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키에게 있어서 우노하나가 어떤 존재였는지 알수 있는 대목 "이봐 당신 죽는거야 죽지마 난 아직 부족해 제발 죽지마"라면서 울부짖음 죽어가면서 울부짖자 상냥하게 웃으면서 말하길:"어린애군요 이제 당신은 다시호적수가 없는 외로운 칼질을 해야겠지만 이젠 그 힘을 쓸 적(유하바하)도 같이 싸워줄 든든한 동료들도(대장들,쿠로사키 이치고) 있고 무엇보다 최고의 파트너(야쇄)가 눈을 떴어요"
우노하나 만해가 공격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4번대의 3석이였나 그 사신은 시해 능력이 사람 회복시킨만큼 상대한테 대미지를 줄수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아닐까 본인이 입힌 대미지, 회복량을 사용해서 만해를 사용할수있다는식으로 그렇게 되면 공격형 만해라는것도 불가능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애니판으로 개진 묘사를보면 개진효과는 1. 무한초재생.->베이자마자 바로 재생되는모습이 보입니다. 2.자신의 혈액을 이용한 검격. 근데 만약 2번째의경우엔 자신의 혈액에 영압을 담아 검기의 형태로 날린것이라면 개진의 효과는 본인한정 초재생이 주능력이고 이를 응용하여 손을 계속 출혈시켜 영압을 담아 검기를 날리는 공격을 하는것일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노하나가 자라키와의 차이가 본인은 싸움을 위해 치료하는법을 배웠다는것보니 자라키와의 싸움이후 본인이 약함을 알고 아무리 베여도 계속 싸울수있는 능력을 얻은게 아닐까싶습니다. 결국에는 우노하나가 찔려서 죽는것을 보면 재생이 무한은 아닐것입니다. 저는 영압을 본인의 초재생으로 치환하는것이 개진의 능력이 아닌가싶습니다.
시해 상태에서 치료하던 환자들의 피가 만해시에 사용하며 버서커 모드가 됨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버서커라 함은 자신의 피와살을 갈아넣어 힘을 얻는것인데. 특이하게도 타인의 피를 제물로 강함을 얻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결국 남을 치유하고 또 치유할수록 자신의 힘을 축적 하는 것이고 전투직을 유지하면 게속 힘을 사용해야 하기에 축적은 불가능 하고 자신의 최대힘은 최악의 상황에 사용해야 하기에 최 후방에서 힘을 모으기 위해 치유전선에서 힘을 모으고 최후방까지 밀리면 그때 역전을 목적으로 사용함으로 최후의 버서커가 만해이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공격형 만해라도 시해와 연관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 육우삽의 치유방법이 세포의 자가치유를 증폭시키는것이라면 만해인 개진은 자가치유를 폭주시켜서 세포를 노화시키고 끝내 세포를 모두 소멸시키는 능력일수 있죠. 거기다 육우삽이 검그자체라면 육우삽의 체액(치료액)이 검의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만해인 개진에서도 검에서 검은색 액체가 흘러나오는 모습이죠
무식한 힘겨루기 칼이였던 이치고의 시해 그러나 만해는 힘은 좋으나 약점이었던 스피드가 강화되는 천쇄참월으로 나가는걸 보아 만해는 강점을 강화한다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 점이 있다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작봉도 두번의 약점을 한번으로 극복한거라는 관점이 맞다고 보죠 그렇기 때문에 치유능력만 존재하다면 전투는 불가하고 적을 단일상대하게될시 약점밖에 안되기때문에 반대되는 전투능력 만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되는 근거로 전 기술국장 홍앵의 시해능력은 전투능력이나 만해능력은 고쳐쓰는 치유능력으로 예를들수가 있습니다. 엄청난 지력으로 이용하여 이겼지만 능력자체는 조금 기괴하긴하나 치유쪽이죠
