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S90 인데 말씀하신 부분이 어느정도 바뀐거 같아요.....파일럿 어시스트도 그냥 가운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실행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보면 Auto / Stop 을 끈다고 하시는데 끌수도 없습니다....그냥 기본 옵션입니다.... 에코모드 드라이브 등의 모드 도 없어요..... 뭔 모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탑니다.....ㅎ 참 설정에 무거운 스티어링 이란 옵션이 있는데 뭔지 몰라 한번도 키고 타본적은 없습니다.... 무거운 스티어링이라........뭘까요...ㅎ 핸들이 무거워 진다는건지...ㅎㅎ 예전보다 기능 옵션이 상당히 단순화 된거 같습니다..........다른건 몰라도 Auto / Stop 기능 설정은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넘의 환경 때문이라나 뭐라나......그러데요....ㅎ 물론 티맵이 기본으로 들어간건 아주 좋다고 봅니다....^^ 암튼 설정 옵션 선택부분이 많이 단순화 되버렸어요.....그냥 변경불가 기본으로 들어간거 같아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22년T8모델입니다 반대였어요 PA만 됐었는데 업데이트후 크루즈가 추가되었습니다(드디어 핸들 왼쪽버튼을 써먹네요) 이건 PA가 디폴트인데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이 모델에서 공감되는 부분은 하이브리드-파워-에코-충전 모드는 항상 하이브리드 디폴트이고 매번 바꿔줘야하는데 정말 사소한 불편함입니다 모드 바꾸는건 덜 안전한것 같은데….
개공감합니다...ㅎㅎ 일단 시동을 켬과 동시에...이제 손가락이 알아서 세팅을 하네요...ㅋ 드라이빙 모드 에코로 바꾸는 거요...연비도 연비지만 에코 모드가 편안해요.. 그리고 반자율 주행 모드로 바꾸면 이제 왼손으로 여러개 세팅해야죠... 차간거리도 좁혀주고 속도도 세팅하구요.. 그렌져도 가끔 타는데...모든 세팅을 마지막 주행 세팅으로 자동 기억하고 있던데... 그러니까 다시 시동을 켜고 주행하기 전에 별도로 뭐 만질게 없더라구요...그냥 타면 됨.. 아쉽습니다...S90... 언젠가 업데이트 안 해 주려나요..ㅎㅎ
맞아요 한번 더 눌러서 변경해줘야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리고 시동 켜자마자 바로 엔진 start/stop 바로 꺼요
그것도 불편... 규제라 어쩔 수 없는 항목이죠...
22년 S90 인데 말씀하신 부분이 어느정도 바뀐거 같아요.....파일럿 어시스트도 그냥 가운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실행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보면 Auto / Stop 을 끈다고 하시는데 끌수도 없습니다....그냥 기본 옵션입니다....
에코모드 드라이브 등의 모드 도 없어요..... 뭔 모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탑니다.....ㅎ
참 설정에 무거운 스티어링 이란 옵션이 있는데 뭔지 몰라 한번도 키고 타본적은 없습니다....
무거운 스티어링이라........뭘까요...ㅎ 핸들이 무거워 진다는건지...ㅎㅎ
예전보다 기능 옵션이 상당히 단순화 된거 같습니다..........다른건 몰라도 Auto / Stop 기능 설정은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넘의 환경 때문이라나 뭐라나......그러데요....ㅎ 물론 티맵이 기본으로 들어간건 아주 좋다고 봅니다....^^
암튼 설정 옵션 선택부분이 많이 단순화 되버렸어요.....그냥 변경불가 기본으로 들어간거 같아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차마다 버전마다 다른 것 같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핸들 무거운모드는 고속주행시 뻑뻑해진다고 해야하나요? 그거같은데 보통 고속주행 차들은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핸들도 자동으로 부드럽다가도 뻑뻑해져요 오트스탑 안꺼지는건 충격이네요 저는21년식s60 타는데 항상 시동걸면 오토스탑부터 끄는데s90은 다른가보네요
예전 버전은 오토스탑도 꺼집니다. 다시 탈 때 켜져서 그렇지요^^
고급유로 주유해야ㅜ하는 차인지요?
네, 고급유 권장입니다.
저도 에코모드 한참쓰다가 이젠 설정하기 귀찮아서 안써요.. 차를 별로 운행안하기도 해서..ㅎㅎㅎ
그나저나 저 볼보 방향제 계속 쓰시는군요.....저는 저자리에 끼웠다가 빼면서 통풍구 그릴 손상될뻔해서... 재떨이 자리에 명함꽂이로 쓰고 있습니다...ㅋㅋ
가끔 저도 까먹고 컴포트로 다닙니다.^^
방향제 꽂아둔 저 송풍구는 안쓰고 있어요.
