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브르님이 생물들에 대해 잘 알고 유튜브도 한다고 하지만 생명을 아낄줄도 모르면서 저런 예쁜 아이들을 입양(?)해놓고서는 아프고 보기 불편하고 돈든다고 자기 책임을 브르님한테 넘기는건 그냥 좀..너무한거아닌가..애초부터 알고있었어야했는데다가 돈이 들어서라는 핑계는 진짜 불필요한것같아요..고생하네요 브르님도..저런 동물들도..
어릴때 예쁘고, 남들거 보니 갖고 싶고, 뭔가 유니크해 보여서 데려오고 싶지? ㅋㅋ. 데려오니 관리 보통아니고, 유튜브에서 보는거 처럼 내앞에서 밥 꿀떡꿀떡 안먹고 핸들링도 잘 안되고, 몇일 지나니 질리고 쳐다보지도 않게 되는 거지? ㅋㅋ. 이런거 보고 데려오기전 생각좀 해봐라. 미래의 자칭 파충류 꿈나무들아. ㅋㅋ
만약 분양하신다면 제가 키울 수 있을까요 ? 진짜 책임질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제가 대신 돌보고 싶습니다 ㅠㅠ 제가 20마리 정도 키우고 있는데 가끔식 이런 영상이 올라오면 저런 친구들을 한번이라도 돌봤스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못 믿으시면 사육장 이나 제가 키우는 개체들 보여들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면 좋겠어요...ㅠㅠ 파충류를 키우고 싶지만 아직 아는 정보가 없어서 예쁘다는 마음만으로는 큰 일 날 것 같아서.., 브르님 책이랑 대학교 교재, 그 외에 제가 꼭 나중에 기르고 싶은 파충류 관련 도서까지 사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저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어느날 친구집에 놀러가던도중 학교앞 문구점에서 소라게를 팔던걸 발견했습니다. 근데 어떤 무개념한 초딩들이(모든 초딩이 무개념하단건 아님)소라게를 돈주고 사서 밟아 죽이고 던지고 돌로 깨부수더라고요. 정말 화가나서 그때 들고있던 떡볶이를 초딩들한테 던질뻔했습니다. 아픈동물을 보니 그 생각이 났습니다.모두가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여름 휴가를 냇가로 갔었는데 저도 그런 초딩들을 봤네요..,개구리를 잡아다가 가둬놓고 돌을 던져서 맞추기 놀이를 하더라고요. 하지말라고 제지를 했으나 듣지도 않더라고요. 정말 노답입니다.. 생명을 그런식으로 다루는 사람들은 정말 사회의 악입니다...
문제는 생명을 저렇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거 .. 한 두번 아닐텐데 저렇게 브르님한테 보내는게 에혀 .. 브르님도 참 큰 스트레스겠어요.. 아프셔서인지 화나셔서인지 목소리 떨리는게 안쓰럽네요ㅠㅠ 보는 저도 너무 화나는디.. 그냥 처음에 예쁘고 귀여워서 키워놓고 그게 안되니까 진짜 책임감없이 죄책감도 없이 브르님한테 떠넘기는거죠. 브르님이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저 아이 주인이 해야될 말인듯; 책임감 좀 가지세요
책임도 못질일을 벌여서는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건 진짜 어리석고 한심한...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사람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서 할 짓도 아니구요 정말 한 생명을 책임진다면 끝까지 제대로 케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지...참...답답합니다..
저도 아픈경험이 있죠 ㅠㅠ 타샵에서 개체한마리를 분양받았는데 눈병이 걸려서 왔더군요...열심히 안연고 구해서 치료해보고 했지만 결국 먹이도 안먹고 몇개월 동안 아무것도 안먹다가 죽게된 경험이 있습니다. 딱히 샵을 탓하는건 아닙니다. 대량관리고 또 배송중에 눈병이 걸린걸수도 있고요 만약 저가 초기에 잘 진압했다면 눈병이 좋아져서 지금 잘 살수도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분양자 입양자 모두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점 고려해서 입양 하시면 좋겠네요........
정브르님에게 아픈 개체나 소중한 존재를 동의 없이 맡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쁘다, 귀엽다는 이유로 입양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관리나 비용도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족으로 받았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귀찮아. 관리 하기 싫어. 돈 없어)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버리신 분은 부끄러워하세요. 생명이 장난감으로 보입니까? 전 정브르님 영상 볼 때마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접근하시고 귀여운 애들을 진지하게 관리하셔서 많이 봅니다.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요. 이렇게 좋으신 분을 이용해서 "앗, 여기에 놓으면 대신 키워줄 수 있겠지!" 버리신 점은 평생 잊지 말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을 한 번 버리신 분인데 또 버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입양을 하지도 않았으면 바랍니다. 본인 살기 바쁜 상황이면 더욱 키우지 않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동물분양은 진짜 법으로 좀더 어렵게 만들어야함. 한 생물을 죽을때까지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돈과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자제를 해야하기도 해요. 이걸 모르는, 생각을 안해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4년간 강아지를 키웠는데 1년에 휴가를 여름에 단 한번 1박2일만 갔어요.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동물병원이나 동물돌봐주는 곳에 맡기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해서 집에 하루만 두고 갔다와야 했어요. 그리고 돈도 많이 들어요.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집 개는 병원에 크게는 3번을 갔어요. 한번은 자궁에 문제가 생겨서 적출수술했고요. 다음에는 디스크(?)때문에 갔었고, 마지막엔 심근비대증으로 약을 받아 먹였는데, 죽을때 까지 먹었어요. 한번 타오는데 그게 3주치였고 그게 약 30만원(처음간 병원은 이것보다 더 들어서, 아는사람 병원에서 약 받아와서 조금 더 저렴해지긴 했어요.)이었어요. 그리고 말목하는 아이가 아프니까, 밤에도 기침을 하면 잘못될까봐 깨기도 엄청 깨곤했어요. 이것 말고도 많은것을 감수해야해요. 기쁜만큼 번거롭기도 해요. 그러니 꼭 꼭 꼭 생각을 수만번 더 해서 입양해야해요.
