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living in Southeast Asia for 10 years, 5 reasons why I like Cambodia. let me know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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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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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컨텐츠여서 300회 특집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캄보디아에 여행등으로 오실때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챕터 타임라인
00:00 시작 인사
00:14 캄보디아 나라 정보
01:47 1. 저렴한 물가.
02:58 2. 비자의 자유로움.
04:52 3. 한국에 대해 우호적.
06:51 4. 한국음식과 식재료 용이.
08:24 5. 비교적 안전한 치안.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darasootv
#동남아 #해외생활 #캄보디아
![[1편]캄보디아에서 객실 106개 4성급 호텔 차린 한국인 _________________ 해외판 [휴먼스토리,직업의모든것,인간극장]](http://i.ytimg.com/vi/ZIpFKzxXuJg/mqdefault.jpg)
![[은퇴 후 라오스] (1) 자유여행 초보자도 쉽게 여행할수 있는 "비엔티안"](/img/n.gif)
컨텐츠내 잘못된 정보 정정합니다.
캄보디아의 면적은 약 18만 평방킬로미터, 한국은 약 10만 평방킬로미터로 한국의 약 1.8배입니다.
한반도 크기의 약 0.9배로 한반도 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틀린부분 생기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x9vb6xc7u 한반도 크기의 0.9배인데 0.8로 잘못 기재했네요.. 수정했습니다..
현재 6개월째 프놈펜에 거주중인 사람 입니다 물가는 캄보디아 현지식으로 지낸다면 정말 저렴하지만 음식성향 과 등등 여러 복합적인 부분으로 현지식으로 지내기에는 많이 불편합니다 기본적으로 덥고 음식도 포장마차같은 곳을 가면 이미 음식들이 쉬어있고 날파리 들이 날라다닙니다 그리고 물이 더럽게 때문에 배탈 조심하셔야하구요 그리고 치안부분은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프놈펜 리버사이드 벙캥콩 지역을 돌아다닐때 클런치백이나 휴대폰을 가지고 들고 다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오토바이타고 하이바쓰고 자기 물건인것 마냥 낚아채갑니다 제 친구들은 두번이나 당했고요 그리고 마약 굉장히 남녀 안가리고 많이하구요 보통 달러를 많이 쓰기때문에 외국인들 보면 페이크머니로 속일려고 하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 외 좋은점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이고 치안이 안전하다는건 외곡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캄보디아 유아 인신매매. 강도. 절도 최악입니다.. 중국에 하군기지 제공하고 또..모든 경제력.상업은 중국 현지인과 캄보디아 현지 중국계 2.3세. 그리고 부패한 캄보디아 공무원..허수아비 왕과..아들은 군부. 딸은 언론계를 장악한 38년 장기 훈센총리 독재국가입니다..
크로스 백을 옆으로 메면 소매치기 위험할까요?
@@jkl6791 외국은 어디든 소매치기 조심 하시길.
팩트 만 조지시네~~~
백퍼 공감합니다~~
어쩔수없이 거주하고 있지만 참 x같은 곳이죠~~^^
경험 요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외국인으로 살기에, 캄보디아 다른 지역은 안 살아봐서 잘 모르지만 프놈펜은 확실히 물가가 비쌉니다. BKK가 숙박비나 음식값이 프놈펜 내에서도 더 비싼 곳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국과 비교해서 싸지 않아요. 한식당에 가면 기본적으로 음식들이 10$ 선이고(현재 환율로는 한화 약 14000원), 현지 브랜드 커피숍에 가도 커피가격이 3$~4$(4000~5500원) 거의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물가입니다. 한국의 1인당 GDP가 약 33000$ 수준이고, 캄보디아의 1인당 GDP가 1600$ 수준인 걸 감안하면 충격적인 물가죠. 한국인이 캄보디아인보다 기계적으로 환산하면 20배 잘 사는데, 물가는 비슷하니까요. 물론 여기 채널주인분 말대로 캄보디아 서민 물가는 저렴합니다만, 한국이나 일본, 미국 같은 곳에서 온 평범한 외국인은 현지인처럼 먹고 쓰고 살긴 힘듭니다. 기존 생활수준이 너무 다르니까요.
