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조상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user-vx4gy7pg1k 세종대왕을....조선족으로 부르죠. 걔들은... 그리고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여기서 나오는 중국은.....오늘날의 중국이 아닙니다....요즘의 중국은 최근대에 생겨났죠. 참고로....일본에도 중국이 있습니다....쥬고꾸.....굩토와 큐슈 사이에 있는 지방을......중국 이라고 합니다. 고대의 중국 이라는 표현은....중원을 뜻합니다....나라 이름이 아니예요. 그럼...세종대왕이 말한 중국은....어디일까요? 이런 류의...생각없는 착각들이 많이 존재하는 데요. 혹시.....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이거 뭔지 아세요? 정몽주가 지은 시조로 알고 있죠?.....고려말 충신이죠?....이성계를 거부한 그 사람. 근데....정몽주가....한글로 시조를 지었을 까요?.....한글은 세종때 만든 글자인데 말입니다. 한글일리가 없죠?....그럼 저 시조는 누가 지었을까요?
헐~ 이런사실이 있었네요.. 인터넷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이런사실은 처음입니다. 놀랍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중국의 언어학자라는 놈이 한글도 모르고 있었다니.. 중국은 정말 형편없는 나라군요. 그러하니 이젠 중국에 제자백가같은 위대한 학자들이 나오기는 틀렸습니다. 세계가 전자문명으로 넘어가게되니 문명사적으로 중국이 전혀 힘을 발휘할 수가 없네요. 그저 인구수만 많을뿐.
한자도...하나의 문자가....하나의 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두음절. 세음절인 경우도 있죠....한 글자가 말입니다. 그리고 너무 겹치는 폐단이 있는게....한자죠. 예를 들어....(가) 라는 한자가 넘 많습니다....발음도 다르죠 (지아) (끄어). (커).....우리말에서는 전부 (가)로 씁니다.
다만 한자가 컴퓨터 자판에 입력하기 어렵다는 약점은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완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자 병음으로 대충치면 인공지능이 문맥을 보고 최적의 단어를 찾아줄테니 이 문제는 많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한자는 중국어와는 그럭저럭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건 중국어 한정이고 다른 나라 말에 맞을 리가 없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발명하셨는데 어정쩡하게 뜬 일본이 제일 힘든 상황일 겁니다.
솔직히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남의 나라 언어를 지들 언어라고 하다니, 중국은 망해도 싸다. 중국에 착한 사람들 많은 것도 알지만, 정부가 하는 짓이 도가 넘었다. 남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대우해주는 그런 것의 문제가 아니라 지들 나라 언어라고 그걸 세계 등록을 할려고 해. 망해라 중국. 망해라 망해
한자는 쓰기도 힘들뿐 아니라 글자의 뜻도 어렵다 2400자를 알아야 전문서적을 겨우 읽을수있으며 그뜻은 더연구해야한다 중국 유명학자가 그랬다 한자가 멸하지 않으면 중국은 반드시 멸할것이다 라고 그만큼 중국인의 문자해독 쓰기 읽기 문맹율이 무척 높아서 국가발전이 매우 어려울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우리 한국사람 조차도 사실 중국한자(번자체)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특별한 전문영역이나 민감한 내용을 보충적으로 병기할때에만 필요하고 전국민이 실용적으로 99%한자를 몰라도 되는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 감사합니다 한자를 알면 더 좋지만 그것은 특정인의 심화된 영역에서 필요한 것은 인정합니다
한문이 모양을 본따 만든 상형문자라 배우긴 어려워도 가독성은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옜날 손으로 큼지막하게 한문을 쓸 때는 가독성이 좋았을 지 몰라도 요즘처럼 컴퓨터 화면에 조그만하게 나오면 복잡하게 생긴 한자는 뭐가 뭔지 구분이 잘 안 되 가독성이 오히려 더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자는 상형문자인데도 불구하고 글자를 보고 이게 무슨 뜻인지 유추하기 어렵다는 또 희한한 약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을 한글로 적으면 말의 뿌리인 어근을 보고 유추할 수 있고 영어도 마찬가지인데 한자는 이게 안 됩니다. 다만 칼리그래프나 예술용도로 즉 서예 작품용으로는 한자가 훌륭합니다.
한자를 중국문자라고 생각하면 한자를 배우기 어렵습니다. 조선시대 생활을 생각하면 한자는 저절로 터득됩니다. 세상 어느 나라가 자기네 문자가 번거롭다고 번체라고 부릅니까? 한국은 반듯한 문자라고 정자라고 부르는데. 한자가 번체라고 부르는 나라의 문자일까요 아니면 정자라고 부르는 나라의 문자일까요? SKY 대학 가려면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한자는 선비의 문자입니다.
한문은....상형문자 아닙니다. 10개의 부호로 이뤄진 글자조합이고.....그것을 실제모양에 비슷하게 정렬한 겁니다....그것도 일부만. 10개의 부호로 이뤄진 글자라는 걸....사람들이 잘 모르네요. 한자해례를 검색해보세요. 그분이.....10개의 부호를 찾아냈고......거기서 우리민족이 만든 거 라는 것을 증명해 냈죠.
