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간증보다 더 감동입니다 주님이 흘리신 눈물을 보면서 용기내어 살아가는 희야 집사님!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예쁜 두 따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유전되지 않았으니 참 고맙습니다 남편도 최고이군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당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고 불평이 변해서 감사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하나님의마음을 느낀적이 있어요. 건강문제로 하나님께기도했지만 결과가 안좋았을때 엄청 원망했죠. 그러다 울면서 하나님께 너무 무서워서 두려워서 그랬다고 하면서 엉엉울었어요. 그때 저보다 너무 슬퍼하시는 , 가슴이 찢어지듯이 슬퍼하시는 하나님의마음이 느껴졌거든요. 그뒤로 하나님이 내 상황을 아시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힘내서 지금까지 올수있었어요.
희아 집사님~^^♡ 세상 누구보다도 예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몸과 마음 모두 너무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우셔요~^^♡♡♡그리고 시아버님과 남편분님,따님들, 중학교 때 선생님~ 그 모든 분들이 다~하나님께서 너무 귀히 보내주신 천사들이시네용~^^♡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한 몸에 받고 계신 희아 집사님~ 정말정말 축복드려용~~^^♡♡♡은혜 많이 많이 주셔서~정말~~~ 감사드려용~^^♡♡♡
시간의 문앞에서 우리는 선택해야합니다.모든 사람들에게 선택권은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사람이 시간안에서 선택에 상괸없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분명한건 예수님은 지금도 왕이시고 하나님이시고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친구로 있다는 것입니다.그의 이름을 부르고 기다리세요 그는 시간의 왕이시며 시간을 창조하신분이십니다.바라보는 꿈은 이루어집니다.치유됩니다.당신의시간을 선택의시간을 예수님께 드리세요.
김희아집사님~따님들도 정말 잘 키우셨네요~ 엄마는 말하는대로 다 이뤄지니까 부정젹인 말을 하면 안된다는 따님의 말이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네요~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시아버님, 남편 분, 두 따님~모두 희아집사님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이네요~희아 집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노희아 집사님!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많이 전해 주세요 로마서에보면 예수님을 믿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부끄러움이 아니라 정말 가치있는 멋진삶을 산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희아집사님의 멋지고 가치있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집사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집사님과 8개월정도 같이 있었어요수십년 마음속에 있었어요 남편 목사님께 도 이야기 했어요 어느날 유트부에 집사님 을 보는 순간 알아 보겠더라고요 사랑에 하나님께서 휼륭 하게키우셯군요 너무멋져요 한번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의 말 한마디 없이 태어나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이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어려운 환경이 오히려 감사를 찾게 되는 이유가 되었고 마음의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가신 모습이 참으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 크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김희아집사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집사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남편도 참 귀하시지만 시부모님은
더 귀하신 분이네요 어찌그리 귀하실까요? 주님께서 보내주신분들 맞네요 넘 은혜 스럽네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
희아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닮고싶고 더 닮고싶은 그리고
존경하고픈 아름다운 여인이십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찬양 드리면서 살아오신 존경하는 집니님!
세상 끝날까지 더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큰 사랑 더 많이 증거 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따님 이시기를 간구 드립니다
집사님ㆍ괜찮습니다 우리안에는 주님이계시잖아요' 글구 우리집사님 마음이 예쁘네요 사랑합니다~♡2
주님이 사랑하시인가 힘네요ᆢ최고의 사랑을 받고계시인가요ᆢ
jc아카데미
얼마나 힘들었을까?
주님!
우리 집사님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혼해준 남편과
시 아버님!
참 고맙습니다
세상 어떤 간증보다
더 감동입니다
주님이 흘리신 눈물을 보면서
용기내어 살아가는
희야 집사님!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예쁜 두 따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유전되지 않았으니
참 고맙습니다
남편도 최고이군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당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고
불평이 변해서
감사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선생님, 남편, 딸들
이십니다 하나님이 쓰실려구 준비하셨나봅니다
목소리도 넘 예쁘시고
가슴따뜻한 간증 ,저도 힘내겠습니다
우리하나님은 우리곁에 항상동행하시고 만져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두렴지안고 오직 믿음으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하느님께서 돕는 천사로서 남편과 시아버님과 딸들을 보내주셨군요 희아님의 기도를 다 들으시는 하느님이심을 아시기에 이렇게 늘 감사하며 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하나님의마음을 느낀적이 있어요.
건강문제로 하나님께기도했지만 결과가 안좋았을때 엄청 원망했죠.