이상하리 만큼 프놈펜이 물가가 방콕 하노이보다 높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절대 캄보디아가 다른 동남아보다 높데요!!
맥주 커피 가격만 해도 동남아저개발국가중에서 젤 비싸데요!!
정보 잘 보았습니다!
프놈펜 대장금식당 갔었는데 2층이고 8년전 가격이 한끼 만원정도 한식.
우리나라랑 비슷하다 생각하면됨.
닭도 날씬하고 사람들도 모두 날씬하고 뼈대가 얇은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나중에 여행 한 번 가야겠네요
오늘도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든 한번 꼭 오세요~ 캄보디아의 매력이 있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캄보디아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온몰에서 촬영하셨네요ㅎㅎ 목소리 톤이 귓가에 쏙쏙~~최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차분한 멘트가 듣기 좋군요 좀 색다른 영상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 더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안이 좋다는것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의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킬링필드로 거의 모든것이 대량학살됐는데.. 흡수하기 좋은 상태니 좋은 발전이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치안이 좋다구여????
함 거주해보세요 ㅎㅎ
많은 도움감사합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
캄보디아에 대한 자세하고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매력을 느낄만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캄보디아에 가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캄보디아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몇년전 씨엠립 다녀왔는데 내년에 프놈펜 경유해서 씨엠립 한번더 가려고요..
내년에 기회되면 뵐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오셔서 방문해 주세요~ 😁
주변에 캄보디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있었는데요. 오늘 영상을 보여 드릴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잘 지내시죠?
부족한 영상이 주변에 추천하실만큼 이라니 감사합니다 😊
@@darasootv 요즘 회사에서 캄보디아 관련 비지니즈 준비 하느라 많이 바쁘네요 대표님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프놈펜에 가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아~ 그렇군요~ 비즈니스 관련해서 필요한 부분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좋은 분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arasootv 네 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혹시 캄보디아 정보공유방에 계신지요?
카톡 캄보디아 생활정보방 말씀이신가요? 거기라면 있습니다 ㅎ
*캄보디아가 좋아서 동남아가 좋은게 아니라, 동남아에 있는 캄보디아 🇰🇭에 살아보니 좋다는 말씀이신듯…*
좋은 영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덕분에 캄보디아는 무조건 좋으네요~^^
좋은 정보, 친절한 정리 감사합니다^^
다라님께서는 많은 국가중에 캄보디아에
정착하게된 이유는 무엇인가용?
다른 나라들도 후보에 있었나요?
원래는 태국가는길에 한달살고 가려고 들린곳인데 10년이 되가네요 ㅋㅋ
오늘 말씀드린 좋은 부분들로 1달이 3달되고, 1년되고, 3년되고, 이제 1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미얀마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나이가 있으니 한 10년 후 은퇴는 미얀마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ㅡ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막연했는데 다음에는 장기숙소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회가 되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배속으로 보세요 ~ 답답함이 사라집니다 ㅎㅎ
다음엔 조금만 더 빠르게해서 답답합을 좀 줄여보겠습니다 😅😅
설명을 듣고 보니 캄보디아에 가서 살아 보고 싶네요.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얼른 누릅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킬링필드의 본 고장이라는거 밖에 생각나는 나라가 저렇게 좋아졌구나~~ 다행이다!
여러가지 태국과 살기 편하고 좋은 점이 비슷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특히 4번!!! 프랜차이즈가 생각보다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와있네요😳😳
태국은 캄보디아보다 더 많겠죠~😁
캄보디아가 좀 더딘편인것 같아요..
