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호주 갔었는데 한국인 관광가이드. 하시는 말씀이.. 워킹 와서 농장 가면 죽어라 고생해도 영어도 안는다고ㅡ. 한국에서 6개월정도 영어학원 다니며 밥 사먹을 정도 영어 익히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커피숍서 일을하든 해서. 영어를 배우라고 하더군요. 일단 영어를 잘 하면 더 나은 잡을 찾을수 잇다고 발전하라는거죠.
전 04년도에 육가공 업체 가서 암소 발골 했네요ㅋ 월270 받았구요😂 한국인 6명중 저 혼자 남았더라구요 2년동안ㅎ 시골이라 읍내 나가려면 차타고 한시간 이상 가야했고 그래도 작업환경은 나름 깨끗하고 시원했음 정육점 특유의 냄새는 났지만요 1년 지나고 관리직 하위버전 근무로 바뀌고 300받음. 일은 똑같음ㅋ
미국이민 40년차 이신 분이 한말씀이 떠오르네요...미국이민의 장점은. 2세교육 선진국문화 속에 살면서 느끼는 우월감. 한국에 비해 높은 임금. 미국이민의 단점은 이민온걸 후회함...나름 한국에서 좋은 학벌에 좋은 직장 다녔지만 영주권 받기위해 닭털뽑고...마트에서 생선 나르고...나중엔 자리 잡았어도 마국이 아니어도 열심히 40년 한국에서 살았으면 뭐가 되도 되었을거란 후회감.
해외 생활 45년차 두바이 거주자인데 한국인 일 잘하는 것 인정하지만 해외에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한만큼 하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 업체들이 비교적 영세한 편이지만 한인 업체를 현지 업체로 이직하기 위한 징검다리로 간주하는 한국 젊은이들 마음가짐을 알고 나선 더 이상 채용하지 않아요. 한국 청년 채용 권하지 않습니다
저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호주에는 농장에 인력을 공급해주는 컨트랙터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한국인도 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인들이 제일 악질입니다 한국인들 워홀 가면 영어도 안된다고 그리고 좀만 찾아보면 좋은곳 많은데도 굳이 호주의 한국 사이트 보고 거기에 올라오는 구인글 보고 농장을 가는데 그런데가 보통 예를 들자면 카불쳐 번다버그 같은 대도시 근교 농업을 하는 지역이죠 대도시에서 얼마 멀지도 않고 가면 얼마 번대!! 하고 가는데 실상은 최저시급의 절반 수준이나 딴만큼 주는것도 최저의 최저로 주는거죠 호주까지 가놓고도 그런 한인사이트 구직글만 보고 검증도 안되면서 악평까지 높은곳을 그냥 사자대가리에 머리 들이밀듯 가는 사람들이랑 같은 한국인 등처먹는 한국인컨트랙터들의 대환장 파티로 딸기밭에 한국인이 많은거지 한국인이 무슨 손이 빨라서 같은 국뽕 드링킹 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6월에 호주 갔었는데 한국인 관광가이드. 하시는 말씀이.. 워킹 와서 농장 가면 죽어라 고생해도 영어도 안는다고ㅡ. 한국에서 6개월정도 영어학원 다니며 밥 사먹을 정도 영어 익히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커피숍서 일을하든 해서. 영어를 배우라고 하더군요. 일단 영어를 잘 하면 더 나은 잡을 찾을수 잇다고 발전하라는거죠.
유럽워홀은 정말 알바하듯 일하고, 시급도 노동법 의거해서 주는데,
호주는 거의 노예수준이네여 ㅠ
좋다 우리나라 농촌도 도입하자
벌써 외노들 많음
@@이은수-x7i우리나라 외노자한테 순위 저렇게 매기면서 경쟁 붙이고하면 신고들어가거나 도망감
우핑이라는 여행자 프로그램으로 여행만다녀도 100일 채워서 연장 됩니다. 힘들게 일해서 하지말고 호주문화익히면서 지내세요
전 04년도에 육가공 업체 가서 암소 발골 했네요ㅋ 월270 받았구요😂 한국인 6명중 저 혼자 남았더라구요 2년동안ㅎ
시골이라 읍내 나가려면 차타고 한시간 이상 가야했고 그래도 작업환경은 나름 깨끗하고 시원했음 정육점 특유의 냄새는 났지만요 1년 지나고 관리직 하위버전 근무로 바뀌고 300받음. 일은 똑같음ㅋ
그 당시 대한민국 기준 최저 월80정도였음.
