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학업 열정을 사랑합니다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시대의 대석학 도올 교수님 최고유 후학을 양성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모르던 역사를 알려주고 삐둘어진 역사관과 왜곡된 역사 각종 다양한 형태로 알려주고 계몽을 통해서 잊어버린 인성을 되찾게끔 하고 오늘날 국가관과 사회관을 정립시켜 주신 도올교수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표합니다 수고하셨습니 화이팅
도올샘이 우리 기장출신이고 샘으로 인해서 작은줄만 알았던 우리기장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역사를 품었을줄이야... 그리고 도올샘의 강의를 모조리 듣고 또 듣고 기독신앙이 바탕이 되어서 그 깊은 학문의 세계로 들어갔고 아무리 어려운 분야라도 그게 이해될때까지 따로 검색하고 때로 도서관에서 관련서적을 뒤져보고 그렇게 매일매일 5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도올 선생님 강의만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해도 조금 듣다가 마는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나이가 좀 차서 그런지 말씀하시는게 정말 힘차고 거침이 없으시고, 그렇다고 고집과 아집의 그런 뻣뻣함이 아니라 , 확신에 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하게 만들며, 생각하게 만들고, 반대편 입장에 있던 사람도 듣고 있으면 고개를 끄덕이게끔 만드는 참으로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에야 받으셨네요~!!! ^^ 저도 기쁜데 오죽 하실까~??? 졸업장을 받아서가 아니라 졸업장을 주는 세월이 됐슴을 매우 기뻐하셨겠지요~!!! ㅎㅎㅎ 임마누엘 하나님도 기뻐하실 겁니다~!!! ^^ 기독교의 참된 모습을 더욱 보여 주셔요~!!! 교수님의 신학강좌를 듣고 싶어요~!!! ^^ 교수님의 수강생 16명 멘트~ 간지나는 유며러스한 각오에 박장대소하며 응원합니다~!!! ^^
김용옥 교수님은 이 시대 세계적인 대석학이시다. 한반도에 분단된 이 작은 한국이란 나라에서 포용하기엔 너무나 거대한 사상가이다. 타락한 한국교회를 질타하는 이런 양심적인 학자를 향해 일부 대형교회 지도자들은 왕마귀 운운하며 배타하고 있음을 볼 때, 한국교회의 앞날이 암담할 뿐이다.
일단 '신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몸서리치게 두드러기 반응을 보이는 저이지만 도올선생의 말씀을 듣고자 처음으로 기독교 관련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역시 도올선생님의 가치관은 이 세상의 밝은 빛이요 민족의 등불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의 신학종교를 지배하고 있는 부패한 권력층들이 선생님의 뜻을 제대로 들을까입니다. 놀라운 것은 한국신학대학에서 도올선생에게 교단을 내어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입니다. 의도가 무얼까? 과연 그들이 도올선생님의 시간을 간섭하지 않고 자율권을 끝까지 지켜 주었을지 2년여간 지난 영상을 보며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이미 죽은 종교가 아닌가 합니다. 치료로써 해결하기에는 너무 멀리 퍼진 악성종양과 같은 기독교에 자본이 개입되어 성경은 사라지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변질된 사이비 종교로 전락한지 오래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대로 된 예수의 제자들을 양성하고 싶어하는 뜻을 영상을 통해 전해 받게 됩니다.모쪼록 졸업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얼마나 감격으로 벅차신지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윤동주 시인님이 인체실험을 당하셨다니 너무 끔찍하고 끔찍하다 얼마전 마루타 인체실험 관련영상을 보고 괴로운걸 넘어서서 현실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싶었고 볼수록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에 걸릴 것 같았다 일본 잔혹한 악마중에 악마같은 놈들.. 부수적인 기독교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마음을 열어준게 그나마 기독교에도 아직 희망은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도올김용옥] 지금 왜 다산인가 1 정약용의 문제의식과 기독교](http://i.ytimg.com/vi/ORbjPOQV40Y/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지금 왜 다산인가 1 정약용의 문제의식과 기독교](/img/tr.png)
![[계사전 #81] "제가 돈 버는데는 재주가 없어 가지고~ 아! 정말 내가 천국에 살고 있구나" #상식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Kc1iXyPwlfM/mqdefault.jpg)
교수님의 학업 열정을 사랑합니다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시대의 대석학 도올 교수님 최고유 후학을 양성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모르던 역사를 알려주고 삐둘어진 역사관과 왜곡된 역사 각종 다양한 형태로 알려주고 계몽을 통해서 잊어버린 인성을 되찾게끔 하고 오늘날 국가관과 사회관을 정립시켜 주신 도올교수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표합니다 수고하셨습니 화이팅
선생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가슴이 떨리고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과 동시대에 숨쉬면서 이렇게 배울수 있는것에 대해 깊이 감사감사드릴뿐입니다
도올샘이 우리 기장출신이고 샘으로 인해서 작은줄만 알았던 우리기장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역사를 품었을줄이야...