내가 뿌리 찾기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한자로 된 고문들을 번역하고 있지만, 하면서 정말 화가 난다. 소위 조선의 선비라는 사람들이 일찍 한자를 버리고 한글 쓰기를 했으면 우리 나라가 일본에 짓밟힐 일도 없었을 뿐더러 백년은 더 일찍 선진국이 됐을 것이다. 한글이 일반화된 건 근대식 학교가 보급되면서이니 우리의 한글 일반화는 사실상 백년 밖에 안되는 데, 그것도 일본에 빼앗긴 날들을 생각하면 80년 밖에 안되는 데, 이리 우리 위상이 올라갔으니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한 즈음부터 보급됐으면 지금 우린 어떻게 됐을 지....대국 중국의 글자라는 그 사대 사상에 빠져 배움을 자랑하던 조선 선비들이 막아왔던 것은 한글 보급은 정말 역사상 최고의 지탄을 받을 일이다. ㅠㅠ
오래전부터 중국의 지식인들은 문자개혁의 필요성을 느꼈고 , 여러차례 시도합니다 결과적으로 문자개혁은 용두사미가 되어 , 간체자로 끝나버려 하나마나 하게 되어버렸지요 오늘날 까지도 중국은 옜날처럼 한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 다만 기존의 한자에서 자휙의 휙수를 줄인 간체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중국은 두번이나 한글을 빌려다 사용할려고 시도했습니다 결국은 대국이 소국의 문자를 사용할수 없고 망국의 문자 (조선이 망했으므로 ) 라는 이유로 무산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볼때 , 중국은 알파벳이라도 수용했어야 했다는 결론입니다 , 오늘날 한자의 난해함으로 인한 문맹률은 문명국가로서는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한자란 원래 어렵게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배층들이 자기 들 입맛에 맞게 백성들을 다스려야했기 때문에 백성들이 글을 읽을 줄 알면 안됐습니다. 그렇기에 한글창제 이전 우리나라도 백성들을 다스리는 기본 원리로 한자를 이용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왕이 나타난 것입니다. 한자가 어려워서 백성들이 읽기 어려우니까 우리만의 글을 만들어서 백성들이 읽기 편하게 해야겠다고 말입니다! 그 당시 지도층 신하들과 학자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말은 못했지만 뭐 이런 왕이 있을까? 하고 요즘말로 멘붕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임금인 세종대왕은 그런 거 다 뛰어넘고 한글이라는 아주 쉬운 글자를 창제했습니다! 그리고 그 글자는 지금 세계에 널리 퍼져서 우리나라는 물론 사람들이 글자 생활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세종대왕님 너무 감사합니다!!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어차피 한자도 우리 글이었는 데, 우리는 인심도 후하니 한글 배워.
좋은 내용입니다. 한글은 최고의 문자입니다. 물론 한국어가 최고의 언어라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어는 경어, 복잡한 문법, 한자의 영향 등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배우기는 쉬지 않은 언어입니다. 요즘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능숙하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많은데 이는 한국어가 쉬워서가 아니라 그들의 언어 능력과 노력의 산물로 봅니다. 내 개인적으로 중국어를 좀 합니다만 한자를 쓰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이 유튜브를 보니 내가 한자 난독증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세종대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대왕님은 천재이시고 진정으로 백성을 위한 군주이십니다!!
한글은 문자녹음기 모든소리를문자화,하여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는 결과 이러한기계가 있는지 Hangul is a text recorder. Is there such a machine that converts all sounds into letters and records them?
인간 발성기관에 가장 친화적인 한글의 탁월한 위대성, 토씨(조사)가 발달하여 문장의 순서 위치를 자유자재 마음데로 구사할수 있으며 어미의 변화, 의성어 의태어에 의해 미묘하고 다양하게 감정을 구사할수 있는 한국어의 탁월함. 과거 이 한국어를 다른 문자로는 담을수가 없었던거였겠지. 한자로서 표현하기엔 얼마나 답답햇을까 그래서 이두 등으로 변형 음차하다가 결국은 한글의 출현 대한민국 한민족의 특징이라고 하면 한글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그 중심지가 바로 대한민국 서울(seoul,, soul).
진짜 한자는 부수 획수 복잡해서 ...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 일주일에 한번 한문시간 있었지만 지금 읽는거는 조금하지만 한자로 쓰라 하면 몇개도 못씁니다 우리 세종대왕님은 미래에 컴퓨터가 나올지 미리 아셨나봐요 중국은 한자에 영어 병음으로 자판 찍잖아요 우리 한글이 우수해요 500자 3500자가 장난입니까?
소리글씨(음소문자)의 기원은 고대 인도의 브라흐미 문자라고 하더군요. 고대 중국도 이 문자의 영향에 있었다면 사용하기 어려운 한자의 태동은 없었겠죠? 말에 이미 의미가 담겨 있는데 글씨에 뜻을 담은 결과가 수많은 음절문자를 생산하여 글씨의 대중성을 약화시켰네요. 한자와 영어의 난독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베트남에서 찾으면 해결됩니다. 발음기호를 문자로 받아들이면 되지요. 그러나 그 동안의 관습 때문에 어렵겠네요.
