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돼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너와 나 처음부터 있던 걸까 이게 그 운명이라도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변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인가 모두 그렇게 그 자린데 넌 자꾸 사랑한단 그 말만 되풀이해 그저 곁에 있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윤철은 윤희를 만날 그릇이 안 되는 듯. 윤희가 6년인가 만날동안 거의 수발들어주는 듯 했는데 그거에 감사하고 표현할 줄 모르고 천서진한테 튐. 하은별 걱정도 걱정이지만 자꾸 천서진한테 가는게 서진이 비교적 만만하고 지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임. 윤희는 알아서 잘 하고 알아서 단단한데 서진은 위태위태하고 윤희에대한 자격지심때문에 윤철 스스로가 더 커보이고 자기가 잘 구슬릴 수 있어서 자기한테 알맞는 그릇찾아가는거지 뭐. 따지고 보면 겁쟁이에+회피형임
Can we all agree that this song is really meant for yoon hee and yoon chul... Seriously, their relationship are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relationship ever in this drama... The lyrics perfectly portrayed their relationship ಥ_ಥ
헉 앨범 자켓이 윤윤 커플 사진인데 가사가... 윤철 배신 빼박인듯ㅠㅠ 그 와중 갓창정 꿀보이스 ㄷㄷ 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돼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너와 나 처음부터 있던 걸까 이게 그 운명이라도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변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인가 모두 그렇게 그 자린데 넌 자꾸 사랑한단 그 말만 되풀이해 그저 곁에 있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i agree this song is full about yoon chul & yoon hee, they love each for a long time even still love each other after 17 years but their relathionship is so hard; heartbreaking all the more after we know that bae rona is yoon chul's daughter💔 i hope in season 3 at least yoon chul can pay for all he has done and be better for bae rona, his daughter🥺
주단태가 자꾸 되풀이 하는 것: 키스 하윤철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배신 하은별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라바 천서진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빡쳐서 소리지르기 진지희가 자꾸 되풀이 하는 것: 귀엽기 오윤희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후회하면서 울기 심수련이 앞으로 되풀이 할 것: 나애교로 변장하기 강마리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사이다 배로나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하은별 꿈에서 괴롭히기
Yoonchul loved Yoonhee all along. In season 2 while yoonchul and Seojin get close It’s because of eunbyul being their child so they tried to make the family work again. Now that rona is revealed to be yoonchuls child I doubt he will ever go back to Seojin after finding out the truth/what she did to rona. We all know eventually Rona and Yoonchul will make up so does this mean that rona will possibly bring Yoonchul and Yoonhee together? Because the only way I can see Yoonhee forgiving Yoonchul is because of rona decision
@@es2640 you sure? Because what it looks like is Yoonchul using them to get revenge. Even then Yoonhee is the best choice for him since he actually becomes a better person with her S2 showed the difference in between both relationships
I already miss them :( I just really hope that in the end Yoon Hee and Yoon Chul will have a happy ending together ofcourse with Ro Na. I hope the ending of The Penthouse season 3, Yoon Chul, Yoon Hee and Ro Na will be a Happy Family
윤철이 잘못한거 너무 많고 나쁜놈이지만 이 상황이 짠하기만하다.... 과거에는 자신의 꿈이고 집안 일으켜세울려면 의사되야되는데 돈은 없고 지금 와서 후회하는게 정말 못됫지만 윤희가 너무 좋지만 자신의 딸은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 같다.... 정말 나쁜자식이지만 윤희랑 연결되면 좋겠다........ 행복해졌으면........
When I've found that Ha yoon chul is Ro Na's father in eps 10 season 2, my heart was broken so hard for uri Ro Na. Ha yoon chul always tried to do the best for Eun Byul. And Ro Na? She even never get father's love 😭💔. Although Yoon Chul doesn't realize this before, he shouldn't betray Ro Na with pay the pianist to change the song. Ro Na trust him so much. How poor her for seeing his betrayal. But, after more the thing happen, all he can do has just cover Eun byul's mistake. 'though Eun byul doesn't kill Ro Na, she still the one that caused Ro Na's accident. I hope Yoon Chul will pay to Ro Na someday. Be grateful to Seok Hoon for giving Ro Na him love, something that Ro Na never get from her father 😭❤️.
