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1639 금주법으로 겨우 술?, 물론 술이 인류역사상 최악의 마약이지만 술로도 강력범죄와 갱스터, 조폭들이 창궐을 햇는데 마약사범이 중형이거나 사형이면 무장해서 경찰도 다 죽이고다니것지, 한쿡에 총기가 없는것이아님, 적당한형량에 비해 총질하는 리스크를 저울질한결과로 안사용하는거지. 이미 구할려면 구할수잇다고함. 그 미쿡도 마약과의 전쟁에서 이긴적이없음. 이유는? 마약은 진짜 좋은?약이기때문임. 실지로 행복과 심신의 안정을 줌. 단지 중독이되고 내성으로 사용량을 계속 늘려야하고 결국 치사량에까지 사용량이 가버리는 함점이 잇을뿐. 그러나 그 효과는 진짜란거임. 주사한방으로 내 인생의 최고의 행복을 재현할수잇는데 불행에 빠진사람일수록 아주 쉽게 침투가능. 즉 마약은 사회적 문제임. 미쿡이 묻지마 총질의나라인이유와 마약왕국인이유. 나라가 망해서임. 망국현상. 인생이 불행해서임. 즉 마약을 탓해봐야 절대 니들은 못벗어나. 마약의 문제가 아니거던 ㅋㅋㅋㅋㅋㅋ 이미 마약중독자들 합법적 마약인 술중독 졸라 많치? 주위에? 술이 제일 강려크한 마약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자기가 한다고 주변사람 그리고 한번도 접하지 않는 사람까지 투약자들과 똑같다고 일반화하는 참 어이없는 소리하더라구요.. 보면서 불편했네요 본인들 책임이 100%이고 전 그렇게 봅니다 하지만 재활시설은 좀 늘리고 법도 좀 엄격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안할수 있게 해야됩니다!
제가 20대때 알던 동생이 어느날 클럽을 다녀오고는 아무렇지않게 엑스터시라는걸 먹고 놀았다 기분이 째지드라 한 기억이나네요. 그땐 어리고 그게 먼데 하니까 그냥 기분을 업되게 하는거라길래 그렇구나 별거 아닌듯 얘기하길래 저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그동생을 우연히 만났는데 말투도 좀 이상하고 눈 초점도 어딘가 모르게 안맞는것같았지만 그냥 또 그런가보다 했지요 또 시간이 흐르고 가끔 통화를 하면 말이 어눌하고 앞뒤안맞는말을 많이해서 얘좀 많이이상하다 했고 그뒤론 연락을 안하게 되더군요. 지금 40대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마약중독이 되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소식을 알수없지만 . 잠깐의 재미나 향락 즐기려다 인생을 망가트릴수있다는걸 알것같아요.
주의 : 미국에 오래 살아서 맞춤법이 많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20살이 되고 어느 날 할로윈날에 친구들 따라서 어떤 파티에 갔고 제가 마시던 술에 누군가 약을 탔어요. 정말로 다행인 게, 마약을 한다고 항상 황홀 한 것은 아니에요. Bad Trip이라고 몇 시간 동안 공포를 극대화하기도 합니다. 저는 다행의 bad trip이었지만 진짜 6시간 동안 정말 무섭고 죽고 싶었어요. 말 들어보니 그 안에 각종 마약 다 섞어서 넣었더라고요 (히로뽕, 엑스터시,코케인) 그 후 그날 파티에서 만났던 친구들 쌩갔는데. 이젠 한인타운 길거리에서 돈 달라고 구걸합니다. 제가 지금 30이 넘었는데…. 그 당시 고등학교 친구들이었고 안타까워서 한 명을 집에 데려왔어요 씻겨주고 밥도 먹여주고 다음날 제가 아침에 일어나니깐 돈이 될 만한 건 다 훔쳐 갔더라고요 아직도... 한아름 코너에서 그러고 살아요…. 마약은 절대 하는 거 아니에요.
현직 교도관입니다 요새 마약 범죄자들 교도소에 많이 들어 오는데 마약으로 뇌세포가 많이 파괴 되었는지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 정신질환자, 치매환자 와 같은 기이한 행동 등을 많이 합니다 요새 뉴스 보면 20~30대 젊은 치매 환자가 증가 한다던데 나이트 클럽에서 호기심에 마약을 하는게 조금 비중을 차지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뇌 망가지고 싶으면 마약 많이 하세요 80~90살 까지 살아야 하는데 순간의 쾌락을 위해 한참 커리어 쌓아야 할 20~30대에 마약으로 뇌망가져서 병신 되고 교도소 갇혀서 젊은 세월 다 허비하고 싶다면 마약을 하다가 자기 의지로 마약 끊으면 뇌나 육체가 다시 100% 원래 대로 착각하고 사는거 자체가 치매나 정신병자들 고칠수 있는 수술이나 약 있으면 제시 좀 회복불가로 보면 됩니다
중독자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약취급자(유통상)들에 대한 처절하고 무시무시한 처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무기징역으로 한다면 어느정도 희망의 길이 있지 않을까요?? 먹거리로 장난치는 그 모든 경제사범들도 똑같이 취급해야 합니다..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hyo-seon 바로 당신과 원댓글 그리고 댓글에 추천을 누른 멍청한 사람들 덕분에 미국이 마약 전쟁에서 첫번째로 패배했던겁니다. 공급측면에서 외부효과를 주니 잔챙이 마약상과 떨거지들은 정리가 됐죠. 그 결과 마약의 생산자시장이 과점화되며 더 거대해지고 철두철미해졌습니다. 수요공급 측면에서는 줄어든 공급만큼 마약의 균형가격이 상승하였고 마약의 수요는 줄지 않았습니다 마약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바 말그대로 수요가 줄지 않고 균형가격만 상승한 것이죠. 제발 어디가서 이런 소리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가방끈이 보여요
샌프란 근처 사는데요. 젊은 분들이 거리에서 정신 못차리고 헤롱 거리고 울고 하늘에 대고 빌고 머리를 쥐어짜고 하는 모습들 많이 봅니다. 기분 좋게 해주는게 아닌거 같아요. 다 슬프고 어렵고 괴로워보입니다. 다른 세상에 정신이 가버리니 기분좋다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호기심에 시작하지 마세요. 어린 십대 여자아이가 홈리스 남자분들에 둘러쌓여서 헤롱거리면서 햄버거 받아 먹고 앉아 있는거 봤어요. 바로 경찰이 와서 해체 시키긴 했지만.. 그 여자분을 어떻게 누가 지켜줄 수 있겠어요. 자신은 자기가 제일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ㅠㅠ 이제 마약을 정부가 막는거는 좀 늦었나 싶어요. 어린친구들이 마약 권유받았을때 단호하게 아니라고 하는게 훨씬 멋진거란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같이다니는 사람들이 다 본인과 같은 사람이라서 다들 마약해봤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세상은 넓고 정직하고 순수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범죄행동은 결코 당연한게 아닙니다 그라고 좋은건 혼자하고 싶어하지 본인도 불안하니까 같이 공범할 사람을 찾아서 꼬드기는게 아닐까 그래도 이겨내기위해 다시 힘내는 사람들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서 정상적인 삶을 찾을 수 있길
저 24살 투약자랑 또래인데 마약 한 적도 없고 호기심 가진 적도 없고 대학생활 잘 하고 졸업함... 자기 주변에 약 하는 또래들이 많았나. 진짜 자기 또래들 다 한번씩 해봤을거라는데 어이 없었음. 그리고 우리나라는 마약 불법인거 다 큰 성인이면 다 아는데 호기심으로 시작했다는 거도 어이없음 본인이 선택해서 인생 망친 걸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범죄자를 어떻게 좋은 시선으로 봄? 그 시선을 극복하는 건 본인 몫이지 성별이 뭐든 똑같이 범법자야
이런 방송이 자주 나와야 합니다. 심각하게 보시고 인생실패 사례들 보고 진짜 경각심 가져야 합니다. 마약이 정말 위험한게 이게 나쁜걸 알면서도 중독성이 정말 심합니다. 알고도 못 끊어요. 내가 스스로 끊으면 되지. 절대 안됩니다. 술 담배 도박 다 끊어도 마약은 혼자서 끊는건 자살 뿐입니다. 정말 인생 망가져요. 호기심으로도 절대 하지마세요. 소량이라도 괜찮은거 절대없어요
마약을 유통한 사람은 그냥 인권이고 뭐건간에 바로 사형에 쳐해야됨(유예기간 없이 그냥 담주에 바로 그래야 공포감에 떨면서 사람들이 유통을 안할거임) 마약을 한 사람을 전부 마약 관련시설을 따로 만들어서 1회 적발시 1년형 2회 적발시 2년형 3회 적발시 4년형 4회 적발시 8년형 이런식으로 2배수로 형량을 늘리고 일단 들어가면 독방에 가두고 2개월간 최소한의 음식과 물만 줌 그리고 좀 중독기가 사라지고 인간의 모습을 할 때쯤 단체수용시설로 옮겨지는것
흔히들 마약은 남들한테 피해 안주니까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 그런데 마약 수요가 존재하는 이상 이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마약 공급책들은 원치 않는 사람들한테도 마약을 중독시키려고 하고 있음..즉 내가 마약을 투약한단건 다른 원치 않는 누군가가 마약을 투약하게 되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 마약은 피해자가 없는게 아니라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을만큼 광범위함... 마약이 심각한 범죄란걸 인지하기 이전에 마약은 다수의 타인들한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라는걸 사람들이 인식해야 한다..
제가 외국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한국 학생들 마약파티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국갈때 가져가서 팔기도 하고.외국에서 공부하다 한국 들어가는 학생들 한국 입국할때 검사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벌이 미약하고 검사도 하지 않으니 외국에서 더욱 많이 하고 아무렇지 않게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위험하고 화가 많이 납니다.
추가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다른 분 댓글에서도 그렇듯 농담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망설인 부분도 있어요. 추가로 예전의 저는 신고를 하고도 남았을 오지라퍼지만, 마약을 한 그들의 인생보다 지금은 제가 살고있고, 보내고 있는 시간이 더 귀하고, 1분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위해 낭비해줄 시간은 없었거든요. 낭비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하지 않았어요. 다만 제가 바라는 건 그들이 정말 마약을 했다면 단약을 바라는 것밖엔 없을 거 같네요.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얼른 치료받고 재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user-xr2rw5vf4f
이 다큐의 핵심은 마약의 처벌을 강화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처벌보다는 치료를 목적으로 두자는 목소리 입니다. 유통한 사람에 대해서 처벌을 강화하되 투약자들을 어느정도 피해자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찰입니다. 그리고 처벌이 투약을 끊지 못하니깐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는 팩트에 대한 이해죠.
한국의 진짜 문제가 뭐냐면, 마약을 하는사람을 보호하고 판매자를 처벌해야하는데, 반대로 하고 있다는것! 성매매는 파는사람이 약자이지만 마약은 반대. 중독자는 먼저 보호시설에서 보호를 하고, 판매자를 족쳐야함. 근데 한국은 마약에 손을 댔네 어쨌네 그 유명인이나 마약을 한 사람에게 꽂혀서 원인제거를 못해 늘 제자리. 이미; 영상에서도 마지막에 의사가 다 설명해주고 있잖아. 그럼에도 포인트를 못 잡으면 어떡하니 ㅠ 한국 마약 중독자 처벌이 약하다니 ㅎㅎ 아마 세계톱 수준일껄? ㅋㅋ 대마만 해도 난리인데가 한국인데;; 그러면서 대마보다 중독성이 강한 술 광고는 여자연예인 벗겨놓고함; 프랑스는 술광고 자체에 유명인을 쓸 수 없음. 인스타 인플루언서 조차 불법.
