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한 힘이 있어도 단순히 그것으로만 끝나버리면 세계를 제패할 수가 없군요. 넓은 포용력까지 겸비하여야 진정한 세계 패권을 거머쥘 수 있군요. 정말 놀라웠어요! 예전에 학창시절 때 단순히 로마역사를 공부하면서 카르타고를 겉핧기식으로 배웠어요. 그래서 '카르타고VS로마' 구도로만 머릿속에 남아있었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카르타고를 통해 로마역사를 비교/분석을 하니 너무도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어요. 한니발 전투는 정말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전투였어요. 전투과정이 마치 대서사시와도 같아 그 자체로 즐거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신출귀몰한 전투실력을 발휘하고도 끝내 몰락하고 말았으니... 그 결정적 요인은 '로마시민권'이었군요! 카르타고는 용병을 기반으로 군사력을 유지했는데, 로마는 시민권이라는 동기부여로 군공을 세우기 위한 책임의식을 심겨주었다는 점이 다르네요. 그래서 로마 시민군은 자신 스스로 국가를 지킨다는 강한 신념을 끈끈하게 유지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를 바탕으로 용병 기반 카르타고를 시민군 기반 로마가 당연스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노예 중심 미-남부군'을 '노동자 중심 미-북부'가 이긴 것처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었기에 승기를 확실하게 잡아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멋진 강의였어요. 많은 배움 얻어가서 감사함을 느껴요.
하하 병신아 로마가 타문화에 관용적이었던 것은 다른 국가를 정복하고 점령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였어, 실상 로마는 이민족을 정복하고 그들의 호전성을 약화시키려 로마화를 요구했고 그들의 정체성 관습을 서서히 사멸시켰지, 다문화주의는 한 마디로 제국주의에서 파생한 사상이다. 제국이 타민족을 침공하고 점령을 수월히 하기 위한 수단이단 말이지.
민아씨 결론적인이야기지만 정체성과 관습을 사멸시켰다는 관점은 어폐가 있어요. 그들은 강요하지 않았고 자연스레 복속되게 만든거죠. 현실은 인정하죠. 도덕적 판단을 떠나서 제국주의적 문화 복속은 지금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님 한복 안입고 있죠? 다 서양식 가먼트가 이제 세계적인 기준이고 누구도 그걸로 우리가 문화적으로 복속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건 나름 순화적으로 복속이아니라 글로벌라이즈 되었다고 봐야죠. 물론 주도는 패권을 가진 하나의 문화성이 리드를하지만 나름 상호 영향을 받으며 지금은 형태로 전해지는겁니다. 우리가 이 다큐에서 주목해야되는건 짧은 위기의 시기에서도 그들은 융합의 가치에 대해서 자타의적으로 알고 있었다는거에요. 이런거죠. 한세대에서 침략과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일본제국주의에 점령을 당했듯이요. 우린 당연히 민족적 저항감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이상황에서 만약 대의를 위해 우리가 그들을 용서하고 포용해야 한다면 할수 있을까요? 그런 관점에서 이 다큐의 포커스를 살펴야죠...패권을 가진자가 우리를 유린하였고 그들이 포용하려고 했던건 자비와 도덕적 관용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문화와 뿌리까지 복속화 시키려는 컨스피러시다~ 이렇게 배배꼬여서 보면 대체 뭘 배웁니까.
카이사르 이전에 로마는 오합지졸 황제들의 국가였고, 한마디로 봉건적 국가라고 봐야된다. 이놈 저놈 다 했으니!! 카이사르가 이런 잡것들을 다 때려잡고 공화정으로 국가다운 정치를 펼쳤고, 그래서 그 주변에 다 잡아 먹었다 아이가!! 플라비우스 조시푸스 책에 의하면 이스라엘도 망하고, 그것이 그대로 이어저 콘스탄틴까지 오게 되었고,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바티칸을 세웠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카돌릭 아이가!! 로마가 없었으면 기독교도 한낮 유대인 (사실 가나안인 ) 잡것들의 미신에 지나지 않을텐데!! 그래서 기독교 절기들이 모두 로마 그리스 패건 절기들과 같이 되어있는거 아이가!!