펜트하우스가 멜로드라마가
되는 OST....ㅇㅈ?
ㅇㅈ!!
ㅇㅈ...
ㅆㅇㅈ 갓창정 보이스와 감성에 바로 멜드
ㅇㅈ
ㅇㅈ!!!!!!!!!!!!!!!!!!!
내용을 다 알고 보니까 장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ㄹㅇ...
마자요ㅜㅜ
ㅇㅈ
@더폴 하루5만원 챙기세요 되풀이 하고 쳐 앉았네
@더폴 하루5만원 챙기세요 다른 사람들은 30만원이던데 분발하세요 ㅡㅡ
윤희를 품기에는 윤철의 죄가 너무 컸고
윤철을 밀기에는 윤희의 사랑이 너무 컸음
임창정이 부른 ost 제목부터 이 드라마의 복선을 보여주고 있다니 소름돋네... ㅋㅋ
가사가 ㅈㄴ찰떡임ㅋㅋ
ㅠㅜ 하윤철은 거의 늘 윤희를 버리고 계속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하지만 윤희는 항상 윤철을 사랑했다... 죽는 순간도 윤철에 딸인 은별이 살길 바랬다
윤철 윤희 꽃길만 걸을줄 알았는데...
하윤철 배신하고 나서 이 노래 나오니까 더 슬퍼지는듯
이 와중에 노래 완전 좋넹
노래의 제목:되풀이
하윤철이 자주 되풀이 하는 일:배신
ㅋㅋㅋㅋ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웃프다...
다음 노래 제목은 배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하 병약섹시 좋아했는데 ㅠ
시즌2가 진짜 레전드긴했지..
너희 지금....내 윤윤컾 깨트려놓고...지금 이런...이런 뮤비를...진짜 너무나쁘다....그저 마음이 찢어지네요..
이번 Ost는 진짜 너무 대박이다...
장면이 하나하나 다 보이는 느낌...?
맞아유ㅠㅠㅡㅠ
동감 백배~~
오 릴리당 !!
다시 생각하니까 미쳤음
오윤희는 하윤철 딸 은별이를 구하다가 죽었고
하윤철은 결론적으로 천서진이 죽이긴했지만 오윤희가 낳은 친딸 로나를 구하려다가 다쳤음... 미치겠다 둘 다
@@user-o3ksj3d0y5 ㄹㅇ... 결국엔 하윤철은 친딸이고 죄책감때문에 구한거고 오윤희는 그냥 생명이니까 구해준 거..
하윤철 존잘
ㅋㅋㅋㅋㅋㅠㅠ
좋아요 300개라서 누를수가 없ㄷ..
뒤통수
아직 덜 때린걸수도 있으니까요... 아 내가 말하고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니 현타오네ㅋㅋㅋ
노래가 스포라서......
하...오윤희랑 하박사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하박사 배신이 더 빡친다ㅠ
ㅆㅇㅈ
왜 이렇게 분위기가 절절하짘ㅋㅋㅋㅋ 근데 이 노래에
펜트하우스 영상이 나오니까 뭔가 신기해 ㅋㅋㅋㅋ
어딜가든 계시네ㄷㄷ
@@리리리리-w7z 댓글1000개 이상 ㄷㄷ
몇번보시는지...
인정이요!
썸네일 진짜 느낌있다,,,
윤윤컾 서로를 바라보는 복잡하면서 애틋한 눈빛,,,,
가사보니까 배신해서 약속 저버린 윤철을 윤희는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건가
윤희 너무 슬프잖아ㅠㅠㅠ
윤철시점에서 쓰여진것 같지 않아요??
@@빈츠13-b4r 윤철 시점에서 적혔으니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하는게 윤희가 윤철에게 하는 말들 아닐까요? :)
@@소연-m6p 아 그렇네용 ㅎ
@@빈츠13-b4r ☺️☺️
@@소연-m6p 훈훈하네요ㅎㅎ
1화 : 겁나 화려하게 등장하네 ㄷㄷ
2화 : 액션 오지네 역시 병약섹시 ㄷㄷ
3화 : 이야 역시 멋있네
4화 : 로나를.. 진짜 딸로 생각하나봐..