얼마나 힘들게 지켜오고 발전시켜온 나라인데... 나라 망하겠어요... 다른 범죄보다 마약은 한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것은 개인의 자유를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의 인생과 사회 나라 전체를 망칠 수 있습니다. 나라차원에서 마약과의 전쟁 선포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잔인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길게 적어놓은 댓글이 많을까요? 마약중독은 병입니다. 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치료해주지 않으면 결국 사회전체를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켄싱턴 거리 다큐보시면서 그런 거리가 한국에 있지 않다는 것에 안도하지 않나요? 개인이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함께 이겨내라고 사회와 국가가 있는 것 아닌가요? 마약에 중독된 사람도 여전히 도움이 절실한 소중한 사람입니다. 도움을 받을 가치도, 새로운 기회를 가질 가치도 없는 사람들인 것처럼 차갑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사는 평범한 남자로서 솔직히 여자들 약하는거 그거 할때 느낌 더 좋고, 그 느낌에 빠져서 하는 거잖아.. 한국 에스엠 플레이 인터넷으로 분들 많이들 하는거 다 아는데.. 무슨 약을 하면 성적 프레임이라고 하는지..?? 사실임.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스탠드 하면서 약하고 또 그룹으로 하고... 뭔 환각을 안 쫓아서 그런 듯이 얘기하는지.. 남자친구가 권유? 투약하고 뭐했는데?? 그리고 발정제 및 환각, 체력을 극도로 올려주는 역할하는 엑스터시로 시작해서 끝판왕 필로폰 주사면 100프로인데 뭔지는 알고 썼던 걸가? 구글링 해도 어떻게 환각되는지 다 나옴.. 마약이 자극하는 부분도 모르고 쓴거야?? 진짜 한국은 구더기들 많이 살고 있음 나쁜 짓하고 그 놈의 사회탓 국가탓하지마라. 내가 사는 이곳에서도 마약하는 놈들은 구제 안 된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잖아 니가 남자니까 그쪽으로만 생각이 도는거지 뭔 평범한 남자 밑밥깔고 있네 가까운 사람들의 권유로 별 생각없이 또는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사실 마약류가 진통제로 많이 쓰여 글고 나는 진짜 웃긴게 너네가 선망하는 돈많고 사회적지위 높은 0.001%들 걔네 네트워크 입성이 ㅁㅇ이기도해 근데 그사람들 그러는건 다 알아도 그러려니 선망하면서 여자에 꽂혀서 그거일거라고만 생각하는 니 수준 난 남자들한테 편견 없었는데 인터넷커뮤니티 속에 사는 찌질이들이 이런애들이구나 싶다
서민재씨 방송에서 처음 봤을 때 여성 엔지니어라는 부분이 정말 멋있었고 닮고 싶었어요....잘 버텨내서 꼭 단약 유지하시길 바라요. 요즘 해외에서도 마약 치료 센터가 대부분 남성 치료자들이 많고 남성 전용인 경우도 많아서 여성 치료자들을 위한 시스템과 센터를 늘리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모든 치료 희망자들이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고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마약은 정말 주변 모두를 무너뜨리는게 맞는거 같다. 소중했던 지인을 계속 되는 마약 재범으로 인하여 결국엔 인연 끊고 살게 되었는데 그 시절 계속해서 느꼈던 충격과 슬픔 허탈감 배신감 좌절감들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일단 재범 관련해서 초범때 치료를 체계적으로 해야하는건 무조건 맞는 거 같음(그랬으면 그 지인도 더 도움받고 재범의 길로 덜 빠질 수 있지 않았을까?) 암튼 판매가 제일 나쁜거 같은데 판매하는 인간들 그냥 사형이나 거기에 준하는 형량 때리면 안되나? 그 정도는 해야 무서워서라도 덜 팔고 피해자도 덜 나오고 그래야 관리가 뭐라도 될 것 같은데 .. 분통터지고 안타까워 죽겠다. 이걸 볼 일이 없겠지만 그 사람이 이 댓글을 본다면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음 어떻게든 이겨내서 단약 하라고. 다시는 손대지 말라고, 나는 널 끝까지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지만 나쁜일을 했다 한들 넌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지말라고.
마약과 마약의 치유의 관점에서만 접근하면, 그 고리를 끊기가 힘들 거 같아요. 보통 마약을 접하는 시작은, 그 시작 시점에 이미 심리적으로 무너져있을 확률이 커요. (우울증, 삶의 두려움, 상처, 아픔, 충동성 등등) 마약을 끊는다고 해도, 이미 심리 기저에 갈여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그대로 다 살아날테니가요. 그래서 마약 치유와 동시에, 자신의 삶과 환경을 되돌아보며, 그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 또한 같이 진행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진짜 마약 근절이 너무 시급해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남경필 의원님의 메세지 중 아들이 죽을까봐 경찰에 신고했다는데 그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젊은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생명과 삶을 위해 국가에서 마약 근절 및 해결방안을 조속히 강구 할 것을 요청합니다!
지들이 약 실컷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대학생들은 다 한번쯤 손대니 여자라서 그렇니 남자는 어떻니 하는데 약 끊더니 이젠 약쟁이에서 다른쪽으로 전향하신건가요? ㅋ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저희 친할아버지 동생되시는 분이 생전에 아편 중독자셨는데 매번 장남인 할아버지를 찾아와서 돈을 구걸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돈을 주시면서 너 대신 이번엔 진짜로 죽어야 한다고 매번 말하셨다고 합니다. 결국 약에 빠져살다 돌아가셨다고 하고요 가족인데도 너무 매정하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때 그 시절에서 조차도 약쟁이들의 특성과 말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 죽게 만드는 짓이고 죽어야 끝납니다. 저 사람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동정하는 마음은 결코 들지 않네요 그저 도와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분들 같습니다
약쟁이들 알아서 스스로 재활하고 단약해라 그게 안되면 평생 폐인으로 살던가 무슨 염치로 정부 세금으로 지원이나 도움을 바라냐. 진짜 역겹다 끼리끼리 논다고 난잡하게 놀고 즐기고 힘든일하기 싫고 그러다 마약하는거지 댓글들보면 응원한다느니 지원해줘야 한다는 그런 거 보는것도 짜증난다 중국처럼 사형때리면 안한다
뭐 웃길 거 있나? 남자들이 만들어서 남자들을 위한 센터인거임 동성인 남자들은 곁에 두고 계속 감시 하면서 합숙 관리가 가능 하지만 이성을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그나마 여성 숙소 만든 것 도 "임시"고 그 마저도 또 "남성"이 민들었음 성공적인 여성 극복 사례가 나와서 여성이 센터 만드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겠음
@@bligemalibu606 치료인프라 자체가 없는 상황인데 초기비용은 당연히 많이들어갈거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재정적자 허덕이면서 긴축기조로 갈 수 밖에 없는 정부상황이라면 재정적으러 충분하다면 당연히 늘리면 좋지만 결국 마약도 본인선택으로 시작한걸 세금 무작정 때려부어서 치료 시켜주는건 불가능 하죠 지금처럼 인원이 기하급수적으러 늘어나는 시기면 더더욱 치료 시설은 늘리더라도 결국 자비부담으로가야 할거고 한정적인 예산이라면 어떻게든 공급책부터 때려잡는게 맞다고 봅니다
방송 멘트 중에 젤 이해가 안 되는 게, ‘가장 강력한 마약 예방책이 치료며, 마약 중독자를 범죄자로 낙인찍고 격리하는 것만으론 이미 우리 사회에 마약이 많이 퍼졌다’는 말이다. 공급망부터 엄벌로 다스려야지 이미 손대고 중독된 후에 치료를 한다고? 가장 강력한 마약 예방책은 그냥 안 하는 사회다. 이래서 쾌락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학교에서도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야 해.
의지력 박약이니 애 둘 미혼모가 되었겠지. 순간의 쾌락에 마음이 약해져서. 둘의 인과관계 있음 (섹스의 호기심 >> 콘돔없이 진행 >> 애 생김 >> 또 섹스 콘돔없이 진행 >> 또 애 생김 = 마약의 호기심 >> 끝 없이 진행중) 책임회피적 말투 '제가 원래 중독에 취약'. 결국 이겨내는 것도 본인의 의지인데 주사로 맞았으면 이미 끝난거라고 봄
마약을 사고 팔고한 불법을 저지른자들.. 사회 구성원으로서 약속을 스스로 저버린 사람들인데.. 그들은 어떤 책임을 지고 있나요.. 분명한건 스스로 마약을 선택한 사람들은 그에 마땅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이 마약판매, 사용에 대한 사회적 바른 정의가 없는 상태에서 중독자들의 단약을 지원하는 사회적 시스템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면 마약이 담배와 다를게 없는 중독 물질로 인식되거나 취급될까 정말 우려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1020 세대들에게요.) 중독자들의 단약, 보호지원 등 사회 시스템에 도움을 촉구하는 이야기도 우리 사회가 귀담아 들어야할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중독자들의 사회 룰을 가볍게 여긴 그에 대한 책임 깊은 반성의 이야기도 꼭 다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들의 진심어린 반성이 비마약사용자인 사회인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고, 지원에 대한 인식도 서서히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상 현재 대학생인 어린친구들 많이 알고있지만 마약자체에 관심 1도 없고 그 주변인들 또한 보도 듣도 못함.. 이런데 빠지는데는 걍 본인이 그 쪽으로 나서서 접하는 것인데;; 이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세금으로 지원을 해줘야하는건가요. 이보다 훨씬 절망적이고 정말 안타까운일들로 힘든분들이 허다하지만 작은 지원조차못받아 삶을 포기하는 분들은... 깝깝하네요.
대한민국도 이제는 마약청정국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직시 해야하는 시기가 온거라 봅니다.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일반 교도소에 여러번 보내는건 비용이 아닌가요? 차라리 일평생 감옥 왔다리갔다리 세금 낭비하게 할거 시스템 잘 갖춰서 한두번으로 갱생 시키고 하는게 오히려 정부 지출 측면에서도 좋다고 봅니다.
@@6하고9 마약청정국이라 생각하는 시민이 몇명이나 될까요. 이미 영화던 여러 영상매체던 문제에대해 거진 인식을 할 수 밖에없는걸요. 저는 그저 일반인이고 제 주변분들도한 그냥 평범한 사람들인데 마약이 뭔지는 정확히 알고있고 그를 만나지않게 스스로 극히 조심하는거죠. 어떠한 경우던 마약이란 늪에 빠지는것은 그 경로는 정해져있는데 본인이 선택해 그 길로 나간사람이 99퍼입니다. 쾌락, 충동, 도피 등 원초적 본능을 선택해서 동물이 된 사람들을 왜 우리가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치료 및 생활지원을 해줘야하는걸까요. 그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더 열악하고 힘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다고 모르쇠가 아니고, 지금 현사회에서 정말 개선 및 강화되어야할 방향은 여기가 아닌거같단 생각일 뿐이네요.