레오파드게코 새끼를 키우고 있는데 처음키우는 파충류인데 진짜 죽이지않고 건강하게 이쁘게 키우고 싶은데 조언해주실꺼 있으시면 댓글로좀 알려주세요ㅠㅠ 사기전에 여러 유투브 영상 보면서 공부한다고 해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특히 밥줄때 몇일에한번씩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밥은 밀웜과 칼슘 비타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뭐 강아지든 고양이든 파충류든 조류든 어류든 뭐든간에 좀 책임감좀 가지고 키우세요 뭐 단순하게 귀엽다 이쁘다 하고 막 입양하지 마시고 짧으면 일이년 길면 수십년씩 사는거 생각하시고 동물들은 병원가면 사람들과 다르게 많은 비용이 들어가요 그리고 입양만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생물을 관리해줄려면 사료나 영양제 기타 접종 아플때 치료비 등등 한달에 적으면 수십에서 많으면 수백은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입양하려는 개체를 정했으면 구글링만해도 간단한 정보를 알수있으니 키우려는 아이의 특성이나 기본적이 사육법등등 공부하고 키웠으면 좋겠네요 저도 푸들이랑 유기견 키우는 사람으로써 책임감 가지고 한번 식구로 가족으로 반려동물로 입양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 줬으면해요
이쁘다고 무턱되고 입양하지맙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섬에 제발 버리마세요 울 동네도 강아지 고양이 명절 휴가때 많아요 강아지 찾는다고 해서 본 것 같아 연락 드렸더니 우리 강아지 아니라고... 울초롱이 그렇게 해서 왔네요-- 안 찾을 것면 올리지나 말지 강아지 같은 경우는 영양분이 모자르면 등도 굽어있고 털색도 약간 틀려요 진도견이랑 다니는 푸들 본 것 같아 연락 드렸더니 "거기 낚시터 견일거예요"하고 끊는 경우도 있네요 이 견들 집에서 키우던 견들은 순해서 사람 잘 믿어요 특히 섬은 노인분들 많아 끔찍한 일 당합니다 맘 좋으신 분들 별루 없어요
나라면 동물병원에 대려가거나 희망이 없다 못 키우겠다 해도 집에서 잠드게 할건데......전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데 책임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왜 아프면 다른 사람에게 떠맡기....아니 거의 버리는 수준이죠 데려왔으년 끝까지 키워야죠 진짜 화가 나네요 이해를 하려 해도 안돼네요.....
저 제가 거북이를 키우는데 반수중인 거북이인데 지금 좀상태가 안좋은것같아요 추워서 그런가??제발 왜그런지를 알려주세요.램프를 사줘야 하나요?/제 첫 거북이라 잘 키우고 싶어요.제프사가 우리 거북이에요 수조에 물고기랑 따로 키우는 중이고 6월달에 대려 왔는데 그때 3개월 입니다.좀 알려 주세요ㅠㅠ
애초에 건강한 개체를 데려가서 아프게 방치하는 게 진짜 무책임한거구요 제발 저렇게 키울꺼면 분양받지 마세요 크레집사지만 우리 애기들 설사나 변비, 감기만 걸려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열심히 케어해주려고 새벽에도 돌봅니다. 밥은 잘 먹는지 물섭취는 부족하지 않은지 말이죠 저도 사정이 생기면 호텔링이나 물그릇, 밥은 주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온도유지시켜주고 집을 비웁니다. 적어도 생물을 키우는 집이라함은 최소한의 케어는 필수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넓적 사슴벌레 두 마리를 키웠었는데 처음으로 키우는 아이들 이다 보니 그 만큼 신경을 쓰고 키웠던 거 같아요 겨울에는 추울까봐 엄마가 방에 냄새 난다 해도 제 방에 냅뒀고 흙이나 젤리도 갈아주고 가끔 꺼내서 상태도 확인하고 그래서 평균 수명인 1~2년 보다 더 많은 3년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보낸 후에 지금은 다른 종류의 동물을 키우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책임감을 느낄 수 있으니깐요..
대형마트 갔을때 행사장에서 도마뱀을 팔더라구요. 파충류를 만지지도 못하는 저 조차도 키우고싶을만큼 귀여웠어요. 작고 아기들이였으니까요. 딸아이도 키우고싶다고 졸랐습니다. 겨우 4살인데도 홀딱 반하더라구요.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했는데 키우기 너무 쉽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도 겨우 몇만원… 그런데 탈피를 스스로 못하거나 관리를 어느정도 해줘야하는지 영상을 보고야 알았네요. 먹이도 그냥 징그럽지 않은 사료? 같은것만 주면 된다고했어요. 정브르님 영상들을 보니 제가 그 매장에서 들은것과는 너무 달라요. 저는 포기하고 돌아섰지만 그 날 장난감처럼 많은 아이들이 한마리씩 들고 나가던게 생각나네요. 도마뱀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전혀 몰랐어요.