대한민국 청년들 대단해❤
워킹비자가 애초에 광활한 땅에서 나는 농작물을 수확할 사람이 없어서 만들어진 비자...
우리나라 사람이 농사에 소질이 있구나....
세계에서젤 인건비 높은 호주
세금떼면 결국 우리 최저시급이 낫다는
농장만 보고 한국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당
일반 직종도 한국 직장인 만큼 벌고요
주(38시간만 일해도)
특수 직종은 시급 비교 불가 입니다
@@트또스마터스토는 그건 아냐. 1년 안채워도 연금까지 나중에 주더라~ 일이 3d 업종일뿐.. 시간당 4만원짜리 잡도 있더라. 넌 영어 안되서 못하겠지만.. 영어되면 단순 서비스업도 괜춘.
우리딸내미 정육가공공장에서 세달버티는거 보고 눈무날뻔 왜 힘든걸
하니 그랬더니 돈을 많이 줘서 그랬다고
하더만 무슨일이든 힘들지만 호주 정육
가공공장 힘들다고 글들이 있던데
지금은 좀 덜힘든곳에서 일한다던데
워홀은 여자들은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힘든일 열심히 할 생각이면 호주안가도 잘벌수 있음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시도를 해봐도 좋을듯요.
세상 밖으로 나가보세요 또다른 시야가 생길거에요 한국에서 개고생 하는만큼 나가서 그만큼 한다면 당신은 몇배의 성장을 이룰겁니다
미국이민 40년차 이신 분이 한말씀이 떠오르네요...미국이민의 장점은. 2세교육 선진국문화 속에 살면서 느끼는 우월감.
한국에 비해 높은 임금.
미국이민의 단점은 이민온걸 후회함...나름 한국에서 좋은 학벌에 좋은 직장 다녔지만 영주권 받기위해 닭털뽑고...마트에서 생선 나르고...나중엔 자리 잡았어도 마국이 아니어도 열심히 40년 한국에서 살았으면 뭐가 되도 되었을거란 후회감.
왜 저기까지 가서 머슴을 할까 참... 한국이 팍팍해진건 사실이지만 저게맞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호주가서 베리류쪽만 안가면 평타는쳐욬ㅋㅋㅋㅋㅋ 베리가 쉬워보이니까 한국인이 많이가는대 한국인슈바들이 등처먹기로 유명함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하기싫어하는일 호주에서 옴총열일하네
저돈주면 누가안해
호주에서 저렇게 일하면 한달 700~800만원 범. 한국에서 저렇게 일하면 한달 300~350만원 범. ^^
@@공구리-d7x 물가는?
@@공구리-d7x한국에서도 순수로동력으로 하루 500kg 따면 저 돈 줄듯....
한국에 저정도 딸수있는 농장이 있나?
해외 생활 45년차 두바이 거주자인데 한국인 일 잘하는 것 인정하지만 해외에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한만큼 하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 업체들이 비교적 영세한 편이지만 한인 업체를 현지 업체로 이직하기 위한 징검다리로 간주하는 한국 젊은이들 마음가짐을 알고 나선 더 이상 채용하지 않아요. 한국 청년 채용 권하지 않습니다
저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호주에는 농장에 인력을 공급해주는 컨트랙터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한국인도 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인들이 제일 악질입니다
한국인들 워홀 가면 영어도 안된다고 그리고 좀만 찾아보면 좋은곳 많은데도 굳이 호주의 한국 사이트 보고 거기에 올라오는 구인글 보고 농장을 가는데 그런데가 보통 예를 들자면 카불쳐 번다버그 같은 대도시 근교 농업을 하는 지역이죠
대도시에서 얼마 멀지도 않고 가면 얼마 번대!! 하고 가는데 실상은 최저시급의 절반 수준이나 딴만큼 주는것도 최저의 최저로 주는거죠
호주까지 가놓고도 그런 한인사이트 구직글만 보고 검증도 안되면서 악평까지 높은곳을 그냥 사자대가리에 머리 들이밀듯 가는 사람들이랑 같은 한국인 등처먹는 한국인컨트랙터들의 대환장 파티로 딸기밭에 한국인이 많은거지 한국인이 무슨 손이 빨라서 같은 국뽕 드링킹 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워홀 갔다온게 자랑이다
@@이준혁-r5r8w 그러면 갔다온게 뭐 잘못이라도 됨?
