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미용실생활 4년, 남초 직장 군대포함 3년인데 개인적으로 여초는 생각할게 정말 많아서 힘들었네요. 뒷담화야 어디든 있으니 그러려니 해도 서로 표정, 말투 하나에 의미부여를 해서 서로 틀어지곤 합니다. 그에 비해 남초는 1차원적이라 그런 부분은 신경안써도 되는게 편합니다. 그런건 기본은 약하게 보이면 안되는데 동일한 포지션에서 가능하지. 내가 부탁할게 많고 배우워하는 입장이라면 남초는 그냥 적당히 빨아주고 맞춰주면 좋아합니다. 단순해서 편해요
요즘 그래도 조금씩 변해가는 추세 입니다 요즘 젊고 경력좀되 는사람들(초보자도 마찬가지) 비위 잘 맞춰줘야 합니다 제가 소장 으로 있던 현장에서는 늦게까지 해야하거나 주말에 꼭 해야할일 있으면 밑에사람들 다 쉬게해주고 왠만하면 제가 혼자 나가서 일했습니다 그게또 제맘이 편하기도 했구요 회사생활 하다보면 불합리와 쓸때없는 감정소모 상사의 괴롭힘?갈굼?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죠 저도 격었었고 그당시에는 죽이고싶은 놈도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살아 남았습니다 저는 선택의여지가 없었지만 능력되고 젊으신 분들은 여러가지 길이 있으니 어떤일이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고 이직 축하드립니다
와…이거 정말 공감이에요. 저는 극단적으로 남성이 많은 남초회에서 일하는 남자직원이에요. 사실 중고등학교부터 절실히 느껴왔던 점입니다. 남자들은 정말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약한사람을 바로 파악하고 무시하거나 서열정리 해버리는 것 같아요. 저는 mz답지못하게 듣기싫은 말도 웃음으로 넘기는 yes man이라(다른말로는 거절 도 싫은소리도 잘 못하는 호구ㅠ) 새로운 남초무리 어디든 소속되면 수일내로 호구 잡혀서 감정쓰레기통이 되는일이 허다했어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였고 지금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도 강해져 보려고 해요.. 세상 모든 직장인들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그냥 세상에 어쩌라고하면서 살아봐요 우리..
내가 군대에서 본 남초는 딱 이거임. 잘해주는 상급자가 있으면 맞먹으려 하거나 우습고 만만하게 봄. 존중하며 지내는 친한 분위기라는 건 존재할 수가 없음. 반면 초반부터 확실하게 갈구고 서열 정리해두면 어느정도 위계가 있는 범위에서 친하게 지낼 수 있음. 남초에서는 잘해주면서 친하게 지낸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무조건 서열이 나뉘고 그 범위에서 친해짐.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가겠지만 서열이 확실함. 서열이 애매하면 싸움이 나기에 상급자가 초기에 항상 잡으려고 함. 아니면 먹히거든. 중간이라는 건 절대 있을 수 없음. 상 하가 안 나뉜 사회에서는 싸움 분란이 만연하기에
남초에서 마음고생이 심하셨나 보군요. 내성적인 사람은 남초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정상적으로 군대를 다녀와 전통적인 제조업에 3년 차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남성 중심적인 환경이라 힘들 때가 많습니다. 통찰력이 좋으시네요. 남초에서는 약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면 더욱 힘들어지죠.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함부로 말해서 적을 만들지 말고, 힘을 키워서 물리적으로 위협하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감정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날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에게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맞서야만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성향이 맞지 않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고된 일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같은 처지의 대한민국 사초년생으로써 파이팅입니다.
