구작 모던워페어 1로 입문 하였지만 정말 모던워페어 구작은 기승전결이 확고 하였고 전쟁에선 누구나 죽을 수 있다는걸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절대 3인칭으로 안보여주는 식으로 몰입감을 주었고 모던1에서 살아남은 소프라는 캐릭터를 모던2에서 서포터 캐릭터로 연출을 넣어주며 반전으로 존 맥태비시가 소프인걸 잘 연출 하였고 그 에따른 모던1편을 해온사람들에겐 더욱 뽕이찼으며 로치와 고스트의 마지막으로 다시 존 맥태비시 모던 1편의 주인공으로 마무리하며 모던3에서 또 다시 소프를 3인칭으로 보여주며 다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소프와 프라이스를 보며 플레이하고 마지막에 마지막에선 프라이스로 플레이어블을 넣어주며 최종 엔딩까지 끝맺음 또한 좋았죠 지금은? 모던 1 리부트까진 빌드업으로 인한 알렉스를 일인칭으로 잘 보여주나 싶었고 가즈를 리부트하면서 정말 주인공으로 잘 표현했는데 워존에 이상한 스토리를 껴넣으며 캐릭터 팔이로 갑자기 죽었다 생각한 캐릭터를 다 살려내질 않나 본편에선 의문으로 연출하여 빌드업 하는줄 알았전 고스트를 급자기 워존에 출현 갑자기 워존 1엔딩에 소프를 보여주고 모던1편의 악당인 아들을 컷신으로 프라이스가 죽여버림; 소프는 근본없이 2에 출현하여 고스트랑 티키타카만 하는 요상한 캐릭터로 연출 워존에 자꾸 스토리릉 추가하여 엔딩또한 우리 모주 주인공! 으로 끝나버리는 이상란 엔딩에서 노 러시안이란 최강 방패막을 사용하여 마카로프를 암시하여 다시 기대감을 주었지만 모던2의 멀티에서만 가능한 레이드 모드에 또 모던의 스토리를 추가하여 말도안되게 하디르를 급자기 죽여버림 그러다가 모던3에서 이런저런 연출을 추가하여 전 리부트작보단 나앗지만 계속 프라이스릉 플에이어블로 넣으며 프라이스의 상징인 서포터로서 연출담당의 느낌늘 없애고 재미는 있엇지만 맵이동 게임으로 바꾸며 주변 캐릭터의 연출또한 매우 적어짐 여기서 소프도 해봐~ 고스트도 해봐~ 가즈도 해봐~ 식의 플레이어블 마구잡이 넣기로 캐릭터에 몰입이 안됌 여기서 모던 구작의 상징인 소프를 개 근본 없이 죽여버림 그리고 여기서 한수 더해 쉐퍼드도 컷신으로 개 어이없게 죽여버림 ㅋㅋㅋ 이게 뭐냐..
말이 되게 중구난방이신데 일단 악당 아들이라던 빅토르 자카예프는 죽은게 아니구요 모던2 레이드모드는 모던1에서 똥 싸놓은 스토리가 레이드모드에서 수습이 된겁니다. 오로직 초대로만 가능하게 한건 문제지만 어쨌든 나름 수습이 되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던3의 문제점은 매력 없는 캐릭터 때문입니다. 근본 캐릭터 소프의 서사 부재, 근본 없는 파라는 1편에서 끝내지 2편, 3편 연속 뇌절 출연. 어디 한낱 해방군 주제에 자꾸 특수부대랑 친구 먹고 작전을 하려 드는지 몰입감 1도 없는 캐릭터ㅋㅋㅋ사연 있고 위엄 넘치던 셰퍼드를 한낱 노친네 정도로 만듬, 마찬가지로 마카로프에게 원한 있던 유리를 그냥 단역으로 씀, 마카로프는 ?? 할많하않, 라스웰도 개뇌절 캐릭터 이게 바로 실력도 없는 시나리오 작가가 PC에 뇌가 절여지면 나오는 결과물의 절정이라고 볼수 있다봄
@@SaintRouis 울프의 아들인 빅토르 자카예프는 워존 1편 엔딩에서 프라이스한테 죽습니다 모던2 레이드모드로 모던1의 똥싸놓은 스토를 수습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며 심지어 모던 리부트1,2,3중 스토리는 1편이 제일 그럴싸합니다 모던3의 문제점은 매력없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매력없는 캐릭터는 위에 중구난방으로 써놓은 구작에서의 상징성을 갖은 소프 프라이스등의 스토리 구사가아닌 워존의 캐릭터팔이로 모든 캐릭터들 사용하려고 매력이 넘치던 구작의 캐릭터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없었기에 리부트의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죠 리부트 3만의 문제는 모던워페어의 상징적인 서포터로 나오는 캐릭터와의 호흡과 그 캐릭터의 연출과 1인칭 캐릭터의 몰입입니다 그걸 개방형 미션이라는 새로운 미션에서 이 캐릭 저캐릭 돌아가며 시키니 게임 자체에 집중이 안되며 그 상황속에서 소프까지 서사없이 죽여버리니 그냥 허탈한것이죠