움직이면 상하게 되니...ㅎㅎ
모든차량이 에코모드 저장 안되요~^^
반자율주행도 바로 안되게 해놓은것은 운전자에게 인식하게 하는 것이죠~
S90D5인스 오너 입니다
제 예전 포르테는...에코모드가 스위치라 고정이었습니다.
그때랑은 다르겠죠...ㅠㅡㅠ
현기차는 됩니다^^
반자율주행이랑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이 다른거에요?
넵, 어댑티브 크루즈는 조향이 안됩니다.^^
보르님 .. 설정.. 마이카.. 들어가보니 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 시동시 드라이빙모드를 설정하는 버튼같은게 있은걸 오늘 퇴근시 알고 설정해놓았는데 혹시 그게 운전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하는것 아닐까요? 저도 퇴근후 그냥 내려서 내일 출근시 확인해보려구요
네???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borr 앗 😁😁
에코모드가 확실히 중립모드(?)를 적극적으로 해 고속연비 및 탄력주행이 좋은거같네요 ~~
에코 모드가 탄력주행 사용하니 조금이나마 연비를 올려주는 거 같아요^^
거의 모든 차에선 확인 가능한 엔진 온도 게이지를 계기판에서 볼수도 없죠 설정 들어가도 없어요 어디서보죠? 2021 XC60 T5
못 보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얼굴이 이렇게 바뀌고 나서 예전 차량들도 안됐는데... 아직도 안 되나 보군요;;;
22년T8모델입니다
반대였어요 PA만 됐었는데 업데이트후 크루즈가 추가되었습니다(드디어 핸들 왼쪽버튼을 써먹네요) 이건 PA가 디폴트인데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이 모델에서 공감되는 부분은 하이브리드-파워-에코-충전 모드는 항상 하이브리드 디폴트이고 매번 바꿔줘야하는데 정말 사소한 불편함입니다 모드 바꾸는건 덜 안전한것 같은데….
신형은 PA가 기본값이었나 보군요!!!
@@borr보르님 다시 보니 설정에서 PA 또는 크루즈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안드로이드에 업데이트가 됐습니다 볼보가 다 듣고 있나봐요
볼보 생각하고 있는데 수리비가 많이 비싼가요?? 현재 bm 타고 있는데 독일차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전 4년 차에 아직 수리비가 든 게 없습니다...
다들 비싸다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겪어보지 못했어요.
다만, 다른 수입차에 비해서 흔한 차가 아니라서 정품이 아닌 부품들이 적어 부품비가 좀 많이 든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패밀리카 xc60 세컨카 520i 운행 중인데 거의.비슷합니다 그냥 외제차에 준하는 유지비 생각하시면 될듯요
저는 v90타고잇는데 반자율키면 무조건 파일럿어시스트로 나오더라구용
에코모드는 이제없어져가지공..
연식과 버전마다 다른 것 같아요...^^
개공감합니다...ㅎㅎ 일단 시동을 켬과 동시에...이제 손가락이 알아서 세팅을 하네요...ㅋ
드라이빙 모드 에코로 바꾸는 거요...연비도 연비지만 에코 모드가 편안해요..
그리고 반자율 주행 모드로 바꾸면 이제 왼손으로 여러개 세팅해야죠...
차간거리도 좁혀주고 속도도 세팅하구요..
그렌져도 가끔 타는데...모든 세팅을 마지막 주행 세팅으로 자동 기억하고 있던데...
그러니까 다시 시동을 켜고 주행하기 전에 별도로 뭐 만질게 없더라구요...그냥 타면 됨..
아쉽습니다...S90...
언젠가 업데이트 안 해 주려나요..ㅎㅎ
척추반사 수준으로 움직이게 됐습니다. ㅎ
맞아여.저도 항상.에코모드로 변걍해요😮
사 년째 접어드니 무의식의 세계에서 에코 모드 전환이 됩니다... ㅎ
핸들이. 우측살짝 틀어진거아닌가요
광각으로 찍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효리 보고 볼보SUV 샀다가
직장내 지인과 퇴근할때 주차장에서 가벼운 접촉사고 났는데. 수리비 보고 당황해서
다시 X5로 돌아감.
볼보르기니죠....수리비는...
그정도 노력은 합시다 ㅎㅎ
사소하죠^^
안전하다자나 ㅋㅋ 그냥 타 . ㅋㅋ
급발진 방지용이라면 몰라도 에코모드 기름값 절감이 차이 없다고 파란손 공장장 동생이 그러니 걍 편한걸로 타라고 하더군요.
앗!!!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