'병원비가 비싸서 치료를 못했어요' 이런 변명은 말도 않됩니다. 솔직히 병원비가 아쉬우시면 처음부터 분양을 받으면 않되지 않나요? 그리고 약도 안파냐고 화내시는건 좀 무리수 아닙니까?정브르님이 약좀 싸게 주실까봐 그러는건 아닌가요?약이 필요하시면 병원을 가세요. 그렇게 돈이 아까우시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생명을 키울땐 큰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이 친구 두고 가신분 또 분양받으러 가시는건 아니겠죠?CCTV봐야해요.
인스타 시작했어요 : jung-brre
20.01.19 수정 : 결국 크레스티드게코는 촬영후 2일 있다가 폐사하였습니다..
결론 : 책임감좀 기르자..
브르님 힘내세욧!
동물들을 키울때 책임감을 가져야되는데.....
브르님. cctv확인해서 두아이 버린사람 가계출입금지시키져? 아마 어느정도 잠잠해지면 아무일없다는듯이 분양하러와서 분양 받은후 또 저렇게 버리고갈수도있어요. 저런사람은 다시는 못기르게 다른 영업장들에게도 말해야해여.
쿄쿄 쿄쿄ㅣㄱㆍㄴㆍ갸ㅡ고ㅡ 나 꾜
저 레오파드 하이에노 키워요 게코도마뱀
유튜브각ㅋㅋㅋ
저 친구들 버리신 사람들 지금 이 영상 보고있겠죠?
그냥 버리기보다 저렇게 브르님께 몰래 부탁하는게 그래도 본인들은 양심적이다고 생각하겠죠?
욕도 아깝네요 참
ㅇㅈ
ㅇㅈ이요
ㅇㅈ이요
감당 못하겠으면 처음부터 키울려고를 하지 말아야지....
저러면 저 얘들은 무슨 죄냐??
하...저런 귀여운 아이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브르님에게 떠넘기냐...
참다참다말하는데...집사라고하는데
저도집사의마음으로말한다면
7살떼부터키웟고글킨자국이
30게치난자국이10게있었고
하지만참았다구요....!
그러면서8살이돼고엄청친해졌다구요.
ㅇㅅㅇ그리고저처럼잘키우고
이런분갔은마음가지고키워주세요
그리고이고양이저혼자키워요...
진짜 아무리 브르님이 생물들에 대해 잘 알고 유튜브도 한다고 하지만 생명을 아낄줄도 모르면서 저런 예쁜 아이들을 입양(?)해놓고서는 아프고 보기 불편하고 돈든다고 자기 책임을 브르님한테 넘기는건 그냥 좀..너무한거아닌가..애초부터 알고있었어야했는데다가 돈이 들어서라는 핑계는 진짜 불필요한것같아요..고생하네요 브르님도..저런 동물들도..
아..
인정이요...ㅠ
아니 돈이 들면 알바라도 해서 애들 먹여 살려야지,,그럴 여건이 안되면 애초에 데려오질,,말았어야하는거 아닐까
어릴때 예쁘고, 남들거 보니 갖고 싶고, 뭔가 유니크해 보여서 데려오고 싶지? ㅋㅋ. 데려오니 관리 보통아니고, 유튜브에서 보는거 처럼 내앞에서 밥 꿀떡꿀떡 안먹고 핸들링도 잘 안되고, 몇일 지나니 질리고 쳐다보지도 않게 되는 거지? ㅋㅋ. 이런거 보고 데려오기전 생각좀 해봐라. 미래의 자칭 파충류 꿈나무들아. ㅋㅋ
오!!!!맞는말
@@이재영-s7f5s 파충류 진짜 정직한 동물이죠. 공부하고 관리하고, 그들의 독립성을 인정해주면 잘크고 밥잘먹고 오래살고,
공부안하고, 방치하고, 조물딱거리고 자랑과시용으로 키우면 잘 안크고, 밥안먹고, 일찍죽고요
@@끼루룩-s8c 맞아요 ㅠㅠ
저도 다시 우리애들한테 꼭 하루에 5번은 봐줘야겠네쇼
ㅇㅇ님 감사합니다
며칠*
2:20 처다보는거 넘 귀엽다
장난감처럼 작다고해서 개고양이분양받아 책임못지는거랑 크기가 다르다고 생각안해줬으면좋겠음 모든생명이 존중받아야할 권리는 하늘아래 동등하고 저렇게 브르님한테 버려지는걸로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으면좋겠음 그냥 본인 합리화고 정당화임. 책임감도없고 잔인한 행동인걸 알기를
화나셔서 목소리떨리시는게 느껴진다..
ㅇㅈ이쥬
인정...