조선시대 양반은 억지로 한문을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어려워서 일반 서민들과 자신들을 변별하는 수단이 되었기 때문에 한문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냥 어려운게 유익해서가 아니라, 자기들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필요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 때문에 더 나은 학문을 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은 어려운 수능시험입니다. 학문적으로는 필요이상의 어려움이고 시간낭비를 조장하는 것이지만, 오로지 변별력 때문에 고집하고 있는 것이지요. 마치 조선시대 어려운 한자로 양반과 서민을 변별하던 것과 유사한 방식이지요. 시간을 낭비하는 실용적이지 못한 난해한 수능시험...꼭 없어져야 이 시대의 걸림돌입니다.
전능하신 세종대왕께서 말이 즁국에 달라 라고 이미 증거를 남기 셨으니 그 지혜로움이 정말 감탄 ❤❤❤❤
세종대왕님 만세
서문에 딱 박아놓은게
미리 아신듯요ㅋ
해례본인가?? 그런것들이
발견이 되었으니 만든과정까지
자세하게 만들었다는게
참 경이롭기만 합니다
그 즁국이 그중국이 아닐겁니다 세종대왕 시절 중국이라 부르지 않았으니까요 훈민정음 에 듕귁은 중앙지역을 말하는걸겁니다 세종대왕 시절에는 명나라였을겁니다
조선 세종시대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음.
또한, 백성들의 말이 중국과 달라 서로 소통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 자체가 말이 안됨.
한글은 말이 같나? 아니 우선 말이랑 글을 전혀 다른 놈인데 어떻게 맞춰. 지가 만든 훈민정음도 한국어랑 안맞는데.
중국 각 왕조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중국이라는 통칭적인 외국이라는 개념이 없었겠냐?
이런 식으로 딴지 걸어서 조상님 업적을 깎아내리면 자기가 있어보이는 줄 아는 애들이 많단 말이야. 쯧쯧
한글은 현대문명에 매우 적합한 글입니다.
참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거보면 세종대왕님 사랑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가장 적합한 문자는 한글이다.
한글의 세계화가 필요하다.
디지털 사회에 제일 적합한 글은 영어입니다. 왜냐하면 그 인터넷이라는 환경이 영어로 만들어져 있거든요.
어짜피 ai시대가 왔기에 더이상 타자기 시대를 이야기하는것도 ....
@@OMG-r3j사실 맞아요.
@@OMG-r3j 영어는 언어고 문자는 알파벳. 알파벳은 1바이트만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니 2바이트 문자인 한글보다는 확실히 유리함. 다만 한글은 어느 나라에도 적용이 가능한 범용성이 있다는 게 특징.
@@鬼流星 한글은 한국어도 다 적용 못하는 글입니다. 반푼짜리죠.
솔직히 한자 는 문자 라기 보다는 하나의
학문이다
한평생 해야 하는
세종대왕께서 이루신 일들은 말도 못하게 많고 넘칩니다. 님의 후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최소 한자 가 천자문이다 1000자는 알아야 일반 소통을 할수 있다
한글은 한국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입니다
디지털시대에 더욱 빛이날것입니다
세계공통문자가 될것입니다
중국은 자랑스러운 한자를 영원히 지켜야지. 간체도 없애고.
중국 간체 없애야 한다. 한자로 기록된 그 많은 문화유산을 어쩔 것이냐?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조상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동이족인 우리겨래가 갑골문을 만들어 문화를 열게 하였건만 우리겨래를 동이라 하고 오랑캐 취급하였으며 우임금이 백익에게 양위 하였으나 계가 찬탈하여 하나라를 열었으니 저들 화하족은 은혜를 원수로 갑는 후안무치의 인종이니 앞으로 또 어떠한 망동을 일삼을지 모를 일입니다.
ㅋㅋㅋㅋ
@@ULSAN_SSANAI공자는 본래 동이족인데, 동이족을 배신하고 한족에서 출세를 하려고 한 민족의 배신자죠. 아마도 수십년후에는 그러한 사실이 널리 퍼지지 않을까.. 합니다.
한자로는 도저히 답이없다.한글에 침도흘리지마라.안준다
한글은 공짜예요....주고 안주고가 없어요.....이미 다 공개되어 있구만.
알파벳도 독점 아니고
한자도 아시아 공용문자였고
한글도 세계공용문자 다
몇개국이 쓰느냐 일뿐
중국이 쓰는것 까지야 말리지 않는데 또 지네꺼라고 할까봐 겁난다.진짜 재수없는 중국
@@김영원-w3q
공개되어서 중국정부가 맘대로 쓰면 안되죠
걱정마셔요.
중국어는 한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한글로 표현하면 그 단어의 의미를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인에게 는 한글은 그림속의 떡입니다.
다른 것은 그렇다치고
넘어가더라도 위대한 한글을
중국에서 지들거라고 우기면
단교해야 한다
세종대왕께서 이미 훈민정음 한글은 중국한자와 다르다고 문서에 공시 했어요
@@user-vx4gy7pg1k
세종대왕을....조선족으로 부르죠. 걔들은...