말이 쉽지.사실.한니발의 중앙보병전열이 로마 전열에게 뚫렸으면 저 상황은 그대로 바뀌는것임.중앙보병이 힘으로 맞서지 않고 낚시줄 풀고 댕기듯 탄력있게 해줬기때문에한니발의 전열이 깨지지 않았던것.결론적으로 간단하게 말하자면.숫자가 많다고 뭉쳐서 단번에 깨려드는것이 무식한 전법인셈.본래 숫자가 우세하면 포위진으로 가는게 정석임.아무리 많은 숫자가 뭉쳐서 돌격한다해도.방향은 한방향이고.중앙은 하는게 없는것임.8만의 병력이 뭉쳐서 돌격한다면.그 중앙의 5만은 바깥의 3만이 죽기전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셈.설명을 한니발이 공간활용이니 머니하는데.사실.효율성임.8만중 5만은 놀고.5만은 5만이 다 한방향으로 싸우니까.효율의 차이가 남.다만.5만의 전열이 깨지면.역으로 8만의 중앙이 쏟아져나오면서 역으로 둘러싸기 때문에한니발의 초승달 전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기병이 합류할때까지 아군 보병의 전열이 무너지면 안되는것임.만약 기병합류전에 진이 무너지면 로마군은 배후를 찌르는 한니발의 기병의 공격방향으로선회할 수 있지만 그렇지않다면 로마군은 기병에게 뒤를 찔릴수 밖에 없음.그리고 전투전부터 한니발은 기병전은 100프로 먹고 들어간다고 보고 시작한 전쟁이고.실제로 기병문화를 가진 민족에게 기병으로 싸워서 이기긴 거의 불가능함.
하하 병신아 로마가 타문화에 관용적이었던 것은 다른 국가를 정복하고 점령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였어, 실상 로마는 이민족을 정복하고 그들의 호전성을 약화시키려 로마화를 요구했고 그들의 정체성 관습을 서서히 사멸시켰지, 다문화주의는 한 마디로 제국주의에서 파생한 사상이다. 제국이 타민족을 침공하고 점령을 수월히 하기 위한 수단이단 말이지.
유튜브는 광고 때문에 망할 것 같다. 어떻게 유튜브는 광고가 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브 광고 때문에 개망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유튜브 신선했는데 이젠 이게 동영상사이트인지, 광고질 사이트인지 헷갈릴 정도임. 유튜브는 너무 많은 광고질 때문에 개망할테니 두고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테마기행] 이탈리아, 빛나는 시간을 찾아서, 1~4부](http://i.ytimg.com/vi/GjbuEiv5QUM/mqdefault.jpg)
로마의 포용력에 정말 감탄하고가네요.
근데 한국인은 동일 민족인 조선족마저 배타하지 ㅋㅋ
@@남이-v8x 북한마저 배제하죠...
로마도 정복후 포용정책을 펼쳤죠.. 일단 북한을 정복해야 융합정책을 펴죠 ㅎㅎ 지금은 적국인데 뭔.. 포용
다 로마인으로 동화된거네...우리도 동화 잘 시켜야함.... 이슬람은 동화안되니 받지말자.
세계사도 이렇게 배우면 재밌게 배울 수 있겠네요 ㅎ
패자조차 자신들의 힘으로 동화시키는 힘. '로마시민권'
시민권은 삶의 안정보장과 집결되니까요. 오늘날은 시민권을 얻는다해서 기쁜것도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당연화 권리로 보죠.
설명 정말 잘하십니다!
잘때 듣고싶은데 광고가 너무많다
아무리 강한 힘이 있어도 단순히 그것으로만 끝나버리면 세계를 제패할 수가 없군요.
넓은 포용력까지 겸비하여야 진정한 세계 패권을 거머쥘 수 있군요.
정말 놀라웠어요!
예전에 학창시절 때 단순히 로마역사를 공부하면서 카르타고를 겉핧기식으로 배웠어요.
그래서 '카르타고VS로마' 구도로만 머릿속에 남아있었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카르타고를 통해 로마역사를 비교/분석을 하니 너무도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어요.