그러다 울면서 하나님께 너무 무서워서 두려워서 그랬다고 하면서 엉엉울었어요.
그때 저보다 너무 슬퍼하시는 , 가슴이 찢어지듯이 슬퍼하시는 하나님의마음이 느껴졌거든요.
그뒤로 하나님이 내 상황을 아시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힘내서 지금까지 올수있었어요.
시아버지 진짜 멋지네요...사랑은 주머니에 놓고 다니는게 아니래 ㅠㅠㅠ 와 로맨틱~~
김희아집사님을만나주시고만져주신 주님감사합니다.육신의겉모습은멀쩡해도 우리들인간의마음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더럽고추악함을 알기에
우리중심을보시는 하나님눈은속일수없기에
겉모습외모에만 집착하고판단하는
우리모습이 부끄러울뿐이고
하나님앞에 죄송한맘뿐이네요
김희아집사님 간증을들으며 함께응원합니다
상실감과세상에지치고 갈급한 저한테 하나님은내편이며나의모든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창조하시고 생명을주셨는데
눈으로시선으로 말로표정으로
잣대질하고 누군가를판단하고 나를판단하고
하는모든것들이 얼마나
하나님마음을 ♡얼마나아프게하는것인지를
알게되면서
모든영혼이 하나님보시기에 얼마나귀한존재인지를 그눈으로 제자신을바라보고
그눈으로 타인을바라보면서 감사하게되었어요
김희아집사님 참귀한마음 귀한신앙을 가진
부요한분이네요.축복합니다.힘내세요❤
집사님에 간증을 보면서 내마음은 아픈데 집사님은 담담하게 간증하시는걸 보면서 참 천사가 따로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 대단 하세요
집사님은 이미 천국에서 사시고 계신것같아 보여요
지금처럼 예쁜 마음 변치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천국에 사는자와같이 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희아집사님 !
집사님을 보면서 하나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울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시구나 ! 정말 모든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구나 . 느낌니다.
당신땜에 은혜받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신앙으로 극복하신게 너무 감사하네요.하나님께서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셔서 이땅의 삶이 값지고 축복된 삶이 되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ㅠㅠ
집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마음이
넘 예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않으시는
분이시며 집사님을 넘
많이 사랑하시는 우리아버지 담대함을
주신아버지 대단하신 집사님이십니다^^♡
용기잃치마세요^^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우리가 피나는 가슴에 예수님은 끌어안고
그피속에서 같이 아파하시며 위로하십니다:)♥ 너무아름다운소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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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집사님 은 진짜 사랑받는 성공자입니다.
희아 집사님~^^♡ 세상 누구보다도 예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몸과 마음 모두 너무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우셔요~^^♡♡♡그리고 시아버님과 남편분님,따님들, 중학교 때 선생님~ 그 모든 분들이 다~하나님께서 너무 귀히 보내주신 천사들이시네용~^^♡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한 몸에 받고 계신 희아 집사님~ 정말정말 축복드려용~~^^♡♡♡은혜 많이 많이 주셔서~정말~~~ 감사드려용~^^♡♡♡
김희아집사님감사합니다집사님말씀듣고제가부꾸러운마음드네요감사하는살음살아야게다는마음이드네요하나님이집사님사랑하시네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일평생 받는 복된 삶 사실 겁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주님과 온전한 연합 단계로 들어가신 복 된 분이라 생각 함니다
피부때문에 그동안에 얼마나 고생하고 고민되고 힘들어겠어여~~!
늘 응원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승리 하세요~~!
주님은 집사님 같은분들을 더사랑해요 집사님이 자신이없어서 울고 계시면 주님이 더마음 아파요 집사님 힘내세요
김희아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절망과 낙심감에 있는데 집사님을 통하여 저에게 감사하지 못한 것이었구나 하는 깨닫게 해주시고 격려와 소망을 가지게 되어 감사감사합니다
집사님 오늘 영상을 보면서 저는 천사를 봤습니다 집사님의 모습속에 주님의 모습이 오버랩 되어 제 가슴속으로 들어왔어요 날마다라고는 약속할 수 없지만 생각날 때마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포도나무의 같은 지체로써 영성도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살아가시게요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자신이 부끄럽고
주님 십자가 고통과 처참함이 떠올라서 마음이 찢어지듯 아파서 눈물이 나왔어요 예수 안에서 희아님보다
정상이신분들은 어떠한 고난과 고통이
온다 할찌라도 주님사랑으로 견디시기를
힘내시기를 축원 합니다~~♡♡♡
희아집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만나시니
모든삶이천국이시네요
저는범사에
감사치못함을
회개합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계십니다~~~
김희아 집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셨네요~^^
김희아집사님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희아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집사님 우연찮게 유튜브 보다가 웃다 울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잠시 머문 세상 미련두지 말고 천국 소망을 두고 같이 가시게요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말정말~!인간 승리~!