그리고 도올샘의 강의를 모조리 듣고 또 듣고 기독신앙이 바탕이 되어서 그 깊은 학문의 세계로 들어갔고 아무리 어려운 분야라도 그게 이해될때까지 따로 검색하고 때로 도서관에서 관련서적을 뒤져보고 그렇게 매일매일 5년이 흘렀습니다.
존경 합니다
이땅에 참스승 이십니다
아..... 이 명연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훌륭하신 도올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그리스챤입니다. 강단에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훌륭한 목회자를 길러내십시요.
오늘 하루종일 도올 선생님 강의만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해도 조금 듣다가 마는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나이가 좀 차서 그런지 말씀하시는게 정말 힘차고 거침이 없으시고, 그렇다고 고집과 아집의 그런 뻣뻣함이 아니라 , 확신에 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하게 만들며, 생각하게 만들고, 반대편 입장에 있던 사람도 듣고 있으면 고개를 끄덕이게끔 만드는 참으로 대단하신 능력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에야 받으셨네요~!!! ^^
저도 기쁜데 오죽 하실까~???
졸업장을 받아서가 아니라
졸업장을 주는 세월이 됐슴을
매우 기뻐하셨겠지요~!!! ㅎㅎㅎ
임마누엘 하나님도 기뻐하실 겁니다~!!! ^^
기독교의 참된 모습을 더욱 보여 주셔요~!!!
교수님의 신학강좌를 듣고 싶어요~!!! ^^
교수님의 수강생 16명 멘트~
간지나는 유며러스한 각오에
박장대소하며 응원합니다~!!! ^^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가?
이런 시대의 석학이 사회의 양심이 왜 대접 받지 못하고
썩은 세력에게 까이고 견제 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또 잃고 안타까워 할 것인가?
노스승이시여 부디 강녕하시기를 부디...
도올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많이 듣고 있습니다. 많은 지혜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실천적 지성인이 있다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푸르디 푸른 젊은 시절의 이상과 고뇌에서 힘들었을 선생님을 떠올리며 선생님의 울컥함에 저도 잠시 숙연해지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승님
박사학위를 준다고 하였는데도 굳이 사양하고 학사학위를 주면
받는다고 하신 선생님의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높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도올선생님 축하합니다! 항상 멋진강의 감사함니다
존경 합니다.
그리고ㅡ
44년만의 졸업 축하드리며
시원한 소통과 관용의
강의 감명 깊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의 정신을 깨우게 해 주셔서 더우더 듣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듣는것이 두려운 사람아닌 도깨비들을 사람 만들기에 더욱 힘 써 주시길 빌며~.
우리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하나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 . 도올 선생님 오래 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아주 오래요.
언제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7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들을 수 밖에 없는 그동안의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말씀 하나 하나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 주시는 이시대의 스승!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귀한 말씀 계속해서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올 선생님, 명연설 감동했습니다
김용옥박사님 축하드려요!..
한국의 낳은 위대한 지성!...
그렇케 받고 싶다던 명동학교의후대
한신대학에세 졸업장을!...
명예박사학위 받으서야 하는거 아닙니까!.^^
80년 전통의 한신대학교!
역시 훌륭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최고위급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한 깊이있는 대학답네요.