@@dhromeo12게임에 대한 견해는 뭐 개인적인 차이니 그렇다치고 빅토르 자카예프 모3 좀비모드로 살아돌아왔다니까요 왜 자꾸 죽입니까ㅋㅋㅋ그리고 울프는 알카탈라 지도자 오마르 술라만이고 빅토르 자카예프는 이므란 자카예프 아들이지, 무슨 울프의 아들이에요ㅋㅋㅋ게임 안해보셨는지?ㅋㅋㅋ
콜옵 캠페인 전성기는 2007~2012까지고 그 이후에는 완전한 멀티게임이라고 봐야죠... ㅎㅎ 콜옵 캠페인 전성기 때가 놀라운건 멀티마저 엄청난 혁신이고 완벽했다는 점. 특히 블랙옵스2는 콜옵 역사상 최고의 멀티를 가졌다고 평가받으며 블랙옵스3 출시이후에도 블옵2 액티브 유저는 천만명이 넘었다는...
많은 사람들이 모던워페어를 더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월드앳워 ~ 블랙옵스2 까지 이어지는 시리즈가 제 맘에 더 들었습니다. 특히 블랙옵스1편의 미스테리하며 어두운 연출들과 새어나오는 난수 방송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모던워페어의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와는 전혀 다른 맛이기에 성공할 수 있었겠죠
아.. 개인적으로는 고스트도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나쁘지 않았는데.. 그야말로 딱 외전격 인피니트도 마치 타이탄폴2와 같은 결을(약간의 신파)같이 해서 좋았던거 같고.. 저는 본편보다는 블랙옵스쪽이 스토리가 더 잘 나와서 참 재미나게 했었는데 요새 콜옵은.. 꽤나 꺼려지네요 / 배틀필드처럼 스토리를 그저 튜토리얼 개념으로만 생각하는듯 스토리에 몰입하고 유저가 그 주인공이 되서 멀티를 하게 해야지... 이건 뭐 스토리는 간만 보고 멀티 하고 현질해라 위주가 된듯함
모던워페어 1이 명작중의 명작이죠 콜오브듀티 초기 특유의 사실성과 현실적인 미션,게임플레이 그리고 픽션에 기반해서 대중적인 재미를 같이 잡는데 성공했죠 모던2도 명작이지만 현실성을 희생하고 할리우드식 감성을 불어넣는데 성공했지만 FPS의 판도를 바꿔버린 모던워페어1이야 말로 진정한 명작
콜 오브 듀티 2 CD가 6장 짜리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콜옵은 살아있긴 하네요.. 다른 추억의 역작 배틀필드는 2142에서 망한 거 그대로 답습했는데.. 차라리 얘네도 3,4 리마스터로 멀티 다시 내줬으면 해요. 오직 2, 배컴2, 3, 4만.. 나머지는 다 녹여없애야함
사람마다 게임에서 중요시하는 요소들이 각각 다르겠지만 스토리에 몰입해서 플레이 하는 사람으로서 점점 스토리가 개똥망으로 향해 가는건 팩트임 개연성 똥망. 모던워페어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소프를 무슨 라오어2 할아버지마냥 맥아리 없이 죽여버리고 끝. 그리고 왜자꾸 프라이스로 조작시키는거야 프라이스는 든든한 서폿느낌일때가 제일 멋있는데 하... 처음으로 콜옵 안샀네... 싱글만 해보고 왜까냐 멀티도 해보고서 까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가 싱글만 좋아하고 싱글에 빠져서 이겜을 계속 사오고 플레이한건데 굳이 관심없는 멀티까지한다? 뭐 멀티로 강제실드치라는거?ㅋㅋㄲㅋ멀티는 멀티고 싱글은 싱글이지
워존워페어 그만...코어 유저들은 게임 구매하고 유통기한 1년도 안되는 기분이다... 싱글은 줫박고 멀티는 워존만 존나 빨고 코어는 갖다 버리고 뭐하는거냐 진짜? 그냥 워존을 따로 만들어라 거기서 업뎃하고 하면 되잖어... 왜 굳이 싱글이랑 코어, 워존 셋다 엮어서 내서 이 지경까지 만드는건지 원..