한니발 전투는 정말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전투였어요.
전투과정이 마치 대서사시와도 같아 그 자체로 즐거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신출귀몰한 전투실력을 발휘하고도 끝내 몰락하고 말았으니...
그 결정적 요인은 '로마시민권'이었군요!
카르타고는 용병을 기반으로 군사력을 유지했는데, 로마는 시민권이라는 동기부여로 군공을 세우기 위한 책임의식을 심겨주었다는 점이 다르네요.
그래서 로마 시민군은 자신 스스로 국가를 지킨다는 강한 신념을 끈끈하게 유지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를 바탕으로 용병 기반 카르타고를 시민군 기반 로마가 당연스럽게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노예 중심 미-남부군'을 '노동자 중심 미-북부'가 이긴 것처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었기에 승기를 확실하게 잡아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멋진 강의였어요.
많은 배움 얻어가서 감사함을 느껴요.
아니 미국내전은 걍 북부가 병력이랑 무장상태 자금이 훨씬 많았고 무기를 만들수있는 공장도 대부분 북부에있었음 주인의식문제가 아니라 지는게 바보일 정도로 발라버렸는데........
전쟁은 정신론으로 이기는게아님 걍 돈많고 병력이랑 무기가 압도적인쪽이 이김
그모든 조건을 위대한 천황페하의 은혜로 뛰어넘어 이길수 있다고 주장하다 발린게 일본제국임......
로마는 자신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 넣었던 적국의 후손조차 황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
몽골과 로마는 그럼에도 반드시 제어할수있는 원칙과 힘이있었습니다.받아들이지않아서 번영이 1000년간제국이 있고 받아들여서 로마처럼된나라도있다고 봅니다.해서 이민자도 가려서 받는게 좋다고 봅니다.가령 베트남인도사람이라도 능력되면 과감히 받아들이지만 중동은 글쎄....ㅎㅎㅎㅎ
@@paparolling9449 멀리보면 지구의 인구3분의2가 이슬람됨...ㅇㅇ 이슬람이 승자
하하 병신아 로마가 타문화에 관용적이었던 것은 다른 국가를 정복하고 점령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였어, 실상 로마는 이민족을 정복하고 그들의 호전성을 약화시키려 로마화를 요구했고 그들의 정체성 관습을 서서히 사멸시켰지, 다문화주의는 한 마디로 제국주의에서 파생한 사상이다. 제국이 타민족을 침공하고 점령을 수월히 하기 위한 수단이단 말이지.
민아씨 결론적인이야기지만 정체성과 관습을 사멸시켰다는 관점은 어폐가 있어요. 그들은 강요하지 않았고 자연스레 복속되게 만든거죠. 현실은 인정하죠. 도덕적 판단을 떠나서 제국주의적 문화 복속은 지금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님 한복 안입고 있죠? 다 서양식 가먼트가 이제 세계적인 기준이고 누구도 그걸로 우리가 문화적으로 복속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건 나름 순화적으로 복속이아니라 글로벌라이즈 되었다고 봐야죠. 물론 주도는 패권을 가진 하나의 문화성이 리드를하지만 나름 상호 영향을 받으며 지금은 형태로 전해지는겁니다. 우리가 이 다큐에서 주목해야되는건 짧은 위기의 시기에서도 그들은 융합의 가치에 대해서 자타의적으로 알고 있었다는거에요. 이런거죠. 한세대에서 침략과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일본제국주의에 점령을 당했듯이요. 우린 당연히 민족적 저항감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이상황에서 만약 대의를 위해 우리가 그들을 용서하고 포용해야 한다면 할수 있을까요? 그런 관점에서 이 다큐의 포커스를 살펴야죠...패권을 가진자가 우리를 유린하였고 그들이 포용하려고 했던건 자비와 도덕적 관용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문화와 뿌리까지 복속화 시키려는 컨스피러시다~ 이렇게 배배꼬여서 보면 대체 뭘 배웁니까.
12:50부터 16:12까지 31:36부터 36:04
로마는 한니발과 싸웠고 한니발은 로마와 싸웠다.....