도올선생님..오래오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의 곁에서 많이 들려 주십시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웃음에 어느새 미소짓고 있는 저를 보게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
도올선생님 늘 존경합니다 ♡
영원한 소년의 눈빛, 도올 선생님.,
아 너무 멋있네요 :) 한신 도올 모두
시대흐름과 우리의 미래을 알리는 위대한 스승입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는 아직도 청년 입니다 ㅡ 원하건대 건강하시어 선생님 목소리를 오래 들엇으면 헙니다 제가 60인데 제가100살까지만 기원합니다
도올 선생님. 한국에 있다면 정말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면서 엄청 많이 질문하면서 선생님의 숨결을 느끼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참 순수하신 분 같아요. 순수를 간직하고 발전한다는 것. 정말 멋집니다.
축하합니다
왠지 감동적이고 가슴 찡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도올 선생님같은 대석학께서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예수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한말이 생각납니다.
아멘 예수님 좋으시겠습니다 흐믓한 걸작품 훈훈한 시 개방된 무상 존재 창조주 하나님 인자된 형상 인간 해방주 통일된 실상 지공 문명주 오 주여
오래전 영상인데 이제야 볼 수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매우 감동적인 연설이네요.
건강하셔서 대한민국을 위해 따끔한 말씀 오래 부탁드려요.
한신대학교같은 훌륭한 신학대가 있어서 그래도 한국은 희망이 있지요...탐욕스런 기독교계의 어둠속에서도 한신대의 위대성은 도올선생님에게 어린 학동들을 훈도하게 기회를 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7년 전에 이런 멋진 연설을 하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도올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공자,맹자,부처,예수 사실 논할것이 못됩니다.
가까이 있어 너무 소평가 받는부분이 없지안게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고 부활하실것입니다.
축하합니다 선생님!^^ 좋은 강연들 잘 듣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각성하게 하는 명강의였습니다. 수강생이 되고 싶네요^^
축하 합니다 ㅡ 감사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대한민국의 곳곳에 전달 되기를 기원 합니다
박사도 졸업장을 받으며 좋아하시는 것보면 정말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축하드려요~~~^^
도올 김용옥의 젊은 사자후가 또렷이 재현되는구나.
도올 선생님이야말로 현 시대에 최고의 학자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이시대의 최고의 지식인!
김용옥 교수님은 이 시대 세계적인 대석학이시다. 한반도에 분단된 이 작은 한국이란 나라에서 포용하기엔 너무나 거대한 사상가이다. 타락한 한국교회를 질타하는 이런 양심적인 학자를 향해 일부 대형교회 지도자들은 왕마귀 운운하며 배타하고 있음을 볼 때, 한국교회의 앞날이 암담할 뿐이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신학대학에서 기독교의 삐뚤어진 부분을 비판을 하는 도올 선생님은 정말 순수하시고, 솔직하시고 훌륭하시다.
참 으로 잘하셨 습니다 !
정말 축하드립니다 스무살 청춘의 첫발을 내딛은 대학이라 감회가 무척 남달리 느껴짐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졸업강연 또한 울림이 크게 다가오는 멋진 연설이었습니다
선생님 웃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는.도올선생님.휼륭하시고.후세의큰스승님으로.빛나시리라.
21세기 위대한 실천 지성과 21세기 위대한 실천 신앙인 의 표본 입니다 !
축하 드립니다 ! 자랑 스럽습니다 ! 감동 입니다 !
칠순이 다 되셨는데도 얼굴이 20대의 건강함이 넘치십니다. 동서양의 모든 지헤를 마스타하신 그 헤안으로 지식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는 선생님...저희도 감격스럽네요...
일단 '신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몸서리치게 두드러기 반응을 보이는 저이지만 도올선생의 말씀을 듣고자 처음으로 기독교 관련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역시 도올선생님의 가치관은 이 세상의 밝은 빛이요 민족의 등불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의 신학종교를 지배하고 있는 부패한 권력층들이 선생님의 뜻을 제대로 들을까입니다. 놀라운 것은 한국신학대학에서 도올선생에게 교단을 내어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입니다. 의도가 무얼까? 과연 그들이 도올선생님의 시간을 간섭하지 않고 자율권을 끝까지 지켜 주었을지 2년여간 지난 영상을 보며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이미 죽은 종교가 아닌가 합니다. 치료로써 해결하기에는 너무 멀리 퍼진 악성종양과 같은 기독교에 자본이 개입되어 성경은 사라지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변질된 사이비 종교로 전락한지 오래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대로 된 예수의 제자들을 양성하고 싶어하는 뜻을 영상을 통해 전해 받게 됩니다.모쪼록 졸업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축하합니다~!!! 🌸🌼🌻🌹🌷🌸🌼
우리 시대의 유일한 진정한 사상가
한신대학교 대학원과정 하고 싶어지네요
도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훌륭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문익환목사님의 정신이 도올선생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게 한 것 같네여...