![배틀필드 VS 콜오브듀티, 게임 속 전쟁보다 더 치열한 '게임 밖 전쟁' [경쟁의 역사]](http://i.ytimg.com/vi/8x3d58w09Mg/mqdefault.jpg)
구작 모던워페어 1로 입문 하였지만
정말 모던워페어 구작은 기승전결이 확고 하였고 전쟁에선 누구나 죽을 수 있다는걸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절대 3인칭으로 안보여주는 식으로 몰입감을 주었고
모던1에서 살아남은 소프라는 캐릭터를
모던2에서 서포터 캐릭터로 연출을 넣어주며 반전으로 존 맥태비시가 소프인걸 잘 연출 하였고 그 에따른 모던1편을 해온사람들에겐 더욱 뽕이찼으며
로치와 고스트의 마지막으로 다시 존 맥태비시 모던 1편의 주인공으로 마무리하며
모던3에서 또 다시 소프를 3인칭으로 보여주며 다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소프와 프라이스를 보며 플레이하고
마지막에 마지막에선 프라이스로 플레이어블을 넣어주며 최종 엔딩까지
끝맺음 또한 좋았죠
지금은?
모던 1 리부트까진 빌드업으로 인한 알렉스를 일인칭으로 잘 보여주나 싶었고
가즈를 리부트하면서 정말 주인공으로 잘 표현했는데
워존에 이상한 스토리를 껴넣으며 캐릭터 팔이로 갑자기 죽었다 생각한 캐릭터를
다 살려내질 않나 본편에선 의문으로 연출하여 빌드업 하는줄 알았전
고스트를 급자기 워존에 출현
갑자기 워존 1엔딩에 소프를 보여주고
모던1편의 악당인 아들을 컷신으로 프라이스가 죽여버림;
소프는 근본없이 2에 출현하여 고스트랑 티키타카만 하는 요상한 캐릭터로 연출
워존에 자꾸 스토리릉 추가하여
엔딩또한 우리 모주 주인공! 으로 끝나버리는 이상란 엔딩에서
노 러시안이란 최강 방패막을 사용하여
마카로프를 암시하여
다시 기대감을 주었지만
모던2의 멀티에서만 가능한 레이드 모드에
또 모던의 스토리를 추가하여
말도안되게 하디르를 급자기 죽여버림
그러다가 모던3에서 이런저런 연출을 추가하여 전 리부트작보단 나앗지만
계속 프라이스릉 플에이어블로 넣으며
프라이스의 상징인 서포터로서 연출담당의 느낌늘 없애고
재미는 있엇지만 맵이동 게임으로 바꾸며
주변 캐릭터의 연출또한 매우 적어짐
여기서 소프도 해봐~ 고스트도 해봐~ 가즈도 해봐~ 식의 플레이어블 마구잡이 넣기로 캐릭터에 몰입이 안됌
여기서 모던 구작의 상징인 소프를 개 근본 없이 죽여버림
그리고 여기서 한수 더해
쉐퍼드도 컷신으로 개 어이없게 죽여버림 ㅋㅋㅋ
이게 뭐냐..