그래도 라면같은건 예전에 태국에 없거나 비싸서 여기서 구매해 태국 지인에게 보냈던 적도 있답니다 🤣
깔끔한 정리 설명 감사드립니다. 다라님, 린님, 포안님, 말라님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에서 1년 살았는데 외진곳 가더라도 낮에 다니면 위험하지 않고 부족민들도 외국인이대해 꽤 우호적인편이라 친절하고 다른 동남아에비해.꽤나 안전하고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과 경험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7년전에 왕궁 리버사이드 근처에서 숙소잡고 놀러간적있었는데 정말 사람들 순박하고 친절해서 다시 꼭 가보고싶은 나라에요 그때는 저도 젊어서 여기저기 다녀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게 못해서 아쉽네요 꼭한번 다시가보고싶어요!!
7년전이면 아직도 하실 수 있습니다~😁
느낌이좋은나라이네요ᆢ감사요ᆢ
지금 방송을 보니까, 꼭 가보고 싶어요. 특히 앙코르와트는 방문하고 싶은 곳 최우선 버킷리스트지요.
차분하게 조목조목 좋은 정보 과장 없이 설명해주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앙코르와트는 가능하면 빨리 가보세요~ 점점 입장제한을 하고있어서 못들어가는곳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저도 캄보디아에서 먹은 김치볶음밥이 인생최고 였습니다. ㅎㅎ
1빠~~~~
도시생활하던 대부분의 한국인이 감내할수있는 마지노선은 태국이다. 그이하의 저개발국가에서는 얻는거보다 잃는게 더많을뿐이다.
사람들 그릇 크기에따라 다릅니다. 라오스 살다가 태국2달째 살고있는데, 왜 사람들이 가난해도 라오스에 살겠다며 라오스로 모이는지 알거같습니다.
추가로 뭘 잃는지는 모르겠으나
라오스에 살고자하는 이유는 잃는거 보다 얻는게 많기 때문입니다...내경우는 태국사느니 한국이 좋습니다. 경제적 문제는 없으니까요 (캄보디아는 안가봐서 잘모름.)
뭔 꼰대같은 소리를
사람마다 다르겠죠.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듯해서
캄보디아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캄보디아 여행 가고 싶네요
딴건 모르겠고 씨엠립 물가는 미쳤음 생맥주 한 잔에 50센트임 1달러짜리 음식도 상당히 많아서 너무 좋음
시엠립이 프놈펜과 다르게 많이 저렴하죠~🤣🤣
은퇴인 입니다
캄보디아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시내 저렴한 호텔에서요
유친으로 손잡고
자주방문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캄보디아 한달살기 좋네요..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한달 살아보기 딱 좋습니다~😁
재미있는 캄보디아 한달살기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잠깐 여행으로는 좋겠지만 집안 수돗물 샤워 물에서도 냄새나고 비오면 하수구에서 온갖 배설물이랑 구정물이 넘쳐서 길이 강처럼 변함. 죽은 쥐사체도 떠다님. 난 정말 못살겠던데...ㅋㅋㅋ
여행가본적있어요
참 여유있고 따듯한 나라였죠ㅎㅎ
근데 인프라가 너무 부족해서
생활이 힘들었어요.
근처에 커피숍,편의점 도 없고ㅠ
물가가 싼건 참 좋았죠.
물가가 싸니 부담이없고 돈에 여유가 생겨서
마음에 여유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없어요ㅋ
라오스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비엔티엔보다는 나은 편인가요?
물가는 태국/베트남이 훨씬
쌉니다
캄보다아가못사는이유는 외국인만보면 물어뜯는게 일상
화되어있습니다
더이상 체류자 여행자가늘지않는이유입니다
태국은 가격대비 좋은가격으로
외국인들을 쓸어담고있죠
개인적으론 비교불가 입니다
모두 동감 입니다 인접국 베트남보다 훨씬 편안한 불교 국가이며 캄보디아서 오래사신 분들중 많은분이 베트남에서 피눈물 흘리시고 이주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
낮시간 다니는곳만다니면 전세계다안전하죠..프놈펜살지만 날치기진짜 많으니 여행객분들 조심하세요
현지인들도 밤엔 잘 안다녀요. 굳이 다니자면 반드시 자동차로..이동...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태국같은 경우는 대도시(방콕및 방콕주변현, 치앙마, 우돈타니, 라콘라차시마, 핫야이, 파타야,후하힌등)에 거주하면 불편한점을 거의 느끼기 어렵습니다.