그리고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여기서 나오는 중국은.....오늘날의 중국이 아닙니다....요즘의 중국은 최근대에 생겨났죠.
참고로....일본에도 중국이 있습니다....쥬고꾸.....굩토와 큐슈 사이에 있는 지방을......중국 이라고 합니다.
고대의 중국 이라는 표현은....중원을 뜻합니다....나라 이름이 아니예요.
그럼...세종대왕이 말한 중국은....어디일까요?
이런 류의...생각없는 착각들이 많이 존재하는 데요.
혹시.....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이거 뭔지 아세요?
정몽주가 지은 시조로 알고 있죠?.....고려말 충신이죠?....이성계를 거부한 그 사람.
근데....정몽주가....한글로 시조를 지었을 까요?.....한글은 세종때 만든 글자인데 말입니다.
한글일리가 없죠?....그럼 저 시조는 누가 지었을까요?
@@user-vx4gy7pg1k그럼에도 지들이 전수했다고 빼액~거리니..근데 웃긴건 일본도 한글을 지들이 우리한테 전수했답니다. 쌍방이 한글이 지들이 전수했다는데..웃긴건 지들은 복잡한 한문을 쓴다는거...
그래서 다른나라는 써도 상관없지만 중국만큼은 한글을 못쓰게 해야함.쓰게 되는순간 지네꺼라고 얼마나 억지부릴지 안봐도 비디오
한문은 너무너무 어렵다 문맹률높은건 당연하다 까막눈
그냥 그렇게 살아 니들이 신처럼 받더는 공산당 찬양하며.
재발 여기는 오지말고 니들끼리 살아.
쭉 그렇게 중국은 문맹으로 살면 됩니다 ㅋㅋㅋㅋ
당신 국적이 중국이면 그리 어렵지않다ㅡ 문자을 이해하는 경로를 알고나면~ 그게 그거다ㅡ😅
@@지중해-h9j제 아이디 안보이세요 중국 국적이라니 무슨 끔찍한 소리를 하세요 ㅋㅋㅋㅋ
@@지중해-h9j 지송 저한테 댓글 남긴줄 알았어요
컴퓨터에 중국어로 입력?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컴퓨터 자판 45정도만 있으면
한글로는 숫자, 글자 등 무궁무진하게 표현됩니다.
그러면 중국어로는 --- 어휴!!!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어린 백성들을 위해 엄청난 것을 창제해 주셨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 젊은이들이 빨리 시집가고 장가가서 인구가 줄지않도록 하는것이 애국입니다 인구절벽을 생각하면 핵폭탄 터진것 마냥 끔찍할것입니다 상상도 하기 싫다 대한민국에 미래
여가부 부터 폐지해야 합니다
많는것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 그랬군요? 병원과 대학을 많이 만들어 외국인을 받으라 했던 말이 생각나요.
아직도 한글 대신 한자 쓰는 신문이 있지요. 조선일보.
중국이 한글을 가져 간다고 해서 특허를 주장할 수도 없는데, 안 가져 가니 참 다행입니다. 중국의 언어가 한글이라면 몇년 지나지 않아 세계1위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한문 다..버리고 한글로와라..그래야만 중국백년대계 보인다...쪽팔리다는생각으로 600년 현재까지 왔잖냐..중국이 망하년 한문때문이라고 ..하였지않냐
헐~ 이런사실이 있었네요.. 인터넷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이런사실은 처음입니다. 놀랍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중국의 언어학자라는 놈이 한글도 모르고 있었다니.. 중국은 정말 형편없는 나라군요. 그러하니 이젠 중국에 제자백가같은 위대한 학자들이 나오기는 틀렸습니다. 세계가 전자문명으로 넘어가게되니 문명사적으로 중국이 전혀 힘을 발휘할 수가 없네요. 그저 인구수만 많을뿐.
중국 정부는 국민이 글자를 알기를 바라지 않는다 실제 사례가 바로 옆나라에 있다 국민이 똑똑해지면 정치 하기 힘들거든...
조선 양반도 그랬지요.
그러니 세종대왕은 영웅입니다
한자는 옛날 선비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애써 지켰던 어려운 글자여서 양반 아닌자와 구별 되기위해 필요한 수단이었다. 한글을 경시한건 당연하였다. 중국은 시대에 맞혀 간단한 글자를 고안했어야 했다. 베트남인들이 알파벹을 이용한 예는 현명하다고 본다.
그게 그머리로됩니까?
프랑스인 신부가 전도 목적으로 베트남어 발음을 알파벳을 이용해 성경을 찍어 사용하면서 정착된 것이 베트남어 표기 문자가 된 것임. 선택은 베트남인이지만 시초는 프랑스인임.
@@이지혜-j8p9h뭔말이여?
참 삐딱하네
@@이우보-d6j아주 좋아요
한글은 하나의 문자가 하나의 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문자가 곧 발음기호 입니다.....
한자도...하나의 문자가....하나의 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두음절. 세음절인 경우도 있죠....한 글자가 말입니다.
그리고 너무 겹치는 폐단이 있는게....한자죠.