말이 되게 중구난방이신데 일단 악당 아들이라던 빅토르 자카예프는 죽은게 아니구요 모던2 레이드모드는 모던1에서 똥 싸놓은 스토리가 레이드모드에서 수습이 된겁니다. 오로직 초대로만 가능하게 한건 문제지만 어쨌든 나름 수습이 되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던3의 문제점은 매력 없는 캐릭터 때문입니다. 근본 캐릭터 소프의 서사 부재, 근본 없는 파라는 1편에서 끝내지 2편, 3편 연속 뇌절 출연. 어디 한낱 해방군 주제에 자꾸 특수부대랑 친구 먹고 작전을 하려 드는지 몰입감 1도 없는 캐릭터ㅋㅋㅋ사연 있고 위엄 넘치던 셰퍼드를 한낱 노친네 정도로 만듬, 마찬가지로 마카로프에게 원한 있던 유리를 그냥 단역으로 씀, 마카로프는 ?? 할많하않, 라스웰도 개뇌절 캐릭터
이게 바로 실력도 없는 시나리오 작가가 PC에 뇌가 절여지면 나오는 결과물의 절정이라고 볼수 있다봄
@@SaintRouis 울프의 아들인 빅토르
자카예프는 워존 1편 엔딩에서 프라이스한테 죽습니다
모던2 레이드모드로 모던1의 똥싸놓은 스토를 수습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며
심지어 모던 리부트1,2,3중 스토리는 1편이 제일 그럴싸합니다
모던3의 문제점은 매력없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매력없는 캐릭터는
위에 중구난방으로 써놓은
구작에서의 상징성을 갖은 소프 프라이스등의 스토리 구사가아닌
워존의 캐릭터팔이로 모든 캐릭터들 사용하려고 매력이 넘치던 구작의 캐릭터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없었기에 리부트의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죠
리부트 3만의 문제는
모던워페어의 상징적인 서포터로 나오는 캐릭터와의 호흡과 그 캐릭터의 연출과 1인칭 캐릭터의 몰입입니다
그걸 개방형 미션이라는 새로운 미션에서
이 캐릭 저캐릭 돌아가며 시키니
게임 자체에 집중이 안되며 그 상황속에서 소프까지 서사없이 죽여버리니 그냥 허탈한것이죠
@@dhromeo12게임에 대한 견해는 뭐 개인적인 차이니 그렇다치고 빅토르 자카예프 모3 좀비모드로 살아돌아왔다니까요 왜 자꾸 죽입니까ㅋㅋㅋ그리고 울프는 알카탈라 지도자 오마르 술라만이고 빅토르 자카예프는 이므란 자카예프 아들이지, 무슨 울프의 아들이에요ㅋㅋㅋ게임 안해보셨는지?ㅋㅋㅋ
@@SaintRouis ?? 좀비모드로 살아왔다는건 무슨소린가요? 좀비모드도 정사인가요?
그리고 울프의
아들 도살자가 자카예프가아니였나요? 이건 제가 잘못알고있었나보네요 리부트다보니 울프가 당연 이무란 자카예프인줄알았는데..
@@dhromeo12
좀비모드 트레일러 안 봤나 보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했던 콜오브듀티는 2009년에 나왔던 모던워페어 2였어요 ㅋㅋㅋㅋㅋ
쫄깃한 특수부대식 임무랑 본토가 침공받아서 러시아군을 막아내는 미군의 사투를 플레이하는게 너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BGM 한스짐머..
백악관 재탈환하는 미션은 진짜 쩔어줬죠.
지금처럼 무작정 "특수 부대만 주인공"이 아닌 일반 군인의 처절함을 잘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
ㄹㅇ 그 워싱턴 국회의사당인가 거기 앞에 전쟁 씬은 명장면임 ㄹㅇ
노 러시안도 재밌었죠
모던2는 스토리, 연출 뭐 하나 깔게 없는 제 인생 최고의 명작이었습니다 미국 본토 침공 스토리랑 이어져 프라이스의 막무가네 핵발사로 인해 희생되는 우주비행사 시점에서 보는 EMP...
모던2 리마스터 사고 했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분명 예전의 콜옵 시리즈, 특히 모던 워페어는 내가 밀덕이 된것처럼 뽕 차올랐는데 왜 요즘 콜옵 시리즈는 가면 갈수록 가슴이 옹졸해지는지....
17:50 월드앳워2 가 아니라 월드워2 입니다
콜옵 캠페인 전성기는 2007~2012까지고 그 이후에는 완전한 멀티게임이라고 봐야죠... ㅎㅎ 콜옵 캠페인 전성기 때가 놀라운건 멀티마저 엄청난 혁신이고 완벽했다는 점. 특히 블랙옵스2는 콜옵 역사상 최고의 멀티를 가졌다고 평가받으며 블랙옵스3 출시이후에도 블옵2 액티브 유저는 천만명이 넘었다는...
리부트 때부터 그래픽은 더 많이 발전했는데 pc묻고 나서부터 웅장한 비쥬얼이라던가 스펙타클함등등 뭔가가 퇴색해가는게 아쉬운..