생각이 짧으신듯.. 이런사람들 회복못하면 판매상들이 더 판치고 주변사람들까지 물들입니다 마약빠지는 사람들이 보통 마음이 아픈사람들이고 요즘 자살도 많아지고 우울증많아지는데 그럼 더 마약하는사람들 늘어나죠 판매공급상들을 제대로 처벌하고 단순 중독자들은 치료회복시키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마약확대를 막기위해 필요한거에요..;
@@성주링보건소 금연센터 다녀보셨는지? 거기서 주는 파이프 그거 하루죙일 물고 계세요. 그나마 낫습니다. 저는 그게 젤 효과 좋았습니다. 과자, 사탕 등 소용 없었구요. 심지어 병원서 처방받아 먹는 챔픽스 알약도 담배 맛만 없어질 뿐 습관적 흡연욕구 못 없앴는데... 물론 의지도 중요하긴 합니다. 큰 계기가 하나 있어야 할 것 같구요. 거기에 하루종일 물고 있을 파이프 있음 가능합니다. 젤 중요한건 흡연자 친구, 지인 등과 만나심 안됩니다ㅜㅜ 피방, 술자리 등의 모임은 적어도 2개월(?) 지난 후 도전해 보세요. 1년 20일차까지 왔네요. 6개월 지나도 어느 순간 확 미치도록 말릴 때 옵니다. 그 순간 못 버티면 도루묵입니다ㅜㅜ 근데 잠시 참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딱히 생각 안나요~ 홧팅 하세요. 건강이 진짜 최곱니다. 20년 하루 두갑 가까이 피고 작년 암 걸리고 올해 완치 판정 받기까지 힘들었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 끊으시고 용돈 벌고 건강 챙기는 두마리 토끼 잡으세요~~~!
왜 정신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는지에 대해 아셔야 합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다이어트약 (일명 나비약) 섭취로 인해 환청,환각,우울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 약물 효과가 몸에서 빠져 나가게 하기 위해 입원했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냐? 다이어트약이라고 처방하는 나비약(향정신성 의약품)이 문제입니다. 이 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환각,환청 등 정신병적 증상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병원에서는 다이어트약으로 처방하고 있고 약국에서는 처방한대로 약을 팔고 있습니다. 마약 규제는 하면서 왜 이 약에 대한 규제는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위험한 약물임에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대웅제약에서 나오는 나비약(향정신성의약품) 일명 식욕억제제 (다이어트약) 잘못 드시면 큰일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이 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청소년들이 이 약을 처방받아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과거에 마약 수사하는 어느 경찰관님이 잠입수사과정에서 행해진 한번의 투약으로 마약에 중독되어 파면당한 일이 있었어요. 마약을 수사하고 나쁘단걸 누구보다 잘 아는 경찰조차도 스스로 단약하기 힘들어 하는데.. 마약에 사전정보가 부족한 일반인들은 오죽 힘들겠습니까... 시작을 맙시다. 이미 학생들도 마약하는 시대라는데 스스로 조심하세요.
11:06 아 대학 혼자다니나ㅠ대학생들의 마약은 엽떡 마라탕 탕후루(NEW!) 같은거고 솔직히 다들 알잖아요 거의 다 끼리끼리라는거. 그냥 주변이 다 그러니 저렇게 일반화하면서 그래 난 특별히 잘못한 것도 특이한 것도 아냐 이렇게 생각하고 싶으신 것 같기도 한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마약이 위험한 점이 마약은 신경계통을 건드리는데 특이하게 신경계통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안됩니다. 즉 마약이 신경계통을 교란시키는 경우 거기에 적응을 해서 또 약물이 들어오지 않으면.. 망가진 신경계통으로 고통을 받는 거죠. 즉 마약 중독자들은 고통을 면하기 위해서 계속 중독이 되는 겁니다.
미혼모로 두아이를 씩씩하게 키우던 24살 미진씨라는것 부터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을 산 여자가 아니라는거잖아.. 착실한 주부가 마약에 노출되서 중독자가 되버린게 아니라 24살에 두아이를 가진 미혼모라는것 자체가 착실하게 살던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그냥 마약을 할 만한 환경과 장소에서 살고 놀던 사람이니 마약 중독자가 된거다. 애들 있다고 착한주부였던 사람이 무슨 마약에 당한것처럼 표현하지 마라
유흥업소 안 다니면 솔직히 까놓고 마약 접할 일이 뭐가 있냐 회사나 길에서 마약을 권 하냐 대학에서 마약하라고 부추기냐 즈그들이 꾸역꾸역 가서 하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해놓고 피해자 인척 호소는 꼴이 좋아~ 마약?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인 music도 못 끊는데 단약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니네 인생 조진거야~ 남한테 권하지 말고 느그들끼리 놀다 가 수고요~
우리나라는 알코올중독치료센터도 부족하고 마약중독 치료는 완전히 처참한 상황이다. 재활시설을 다닐수 있게 예산지원을 늘려야함. 그리고 29:04 이거 진짜 참말인게 마약하는 인간들은 주변 사람도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림.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들은 마약하는 사람이랑 안놀아주니까 주변에 비슷한 인간들만 남음.
남자친구때문에 누구때문에 이런 소리는 하지 마시오 왜냐 당신들은 성인이고 농약 먹어라 하면 먹지 않을 것이고 너나 죽지 내가 왜 죽냐 할것입니다 이것은 누구 탓할게 아니라 본인 탓입니다 스스로반성하고 누구 탓하지 말고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부모님께 마지막 효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중독된 사람들의 재활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마약을 접하지 않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중독자들 인터뷰 들어보면 얼마나 중독성이 강하고 위험한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접하게 된 경우도 많네. 재활하려면 비용이 문제네 큰 일이다. 병도 그렇고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남탓하는 뉘앙스 없었는데 댓글들 이 왜.. 우리가 마약없는 깨끗한 사회를 원한다면, 단약하고 양지로 나온 사람들을 양지에서 잘 관리하고 지원 해야된다고 생각함. 잘못했으니까 스스로 책임져 이런 관점보다 위에서 첫 마약을 근절할 방법은 물론 이미 발생한 중독자의 재범을 방지하는 것 까지 아울러 우리 모두를 위한 장기적인 시스템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우울증??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도..이겨내고 사는 사람 태반인데... 너희가 심약해서...변명삼아 하는 마약... 죽을만큼 힘들었어도..수면제나 마약 같은거 생각해 본 적 없다... 분명 너희가 선택 할 수 있었다.. 지금이라도..맘 강하게 먹고...단약하고..다시 태어나라
거의 삼십여년전 같이 일하던 친한 형이 알고 봤더니 약쟁이었음 사람좋고 열심히 일하던 그형이 약쟁이었다니 믿을 수 없었음 인터뷰중에 한번씩 다해봤다는거 다 뻥임 약쟁이들 대다수가 입만열면 구라 실낱같은 죄책감 때문에 행위를 정당화하는거임 본인 인생까지 피폐해지고 싶지 않으면 약쟁이는 손절이 답임
@@bogja917 다이어트에 좋다고 물을 매일 2리터씩 먹고. 밥도 안 먹고. 새벽에 일어나서 살 빼다고 공복 운동 하던데, 저는 그 때부터 단순 성실함이 아니라 외모나 기타 뭔가에 대한 집착이 있구나 했네요..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고 성형으로 이마 눈 코 입술 턱필러 등등 하고.. 이상한 결핍이나 집착 있다는 거 공감이요.
@@Kim-pj9ln아재요 다이어트는 독하게 안하면 못합니다 ㅋㅋ운동하면서 음식 절제하고 독하게 다이어트 하면서 필러나 기타 성형 적당히 한다고 해서 무슨 사람 한명을 외모 집창증이든 결핍있는 사람으로 만드네 미스코리아 대회도 나갔다믄서 원래 대회준비때는 2달은 개빡세게 관리해요 트레이너들 관리식단 보시면 다 정신병자들이라 할사람이네 ㅋㅋ 마약얘기하고 있는데
범죄자들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약투약은 그중에서도 여자들은 특히 자기도 모르게 타의로 당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저만 해도 한창 클럽 많이 다닐때 남자가 술을 권하면 그 술은 너가 먹어라 하고 내 잔은 내가 챙겼었거든요 내껀 잔도 새거, 술도 새거로..근데 높은 비율로 나한테 술권했던 애들이 두어잔에 그냥 뻗어버렸던걸 생각하면 그게 뭐였는 지는 뻔하죠 저는 그랬지만 유난안떤다고 그냥 술먹고 노는데 분위기맞추고자 권하는 잔 그대로 받아서 마신다면 그대로 당하고 성범죄로 이어지는거...그래서 여성중독자는 필로폰같은 각성제 중독이 많은거에요 여성중독자 대부분 처음 시작은 남자와 함께였다는 것만 봐도 알만하죠
인터뷰 중 "제 나이대의 대학생들은 마약 한 번씩 다 해 봤어요" ㅋㅋㅋ 뭔 개소리지 진짜? 주위에 그런 사람들만 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거지. 본인 인생 망가진건 안타깝지만, 건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마약을 접할 이유도, 상황도 없어요
저 사람들은 마약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심한 애들이에요. 자기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중2병 걸린애들ㅋㅋ
이레즈미 문신은 과학이다
원래 인간은 끼리끼리임
개공감 ! 일반화지림 진짜 약쟁이년이
유유상종이니 다한다고 하지 ㅋㅋ
몇달 전 싱가포르에서 마약 운송자, 판매자 8명을 사형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약 범죄자들은 예외없이 사형에 쳐해질 것 이라고 했죠. 우리나라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강한처벌이 범죄예방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게 이미 200년전에 입증됨.
@@docpab근데 죽이면 죽기 싫어서라도 안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처벌이 너무 약하긴 한거 같은데
@@ForgSergeant_Keroro 그럼 죽이고싶은넘들 마약심어서 의사들 동원해서 마약중독자로 몰던지 아님 마약투여해서 중독자로 만들면 짜잔 사형~~ 다 내 재산~~~~ 오예!!!!
사형은 너무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거 같고 형량을 최소 10년 이상 더 늘리는게...
마약 공급이 단순 범죄가 아닌 무특정 다수에게 큰 상해를 입히는 것과 같은 흉악범죄급으로 격상시켜서 대응해야 할 듯 하네요.
@@story1639 금주법으로 겨우 술?, 물론 술이 인류역사상 최악의 마약이지만 술로도 강력범죄와 갱스터, 조폭들이 창궐을 햇는데
마약사범이 중형이거나 사형이면 무장해서 경찰도 다 죽이고다니것지, 한쿡에 총기가 없는것이아님, 적당한형량에 비해 총질하는 리스크를 저울질한결과로 안사용하는거지. 이미 구할려면 구할수잇다고함.
그 미쿡도 마약과의 전쟁에서 이긴적이없음. 이유는? 마약은 진짜 좋은?약이기때문임. 실지로 행복과 심신의 안정을 줌. 단지 중독이되고 내성으로 사용량을 계속 늘려야하고 결국 치사량에까지 사용량이 가버리는 함점이 잇을뿐. 그러나 그 효과는 진짜란거임. 주사한방으로 내 인생의 최고의 행복을 재현할수잇는데 불행에 빠진사람일수록 아주 쉽게 침투가능. 즉 마약은 사회적 문제임. 미쿡이 묻지마 총질의나라인이유와 마약왕국인이유. 나라가 망해서임. 망국현상. 인생이 불행해서임. 즉 마약을 탓해봐야 절대 니들은 못벗어나. 마약의 문제가 아니거던 ㅋㅋㅋㅋㅋㅋ
이미 마약중독자들 합법적 마약인 술중독 졸라 많치? 주위에? 술이 제일 강려크한 마약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마약 하는 사람보다 마약 공급책에게 더 강한 처벌 하길 희망합니다.
약쟁이들은 신암 염전에 보내서 갱생해야함
39:51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네..😡😡😡 재발을 위해서라도 본보기로 사형좀 시켜라 !!!
중국이 부럽다..
양쪽다 쌔게 처벌해야지 뭔 개솔인지
마약 공급책보다 마약 하는 인간들을 존나게 조져서 마약 할 엄두를 못내게 해야지
공급책을 끊어야 하는 사람이 부작용을 느낄 시간을 벌고 그래야 죗값을 치러야겠다/치료를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듯... 마약 공급자를 먼저 조져야한다는 거에 동의
마약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은 남녀 구분할거없이 부정적입니다.