이 십니다 주님앞에 나오면 세상어떤 문제도 선으로 바꾸어 주심을 보게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나타내 보이는 희아~님을 존경합니다~~~♡
집사님 언제나 사랑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고 계시는 집사님 과 내자신을 비교 하면
너무나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존경 합니다
집사님 예수님 열심히 믿고
천국 같이 가요
사랑 합니다
괜찮아요 집시님 주안에서넘 멎져요
주님과 함께라면 부럽습니다축복합니다
에수님 말씀하십니다 사랑한다고요 기쁨이 충만하실것입니다 .예수님 더 많이 믿으세요
시간의 문앞에서 우리는 선택해야합니다.모든 사람들에게 선택권은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사람이 시간안에서 선택에 상괸없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분명한건 예수님은 지금도 왕이시고 하나님이시고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친구로 있다는 것입니다.그의 이름을 부르고 기다리세요 그는 시간의 왕이시며 시간을 창조하신분이십니다.바라보는 꿈은 이루어집니다.치유됩니다.당신의시간을 선택의시간을 예수님께 드리세요.
집사님 간증 눈물 납니다
주님은 기도 들어주십니다
믿음으로 승리 하세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넙네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희야집사님 담대하게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니 정말 감사 합니다
힝내셔요 홧이팅 ♡
천하를 얻고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워도 주님 없는 삶은 너무 허무합니다 집사님은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잖아요 최고의 행복을 가지신분입니다
영어로간증하는그날이
되어지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어쩜 말씀을 이렇게 어여쁘게 잘 하시는지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희아 집사님♡
그렀습니다. 집사님 주님께서 더 마음이 아프실 것입니다. 집사님의 그 신실한 믿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집사님 주님이 사랑하시네 늘기도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진정 아름다우신 분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 귀한 간증 감동이였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밝고 자신감있게 살아오신것같아 그삶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과 같이 주안에서 당당하게 믿음으로 사시면 더큰일도 하실수 있어요
ㅠㅠ너무나감동 입니다
집사님~힘내세요 주님의 참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예쁜 마음을 갖으신 분이시군요
저 자신의 신앙과 부족함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희아 누나야!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대구에 가려고해도 시간이 잘 안나네. 어머니는 안산에서 잘 지내고 계신다.. 보고싶네
김희아 집사님 ^^홧팅!!집사님의 간증에 제모습이 부끄럽고 죄인이라고 ..희아집사님을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고 앞길을 책임져 줘주신다는걸 믿습니다!!행복한 가족과 끊임없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고픈것 다핫 ㅣ 길..샬롬!!
김희아집사님~따님들도 정말 잘 키우셨네요~
엄마는 말하는대로 다 이뤄지니까 부정젹인 말을 하면 안된다는 따님의 말이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네요~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시아버님, 남편 분, 두 따님~모두 희아집사님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이네요~희아 집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시고 귀하게 쓰심에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희아집사님께 아름다운 영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주님께서 집사님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시고, 집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님의 큰 사랑을 느끼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넘 감사해요!! 정말 집사님의 지금 모습 그대로 너무나 아름답고, 이쁘십니다!!!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
선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하셨군요..
하나님은 항상 옳습니다.
희야 집사님 파이팅~♡
외모 장애는 불편하지만,갈수록
정신적인 장애가 더 큰 문제 입니다.
정신적인 장애가 더 큰 장애입니다.
노희아 집사님!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많이 전해 주세요
로마서에보면 예수님을 믿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부끄러움이 아니라
정말 가치있는 멋진삶을 산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희아집사님의 멋지고 가치있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집사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집사님과 8개월정도 같이 있었어요수십년 마음속에 있었어요 남편 목사님께 도 이야기 했어요 어느날 유트부에 집사님 을 보는 순간 알아 보겠더라고요 사랑에 하나님께서 휼륭 하게키우셯군요 너무멋져요 한번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
집사님‥응원합니다‥하나님 살아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이 그 눈물 다 닦아 주실거예요 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희아 집사님 정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김희아 집사님♡♡~
간증에 도전받습니다.