이런거 너무 좋아요 DS나 잘 알려지지 않는 작품까지 소개해주셔서 더 좋네요😮
원래 모던 워페어는 스토리는 개연성같은건 좀 포기해도 압도적인 연출로 그걸 무마했는데
이번엔 잠입 & 특수전 같은 이상한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더 개같아진 스토리를 덮어줄 연출마저 부족해짐.
ㄹㅇ 지금 모던lll는 전체적으로 최악인겜이긴함 장갑병도 있어서 평생 안할 생각ㅋㅋㅋ
콜옵4 모던워페어는 모든면에서 게임계의 혁신 그자체였음
예전이 정말 애정 듬뿍담아 만든 느낌 혜자 분량에 계속 발전되는 품질이 었는데 리부트는 때깔만 좋은 돈귀신들린 쿨병걸린 게임 느낌 받음; 구작이 그립다 ㅠㅜ
모던 워페어 첨 했을 때 잠수함인가 배인가 그 챕투가 ㄹㅇ 개지렸음. 초잔에 나오는데, 밴가 잠수함이 침몰하는 상황이라 몸이 기우는데 ㄹㅇ 표현 개지려가지고 ㅈㄴ 아직도 기억에 남음,
콜옵2그래픽은 아직봐도 명작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던워페어를 더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월드앳워 ~ 블랙옵스2 까지 이어지는 시리즈가 제 맘에 더 들었습니다. 특히 블랙옵스1편의 미스테리하며 어두운 연출들과 새어나오는 난수 방송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모던워페어의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와는 전혀 다른 맛이기에 성공할 수 있었겠죠
하 저도 월드 앳워로 콜옵을 입문했죠 몇번이나 다시했는지 기억도 안남 ㅎㅎ
중학교때 모던워페어1을 하고 세상에 이런 겜도 있구나하고 콘솔게임에 입문했는데 지금은 영 힘을 못쓰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콜옵 다음게임은 2년 개발하고 출시하자...
이번건 아쉬워..
까는사람중에 콜옵 제대로 사서 하는 사람 별로없음 다 bj나 유튜버들 하는거 손가락빨면서 구경만 하는 애들이 태반일듯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1 ... 어렸을때 이 겜들을 경험하고 이즘까지도 전쟁관련콘텐츠를 좋아함
비록 주연들이 정해져있지만 그 중간중간을 채우는 다른이들의의 시점을 통한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 웅장함과 스케일이 이 진짜 큰 장점이였는데.. 어휴 리부트때부터 무슨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아.. 개인적으로는 고스트도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나쁘지 않았는데.. 그야말로 딱 외전격
인피니트도 마치 타이탄폴2와 같은 결을(약간의 신파)같이 해서 좋았던거 같고..
저는 본편보다는 블랙옵스쪽이 스토리가 더 잘 나와서 참 재미나게 했었는데
요새 콜옵은.. 꽤나 꺼려지네요 / 배틀필드처럼 스토리를 그저 튜토리얼 개념으로만 생각하는듯
스토리에 몰입하고 유저가 그 주인공이 되서 멀티를 하게 해야지...
이건 뭐 스토리는 간만 보고 멀티 하고 현질해라 위주가 된듯함
빛나는 시작과 화려한 전성기 초라한걸 넘어서 추악하기 짝이 없는 끝
모던워페어2 할때도 그래픽장난아니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보니까 그동안 그래픽발전이 얼마나 있었는지 체감이가네요..
첫 작품 나왔을때 소름이었는데
2차대전 스토리 몰입감 쩔었음
콜옵 시리즈는 진짜 나의 가슴을 뛰게함...
생각보다 콜옵2(2005)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나만 아는 명작이라 생각했는데 ㅎㅎㅎ
다들 모던 모던 거리지만 찐은 콜옵2라고 생각함. 밴드오브브라더스, 라이언, 같은 현실감있고 오래된 향기나서 너무 좋았음 WW2때도 기대했지만 솔직히 그 감성 절대 안남. 저런 색깔을 찾아서 만들면 좋겠음 지금봐도 띵작임
저도 갓띵작은 모던1이랑 콜옵2라생각합니당
ㅇㅈ 뭘 좀 아시는분..
와 콜2 팬이 또 있다니...