ㅎㅎ 현장에 전기기능사나 무자격으로 오랫동안 일하고 있는 아재들이 그렇죠.경력으로만 중급 고급 달은 사람들 말이죠.. 한번 맘에 안든다 싶으면 전기기사 있어도 갈굼 없어도 갈굼입니다. 분위기는 여초회사랑 다를게 없죠. 한명을 꼭 왕따를 만들죠.남초회사의 분위기를 정확히 아시네요
저도 그 아재중 한명 입니다ㅎ전부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나 저희 회사 선배님들 대부분은 기사자격증 있는 초보자에게 현장에서 바라는점은 기사자격증 없는 초보자에게 바라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있으면 존중해줍니다 조롱받을 만한 자격증이 아니죠 모지리들 이나 자격지심에 그런말 하지 인성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그런말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기기사 시기질투 시설판이 아니라 공사판에도 있는 거 보니깐 개 웃기노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여초회사가 나은듯 시기질투 뒷담화 정치질 커뮤에서는 여초회사가 심하다고 떠드는데 내가 사회생활 해보니깐 남자도 다 똑같다 오히려 더 심할수도 ㅋㅋㅋㅋ
여초에서 반 남초에서 반 정도 사회생활한 여자인데 남자들은 서열 밑한테 진짜 가차없어요 그렇게 서열 밑으로 찍힌 사람 보면 남초 속에 유일한 여자라서 깍두기 취급(적당히 개기고 적당히 살살 기고 할 수 있는 위치)인 게 다행이다 싶어집니다...남자인데 남자 서열 최하위로 태어났으면 전 그냥 한 십대때 자살했을 것 같아요 여초라고 해서 서열 없는 게 아니죠..저도 여자 서열 최하위라고 할 수 있어서 잘 압니다ㅋㅋㅋ하지만 여자들끼리는 엥간하면 그래도 좀 사리는 게 있잖아요...너무 심하게 갈군다 싶으면 그걸로도 흠잡히기도 하고 학교 다닐 때도...여자들 싸움에서는 주먹나오면 바로 아웃이었잖아요?...남자들은 진짜 하한선이란 게 없던데요... 짐승 같아서 역겹기도 하고...생각이 없나? 자기가 영원히 서열 위에 군림할 것도 아니고 내려오고 난 뒤의 상황은 상정 못하나? 싶기도 한데...참 제 부모뻘 되는 현장분이 진지하게 일부다처제 주장하는 거 보고 알겠더라고요ㅋㅋㅋ남자들은 자기가 이미 한물 갔다는 걸...그 서열에서 진작 내려왔다는 걸 죽어도 인정을 안하는 거더라고요ㅋㅋㅋ타조 지능인지 참ㅋㅋ그렇게 주제파악 못하고 어린애들 마냥 갈구다가 애들이 못참고 들이박으면 깨깽하는 꼴 구경하는 게 소소한 재미입니다... 전 이제 일로 뭐 이루겠다 싶은 것도 없고...바라는 것도 없고 아쉬운 것도 없고 풀칠이나 하면 족한 처지인지라 남초가 편한 것 같습니다 지랄하면 같이 지랄하면 그만인게요 여초에선 언제나 웃고 눈치 살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ㅋㅋㅋ....근데 제가 아쉬운 거 있는 처지였거나 가을님처럼 어렸으면 남초 회사는 위험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안쓰럽네요 맘고생이 많죠 사람 약점 보이면 득달같이 물어뜯으려드는 게 남자들 성격이더라고요 여자 셋이 있으면 온동네 그릇이 깨진다지만 남자들 뒷말처럼 터무니 없고 병신같진 않죠 진짜 제일 병신같은 점 얘넨 뒷말 간수도 못해요 꼭 한둘이 쪼르르 일러바치러 와요ㅋㅋㅋㅋ이딴 게 사나이 의리?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짜 병신같을 때 많지만...돈받고 병신들 구경하러 간다고 생각합시다...저 인간들은 평생 저렇게 살겠죠 그래서 소외되는 건 본인인데ㅋㅋㅋ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늙은 게 죄냐 남자인 게 죄냐 이지랄하다 뒤지겠죠...그렇게 살라고 하고 우린 잘살아봐요
아니 왜!!! 오늘은 목소리까지 예쁜 것이냐구요 그리고 구독자 천명 넘었어요 축하해요 축하해 인기쟁이 가을찡 지금까지 다닌 회사의 상사분들은 하나같이 예쁘게 봐주고 착하셨고 잘 따라오라는 의미로 많이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이번 내용은 전 아닌거 같아요😅 근데 무지 화나는 내용이 있네요. 왜 가을님이 능력이 없어요 다음 번 영상에서는 수정해요 ㅡㅡ 알겠습니까!!!ㅋㅋ 얼마나 예쁘고 능력도 출중하고 미모 목소리까지 다 좋은데요 주말 잘보내요 예쁘니 가을찌 능력없는 건 저에요 😂
![[한강 대표작 10분 요약]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아직 못 읽은신 분들, 보세요!!](http://i.ytimg.com/vi/3hPsAwyvXYE/mqdefault.jpg)
![[한강 대표작 10분 요약]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아직 못 읽은신 분들, 보세요!!](/img/tr.png)
공감합니다.
