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로미티 지역 내 필수 예약코스 - 브라이에스 호수(442번) & 트레치메(444번) 버스 예약하는 방법 / 이상호 가이드의 이탈리아 여행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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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5

  • @난비타민-v2e
    @난비타민-v2e 2 роки тому +2

    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이태리부부는 사랑입니다 😍💕

  • @giyoon7066
    @giyoon7066 2 роки тому +1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세하고 좋은정보일것 같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영상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

  • @김강호-b1z
    @김강호-b1z 2 роки тому +1

    이상호 가이드님의 성실한 여행정보를 늘 고맙게 시청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 @현재호-t1o
    @현재호-t1o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 주시네요!!! 내년 6월 중순쯤 돌로미티 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벌써 숙소는 만실인 호텔이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정종현-q1q
    @정종현-q1q Рік тому

    이상호 가이드님 정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staranis817
    @staranis817 2 роки тому +6

    예약이 많아지는 여행 준비를 이렇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얼마나 도움이 되고 든든한지 모르시지요? ㅎㅎㅎ

  • @kje2746
    @kje2746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10월 유럽여행준비중입니다. 돌로미티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 10월 영상보니 눈이많이쌓이고 도로가막힌구간도있던데 렌트해서 가볼만할까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엄청가보고싶은데 10월은 많이 비추하시더라구요 ㅠ 부모님모시고 갈예정이고 이탈리아에서 운전경험이있습니다^^ 혹시 가게된다면 타이어에 체인? 같은것도 달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yulin1301
    @yulin1301 2 роки тому +3

    유용한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 ^
    몇년을 벼르다가 이번 6월에 오르티세이, 알페데시우시등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오르티세이에서 알페데시우시를 15번 코스로 3시간걸려 올라갔는데 싸간 샌드위치 까먹으면서 밑으로 떨어질것같은 협곡에 정말 처음보는 다양한 야생화들... 더 이상 여한이 없습니다.(웬만한 스위스나 샤크베르크 야생화보다 더 다양)
    Inform에서는 케이블카 타라 ! 걸어올라는길이 막혔다 ! 했으나 좀 가파라도 역시 ~케이블타고 가는거에 비할바가
    아니었어요.
    어찌나 그동네분들이 예쁘고 귀한 야생화에 수십년 공을 들여놨는지... 지금도 긴 낫같은거로 알페데시우시 위쪽에서 잔디
    다 손질하시더라구요
    (우리도 쾌적한 환경에 공 좀 들이자 ! 산에 나무들 수종 좀 바꾸는데 생각 좀 하고 예산 좀 붓자! 분열해서 싸울시간에)
    오스트리아 출장때마다 느끼는게 ... 기차로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만 넘어가도 확연히 느껴요. 들판들을 참~ 잘 관리한다 !
    오스트리아가 메인산업이 '자동차 부품'인데도 좁은나라에서 어떻게 하길래 몃시간씩 기차로 달려도 공장들이 안보여 !
    그넘의 공장들 어디숨었나 작정하고 찾아본적이 있을정도. 참으로 관리가 기가 막히구나 !
    GDP 5만불이면 우리도 될까? ..
    근데 히틀러가 이나라 태생..
    우리나라도 GDP 5만불 가까이되면 기차타고 다닐때 주위에 공장들로 삭막한데 (강원도는 좋은데,,, 수종만 좀 바꿔주면)
    산에 이정도 수종에 지친 일에서 벗어나 이런 풍광 좀 볼수있으면 ....
    이건 돈문제보다 국민들의 생각이 바꿔야 예산이 제대로 쓰일듯 !
    돌로미티에 사방에서 쭉쭉 뻗어 하늘을 찌르는 전나무 수종은 한국에 맞으면 한국에서도 '10년이상 프로젝트'로
    그전나무들로 바꿔주면 우리 한국도 삶이 덜 팍팍하고 서로 이해하며 통합하는데 더 낫지얺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여기 주민분들은 오스트리아, 독일계라고 하는데 볼짜노서 350번 버스타고 통과하는 이테리 동네들과 많이 다르고
    이태리 전체에서 돌로미테 지역이 GDP가 가장 높아 21년 기준 4.8만불 찍었네요.
    남부보다 훨 높은 밀라노등 이태리 북부가 3.8만불인데..
    *** 아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숙소 첵인시 주는 SAD?카드 이용시 돌로미티 교통앱에서 442, 444번 버스 예약이 가능할까요?
    시간이 넉넉칠않아 돌로미테를 충분히 못봤는데 '이태리부'부 유튭도 시간 쫒겨 계속 미루다
    뱅기안에서, 현지 공항서 당일치기로 뒤지고 ... 참 ~ 좀 더 찬찬히 메모하면서 또 가봐야죠...