"제 나이대의 대학생들은 마약 한번씩 다 해 봤어요"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말을 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정상인들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게요. 유유상종이라 자기 주변인이 그런 거지 무슨 대학생들이 기본적으로 다 하는 것처럼 말을 할까요
그러게요 ㅈㄴ 웃기네 ㅋㅋㅋ 내가 아는 대학생은 하나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노답
ㅇㅈㅇㅈ정신나간 24살련
훠훠훠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면 민주당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훠훠훠 마약 5배 밖에 안늘었는데 문제가 됩니까 ? 훠훠훠
동감합니다 자기가 한다고 주변사람 그리고 한번도 접하지 않는 사람까지 투약자들과 똑같다고 일반화하는 참 어이없는 소리하더라구요.. 보면서 불편했네요 본인들 책임이 100%이고 전 그렇게 봅니다 하지만 재활시설은 좀 늘리고 법도 좀 엄격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안할수 있게 해야됩니다!
11:06 와 인터뷰 개 역겹다. 안하는 사람이 대다수구요.. 웬만큼 학교 잘 다니고 대학다니는 사람들이 마약을 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범죄자님아. ㅋㅋㅋㅋ 웃기네.
ㅋㅋㅋㅋ그이
찐따라 못해봤겠지ㅉㅉ
@@booboo5476??니엄마?
@@booboo5476전 마약 안한 찐따로 살테니 마약 많이 하시는 인싸로 살아주세요😢😢
@@booboo5476 마약을 하는게 찐따 아니고? ㅋㅋㅋㅋ 얼마나 인생에 내세울게 없으면 마약 하는걸 잘나가서 하는거고 안하는 사람이 찐따라고 생각하는거냐ㅋㅋ 왜 마약을 하는지 알겠네 ㅎㅌㅊ도태된 인생이라 마약이라도 해서 현실 도피하려고 하나봄 ㅋㅋㅋ
재활원 그렇게 많은 미국도 마약앞에서 두손두발 다드는데..
재활치료가 답이 아니라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답입니다.
제가 20대때 알던 동생이 어느날 클럽을 다녀오고는 아무렇지않게 엑스터시라는걸 먹고 놀았다 기분이 째지드라 한 기억이나네요. 그땐 어리고 그게 먼데 하니까 그냥 기분을 업되게 하는거라길래 그렇구나 별거 아닌듯 얘기하길래 저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그동생을 우연히 만났는데 말투도 좀 이상하고 눈 초점도 어딘가 모르게 안맞는것같았지만 그냥 또 그런가보다 했지요 또 시간이 흐르고 가끔 통화를 하면 말이 어눌하고 앞뒤안맞는말을 많이해서 얘좀 많이이상하다 했고 그뒤론 연락을 안하게 되더군요.
지금 40대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마약중독이 되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소식을 알수없지만 . 잠깐의 재미나 향락 즐기려다 인생을 망가트릴수있다는걸
알것같아요.
주의 : 미국에 오래 살아서 맞춤법이 많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20살이 되고 어느 날 할로윈날에 친구들 따라서 어떤 파티에 갔고 제가 마시던 술에 누군가 약을 탔어요. 정말로 다행인 게, 마약을 한다고 항상 황홀 한 것은 아니에요. Bad Trip이라고 몇 시간 동안 공포를 극대화하기도 합니다. 저는 다행의 bad trip이었지만 진짜 6시간 동안 정말 무섭고 죽고 싶었어요. 말 들어보니 그 안에 각종 마약 다 섞어서 넣었더라고요 (히로뽕, 엑스터시,코케인) 그 후 그날 파티에서 만났던 친구들 쌩갔는데. 이젠 한인타운 길거리에서 돈 달라고 구걸합니다. 제가 지금 30이 넘었는데…. 그 당시 고등학교 친구들이었고 안타까워서 한 명을 집에 데려왔어요 씻겨주고 밥도 먹여주고 다음날 제가 아침에 일어나니깐 돈이 될 만한 건 다 훔쳐 갔더라고요 아직도... 한아름 코너에서 그러고 살아요…. 마약은 절대 하는 거 아니에요.
잘살려고 이민가서 마약으로 인생을 망치다니 안타깝네요
히로뽕은 한번만 해도 중독된다던데 괜찮으셨나요?
@@으니엄마bad trip 와서 무섭고 죽고싶었다고 써있는거보니 의도치않게 한번해보고선 마약에 호기심조차 사라져서 아예 접하질 않으신듯 합니다
마약 첫경험에 몇시간을 죽음의공포에 떨었는데 무섭고 진저리나서 다신 마약에 손 안댔겠죠 ..정말 천운이라고 할수있음
와 술잔에 몰래 타는거 진짜 무섭네요. 다 그런식으로 약쟁이가 되었겠지ㅠ
근데 왜 몰래탈까요? 지만하면되지.
마귀정신같아요@@냐미-j9e
솔직히 자랑아니고 부끄럽게생각하고있습니다 한때 마약을했었고 끈는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과 금단현상 만이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유흥과 쾌락때문에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안습니다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속에서 남들모르게 나만의 잠시나마 자유를맛본다는느낌. 현실의무게감에서벗어나 오로지 편안해지는기분. 그기분때문에 저는집에서 혼자해왔고 결국 경찰에걸리고 부모님에게까지걸려 죗값을받고 나온상태고 지금은 완전히 끈은상태고요. 끈기까지 정말힘들었습니다.. 저도일프로세계잘알고있고당사자이기도하구요.. 그덕에지금30키로가쪗습니다.
생각보다 연예인뿐아니라 고위급 간부인.정치인들.의사.수없이만이 뿌려져있습니다.. 그리고진짜마약하는사람들은 클럭에서안한다는거..ㅋ 그건저급 어린애들이나하는거고.
지금은 저때보다 수업이 쉽게구할수잇고 더만은사람들이노출된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한번의선택이 정말인생에있이 수만은걸 송두리째바꿀수있다는걸깨달았습니다,,지금은 뇌손상으로인해 언어상태기억력도 만이 손상된상태고 약값때문에 아직도빚을갚고있습니다..부탁입니다. 인생을살면서 한번이라도 할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달아나세요. 도망치세요. 인생파국으로가는지름길이니까요.후회할땐이미늦었으니까요.
저같은사람이또 생기질안길 간절히 기도하는바입니다
현직 교도관입니다 요새 마약 범죄자들 교도소에 많이 들어 오는데
마약으로 뇌세포가 많이 파괴 되었는지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
정신질환자, 치매환자 와 같은 기이한 행동 등을 많이 합니다
요새 뉴스 보면 20~30대 젊은 치매 환자가 증가 한다던데
나이트 클럽에서 호기심에 마약을 하는게 조금 비중을 차지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뇌 망가지고 싶으면 마약 많이 하세요
80~90살 까지 살아야 하는데 순간의 쾌락을 위해
한참 커리어 쌓아야 할 20~30대에 마약으로 뇌망가져서 병신 되고 교도소 갇혀서 젊은 세월 다 허비하고 싶다면
마약을 하다가 자기 의지로 마약 끊으면 뇌나 육체가 다시 100% 원래 대로 착각하고 사는거 자체가
치매나 정신병자들 고칠수 있는 수술이나 약 있으면 제시 좀
회복불가로 보면 됩니다
깐또씨 ~ 사동청소들 점심배식하고 온수통 급습해서 음식하나 안하나 점검좀하세요
물에서 냄새납니다
@@내이름은콩순이한번 다녀오셨나배? 자랑인가
놀고있네 풉@@내이름은콩순이
그럼 더 잘아시겠다 성분 검사를 하시는 분 아니지만
@@내이름은콩순이경력자라 잘 아시네 ㅋㅋ
성인 아닙니까? 다른 일반인들은 왜 마약 안 하겠습니까 본인이 선택한 겁니다 남 탓만 하는거 보니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요
이런 거 백날 보도해도 아무런 의미없는 게 국가가 마약사범을 제대로 잡을 생각이 없음. 있다면 이미 저 공급책인 중국 북한에게 항의하고 막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냅두는데.
중독자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약취급자(유통상)들에 대한 처절하고 무시무시한 처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무기징역으로 한다면 어느정도 희망의 길이 있지 않을까요?? 먹거리로 장난치는 그 모든 경제사범들도 똑같이 취급해야 합니다..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바로 당신과 당신 댓글에 추천을 누른 무식한 사람들 덕분에 미국이 마약 전쟁에서 첫번째로 패배했던겁니다.
공급측면에서 외부효과를 주니 잔챙이 마약상과 떨거지들은 정리가 됐죠. 그 결과 마약의 생산자시장이 과점화되며 더 거대해지고 철두철미해졌습니다.
수요공급 측면에서는 줄어든 공급만큼 마약의 균형가격이 상승하였고 마약의 수요는 줄지 않았습니다 마약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바 말그대로 수요가 줄지 않고 균형가격만 상승한 것이죠.
제발 어디가서 덜떨어진 소리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가방끈이 보여요
사형해야죠 중국처럼
의사들이 마약 처방전 찍는게 국내 공급의 절반이 넘음 ㅋㅋ
@@hyo-seon 바로 당신과 원댓글 그리고 댓글에 추천을 누른 멍청한 사람들 덕분에 미국이 마약 전쟁에서 첫번째로 패배했던겁니다.
공급측면에서 외부효과를 주니 잔챙이 마약상과 떨거지들은 정리가 됐죠. 그 결과 마약의 생산자시장이 과점화되며 더 거대해지고 철두철미해졌습니다.
수요공급 측면에서는 줄어든 공급만큼 마약의 균형가격이 상승하였고 마약의 수요는 줄지 않았습니다 마약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바 말그대로 수요가 줄지 않고 균형가격만 상승한 것이죠.
제발 어디가서 이런 소리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가방끈이 보여요
@@rreinhardt2393 소설 금지요.
샌프란 근처 사는데요. 젊은 분들이 거리에서 정신 못차리고 헤롱 거리고 울고 하늘에 대고 빌고 머리를 쥐어짜고 하는 모습들 많이 봅니다. 기분 좋게 해주는게 아닌거 같아요. 다 슬프고 어렵고 괴로워보입니다. 다른 세상에 정신이 가버리니 기분좋다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호기심에 시작하지 마세요. 어린 십대 여자아이가 홈리스 남자분들에 둘러쌓여서 헤롱거리면서 햄버거 받아 먹고 앉아 있는거 봤어요. 바로 경찰이 와서 해체 시키긴 했지만.. 그 여자분을 어떻게 누가 지켜줄 수 있겠어요. 자신은 자기가 제일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ㅠㅠ 이제 마약을 정부가 막는거는 좀 늦었나 싶어요. 어린친구들이 마약 권유받았을때 단호하게 아니라고 하는게 훨씬 멋진거란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보면 샌프는 켄싱턴 다음으로 심각해 보이던데
정부에서 한게 뭐가있어요..해본게 있어야 늦었다고 말할수있어요.. 강한처벌만 하지 치료할수있는 시설이 없어요
같이다니는 사람들이 다 본인과 같은 사람이라서 다들 마약해봤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세상은 넓고 정직하고 순수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범죄행동은 결코 당연한게 아닙니다
그라고 좋은건 혼자하고 싶어하지 본인도 불안하니까 같이 공범할 사람을 찾아서 꼬드기는게 아닐까
그래도 이겨내기위해 다시 힘내는 사람들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서 정상적인 삶을 찾을 수 있길
저 24살 투약자랑 또래인데 마약 한 적도 없고 호기심 가진 적도 없고 대학생활 잘 하고 졸업함... 자기 주변에 약 하는 또래들이 많았나. 진짜 자기 또래들 다 한번씩 해봤을거라는데 어이 없었음. 그리고 우리나라는 마약 불법인거 다 큰 성인이면 다 아는데 호기심으로 시작했다는 거도 어이없음 본인이 선택해서 인생 망친 걸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범죄자를 어떻게 좋은 시선으로 봄? 그 시선을 극복하는 건 본인 몫이지 성별이 뭐든 똑같이 범법자야
내말이ㅋㅋㅋ 무슨 다 한번씩해봐 ㅋㅋㅋ 조패고싶네
ㄹㅇㅋㅋ 25살인데 내주변 단한명도 못봤는데 끼리끼리라고 지가 그따위니까 주변이 다 하는거겠지 ㅋㅋ 내주변엔 20살21살때만 클럽 호기심으로 다니다가 중반부터는 동네술집만 가고 건전하게 잘사는사람들뿐이구만 개빡침
극공감.. 어떤 평범한 24살이 마약을 쳐빨고 잇냐고
유유상종이라고 자기 주변에 그런 애들만 있으니까 다 저런줄 알지. 인터뷰도 진짜 후회하는 느낌보다는 은근히 자랑처럼 하는 느낌인데
속이 시원하네요
이런 방송이 자주 나와야 합니다.
