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보기 미안할 정도로 영상이 순수하고 예뻐요. 만나기 전 서로를 위해 정성껏 메뉴를 골라 포장해오는 모습, 상대방의 취향을 알기에 가서 구매해온 선물, 그 선물이 너무 고마워 가지고 있는 나의 소중한 것 하나를 내어주는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못할 것 없죠! 글을 잘 못써서 댓글 하나 적는 것도 어렵고 민망하지만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서 달아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빠더너스! 모두 좋은 가을 되세요! 🍁🍂
잘되면 잘되는 거 카피해서 자가복제만 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너무 지겨워서 멀리 한 지도 몇 년 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건 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조곤조곤 떠드는 거였나봐요. 오당기부터 딱대, 이런 잔잔한 브이로그 까지 사람 사는 얘기 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상훈과 그의 크루들 짱이에요.
너무나 오랜만에 사랑스럽게 위로받은 영상이에요. 24분 38초 꽉꽉 채워 마음이 뽀잉뽀잉해졌네요. 두분의 모습이 정말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어요. 결 고운 두분은 카세트테이프와 만년필처럼 오래오래 좋은 친구가 되실거 같아요. 덕분에 제 마음도 잠시 피로함을 잊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상훈님 현수님♡♡
7:18 🙌영감을 받아 냅다 끄적여봤어요. “어차피 다 꼴값하려고 사는 거 아닌가요?” 특유의 낭만과 매력을 가진 문상훈이라는 사람을 나는 즐거워 한다. 그가 세상에 꺼내놓는 콘텐츠와 이야기들은 그 자신이 무엇을 해야 재미있고 솔직할 수 있는지 잘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늘 그렇듯 자연스럽게 내뱉은 그의 말 속에서 나는 그의 낭만을 읽어낸다. 한 때 나는 낭만이라는 단어를 열렬히 쫓아다녔다. 나의 낭만력에 대해 설명하려면 2박 3일도 모자라지만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라는 곡만 들으면 온 몸이 찌릿찌릿해지는 정도였달까. 그 때 내가 누렸던 낭만은 무엇이었을까. 오랜만에 나의 지난날의 낭만리스트를 더듬어본다. 일요일 이른 아침 카페에서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 향을 음미하며 마시는 것, 서툴지만 식물 한 두 개는 꼭 내 손으로 키워보는 것,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을 만나러 갈 땐 꼭 꽃 한 송이를 사들고 가 전혀 기대하지 못한 그의 반응과 환한 미소를 보는 것, 한 번씩 퇴근 길에 전혀 다른 곳에 내려 굳이 돌아서 새로운 길로 가보는 것, 어쩌다 가끔 일상이 버거울 때 핸드폰은 집에 두고 1~2시간 씩 동네 산책을 하는 것, 사랑하는 이들에게 뜬끔없이 엽서쓰기, 비 오는 어떤 날 필 받을 때 온 몸이 젖도록 비 맞기, 루이 암스트롱의 보컬재즈를 들으며 잎차 내려마시기 등등 셀 수 없이 많았다. 낭만은 사치가 아니라 누리는 자의 것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나였는데. 그 낭만은 여전히 묵직하게 그대로 남아있는데, 주인이 잠시 그 자리를 떠나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문상훈의 해맑은 어투로 “어차피 다 꼴값하려고 사는 거 아닌가요?”를 듣는 순간 놓고 나온 낭만들이 퍼뜩 되살아 났다. 남들의 이해를 바라지 않아도 되는 진짜 내가 느끼는 나만의 낭만들을 다시 꺼내어 쓸 때가 된 것이다. 앞으로 내가 누릴 낭만의 모양은 또 어떤 모습일까. 비록 지금은 무채색이 더 우세한 시기이지만 이 또한 새로운 낭만의 시대를 열 수 있는 기회이기에 앞으로의 나에게 낭만의 낭만을 맡겨본다.