예를 들어....(가) 라는 한자가 넘 많습니다....발음도 다르죠 (지아) (끄어). (커).....우리말에서는 전부 (가)로 씁니다.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중국의 초등한자 목표가 4000자 더라구요. 대학은 4만자 정도...대학원은 인문계의 경우 5~6만자...ㅜㅡㅜ
저는 중국태어 났으면...초등학교도 졸업 못 했을 듯.,😅
다만 한자가 컴퓨터 자판에 입력하기 어렵다는 약점은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완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자 병음으로 대충치면 인공지능이 문맥을 보고 최적의 단어를 찾아줄테니 이 문제는 많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한자는 중국어와는 그럭저럭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건 중국어 한정이고 다른 나라 말에 맞을 리가 없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발명하셨는데 어정쩡하게 뜬 일본이 제일 힘든 상황일 겁니다.
한글을 쓰세요
모든게 해결됩니다
솔직히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남의 나라 언어를 지들 언어라고 하다니, 중국은 망해도 싸다. 중국에 착한 사람들 많은 것도 알지만, 정부가 하는 짓이 도가 넘었다. 남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대우해주는 그런 것의 문제가 아니라 지들 나라 언어라고 그걸 세계 등록을 할려고 해. 망해라 중국. 망해라 망해
유엔에서 한글을 세계 공용어로 사용하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글은....문자고
공용어는....언어입니다.
문자와 언어는....다른 겁니다.
망신스러운 가짜뉴스. 유엔의 공식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6개 언어. 공식 언어에도 못 끼는 한국말을 공용어로 사용한다고?? 미쳤나?
@@villagecat5539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실건 없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있으니....
게다가...한국어를 세련된 언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할줄알면....인싸가 되는 분위기예요.
"공용어"가 아니라, '세계 문자'나 '국제 공용 문자'겠죠.
@@김영원-w3q
한국에서는 영어를 잘 하면 인싸가 되는 분위기예요.
중국은 고심 끝에 간자체로 활로를 찾았지만
그러다보니 정자체를 몰라
오히려 한자권중에서 간자체을 많이 쓰는 일본도 아니고
한국에 와서 한자를 배워 간다고 해요.
ㅋㅋㅋㅋ
한자는 쓰기도 힘들뿐
아니라 글자의 뜻도
어렵다 2400자를 알아야 전문서적을 겨우 읽을수있으며
그뜻은 더연구해야한다
중국 유명학자가 그랬다
한자가 멸하지 않으면
중국은 반드시 멸할것이다 라고
그만큼 중국인의
문자해독 쓰기 읽기
문맹율이 무척
높아서 국가발전이 매우 어려울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ㅋㅋ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사람 조차도 사실 중국한자(번자체)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특별한 전문영역이나 민감한 내용을 보충적으로 병기할때에만 필요하고 전국민이 실용적으로 99%한자를 몰라도 되는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 감사합니다 한자를 알면 더 좋지만 그것은 특정인의 심화된 영역에서 필요한 것은 인정합니다
중국어 자체가 글 하나하나가 뜻을 지닌 것들의 집합체라 소리글자(한글)로 표기 하는 순간 어마한 혼란이 도래할거다. 그냥 니네것 가지고 살다 가렴.
결국에는 한글을 배우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 시점부터 한글은 자기들의 고유 언어라고 떠들어 댈 것임!!!
그러고도 남을 족속이죠.
이미 그러고 있음.
@@우공이산-e8i 저도 그게 걱정됩니다.
50개분열 되면
동이족들은 우리와 동족이니까 그럴수 있는데
중요한건 우리가 이겨야 한다
우리가 지면 지들꺼 라고 해도 명분 좀 있다
한글은 언어가 아니고 글자
한자의 구성은 획수가 많을수록 어지러워 글을 익히기 어러운 사람에게는 최악의 문자 한가지 장점은 악필일수록 명필이다는것
중국이 변화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한자는 최고의 문자이고 중국은 전세계 최고의 나라이므로 중국인들은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꺼주세요.
중국글자는 일부 지배층을 위한거지 일반사람들이 그걸 익힐 이유가 없던거지
오호 말이 되네요. 고대 이집트의 서기관처럼요.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세계 최고의 언어 한글로 제대로 교육되고 세련되어
세계 최고의 지능을 갖게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그런데 그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한글이 알파벳이라는 것도 모르는 바보들이 있죠.
(한글은 한국어가 아니라, 알파벳입니다)
한글은 행복입니다.백성들을 위해서는 중국도 선택해야 할것. 한자표기를 영어 알파벳으로 하니 고생.
다른나라는 써도 상관없지만 중국만큼은 한글을 못쓰게 해야함.쓰게 되는순간 지네꺼라고 얼마나 억지부릴지 안봐도 비디오
촌에서 자랐지만 난독증을 본적이 없는데 하긴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으니.
중국인은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면됩니다. 효율이 아니라 양으로 해결하세요. 그 많은 인민들 뭐하겠습니까!
