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었는데! 영상 최고입니다!!! 믹스도 한번 맛보고 싶고 종이컵 닮은 저 컵 사러가야겠어요 ㅎㅎ 믹스커피는 아줌마의 영역인데 젊은이들에게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름에 아이스커피로 마케팅하면 전 대상 어필될지도? 하는 생긱도 해봤네요. 수출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위브님 정말 정보랑 분석짱!!!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것같아요.그냥 단순 믹스커피라는 생각이 아니라 한국하면 믹스커피를 연상할수있게 해주는 발상이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믹스커피?뭐야..ㅋㅋ하면서 웃겠지만 전혀 우습지않고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명동가서 Hbaf 매장들 보면 충분히 더 크게 성장할수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커피로 승부 못하니 가지고 나온 전략이 커피 믹스 ㅋㅋㅋ 누가 요즘 커피 믹스를 마시냐. 가구 다자인으로 실패 했으면 교훈 삼아 하지마라. 배민은 자영업자들 덕분에 성공함. 자영업자 등꼴 빼먹어서 중간에서 수수료를 챙기던 사람이 본인이 기획해서 하는 사업이 성공을 하겠냐.
@@greatbrand 독일 회사가 왜 한국에서 사업을 할까??? 아래 기사보면 답나옴. 한국은 법이 ㅈ같으니깐. 괜찮아요 한국의 ‘배달의 민족’을 인수한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자국에서 사업을 철수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 딜리버리히어로가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 6개 도시에서 ‘푸드판다’라는 브랜드로 제공하던 음식 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고 베를린에서만 시험 서비스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9년 독일 사업을 매각했다가 지난 5월 독일에 재진출했는데 7개월 만에 항기를 든 것이다. 전세계 50국에 진출한 음식 배달 서비스 업계의 강자는 왜 유독 자국에서 실패하는 것일까. 이코노미스트는 11일 독일이 ‘음식 배달 서비스의 험지’가 된 이유에 대해 엄격한 노동법, 강력한 노조, 높은 비숙련 노동자 임금, 인색한 고객 문화를 들었다. 배달 노동자를 과도하게 보호하는 정책이 배달 원가 상승과 인력 수급난을 유발하고, 소비자는 배달 서비스에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없는 탓에 배달 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유럽연합(EU)에서 건수에 따라 돈을 버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임시직 경제)’ 종사자들에게 플랫폼 기업들이 정규직에 준하는 대우를 하도록 강제하는 근로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독일의 배달 서비스 업체들의 미래가 더욱 험난해졌다”고 했다.
이건 진짜 볼 가치가 있는 영상이네요. 다른 마케팅 유튜버와는 수준이 다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배민회장님 대단하시네요. 남다른 발상뿐 아니라 실천력까지.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김봉진 의장이 정말 대단한듯요! 재맜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재밌게 잘봤어요 뉴믹스 한 번 가봐야겠는걸요....
한번 놀러가보세요~!
궁금했었는데! 영상 최고입니다!!! 믹스도 한번 맛보고 싶고 종이컵 닮은 저 컵 사러가야겠어요 ㅎㅎ 믹스커피는 아줌마의 영역인데 젊은이들에게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름에 아이스커피로 마케팅하면 전 대상 어필될지도? 하는 생긱도 해봤네요. 수출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위브님 정말 정보랑 분석짱!!!
이렇게 길게 댓글 남겨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ㅠ 종이컵 가격 집에가서 영수증 보고 알려드릴게요!
도자기컵 12000원 입니다! ㅎ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것같아요.그냥 단순 믹스커피라는 생각이 아니라 한국하면 믹스커피를 연상할수있게 해주는 발상이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믹스커피?뭐야..ㅋㅋ하면서 웃겠지만 전혀 우습지않고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명동가서 Hbaf 매장들 보면 충분히 더 크게 성장할수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맞아요! 발상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잘 활용해서 멋진 브랜드가 되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영상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풉 불매 해야지
저도 성수동 매장 가보고 싶네요.. 뉴믹스커피 마트에서도 구입이 가능한걸까요?앞으로 동서식품 독주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보겠습니다.
마트에서 구입가능할지는 아마 마트와 얘기가 잘되면 가능할지도요! 감사합니다 :)
레토르트의 재발견이라는 신선함을 줬던 오뚜기처럼, 차라리 동서식품이 저런 컨셉으로 팝업을 열었다면 이해가 갈 텐데 별로 공감이 안 가네요.
@@imim5932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 같네요 ㅎ
커피로 승부 못하니 가지고 나온 전략이 커피 믹스 ㅋㅋㅋ 누가 요즘 커피 믹스를 마시냐. 가구 다자인으로 실패 했으면 교훈 삼아 하지마라. 배민은 자영업자들 덕분에 성공함. 자영업자 등꼴 빼먹어서 중간에서 수수료를 챙기던 사람이 본인이 기획해서 하는 사업이 성공을 하겠냐.
댓글 감사합니다~!
먹어봄? ㅈㄴ 맛있음 ㅋㅋㅋ
@@하울-n6m 먹어봄 느끼하고 토나옴
배민엮여있어서 오히려반감..
댓글 감사합니다 :)
자영업피빨고 돈벌어 커피 장사라... 참...
@@amarillischneckiund 배민을 이용 안하고도 성업하는 자영업자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민에게 피를 빨리는건 배민의 의지가 아니라 자영업자 본인의 선택 아닐까요?
배민을 이용하지 않으면 장사가 안된다= 배민이 없었어도 장사가 안됬을거 같네요.
@@greatbrand 독일 회사가 왜 한국에서 사업을 할까??? 아래 기사보면 답나옴. 한국은 법이 ㅈ같으니깐. 괜찮아요
한국의 ‘배달의 민족’을 인수한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자국에서 사업을 철수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 딜리버리히어로가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 6개 도시에서 ‘푸드판다’라는 브랜드로 제공하던 음식 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고 베를린에서만 시험 서비스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9년 독일 사업을 매각했다가 지난 5월 독일에 재진출했는데 7개월 만에 항기를 든 것이다. 전세계 50국에 진출한 음식 배달 서비스 업계의 강자는 왜 유독 자국에서 실패하는 것일까.
이코노미스트는 11일 독일이 ‘음식 배달 서비스의 험지’가 된 이유에 대해 엄격한 노동법, 강력한 노조, 높은 비숙련 노동자 임금, 인색한 고객 문화를 들었다. 배달 노동자를 과도하게 보호하는 정책이 배달 원가 상승과 인력 수급난을 유발하고, 소비자는 배달 서비스에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없는 탓에 배달 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유럽연합(EU)에서 건수에 따라 돈을 버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임시직 경제)’ 종사자들에게 플랫폼 기업들이 정규직에 준하는 대우를 하도록 강제하는 근로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독일의 배달 서비스 업체들의 미래가 더욱 험난해졌다”고 했다.
@@greatbrand 댓글을 지워버리시네요. 배민 독일 회사에 매각 검색 해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