    • @yulin1301
      @yulin1301 2 роки тому

      @@이태리부부 아 ~네. 바쁘실텐데 답장 일일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제임스딘-z4h
    @제임스딘-z4h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긴 더운네 딱 좋은 여행지네요

  • @jenniferchung7840
    @jenniferchung7840 Рік тому

    많은 유용한 정보 얻고 다음달 대중교통 이용하여 돌로미티 방문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김성택-m4i
    @김성택-m4i Рік тому

    유렵여행 검색중 제일 좋아하는 유튜브 이상호 가이드님
    저는 내년에ㅜ꼭 이탈리아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닉테임/ 돌로미티

  • @chulkilee9375
    @chulkilee9375 2 роки тому

    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Dobbiaco에서 Cortina로 가는 445 버스는 어디에서 예약하나요?

    • @chulkilee9375
      @chulkilee9375 2 роки тому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정종현-q1q
    @정종현-q1q Рік тому

    이상호 가이드님 혹시 코르티나에서 트레치메 가는 코스도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 @jisuhan2388
    @jisuhan2388 Рік тому

    상세하고 좋은 정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에 알라프레모타시오네 클릭하는 곳이 안 보이는 데 시기적으로 그런 걸까요..?ㅜㅜ

    • @jisuhan2388
      @jisuhan2388 Рік тому

      @@이태리부부 답변 감사합니다! 정보가 많이 없는 지역이라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

  • @hansongbae5770
    @hansongbae5770 11 місяців тому

    5월에는 버스운영을 하지 않나요? 정보를 못찾겠네요

  • @미안미안미얀마-r6v
    @미안미안미얀마-r6v Рік тому

    홈페이지 보니까 브라이에스는 6월 이후, 트레치메는 5월 중순이후 예약이 가능한 건가용?

  • @황재쿠
    @황재쿠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예약사이트 주소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고정댓글에 안보여서요~

  • @yeoni88
    @yeoni88 Рік тому

    역시 가이드님 대박:) 근데 홈페이지 들어가니 표 구매할수 있는게 전 안보이네요 ㅠㅠ

    • @yeoni88
      @yeoni88 Рік тому

      @@이태리부부 네네 감사해요 :)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가이드님! 도비아코-트레치메 버스시간표는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할까요?

  • @유튜버유튜버꿈나무

    돌로미티 뚜벅이 준비중인데 24년 표가 안나와서요...ㅠㅠ원래 6월초는 도비아코에서 브라이에스/트레치메 표가 없나욤?

    • @이태리부부
      @이태리부부  Рік тому

      브라이에스 호수는 6월에는 특별한 예약없이 가실 수 있고
      트레치메는 6월 초에도 눈이 내리는 경우가 있어서 6월 중순(15일 전후)부터 버스 운행합니다.
      6월초는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돌로미티 서쪽은 6월초에도 오픈하니 불확실한 일정을 원치 않으시면 서쪽으로 계획 세우시면 됩니다.
      (볼차노, 세체다, 오르티세이, 알페디시우시)

  • @Simon-cf5hx
    @Simon-cf5hx 2 роки тому

    두곳 예약하려고 하니 아직 안되네요. 날짜가 많이 남아서 그런가봐요. 6월하순이거든요 ^^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