3:09에서 아마 여기 상자 놨두고 간 분이 쓰신것 같은데ㅋㅋㅋ애초에 무서우면 키우면 안돼는거 아닌가요?솔직히 얘네랑 사람이랑 뭐가 다르죠?다 같은 생명인데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을때 버린다는게 좀 어이 없기도 하고.....화가 나내요....😡😡😡
심각하게 화가난다... 이렁거 볼때마다 진짜 브르님은 진짜 보살이고 마음씨 좋은 사람같아요. 살아있고 아픔을 느끼는 아이들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고. 학대하고. 매정한 사람들 천벌 받을꺼에요 정말.. 언제나 응원합니다 브르님
만약 분양하신다면 제가 키울 수 있을까요 ?
진짜 책임질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제가 대신 돌보고 싶습니다 ㅠㅠ 제가 20마리 정도 키우고 있는데 가끔식 이런 영상이 올라오면 저런 친구들을 한번이라도 돌봤스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못 믿으시면 사육장 이나 제가 키우는 개체들 보여들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죄속하지만 위에 정브르님 댓보시면 2일 뒤에 폐사 하였다고...
아.....
조희원 이런분들에게 갔어야할 아이인데 ㅜㅜ 도마뱀별가서 행복하렴 ㅠㅠ
@@구원준-c4q 인정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하시다..왜 저런 사람들한테 가서ㅜㅜ 이분께 갔음 좋겠는데..ㅜ
그따구로 키울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자 ㅡㅡ 겁나 무책임하네.
!!!맞아요
Run away 마이너스면 올라가면더 안좋은건..ㄷ
금붕어도 죽으면 가슴아픈데..
여러 생물인 유튜버분들을 보았는데 정브르님처럼 온화하게 생물을 아끼는분은 없는것같아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강아지, 고양이 외에도 다른 아이들과 간접적으로(터치는 아직 못하지만 영상으로)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ㅎㅎ
아니 저렇게 키울거면 동물 키우지 말고 애완용 돌이나 키워라
와우 좋아요가 이래 많네예 고맙습니데이
공대생 생각나네 ㅋ
@@bug3996 ㅇㅈㅋㅋㅋㅋ
ㅋㅋ꿀생각
오 좋은방법이네 ㅋㅋㅋ
애완용 돌 비싸다고 ㅈㄹ하던데 강아지 한마리 입양해오는데 기본 40만원, 중성화랑 이런저런 예방접종해서 총 백몇만원 들었는데 뭘 그렇게 키우고싶으면 걍 집앞에 돌이나 하나 주워키워라
동물을 입양 하실때는 한순간의 감정으로 입양 하지 마시고 오랫동안 자신이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생각 하시고 입양해 주세요
자신의 판단 하나로 동물의 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발 충분히 생각 하시고 입양해주세요
맞아요
2:19 저렇게 귀여운 친구를,,,
좀 책임감 좀 가지고 키우세요,,,
ㅇㅈ....ㅠㅠ
한숨만나옴
@@갈때까지뿅간다 ㅇㅈ
중간중간 목소리 떨리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
ㅋㅋㅋㅋ ㅂㅅ
100번째 좋아요는 제껍니다
감기 맞잖아요.
브르님은 수의사가 아닌데, 왜 약도 없냐고
혼나야돼죠?
병원 정말 쓰래기 같은데가 많아서 일거에요
솔직히 브님이 일반 파충류 의사보다 괜찬습니다
@@슈베버 맞춤법좀
@@LightYagami33470 맞춤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대통령 연설문도 아니고요. 읽어지고 이해되는데 꼭 그렇게 하셔야 할까 의문입니다. 예전 어떤 연구에서 맞춤법에 예민한 사람들은 정신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겠죠?
@@dkc2018
그렇다고 해서 맞춤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가능하면 맞춤법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LightYagami33470 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데 공문서, 연설문도 아닌데 사적인 대화에서조차 맞춤법 및 흠집(트집)잡기로 의견, 본질을 흐리는 모습을 자주 봤거든요. (맞춤법 틀리고, 가난하고, 학벌 낮은)겉모습을 덜보고 경청하는 태도가 더 나아서 추천한건데 기분 나쁘셨다면 실례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이라도 해야될거같다 애완동물에대해 규제가 필요하다고
진짜 공감 돼내요 너무 불쌍하내요ㅠㅠ
누군가 올리시면 바로 동의하러 가겠습니다.
노루 우리나라는 절지류나 파충 양서류 같은 비주류 애완동물에 관한 법이 개좆같음
근대또그러면 싸이태스나 이상한법같은거많이나올것같은데
ㅇㅈ 이런법이있어야 동물보고 인간이 생각을해서 침착하고 책임감있게기르지
우리나라는 동물법이너무약함
생물을 키울거면 끝까지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것이 띵언이네......
저렇게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브르님은 지극정성이 대단하시다
분양샵과 병원을 구분 못하는 난독들땜에 브르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병원엔 왜 맡김?
야옹 넌아플때병원가지마라 절대~! 약국도가지말어라
@@얼굴-g7j 얘 댓글 단 꼬라지들 보니까 개노답이다 진짜
@@정은지-i9h은지야 봊털 뜯기전에 쉿
지가못키울것 같으니까 브르님한테 떠넘기는 인성 개터졌네
님 인성에 놀라 좋아요 누름
@@Escape_Reality ㅋㅋㅋㅋ
@@Evr-l6s 놀라운 인성
@@Evr-l6s 근데 떠미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 문제가되요 저런식으로 계속되면 브르님이 감당을 못하시죠
@@Evr-l6s 아 ㅇㅋ
정브르님은 진짜 동물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아. . .정말불쌍하다. .버리고 간 사람은 죄책감도 안드나?
