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마가복음 13장/2부/멸망의 가증한 것/압살롬의 묘/스가랴의 묘/무화과나무 비유를 배우라/종말의 때/찾아가는 성경/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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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하순권-g7n
    @하순권-g7n 2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요즘 성지순례 영상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여리고에서는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고자하는 간절함이 돌감람나무위로 오르게했다는것을요 요단강을보면서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으시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성경의 땅을 그래서 제 5복음서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 @김용미-d7q
    @김용미-d7q 2 роки тому +2

    감사드립니다 😊

  • @류광규-o8r
    @류광규-o8r 2 роки тому +5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해 다시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으로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강건하십시요.~^^😀🙏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힘이 됩니다

  • @jinabaggio9465
    @jinabaggio9465 2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감사합니다.성경에 땅 예루살렘에서 곳 뵐수있도룩 기도드리며…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네... 예루살렘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곳곳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 @까치수르
    @까치수르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영미-n5h
    @김영미-n5h 2 роки тому +2

    장소를 보면서 성경을 읽어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1

      찾아가는 성경이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 @양씨형
    @양씨형 2 роки тому +2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저도 댓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김현덕-u3j
    @김현덕-u3j 2 роки тому +2

    감사드립니다. 대산헤드린, 소산헤드린이 인상적이었고 귀한 것을 배웠습니다.

  • @송영경-f9e
    @송영경-f9e 2 роки тому +2

    와~~ 드뎌 처음 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긴 여행을 하고 빠져 나온거 같은데 이런 저런 영상을 통해
    잔잔한 감동이 제 마음에 담겨져 있어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역사 속에 증거들이 있었는데 성경을 막연하게 읽고 있었던 것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ㅠ
    이제는 성경을 읽거나,
    기도 할때도 눈 앞에
    현장이 아른거려 실제가 되어 다가 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수고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청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감동입니다.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2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에서 뵈었으면 좋곘네요..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네... 언제든지 이스라엘 방문은 환영합니다

  • @hostgump7407
    @hostgump7407 2 роки тому +2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 대한 제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어디서 읽어보고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성경해석의 모든 부분에서
      꼼꼼이 조심히 해야죠...

  • @seungheelee1175
    @seungheelee1175 Рік тому +2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스가랴의 묘는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인가요? 아니면 여호야다의 아들 제사장 스가랴인가요?

  • @JL-gy6dq
    @JL-gy6dq Рік тому +3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성전산에 있다는 것은 이슬람 즉 적 그리스도가 세운 모스크를 말하는 것이 아닌지요 읽는 사람이 깨닫는다고 했는데 앞에 열거한 4 가지는 이해 할수 없는 말인것 같아요

  • @박미희-n4e
    @박미희-n4e 4 місяці тому +1

    5:10 자막에 오타가 있습니다. 마10:27 -> 마10:17 입니다.

  • @gohj0303
    @gohj0303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을 읽는데 마가복음 13장 “이 세대가 가기전에 모두 이룰 것이라”라는 말씀에서 막히네요… 혹시 이미 이루어진 역사인데 세상 종말로 해석하는 게 잘못인지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 @황경환-j7z
    @황경환-j7z 2 роки тому +2

    기드론 골짜기에서 예루살렘성을 올려다보니 정말 아찔하더군요..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그렇죠...
      직접 경험해보신분만이 느낄 수 있는 느낌이죠

    • @황경환-j7z
      @황경환-j7z 2 роки тому

      @@mem-israel 네 정말 꼭 느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황경환-j7z
      @황경환-j7z 2 роки тому

      @@mem-israel 내년에 큰아들 제대하면 온가족 20일 정도 로쉬 하니크라-헤르몬-에일랏-비솔 을 경유하는 투어를 계획중인데요... 이렇게 하려니 교인 중에서 가고 싶어하는 분이 걸리네요..

