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여신들의 사랑스러운 '비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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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TV리포트=홍의석 기자] '소녀시대'가 사랑스러운 여신의 면모를 선보였다.
    써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을 깨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이기! (써니의 새 폰 적응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녀시대 태연, 윤아, 티파니, 서현, 써니는 '가요대축제' 리허설 현장에서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비글'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청량감이 감도는 화사한 미소와 물오른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4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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