일본의 문맹률도 10%를 훌쩍넘는다고 하는걸 얼마전 유투버에서 본적있음 그이유는 가다가나 히라가나의 헷갈림도다소있지만 그보다는 병기하는 한문을 못읽고 못쓰는 어려움때문이라고 함 우리의 세종대왕님만세 우리도 예전 한문을 전문으로 배우는 서당이 50년대까지 시골 지방농촌에 있었고 서울고교에서도 63년도까지 주1시간 한문시간이 있었다
10%가 아님 일본의 문맹률은 30~35% 수준임.. 이 마저도 조작축소했다는 소리도 있음..
80년 후반대에도 한문시간은 있었어요
한자는...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글자가 가지는 뜻을 알면......단어이해력이 늘죠.
80년대 중후반 중학교때도 한문시간 있었어요
@@김영원-w3q한자를 배우는것도 좋지만 한자어보다 순우리말을 쓰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한글을 또 훔쳐 가겠네.
과정이 없이 갑자기 발전한 나라의 대표적인예다ㅡ😅
한문이 모양을 본따 만든 상형문자라 배우긴 어려워도 가독성은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옜날 손으로 큼지막하게 한문을 쓸 때는 가독성이 좋았을 지 몰라도 요즘처럼 컴퓨터 화면에 조그만하게 나오면 복잡하게 생긴 한자는 뭐가 뭔지 구분이 잘 안 되 가독성이 오히려 더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자는 상형문자인데도 불구하고 글자를 보고 이게 무슨 뜻인지 유추하기 어렵다는 또 희한한 약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을 한글로 적으면 말의 뿌리인 어근을 보고 유추할 수 있고 영어도 마찬가지인데 한자는 이게 안 됩니다. 다만 칼리그래프나 예술용도로 즉 서예 작품용으로는 한자가 훌륭합니다.
한자는 그림 그려야 글자란 생각이 안들어요 ㅋㅋㅋㅋ
한자를 중국문자라고 생각하면 한자를 배우기 어렵습니다. 조선시대 생활을 생각하면 한자는 저절로 터득됩니다. 세상 어느 나라가 자기네 문자가 번거롭다고 번체라고 부릅니까? 한국은 반듯한 문자라고 정자라고 부르는데. 한자가 번체라고 부르는 나라의 문자일까요 아니면 정자라고 부르는 나라의 문자일까요? SKY 대학 가려면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한자는 선비의 문자입니다.
@@why-how 한자는 예전 과거에 문자일뿐 선비의 문자 ㅋㅋㅋ 지금은 배우고 싶은 사람만 배울뿐 필요성이 없어요 차라리 영어를 더 열심히 하지 ㅋㅋㅋ
@@korea-xp2md SKY 대학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안배워도 됩니다. 그냥 개, 돼지처럼 사는거죠. 학교, 학원에서 배워도 안되는 영어보다 한자를 배우면 배운만큼은 되죠. 물론 어떻게 배워야 영어가 되는지 저는 압니다.
한문은....상형문자 아닙니다.
10개의 부호로 이뤄진 글자조합이고.....그것을 실제모양에 비슷하게 정렬한 겁니다....그것도 일부만.
10개의 부호로 이뤄진 글자라는 걸....사람들이 잘 모르네요.
한자해례를 검색해보세요.
그분이.....10개의 부호를 찾아냈고......거기서 우리민족이 만든 거 라는 것을 증명해 냈죠.
한글 안 쓰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 미래에는.
한국만 한글을 계속 쓴다면, 한국이 다 먹는 거다.
문맹률 70%, 그것도 문자냐?
한글 갖다 써
현세에서 자판에 직접 입력 못하는 문자는 사라진다
한글은 우리의문자를 넘어서
세계공용문자로 쓸수있다
다만 몇 나라가 쓰느냐 일뿐
세상에 쓸데없는 걱정이 재벌걱정 연예인걱정 그리고 중국걱정.
조선족 초교 한글도 못쓰게하면서 한글은 탐나는거야 중공스럽네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이 강대국이 되었을 때,현하,중공땅 내에 여러 민족들이 한글을 국어로 삼을 것이니라.!
알파벳이 있는 언어와 그렇지 못한 언어의 차이는 그렇게 큰 것이다. 그러니 중국어가 세계에서 (특히 서구사회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인 것은 당연하다. 더구나 중국어는 tone (성조)까지 갖고 있으니... 두말하면 잔소리.