바로가고 싶네요
바로 출발하시죠~🤣🤣
이번달 초에 늘 생각만 하던 앙코르와트보러 씨엠립을 다녀왔는데 정말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그냥 캄보디아는 막연한 곳이었는데 ^^; 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만났던 모든분들이 정밀 순수하시구요 물가 또한👍🏻👍🏻 ^^
우와~~
저도 처음에 캄보디아에서 살았을때 느끼고 겪은 일을을 잘 정리 해주셔세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로요~^^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느끼는 부분이 비슷한가 봅니다 😁
다음편도 준비중입니다. 함께해 주세요~😊
GDP가 1,600달러 나라에서 저정도 물가면 어찌 싸게 느껴지는지
태국보다 뭐든지 2배는 비쌈. 특히 식비.
현지에서 살고있는 지인 말로는 반대네요 중국인 좋아하고 한국인 안좋아한데요
돈 잘 쓰는데 비해 한국인은 깍쟁이라서 그럴거에요..😅
잔잔하고 나긋한 목소리가 참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 물가의 다양성이 존재한다에 고개가 끄덕여 지지만 물가는 그런 다양성으로 평가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캄보디아의 물가는 주위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서 현저히 비싸다에 방점이 있는 것 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는 제가 느끼기에도 주변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같은 음식으로 비교하자면 조금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살아보면 좋은곳 느낄듯
국민소득에 비하면 물가가 싼것도 아니지! 무지 비싼거지. 의료비는 완전 눈탱이지.
몇년전 혼자 프놈펜 가서 참 편하게 지내다 왔는데ᆢ
아침이면 호텔앞에서 혼자 툭툭이 타고 메콩강변 가서 혼술도 하고 ᆢ
재래시장 이곳저곳 다니기도 하고ᆢ
지금은 얼마나 변했으려나ᆢ?
조만간 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ᆢ
정말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는데ᆢ
혼술, 혼밥은 좀 그랬지만ᆢㅎ
👍😁👌👏🙏👏👌😁👍
캄보디아 물가가 저렴한건 모르겠어요 ㅠㅠ 여기 벌이에 비해 물가가 높고, 심지어 베트남이나 태국보다 많이 비싸서 놀람. 현지음식 먹고 물갈이 일주일하고ㅋㅋㅋ 그래도 사람들이 착해서 그려려니 하네요
저는 20년동안 매년 가는편인데 캄보디아 지인들이 중상층이상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 여유있고 부부사이좋고 우애있고 보은이 강하고 대접도 잘합니다.심성이 대체로 착해요
@@Queen-yi3xb 네 다들 너무 친절히 잘 해주시네요.ㅎㅎ 다행히 배탈은 다 나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
@@Rooftop_Coreano
저도 꼭 배탈나서 (아이스커피 얼음 때문) 정로환을 가지고 댕겨요.
난 캄보디아에서 고기랑 야채 먹었는데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깜짝놀랐던 기억이 남… 야채가 그냥 먹는데 아삭아삭하고 신선함이 느껴져서 이런맛이있네!! 하고 맛있게 먹었던
야채.과일은 무지 쌉니다.
학생때 공부 잘했으면, 좋은대학 가고 돈 잘 벌어서 동남아에 살 일 없을텐데...... 힘내서 잘살길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상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화장품 전문 제조공급하는 업체인데요ᆢ캄보디아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네 한국화장품 많이 좋아합니다.
자세한 제품 정보들과 진출 하고자 하시는 방향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rasootv@gmail.com
프놈펜 한달살이 후기
1 돈만주면 뭐든다 됨. 공항 경찰 어디든 상관없이 살인이아니고서야 돈만주면 다 풀려남.