우노하나의 만해는 공격형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시해는 가오리처럼 생긴 어류입니다. 사신을 삼켜 치료한다고 했는데, 만약 처음부터 이런 능력이였으면 굳이 회도를 배워 자신을 치료할 필요가 없었겠죠. 치유하는 이유가 수세에 밀려서가 아니고 계속 싸우는 것이며 이미 회복기가 있으니까요. 따라서 시해조차 원래의 능력에서 모종의 이유나 방법으로 변화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군이 아니라 적군을 삼키는 쪽의 기술이였을 수도 있구요. 일본인들이 가장 두려워했던것이 무엇일까요? 지진과 쓰나미입니다. 원피스만 봐도 과거 최강자였던 흰수염은 공간을 비틀어 쓰나미를 만들었던 것처럼, 일본에서 쓰나미와 지진이 갖는 그 의미는 매우 크고, 그와 관련된 능력을 가진 자는 막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만해는 개진, 영상에 나왔듯이 모든것을 끝낸다는 의미죠. 쓰나미처럼 모든것을 끝낸다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시해의 가오리가 사신을 삼키듯, 만해의 쓰나미가 모든것을 삼켜버린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는 거죠. 가오리와 쓰나미는 바다라는 키워드로 묶이기도 하구요. 11번대에게 영압을 풀며 으름장을 놓았던 장면에서 "이 지붕 밑에 있는 한 여러분의 목숨은 우리 손바닥 위에 있다는 걸" 이라고 대사를 합니다. 물론 치료소의 중요성을 부각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자라키와 싸울때도 건물안에서 싸운걸 보면 위의 두 문단의 맥락에서, 특정 영역 또는 구조물을 통째로 삼키며 발동시키는 기술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손바닥"은 우노하나와 참백도를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고, 그 웅덩이 안에 무언가 사람을 잡아먹을만한 어류가 있음을 암시하는 것일수도 있겠죠. 건물을 통째로 웅덩이 안으로 삼켜 그 안의 아공간에서 그곳에 있던 괴물을 조련해 싸우는 것일 수도 있지만, 살인귀적인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괴물같은건 없을수도, 있긴하지만 전투에는 주 딜러로 활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해는 피의 웅덩이를 펼쳐 영역 내의 모든것을 아공간으로 삼켜버리는쪽의 공격형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중에 나온 모습은 그 원리를 바탕으로 응용이 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진은 치유형이지만 우회적으로 상대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진과 켄파치의 뜻으로 뇌피셜 굴려봅니다. 우선 개진의 피 웅덩이가 영력을 빨아들여서 웅덩이에 닿은 사람을 전부치유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웅덩이에서 싸우는 우노하나랑 켄파치가 서로 찔려도 회복하고 계속 싸웠습니다. 개진- 모든 것이 끝난다, 모든것이 끝나는 이유는 계속 피웅덩이에 영력이 빨리며 웅덩이 치유효과로 회복하며 싸우기 때문에 누군가의 영력이 다할때 무조건 끝나게됩니다. 처음엔 상대의 영력을 뺏는다 생각했으나 결국 본인이 죽은걸 보면 그냥 피웅덩이의 영향 받으면 다 영력을 뺏기는듯합니다. 켄파치- 아무리 베여도 쓰러지지 않는자 아무리 베여도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개진의 치유로 쓰러지지 않기 때문에 우노하나가 초대 켄파치라 불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회도를 배운것도 초대 켄파치에서 물러난 이후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그 이전에 쓰러지지 않고 싸울 수단이 필요했는데 결국 아무리 생각해도 개진은 치유형이어야 켄파치라는 호칭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우회적으로 죽일 수 있는 이유는 영력을 빨아들여 누군가의 영력이 다 하면 죽일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회도를 배우기 전에도 아무리 베여도 쓰러지지 않고 싸울수있는 치유형 만해인 개진의 효과로 켄파치라 불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거 진짜 ㅇㅈ 야마모토급은 아니더라도 현 호정13번대 자라키 다음가는 토시로 이상의 전력이 됐을거임.. 유하바하한테 영향을 끼치진 못했어도 최소 친위대중 한명 특히 제라드 발키리한테서 자라키와 우노하나의 콜라보도 내용으로 있었으면 재밌었을듯 만해 미완성 상태의 자라키를 옆에서 케어해주면서 강한 우노하나 모습 같은?