와 … 솔직히 내가 알려줬다 ! 이 귀여운 두 사람의 조합 🥲 버스타고가자로 내가 문상훈에 입덕했었지 🤦🏻♀️벌써 7년전이라니ㅜ 부럽다 부러워 진짜 신현수 배우님 빠둥이인거 한참전부터 알고 있었다구요(제가 DM으로 알려드렸자나요 엉엉) 편하고 귀여운 만남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귀하고 앞으로도 오랜 인연 이어나가길 응원드려요
![[#유퀴즈온더블럭] 녹화 중에 웃길지 진지할지 아직도 선택 못 한 문상훈ㅋㅋㅋ 하나의 얼굴 N개의 캐릭터의 이 남자👍👍💖](http://i.ytimg.com/vi/o5Z5g5_JJfA/mqdefault.jpg)
![[전참시] 이게 바로 우수 연기상의 연기✨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김아영의 감정 연기 연습ㅣ#김아영 MBC250125방송](http://i.ytimg.com/vi/YMnPm0-m3b8/mqdefault.jpg)
상훈님 만나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호두파이 못먹어봤다.. 하지만 행복했어요 내 인생 최고의 날❤
진짜당 !!!!
신현수 배우님 공연 너무 잘 봤어요. 배우가 아닌 사람으로도 매력이 넘치시네용. 같은 빠둥이로 무한 응원하겠습니다😊
청춘시대같은 드라마 찍어주세요!
멜로찰떡이신데😊 항상응원하고기다리는팬이에요!
@@shintop20 저는 청춘시대 넘 잘 봤어용… 🙇♀️ 종열선배~~~~ >.< 17학번이라 청춘시대 보면서 대학생활 보냈어요…. 물론 학교에 종열선배는 없었지만요… 🥹
배우님 너무 귀여우세요☺️
19:00 다 큰 남자들이 필통 교환하는거 왤케 귀엽고 사랑스럽냐ㅋㅋㅋㅋ
19:21 세상에나 필통 교환하는 남자 둘....넘좋
너무 좋다 진짜…
ㅠ진짜 졸귀ㅠㅠ
@@wonnieyum6181 교환하면서도 200번 괜찮냐고 체크하고 배려하고 ㅜㅜ 귀엽고 무해하고 너무 좋아요
3:50 ㅋㅋㅋㅋㅋㅋㅋ 휴지 한장 사이즈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 저 빠둥인데, 저도 본의아니게 브이로그에 출연했네요! 문쌤, 아니 땅훈님 버스타실때 제 목소리 출연~~ 버스 안내방송 성우입니다! 하하하하~ 가문의 영광, 땅훈님 따랑해요~~!
짱멋져요 제가 매일 듣는 목소리시군요....!🎉
누워서 보기 미안할 정도로 영상이 순수하고 예뻐요. 만나기 전 서로를 위해 정성껏 메뉴를 골라 포장해오는 모습, 상대방의 취향을 알기에 가서 구매해온 선물, 그 선물이 너무 고마워 가지고 있는 나의 소중한 것 하나를 내어주는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못할 것 없죠!
글을 잘 못써서 댓글 하나 적는 것도 어렵고 민망하지만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서 달아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빠더너스! 모두 좋은 가을 되세요! 🍁🍂
잘되면 잘되는 거 카피해서 자가복제만 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너무 지겨워서 멀리 한 지도 몇 년 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건 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조곤조곤 떠드는 거였나봐요. 오당기부터 딱대, 이런 잔잔한 브이로그 까지 사람 사는 얘기 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상훈과 그의 크루들 짱이에요.
홈비디오를 반드시 정주행 해
2:23 이거 진짜 공감… 나만 쉬는날이고 다른 사람들 다 출근하는거 보거나 길거리 한적한거 보면 괜히 나만 자유라는 생각을 잠깐하면서 기분 좋아짐 ㅋㅋ
07:21 남들 눈치 볼 필요없고 하고싶은 꼴깞 마음껏 떨며 살아줘요 상훈
17:45 너도 서울대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1 아 진짜 무해하다ㅠㅎㅎ 나도 옆에 앉아서 보고있는 것 같은 느낌💟
신현수 배우님 너무 찬찬하니 인상좋으시다… 대신 가을 피크닉 나간 기분 ❤
7:50 해인찡 뒤에서 모해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하웃겨
현수님 청춘시대에서 인상깊었는데 반갑네요!