5화 : 어...? 왜 은별이를..
6화 : 아니 이 씹새끼가 진짜
7화 : 배신을 하네..
8화 : ㅆㅂ
2화에 아주 멋지게 타다닥! 주단태 물리치고 명품 정장에 입고 나타났는데 왜 그런거야...
킄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마지막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ㅎㅋㅎㅎㅋ
갓창정 .. 역시 최고야 ㅠㅠ
윤윤 행복했던 때가 그립다
갑자기 스릴러 장면이 멜로 장면으로 바뀌는 마술 ㅋㅋㅋㅋ 근데 이 노래 뭔가 윤희 윤철한테 잘 어울려...
아 맞네 윤윤커플 노래 ㅠㅠㅠㅠㅠㅠ선공개 듣고 얼렁 듣고 싶었는데 드뎌 나왔네요 멜론에 다운 받으러 가야겄다 ^_^
윤희가 얼마나 맘이 아플까........
윤희도 윤철도 서로의 사정으로 안좋게 헤어졌다가 이제서야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들 덮치고 또 다시 서로가 헤어지게 되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커플이야😭
그건 진짜 맞는말 윤희 서운하겠다
와하박사 완전쓰레기네 규진이는 적어도 마누라 안버렸는대 자식이랑 암튼 하박사 못쓰겠내 하박사보다 는 규진이 가짱이지
윤희가 설아죽여서 벌받는듯ㅠ
ㅇㅈ
진짜 인정이요 ㅠㅠ
다시는 저때로 못 돌아겠지.......
다시 돌아가서 윤윤커플 합치고 로나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또.... 그렇게 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상황은 다알지만 인물 하나하나에 말못하고 힘들었던상황들이 노래에 잘어울리는
전에는 어머어머 하고 봤던 장면을
이 악물고 으므..으므.. 하고 보게 될 줄이야...
펜하 원래 이런 드라마였어???
갑자기 절절한 사랑 이야기
@@user-in4hl2xx9f 예?????? 시즌 1 장르가 로맨스라구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면 로맨스
@@user-in4hl2xx9f ???로맨스요??ㅋㅋㅋ
트로피로 목그으고 갑자기 눈물나는 사랑 이야기....
@@user-in4hl2xx9f ????????????에????????????????????????????????????
스브스 진짜 펜하에 진심이구나,, 내가 살다살다 드라마 뮤비올리는 공식 채널은 처음보네.. 이러면 우리가 좋아할줄 알죠? 그건 크나큰 '오예'입니다.
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돼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너와 나
처음부터 있던 걸까
이게 그 운명이라도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변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인가
모두 그렇게 그 자린데
넌 자꾸 사랑한단 그 말만 되풀이해
그저 곁에 있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가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좋네요 ㅎㅎㅎ
다른 ost에 부활 떴으면 좋겠네욬ㅋㅋㅋ
고마워요...
윤철은 윤희를 만날 그릇이 안 되는 듯. 윤희가 6년인가 만날동안 거의 수발들어주는 듯 했는데 그거에 감사하고 표현할 줄 모르고 천서진한테 튐. 하은별 걱정도 걱정이지만 자꾸 천서진한테 가는게 서진이 비교적 만만하고 지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임. 윤희는 알아서 잘 하고 알아서 단단한데 서진은 위태위태하고 윤희에대한 자격지심때문에 윤철 스스로가 더 커보이고 자기가 잘 구슬릴 수 있어서 자기한테 알맞는 그릇찾아가는거지 뭐. 따지고 보면 겁쟁이에+회피형임
인정ㅇ해요.. 윤희처럼 딱부러지고 호락호락 하지 않은 여자는 하윤철처럼 찌질한 사람한테 안맞는듯
이거죠 ㅠㅠ ㄹㅇ 맞네요
..?