강함만을 추구하였고 최강인줄알았던 와중에 진짜 말도안되는 최고의 강함에의해 패배하였는데 그 최강이라는 재능이 자신과의싸움을계기로 힘을 봉인하는 봐주는모습을봤을때 치욕과 열등한 분노의감정이아닌 죄책감을느껴 저리행동한거보면 작중 표현이지만 ㄹㅇ 순수한강한자를 추구한모습을 잘표현한듯
그와 반대로 우노하나에게 있어서 자라키가 어떤존재인지 알수 있는 대목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가진 이 모든 힘은 다 이 순간만을 위해 존재하였다는것을 저는 싸움을 영원히 즐길수 있도로 자기 자신을 치료하느법을/당신은자기의 힘을 봉인하는법을 그게 우리 차이죠 그럼 안녕히 이 세상에서 단 한명 날 즐겁게 해준 사내여"
자라키겐파치에게 마지막수련을 시켜주면서 켄파치본인이 봉인해놓은 힘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주는 마지막훈련 시켜줄적에 우노하나가 이러죠 네 그래서 전 당신을 죽지않게 베고베고 또베며 끝까지 치료해주며 또 벨것입니다 당신의 진정한힘이 나올떄까지 이러면서 그러면서 자라키켄파치가 우노하나의 처음보는 만해를 보면서 베일떄마다 뼈까지 보이면서 녹아내릴적에 자라키겐파치가 의식을 잃어간다 하면서 아 녹아내린다 너무 기쁘다 이 싸움이 계속하고 싶어하다가 순간적으로 우노하나가 칭찬하며 그러면 된겁니다 그거면 된거예요 하면서 죽기직전에 눈웃음같은 눈빛으로 자라키겐파치의 죽지말라고 절규하며 하늘에다가 비명지를적에 우노하나가 어머 이러면서 꼭 어린아이같다며 그렇게 보내죠.... 스승하나 잘두어서 제자가 잘된거라지만 너무 슬펐어요 ㅠㅠ
우노하나 는 공격형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무리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 이거인 이유는 우노하나가 공격을 하면 자기가 회복하는 듯이 게속 베여도 안죽는다 이말이 나온거고 자라키가 안죽게 능력을 다 안나온거 같습니다. 자라키가 죽으면 우노하나의 마음은 더욱 안좋을꺼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시해가 나올정도로 싸운거라고 봅니다. 만해까지 갈려면 매일 매일 싸워야하는데 언제 적들이 찾아 올수도 있어서 시해만 개방하고 죽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옥에서는 자리키와 우노하나가 만나서 이야기가 나올듯합니다.
난 우노하나 능력이 오히려 검술로 치명타를 안줄경우 자신이던 적이든 강제로 치유하는 능력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치명타일 경우도 귀도로 상처를 치유해서 치명타판정에서 나오면 자동치유해주는 느낌으로 그러면 이해가 되긴함 끝내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고 자동으로 만해가 사라진다면 저런식으로 끝나도 이상할게없음
@@freecoda 자라키는 지금보다 과거 어릴적에 훨씬더 강했습니다 너무 강해서 그 강하디강한 우노하나를 죽이기 싫어서 자기도 모르게 힘을 봉인했다고 하네요 그시기가 1000년전입니다 심지어 만해 시해라는 것도 안하고 순수 육체의 강함으로 그정도니 토시로보다 전투력으로 보면 더 천재라고 봅니다 이미 참백도도 없이 토시로랑 비슷한 나이로 추정되는 어린시절에 사신들이 가장 강했던 시기의 초대 대장 우노하나 켄파치를 가지고 논거죠... 토시로도 역대급 재능이죠 50살도 전에?? 만해를 습득했으니까요 하지만 대장보다 강하진 못하죠 과거편에 다 나와요 제 생각은 그래요
블리치 세계관에서 드러나는 특징적 장면과 회복계열 능력인 시해의 특성을 합쳐서 만해 개진이 어떤 것인지 추측해 보자면, '신체가 감당할 수 없는 힘을 사용함으로써 신체가 파괴되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파괴된 신체를 복구'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음. 만해 상태의 켄파치가 공격을 하다가 신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팔이 터져버리는 연출을 보면 블리치 세계관에는 '너무 강한 힘을 내면 신체가 못 버틴다'는 설정이 존재하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시해인 육우삽의 '침'에 강력한 회복 능력이 있는만큼 더 진한 체액을 의미하는 '피'에는 보다 강한 치유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피가 흘러 넘치는 연출은 전신의 힘이 임계점을 초과해버려서 실시간으로 신체가 파괴되고 있음을 상징할 수도 있고, 만해의 힘 그 자체가 너무 크고 강대해서 밖으로 넘쳐나오는 것을 의미하는 연출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이름인 개진은 모든 것이 다 끝난다는 의미인데, 신체의 세포 하나하나가 지나치게 강한 힘을 감당하지 못해서 다 끝장나버린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이름과도 어느정도 맞아떨어짐. 이미 초대켄파치 시절에 세상 모든 유파의 기술을 다 습득했다고 하는만큼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더 이상 특이하거나 새로운 방식의 기술을 내세울 필요조차 없을 것이고, 그럼 그 기술을 몸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신체적 강력함이 중요해짐. 물론 이미 강력하지만, 그런 강력함으로도 감당이 안 될만큼 익히고 있는 기술의 파워업 버전을 몸으로 구현해내기 위해선 신체와 세포의 파괴를 담보로 힘을 뿜어내야 할 것임. 만해는 그렇게 파괴된 신체를 즉시 회복해버려서 바로 이어지는 공격에서도 또 다시 그만큼 강대한 힘을 발휘하며 공격하게 해주는 공격보조용 치유 기술이 아닐지.