심각하게 보시고 인생실패 사례들 보고 진짜
경각심 가져야 합니다.
마약이 정말 위험한게 이게 나쁜걸 알면서도
중독성이 정말 심합니다. 알고도 못 끊어요.
내가 스스로 끊으면 되지. 절대 안됩니다.
술 담배 도박 다 끊어도 마약은 혼자서 끊는건 자살 뿐입니다.
정말 인생 망가져요. 호기심으로도 절대 하지마세요. 소량이라도 괜찮은거 절대없어요
마약을 유통한 사람은 그냥 인권이고 뭐건간에 바로 사형에 쳐해야됨(유예기간 없이 그냥 담주에 바로 그래야 공포감에 떨면서 사람들이 유통을 안할거임)
마약을 한 사람을 전부 마약 관련시설을 따로 만들어서 1회 적발시 1년형 2회 적발시 2년형 3회 적발시 4년형 4회 적발시 8년형 이런식으로 2배수로 형량을 늘리고
일단 들어가면 독방에 가두고 2개월간 최소한의 음식과 물만 줌 그리고 좀 중독기가 사라지고 인간의 모습을 할 때쯤 단체수용시설로 옮겨지는것
마약한것도 이젠 남자탓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권유해서 먹은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ijkabcdef6887 ㄷㄷ무셔 나 사형 ㅠ
@@fm-ho2eo권유해서 먹었으니까 권유해서 먹었다하겠죠 어쨌든 본인이 선택했고 책임지고 징역살겄지
훠훠훠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면 민주당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훠훠훠 마약 5배 밖에 안늘었는데 문제가 됩니까 ? 훠훠훠
공인으로써 카메라 앞에 나서기 힘들었던
분들이 투약을 인정하고 본인이 직접
이겨내려는 의지를 보고 대견함을 느낍니다.
꼭~!이겨내실꺼라 믿고 화이팅이예요^^
흔히들 마약은 남들한테 피해 안주니까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
그런데 마약 수요가 존재하는 이상 이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마약 공급책들은 원치 않는 사람들한테도 마약을 중독시키려고 하고 있음..즉 내가 마약을 투약한단건 다른 원치 않는 누군가가 마약을 투약하게 되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
마약은 피해자가 없는게 아니라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을만큼 광범위함...
마약이 심각한 범죄란걸 인지하기 이전에 마약은 다수의 타인들한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라는걸 사람들이 인식해야 한다..
제발....이런거 방송할땐
형사님들 얼굴은 가리고, 범인들 얼굴을 까라...ㅡㅡ
범인들한테 경찰, 형사님들 얼굴을 다 알려주는거 볼때마다 짜증난다.
돌대가리들이 그걸알면 사람이지
옳다
그러게여 거꾸러 됐네여
형사님들 얼굴과 개인정보는 철저히 지켜줘라 제발
왜 경찰 얼굴 가리겠어요
보구 참작하라는뜻 아녜요??
참 방송이 범죄자 편들어주니 ㅠㅠㅠㅠ
아이고 서민재씨 직장도 다 잃었구나ㅜ너무 멋있었는데 안타깝다 꼭 이겨내길 바랍니다😢
누가 마약중독자를 받아주겠어요 ㅋㅋ
제가 외국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한국 학생들 마약파티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국갈때 가져가서 팔기도 하고.외국에서 공부하다 한국 들어가는 학생들 한국 입국할때 검사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벌이 미약하고 검사도 하지 않으니 외국에서 더욱 많이 하고 아무렇지 않게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위험하고 화가 많이 납니다.
화날건 없고 ㅋㅋㅋㅋㅋ
정신차려야해요~~우리 나라미래를위해,
최근에 카페갔다가 젊은 남성 두명이 마약한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는 정말 이제는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생각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제발 하지마세요.. 인생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ㅠㅠ
신고했어야지 방관은 잘못임
베트남에서 한국경찰이 마약유통하다 잡혔잖아요 ㅋㅋ
말다했지 한국 처벌로는 해결 안됨
미국처럼 번식하면 했지
@@user-xr2rw5vf4f 등신임?
@@박성현-s6k6c허세로 농담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쓸데없는 오지랖은 필요 없다 봅니다
추가적인 내용을 보태자면 다른 분 댓글에서도 그렇듯 농담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망설인 부분도 있어요. 추가로 예전의 저는 신고를 하고도 남았을 오지라퍼지만, 마약을 한 그들의 인생보다 지금은 제가 살고있고, 보내고 있는 시간이 더 귀하고, 1분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위해 낭비해줄 시간은 없었거든요. 낭비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하지 않았어요. 다만 제가 바라는 건 그들이 정말 마약을 했다면 단약을 바라는 것밖엔 없을 거 같네요.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얼른 치료받고 재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user-xr2rw5vf4f
마약 고치는 센터가 많이 더 생기길 기도할께요 요즘 마약때문에 큰 문제인거같아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불안합니다 30년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대 하루 빨리 마약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이게 진짜 문제가 뭐냐면,한국의 마약단속
처벌이 정말 가볍다는 겁니다..
이미 마약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처벌이
가벼우니 어차피 걸릴 각오를 하고
약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단속도 물론 중요하지만 처벌수위를
정말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연예인들 보면 어휴
이 다큐의 핵심은 마약의 처벌을 강화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처벌보다는 치료를 목적으로 두자는 목소리 입니다. 유통한 사람에 대해서 처벌을 강화하되 투약자들을 어느정도 피해자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찰입니다. 그리고 처벌이 투약을 끊지 못하니깐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는 팩트에 대한 이해죠.
국회의원 : 알빠노?
@@alsdyd0106일단 법적처벌부터 강도를 높여야됨
미국에서 갱생 취지로 치료소 설치했는데 지금 다 개판남 모르쇠중인데 법적처벌 개차반인 우리나라에서 치료소운운하는건 순서가 안맞음
한국의 진짜 문제가 뭐냐면, 마약을 하는사람을 보호하고 판매자를 처벌해야하는데, 반대로 하고 있다는것!
성매매는 파는사람이 약자이지만 마약은 반대. 중독자는 먼저 보호시설에서 보호를 하고, 판매자를 족쳐야함.
근데 한국은 마약에 손을 댔네 어쨌네 그 유명인이나 마약을 한 사람에게 꽂혀서 원인제거를 못해 늘 제자리.
이미; 영상에서도 마지막에 의사가 다 설명해주고 있잖아. 그럼에도 포인트를 못 잡으면 어떡하니 ㅠ
한국 마약 중독자 처벌이 약하다니 ㅎㅎ 아마 세계톱 수준일껄? ㅋㅋ 대마만 해도 난리인데가 한국인데;; 그러면서 대마보다 중독성이 강한 술 광고는 여자연예인 벗겨놓고함; 프랑스는 술광고 자체에 유명인을 쓸 수 없음. 인스타 인플루언서 조차 불법.
정보) 일반인들은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 마약을 권하더라도 하지 않는다.
마약이 아니라 진통제라고 속이는 경우에는? 뭘 모르는 사람들은 진통제로 믿고 할 수도 있음
진통제는 처방받고 약국에서 사야지 왜 텔레그램으로 사요?
당연하지 담배 권유해도 안 한다는 사람이 한바가지임
@@hyuni0607 아니 지인이
그런거 권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믿고 거르면 되는데 말이죠. 사람 가려가며 사귀는거 쉬운데
서민재씨 참 순수하고 좋은 분 같았는데 모든 다시 시작하면 돼요~ 잘 극복하시고 다시 시작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클럽마약 없애는법은 옛날처럼 마약나온 업소 빡세게 세무조사 들어가면 영업주들이 알아서 마약파는 직원 짜르고 마약하는손님들 입장제한하고 단속한다.90년대처럼 단속하라고.
👍👍👍
이런건 중국처럼 강하게 해야됨. 밀반입하는 놈들 사형시켜야됨.
중국이라고해서 강하게 안해 멍청아. 유명하거나 돈 많으면 다 풀려남
얼마나 힘들게 지켜오고 발전시켜온 나라인데...
나라 망하겠어요...
다른 범죄보다 마약은 한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것은 개인의 자유를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의 인생과 사회
나라 전체를 망칠 수 있습니다.
나라차원에서 마약과의 전쟁 선포해야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마약 심각성 알리는 방송 많이 필요합니다.
마약한것도 이젠 남자탓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권유해서 먹은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m-ho2eo아이들이라고 했는디 갑자기 무슨 남자... 이러니까 쿵쾅거리지
근데 요즘 드라마도 문제임
드라마 마다 마약...그럼 아이들이 보면 마약이 얼마나 무서운 약인지 인지도 못하게 무슨 술마냥 마약을...드라마에도 그리 나오는지...
훠훠훠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면 민주당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훠훠훠 마약 5배 밖에 안늘었는데 문제가 됩니까 ? 훠훠훠
마약김밥 한사발~
단약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왜… 이렇게 잔인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길게 적어놓은 댓글이 많을까요? 마약중독은 병입니다. 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치료해주지 않으면 결국 사회전체를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켄싱턴 거리 다큐보시면서 그런 거리가 한국에 있지 않다는 것에 안도하지 않나요? 개인이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함께 이겨내라고 사회와 국가가 있는 것 아닌가요? 마약에 중독된 사람도 여전히 도움이 절실한 소중한 사람입니다. 도움을 받을 가치도, 새로운 기회를 가질 가치도 없는 사람들인 것처럼 차갑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사는 평범한 남자로서 솔직히 여자들 약하는거 그거 할때 느낌 더 좋고, 그 느낌에 빠져서 하는 거잖아..
한국 에스엠 플레이 인터넷으로 분들 많이들 하는거 다 아는데.. 무슨 약을 하면 성적 프레임이라고 하는지..?? 사실임.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스탠드 하면서 약하고 또 그룹으로 하고... 뭔 환각을 안 쫓아서 그런 듯이 얘기하는지..
남자친구가 권유? 투약하고 뭐했는데??
그리고 발정제 및 환각, 체력을 극도로 올려주는 역할하는 엑스터시로 시작해서 끝판왕 필로폰 주사면 100프로인데 뭔지는 알고 썼던 걸가?