물론 다 맞지만 자신의 딸이 살인을 저질렀다면 분명 모든 부모들이 저렇게 행동했을겁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부모에겐 자식이 우선이 될거에요. 죽었다 깨어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저는 진정한 부모라면.. 자식을 위해서.. 정말 자식을 위하기 때문에 옳은 길로 이끌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다 알고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이 많이 바뀌어진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고.... 분노하다 합리화하다 분노하다 합리화하다 무한반복중...
시즌1과 2의 텀은 몇개월 밖에 안나는데
연기와 감정선 등은 훨씬 좋아졌다고 느낌
특히 윤희가 윤철에게 로나가 친딸이라는거
말하는 장면 , 서진 결혼식 마지막 엔딩 장면
연기 ㅆㅅㅌㅊ
윤윤노래다... 진짜 보면서 몰입되고 갑자기 대학생때 윤윤이 생각나는...
하윤철은 배신이랑두집살림만 아니였으면 진짜 완벽한데.. 아니 진짜 하윤철 배신하전에 진짜 오윤희랑하윤철 보는거 로나랑석훈이 보는것처럼 흐믓했는데 하윤철 배신하는순간 내표정 정색됌.. 근데 아직도 윤희랑 잘돼길바라는 난 정말 미친놈이다
두집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창정님 노래..진짜 너무 좋다..
드라마 본다고 정신은 없디만..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이 노래는 하윤철-오윤희 서사의 안타까움을 노래로 적절하게 표현한 노래인듯
노래 좋다.
유진이 펜하 ost 불러줬으면 좋겠다
👍🙏
바랄걸...바래야지..
ㅇㅈ요ㅠ
@@사람-d5y6k ?ㅋㅋㅋ 가수는 가수임 옟날이랑 전혀 상관없음
@@sp6069 그래도 명색의 S.E.S 그룹 인데
노래 미쳤다. ㄷㄷ 너무 좋다 윤윤 커플 테마곡인데 너무 애절하다 ㅜㅜ
처음에는 드라마랑 어색했다고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 잘맞았던 노래
역시 갓창정
한 번 배신한 사람은 그 성격 어디 가지 못한다는 걸 느낌 그니까 제발 반전 윤철아.......
로나 죽인사람 주단태일거같아요 엄기준님 쪽대본 받았다고 그러셨고 2월 11일 인스타에 병원에 걸어가던 사람 노란색 정장?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이랑 똑같은 옷입고 블라인드앞에서 사진찍어서 인스타에 올리셨던데 그리고 엄기준님 팔자걸음 있으시던데
@@태은-p7k 로나 죽인게 문제라기보단 로나를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트로피로 찍은게 은별이라는걸 감춘것도 너무 큰 배신임
행복해질수없나요?,,,윤윤커플ㅜㅜ
유진 웨딩사진 옆라인뭐야..미쳐똬 올리비아 핫세같아
ost로 남기기엔 너무 아까운 노래다...
창정이형 정규앨범 타이틀로도 손색이 없다.
I really cried watching this. I hope Dr. Ha will feel all the guilt after what he did to rona.
펜트하우스 하윤철 노래
맞아요 윤윤커플 배경음악이래옄ㅋㅋㅋ
정답
맞어
좋아요 399 불편,,,
맞습니당
추억이라도 할수있게 윤윤모음집 내주세요. 최강비쥬얼 윤윤♡
Can we all agree that this song is really meant for yoon hee and yoon chul... Seriously, their relationship are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relationship ever in this drama... The lyrics perfectly portrayed their relationship ಥ_ಥ
?
@Nur Hidayah ?