최신판 드래곤볼이 너무 뇌절이었긴하죠. 지구도 나메크성도 그 원본에 해당하는 우주의 슈퍼드래곤볼도 전부 7개인데 뭘 어떻게하면 2개짜리 드래곤볼이 나오고... 애초에 지금 이 설정대로면과거 사이아인이 지구침공할때나 나메크성때 프리저나 신룡에게 그냥 우주최강이 되게 해달라고 했음 깔끔히 끝났을 겁니다. 얼마못가 죽었을테지만. 여튼, 동인지보다도 못한 🐕 떡같은 전개였습니다.
![간디채널[GAndY]](http://yt3.ggpht.com/6Et98p8uqqQNCdQLjjWzsmui1oZGRJos5yY-UR17zih7M6W7iTNA-QgCDsVPl16N7SFlHi1n=s48-c-k-c0x00ffffff-no-rj)
![[한본만] 블리치 최고의 두뇌 - 우라하라 키스케의 모든 것](http://i.ytimg.com/vi/8HUKke1x_0I/mqdefault.jpg)
![[한본만] 최종장에 완성된 빙륜환 - 히츠가야 토시로의 모든 것](/img/n.gif)
기존 영상에 오류가 있어 수정 후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드디어!
오히려 좋아..
괜찮습니다
아이젠의 경화수월을 간파했을 때부터 '아 이 여대장 고수구나' 싶었음
ㅇㅇ블리치 초반부부터 뭔가하나 일낼거라는느낌 강하게오긴햇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랏음..ㅋㅋㅋ
우노하나 입장에선 자라키가 스스로 힘을 봉인한게 절망 그 자체임
"강한 아이가 약해져서 그것도 자기가 약해서"
자리키에게 있어서 우노하나가 어떤 존재였는지 알수 있는 대목
"이봐 당신 죽는거야 죽지마 난 아직 부족해 제발 죽지마"라면서 울부짖음
죽어가면서 울부짖자 상냥하게 웃으면서
말하길:"어린애군요 이제 당신은 다시호적수가 없는 외로운 칼질을 해야겠지만 이젠 그 힘을 쓸 적(유하바하)도 같이 싸워줄 든든한 동료들도(대장들,쿠로사키 이치고) 있고
무엇보다 최고의 파트너(야쇄)가 눈을 떴어요"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퀄리티 좋은 블리치 영상으로 대박나시길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평소 얼굴은 착하거나 파티 민폐형일것같은데 표정 바뀌고 혼자서 캐리하는 그런 캐릭터들 너무 좋음ㅜㅜ 반전쩌는 캐릭터들ㅜㅜ
우노하나 야치루를 정리하는 딱 한가지 문구
"싸움이야 말로 모든 것"
아마 블리치 스토리에서 가장 충격적인 반전 중 하나가 "우노하나 레츠"일듯 ㅋㅋㅋㅋㅋㅋ 작중 초반 등장했을 땐 힐만 할 줄 알고 싸움은 별로인 아줌마 대장 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과 반전 그자체 ㅋㅋㅋ
초대 켄파치
천년동안 호정 13대에있었으며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 였어
자라키 왼쪽 눈에 있는 긴 흉터 새겨놓은 장본인
치료 부대 대장 고참 이라서 강함은 평균 이상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총대장 자라키와 어깨를 나란히 걸수 있는 최강자 였음
그러게요 충격이엿죠 ㄷㄷ
만화로 정주행할때 머리풀고있는 모습보고 충격이 크긴했지
안죽길바랬는데 죽어서 충격이었음
천년혈전편 이전까진 그저 의료부대대장최고참 대장,
온화하지만 화내면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초대 켄파치,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최상위 강자,자라키에 버금가는 이 작품 최고 전투광 캐릭터 였어