브르님!힘내세요!!
레게 발에 허물 벗기실때 발이 쏙 나오는데 아기손같아서 짠했어요.ㅜ
인정 합니당
애궁ㅠ많이힘들었겠다ㅠ힘내!정브르님도 앞으로 많이 힘내세용!
브르님은 참 착하시다...저런걸 다 받아주시고...
무책임 때문에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동물은 무슨 죄입니까?불쌍해ㅜㅠ
정말....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면 좋겠어요...ㅠㅠ
파충류를 키우고 싶지만 아직 아는 정보가 없어서 예쁘다는 마음만으로는 큰 일 날 것 같아서.., 브르님 책이랑 대학교 교재, 그 외에 제가 꼭 나중에 기르고 싶은 파충류 관련 도서까지 사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예쁜 애들을 왜 저렇게 방치했어진짜...애기들아 ㅠㅠ
보다가 화가나네요...
ㅋㅋ 약없다고 역정.... 진심 사람맞습니까?
어이없어서 더 쓰지도 못하겠네요.
브르님 화푸시고 저도 너무 슬프네요 . 브르님덕에 한던더 돼새기고 갑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자!
그러게요.... 작고 힘없는 동물들이라고 이렇게 방치하고 유기하는거 마음이 안좋아요ㅠ
참!
보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옳은 말씀에 공감해요
키우려면 책임지고 돌봐야 합니다
탈피하는 아이 손발 나올때 너무 아기같고..
브르님 손 꼭 잡고있는게 안쓰럽고ㅠㅠ
진짜 생물이나 동물들을 입양할때 충분한 공부와 신중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아직 청소년이지만 성인이 되어 파충류를 키울려고 하는데 하루에 1시간 정도는 파충류에 대해 공부하고 노트에 적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노트에 적으며 공부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불쌍하네요 무책임하게 버리면 다인가 정말 책임감있게 사육합시다
저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어느날 친구집에 놀러가던도중 학교앞 문구점에서 소라게를 팔던걸 발견했습니다. 근데 어떤 무개념한 초딩들이(모든 초딩이 무개념하단건 아님)소라게를 돈주고 사서 밟아 죽이고 던지고 돌로 깨부수더라고요. 정말 화가나서 그때 들고있던 떡볶이를 초딩들한테 던질뻔했습니다. 아픈동물을 보니 그 생각이 났습니다.모두가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1aᄀ 네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여름 휴가를 냇가로 갔었는데 저도 그런 초딩들을 봤네요..,개구리를 잡아다가 가둬놓고 돌을 던져서 맞추기 놀이를 하더라고요. 하지말라고 제지를 했으나 듣지도 않더라고요. 정말 노답입니다.. 생명을 그런식으로 다루는 사람들은 정말 사회의 악입니다...
저라면 진짜로 떡볶이를 던졌을 것 같..((
와 이런 X발 미X 싸이코 새X들.나같으면 그 X끼들 X나게 혼냈을텐데.
@@lwj7942 시X 완전 싸이코패스들이네.
문제는 생명을 저렇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거 .. 한 두번 아닐텐데 저렇게 브르님한테 보내는게 에혀 .. 브르님도 참 큰 스트레스겠어요..
아프셔서인지 화나셔서인지 목소리 떨리는게 안쓰럽네요ㅠㅠ 보는 저도 너무 화나는디..
그냥 처음에 예쁘고 귀여워서 키워놓고 그게 안되니까 진짜 책임감없이 죄책감도 없이 브르님한테 떠넘기는거죠.
브르님이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저 아이 주인이 해야될 말인듯; 책임감 좀 가지세요
책임도 못질일을 벌여서는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건 진짜 어리석고 한심한...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사람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서 할 짓도 아니구요 정말 한 생명을 책임진다면 끝까지 제대로 케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지...참...답답합니다..
사람이좀 인성이 더ㄹ워요^^
에휴 한 생명을 .. ㅠ 그런데 탈피 껍질 떼는 부분 발가락 너무 귀여워 ㅋㅌㅌ큐ㅠ💕
저도 아픈경험이 있죠 ㅠㅠ 타샵에서 개체한마리를 분양받았는데 눈병이 걸려서 왔더군요...열심히 안연고 구해서 치료해보고 했지만 결국 먹이도 안먹고 몇개월 동안 아무것도 안먹다가 죽게된 경험이 있습니다. 딱히 샵을 탓하는건 아닙니다. 대량관리고 또 배송중에 눈병이 걸린걸수도 있고요 만약 저가 초기에 잘 진압했다면 눈병이 좋아져서 지금 잘 살수도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분양자 입양자 모두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점 고려해서 입양 하시면 좋겠네요........
뭐든키우기전에 사전연습좀하고키워라 무작정 키우고싶다고키우지말고 정신나간것들아 나도 무작정 기니피그키웟다가 후회했지만 버리지않고 열심히 키우고있다 더이뻐해줄려고노력하고 이런게 책임감이다 니인생은 니가사는거지만 아이들은 본인맘대로 살수있는존재가아니라 케어가 필요한거다 이글한번더읽고 키울지말지 다시한번더 고민해라
하....진짜 그래도 노력이라도... 브르님한테 넘기신 분이 자신이 그 도마뱀이라고 생각을 했으면....이말 밖에......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진짜 이러지맙시다ㅠㅠ 귀여운데 왜 데체왜....