범사에 감사로 올려 드리는 기도를 주께서 넘 기뻐하실것 같아요~마음의 꿈 기도와 선포대로 다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정말 제자신이 너무부끄럽습니다 매사에 불평불만했던 제자신이 너무부끄럽습니다. 김희아집사님의 아름다운 내면과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하며 사시는 모습에 하나님께 회개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는 간증이었습니다. 집사님 아름다운 마음에 은혜 받고 갑니다. 하나님 주신 꿈에 응원을 보냅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집사님장하십니다천사시네요더좋은일많이있을거예요👍👍
주님이주신귀한 생명안에서 살아숨쉬게해줘서 감사합니다. {♥_♥}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의 말 한마디 없이 태어나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이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어려운 환경이 오히려 감사를 찾게 되는 이유가 되었고 마음의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가신 모습이 참으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 크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아픔과 외로움 가운데도 이렇게 반듯하고 건강하게 사시네요 절망가운데 상처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하나님의 귀한 청지기 삶을 살고 계십니다 넘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믿음과 꿈.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참 모든것이 아름답고 예쁘신 귀하신집사님♡존경합니다♡
지금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더 힘들어 하시고 계시지요?
누구보다 더. 아름다운. 희아집사님
사랑합니다
집사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연약함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빛나시길 소망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희아 집사님, 아름답습니다~♡
천사 같은 집사님 많이 사랑 합니다♡~
주여 아멘
김희아 집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희아님 아름다운 분 늘 잘되기를 바랐는데 그리운 어머니 어디 계시는지~~
어서 만나셨으면~~
희아씨 고마운 남편 착한 딸들
감동 감동 넘 아름다워요~~♡
감동 감동입니다!!!
희야씨 언젠가는 부모님을 만날수 있을거에요 희야씨가 하느님을 만나고 삶을 잘 살아 가신것이 큰 축복이었네요 부디 영어공부 많이 하시어 인생을 미국에서 좋은 강의 하시길 기원합니다
남편과 시부모님이
더 멋지시네요
아멘! 희야 집사님 악기도 멋지게 연주하시는 모습 감동받았습니다.
주님은 어느때나 동일하게 함께 하시니 어느때나 주님앞에서 위로받으시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희아 집사님,정말 예쁘고 사랑 스러워요..
마음이 진실한 사람만 희아 집사님의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주안에서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
좋은 말씀과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오년전 다일교회 여름수련회때 뵙고 간증들었는데
너무 은혜 였는데 ᆢ
더 주님의 사랑 가운데 이뻐지셨네요
아이들도 너무 이쁘던데요
많이 자랐겠네요
늘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세상 그누구보다도 아름다운 희아집사님
응원합니다.축복합니다.고맙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너무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멋지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김희아 집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집사님 건강하고 복많이 받으세요
에휴 주여 집사님 눈물이 납니다 주여 집사님 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
진정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눈물이 나네요!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은 외모나 겉모습을 보지않습니다
사람의 중심을 봅니다
집사님은 하나님보시기 넘무나 아름다운 귀한 딸이라고 생각할껍니다
집사님 너무 멋잇습니다
저자신이 너무부끄럽습니다
귀한간증 잘보셧습니다
끝 까지 오직 예수님 만 붙잡 승리 하세요~
하나님눈은 우리랑 틀리셔요.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내딸이라고 언제나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계십니다.♥️
마음 속에 보화가득하신 희아 그리스도의 신부님 축복합니다
김희아 집사남 정말구ㅏ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주님에 사랑을 듬뿍받고 게시네요 멋지십니다
하.....주님에 마음을 헤아릴수가 없네요
대신 시아버님과 남편. 자녀를 귀한 선물로 주셨네요
집사님 때문에 위로 받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위로자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혜로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하시고
하나님 사랑을많이받는
사랑받는집사닝입니다
감동입니다
참 귀한 믿음을 가지셨네요.
고맙습니다.
잘 이겨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럽네요
저도 가정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하나님 집사님 끝까지 지켜주세요
기도할께요 정말 감동이예요
집사님 힘내세요~~^^
화이팅이예요.
아름다운 간증 너무 감시합니다. 저도 힘을 내서 주님께 감사할께요~정말 부활이신 주님을 누리시고 계시네요~~^^♥
목소리가 참 예쁘시네요..하나님 영광받으시는 분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예쁘시내요 저도페암4기입니다 수술도 취소하고 항암표적도 방사선도 않하고 오직주님만 믿고 기도하다 지금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살면서 늘 감사하며 통증도 감사하며 하나님께영광을 드러내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말씀에 큰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ㅠㅠ .. .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