저의 아들이 전기현장에서 2년째 일을 배우는데 들으보면 너무하더라고요.
아직도 그런 곳이 있나할 정도로요
저도 퇴직 후에 전기일 현장으로 가보려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전자전공해서 드라이버잡고 40여년 일을
해서 정년이 넘었지만 많이 공감합니다
옛날에 드라이버로 때리고 막말하고 요즘은 좀 낫지만 좀 더 변해야 합니다
여초 미용실생활 4년, 남초 직장 군대포함 3년인데 개인적으로 여초는 생각할게 정말 많아서 힘들었네요. 뒷담화야 어디든 있으니 그러려니 해도 서로 표정, 말투 하나에 의미부여를 해서 서로 틀어지곤 합니다. 그에 비해 남초는 1차원적이라 그런 부분은 신경안써도 되는게 편합니다. 그런건 기본은 약하게 보이면 안되는데 동일한 포지션에서 가능하지. 내가 부탁할게 많고 배우워하는 입장이라면 남초는 그냥 적당히 빨아주고 맞춰주면 좋아합니다. 단순해서 편해요
인정합니다
뭐든 아무리 좋아 보이는것도 극단적으로 치우쳐지면 꼭 그에 어울리는 형태의 부작용을 낳는것 같습니다
항상 균형이 잘 잡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그래도 조금씩 변해가는 추세 입니다 요즘 젊고 경력좀되 는사람들(초보자도 마찬가지) 비위 잘 맞춰줘야 합니다 제가 소장 으로 있던 현장에서는 늦게까지 해야하거나 주말에 꼭 해야할일 있으면 밑에사람들 다 쉬게해주고 왠만하면 제가 혼자 나가서 일했습니다 그게또 제맘이 편하기도 했구요
회사생활 하다보면 불합리와 쓸때없는 감정소모 상사의 괴롭힘?갈굼?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죠 저도 격었었고 그당시에는 죽이고싶은 놈도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살아 남았습니다 저는 선택의여지가 없었지만 능력되고 젊으신 분들은 여러가지 길이 있으니 어떤일이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고 이직 축하드립니다
여자는 여초가 남자는 남초가 빡쎈거고 성비가 섞여있는게 그나마 나음ㅋㅋ
직장생활자체가 그냥 헬이지모
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긴데요
와…이거 정말 공감이에요. 저는 극단적으로 남성이 많은 남초회에서 일하는 남자직원이에요. 사실 중고등학교부터 절실히 느껴왔던 점입니다. 남자들은 정말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약한사람을 바로 파악하고 무시하거나 서열정리 해버리는 것 같아요. 저는 mz답지못하게 듣기싫은 말도 웃음으로 넘기는 yes man이라(다른말로는 거절 도 싫은소리도 잘 못하는 호구ㅠ) 새로운 남초무리 어디든 소속되면 수일내로 호구 잡혀서 감정쓰레기통이 되는일이 허다했어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였고 지금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도 강해져 보려고 해요.. 세상 모든 직장인들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그냥 세상에 어쩌라고하면서 살아봐요 우리..