우노하나 만해가 공격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4번대의 3석이였나 그 사신은 시해 능력이 사람 회복시킨만큼 상대한테 대미지를 줄수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아닐까 본인이 입힌 대미지, 회복량을 사용해서 만해를 사용할수있다는식으로 그렇게 되면 공격형 만해라는것도 불가능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만해가 그런거람 공격함부로 못함
현재 애니판으로 개진 묘사를보면
개진효과는 1. 무한초재생.->베이자마자 바로 재생되는모습이 보입니다.
2.자신의 혈액을 이용한 검격.
근데 만약 2번째의경우엔 자신의 혈액에 영압을 담아 검기의 형태로 날린것이라면
개진의 효과는 본인한정 초재생이 주능력이고 이를 응용하여 손을 계속 출혈시켜 영압을 담아 검기를 날리는 공격을 하는것일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노하나가 자라키와의 차이가 본인은 싸움을 위해 치료하는법을 배웠다는것보니 자라키와의 싸움이후 본인이 약함을 알고 아무리 베여도 계속 싸울수있는 능력을 얻은게 아닐까싶습니다.
결국에는 우노하나가 찔려서 죽는것을 보면 재생이 무한은 아닐것입니다.
저는 영압을 본인의 초재생으로 치환하는것이 개진의 능력이 아닌가싶습니다.
우노하나 본인이 노말폼으로는 풀버전 자라키를 이기지도 끌어내지도 못하니까
자신의 혈액을 사용하여 공격력을 높이고
떨어지는 체력을 개진으로 체우면서
영압이 다 떨어질때까지 사용하다가 결국엔 영압이 다 떨어져 개진이 발동을 멈춰
죽은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응 절대 아니야~
나 작간데 맞음
피가 닿은 대상의 능력치 저하, 피가 닿은 대상이 접촉해 있을수록 자기 자신 회복이 아닐까…
우노하나 레츠의 만해도 마다라메 잇카쿠처럼 연고가 나오는 참백도였군요
저거 피가 육우삽의 내부의 치유액? 그걸 광범위하게 뿌려댈수있는 능력일수도?
범위형 만해에 그 능력이면, 절대 죽으면 안되는건데 자라키한테 죽은걸로 보아 다른 능력인듯
@@풍운무영죽은게 아니라 죽어준거임..
@@Isoviiseo 그러니까 자라키 본실력으로 싸워도 비등한데 죽어준거라고? 애초에 첫 조우때도 자라키 힘봉인 아니였음 죽었을 우노하나가? 그저 우노하나가 버틸수 있는 임계치 넘어선 순간, 만해 풀리면서 죽은거임. 죽어준게 아니라.
시해 상태에서 치료하던 환자들의 피가 만해시에 사용하며 버서커 모드가 됨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버서커라 함은 자신의 피와살을 갈아넣어 힘을 얻는것인데. 특이하게도 타인의 피를 제물로 강함을 얻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결국 남을 치유하고 또 치유할수록 자신의 힘을 축적 하는 것이고 전투직을 유지하면 게속 힘을 사용해야 하기에 축적은 불가능 하고
자신의 최대힘은 최악의 상황에 사용해야 하기에 최 후방에서 힘을 모으기 위해 치유전선에서 힘을 모으고
최후방까지 밀리면 그때 역전을 목적으로 사용함으로 최후의 버서커가 만해이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와 그동안 유미 인줄 알앗던 애가 사실은 아트록스 였다니 ㄷㄷㄷ
공격형 만해라도 시해와 연관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 육우삽의 치유방법이 세포의 자가치유를 증폭시키는것이라면 만해인 개진은 자가치유를 폭주시켜서 세포를 노화시키고 끝내 세포를 모두 소멸시키는 능력일수 있죠.
