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13시간 동안 슬리핑 기차타고 치앙마이를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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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제우스빡
    @제우스빡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생이많습니다 형님

    • @ibujang
      @ibuj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생은뭘~
      즐거운일인걸

  • @Korxyz
    @Korxy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는 지난12월 말부터 올해1월초까지 9일간 치앙마이에 머물렀습니다.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들은 핑강 근처 숙소에 머무르는것 같았습니다. 인근 야시장이 가깝거든요. 대부분의 한국인들 및 일본인들은 님만해민에서 머물기도 합니다. 대형 쇼핑몰 및 이쁜가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워낙 맛집들이 많지만 2회이상 이용했던 가게들은 Auf der Au Garden (독일뷔페) , 바미 째후아 บะหมี่เจ๊หัวสาขาเชียงใหม่(중국음식점) 정도가 기억나네요. Rimping Supermarket (핑강 근처) Big C마트와 함께 가볼만 합니다. 그리고 올드타운만 가셔도 절은 수없이 보겠지만, 저희는 치앙라이에 3 temple은 볼만했습니다. 생각보다 치앙마이 대학교내의 호수근처도 러닝이나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 @Korxyz
      @Korxyz 11 місяців тому

      태국 방콕에서도 하는지 잘 모르지만 치앙마이에서는 새해 카운트다운 할때 풍등날리기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ibujang
      @ibuj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업데이트가 늦어서 ...
      전 지금 치앙마이에서 3주차 지내고있습니다^^
      치앙마이 마음에 들어서 한달숙소 알아보고 있는데 성수기라 그런지 숙소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댓글 작성해주신 부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Korxyz
    @Korxy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도 12월에 방콕, 파타야에 갈 예정인데 파타야에 조용히 쉴만한 추천하실만한 곳이 있으실까요?

    • @ibujang
      @ibuj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에 업로드했는데.. 조용히 쉴만한곳이라면... 파타야 메인비치보다는 좀티엔 해변 쪽이나 코란섬으로 들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