작가님!!! 윤윤을 이리 보낼 수 없어요ㅠㅜㅠㅠ 제발 하윤철 갱생 시켜줘요
하 ......윤윤😭😭😭😭😭😭😭😭😭😭
이거 볼때 마다 눈물이 ㅠㅜㅠ 하윤철 다시 배신을 때리다나이이이! 반전을 원해요 ㅠㅜㅠ. 윤윤커플
저도요 ㅜㅜ 배로나가 하윤철 딸이라는 것도 밝혀졌으니 이제라도 갱생하길 ㅜ
ㅇㅇ
헉 앨범 자켓이 윤윤 커플 사진인데 가사가... 윤철 배신 빼박인듯ㅠㅠ 그 와중 갓창정 꿀보이스 ㄷㄷ
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돼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너와 나
처음부터 있던 걸까
이게 그 운명이라도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변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인가
모두 그렇게 그 자린데
넌 자꾸 사랑한단 그 말만 되풀이해
그저 곁에 있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7회 예고 브금이네. 임창정 노래는 역시 좋아
i agree this song is full about yoon chul & yoon hee, they love each for a long time even still love each other after 17 years but their relathionship is so hard; heartbreaking all the more after we know that bae rona is yoon chul's daughter💔
i hope in season 3 at least yoon chul can pay for all he has done and be better for bae rona, his daughter🥺
누가봐도 하윤철이 오윤희한테 말하고싶은말을 대신한 노래같은데 ...
아....
윤희하고 윤철 스토리가 담긴 뮤비네
엄청슬프게느껴진다
주단태가 자꾸 되풀이 하는 것: 키스
하윤철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배신
하은별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라바
천서진이 자꾸 되풀이 하는 것: 빡쳐서 소리지르기
진지희가 자꾸 되풀이 하는 것: 귀엽기
오윤희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후회하면서 울기
심수련이 앞으로 되풀이 할 것: 나애교로 변장하기
강마리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사이다
배로나가 앞으로 되풀이 할 것: 하은별 꿈에서 괴롭히기
아니쿠쿠ㅜㅜㅜ 왜 진지희는 진지희야ㅜㅜ 제니 아니냐고 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진이는 내가 볼땐 소리만 안 지르면 성악 계속 롱런할수있을듯
오늘 그러고보니 제일 긴 회차였는데 제니랑 민혁이 한번도 안나옴ㅋㅋㅋㅋㅋㅋㄴ
이분 뭐야... 강마리 되풀이,배로나 되풀이해야할것 다 맞췄네..
This is my favorite song in the entire soundtrack, honestly! It's amazing and so tragic. It suits YoonYoon couple really well!
{레전드}
시즌1:하진- Crown
시즌2:임창정-되풀이,이게 바로 나야,이예준-늪
+해디- LIFE
+한승희-Desire
지렸네
+킹예준 늪
OST 대박인데 ..? 둘이 진짜 잘어울리는데
윤희 표정이 은별이 노래 끝나고 목걸이 보고나서부터 표정 굳었어 ㅜㅜㅜㅜ
윤철이 실수했어 !
Nothing hurts me more than yoonyoon couple break up and rona's death in penthouse. I was rooting this family
I mean it's crazy but I still can't hate him ... He is the most stressful and unfortunate character ever
I really wanted them to end up together but the writers surely doesn't want what we wish for
스브스 내 윤윤 돌려줘ㅠㅠㅠㅠㅠ 내가 이 드라마 보는 유일한 이유였는데...
오랜만에 소름 돋는 ost 들었다... 존좋 뮤비 보고싶었는데 스브스 최고 👍👍
노래 진짜 윤윤커플이랑 너무 잘어울리네
특히 넌 자꾸 사랑한다는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이부분 제일좋다ㅠㅠ
잘생긴 하윤철 본체가 불쌍할 지경...윤윤 얼굴합 지리는데 나중에 둘이 멜로 찍어주면 안되나
둘이 시즌3 끝나면 세트장 아까우니까 펜트하우스에서 멜로 찍기 바람 ㅠ
둘중한명죽을듯
@@준석-p1q 뭐야 어케 아셨어요
@@준석-p1q 천재가 분명해
뻔하던데 다예상한대로흘러감 로건리 온주완이 빼돌린거도글코 심수련이랑 주석경 둘중한명도죽을듯
지금 이 노래를 되풀이중💕💕🥰🥰
갑자기 분위기 삼각관계
윤윤커플 돌려내 제발
+아니다 깨져버려 그냥 뼈저리게 후회해라
이노래에 저 장면 하나하나에 마음이 무너진다
과거에 좋아했던 여자 를 버리고 떠나간 남자
다시한번 기회가 오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역시 사람은 앞을보고 살아간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윤윤커플의 복잡한 관계를 다 보여주는 노래가 맞네요... 노래가 좋기도 하면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걍 펜트하우스 거의 모든 커플들한테 어울리는 듯 윤철윤희 수련로건리 로나석훈 다 사연있는 커플들이라
Yoonchul loved Yoonhee all along. In season 2 while yoonchul and Seojin get close It’s because of eunbyul being their child so they tried to make the family work again. Now that rona is revealed to be yoonchuls child I doubt he will ever go back to Seojin after finding out the truth/what she did to rona. We all know eventually Rona and Yoonchul will make up so does this mean that rona will possibly bring Yoonchul and Yoonhee together? Because the only way I can see Yoonhee forgiving Yoonchul is because of rona decision
but didn't rona saw him giving money to that piano teacher??