거기다 육우삽이 검그자체라면 육우삽의 체액(치료액)이 검의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만해인 개진에서도 검에서 검은색 액체가 흘러나오는 모습이죠
자라키를 각성 다 끝내고 서로 무승부 스토리 였거나, 우노하나의 만해 [개진] 모든 것이 끝난다 이니 우노하나가 이겼으면 했네요 ㅠㅠㅠ 죽다니 슬프네여...
먼가 너무 아쉽다,,, 대장중에서 총대장이랑 자라키 켄파치 다음으로 쌘데 너무 허무하게 즉었네,,, 지옥편에서 좀 더 비중있게 나오면 좋겠다
무식한 힘겨루기 칼이였던 이치고의 시해 그러나 만해는 힘은 좋으나 약점이었던 스피드가 강화되는 천쇄참월으로 나가는걸 보아 만해는 강점을 강화한다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 점이 있다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작봉도 두번의 약점을 한번으로 극복한거라는 관점이 맞다고 보죠 그렇기 때문에 치유능력만 존재하다면 전투는 불가하고 적을 단일상대하게될시 약점밖에 안되기때문에 반대되는 전투능력 만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되는 근거로 전 기술국장 홍앵의 시해능력은 전투능력이나 만해능력은 고쳐쓰는 치유능력으로 예를들수가 있습니다. 엄청난 지력으로 이용하여 이겼지만 능력자체는 조금 기괴하긴하나 치유쪽이죠
킹문 갓등환은 왜 연고도 사라진것인가..
@@김민호-w7b 연고가 본체ㅋㅋ
유하바하와 마찬가지로 경화수월을 감각을 약간이나마 느꼈던 초고수
우노하나의 만해는 공격형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시해는 가오리처럼 생긴 어류입니다. 사신을 삼켜 치료한다고 했는데, 만약 처음부터 이런 능력이였으면 굳이 회도를 배워 자신을 치료할 필요가 없었겠죠. 치유하는 이유가 수세에 밀려서가 아니고 계속 싸우는 것이며 이미 회복기가 있으니까요. 따라서 시해조차 원래의 능력에서 모종의 이유나 방법으로 변화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군이 아니라 적군을 삼키는 쪽의 기술이였을 수도 있구요.
일본인들이 가장 두려워했던것이 무엇일까요? 지진과 쓰나미입니다. 원피스만 봐도 과거 최강자였던 흰수염은 공간을 비틀어 쓰나미를 만들었던 것처럼, 일본에서 쓰나미와 지진이 갖는 그 의미는 매우 크고, 그와 관련된 능력을 가진 자는 막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만해는 개진, 영상에 나왔듯이 모든것을 끝낸다는 의미죠. 쓰나미처럼 모든것을 끝낸다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시해의 가오리가 사신을 삼키듯, 만해의 쓰나미가 모든것을 삼켜버린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는 거죠. 가오리와 쓰나미는 바다라는 키워드로 묶이기도 하구요.
11번대에게 영압을 풀며 으름장을 놓았던 장면에서 "이 지붕 밑에 있는 한 여러분의 목숨은 우리 손바닥 위에 있다는 걸" 이라고 대사를 합니다. 물론 치료소의 중요성을 부각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자라키와 싸울때도 건물안에서 싸운걸 보면 위의 두 문단의 맥락에서, 특정 영역 또는 구조물을 통째로 삼키며 발동시키는 기술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손바닥"은 우노하나와 참백도를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고, 그 웅덩이 안에 무언가 사람을 잡아먹을만한 어류가 있음을 암시하는 것일수도 있겠죠. 건물을 통째로 웅덩이 안으로 삼켜 그 안의 아공간에서 그곳에 있던 괴물을 조련해 싸우는 것일 수도 있지만, 살인귀적인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괴물같은건 없을수도, 있긴하지만 전투에는 주 딜러로 활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해는 피의 웅덩이를 펼쳐 영역 내의 모든것을 아공간으로 삼켜버리는쪽의 공격형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중에 나온 모습은 그 원리를 바탕으로 응용이 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진은 치유형이지만 우회적으로 상대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진과 켄파치의 뜻으로 뇌피셜 굴려봅니다.