나도 그럼..ㅠㅠ 한국이 특히 더 그런듯
모난 부분있으면 그거가지고 바로 까고늘어짐
감정적으로 유약하고 배려심 깊은 성격이거나 멍청하면 피지컬이라도 되야된다
난 피지컬이 되서 시빌털리면 그냥 줘패서 정리했다 근데 사회에선 그게 안되기도 한데...
내가 군대에서 본 남초는 딱 이거임. 잘해주는 상급자가 있으면 맞먹으려 하거나 우습고 만만하게 봄. 존중하며 지내는 친한 분위기라는 건 존재할 수가 없음. 반면 초반부터 확실하게 갈구고 서열 정리해두면 어느정도 위계가 있는 범위에서 친하게 지낼 수 있음. 남초에서는 잘해주면서 친하게 지낸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무조건 서열이 나뉘고 그 범위에서 친해짐.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가겠지만 서열이 확실함. 서열이 애매하면 싸움이 나기에 상급자가 초기에 항상 잡으려고 함. 아니면 먹히거든. 중간이라는 건 절대 있을 수 없음. 상 하가 안 나뉜 사회에서는 싸움 분란이 만연하기에
제가 격어본 결과하고 90% 이상 맞아 떨어집니다
틀린말이 아니죠 공감합니다
별거 없는 것들이 위에서 텃세부리는거죠
자기 밑으로 들어왔는데 나보다 스펙이나 능력이 뛰어나 보이네
서열 정리 좀 해둬야겠어 이런 심리겠죠
곳간에서 인심나듯이
상급지 하급지 중에
계약직많고 이직이 많은곳 급여가 작은곳
의 툭징
좋은직장 급여좋고 복지좋은곳 정규작 인곳은 그반대다 ㅋ
누가 갈군다고 그거에 기죽어서 위축되면 사람들이 더 만만케보고 우습게 보더라구요. 저런 인간들은 한번 크게 들이받으면 찍소리 못합니다.
제가 20대 초중반때 그걸 못해서 더 갈굼당히고 홧병 도졌네요.
현장일이나 기술직은 영업이 생명입니다. 진입장벽이 높냐하면 그거는 아니라서 윗사람들이랑 술잘먹고 잘놀고 영업 pr 잘해야 할겁니다
80년대 ,최근 회사 비교하는 snl 영상있죠? 그정돈 해야합니다
건설쪽 다니면서 느낀겁니다.
전 그래서 타직종으로 이직했습니다.
기술직,현장직중에 장벽 낮은쪽(학사이상 경험 아님, 유멍대학및 학부요구 아님, 몇년간의 기술경험을 신입에게 요구 아님 )은 자기영업 못하면 힘듭니다. 다른 댓글들 위로나 자기 실패담 이야기 하는대, 본인이 느낀거 정확히 보신거 맞습니다.
개인플레이 할거면 이쪽은 오면 안되는 직종입니다
남초의 막냉이들 힘내세요.😊
잃을 것이 없을 때는 쌍욕!!박고 나오면 되지만 처자식 있고 나이가 많을 때는 훨씬 힘들겠져... ㅎㅎㅎ
남초에서 마음고생이 심하셨나 보군요. 내성적인 사람은 남초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정상적으로 군대를 다녀와 전통적인 제조업에 3년 차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남성 중심적인 환경이라 힘들 때가 많습니다. 통찰력이 좋으시네요. 남초에서는 약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면 더욱 힘들어지죠.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함부로 말해서 적을 만들지 말고, 힘을 키워서 물리적으로 위협하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감정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날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에게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맞서야만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성향이 맞지 않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고된 일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같은 처지의 대한민국 사초년생으로써 파이팅입니다.