구글링 해도 어떻게 환각되는지 다 나옴.. 마약이 자극하는 부분도 모르고 쓴거야?? 진짜 한국은 구더기들 많이 살고 있음
나쁜 짓하고 그 놈의 사회탓 국가탓하지마라.
내가 사는 이곳에서도 마약하는 놈들은 구제 안 된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잖아
니가 남자니까 그쪽으로만 생각이 도는거지
뭔 평범한 남자 밑밥깔고 있네
가까운 사람들의 권유로 별 생각없이
또는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사실 마약류가 진통제로 많이 쓰여
글고 나는 진짜 웃긴게 너네가 선망하는 돈많고 사회적지위 높은 0.001%들
걔네 네트워크 입성이 ㅁㅇ이기도해
근데 그사람들 그러는건 다 알아도 그러려니 선망하면서
여자에 꽂혀서 그거일거라고만 생각하는
니 수준
난 남자들한테 편견 없었는데
인터넷커뮤니티 속에 사는 찌질이들이 이런애들이구나 싶다
일괄 사형 시켜주세요. 그래야 경각심을 가지고 호기심 으로라도 손 안댈거 같습니다.
마약.도박등등 상식이지 않는 행위들은 절대 호기심에서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인 인생만 힘들어지면 괜찮지만..가족과 지인들이 고통 받게 된다.
서민재씨 방송에서 처음 봤을 때 여성 엔지니어라는 부분이 정말 멋있었고 닮고 싶었어요....잘 버텨내서 꼭 단약 유지하시길 바라요. 요즘 해외에서도 마약 치료 센터가 대부분 남성 치료자들이 많고 남성 전용인 경우도 많아서 여성 치료자들을 위한 시스템과 센터를 늘리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모든 치료 희망자들이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고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마약의 위험성을 정부차원에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건 마약 공급책을 철저히 수사해서 근절시켜야 합니다.
도서관 다니다 마약을 하게된거 못봤다 확실히 술집여자가 많이하지. 지가먹었건 몰래먹였건 자업자득! 술끊어라! 술냄새, 길거리 오바이트 지긋지긋하다진짜! 길한가운데 술 오바이트 그거 밟고 미끄러졌다! 신발버렸다! 평생 남에게 피해만 주는인생들!
돈스파이크 전관예우 변호사쓰니
집행유예도 주던데
상습투약.단체상습투약.마약상급 양소지 .지인권유 이만큼했는디ㅋㅋㅋ
뽕쟁이들은 법안무서워함
@@hammer-f7l 영상 보고도 이 지랄이네.. 일반 학생들도 많이 하는게 요즘 나오는 마약 이라잖아
@@ncgsmb "일반 학생"은 맞는데 "일반적인 학생"은 아님 ㅋ
마약은 정말 주변 모두를 무너뜨리는게 맞는거 같다. 소중했던 지인을 계속 되는 마약 재범으로 인하여 결국엔 인연 끊고 살게 되었는데 그 시절 계속해서 느꼈던 충격과 슬픔 허탈감 배신감 좌절감들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일단 재범 관련해서 초범때 치료를 체계적으로 해야하는건 무조건 맞는 거 같음(그랬으면 그 지인도 더 도움받고 재범의 길로 덜 빠질 수 있지 않았을까?)
암튼 판매가 제일 나쁜거 같은데 판매하는 인간들 그냥 사형이나 거기에 준하는 형량 때리면 안되나?
그 정도는 해야 무서워서라도 덜 팔고 피해자도 덜 나오고 그래야 관리가 뭐라도 될 것 같은데 ..
분통터지고 안타까워 죽겠다. 이걸 볼 일이 없겠지만
그 사람이 이 댓글을 본다면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음
어떻게든 이겨내서 단약 하라고. 다시는 손대지 말라고, 나는 널 끝까지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지만
나쁜일을 했다 한들 넌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지말라고.
진짜 핱시보면 똑똑하고 예쁘고 직장좋고 서민재가 마약 할 줄은 상상도 못해는데 ㅠ 꼭 단약 성공하시길..!
재력있고 이런 사람들이 마약을 하고 걸려도 힘있는 로펌 변호인단 꾸려서 솜방망이 처벌되고
이러니깐 악순환의 연속인거다
처벌을 강화해라
점점 사회가 정직하고 준법지키는 사람들만 피해보는 사회가 되는거같다
마약과 마약의 치유의 관점에서만 접근하면, 그 고리를 끊기가 힘들 거 같아요.
보통 마약을 접하는 시작은, 그 시작 시점에 이미 심리적으로 무너져있을 확률이 커요. (우울증, 삶의 두려움, 상처, 아픔, 충동성 등등)
마약을 끊는다고 해도, 이미 심리 기저에 갈여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그대로 다 살아날테니가요.
그래서 마약 치유와 동시에, 자신의 삶과 환경을 되돌아보며, 그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 또한 같이 진행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얼마나 좋은지 자극적인지만 조명하던 방송과는 다르게 마약을 다룬 다큐 중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함이 아니라 경각심을 주네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 은근히 마약하는 특별한 나에 취해있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개공감
걍 좁밥중에 상좁밥 약쟁이 ㅅㄲ들이 괴롭다면서 지혼자 심취해 있는거 졸 웃김 ㅋㅋ 빙신들이 ㅋㅋㅋ
원래 단약해서 마약 끊으면 약쟁이들 헛소리 ㅈㄹ하니깐 이해해라 애들아 😂😂🎉🎉🎉🎉 그냥 아무말이나 헛소리 진짜 많이해 본적있거든 ㅋㅋㅋ ㅋ
0:42 나만 이거 너무 무섭나.. 아이가 버젓이 자기 앞에 있는데도 마약이라는 단어 꺼내가며 못참을거같다고 하는게..
단약하려고 노력하는분들 모두
그 용기를 응원하고 꼭!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가 어쩌다가 이지경이 됐는지 너무 슬프네요
너무 무서워요 진짜 마약 근절이 너무 시급해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남경필 의원님의 메세지 중 아들이 죽을까봐 경찰에 신고했다는데 그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젊은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생명과 삶을 위해 국가에서 마약 근절 및 해결방안을 조속히 강구 할 것을 요청합니다!
지들이 약 실컷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대학생들은 다 한번쯤 손대니 여자라서 그렇니 남자는 어떻니 하는데 약 끊더니 이젠 약쟁이에서 다른쪽으로 전향하신건가요? ㅋ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저희 친할아버지 동생되시는 분이 생전에 아편 중독자셨는데 매번 장남인 할아버지를 찾아와서 돈을 구걸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돈을 주시면서 너 대신 이번엔 진짜로 죽어야 한다고 매번 말하셨다고 합니다. 결국 약에 빠져살다 돌아가셨다고 하고요 가족인데도 너무 매정하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때 그 시절에서 조차도 약쟁이들의 특성과 말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 죽게 만드는 짓이고 죽어야 끝납니다. 저 사람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동정하는 마음은 결코 들지 않네요 그저 도와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분들 같습니다
약쟁이들 알아서 스스로 재활하고 단약해라
그게 안되면 평생 폐인으로 살던가
무슨 염치로 정부 세금으로 지원이나 도움을
바라냐. 진짜 역겹다
끼리끼리 논다고 난잡하게 놀고 즐기고
힘든일하기 싫고 그러다 마약하는거지
댓글들보면 응원한다느니 지원해줘야
한다는 그런 거 보는것도 짜증난다
중국처럼 사형때리면 안한다
ㅅ형 ㄷㄷㄷ
실제로 약쟁이들 오래 못삽니다
뇌랑 기타 장기들 영구 손상 입어서
약쟁이들 단약 못합니다.
저들은 자.타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의지를 가지고 끊어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약쟁이들 방치하면 전파되는 위험성때문에 그런거죠. 물론 세금이 아까운 것도 동의합니다.
ㅇㅈ
참나 남태현은 시설에 들어가서 중독 치료 받고 서민재는 그냥 혼자 감내하고 있는 이 현실이 어이없고 웃기네 ㅋㅋㅋ
여자가 만들어라 걸스캔두애니띵 아님?
이미 여성부와 페미단체들 덕분에 여성들만 특혜받고 남자는 혼자서 감내하는 게 훨씬 많단다...
정황상 남태현이 서민재까지 끌어들인걸텐데
뭐 웃길 거 있나?
남자들이 만들어서 남자들을 위한 센터인거임
동성인 남자들은 곁에 두고 계속 감시 하면서 합숙 관리가 가능 하지만 이성을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그나마 여성 숙소 만든 것 도 "임시"고 그 마저도 또 "남성"이 민들었음
성공적인 여성 극복 사례가 나와서 여성이 센터 만드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겠음
@@이름-q5o이 글의 요점은 그게 아닐텐데? 정상인을 약쟁이로 만든 장본인이 지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시설에서 관리받고 있는게 어이없다는거잖음
마약청정지역 되찾을려면 강력한 처벌과 치료가 적절하게 해야할거 같네요.
솔직히 정부에서 마약중독자 치료를 앞장서기보다는 수입이나 유통 공급책들을 잡는데에 더 힘을 써야 된다고봄
국가 예산은 한정적일수 밖에없고 예산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게 무엇일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봄
미국 사례를 보면, 처벌보다 치료가 중요하다는 게 많이 검증됐고
돈도 많이 절약된다고 함
@@bligemalibu606 치료인프라 자체가 없는 상황인데 초기비용은 당연히 많이들어갈거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재정적자 허덕이면서 긴축기조로 갈 수 밖에 없는 정부상황이라면
재정적으러 충분하다면 당연히 늘리면 좋지만 결국 마약도 본인선택으로 시작한걸 세금 무작정 때려부어서 치료 시켜주는건 불가능 하죠 지금처럼 인원이 기하급수적으러 늘어나는 시기면 더더욱
치료 시설은 늘리더라도 결국 자비부담으로가야 할거고 한정적인 예산이라면 어떻게든 공급책부터 때려잡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급책이 문제는 소수의 상선이 아니라 점조직 형태로 밀수하고 있어서 때려잡는데 한계가 있음. 제일 싸게 먹히는 게 뭐냐면 대한민국 특유의 강한 교육인프라를 동원해서 어렸을 때부터 교육시키는 것
고위직 자녀 운반책해도 솜방방이 하는데 되겟냐?
ㅇ ㅅㅇ 윈윈 관계에서 왜 잡음
일단 방송에나와 자신의 상황유 털어 놓는다는거부터가 용기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런 용기가 있는분들이라면 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마약을 끊을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본인 자신을 믿어보고 싸워이겨 승리해보세요
당신은 할수있습니다!
혈관에 꽂은 사람들은 못끊음 평생 참아야하는데.. 한번 맛보면 끝이지 그냥 죽어야 끝나는거임
시사프로그램에 나왔던 20대 미혼모가 생각나네요 그분도 다 털어놓고 단약하겠다고 다짐하고서 얼마뒤 집나가서 어머님이 찾아다니다 딸 살리겠다고 경찰에 고발하는게 방송에 나왔었죠..
구의원 시의원 ㄴㄴ 들없애고 이런환자들을 치료할수잇는 병원이 시급한데 놀고먹는것들이 천지뻬까리니 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참한심한 나라네요 재정이부족해서 안된다니 말이되나 국민들이 얼마나 미치고 죽어나가야 정책이 바로 설런지 안타깝네요 ㅠㅠ 옳은 대통은 언제쯤 ㅜㅜ
방송 멘트 중에 젤 이해가 안 되는 게, ‘가장 강력한 마약 예방책이 치료며, 마약 중독자를 범죄자로 낙인찍고 격리하는 것만으론 이미 우리 사회에 마약이 많이 퍼졌다’는 말이다. 공급망부터 엄벌로 다스려야지 이미 손대고 중독된 후에 치료를 한다고? 가장 강력한 마약 예방책은 그냥 안 하는 사회다. 이래서 쾌락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학교에서도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야 해.