세종대왕님❤
내가 뿌리 찾기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한자로 된 고문들을 번역하고 있지만, 하면서 정말 화가 난다. 소위 조선의 선비라는 사람들이 일찍 한자를 버리고 한글 쓰기를 했으면 우리 나라가 일본에 짓밟힐 일도 없었을 뿐더러 백년은 더 일찍 선진국이 됐을 것이다. 한글이 일반화된 건 근대식 학교가 보급되면서이니 우리의 한글 일반화는 사실상 백년 밖에 안되는 데, 그것도 일본에 빼앗긴 날들을 생각하면 80년 밖에 안되는 데, 이리 우리 위상이 올라갔으니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한 즈음부터 보급됐으면 지금 우린 어떻게 됐을 지....대국 중국의 글자라는 그 사대 사상에 빠져 배움을 자랑하던 조선 선비들이 막아왔던 것은 한글 보급은 정말 역사상 최고의 지탄을 받을 일이다. ㅠㅠ
오래전부터 중국의 지식인들은 문자개혁의 필요성을 느꼈고 , 여러차례 시도합니다
결과적으로 문자개혁은 용두사미가 되어 , 간체자로 끝나버려 하나마나 하게 되어버렸지요
오늘날 까지도 중국은 옜날처럼 한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 다만 기존의 한자에서 자휙의 휙수를 줄인 간체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중국은 두번이나 한글을 빌려다 사용할려고 시도했습니다 결국은 대국이 소국의 문자를 사용할수 없고 망국의 문자 (조선이 망했으므로 ) 라는 이유로 무산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볼때 , 중국은 알파벳이라도 수용했어야 했다는 결론입니다 , 오늘날 한자의 난해함으로 인한
문맹률은 문명국가로서는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자기나라 언어와문자를 모르는 민족,, 문맹률이 높은 중국 3500 문자를 기억하기는 정말 쉽지 않을겁니다. 중국 3500자 한국 24자, 차이나문자 차이나는 역시 차이나.
내 지능 정도면 한문이 우리글이라면 아마 나도 문맹일거야 ㅎㅎㅎ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펴시니 내가 문맹이 안됬어요 ㅎ
한자란 원래 어렵게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배층들이 자기 들 입맛에 맞게 백성들을 다스려야했기 때문에 백성들이 글을 읽을 줄 알면 안됐습니다. 그렇기에 한글창제 이전 우리나라도 백성들을 다스리는 기본 원리로 한자를 이용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왕이 나타난 것입니다. 한자가 어려워서 백성들이 읽기 어려우니까 우리만의 글을 만들어서 백성들이 읽기 편하게 해야겠다고 말입니다! 그 당시 지도층 신하들과 학자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말은 못했지만 뭐 이런 왕이 있을까? 하고 요즘말로 멘붕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임금인 세종대왕은 그런 거 다 뛰어넘고 한글이라는 아주 쉬운 글자를 창제했습니다! 그리고 그 글자는 지금 세계에 널리 퍼져서 우리나라는 물론 사람들이 글자 생활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세종대왕님 너무 감사합니다!!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어차피 한자도 우리 글이었는 데, 우리는 인심도 후하니 한글 배워.
ㅋㅋㅋㅋ
@@아이스박스-d9u
웃기는...
세종대왕 만세!!!
중국인 글자알면 더큰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중국이.. 오늘 부터 중국의 공용어는 .. 영어다~ 이럴까봐 걱정됨.. 중국어와 한자를 영원히 써야 되는데 ..ㅋㅋㅋㅋ 😅
중화사상이 있는한 그럴일은 없을듯 지들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도
소설 이지만 감동 입니다
중국인들이 모두 똑똑해지면 각지역 에서 대장해먹으려고 나온자들이 저마다 국가를 세우고 분리되어 유럽처럼 여러나라가 될 수 있으니 시선생님이 가만두고 보지는 않겠지
500자면 천자문도 못 떼었다는거네… 헐…
한글사용료
한달 10만원씩 × 약 7억명 = 70조
이렇게 받고 빌려줘 버릴까?
좋은 내용입니다. 한글은 최고의 문자입니다. 물론 한국어가 최고의 언어라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어는 경어, 복잡한 문법, 한자의 영향 등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배우기는 쉬지 않은 언어입니다. 요즘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능숙하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많은데 이는 한국어가 쉬워서가 아니라 그들의 언어 능력과 노력의 산물로 봅니다. 내 개인적으로 중국어를 좀 합니다만 한자를 쓰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이 유튜브를 보니 내가 한자 난독증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세종대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대왕님은 천재이시고 진정으로 백성을 위한 군주이십니다!!
참 어이없네
한글은 문자녹음기 모든소리를문자화,하여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는 결과 이러한기계가 있는지
Hangul is a text recorder. Is there such a machine that converts all sounds into letters and records them?
인간 발성기관에 가장 친화적인 한글의 탁월한 위대성,
토씨(조사)가 발달하여 문장의 순서 위치를 자유자재 마음데로 구사할수 있으며
어미의 변화, 의성어 의태어에 의해 미묘하고 다양하게 감정을 구사할수 있는 한국어의 탁월함.
과거 이 한국어를 다른 문자로는 담을수가 없었던거였겠지.
한자로서 표현하기엔 얼마나 답답햇을까 그래서 이두 등으로 변형 음차하다가 결국은 한글의 출현
대한민국 한민족의 특징이라고 하면 한글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그 중심지가 바로 대한민국 서울(seoul,, soul).
진짜 한자는 부수 획수 복잡해서 ...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 일주일에 한번 한문시간 있었지만 지금 읽는거는 조금하지만 한자로 쓰라 하면 몇개도 못씁니다
우리 세종대왕님은 미래에 컴퓨터가 나올지 미리 아셨나봐요
중국은 한자에 영어 병음으로 자판 찍잖아요
우리 한글이 우수해요
500자 3500자가 장난입니까?