@@이준혁-r5r8w
썩은부랄 그만 긁어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서 컨트랙터 사람들이 이런저런 나라중에 한국인이 제일 악질이다 라는 전제는
다른 나라 컨트랙터도 악질인 사람이 있다는건데
뭐가 말도 안되는 소리임?
@@user-Wexr 컨트랙터들 10명이면 한명정도만 그나마 괜찮은 사람들 있을 정도고 나머지는 다들 악질이죠
그런데 여러 국적 컨트랙터들 중에서 가장 최 악질이 한국인 컨트랙터입니다
키로 700에 하루 450키로면 31만원인데
백열명중 탑텐이 하루 일당 31. 물가 생각하고
농사일이란걸 감안하면 최저시급수준인듯
한국인을 너무 잘아네.. 경쟁의 노예.. ㅋㅋㅋ
한국에 와서 일하는 벳남, 태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됨ㅋ
ㅋㅋㅋ 진짜 워홀갔다왔다온 애들은 지능조사해야됨ㅋㅋㅋㅋ 그나라에서 빡씨게번돈이랑 우리나라에서 번 돈이나 ㅋㅋㅋ
지금은 우리나라도 시급이 많이 올랐지
주에 2000불 벌어보면 그런소리 안나오지. 한국 월급을 주급으로 버는데
우린 그들을 질럿이라 호칭했는데 ㅋㅋ.
다른 나라서 저러구 개고생 할려면 한국서 열심하고 살겠다
1차 산업직군에서 90일 일하면 주는거 아녔나..?
미국은 닭공장이라던데 호주는 딸기농장이군요.
한국 시골이 돈은 더 줄듯
악덕업자라고?
악덕업자가 수확량 공표하냐?
가짜를만들어서 돈을 안주지
야 딸기체험농장가서 이만원내고 일톤따봐라 돈되나안되나
울나라 시골은 동남아 사람들이 일하고 호주시골은 한국청년들이 일하고
영어가 웬수구나
500kg따면 일당 최고 35만원원이 적다고?
어쩌다 그 나라에서 평생 살 생각을 하셨을까.?!
한국이 더많아주는데 굳이 말안통하는데 인종멸시받고 눈치졸라보며서 인생낭비..
일당세네
뻥도 정도것쳐라 45킬로도 아니고
국내 딸기하우스밭에서도 저리 못 딸거다
시급이 2배는 넘으니까 ㅋㅋㅋㅋ
대신 생활물가 엄청 높죠. 그러니 중국인들처럼 헌 아파트에 10명씩 기생하며 뉴스에 나오는거죠
카불쳐 갔었구만 ㅋ
ㅠ
그냥 사면 됨
한국에서는 하지 않는 짓을 호주 가서 자발적 착취 당하는 글로벌 호구.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이네.
말이 안됨. 450키로요? 하루에? 딸기 한개 20그램이라 칩시다.진짜 쉬지않고 1초에 한개씩딴다면 인정 그런데 인간이 이렇게 일 못합니다. 옮기고 움직이고 골라야되고 5초에 한씩딴다면 115키로까지는 가능한 수치인데 진짜 8시간 쉬지 않고 일할때임.
이새끼들 과장하는거임ㅋ
한국에서 딸기따봐라ㅋㅋ호주보다 더번다 농담같제 딸기하우스가봐 알거다
워홀을 왜가는거야 ?.
왜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