ㅎㅎ 현장에 전기기능사나 무자격으로 오랫동안 일하고 있는 아재들이 그렇죠.경력으로만 중급 고급 달은 사람들 말이죠.. 한번 맘에 안든다 싶으면 전기기사 있어도 갈굼 없어도 갈굼입니다. 분위기는 여초회사랑 다를게 없죠. 한명을 꼭 왕따를 만들죠.남초회사의 분위기를 정확히 아시네요
저도 그 아재중 한명 입니다ㅎ전부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나 저희 회사 선배님들 대부분은 기사자격증 있는 초보자에게 현장에서 바라는점은 기사자격증 없는 초보자에게 바라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있으면 존중해줍니다 조롱받을 만한 자격증이 아니죠 모지리들 이나 자격지심에 그런말 하지 인성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그런말 안합니다
공감됨요
공감
인간이모이고사는데는다똑같아요 정도에차이만있을뿐 힘내시고 파이팅잘이겨내시고같은배를타도옆사람이잘되면시기질투배아파하는게인간본성입니다 저도별히안한꼴볼거안볼거다겪어본사람입니다 고로나의생각같은배를타고난형제들일지라도 무조건무조건내가잘살고봐야된다 직장 사회남이잘되면끋도없이안되길빌죠 흐흐흐 힘내시고모두가하기힘든일하시는것에 본인에게100점주셔도됩니다 파이팅입니다
정도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기기사 시기질투 시설판이 아니라 공사판에도 있는 거 보니깐 개 웃기노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여초회사가 나은듯 시기질투 뒷담화 정치질 커뮤에서는 여초회사가 심하다고 떠드는데 내가 사회생활 해보니깐 남자도 다 똑같다 오히려 더 심할수도 ㅋㅋㅋㅋ
회사 때려치셈
중고등학교 남자반과 다를 바가 없는건가..
어디가나 안좋은사람이 더많아요
여초에서 반 남초에서 반 정도 사회생활한 여자인데
남자들은 서열 밑한테 진짜 가차없어요 그렇게 서열 밑으로 찍힌 사람 보면 남초 속에 유일한 여자라서 깍두기 취급(적당히 개기고 적당히 살살 기고 할 수 있는 위치)인 게 다행이다 싶어집니다...남자인데 남자 서열 최하위로 태어났으면 전 그냥 한 십대때 자살했을 것 같아요
여초라고 해서 서열 없는 게 아니죠..저도 여자 서열 최하위라고 할 수 있어서 잘 압니다ㅋㅋㅋ하지만 여자들끼리는 엥간하면 그래도 좀 사리는 게 있잖아요...너무 심하게 갈군다 싶으면 그걸로도 흠잡히기도 하고 학교 다닐 때도...여자들 싸움에서는 주먹나오면 바로 아웃이었잖아요?...남자들은 진짜 하한선이란 게 없던데요...
짐승 같아서 역겹기도 하고...생각이 없나? 자기가 영원히 서열 위에 군림할 것도 아니고 내려오고 난 뒤의 상황은 상정 못하나? 싶기도 한데...참 제 부모뻘 되는 현장분이 진지하게 일부다처제 주장하는 거 보고 알겠더라고요ㅋㅋㅋ남자들은 자기가 이미 한물 갔다는 걸...그 서열에서 진작 내려왔다는 걸 죽어도 인정을 안하는 거더라고요ㅋㅋㅋ타조 지능인지 참ㅋㅋ그렇게 주제파악 못하고 어린애들 마냥 갈구다가 애들이 못참고 들이박으면 깨깽하는 꼴 구경하는 게 소소한 재미입니다...