광고삭제 49:56
더군다나 영상에서 설파하고자 하는 포용주의에서, 국가의 개념 동족의식이 희미한 고대와 민족주의 사상의 현대는 동일선으로 둘 수 없다
북한도 초강대국. 강성대국이 될수있다고 굳게 믿고있긴해!
다문화는 제국주의에서 파생 된 개념이다. 침략자가 피지배층을 정복하고 점령통치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너희들의 반항적인 민족 전통의식은 말살하고 우리들 정복자의 관습과 문화를 받아들여라" 라는 괜히 제국주의 침략 강대국들이 인종이 다양하고 보편제국인게 아니다.
재능이 있고 신체 건강한 이민자는 받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면 페르시아는?
Ebs에 낸 내 수신료가 아깝지 않다 bb
전 병력이 75만이 아니라 전투가능 인구겠지. 75만은 당시 셀레우쿠스 제국도 통술하지 못했는데.
징기스칸은 통솔가능했는데?
11:27
근데 나중에 고르트족 포용했다 멸망함ㅋㅋㅋ
카이사르 이전에 로마는 오합지졸 황제들의 국가였고, 한마디로 봉건적 국가라고 봐야된다. 이놈 저놈 다 했으니!! 카이사르가 이런 잡것들을 다 때려잡고 공화정으로 국가다운 정치를 펼쳤고, 그래서 그 주변에 다 잡아 먹었다 아이가!! 플라비우스 조시푸스 책에 의하면 이스라엘도 망하고, 그것이 그대로 이어저 콘스탄틴까지 오게 되었고,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바티칸을 세웠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카돌릭 아이가!! 로마가 없었으면 기독교도 한낮 유대인 (사실 가나안인 ) 잡것들의 미신에 지나지 않을텐데!! 그래서 기독교 절기들이 모두 로마 그리스 패건 절기들과 같이 되어있는거 아이가!!
말이 쉽지.사실.한니발의 중앙보병전열이 로마 전열에게 뚫렸으면 저 상황은 그대로 바뀌는것임.중앙보병이 힘으로 맞서지 않고 낚시줄 풀고 댕기듯 탄력있게 해줬기때문에한니발의 전열이 깨지지 않았던것.결론적으로 간단하게 말하자면.숫자가 많다고 뭉쳐서 단번에 깨려드는것이 무식한 전법인셈.본래 숫자가 우세하면 포위진으로 가는게 정석임.아무리 많은 숫자가 뭉쳐서 돌격한다해도.방향은 한방향이고.중앙은 하는게 없는것임.8만의 병력이 뭉쳐서 돌격한다면.그 중앙의 5만은 바깥의 3만이 죽기전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셈.설명을 한니발이 공간활용이니 머니하는데.사실.효율성임.8만중 5만은 놀고.5만은 5만이 다 한방향으로 싸우니까.효율의 차이가 남.다만.5만의 전열이 깨지면.역으로 8만의 중앙이 쏟아져나오면서 역으로 둘러싸기 때문에한니발의 초승달 전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기병이 합류할때까지 아군 보병의 전열이 무너지면 안되는것임.만약 기병합류전에 진이 무너지면 로마군은 배후를 찌르는 한니발의 기병의 공격방향으로선회할 수 있지만 그렇지않다면 로마군은 기병에게 뒤를 찔릴수 밖에 없음.그리고 전투전부터 한니발은 기병전은 100프로 먹고 들어간다고 보고 시작한 전쟁이고.실제로 기병문화를 가진 민족에게 기병으로 싸워서 이기긴 거의 불가능함.
간과 하신게 있는대. 차륜입니다. 로마군의 보병 전열에서 유기적으로 활용 되는 것이죠. 예비대 라는건 단순히 노는 병력이 아닙니다.
뭐 일방적 패배라 예비대를 언급하는것도 거시기 하지만요.
근데 사실 보병이 우수하고 기병전력이 상대적으로 열세라면 저렇게 할수 밖에 없을 듯.ㅅ. 반대 상황에 놓인 아프리카에선 니발훃이 스햏 상대로 전열돌파 할려 했으니.ㅁ.