but I want these 3 together
Season3 says something different 🤩🤩
@@es2640 you sure? Because what it looks like is Yoonchul using them to get revenge. Even then Yoonhee is the best choice for him since he actually becomes a better person with her S2 showed the difference in between both relationships
they’re my favorite couple 😭💔 why do they go through all this? It's too much pain for me!!
i cant believe this ha Yoon Cheol has 2 DAUGHTERS. But i feel bad for bae Rona because she trusted him
난 펜트하우스 보면서 ost? 라는 걸 느껴본적이 없음..나만 그래?.. 뭔가 드라마에 ost가 있으면 뭐라그래..그 뭔가 느껴지는 느낌이 있는데 펜하는 그런게 없음..그래서 신기함..ㅋㅋ다 찐사랑이 아니라 불륜이라 그런가..ㅋㅋ
펜하는 극중에서 ost가 안나와서 더 그런듯
배신과 욕망이 가득한 펜트하우스를 아련한 멜로로 만들어버리는 이 노래의 매-직
윤희야 행복하자♡
This song is too good ... It suits the couple so well ... And the emotion that the singer put in is on the top
이거 가사 윤윤 그 자체인데 방송에서는 윤윤장면에서 안 써줘서 아쉬웠음 ㅠㅠㅠㅠ 시즌 3에서는 써주세요...윤윤 포레버 ❤️
편히 쉬어....윤철씨...윤희씨....
윤희는 끝까지 윤철이었고,
윤철도 말할 것도 없이 끝까지 윤희였음 ㅠㅠ
윤윤 행복해라 ㅠㅠ
펜트하우스에다가 노래붙이니까 3분이 너무 슬프ㄷ다구 ㅜㅜㅠㅠ 이번주에 펜트볼때 이 노래 나오면 나 바로 울어요??!!
분노와 아련함과 짜증과 슬픔과 행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3분짜리 영상..^
윤철아 제발 윤희 버리지 마라 제발
울 수련로건 좀 행복하면 안되냐 ㅠㅠ 오늘 로건 수련 마지막에 나올때 이 노래나와서 울었다 ㄹㅇ ㅠㅠ
The fact that I didn't noticed that this drama has an ost 😂 (same goes for season 1)
I just remember that tense piano music 🙆
Me too.. I only noticed the sweet bgm of Rona-Seokhoon part when I watch the drama and of course the intense music
Samee 💀 I was like , there was an OST??
This is literally me hahahaaa I’m so surprised to find out they have an ost and it is a ballad song.....
wait season 1 has an ost 💀
Bruh this song I think recently came out and it’s sooo good
I already miss them :( I just really hope that in the end Yoon Hee and Yoon Chul will have a happy ending together ofcourse with Ro Na. I hope the ending of The Penthouse season 3, Yoon Chul, Yoon Hee and Ro Na will be a Happy Family
But, now...