전 이제 일로 뭐 이루겠다 싶은 것도 없고...바라는 것도 없고 아쉬운 것도 없고 풀칠이나 하면 족한 처지인지라 남초가 편한 것 같습니다 지랄하면 같이 지랄하면 그만인게요
여초에선 언제나 웃고 눈치 살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ㅋㅋㅋ....근데 제가 아쉬운 거 있는 처지였거나 가을님처럼 어렸으면 남초 회사는 위험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안쓰럽네요 맘고생이 많죠 사람 약점 보이면 득달같이 물어뜯으려드는 게 남자들 성격이더라고요 여자 셋이 있으면 온동네 그릇이 깨진다지만 남자들 뒷말처럼 터무니 없고 병신같진 않죠 진짜 제일 병신같은 점 얘넨 뒷말 간수도 못해요 꼭 한둘이 쪼르르 일러바치러 와요ㅋㅋㅋㅋ이딴 게 사나이 의리?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짜 병신같을 때 많지만...돈받고 병신들 구경하러 간다고 생각합시다...저 인간들은 평생 저렇게 살겠죠 그래서 소외되는 건 본인인데ㅋㅋㅋ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늙은 게 죄냐 남자인 게 죄냐 이지랄하다 뒤지겠죠...그렇게 살라고 하고 우린 잘살아봐요
진상은 정말 이해할수 없는거 같아여 힘냅시다😊
난 쥐잡듯이 잡으면 윗사람 들이받음.. 일단 덩치가 큼..
회사 때려치고 창업하세요.
제 최종 목표입니다
남초사회를 많이 겪어보신 짬이 느껴지시는게 가을님의 아우라가 남학교에서 오래 근무하셔서 뭔가 수컷들 세계에 노련하신 학교여자쌤같으신거 있죠..👩🏫 맞아요 진짜.. 전 비록 아직 사회생활 시작도 안한 남학교다니는 학생이지만 당장 인생쪼렙수컷들의 세계인 남학교만봐도 약육강식의 포지션들이 자연스럽게 생더라구요ㅋㅋ💪💪💪 가을님이 직장에서 경험하신 말씀하신부분들이 형태만 다를뿐 대부분 남학교생활 하면서도 비슷하게 일어나는 부분들이라 넘 공감돼서 고개가 막 끄덕여지더라구요😏 특히 ''남자들의 질투는 어마무시하다'' 이 말 넘 공감되는게 제 주변에 실제로 이런녀석 있거든요ㅋㅋ..그리고 또 얘를보며 느낀점이 수컷집단의 특징이 영원한 약자도 없다는점같아요.. 평소엔 수컷들 포지션에선 강한 수컷들에게 서열에서 밀려 도태된 약자포지션을 취하고있지만 그 약자가 또 어디서,누군가에겐 강자포지션에 서려는 행태를 보이거든요.. 실제로 저희 학교에 성격착하신 여자쌤만 골라서 그저 여자라고 만만히보고 선넘는 언행으로 무시하고 깐족거리며 장난치는 도라에몽에 나오는 비실이같은 깐족이가 저희반에 있거든요🕺 도라에몽에서 비실이가 강약약강으로 깐족대듯이 학교에서 성격 착한 여자쌤 멘탈좀 건드려보려고 여포처럼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쌤 sns에 장난으로 이상한 악플,DM 보내고 심지어 실제 학교에서도 쌤앞에서 직접 재미삼아 선넘는말 +성희롱장난까지하면서 쎈척하고 깐족대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착한 친구들이 그런짓은 법적으로 처벌대상이라고 쌤한테 그런 장난치지말라고 말리면 우리는 미성년자라며 처벌 안받아서 이정도 장난쯤은 괜찮다며 자기한테 만만한 친구들한테 가서는 오히려 재밌다고 휴대폰 터치패드 두들두들대면서 쌤들sns에 같이 장난치자면서 인생을 왤케 재미없게 사려고하냐는둥 착하게 살아봐야 여자들한테 인기없다는둥 하면서 가스라이팅같은거 하거든요..