상훈님 카메라 뭐죠 갬성 나이스
물물교환식 보면서 많이 웃었어요ㅋㅋㅋㅋ 나까지도 마음이 땃땃해지는 기분
필통이랑 키링 서로 바꿔서 갖는거 넘 따뜻..😂❤
이번 영상은 해인님 빼꼼하는 거 찾아보는 게 포인트네요 ㅋㅋㅋ 해인님 넘 귀여오,,🫧🩵
서로 하나라도 더 주고싶어서 안달복달하는 저 모습… 너무 좋잖아😊
신현수님 청춘시대때 엄청 좋아했는데 본캐 모습도 너무 매력 만땅이세요… 🥺
선한사람 옆에 끼리끼리 모이네요. 현수님 10년 전 쯤 공연서 첨 보고 계속 눈여겨보고있었는데 빠둥이었어! 연극 보러가고싶네요~~~~
아 이런 무해한 콘텐츠 진짜 소중하다..........
서로한테 진심인 만남 너무 좋다..🍀 빨리 또 만나주세요
신현수 배우님 넘 무해하시다,, 자주 나와주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사랑스럽게 위로받은 영상이에요. 24분 38초 꽉꽉 채워 마음이 뽀잉뽀잉해졌네요. 두분의 모습이 정말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어요. 결 고운 두분은 카세트테이프와 만년필처럼 오래오래 좋은 친구가 되실거 같아요. 덕분에 제 마음도 잠시 피로함을 잊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상훈님 현수님♡♡
어머.. 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같이 나오다니!!! 오싯오싯!!!
신현수님 예전에 연극하실 때 한창 좋아했었는데..😂 거의 10년전이네요ㅋㅋ
방송에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헙😮 신현수 배우 팬인데 이렇게 나오시다뇨!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만남🎉 너무 신나잖아!
청춘시대 신현수님 너무 설레서 이름 바로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두 분 다 너무 기욥..😂❤
4:53 몸만 큰 애기땅후니❤
버스타고 가자 너무 반갑네 미치겠다
청춘시대에서 보고 반해버렸던 배우..🫠 공연 화이팅입니다!❤
어머 현수배우님 여기서 뵙다니..너무 반가워요. 이런 만남 너무좋으다❤
맘이 넘 예쁘군.. 둘다 배려하는 맘이 보이니 너무 보기편해여.. 김말이가 없눈 거 빼고는 완벽한 브이로그였어요..❤
귀엽당 다 큰 성인 남성이 필통 바꾸는거❤ 꽁냥꽁냥 물물교환 너무 보기 좋다😊😊😊😊😊
최애 유튜버인 상훈님과
최애 배우님인 현수배우님의
만남이라니!!ㅜㅠㅜㅠ❤❤😊
상훈님 영상은 그냥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거 같아요.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브이로그 또내쥬세요ㅠㅠㅠ문당훈브이로그 너무 소중해 당훈님 쥬머니에 너노코 다니구 싶음 귀 여 워
와 마침 오늘 현수 배우님 공연 보러 가는 날인데! 미리 이렇게 또 얼굴 보고 갑니당💖💖💖
버스타고 가자~ 버스타고 가자~
문당훈….이런 브이로그 너무 환영해…자주 올려줘…❤
진짜 귀여워…………..
19:28 아니 필통들고다니는거 왤케 몽글몽글 귀여운거같지 무해해.....
가을되니까 영상도많이올라오고 날씨도좋고 아주 좋구먼
17:41 애들 진짜 천진난만하고 너무 귀엽다 ㅋㅋㅋ
13:08 인천유나이티드 열쇠고리💙🖤 역시 찐팬 ㅎㅎ
현수배우님 연극 '나와 할아버지' 첫공 보러온 상훈님 너무 반가웠는데 두분의 피크닉이라니! 넘 보기 좋은 투샷 입니다! 현수배우님 팬들 이라면 '나와 할아버지' 놓치지 마세요! 무대 위 매력 넘치십니다!
상훈님 마지막에 이렇게 사진올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그날의 그림일기를 보는것같네요😊
7:18 🙌영감을 받아 냅다 끄적여봤어요.
“어차피 다 꼴값하려고 사는 거 아닌가요?”
특유의 낭만과 매력을 가진 문상훈이라는 사람을 나는 즐거워 한다. 그가 세상에 꺼내놓는 콘텐츠와 이야기들은 그 자신이 무엇을 해야 재미있고 솔직할 수 있는지 잘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늘 그렇듯 자연스럽게 내뱉은 그의 말 속에서 나는 그의 낭만을 읽어낸다.