@@swiporcupinepple we want a happy ending for them but 💔
@@ysziahalferez3558 me too
I really hope dr.ha will realize his fault and I really wanted Yoon hee and Yoon Chul to be together 😭
윤희랑 윤철의 관계 자체가 이 곡이네
슬픈게 천서진만 아니었으면 둘이 알콩달콩 살 수 있었을텐데 ㅜㅜ 로나랑 하윤철이랑 윤희랑 같이 지내는 거 되게 좋던데 ㅜㅜ
하윤철 ㅜㅜ 너 진짜 윤희 한테 그러면 안되 ㅜㅜ
@@user-jjuhee04_ 돼
애초에 천서진이 사는 헤팰로 안왔으면 됐음.. 근데 복수 한다고 들어온거니 뭐,,
@@chwisoxk 뭔소리야 천서진만 아니였으면 오순도순 잘 살았겠지...
@@chwisoxk 애초에 천서진이 하윤철을 꼬시지 않았으면 됐음ㅋㅋ
노래 엄청 좋은 ㅠㅠ 윤윤커플에 딱임...
I heard this song and feel really miss rona😭💔 please writernim,give our rona back to penthouse
곧 유진이 OST를 불렀으면 좋겠다~ 🙏💕
솔찍히 윤희는 윤철이랑 로나랑 있던게 가장 행복해 보였어 근데 좀 아쉽고 슬픈게 행복도 잠시라는거야.
진짜 김소연 유진 연기 진짜 잘하는듯..
윤철이 잘못한거 너무 많고 나쁜놈이지만 이 상황이 짠하기만하다.... 과거에는 자신의 꿈이고 집안 일으켜세울려면 의사되야되는데 돈은 없고 지금 와서 후회하는게 정말 못됫지만 윤희가 너무 좋지만 자신의 딸은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 같다.... 정말 나쁜자식이지만 윤희랑 연결되면 좋겠다........ 행복해졌으면........
애초에 천서진이 윤희 목 긋지만 않았어도 윤희가 성악으로 돈도 엄청 잘 벌고 궁핍했던 하윤철의 날개가 되주어서 돈 문제 때문에 윤철이 윤희를 배신하고 나서 후회하고 자책할 일도 없었을 듯. ㅈㄴ 찌질하고 우유부단하지만 마냥 미워할 수 만은 없는 복잡한 맘이 드는 캐릭터
나 윤윤커플 웃으면서 행복한모습만 계속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하윤철 제발... 근데 진짜둘이너무마음아픔 누가봐도서로미련있고 마음있는데
Crying.......Yoon couple....😭😭😭
벌써1년이 지났다니... 아직도 그립다. 김순옥작가님 다시 시작합시다. 전부다 가짜 이고 다시 ㅠㅠ 시작해요.ㅠㅠ 그립다진짜 다시 우리윤윤 보고싶어ㅠㅠ 펜하가 없으니깐 힘도 안난다. ㅠㅠ 그립다 정말루ㅠㅠ
하면 욕디따많이 머금.3도 엄청많이 먹은수준인데 4하면..
펜트하우스 내용 알고 들으면 듣고 우는 노래....
되게 슬퍼요 하윤철하고 오윤희랑 진짜 안되겠니 찢겨진가슴이 아파요
윤윤커플 진짜 달달하고 설렜는데....
로나한테는 정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어ㅠㅠ 나중에 모든 걸 알게 되고 죗값 치르길.........
하윤철 오윤희 노래 너무 좋아요 나는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임창청님 화이팅 노래가 정말좋아요 임창청님 사랑해요
When I've found that Ha yoon chul is Ro Na's father in eps 10 season 2, my heart was broken so hard for uri Ro Na. Ha yoon chul always tried to do the best for Eun Byul. And Ro Na? She even never get father's love 😭💔. Although Yoon Chul doesn't realize this before, he shouldn't betray Ro Na with pay the pianist to change the song. Ro Na trust him so much. How poor her for seeing his betrayal. But, after more the thing happen, all he can do has just cover Eun byul's mistake. 'though Eun byul doesn't kill Ro Na, she still the one that caused Ro Na's accident. I hope Yoon Chul will pay to Ro Na someday. Be grateful to Seok Hoon for giving Ro Na him love, something that Ro Na never get from her father 😭❤️.
*his love
유진언니 완죤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