2 물가가 한국보다비쌈. 집은안잡아봐서 모르겠는대 우리기준 사람이 잘수있는방이다 싶으면 적어도 8만원은 줘야함. 그냥우리생각하는 호텔이다 하면 20은 기본임. 생슈하나에 1.5달러 비싼곳은 3달러 진짜싸면 1.2달러. 현지음식 못억음 그냥 쓰레기통음식뒤저먹는것과 같은 위생상태. 한식당가서 아껴먹어도 한끼 5만원은씀 최소 40달러는 줘야 밥먹음.
3 그랩아니면 100%사기당함
4 중국인 겁나많음 수도라는곳에 맨발로다니는사람 겁나많고 밤에 한국생각하고 혼자 택시타면 이상한골목에 끌려갈확률 절반이상임 영어로 통화하면서 쌔게나가야 무사함. 무조건 그랩이용 삼발이도 그랩 절대 손흔들어잡아타면안됨. 치안은 개뿔 절대 혼자다니면안됨.
그냥 한달살고온결론은 진짜 사람살곳이못됨.
캄보디아가 발전하게되면 한국인들이 많이 떠나가지요.
2주 후에 씨엠립 도착~^^
앙코르와트를 질리도록 즐길겁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와~ 지금 완전 설레이겠어요..😁
즐거운여행 되세요~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반려견들을 데려가면 반려견 입국절차상 지불해야 할 비용이 있는가요?
반갑습니다. 직접 데리고 와본적이 없어 정확히 모르겠지만 들리는 말에 특별히 비용지불에 대한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
방역 등의 서류만 잘 갖추면 되는걸로 압니다..
다라님~캄보디아에서 3개월 정도 푹 쉬다가 오고싶은데 그럼 애초에 공항에서 관광비자가 아닌 비자니스 비자로 발급받고 추후에 연장하면 되는거죠?!
네 맞습니다 비즈니스 비자는 최초연장 6개월까지 다른서류 준비 필요없이 무조건 받으실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1개월짜리 비즈니스 받고, 이 후 1개월 3개월(단수), 혹은 6개월(복수) 비자를 1회에 한해서 무서류 연장 가능하고,
이후 워크퍼밋이나 재직증명서 등이 있다면 추가연장 가능하구요..
다라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라님께서 공항에서 1개월짜리 비즈니스 받고, 이 후 1개월 3개월(단수), 혹은 6개월(복수) 비자를 1회에 한해서 무서류 연장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1회에 한해 무서류 연장하면 될까요!? 그리고 단수와 복수가 무엇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 워크퍼밋이나 재직증명서가 없으면 공항에서 비즈니스 비자 1개월 + 6개월 비자 연장 = 최대 총 7개월 맞죠???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
연장은 이미그레이션(출입국사무소)나 여행사에서 대행 하면되고, 단수는 1회용 싱글, 복수는 기간내에 출입국이 가능한 멀티 비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기간은 총 7개월 맞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아 감사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구 건승 하셔요😺👍
확인해보니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6개월짜리는 취업관련 서류가 있어야 받을 수 있고, 3개월짜리 단수비지만 가능합니다..
혼돈을 드려 죄송합니다 😅
캄보디아가 살기 좋다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태국도 방콕등 주요 도시 아니면 인프라 부족인데.. 말레이지아 정도 되야지 동남아 최상의 국가임
혹시 음식으로만 따졌을때
베트남,태국,캄보디아 셋다 가본 분 중에서 어디가 대체적으로 맛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 분 계시나요? 쇼핑몰 식당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통틀어서
개인취향에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것 같은데요.. 식문화가 세나라 모두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까요..
쇼핑몰이야 비슷하고, 길거리 음식에서 그나마 더 위생적이고, 다양하다는 점에서 태국이 낫다고 할수 있겠네요 ㅎㅎ
저는 베트남음식이 의외로 괜찬아요.프랜차이즈 하노이 레스토랑의 메뉴..야외뷔페레스토랑.등 괜찬은곳이 많아요..
캄보디아는
로컬푸드는 레스토랑에 가야하고 길거리음식은 노굳 입니다. .
그런데 치안에 대하여 잘못알고 잇는듯.. 시골 외진길, 도시 12시 이후 밤거리가 아주 안전해야 치안이 좋은거에요..