아마 집마님의 3번째 콜옵시리즈 영상이군요ㅎㅎ 2016 2019 년에 올린영상 다음으로 이번에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모던워페어 1이 명작중의 명작이죠
콜오브듀티 초기 특유의 사실성과
현실적인 미션,게임플레이
그리고 픽션에 기반해서 대중적인
재미를 같이 잡는데 성공했죠
모던2도 명작이지만 현실성을
희생하고 할리우드식 감성을 불어넣는데 성공했지만 FPS의 판도를 바꿔버린
모던워페어1이야 말로 진정한 명작
이젠 모던 워페어 시리즈를 보고 있자면 모던 워페어가 아닌 블랙 옵스 시리즈가 찐 콜옵의 뒤를 이어갈것으로 예상되네요 (물론 내년 블옵 신작을 봐야겠지만...)
갠적으론 콜옵2하고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확장팩이 근본이라 생각함
콜 오브 듀티 2 CD가 6장 짜리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콜옵은 살아있긴 하네요..
다른 추억의 역작 배틀필드는 2142에서 망한 거 그대로 답습했는데..
차라리 얘네도 3,4 리마스터로 멀티 다시 내줬으면 해요. 오직 2, 배컴2, 3, 4만.. 나머지는 다 녹여없애야함
박수칠때 떠나지 못해서 결국엔 야유소리밖에 안남은 비운의 명작 시리즈
콜오브듀티2 처음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함.. 당시 다회차했는데도 안질렸었음 ㅋㅋ
19년에 부활하나 싶었는데 코로나 터지더니 개같이 멸망에 액비의 악덕짓까지 겹쳐서 더 믿긴 힘드겠네요 콜옵은
그나마 모던 리부트3가 모던2의 어마어마한 똥을 좀 치운 느낌임ㅋㅋ 슬랫지 헤머가 그나마 유저 의견 반영 해주고 열린 마인드임 근데 그래도 조금 ㄱㅊ은 수준;:믿을건 킹갓 트레이아크 형들 밖에 없다 블랙옵스 형님들
무슨 똥을 치워
그 위에 토를 해놨구만
@@vortigaunt4422 똥이 가려지긴 함ㅋㅋ 근데 그 위에 덮은것도 정상이 아닌거지ㅋㅋㅋ
모던 리부트 2가 차라리 나은 수준이던데 이번 3 캠페인은 최악이었음
2가 선녀였다…..3은 뭔ㅅㅂ 전작주인공 개허무하게 죽여버리기 메인악당 살리기 스토리 하… 말도 마라 차라리 똥게이가 낫지 이건 뭐
@@jhtiger1104애초에 캠페인 땜빵보단 멀티 땜빵이라 멀티만 보면 모부투보단 훨씬 나음
구작: 👍👍👍👍👍👍
요즘: 💀💀💀💀💀💀
슬랫지해머 네이놈!!!!!
너흰 진짜 제발 콜옵에서 손떼라!
와 DS버전 월드앳워랑 모던워페어 후속 미한글화작 까지 3작품 다하면서 어렷을적 콜옵에 날 입문시킨...제 기억상 지금 콜옵꼬라지 보면 차라리 DS버전이 더 좋았던듯 하네요 특히 월드앳워는 아직도 기억나네요ㅋㅋㅋ 미군은 오키나와성 소련은 베를린 입성해서 엔딩나는...
콜옵 입문작이었던 콜옵2 (모던2 말고) 가 역시 그때 봐도, 지나고 봐도 최고였음. 특히 멀티는 볼트액션 소총으로 하는 중거리 한방 싸움이 긴장감 개뒤졌지.
월드 앴워 블옵으로 입문하긴 했었는데 입대 직전에 콜옵2도 재미있게 즐겼죠 입대 전날에 마지막 미션 깼을때 든 허탈감은 참......
요번에 모던워페어 3 2023 영상보고
다시 빠졌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못 사겠어요 ㅠㅠㅠ 할인 자주 안하나요?
워존 새로운 시즌 시작할때마다 할인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처음 플스5 사서 콜오브듀티라는 게임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것을 사면 되는건가요?
모던워페어1 리부트 추천 드립니다
모던은 이제 오리지널작에 손을 더 들어주고싶습니다.. 리부트 모던2,3 보고나서.. 에휴…
슬레지해머는 어찌 개발에 참가한뒤로 죽만쑤는 느낌이네;.
모던2러시아 비행장 민간인 대학살 이건좀아닌듯했지만
와...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콜옵1은 전설이었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콘솔이 없어진게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콜옵 4부터였나..