정브르님에게 아픈 개체나 소중한 존재를 동의 없이 맡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쁘다, 귀엽다는 이유로 입양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관리나 비용도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족으로 받았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귀찮아. 관리 하기 싫어. 돈 없어)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버리신 분은 부끄러워하세요. 생명이 장난감으로 보입니까?
전 정브르님 영상 볼 때마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접근하시고 귀여운 애들을 진지하게 관리하셔서 많이 봅니다.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요. 이렇게 좋으신 분을 이용해서 "앗, 여기에 놓으면 대신 키워줄 수 있겠지!" 버리신 점은 평생 잊지 말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을 한 번 버리신 분인데 또 버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입양을 하지도 않았으면 바랍니다. 본인 살기 바쁜 상황이면 더욱 키우지 않으면 좋겠어요.
복 받으실꺼에요 ㅠ 아궁
정브르님 영상 맨 처음에 기침 하시는데 괞찮으신 가요?
생물을 키우기 전에 잘 생각하고 키워야 되는것이 기본이죠
수술이나 약이라니...무슨생각으로 그러는 걸까요....
cctv. 설치해서 찾아서 다시는 못하게 해야합니다.
책임을 질 수 없으면 키우지 말자 생명을 소중히 합시다.
처음에 나온 개체 불쌍하다ㅜㅜ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내가 입양하고 싶다
입양 해서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고 싶다 불쌍해ㅜㅜ
치료해달라고 약도없냐고 화내는건 진짜 인성.....
우리나라 동물분양은 진짜 법으로 좀더 어렵게 만들어야함. 한 생물을 죽을때까지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돈과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자제를 해야하기도 해요. 이걸 모르는, 생각을 안해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4년간 강아지를 키웠는데 1년에 휴가를 여름에 단 한번 1박2일만 갔어요.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동물병원이나 동물돌봐주는 곳에 맡기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해서 집에 하루만 두고 갔다와야 했어요. 그리고 돈도 많이 들어요.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집 개는 병원에 크게는 3번을 갔어요. 한번은 자궁에 문제가 생겨서 적출수술했고요. 다음에는 디스크(?)때문에 갔었고, 마지막엔 심근비대증으로 약을 받아 먹였는데, 죽을때 까지 먹었어요. 한번 타오는데 그게 3주치였고 그게 약 30만원(처음간 병원은 이것보다 더 들어서, 아는사람 병원에서 약 받아와서 조금 더 저렴해지긴 했어요.)이었어요. 그리고 말목하는 아이가 아프니까, 밤에도 기침을 하면 잘못될까봐 깨기도 엄청 깨곤했어요.
이것 말고도 많은것을 감수해야해요. 기쁜만큼 번거롭기도 해요. 그러니 꼭 꼭 꼭 생각을 수만번 더 해서 입양해야해요.
레오파드게코 새끼를 키우고 있는데 처음키우는 파충류인데 진짜 죽이지않고 건강하게 이쁘게 키우고 싶은데 조언해주실꺼 있으시면 댓글로좀 알려주세요ㅠㅠ 사기전에 여러 유투브 영상 보면서 공부한다고 해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특히 밥줄때 몇일에한번씩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밥은 밀웜과 칼슘 비타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틀에한번 베이비니까 2~4마리주세요
진짜 뭐 강아지든 고양이든 파충류든 조류든 어류든 뭐든간에 좀 책임감좀 가지고 키우세요 뭐 단순하게 귀엽다 이쁘다 하고 막 입양하지 마시고 짧으면 일이년 길면 수십년씩 사는거 생각하시고 동물들은 병원가면 사람들과 다르게 많은 비용이 들어가요 그리고 입양만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생물을 관리해줄려면 사료나 영양제 기타 접종 아플때 치료비 등등 한달에 적으면 수십에서 많으면 수백은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입양하려는 개체를 정했으면 구글링만해도 간단한 정보를 알수있으니 키우려는 아이의 특성이나 기본적이 사육법등등 공부하고 키웠으면 좋겠네요 저도 푸들이랑 유기견 키우는 사람으로써 책임감 가지고 한번 식구로 가족으로 반려동물로 입양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 줬으면해요
이쁘다고 무턱되고 입양하지맙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섬에 제발 버리마세요 울 동네도 강아지 고양이 명절 휴가때 많아요 강아지 찾는다고 해서 본 것 같아 연락 드렸더니 우리 강아지 아니라고... 울초롱이 그렇게 해서 왔네요-- 안 찾을 것면 올리지나 말지 강아지 같은 경우는 영양분이 모자르면 등도 굽어있고 털색도 약간 틀려요 진도견이랑 다니는 푸들 본 것 같아 연락 드렸더니 "거기 낚시터 견일거예요"하고 끊는 경우도 있네요 이 견들 집에서 키우던 견들은 순해서 사람 잘 믿어요 특히 섬은 노인분들 많아 끔찍한 일 당합니다 맘 좋으신 분들 별루 없어요
브르님 저번주 금요일날 모어닝을 입양했는데 슈퍼푸드를 조금 먹기는 하는데 많이먹지 않네요 잘 먹이는 방법 추천좀 해주세요~!