한 때 나는 낭만이라는 단어를 열렬히 쫓아다녔다. 나의 낭만력에 대해 설명하려면 2박 3일도 모자라지만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라는 곡만 들으면 온 몸이 찌릿찌릿해지는 정도였달까.
그 때 내가 누렸던 낭만은 무엇이었을까. 오랜만에 나의 지난날의 낭만리스트를 더듬어본다. 일요일 이른 아침 카페에서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 향을 음미하며 마시는 것, 서툴지만 식물 한 두 개는 꼭 내 손으로 키워보는 것,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을 만나러 갈 땐 꼭 꽃 한 송이를 사들고 가 전혀 기대하지 못한 그의 반응과 환한 미소를 보는 것, 한 번씩 퇴근 길에 전혀 다른 곳에 내려 굳이 돌아서 새로운 길로 가보는 것, 어쩌다 가끔 일상이 버거울 때 핸드폰은 집에 두고 1~2시간 씩 동네 산책을 하는 것, 사랑하는 이들에게 뜬끔없이 엽서쓰기, 비 오는 어떤 날 필 받을 때 온 몸이 젖도록 비 맞기, 루이 암스트롱의 보컬재즈를 들으며 잎차 내려마시기 등등 셀 수 없이 많았다.
낭만은 사치가 아니라 누리는 자의 것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나였는데. 그 낭만은 여전히 묵직하게 그대로 남아있는데, 주인이 잠시 그 자리를 떠나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문상훈의 해맑은 어투로 “어차피 다 꼴값하려고 사는 거 아닌가요?”를 듣는 순간 놓고 나온 낭만들이 퍼뜩 되살아 났다. 남들의 이해를 바라지 않아도 되는 진짜 내가 느끼는 나만의 낭만들을 다시 꺼내어 쓸 때가 된 것이다.
앞으로 내가 누릴 낭만의 모양은 또 어떤 모습일까. 비록 지금은 무채색이 더 우세한 시기이지만 이 또한 새로운 낭만의 시대를 열 수 있는 기회이기에 앞으로의 나에게 낭만의 낭만을 맡겨본다.
진짜 너어어어무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1:09 이게 벌써 7년 전이라고..? 나 아직도 버스 탈 때 마다 부르는데…
맛있는 것들로만 나누려고 맛집 여러군데 들려서 사가는 문상훈의 다정함…
보는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았어요 이게 바로 힐링이지 고마와요 문쌤❤ 신현수 배우님❤
아 힐링이다… 문상훈 화이팅.. 신현수 화이팅… 둘이 또 만나줘요..
신현수님 방과후 전쟁활동 재밌게 봤었는데 같은 빠둥이라니 더 반가와용
그냥 보면 힘이 나요 상훈님의 한마디한마디가 힐링되고,,, 너무 좋숩니다,,,♡
3:49 ㅋㅋㅋㅋㅋ 휴지 주신다길래 네모난 티슈 예상 했던 나 자신 반성 해.
6:35
누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이렇게 귀엽게 주문하냐고...
지난 번 성북동 브이로그도 넘 좋아서 코스 그대로 다녀왔는데!! 이번엔 용산으로 출동해볼게요💙
상훈님만 아는 보물들 조금씩 풀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덕분에 빠둥이들은 너무 행복해요~~~!~!~!~
아 둘이 너무 귀엽닼ㅋㅋ
5:18 혹시 설마 했는데
23:49 다이노탱이 맞았군요ㅠㅠㅠ
취향이 겹쳐지는 순간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신현수배우 너무 팬인데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12:00 와 진짜 과정이 저랑 똑같으세요 😭 다음엔 현수님 오당기에도 나와쥬시길.. ❤
친구만나 피크닉하는 영상인데 혼자 음식 픽업하는데만 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따땃해지는 영상❤
시작할땐 유명한 사람이 팬이라고하면 쉽게 다 나올수있는건가 쫌 질투 났는데 둘다 너무 귀ㅕ워요 찐빠둥 현수님 공연 무사히 마무리 하시고 저두 작품 한번 보러가고싶어지네욯ㅎ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ㅎㅎ 소녀들같으세요☺️
1:02 이때 유병재님 유튜브 통해서 빠더너스 구독했었는데 다시 언급되니까 너무 좋아요!!!