한국이야 시골 어떤 지역에도 외국인이 혼자 걸어 다녀도 안전하요 ?ㅋㅋ 서울은 밤 12시 이후 혼자 다녀도 안전하고..ㅋㅋ
동남아 쪽은 아직 가본적 없어 가보기 싶기는 하네요.
동남아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5가지 이유라고 생각했는데
캄보디아만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없어서 아쉽군요.
주변국들이랑 비슷비슷해서요~
그래도 캄보디아만의 장점이라면 쉽게 장기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있을것 같네요..😁
종교가 생활에 뿌리깊고 이민족들이 많지않고 따라서 큰 정치적문제가 없는데도..
생각보다 잠재적 위험도가 높은거같군요...
와이프가 캄보디아입니다. 자기들도 얘기해요 우린 외국인을 너무 좋아한다고. 대부분의 경우 위험하지 않고, 가끔 방심하면 약간의 금전적 이슈는 생길 수 있습니다만 특별히 현지인앞에서 돈자랑을 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 순박하고 손님 거절하지 않는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맞아요~ 그런거 보면 옛날 인심 좋았던 우리나라 생각도 나고..
아직은 캄보디아가 순박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ㅎㅎ
찾아보니 캄보디아는
입헌군주제지만 왕은 실권이 없고 수상이 대부분의 권력을 갖고 있는 일당독재체제의 국가였네요.
국가는 명목상이지만 왕의 것이고 실권은 일당독재의 수상이 갖고 있으니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국가인거죠.
그리고 애초 공산주의 였지만 지금은 국민들에게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등 자본주의 체제라고 합니다.
80년대에 내전종식을 위해 베트남을 영입해 오면서 공산주의를 10년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2주전에 캄보디아 프놈펜에 왔습미다...물가가 저렴한건 아직 모르겠어요..달러를 써서 그런지 베트남보다 1.5배이상 비싸게 느껴집니다 ㅜㅜ
주변국들에 비해서 좀 비싼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수입해서 온 물건들이라 그런것 같아요~😅
캄보디아의 장점은 1도 없습니다. 10년 이상 살아 본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장점은 장점이 아니라 최소한의 변명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캄보디아 한인은 마지막으로 밀려난 뱌랑끝 종착지 입니다.
체류가 다른곳보다 쉽다보니 그런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 제주변은 그런분들 안보이는데.. 어디에 사셨는지요 😅
장점도 없다면서 뭘 10년씩이나... 일주일만 살고 가시지...
@@darasootv저분 신경쓰지마세요 ㅋㅋ 어그로 꾼 입니다
나는 너무 더워서 나가기가 싫더라. 그리고 한국 음식 먹고 살려면 한국 보다 비쌈.
저는 추위라면 질색인 체질인지라...지금 태국이 너무 좋고 캄보디아도 곧 가서 살아 보려구 합니다^^
각자 체질에 맞는 곳에서 살면 되는거고 그게 행복이죠
중국과 태국에서만 20년째 살아본 경험으로 음식은 한국음식과 현지음식 적절히 섞어 먹으면 비용도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죠^^ 다 노하우이고 짬밥이죠
한 사람이 장기집권 하는건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국가 아닌가요? 공산주의는 생산수단의 민영화를 극단적으로 거부하는 시스템이구요. 반대말은 자본주의겠네요.
한반도가 그리 작지 않습니다. 라고 쓸려고 봤더니, 이미 댓글로. ㅎㅎ
랭귀지는 무엇을 커먼하게 쓰나요
크메르어(캄보디아어)를 씁니다.
물질만능주의보다 정이넘치고 인간중심인사회가 그립습니다 60~70년대가 소박한꿈이 있었기에좋은것 같아요 바쁘게사는사회보다 때로는 느리게사는것도 필요합니다
어떨땐 너무 인간적이라 적응인될때도 있어요.. 우리 사는 모습이 너무 멀리 와버려서요..