그냥 까놓고 말해서 쓰레기들이 병원비 많이나오니 돈아까워서 책임감 하나없이 저렇게 유기하는거죠
병원 상담까진 했겠죠 진료도 한두번은 받아봤구요
근데 병원비가 많이나오니 한두번은 병원 가도 꾸준히 병원다닐 생각하니 돈이 아까워지겠죠
버러지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어휴 고생하십니다 ㅠㅠ
ㅋㅋㅋ 더 잘키워 줄 사람이지만 동의도 없이떠넘기는건 책임감이 아니라고 ㅋㅋㅋ
저런 작은 파충류 버리신 분께 말합니다.
작은 식물이라도 벌레라도 뭐든간에 살아있다면
소중히 생각해야된다는거 잘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으니 브르님께 보낸거 같은데 보내고서도 욕하지는 마십시요.
브르님은 파충류 전문가지..의사가 아닙니다 무조건 브르님께 보내지 말아주세요.브르님도 힘듬니다.. 잠깐 맞기는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브르님께 버린단게..참 마음이 아프네요.
어쨌든 제 부탁은 이렇습니다.
브르님 힙내세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적 이마트에가서 도마뱀을사달라고 졸라서 사놓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못했는지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친구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너무 미안한 감정이들고 함부러 생명을 책임감없이 입양하면 안될것같아요...
나라면 동물병원에 대려가거나 희망이 없다 못 키우겠다 해도 집에서 잠드게 할건데......전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데 책임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왜 아프면 다른 사람에게 떠맡기....아니 거의 버리는 수준이죠 데려왔으년 끝까지 키워야죠 진짜 화가 나네요 이해를 하려 해도 안돼네요.....
저 제가 거북이를 키우는데 반수중인 거북이인데 지금 좀상태가 안좋은것같아요 추워서 그런가??제발 왜그런지를 알려주세요.램프를 사줘야 하나요?/제 첫 거북이라 잘 키우고 싶어요.제프사가 우리 거북이에요 수조에 물고기랑 따로 키우는 중이고 6월달에 대려 왔는데 그때 3개월 입니다.좀 알려 주세요ㅠㅠ
해외 같은 소리... 강아지들 이쁜 시기 지나고 말도 안 듣고 약간 미워지는 4~5개월때 그게 싫어서 버리려는 인간들이 하는 얘기는 다 똑같더라구요
원래 알러지가 있었는데 너무 심해져서 병원에서 키우지 말래요
아기를 가졌어요
해외에 나가서 당분간 못 옵니다
제가 레오파드게코 키우면서 느낀점..
1. 과도한 핸들링은 금지
2. 꾸준한 위생환경 조성 (일주일에 한 번)
3. 탈피 후 탈피가 완전히 이루어졌는지 주기적으로 수시로 점검
이정도만 해도 건강하게 잘 크더라구요 ㅜㅠ
애초에 건강한 개체를 데려가서 아프게 방치하는 게 진짜 무책임한거구요 제발 저렇게 키울꺼면 분양받지 마세요
크레집사지만 우리 애기들 설사나 변비, 감기만 걸려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열심히 케어해주려고 새벽에도 돌봅니다. 밥은 잘 먹는지 물섭취는 부족하지 않은지 말이죠
저도 사정이 생기면 호텔링이나
물그릇, 밥은 주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온도유지시켜주고 집을 비웁니다. 적어도 생물을 키우는 집이라함은 최소한의 케어는 필수입니다.
분양하기 전에 생각을하고 분양해야지....브르님 많이 힘드셨겠어요ㅜㅜ
브르님 화이팅😀(기분이 안좋아 보이내요ㅜㅜ 힘내세요)
너무 안타깝고 맘아픈데 이와중에 발가락 넘 귀여움 ㅜㅠ...힝
해외나갈때 같이 데려가면되는데 .. . 거북이는 안된다고 하던데 파충류는 출국이 전체적으로 어렵나요?
저는 처음으로 넓적 사슴벌레 두 마리를 키웠었는데 처음으로 키우는 아이들 이다 보니 그 만큼 신경을 쓰고 키웠던 거 같아요 겨울에는 추울까봐 엄마가 방에 냄새 난다 해도 제 방에 냅뒀고 흙이나 젤리도 갈아주고 가끔 꺼내서 상태도 확인하고 그래서 평균 수명인 1~2년 보다 더 많은 3년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보낸 후에 지금은 다른 종류의 동물을 키우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책임감을 느낄 수 있으니깐요..
이렇게나 귀엽고 예쁘고
깜찍한 아이를...하...
저렇게 이쁜애를 왜 ㅠㅠㅠ 불쌍해라 ㅠㅠㅠㅠ
이제는 의문에 상자가 오먄 그리 방갑지마는 않겠네요.....브르님 화이팅하세용!!!
책임감을 갖는다는건 모르는건 배워서 할수 있는건 해야 한다는겁니다. 진짜..뭐...가져다 버리는게..한국인의 종특이 되는건지...요즘 진자 가져다 버리는 사람많네요...안타깝습니다.
와,,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영상 에서 목소리 떨리는 것 까지 느껴지냐,,,,, 정말 완전하게 책임질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제발 아예 데리고 말던가 했음 좋겠다 진짜 ;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 생명을 존중하게 여겨주세요
브르님이무슨 안예뻐진 도마뱀 버리는곳인가요!!