중국이 자존심만 버리고 한글의 우수성을인정하고
한자를 한글로 표기하는
혁신을 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반드시 한자도 유지
계승되고 문맹율도
떨어질 것이다,
나역시지금도 한자
사전을 지금도 참고 하는사람이지만 간자체를적용하는 통에 간자체배우기를
포기했다.
중국이 한자를 한글로 표기하면서 쓰는 순간 한글은 중국전통 조선족의 언어라고 과대포장하고 한글을 자기네 것으로 만들텐데... 동북공정 보면 모름?
@@leeston7874 저분은 중국어를 몰라서 그래요.
중국어는 한자와 분리될 수 없는 얼개라서, 한자를 버리고 한글로 표기하면,
중국어가 사라지는 매직이 일어납니다. 서서히 점점점 사라지는 언어가 될 지언정,
중국어는 절대로 한글을 안 쓸 겁니다.
시대에 안맞 는 불완전한 문자!
위대한 한자 만든 사람 상 줘야 함 ㅋㅋ
한국도 한자포기한 후에, 문해 문맹률은 70% 이상으로 뛰어버림.
글자는 소리내서 다 읽는데, 문장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름.
소리글자 한글을 예전처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자? 예를 들어 영어 marathon을 마라"톤"이 아닌 마라"손"으로?
이정도면 세종대왕께서 외계인의 도움을 받으신게 이닌지 의심만 든다
한문이 한민족의 글이다 이미 600년전 또새로운 한글 창제 우수한한민족 우주지구 최초의 한국인ㄴ 최고.
한자가 어렵다고 없앨 수는 없죠
냅둬. 우리와 뭔 상관 있다고.
이시대에 한글학자들이 오히려 역행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굣길 주윳값 등 사이시옷을 하게하는것은 잘못입니다 소리나는대로 표현보다 뜻을 우선으로 표현해야 맞고 컴시대에 역행하는 무뇌한 학자들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난독증이 있는 나는 ㅋㅋㅋ 여전히 빨리 읽기가 힘듭니다. 한글이라고 난독증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지요.
소리를 채집하여 표현할수없는 것은 글자라고 할수없다. 그러므로 한자는 글자가 ㅏㅇ님
소리글씨(음소문자)의 기원은 고대 인도의 브라흐미 문자라고 하더군요. 고대 중국도 이 문자의 영향에 있었다면 사용하기 어려운 한자의 태동은 없었겠죠? 말에 이미 의미가 담겨 있는데 글씨에 뜻을 담은 결과가 수많은 음절문자를 생산하여 글씨의 대중성을 약화시켰네요. 한자와 영어의 난독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베트남에서 찾으면 해결됩니다. 발음기호를 문자로 받아들이면 되지요. 그러나 그 동안의 관습 때문에 어렵겠네요.
조선시대 양반은 억지로 한문을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어려워서 일반 서민들과 자신들을 변별하는 수단이 되었기 때문에 한문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냥 어려운게 유익해서가 아니라, 자기들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필요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 때문에 더 나은 학문을 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은 어려운 수능시험입니다. 학문적으로는 필요이상의 어려움이고 시간낭비를 조장하는 것이지만, 오로지 변별력 때문에 고집하고 있는 것이지요. 마치 조선시대 어려운 한자로 양반과 서민을 변별하던 것과 유사한 방식이지요. 시간을 낭비하는 실용적이지 못한 난해한 수능시험...꼭 없어져야 이 시대의 걸림돌입니다.
한자는사회 진보와 더불어 새로우ㄴ사물의 표현을위한 한자를 만들어야한다 얼마나 비현실적잌가표현방법
이젠 훈민정음도 중국꺼라고 주장하겠지...
중국은 그냥 옛 문자를 그대로 지켜며 보전하며 사용해야지 ~~한문은 버리면 안되지요~~~~영원히 한문을 사용하세요^^문맹률은 상관 말고~~쭈~~~~욱
우리 한글만 쓸게요~~~~
나는 한자를 1500자는 기본으로 떼었기에 중국사람과 한자를 써서 소통하려 했는데 의외로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황당했던적이있다.
니들꺼라 하고 배워!
봐줄께
로마자 알파벳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중국어
자신들이 더 잘알고 지금까지 아마 3번째인가! 문자 혁명을 거처 단순화시킨것이...
하급 중국어 버리고 당장 최상급 한국어를 배워라 .. 아마 한국어를 배운다면 국민성이 많이 착해질 것이다 ..
중국인은 한글 배워선 안 됨 지들 거라고 우기는데요 뭐
근거자료를 올려라
산스크리트 한글 비슷
훈민정음 만들 때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라는 말을 왜 써놓으셨나 했더니 일종의 저작권 표기였던 거였군. 듕귁놈들 좋은 건 다 빼앗아 가니.
그냥 우리가 반 버린 문자 쭉~~ 써랑..
한자 계속 만들어 질거예요
왜 다들 한자가 중국인이 만들었다고 단정짓는거지?
중국학자도 우리 민족이 만들었다고 양심선언하는 마당에.
놀라운 얘기네요. 디지털시대가 중국어를 위협한다. 일본인도 한자를 모르니 일본어를 못읽고 못 쓰는 글자가 많아진다. ㅎㅎ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