참고로 스팀에서 "전부" 구매하면 89만원이었던가 그럴겁니다...
블랙옵스는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 아쉽죠. 내용이 재밌는데 한글의 압박이 심한게 흠이구요.
시간대 순으로 보면 진짜 많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죠 덤으로 저 역시 나이를 먹었다는ㅠㅠ
월드앳워가 ㄹㅇ 명작임 분위기며 연출이며 장난 아니였음 콜옵4가 넘사벽이여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월드앳워가 더 재미있었음
트레이아크 작품들이 극적인 연출은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핫산을 잡는건 불법이야(건쉽으로 민간인마을을 폭격하며)
콜옵은 확실히 초기작이 총기 타격음도 크고 더 좋으네...
아무리 망겜 거려도 개떡같이 잘팔리는...이번 모던 신작 스토리 보고 와 이건 진짜 선 씨게 넘었더라ㅋㅋㅋㅋ
멀티는 매번 나올때마다 총기벨붕에 각종핵. 아시아섭은 중국 애들 때문에 짜증 나서 못해 먹겠고..
콜옵3 엑박으로 잼나게 했는데 깃발전 특히 ㅋㅋ 깃발들고 "고고고 아이 갓 플래그" 외치고 사이드카 보조석에 타면 아군이 나 태우고 부아앙~~~
콜옵2 씨디 아직도 있다… 명작
진짜 모던웨퍼어 1은 현대전 갓띵작.!!
재미는 있는 게임인데 가격이 쎄고 스토리 시간이 월드앳워2부터 타게임에 비해 짧은것 같음
모던워페어3 캠페인 다 봤는데, 20000원이면 그냥 할만하다 정도의 게임이라고 느꼈네요.
이제 모던은 거르는게 정답인 세상이 온 듯
시리즈가 이렇게 많이있는지 몰랐는데.. 많이 있네요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선 시리즈가 너무 복잡해요 가지가 너무 많아..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03 콜오드듀티 가장 재밌게 한 게임
애초에 멀티 위주 게임인데 캠페인 ㅈ박았다고 게임 전체를 비난하는건 좀 그럼
5초짜리 신관은 3초만에 터진다. - 인팬트리 저널지
썸네일 브림스톤인줄ㅋㅋㅋ
하지만 뒤져버린 모던 III...
원래 싱글 몰입도 때문에 모던워페어 명성 있었는데 어느순간 싱글이 너무 뒷전이 됐다.
돈이안되니깐.. 매출대부분은 패키지판매가 아닌 멀티 유료컨텐츠에서 나오거든
개인적으로 유나이티드 오펜시브가 최고였음 싱글 멀티 아주 재밋었음
아니요! 모던워페어 2022 2023은 없는 게임입니다.....ㅠㅠ
사람마다 게임에서 중요시하는 요소들이 각각 다르겠지만 스토리에 몰입해서 플레이 하는 사람으로서 점점 스토리가 개똥망으로 향해 가는건 팩트임 개연성 똥망. 모던워페어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소프를 무슨 라오어2 할아버지마냥 맥아리 없이 죽여버리고 끝. 그리고 왜자꾸 프라이스로 조작시키는거야 프라이스는 든든한 서폿느낌일때가 제일 멋있는데 하... 처음으로 콜옵 안샀네... 싱글만 해보고 왜까냐 멀티도 해보고서 까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가 싱글만 좋아하고 싱글에 빠져서 이겜을 계속 사오고 플레이한건데 굳이 관심없는 멀티까지한다? 뭐 멀티로 강제실드치라는거?ㅋㅋㄲㅋ멀티는 멀티고 싱글은 싱글이지
진짜 초기에 나오는 콜옵 보니까 존나 마렵네.. ds로 ㄹㅇ 존나 재밋게했는데 시벌..
닌텐도 출시는 좀 너무 삽질이었던것같은데 . . ㅋㅋㅋㅋㅋ 진짜 안알려진게 이렇게 많았나 싶으면서도 요 조금 본것만으로도 별로 해보고싶진 않아짐 . . ㅋㅋㅋ 역시 본관이 제일이다
배필은 멀티를 잘만들고 콜옵은 싱글을 잘 만든다더니.. 두 게임다 이도저도 못하는 게임들이 되어버린..