못키울거면 키우지마세요
도마뱀탈피껍질못벘는환경은 자기가만들어놓고 탈피못해서 도마뱀 이상해지니깐 바로 브르님한테드리네요
도마뱀도 자기주인다압니다
말만못하지 사람이가지고있는건거희다가지고있어요 브르님이 영상에선 이렇게 친절하게말한다고 도마뱀 버려도된다고생각하시는거같은데 브르님은 도마뱀못키우면 대신키워주는사람이아닙니다 좀...잘합시다!
아니 진짜 책임 못질거면서 왜 데려온거야ㅠㅠㅠ가엽게ㅠㅠ
돈이 없음 데려오질말던가 아님 돈을 벌어서 애를 책임져야지ㅠㅠ
보니까 1~2년도 안키운것같아요 이런무개념들 은 처벌 받아야 하는데 그런게 아직... 에휴
진짜로 생각하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우리처럼 최대는 브르님처럼 책임감가지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말해줘봤자.. 그 사람들이 뭔 말을 알아듣겠나요.. 아프면 병원을 가야된다는 이런 생각마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어 에휴..
너무 안타까운데..
3:27 4:17
장갑벗겨지는거.. 넘귀....헉헉..
와......버리는분책임이좀.....없네여ㅠ
버려진 도마뱀들 너무 불쌍해요 ㅠ.ㅠ 제 친구도 도마벰 키우는데 안 벼려서 다행이에요 ㅜ.ㅜ 정브르님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좋은 교훈을 주시네욥
진짜 나삤네요
생명을 키울땐 책임감이 있어야 돼요 역시.
불쌍한 도마뱀 주인하테 버림받다니......*-*
저렇게 키우는 사람들은 진짜로 죄책감 평생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안 살았으면 좋겠다
답답하다 진짜ㅋ 브리더가 아는게 많은건, 그만큼 폭넓은 지식을 분야 가리지않고 끊임없이 공부하기 때문이고, 그때문에 분양보내거나 했을때 아프거나, 궁금한것, 불편한부분을 봐드리는거지 치료해주는게 아님 제발 착각하지 말았음 좋겠음
키우다가 모르는게있으면 요즘세상에 모르는건 인터넷찾아도 다나오고, 그것도 귀찮으면 케어방법 유선으로 물어본다고 누가 싫어함?? 최소 그정도의 노력이라도해야지
다음생에는 가족들 다같이 실험용쥐로 태어나시길~
브링님 건강하세요
저는 달팽이를 2마리 키우는데 진짜
저는 이렇게 버리는 것도 너무 싫습니다. 한 생명을 책임질꺼면 끝까지 책임을져야죠
대형마트 갔을때 행사장에서 도마뱀을 팔더라구요. 파충류를 만지지도 못하는 저 조차도 키우고싶을만큼 귀여웠어요. 작고 아기들이였으니까요. 딸아이도 키우고싶다고 졸랐습니다. 겨우 4살인데도 홀딱 반하더라구요.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했는데 키우기 너무 쉽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도 겨우 몇만원…
그런데 탈피를 스스로 못하거나 관리를 어느정도 해줘야하는지 영상을 보고야 알았네요. 먹이도 그냥 징그럽지 않은 사료? 같은것만 주면 된다고했어요. 정브르님 영상들을 보니 제가 그 매장에서 들은것과는 너무 달라요. 저는 포기하고 돌아섰지만 그 날 장난감처럼 많은 아이들이 한마리씩 들고 나가던게 생각나네요. 도마뱀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전혀 몰랐어요.
오늘의 결론: 책임감이 강해야만 한다
브르님이 무슨의사도아니고 못키운사람이 책임을줘야되는데 왜 이런사건이있을까요 생물체인데 ㅠㅠㅠㅠㅠ
아... 아가들이 많이 아파보여요ㅜ
브르님 저 장수풍댕이2마리를 키우는데 1마리가죽었어요 이거는어떴게해야되나요?
'병원비가 비싸서 치료를 못했어요' 이런 변명은 말도 않됩니다. 솔직히 병원비가 아쉬우시면 처음부터 분양을 받으면 않되지 않나요? 그리고 약도 안파냐고 화내시는건 좀 무리수 아닙니까?정브르님이 약좀 싸게 주실까봐 그러는건 아닌가요?약이 필요하시면 병원을 가세요. 그렇게 돈이 아까우시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생명을 키울땐 큰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이 친구 두고 가신분 또 분양받으러 가시는건 아니겠죠?CCTV봐야해요.
제발 생명이라는 생각을 한번만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제발 이뿌다고 분양부터 받지말고 책임에대한 생각을 한번더 하고 분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도그럼 음식먹지마 생명으로 만들었잖아^^
브르님 혹시 도마뱀에게 밀웜번데기 줘도 되요?
번데기는 줘도 됩니다^^
@@한정석-b1f감사합니다 ^^
소화가 안되는경우가있으니 밀웜을 먹이시는게 좋을거같아용
아...
안타깝네요...ㅜ
못키우겠다고 떠넘기는 사람들은 책임감의 ㅊ자도 모르는 사림같네요..
브르님 힘내세요
아 진짜 누구는 카우고 싶어도 겁나서 못 키우는데 자신이 키우고 단순한 호기심때문에 저러는 거면 너무소름돋는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