절창! 마음에 박힌 절규를 뽑아 임마누엘 동산 어느 벽에 새겨둬야할 절창! 그리하여 기독인 헌장으로 우뚝할 절창! 아아 눈물 난다..
통일의선구자 늦봄 문익환목사님!그립습니다.세계적 석학 철학자 도올김용옥선생님 늦깍이 졸업 축하드림니다!
glocal servantship, 慕義如飢渴 꼭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래오래건강하세요.ㅡ
이시대참진실됨정의를
몸소실천하시는분사랑함니다그리고진심으로축하드림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존경합니다.~^^
도올 선생님께 강의 신청을 한 학생들은 평생의 자랑거리고 듣지못한 학생들은 평생의 후회가 될것이고 후회조차 못하는 학생들은 아직 대학생의 자격으로 부족한거라 생각한다. 기독교인들도 이제 사람의 판단과 사고를 넘어 모든걸 감싸는 수준이 될 필요가있고 시점이라 생각한다
정말 훌륭한 졸업사입니다. 무심코 클릭했다가 30분 간 경청하게 됐네요. 건전한 신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이 먼저 되야 한다. 이 말씀은 신학인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정석을 맡씀하셨군요! 감동!!
맞습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인간이 먼저 돼야죠
명강연 이네요.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늦었지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통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때의 청춘이 감격스럽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소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와우ᆢ82 83년엔 강의듣고싶어도넘치고넘쳐한번도못들었는데ᆢ한신대학원강의실에선 수강자가 16명이라니ᆢ도올샘 놀라셨겠네요
저는 그들에게 겸손한 자세로 임할 것입니다
김영욱교수님!
9년이나 지났고, 2년전 게시물을 보고 늦었지만,
44년만의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은 여생을 하나님 나라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담대히 전하시며
후배들을 양성하시는 귀한 바울과 같은
주님의 제가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기도했던 도울 김영욱교수님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간구했었는데,
주님이 응답해 주셨네요!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마 5:6) "모의여기갈"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감사드립니다.
전 개신교 신자입니다만,대단하신 연설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도울선생님 ~~^^
존경합니다
선생이라 부를만한 정말 손가락에 꼽을만한 분.
ㅎ ㅎ 받고도 남습니다
눈에 흙이 들어 갈때까지 도올선생의 배움을 말씀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7년전에 이미 현재의 아싸리 판 같은 개신교 대형교회의 작태와 어지러운 상황을 예견 하신 듯..하네요.. 역시 (엄지 척~)
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한국의 철학을 집대성 하신분으로 기억 되실거라 봅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길~~~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축하합니다 도올 선생님.
이시대의 현자 도올선생님 축하 드려요
존경합니다^^!
도올도 한때는 목사 후보생이었군요 그리고 대단한 웅변가입니다 축하!
이 졸업사를 듣고 뭉클한 감정이 없으면 좀 뭐랄까 아주 모자라거나 아주 나쁜놈 둘중 하나일듯
한 갈래 민물에서 먼 망망대해를
돌다 다시 고향시내가로 돌아온
연어 처럼 고향으로 왔네요..
좌우보수진보 개천박한 프레임을 초월해야 한반도 민주주의가 완성 되는 것이다.
얼마나 감격으로 벅차신지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윤동주 시인님이 인체실험을 당하셨다니 너무 끔찍하고 끔찍하다 얼마전 마루타 인체실험 관련영상을 보고 괴로운걸 넘어서서 현실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싶었고 볼수록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에 걸릴 것 같았다
일본 잔혹한 악마중에 악마같은 놈들..
부수적인 기독교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마음을 열어준게 그나마 기독교에도 아직 희망은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이제사 축하드려요^^
왜 우리나라 대학 학위수여식에 아무 맥락도 없이 영국의 위풍당당행진곡이 울리나요. 영국 모 대학에서 한국과 아무 관련없는 학위수여식에 아리랑이 흘러나온다면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우리나란 이런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아무 개념이 없는 나라 같아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