우선 개진의 피 웅덩이가 영력을 빨아들여서 웅덩이에 닿은 사람을 전부치유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웅덩이에서 싸우는 우노하나랑 켄파치가 서로 찔려도 회복하고 계속 싸웠습니다.
개진- 모든 것이 끝난다,
모든것이 끝나는 이유는 계속 피웅덩이에 영력이 빨리며 웅덩이 치유효과로 회복하며 싸우기 때문에 누군가의 영력이 다할때 무조건 끝나게됩니다. 처음엔 상대의 영력을 뺏는다 생각했으나 결국 본인이 죽은걸 보면 그냥 피웅덩이의 영향 받으면 다 영력을 뺏기는듯합니다.
켄파치- 아무리 베여도 쓰러지지 않는자
아무리 베여도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개진의 치유로 쓰러지지 않기 때문에 우노하나가 초대 켄파치라 불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회도를 배운것도 초대 켄파치에서 물러난 이후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그 이전에 쓰러지지 않고 싸울 수단이 필요했는데 결국 아무리 생각해도 개진은 치유형이어야 켄파치라는 호칭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우회적으로 죽일 수 있는 이유는 영력을 빨아들여 누군가의 영력이 다 하면 죽일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회도를 배우기 전에도 아무리 베여도 쓰러지지 않고 싸울수있는 치유형 만해인 개진의 효과로 켄파치라 불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ㄴㄴ 우노하나는 힐러가 맞습니다
진정한 힐러는 적팀이 아군을 공격하기 전에 모조리 말살시킬 능력이 있는 애들을 지칭하는거죠
천년혈전때 켄파치가 스스로 각성해서 우노하나의 도움이 없었어도 됐다면...그래서 우노하나가 퀸시들과 싸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번 애니에서 해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거 진짜 ㅇㅈ 야마모토급은 아니더라도 현 호정13번대 자라키 다음가는 토시로 이상의 전력이 됐을거임.. 유하바하한테 영향을 끼치진 못했어도 최소 친위대중 한명 특히 제라드 발키리한테서 자라키와 우노하나의 콜라보도 내용으로 있었으면 재밌었을듯 만해 미완성 상태의 자라키를 옆에서 케어해주면서 강한 우노하나 모습 같은?
@@익명-g6u 어쩌면 끈임없이 부활하면서 커지는 제러드에게 우노하나가 카운터가 됐을수도 있을것 같긴 하더라구요...만화를 토대로 만들기에 우노하나가 퀸시들과 싸울 수 없겠지만 최소한 만해 개진이 능력이 뭔지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랄 뿐입니다..^^
바램x 바람o
자라키마냥 슈테른애들 몇명 꼬챙이로 꽃았음
@홍지용 토시로 퓰만해 밯동까지의 시간을 보면 그렇다는거임 앞으로는 당연히 토시로가 위겠지만 당장에는 우노하나가 더 전력에 도움되는건 사실임 천년혈전편만 봐도 켄파치 뱌쿠야 없었으면 토시로 전력도 못보고 또 뒤졌을거임
0:15 원형탈모 ㄷㄷ
애니에서 우노하나 만해능력이 나왔으면 좋겠구만
강함만을 추구하였고 최강인줄알았던 와중에 진짜 말도안되는 최고의 강함에의해 패배하였는데 그 최강이라는 재능이 자신과의싸움을계기로 힘을 봉인하는 봐주는모습을봤을때 치욕과 열등한 분노의감정이아닌 죄책감을느껴 저리행동한거보면 작중 표현이지만 ㄹㅇ 순수한강한자를 추구한모습을 잘표현한듯
무슨소리! 1000년전에도 피해의 원인을 제거하는 진정한 힐러로서 활약하지 않았습니까!
진정한 힐러는... 아군의 피해를 방지하는것!
피해의 원인은 상대!