  • @ini6937
    @ini6937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소산헤드린이 공회라는 것 처음 배웁니다. 산헤드린에 대해 새롭게 많이 배웠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해서 많은 해석이 있는데....
    저도 구체적인 한 사건보다는 예수님 이후 일어날 여러가지 사건과 마침내 종말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뜻한다는 일부 학자들의 해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아래에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동일한 내용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약에 특별히 이스라엘과 관련되어서 사용된 식물중에
      포도, 무화과, 감람나무가 있습니다. 여러 구절에 나오죠...
      특히, 이 세 나무는 주로 대부분 함께 등장합니다.
      '푸른 감람나무'(시52:8, 렘11:16)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특별히 이스라엘을 가리킨다고 대부분 해석하고 있습니다.
      무화과가 이스라엘 백성(민족)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본문은 렘24:1-10에 그 근거가 있습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백성을 '좋은 무화과'에 비유하고
      이스라엘에 남아 있던 백성을 '나쁜 무화과'에 비유한 말씀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름'이 히브리어로 קיץ(카이츠)인데, 이것을 '케츠'로 읽으면 '끝'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이 구절을 '종말의 때'를 뜻한다고 해석하는 학자들이 있는 것이죠
      물론, 앞 본문에서부터 계속 종말에 대한 말씀을 해 오셨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도 있는 해석이죠...
      하지만, 이 구절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해석하는 것은 좀 무리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진 것 --> 현대 이스라엘의 독립
      무화과 잎사귀가 나는 것 -->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영접하는 것
      영상 앞 부분에서 설명했듯이
      '멸망의 가증한 것'도
      당시 임박한 시점에 있었던 어느 특정한 역사적 사건과 연관짖기 보다는
      본문의 1차적 의미는
      종말의 때에 나타나게 될 사건들을 예언적으로 표현한 말씀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무화과 나무 비유도
      본문의 1차적 의미에서 볼 때,
      앞 본문에 예언된 종말의 모든 징조를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화과 나뭇잎이 곧 유대인의 돌아옴을 상징한다는 해석은
      좀더 조심히 접근해야하는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 @임완규-r5u
    @임완규-r5u 2 роки тому +2

    무화과나무잎이 연하여 지고... 그 때가 완고한 유대인들이 예슈아를 메시아로 알게 되는 때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무화과 나무잎이 유대인들로 비유해서 마지막 때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게 되는 때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거라는 의견입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mem-israel
      @mem-israel  2 роки тому +3

      구약에 특별히 이스라엘과 관련되어서 사용된 식물중에
      포도, 무화과, 감람나무가 있습니다. 여러 구절에 나오죠...
      특히, 이 세 나무는 주로 대부분 함께 등장합니다.
      '푸른 감람나무'(시52:8, 렘11:16)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특별히 이스라엘을 가리킨다고 대부분 해석하고 있습니다.
      무화과가 이스라엘 백성(민족)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본문은 렘24:1-10에 그 근거가 있습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백성을 '좋은 무화과'에 비유하고
      이스라엘에 남아 있던 백성을 '나쁜 무화과'에 비유한 말씀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름'이 히브리어로 קיץ(카이츠)인데, 이것을 '케츠'로 읽으면 '끝'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이 구절을 '종말의 때'를 뜻한다고 해석하는 학자들이 있는 것이죠
      물론, 앞 본문에서부터 계속 종말에 대한 말씀을 해 오셨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도 있는 해석이죠...
      하지만, 이 구절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해석하는 것은 좀 무리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진 것 --> 현대 이스라엘의 독립
      무화과 잎사귀가 나는 것 -->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영접하는 것
      영상 앞 부분에서 설명했듯이
      '멸망의 가증한 것'도
      당시 임박한 시점에 있었던 어느 특정한 역사적 사건과 연관짖기 보다는
      본문의 1차적 의미는
      종말의 때에 나타나게 될 사건들을 예언적으로 표현한 말씀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무화과 나무 비유도
      본문의 1차적 의미에서 볼 때,
      앞 본문에 예언된 종말의 모든 징조를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화과 나뭇잎이 곧 유대인의 돌아옴을 상징한다는 해석은
      좀더 조심히 접근해야하는 해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