저도 그런 모습들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듯..못사는 나라가 더 물질만능이고 비도덕적이랍니다. ㅎㅎㅎ
먼가 착각하시는듯. 물질만능주의보다 정이라 ㅋㅋ . 곳간이 차야 인심도 나오는 겁니다.
@@user-pe9vk5sw4u 맞아요. 우리나라 60~70년대에는 인권도 없었죠. 풍요러워야 인권도 생각하고 더 인도적으로 발전하는건데 가난해서 인간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괴변이네요. 가난한 나라일수록 사람목숨 파리 목숨으로 알고 더 돈 밖엔 모르는건데 ㅎㅎㅎ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숙소 환경 의료등
알려주시기.
기회대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캄보디아만의 장점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 비자는 다른 나라도 쉬워서 잘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다른 부분도 다른 동남아 국가들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간단하게는 거주자로서 태국,말레이시아보다 나은 부분이 뭔지 궁금하네요
태국에서 3개월 넘어 비자런하려면 어휴~😮💨
연간 180일 제한도 있다면서요?
말레이시아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캄보디아 정착전에 태국에서도 좀 살고, 나름 근처 나라들 다녀보며 느낀 좀 더 나은부분들 정리해 보았습니다..😁
@@darasootv 비자는 나라마다 해결방법은 있어서 비자를 제외한다고 가정아래 캄보디아 만의 장점이 뭔지 궁금해서 드린 질문이었어요. 비자 받기가 쉽다고 캄보디아를 가지는 않으니까요. 말씀하신 부분들이 제가 싱가폴 10년 살면서 여러 동남아 국가들을 다녀보니 현지인처럼 살면 타 동남아 국가도 물가는 저렴하고, 한국인에 대한 우호적이고, 한국식재료(요즘은 다양한 밀키트에, 꽈리고추에, 깻잎에, 꽂감에 한국 콩나물에 등등등 너무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예요), 치안적인 부분도 비슷하고 여러 면에서오히려 태국,말레이시아가 상위호환이니까요. 동남아의 장점보다 캄보디아 여행을 앞두고 캄보디아만의 장점이 궁금했어요.
@@jhonnySonnny 캄. 장점 일도없습니다~~^^
@@jhonnySonnny 저는 현지 지인들 가정이 다복해 한국서 누릴수 없는가족애 가족분위기가 좋아서 . 현지인들을 돕는 한국인들이 좋아서 .
가는데 인프라가 약해서 시설좋은 호텔서 수영하며 먹고 쉬는거 외는 갈데가 없어요..앙코르.시아누쿠빌.캄폿.코오롱섬등 ..있지만 멀고..
아무래도 베나 태에비해 물가가 더 비싸다는건 외국인에겐 제일 큰 단점인건 사실임
잘 듣고 갑니다. 한글 자막이 이중으로 나와 약간 불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막기능을 끄시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자동 다국어 번역을 위해 만들어 놓은 자막이라서요..ㅠㅠ
캄보디아 가봤는데, 부동산 사가꾼들 백마진으로 한국사람들 등치도,절대 분양은 분양사직접 방문해서 내고하세요. 통역 하루쓰면됩니다.콘도 사지마세요. 2년3년 7-8%보장한다는것에 현혹되지마세요. 다 본인이 돈내는겁니다.
카드는 되니... 이온몰인가 갔다가...
한국보다 저렴하다? 소득이 약 1/20밖에 안되는데 상대적 비교를 하기에 무리가 있지 않나? 예를들어 한국에서 한끼에 만원인데 캄보디아가 한끼에 7천원일때 한국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월 20~25만원 받는 공무원이 7천원짜리 식사를 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한 일년. 아무생각없이 가서 살고 싶네요
ㅎㅎ . 날. 잡으셔야죠 ㅋ
동남아 물가 20년전에나 저렴했지 베트남 개방되고 온갖 메스컴에서 라오스 캄보디아 나오면서 지금은 물가가 엄청싸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코로나에 경유파동에 요즘 물가가 더 올랐습니다..