학익진이 생각났음. 몽골군은 원정때 현지에서 군사 계속 보충하면서 가는거죠?
세계 제국과 찌그러긴 반도랑 비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됨. 우린 우리대로 사는거지 뭐...그렇게 계속~ 누군가의 지배하에, 영향력하에
세월호 바퀴벌레 헬원고 시체년
로마도 찌그러진 반도에서 시작했음
로마는 결국 최초의 제국주의다 다문화주의를 내세워 로마의 제국주의 침공과 압제를 정당화했지. 로마역사가 타키투스는 "로마는 타국을 점령하고 파괴하며 그것을 로마화의 의한 평화라 부른다" 자평했지.
훗날 저런 지구전조차 씹어먹는 군단이 생기는데.. 유목민족 ㅋㅋㅋㅋ
50:00
김정민 박사에 의하면 패권국과 패권장악은 무역항로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1g-PBFJjqp4/v-deo.html
조선은 3족을 멸할텐데 ㅋㅋㅋㅋㅋ
몽골군이 다 쓰러버야했는데 아
내가 수부타이라면 다 쓸고 갔을텐데...하던일은 마무리 짓고 가야죠... 그럼 나중에 반역이라고 처벌받을까요.
광고 드럽게 많이 나오네. EBS가 쳐올린거 맞냐? 아니 뭔 광고가 쫌 본다싶음 계속 광고 쳐나와,,, 이거 ebs가 쳐올린거 맞어?
국내에 이슬람, 화교, 조선족,동남아인 들 색안경 끼고 보는 한국으로선 뭔 족보도 없는 개소리냐 하겠네
하하 병신아 로마가 타문화에 관용적이었던 것은 다른 국가를 정복하고 점령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였어, 실상 로마는 이민족을 정복하고 그들의 호전성을 약화시키려 로마화를 요구했고 그들의 정체성 관습을 서서히 사멸시켰지, 다문화주의는 한 마디로 제국주의에서 파생한 사상이다. 제국이 타민족을 침공하고 점령을 수월히 하기 위한 수단이단 말이지.
여기 진행을 성추행자가 하는게 흠이다...이 성추행자만 어떻게 편집이 안되나..
ㅋㅋㅋ 근데 한국인은 동족인 조선족도 배타하지...그러니 영원히 남의 식민지로 남는거야.
뭐?ㅋㅋㅋㅋㅋ 미쳤네 니 ㅋㅋㅋ 독립운동가 후손들 앞에서도 그딴소리 할래?ㅋㅋㅋ 일본인 코스프레 하고있네ㅋㅋㅋ 쓸 단어 안 쓸 단어 가려서 써라
짱꼴라는 이민족 왕조에게 점령당하기만 한 피지배층 노예역사 주제에
짱꼴라 난징대축제로 잘뒈졌다
나래이션 진짜 마음에 안 든다. 여러 성우들 냅두고 왜 저런 검증도 안 된 연극 배우를 기용했나? 듣기에 편치가 않다.
이순신이 학익진 여기서보고 빼겼네
이 전법은 몽골도 즐겨쓰던 방법입니다. 주로 알렉산더 같은 목동과 유목 국가들이 사냥을 할때 즐기는 매우 흔한 전법이죠.
이순신이 로마얘길 어떻게 알아 미친 ㅋㅋ
유튜브는 광고 때문에 망할 것 같다. 어떻게 유튜브는 광고가 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브 광고 때문에 개망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유튜브 신선했는데 이젠 이게 동영상사이트인지, 광고질 사이트인지 헷갈릴 정도임. 유튜브는 너무 많은 광고질 때문에 개망할테니 두고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만 3분... 너무 길지 않아요? 음악과 나중에 또 나올 인터뷰의 짬뽕을 3분이나 .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 예고편도 아니고... 넘 깁니다...
그래서 뭐 패권국가가 되자는 거냐...
제대로 해결하는 문제가 하나도 없는 나라인지 식민지인지 분간도 잘 되지 않는 반도에서
뭘 패권해서 어쩌자는 거냐...
미친색히들이 왜이리 많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