📱🕺 그러다가 두둥탁~!🥁 정작 크고 우람한 퉁퉁이같은 담당일진들을 마주치면..!💪💪💪담당일진들 앞에선 마치 사회생활 만렙 찍은 사회성최강 짬밥대리마냥 여자쌤한테 하듯이 여포처럼 굴기는커녕 작고 아담한 심장을 두근두근 콩닥콩닥 쫄깃쫄깃 거리며 심쿵을 주체못하고💗 눈알 요리조리 굴리면서 쭈굴쭈굴 눈치보다가👉👈👀 두들두들 뚜띠빵빵 뚜띠맞고 괴롭힘당하며 숨도 제대로 못쉬는거있죸ㅋㅋㅠㅠㅠ🤜🕺🤛 그야말로 쌤앞에서는 쌤인데도 그저 여자니까 가볍게 생각하고 어떤 행동도 서슴치않는 세상 무서울것없는 벌크업된 커다란헐크 vs 하지만 학교쉬는시간에는 결국 저희반의 크고 육중한 담당일진들의 작고 소중한 전담 빵배달의민족 맨발의라이더로써 10분안에 소세지빵 안사오면 쳐맞쳐맞열매 맛볼까봐 후다닥 와다닥 관절뿌셔뿌셔~!하며 담당일진들한테 빵사다바치러 체육시간에 왕복달리기하는것마냥 요리조리 뛰돌아다니다가🍞🥐🏃♂️🤛✊ 골든타임(골든타임이 뭐냐니까 쉬는시간10분은 너희들은 이해못하는 자기만의 골든타임이니 바쁘니까 묻지말래요ㅡㅡㅋ)안에 빵배달 배송완료 실패하면 크고 육중한 담당일진들과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학교복도에있는 진실의창고에 들어가서 두들두들 인디안밥~~!놀이하며 뜨거운 우정의 물리치료 마사지를 받는ㅋㅋㅠㅠ🤜🕺🤛.. 저희반의 작고 비실비실 왜소한 빵셔따까리 멸치보이 깐족이의 웃픈 현실이 갑자기 생각나네욬ㅋㅋ큐ㅠㅠ.. 물론 가을님은 유튭하시다가 이런 코피빵빵 코찔찔이 루저악플러가 이상한 소리내며 울부짖어대도 응? 그래쪄?~ 우쭈쭈~👄 하시며 사뿐히 즈려밟고 넘기실만큼 남초사회에 잔뼈가 굵고 노련하셔서 이런 코찔찔이의 작은소음에 기스하나 안나실정도로 몸도 마음도 튼튼빵빵 건강하시겠지만요💪 이렇게 수컷세계에서 도태된채 방황하는 영혼을 좇아 흥분한채 키보드와 작고 소중한 똘똘이를 꼬옥~잡고 키보드 두들두들대며 현실에서 당한 울분을 배설하면서 지혼자 정신승리하고 스트레스 풀고싶어서 지한테 만만해보이는 누군가의 멘탈에 기스 한번 내보려고 파리처럼 윙윙소리내며 촐싹거리고다니며 남성성을 과시하는 작고 하찮은 파리같은🐝 저희반 빵셔따까리같은 악플러가 만약 유튭에서 이렇게 실전 인생경험담을 통해 공감만빵 영향력을 주시는 인생유튜버 가을님의심기를 건드린다면...💪 그리고 만약 그 악플러가 저희반의 빵셔따까리처럼 저랑 같은학교에 같은반인데 가을님이 만약 실제로 저희반 담임쌤이셨다면..! 가을님한테 깐족거리는 이런 같은반 악플러친구를 가을님을 대신해서 확마 참교육좀 시켜줄겸 담임쌤이신 가을님이 이런 철없는 깐족이악플러친구를 제 옆자리로 자리배치시켜주신다면..