문당훈 당신은 나를 소중하게 만들어주어
복숭아 찌르지 마시오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두 분의 만남 적극 지지합니다
1:07 버스타고가자.. 내가 문당훈을 처음 알게된 순간
아어거거ㅓ거거
신현수 배우님 어어거거
내 평생 부동의 이상형이 빠더너스에❤
와 … 솔직히 내가 알려줬다 ! 이 귀여운 두 사람의 조합 🥲 버스타고가자로 내가 문상훈에 입덕했었지 🤦🏻♀️벌써 7년전이라니ㅜ 부럽다 부러워 진짜 신현수 배우님 빠둥이인거 한참전부터 알고 있었다구요(제가 DM으로 알려드렸자나요 엉엉)
편하고 귀여운 만남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귀하고 앞으로도 오랜 인연 이어나가길 응원드려요
가만히만 있어도 좋은 거 진짜 빠진건데..😊 역시 찐빠둥이다💕💕 물물교환 부럽고 무해하고 귀엽고 좋다ㅠㅠ 피크닉같이온것부터 간지르르~~
아 신현수 성덕모먼트도 넘 좋다❤ 귀여워😂
0:53 후구오+웻헤어로 추구미
1:50 사실 호위무사도 있었네
3:35 휴지한장에 얼굴 다들어가는 땅후니❤
4:32 지하상가 30미터 가는동안 분량 확보하는 천상 유튜버
4:56 지하상가 계단 올라와서 숨찬 땅후니
7:20 맞아 ㅇㅇ ..
8:00 근데 떡볶이 핫도그 호두파이 톤앤매너 맞냥..
8:15 아 폭팔적 만찬이 톤앤매너면 인정
현수님 표정인 내표정 ㅇㅇ 끝~
앜ㅋㅋ 이뒤로 누군지 모르겠지만 수학여행 서울대가라 까지 완벽하네 참네
브이로그만 봐도 가을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두분 다 너무 좋은 사람이신 것 같아요 행복하게 잘 봤어요❤❤
가을이었다…
이렇게 결이 맞는 분이 한분 한분 나오실 때마다 소즁 ❤
헬리녹스랑.. 신현수랑... 이라니.. 안 볼 수 없..
우왕 오당기랑 또 다른 따뜻한 컨텐츠다.. 현수님도 너무 다정하신 분이네요!
버스타는 댱훈씨 너무 좋아요
꼴값하려고 사는거 아니냐는 말 왜이렇게 좋냐 ㅋㅋㅋ ㅠ 하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무해한 조합 너무 좋다. 큰현수님 콩알탄 너무 응원하고 있는데 연습은 잘 되어 가시는지..🤣 같은 빠둥이로서 너무 부러워용ㅎㅎ 그리고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너무 따숩고 귀여워서 보는내내 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으앙 ㅋㅋㅋㅋㅋㅋㅋ
문당훈 브이로그 왤케 재밌어!!!
시험기간 가을처럼 찾아온 땅훈이의 브이로그... 너무 좋다
왜케 귀여운거야~~~~~~~
두분 너무 꽁냥꽁냥 ㅋㅋ ㅋㅋㅋ첫공때 상훈님 엉엉 우셨다는건 안 비밀입니닷 ㅋㅋㅋㅋㅋㅋㅋ 나와 할아버지 많관부❤
두분 다 무해하다 진짜…
둘이진짜귀엽다ㅋㄱㅋ
퇴근하고 식당에서 짜장면 먹으면서 보고있어요 너무 웃겨서 혼자 웃음이나요
피크닉 가서 먹을 음식 사는게 영상에 1/3인 문댱훈..그는 누구보다 진심이다.
01:34 가을을 실감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나
03:34 아직 혼자만 여름인 나
14:25 틈틈이 가을을 몸에 인식시키는 나
상훈님 브이로그는 제 최애입니다🫶
1:07 중독성 개쩜 ..
소개팅 같다..❤
신현수배우 너무좋아요❤❤❤❤❤❤
문당훈 퍼스널컬러는 역시 가을 ..
둘이 자주 놀아줘요ㅜㅜ 신어스로써.. 투샷만으로 힐링 됩니당
너어무 좋다. 문상훈 감성이 담긴 가을..
상훈씌 브이로그 갬성 너무 좋음 특유의
따스함
땅후니랑 산책하는 기분 .. 넘넘 쭈아 👯♀️♥️
7:37 갈릭후레이크 추가 홀리데이프랭크 쥰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