엄청 싸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한것 같아요..ㅎㅎ
캄보디아의 면적은 한반도 보다 작고 대한민국의 1.8배입니다
다른 동남아 가본적이 없는듯
섬나라들은 못가봤네요..ㅎㅎ
라오스에 가면 저렴한 헝태우라는 숙소가 있어 좀긴 체류를 하기 편한데 캄보디아에도 그런 시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열대지방에 다니는 걸 선호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요
헝태우가 일렬로 늘어선 방인것 같은데 그런건 못봤구요.. 다인실 도미토리나 5달러짜리 부터 게스트 하우스는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몇 개월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라 어떻게 답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메일이나 카톡으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땅 면적은 넓네
국민소득이 25/1 에서 30/1인 국가가 물가 수준이 1/2에서 3/1이면 엄청 높은 거 아닌가요?
네 소득에 비하면 높은편인데 그정도까지는 아닐것 같네요 ㅎㅎ
영어로하면 캄보디아언어 없이 의사소통 가능하나요?
시내, 특히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호텔, 쇼핑몰, 마트, 식당 등등은 가능합니다..
영어만으로 몇년씩 사는분들도 많습니다..
비자만 빼놓고 다른것들은 동의하기가 쉽지 않네요.
물가만해도 수입품만 아니라 일반 서민 물가도 태국이나 베트남같은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싸다고 할수 없고
오히려 조금더 비쌀수있고 품질을 따진다면 더더욱 비쌉니다.
안전은 다른동남아와 크게 차이나진 않고 비슷하달수 있네요.
친절함이나 친근함 이런건 태국이 최고지요. 태국과 비교는 어불성설입니다.
서비스태도도 좋지않습니다. 베트남같은 조금은 불친절한 나라와 비교해도 서비스마인드가 상당히 낮은데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습니다.
반면에 사람들이 정직한 편입니다. 일반 식당이나 시장등에서 외국인이라고 속이려는 태도가 별로 없습니다.
물론 관광지에서의 가격흥정은 필수입니다.
최대 단점은 놀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거의 없는나라다라는 점입니다. 앙코르와트관광 빼고요.
제가볼때 최대장점은 비자와 125cc이하 오토바이면허증이 필요없다는것입니다.
오토바이타고 어디든 자유롭게 갈수 있다는점이 최대장점이 아닐까요? 별로 볼건 없지만...
그러나 도로사정은 최악으로 주요국도빼고 온통 비포장 도로란걸 참조바랍니다. 먼지 엄청나게 먹을것은 각오하세요.
프놈펜의 신호등있는도로에 교통경찰 100% 숨어있으니 조심하세요. 프놈펜이 가장 심하지만 다른 도시도 사정은 비슷함.
어떻게든 잡아서 뇌물요구합니다. 단속사항은 너무많으니 여기서 다 적을수가 없네요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건 요즈음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다른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케이팝이나 케이드라마같은 한류열풍은 별로 찾아볼수 없습니다.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 볼수있는 한류를 기대하고 오신다면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정확히 지적해주셨네요~~~
다른 동남아국가들보다 한참뒤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민자가 적죠
캄보디아 입국 비자는 어찌 생각하면 외국인에게 입국세를 내라는 의미같기도 합니다. 이제는 없어 졌을라나요 ? 공항 직원이 원딸라 달라고 하는 거 ...?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특히 씨엠립은 아직도 있습니다 ㅠㅠ
한국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동네는 어디인가요?
한국마트 가깝고 교통 좋은 곳이요
한국식당가와는 상관 없이요
러시안 마켓쪽과 BKK지역일것 같습니다..
센속지역은 한국분들 많이 사시지만 교통과 통신이 안좋아서요..
그외 일반 마트에서도 기본적인 한국식재료는 팝니다~😄
@@darasootv 답변 고맙습니다...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신용카드 말고 한국 체크카드로 현금 인출 할 때 어떤 은행 ATM기계를 사용하나요?
시기나 은행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지금은 Brad bank 수수료가 4$로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외 더 저렴한 방법은 han pass 라는 해외송금 어플사용하여 현지 계좌로 송금및 현지 캐시픽업 wing이나 wu 통해 받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