💪 요 깐족이를 매일 학교에서 제 마니또친구로 삼아서 다정하게❤오붓하게💜 옆자리에서 끼고데리고 가을님의 유익한 인생담 영상들 볼륨,화질 팍팍올리고 강제로 시청시켜서 일단 매사에 하찮고 부정적인것만 듣고느끼려고하는 팔랑귀고막에 가을님의 실전인생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알아두면 인생에 유익한 멘토사운드 팍팍넣어주고 낮은 자존감에 공감대와 자극좀 팍팍 고취시켜주면서 👩🔊👂 저처럼 가을님의 인생담을듣고 유익한 영향력을 얻을수있는 사람들이 가을님의 채널에 더 많이 접할수있게 조금이라도 알고리즘 상승시켜드릴겸 악플반성문쓰기숙제 시키는 개념으로 평소에 저희학교 빵셔따까리에게 시키던 한자쓰기숙제셔틀보다 더 맵고 빡세게 가을님의 유튭채널에 1일 1영상 1댓글 1000자내외로 영상시청소감문 깜지급 선플쓰기셔틀 시키면서🤜📝🕺🤛✊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고 멘탈이 건강하지못한..뭔가 특별한치료가필요한..두들두들열매 물리치료로는 치료가안되는🤜🕺🤛.. 저희학교 빵셔따까리같은 악플러에게도 가을님의 유익한 인생영상들로 가을님을 대신해서 멘탈교정치료 특별 인생교육 시청각보충수업좀 시켜줬을텐데말이죵!💪💪💪ㅋㅋ
. . .
퍼퍼퍽!🕺👊✊얌뫄~! 유튭계의 갓생학과전공 갓생쌤같으신👩🏫 찐 갓생인 가을님한테 하찮은 악플쓸시간에 가을님의 인생영상들 집중해서 시청하면서 영상시청소감문써서 얼마나 진정성있게 잘썼는지 가을님한테 소감문 제출하고 테스트받아임마!! 👧📝⬅️🕺🤛✊ 만약 불합격하면..어떻게되는지 알지!?(퍼퍼퍽!!🤜🙌🤛✊..학교 진실의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시설관리 일근 전기주임이나,대리 드가셈 이쪽은 경계선지능장애들이 많아서 지능 낮은애들이랑 지내는게 나을수도있음
그래도 경험상 여초보단 남초.. 전남자..
저도 구지 선택한다면 경험상 남초가 그나마 조금 나았습니다
어떤 업종이냐에 따라서 또 다를 수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왜!!! 오늘은 목소리까지 예쁜 것이냐구요
그리고 구독자 천명 넘었어요 축하해요 축하해 인기쟁이 가을찡
지금까지 다닌 회사의 상사분들은 하나같이 예쁘게 봐주고 착하셨고 잘 따라오라는 의미로 많이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이번 내용은 전 아닌거 같아요😅
근데 무지 화나는 내용이 있네요. 왜 가을님이 능력이 없어요 다음 번 영상에서는 수정해요 ㅡㅡ 알겠습니까!!!ㅋㅋ 얼마나 예쁘고 능력도 출중하고 미모 목소리까지 다 좋은데요
주말 잘보내요 예쁘니 가을찌
능력없는 건 저에요 😂
개저씨 쉰내나네 어린 여자 건들지말고 갈길 가셔요
@@Tabaccoroot 씨벌 또라이네 이거 ㅋㅋ 병신새꺄 집에서 키보드로 그짓하니까 좋냐 시벌년아
@@Tabaccoroot 야 씹새끼야 어찌라고 ㅂㅅㄴㅇ
@@Tabaccoroot 넌 왜 사냐 남에 세금으로 내 세금 축내지말고 그냥 사라져라
@@Tabaccoroot 이것도 사람ㅅㄲ라고 밥은 먹고 다니냐?
시집가쟈 누나!
이분 결혼해서 애도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