모던3 2023 이후로 모든 콜옵이 재평가되는 마법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모던2때가 제일 멋있었음
ㄹㅇ 뱅재앙 트레일러 뽕맞아서 예구 한거 아직도 후회중 ㅋㅋ
17:00 이때까지는 좋았어....
난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고 제일 재밌던건 모던워페어 19년도 아스 발 총.........
리부트말고 전작 모던워페어가 더욱더 명작이였다... 그래픽은 현재가 당연히 낫지만...
무료로 푼 블랙 옵스 콜드워 연출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랬음 ㅋㅋ
엔딩도 여러개 있었고
햐 리부트 그래픽/게임 엔진으로 오리지널 플레이해보면 여한이 없겠다
신작은 그저 비싼 예고편 + 141 분대원 1명 사망
나느 왜 모던 리부트 프라이스의 얼굴이나 목소리가 맘에 안들지!! 나만그런가!
액티야 콜오브듀티 2003 1편 리마스터 내놔라 이게 차라리 낫다....
와 중학교때 하던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전 콜드워 스토리 70번을 풀로 밀어봤어요
인피니티워드가 만들어야 제대로지..
그 인워가 2에서 똥을 싸놓았는데... 모워 리부트가 뽀록으로 보일정도로
옛날 인워개발진들은 리스폰이 됐고
결국에 미래사가 이후로 리부트는 1편이랑, 블랙옵스정도만 건진셈임ㅋㅋㅋㅋㅋ
내 갠적 생각은 명작 콜옵1.2 월드앳워 블옵 모1.2.3 모1리부트 콜드워 나머지는 참 ㅋㅋㅋㅋㅋㅋㅋ
10 월드앳워 인생작 일본군 쏴죽이는맛이 최고
11:08 이거 콜옵 모바일에 있는 맵인데ㅋㅋㅋ
역시 모던은 구작 모던2가 진짜 재미 있었네요
콜드 워는 반전 보는 맛으로 했다
점점 가면 갈 수록 고증도 없고 커스터마이즈도 근본 없고 퍼포먼스만 뽑아낼라 한다
모던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 리얼함이었는데 캐릭터, 연출, 스토리가 다소 칙칙하고 밋밋해도 마치 영화가 아닌 진짜 군사 작전 현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모던을 하는 이유였는데 리부트 하면서 왠 중2병 마블 영화 스러운 연출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나에게 FPS장르의 게임을 입문하게해준 게임!~~#
예전 모던워페어 캠페인은 영화였고 드라마였다 지금은...정치적올바름 하기전에게임이나 잘 만들길 개똥같다
모던 리부트 3부작은 아쉬운듯 그나마 1편이 낫긴 한데 스토리 개연성이 안 맞고 멀티플레이는 구림
리부트 시리즈 자가부활 변천사 ㅋ
모던워페어1 리부트 -> 알렉스
모던워페어2 리부트 -> 그레이브즈
모던워페어3 리부트 -> 소프
설마 소프를 블옵4의 아키타입으로 부활시키는건 아니겠지?
콜옵 시리즈는 짱나는게 게임이 너무 산만해
내가 암것도 안하고 있어도 걍 알아서 진행되는듯한
크라이시스같은 내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느낌이 없음
콜오브듀티2.. 9살때였나 어렸음에도 게임 진짜 잘 만들었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 몇번을 해도 안질리고 서든어택만 하던 내가 충격받은 그래픽 지금도 최고의 게임 고르라하면 콜옵2 고를듯
워존워페어 그만...코어 유저들은 게임 구매하고 유통기한 1년도 안되는 기분이다... 싱글은 줫박고 멀티는 워존만 존나 빨고 코어는 갖다 버리고 뭐하는거냐 진짜? 그냥 워존을 따로 만들어라 거기서 업뎃하고 하면 되잖어...
왜 굳이 싱글이랑 코어, 워존 셋다 엮어서 내서 이 지경까지 만드는건지 원..
리마스터 스리즈 더 안나오나
구작 모던이 ㄹㅈㄷ긴해 리부트 개말아 먹은거고
구작 모던워페어1,2가 제일 명작인듯
콜오브듀티 갈수록 점점 퇴화 하는걸 볼수가있음
이거 이제 싱글켐페인겜 아니야 뱅가드이후론 켐페인은 포기했어 멀티보고 사는 게임이야
뱅가드는 멀티도 개똥이여서 누구에게나 욕먹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