24살 애 2명있는 미혼모인것만으로도 어메이징한데 마약까지 중독됐다니.. 진짜 인생 앞날 깝깝하다
애들 인생까지 깝깝함..애들이 젤 불쌍
의지력 박약이니 애 둘 미혼모가 되었겠지. 순간의 쾌락에 마음이 약해져서. 둘의 인과관계 있음 (섹스의 호기심 >> 콘돔없이 진행 >> 애 생김 >> 또 섹스 콘돔없이 진행 >> 또 애 생김 = 마약의 호기심 >> 끝 없이 진행중) 책임회피적 말투 '제가 원래 중독에 취약'. 결국 이겨내는 것도 본인의 의지인데 주사로 맞았으면 이미 끝난거라고 봄
애 둘 애비가 다 다르지 싶다.
부모가저런데 애들이 잘자라겠냐고.....커서 다른사람한테 피해주고 또애가 애낳고 끝없는 악순환
마약을 사고 팔고한 불법을 저지른자들..
사회 구성원으로서 약속을 스스로 저버린 사람들인데.. 그들은 어떤 책임을 지고 있나요.. 분명한건 스스로 마약을 선택한 사람들은 그에 마땅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이 마약판매, 사용에 대한 사회적 바른 정의가 없는 상태에서 중독자들의 단약을 지원하는 사회적 시스템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면
마약이 담배와 다를게 없는 중독 물질로 인식되거나 취급될까 정말 우려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1020 세대들에게요.)
중독자들의 단약, 보호지원 등
사회 시스템에 도움을 촉구하는 이야기도 우리 사회가 귀담아 들어야할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중독자들의 사회 룰을 가볍게 여긴 그에 대한 책임 깊은 반성의 이야기도 꼭 다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들의 진심어린 반성이
비마약사용자인 사회인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고, 지원에 대한 인식도 서서히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도박이나 약은 끊을수 잇는게 아니다. 참는거다. 세상엔 많은 유혹들이 있다.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자체가 달라질수가 있다는걸 명심하고 그럴소지가 있는 장소 아예 접근하질 않고 그런걸 권유하는 인간관계가 있다면 나 자신과 가족들을 생각해 하루빨리 청산하길 바란다.
사회생활상 현재 대학생인 어린친구들 많이 알고있지만 마약자체에 관심 1도 없고 그 주변인들 또한 보도 듣도 못함.. 이런데 빠지는데는 걍 본인이 그 쪽으로 나서서 접하는 것인데;; 이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세금으로 지원을 해줘야하는건가요. 이보다 훨씬 절망적이고 정말 안타까운일들로 힘든분들이 허다하지만 작은 지원조차못받아 삶을 포기하는 분들은... 깝깝하네요.
게이들 지들끼리 기차놀이하다 에이즈 걸려도 다 세금으로 치료해줍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마약청정국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직시 해야하는 시기가 온거라 봅니다.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일반 교도소에 여러번 보내는건 비용이 아닌가요? 차라리 일평생 감옥 왔다리갔다리 세금 낭비하게 할거 시스템 잘 갖춰서 한두번으로 갱생 시키고 하는게 오히려 정부 지출 측면에서도 좋다고 봅니다.
@@6하고9 마약청정국이라 생각하는 시민이 몇명이나 될까요. 이미 영화던 여러 영상매체던 문제에대해 거진 인식을 할 수 밖에없는걸요. 저는 그저 일반인이고 제 주변분들도한 그냥 평범한 사람들인데 마약이 뭔지는 정확히 알고있고 그를 만나지않게 스스로 극히 조심하는거죠. 어떠한 경우던 마약이란 늪에 빠지는것은 그 경로는 정해져있는데 본인이 선택해 그 길로 나간사람이 99퍼입니다. 쾌락, 충동, 도피 등 원초적 본능을 선택해서 동물이 된 사람들을 왜 우리가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치료 및 생활지원을 해줘야하는걸까요.
그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더 열악하고 힘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다고 모르쇠가 아니고, 지금 현사회에서 정말 개선 및 강화되어야할 방향은 여기가 아닌거같단 생각일 뿐이네요.
맞아요. 본인이 원해서 했지 강요한적 없으니. 정상적인 사람은 마약은 생각도 안함. 저런 한심한 사람들을 위해 국가세금를 써야하는 좀 아니라고 생각함. 마약 단절을 위해서는 공급자를 사형을 시키고 마약을 한 사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함.
생각이 짧으신듯.. 이런사람들 회복못하면 판매상들이 더 판치고 주변사람들까지 물들입니다 마약빠지는 사람들이 보통 마음이 아픈사람들이고 요즘 자살도 많아지고 우울증많아지는데 그럼 더 마약하는사람들 늘어나죠 판매공급상들을 제대로 처벌하고 단순 중독자들은 치료회복시키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마약확대를 막기위해 필요한거에요..;
마약하다 걸린, 드러운 인간 쓰레기들 진짜 강하게 처벌 해주세요.
아니 마약하면 인생 망가지는걸 모르나?
나도모르게 당했다거나 억지로 당했다거나 이런건 좀 안타까운데
호기심에 해봤다?
귀여워서 해봤다?
씨부랭 기가차서 말 하기도 싫다ㅋㅋㅋ
담배 끊은지 11개월차입니다.
아직 한번씩 흡연 욕구 올라옵니다.
담배도 이런데 마약이라...
답도 없을 거 같네요.
타의가 아닌 자의로는 절대 건들 생각도 하지 마시길...
젤 부럽다 담배 진짜끊고싶음ㅠㅠㅠ
담배 끊기 쉬워요. 담배는 습관이거든요. 니코틴은 중독되면 죽습니다. 담배를 꾾었을 때 몸에서 일어나는 긍정적 반응에 집중을 하셔야 끊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성주링보건소 금연센터 다녀보셨는지? 거기서 주는 파이프 그거 하루죙일 물고 계세요. 그나마 낫습니다. 저는 그게 젤 효과 좋았습니다.
과자, 사탕 등 소용 없었구요. 심지어 병원서 처방받아 먹는 챔픽스 알약도 담배 맛만 없어질 뿐 습관적 흡연욕구 못 없앴는데...
물론 의지도 중요하긴 합니다. 큰 계기가 하나 있어야 할 것 같구요. 거기에 하루종일 물고 있을 파이프 있음 가능합니다.
젤 중요한건 흡연자 친구, 지인 등과 만나심 안됩니다ㅜㅜ 피방, 술자리 등의 모임은 적어도 2개월(?) 지난 후 도전해 보세요.
1년 20일차까지 왔네요.
6개월 지나도 어느 순간 확 미치도록 말릴 때 옵니다. 그 순간 못 버티면 도루묵입니다ㅜㅜ
근데 잠시 참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딱히 생각 안나요~
홧팅 하세요. 건강이 진짜 최곱니다. 20년 하루 두갑 가까이 피고 작년 암 걸리고 올해 완치 판정 받기까지 힘들었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 끊으시고 용돈 벌고 건강 챙기는 두마리 토끼 잡으세요~~~!
담배도 증독성만 생각하면 마약이랑 동급이에요
@@감귤사랑-b1y지@랄하네ㅋㅋㅋㅋㅋㅋ
마약 판매자들 사형 시켜야 한다
학교 잘다니는 대학생들이 마약을 거의다한다고? ㅋㅋ 웃고갑니다.. 끼리끼리..그런 애들끼리어울리니까 다그런줄아나보네ㅋㅋㅋㅋ 뭐눈에 뭐밖에안보이지.. 안그런 정상적인 사람들이 훨씬많단다..정신차리라..약쟁이들은 다 사형시켜야한다.
민재씨 인상도 목소리도 다 바뀌었네요..맘이 아프네요. 모쪼록 잘 이겨내고 다시 새로운 삶을 사시길 바래요..마약 유통하는 새끼들은 다 무기징역이나 사형 때렸으면🙏🙏
왜 정신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는지에 대해 아셔야 합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다이어트약 (일명 나비약) 섭취로 인해
환청,환각,우울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 약물 효과가 몸에서 빠져 나가게 하기 위해 입원했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냐?
다이어트약이라고 처방하는 나비약(향정신성 의약품)이 문제입니다.
이 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환각,환청 등 정신병적 증상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병원에서는 다이어트약으로 처방하고 있고
약국에서는 처방한대로 약을 팔고 있습니다.
마약 규제는 하면서 왜 이 약에 대한 규제는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위험한 약물임에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대웅제약에서 나오는 나비약(향정신성의약품)
일명 식욕억제제 (다이어트약) 잘못 드시면 큰일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이 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청소년들이 이 약을 처방받아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스스로 단약하겠다는 의지로 시설에 입소하고 치료를 받고 어떤 노력이라도 하려는 그 의지를 응원합니다. 강인한 의지력으로 꼭 단약 성공하고 건강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2분쯤 나오는 여자는 대학 다니는 사람들은 다 한번씩 해봤단다ㅋㅋ
개막장 인생에 주변에 그런인간들밖에 없으니
그런거겠지 ㅋㅋ 개소리도 정성껏 하네 ㅋㅋㅋ
마약 판매책 무조건 사형시켜야 합니다
남경필 전 지사님, 아버지가 신고한다는게 어렵다라기 보다는 마음이 너무 아팠을 것 같은데 아드님을 위해서 판단하신거에 많이 공감이 가네요..가족의 입장에서 함께 힘겨웠던 부분들이 앞으로 현실적인 제도에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진심이냐?ㅋㅋㅋ
그냥 걸리기직전까지 숨겨주다 던진거아님?
사형감인데
남경필 입장에선 그렇게 하는게 자기의 최대 이익이니까 한거야.. 괞이 추켜세우고 개지를하지마쇼.
천원 손해볼거 100원에서 끝내는게 이익이라고 판단한거지, 오히려 간사한거지, 자식 그렇게 키워놓고 자기는 죄없고 착한척
남경필이도본인아들나이때
마약했답니다~찾아보면나와요~~
마약 다큐마다 최진묵 센터장님이 나오시는데 국내에 더 많은 치료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 분이 모든 환자들을 케어하실수는 없으니...물론 저분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저분도 마약 직접 하신건 앎?
참고 있는 거임 저분도 ㅋㅋㅋㅋㅋㅋ
@@user-ag7iw7bs7k 영상마다 나오는데 모르겠나요....그럼에도 참으면서 이겨냈다는 점이 중독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거죠
@dupalflower 전문가라는게
치료전문가가 아니라
마약전문가지 ㅋㅋㅋㅋㅋㅋ
마약을 엄청나게 했으니
과거에 마약 수사하는 어느 경찰관님이 잠입수사과정에서 행해진 한번의 투약으로 마약에 중독되어 파면당한 일이 있었어요.
마약을 수사하고 나쁘단걸 누구보다 잘 아는 경찰조차도 스스로 단약하기 힘들어 하는데.. 마약에 사전정보가 부족한 일반인들은 오죽 힘들겠습니까... 시작을 맙시다.
이미 학생들도 마약하는 시대라는데 스스로 조심하세요.
