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한밤중 마굿간에 숨어든 발가벗은 머슴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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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бер 2024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야담이야기
    옛날 옛적, 억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조실부모하고 어린 동생을 기르며 씩씩하게 살아갔지요.
    동생은 순이는 아름다운 처녀로 자랐습니다. 이에따라 매파들이 집에 줄을 섰지만, 순이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자신때문에 장가도 못 간 오라버니가 마음에 걸렸던 것이었지요. 그 마음을 짐작한 억보는 동생을 위해 큰 돈을 벌기로 결심합니다.
    다음날부터 큰돈을 벌 만한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그가 선택한 일은 바로 어느 곳에 머슴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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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yadam

КОМЕНТАРІ • 8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4 місяці тому +2

    This is a great story !!! Thanks.

  • @user-qu3ih5bq5y
    @user-qu3ih5bq5y 3 місяці тому +2

    유종의미를 거두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옛날엔 말한마디에 처냥 빚을 갚고 말한마디에 개과천성하는데 요즘은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없이 남탓만 하는 세상입니다

  • @user-bv6dj6oo6h
    @user-bv6dj6oo6h 4 місяці тому +3

    😢😢 악보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 너무 좋습니다 ❤❤🎉🎉

  • @kwkim9734
    @kwkim9734 4 місяці тому +7

    여우야담 아줌마 넘 따뜻해요~~

  • @user-lz3hz5us1x
    @user-lz3hz5us1x 4 місяці тому +2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 @user-mu8bl7cs2p
    @user-mu8bl7cs2p 4 місяці тому

    구독좋아요

  • @user-lv8jy8gs5v
    @user-lv8jy8gs5v 4 місяці тому +1

    《사자성어》
    적우침주
    (積羽沈舟)
    새의 깃이라도 쌓이면 배를 가라앉힌다.
    가벼운 짐도 모이면
    수레에 축도 무너지게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