솔직히 중간에 남 탓 하는 부분은 썩 와닿지가 않네 권유받았다고 하지만 결국 선택한 건 본인인데
40:05 이건 대체 무슨 말이냐? 뭔 ㅅㅂ 말이되는소릴해야지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남탓
서민재씨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간절하면 출연에 응했을까요. 새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마약중독자 개폐급 벌레만도 못한 범죄자새끼에 불과해. 저런 인간만도 못한 종자에게 어떠한 관심도 주지 말고 뇌사에 이르게 해서 심장만 뛰게 하는게 유일한 마약 치료법이야
이런 말 듣고 싶어서 출연한 건뎅...😅
황하나도 그래찌 크흠
저러다가 한 순간에 다시 손대는게 마약 완전히 단약했다고 보기 힘듬
조만간 인스타에서 광고들어오고 댓글들 뭐 화이팅 어쩌구 하겠네 ㅋㅋ
아니 결국 본인들 선택인데 핑계대지말길
11:06 아 대학 혼자다니나ㅠ대학생들의 마약은 엽떡 마라탕 탕후루(NEW!) 같은거고 솔직히 다들 알잖아요 거의 다 끼리끼리라는거. 그냥 주변이 다 그러니 저렇게 일반화하면서 그래 난 특별히 잘못한 것도 특이한 것도 아냐 이렇게 생각하고 싶으신 것 같기도 한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마약이 위험한 점이 마약은 신경계통을 건드리는데 특이하게 신경계통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안됩니다. 즉 마약이 신경계통을 교란시키는 경우 거기에 적응을 해서 또 약물이 들어오지 않으면.. 망가진 신경계통으로 고통을 받는 거죠. 즉 마약 중독자들은 고통을 면하기 위해서 계속 중독이 되는 겁니다.
미혼모로 두아이를 씩씩하게 키우던 24살 미진씨라는것 부터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을 산 여자가 아니라는거잖아..
착실한 주부가 마약에 노출되서 중독자가 되버린게 아니라 24살에 두아이를 가진 미혼모라는것 자체가 착실하게 살던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그냥 마약을 할 만한 환경과 장소에서 살고 놀던 사람이니 마약 중독자가 된거다.
애들 있다고 착한주부였던 사람이 무슨 마약에 당한것처럼 표현하지 마라
24세에 두아이를 둔 미혼모라는건 남자를 잘못만난 상처가 있다는것이지
남자는 애들 키우지도 않고 쾌락만 누리고 튀었다는것인데
상처가 깊어서 마약에도 쉽게 중독될만한 환경인것이죠 임신은 여자혼자 한것도 아니고
애들 책임지지 않고 여자와 애를 버린 남자가 정말 나쁜놈이죠
이 쯤 되면 클럽이나 유흥업소도 각오하고 가야 할 듯......
괜히 친구따라 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서 술꼴은 상태에서 마약 할 수도 있으니까
자기 인생이 소중하면 호기심 궁금해도 아예 그런데 안가는 게 방법인 듯 친구도 가려서 만나고....
약이 없으면 당연히 치료가 된다
공급책과 유통자체를 철저히 막아야한다
유흥업소 안 다니면 솔직히 까놓고 마약 접할 일이 뭐가 있냐 회사나 길에서 마약을 권 하냐 대학에서 마약하라고 부추기냐 즈그들이 꾸역꾸역 가서 하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해놓고 피해자 인척 호소는 꼴이 좋아~ 마약?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인 music도 못 끊는데 단약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니네 인생 조진거야~ 남한테 권하지 말고 느그들끼리 놀다 가 수고요~
필로폰 투약 후 성행위는 기존 성행위가 주는 쾌감의 1000배에 달한다. 절대로 끊지 못함. 일상생활의 도파민으로는 절대절대절대로 살아갈수없음. 도파민 체계가 붕괴되면 호흡하는 행위까지 멈추는 지경에 달하게 됨.
헉…?
우리나라는 알코올중독치료센터도 부족하고 마약중독 치료는 완전히 처참한 상황이다. 재활시설을 다닐수 있게 예산지원을 늘려야함. 그리고 29:04 이거 진짜 참말인게 마약하는 인간들은 주변 사람도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림.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들은 마약하는 사람이랑 안놀아주니까 주변에 비슷한 인간들만 남음.
남자친구때문에 누구때문에 이런 소리는 하지 마시오 왜냐 당신들은 성인이고 농약 먹어라 하면 먹지 않을 것이고 너나 죽지 내가 왜 죽냐 할것입니다 이것은 누구 탓할게 아니라 본인 탓입니다 스스로반성하고 누구 탓하지 말고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부모님께 마지막 효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인 아버지 조차도 국가차원 인프라가 노답이라고 하는건 진짜 할수 있는게 없는거네….미국만 봐도 치료 인프라나 처벌 수위가 최고인데도 더 심각해지고..
중국처럼 사형밖에 답이 없나 ㅠㅠ
과연 아들을 걱정해서 그런 결정을 했늘까... 본인 정치생명 때문에 던진건 아닐까
출연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 단약 성공하시고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미 중독된 사람들의 재활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마약을 접하지 않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중독자들 인터뷰 들어보면 얼마나 중독성이 강하고 위험한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접하게 된 경우도 많네.
재활하려면 비용이 문제네 큰 일이다. 병도 그렇고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처벌이 마약 사범에 너무 관대함..
미국처럼 마약에 공권력이 손못대는 상황이 온다면 큰일인데
마약수사 당하고있다면 당에 신고해달라는 그쪽당도있는데요 ㅋㅋㅋㅋ 마약수사 자체를 못하게 막고 예산 전부 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든 형법이 최저예요 이 나라는
미국처럼 재활시설이 많아야 하는데… 약쟁이는 깜빵 가봤자 다시 함.. 의지력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라 뇌가 맛이가는 거라ㅠ
뽕CEX 맛보면 정신을 못차리나 보넹...
하트시그널 당시에 서민재 좋아했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는 게 쉽지는 않았을 텐데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치료 잘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다른분들도 치료 잘하셨으면 좋겠고
마약쟁이들이 절대 마약을 끊을수가 없다. 의지가 강하지않으니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마약에 손을 댔는데 어떻게 끊겟노. 거지같은 의지... 마약쟁이나 마약판매자다 다 사형에 처넣어야지 어디서 혈세가지고 재활치료센터를 차리라 말아야.???!!
남탓하는 뉘앙스 없었는데 댓글들 이 왜.. 우리가 마약없는 깨끗한 사회를 원한다면, 단약하고 양지로 나온 사람들을 양지에서 잘 관리하고 지원 해야된다고 생각함. 잘못했으니까 스스로 책임져 이런 관점보다 위에서 첫 마약을 근절할 방법은 물론 이미 발생한 중독자의 재범을 방지하는 것 까지 아울러 우리 모두를 위한 장기적인 시스템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우울증??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도..이겨내고 사는 사람 태반인데...
너희가 심약해서...변명삼아 하는 마약...
죽을만큼 힘들었어도..수면제나 마약 같은거 생각해 본 적 없다...
분명 너희가 선택 할 수 있었다..
지금이라도..맘 강하게 먹고...단약하고..다시 태어나라
거의 삼십여년전 같이 일하던 친한 형이 알고 봤더니 약쟁이었음
사람좋고 열심히 일하던 그형이 약쟁이었다니 믿을 수 없었음
인터뷰중에 한번씩 다해봤다는거 다 뻥임 약쟁이들 대다수가 입만열면 구라
실낱같은 죄책감 때문에 행위를 정당화하는거임
본인 인생까지 피폐해지고 싶지 않으면 약쟁이는 손절이 답임
안타깝다. 학창 시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직장 생활 잘 한 거 같은데 엄한 놈이랑 어울리다 인생 나락 갔네 ㅠ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꼭 극복하셔서 일상 회복하시길 빕니다.
다 끼리끼리예요. 불쌍할 거 없어요. 모르는 사람이랑도 대화할 때 수준차이 나면 말섞기도 싫은데 사귀기는 가능할까요? 공부는 열심히 했는지 모르지만 뭔가 결핍이 있거나 무절제함, 경솔함이 그 사람과 맞았던 거죠.
@@bogja917같은 생각이요 누굴 탓할 일 아니고 자신이 유약해진 탓같아요
@@bogja917 다이어트에 좋다고 물을 매일 2리터씩 먹고. 밥도 안 먹고. 새벽에 일어나서 살 빼다고 공복 운동 하던데, 저는 그 때부터 단순 성실함이 아니라 외모나 기타 뭔가에 대한 집착이 있구나 했네요..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고 성형으로 이마 눈 코 입술 턱필러 등등 하고.. 이상한 결핍이나 집착 있다는 거 공감이요.
@@Kim-pj9ln아재요 다이어트는 독하게 안하면 못합니다 ㅋㅋ운동하면서 음식 절제하고 독하게 다이어트 하면서 필러나 기타 성형 적당히 한다고 해서 무슨 사람 한명을 외모 집창증이든 결핍있는 사람으로 만드네 미스코리아 대회도 나갔다믄서 원래 대회준비때는 2달은 개빡세게 관리해요 트레이너들 관리식단 보시면 다 정신병자들이라 할사람이네 ㅋㅋ 마약얘기하고 있는데
떡도 오지게 쳤을듯
항상 온전히 지들 책임으로 인정하는건 진짜 하나도 없네ㅋㅋㅋ대단하다 정말
뇌가날속이고 이유를만든다라는말이 너무공감되네요 담배도그런데 마약은얼마나더심할까요 절대쳐다도보지말아야지!
다 우리 아들 딸들입니다. 선입견 가지지 말고 도와주고 이미 수렁에 빠졌더라도 용기를 내시길바랍니다. 특히 남 지사님 , 화이팅.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뭔 피해자처럼 말을하네ㅋㅋㅋ 사연있는척 사정있는척 꼴값떨지 맙시다 범죄자 여러분
ㅇㅈ 마약범죄자들이 마약피해자마냥 말하네 ㅋㅋㅋㅋ
이거지.... 호기심? 삶이 힘들어서?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계..ㅋㅋㅋ
범죄자들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약투약은 그중에서도 여자들은 특히 자기도 모르게 타의로 당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저만 해도 한창 클럽 많이 다닐때 남자가 술을 권하면 그 술은 너가 먹어라 하고 내 잔은 내가 챙겼었거든요 내껀 잔도 새거, 술도 새거로..근데 높은 비율로 나한테 술권했던 애들이 두어잔에 그냥 뻗어버렸던걸 생각하면 그게 뭐였는 지는 뻔하죠 저는 그랬지만 유난안떤다고 그냥 술먹고 노는데 분위기맞추고자 권하는 잔 그대로 받아서 마신다면 그대로 당하고 성범죄로 이어지는거...그래서 여성중독자는 필로폰같은 각성제 중독이 많은거에요 여성중독자 대부분 처음 시작은 남자와 함께였다는 것만 봐도 알만하죠
@@HhHhh-fc3wx 죄송한데 보통 이럴때 누칼협이라는 말을 씁니다.. 문란하게 놀다 좆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요? 그런 상황 자체를 겪을 일이 없는 건전한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어디서 일반인들만큼 중독됐단식으로
말을하는건지ㅡㅡ 건강한 정신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공부하는 이들이
대다수임을 아시요
"중독된 여성을 바라보는 인식부터가 바뀌어야 된다"
왜 마약해서 중독된 사람을 바라보는 인식을 바꿔야 되는 거죠...?
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여자 그런인식 없어요 마약하는 사람들. 다 인식 똑같ㅇㅣ 안좋아요
정치적인 이유인듯 미국이 기승전 아프리카흑인인거봐서는ㅋ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약쟁이지 뭐가 다르다고 ㅋㅋ 여자면 더 좋게 봐줘야되나
중독된 여자는 재활받을 환경이 남자랑 똑같이 맞춰지지 않는다는 얘기잖아 ㅋㅋㅅㅂ 진짜 요즘애들 독해력 폼 미쳤노
@@coffeemashiㄹㅇㅋㅋ 독해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