으윽.., 시ㄱ....ㅗㅇ... 머리가..,
ㅋㅋㅋㅋ
그와 반대로 우노하나에게 있어서 자라키가 어떤존재인지 알수 있는 대목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가진 이 모든 힘은 다 이 순간만을 위해 존재하였다는것을
저는 싸움을 영원히 즐길수 있도로 자기 자신을 치료하느법을/당신은자기의 힘을
봉인하는법을 그게 우리 차이죠 그럼 안녕히 이 세상에서 단 한명 날 즐겁게 해준 사내여"
포스 갑인데 죽인건 너무 아쉽네
작중 영상으로 보면 만해 후 첫 칼 댔을 때 배에 상처가 초고속 재생 맹키로 확 사라진걸 보면
치유형이 맞는 거 같음 대신 그런 치유능력을 공격으로 바꿀 수 있을만큼 오지는 스펙정도?
피로 치유하고 그 피를조종해서
공격으로 바꿀수있는듯
호정 4번대의 차기대장은 연고형 참백도를 가진 마다라메 잇카쿠가 맡았어야 한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치고가 다 써서 제외댐
귀등환 현존하는 참백도 중에 최약이라
불러도 할 말 없는 참백도
하나타로 였나? 처음 이치고가 소사갔을때 도와준 4번대 녀석ㅋ
걔 참백도보다 구데기임 ㅋㅋ
@@machulagi
호환 말이죠 상처를 치유하고
일정 데미지 쌓이면 상대에게 되돌려
주는게 가능한 참백도
@@Y-SS8888 오오 그거였던거 같아요
딜러의 정점을 찍고 힐러의 정점을 향해 가다가 딜러가 필요하다는 파티의 요청에 딜러로갓지만 같이간 딜러한테 템을 양보하는 선녀 아 그립습니다
어엌ㅋㅋㅋ 그야말로 희생하는 나무로구나 ㅠㅠ
키야 힐러의 역사네
맞을일을 줄여서 체력을 보존시키는
각성한 켄파치 천년혈전편에서 볼수있나? 요즘 애니로해주던데
만해가 개진이 "모든것이 다하다" 라는 이름으로 함 능력을 추측해보면 아마 모든 공격 치유가 극대화되는데 대가로 생명력이 사용되는게 아닐까 함 그래서 마지막에 우노하나 얼굴에 상처가 생겼을때 바로 재생 안하고 바로 자라키가 죽인거 보면 아마 그때 생명력을 다쓴거같음
우노하나 야치루는 정말 자라키가 아닌 퀸시하고 싸웠으면 했다는..
총대장이 된 쿄라쿠가 그녀를 가르켜 초대 켄파치 우노하나 야치루라고 했을때 정말 놀랄 노 그 자체임
대선배님이라고 계속 그랬는데 총대장 되자마자 바로 반말깜 ㅋㅋㅋㅋㅋㅋㅋ
@@취미로노는사람 동감
최소한 "들어오시지요 '자라키 대장'건은 당신에게 맡기고 싶어요" '우노하나 대장님'
아니 '초대 켄파치' "우노하나 야치루"
라고 해야 하는데
@@이명근-w7v 근데 뭐 총대장이 다른 대장한테 존댓말 하는게 약간 말도 안되는 것 같기도 해서 반말 까는거 이해가긴 함 ㅋㅋㅋ 포스가 없어지니까 ㅋㅋㅋ 총대장인데...
정말 진심으로 켄파치보다 우노하나가 훨신 썠으면 좋겠ㅇ음 ㅠㅠ 천년혈전때 진짜 막 미쳐버렸으면 좋겠음 최애캐
언제부터 이 영상을 봤다고 착각한거지?
다시보도록!
의 '진 최종보스' '에스데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음
1.성별(여자)이 똑같고
2.강함은 세계관 최강자 레벨
3.약육강식적 사고방식을 지닌 연쇄살인마
근데 자라키는 대체 얼마나 힘을 봉인했으면 소울소사이어티편에서 이치고한테 지냐고 ㅋㅋ
최고의 힐러는 공격할 상대를 없애는것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특정 반경 내에서는 직공계를 제외한 모든 시해와 만해 및 귀도를 소멸시킨다. 반경 내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자상의 회복이 자동적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우노하나"가 "풀컨디션 체술 맞다이"를 하기 위한 최적의 만해
솔직히 시해같은 경우는 유키미츠랑 비슷하게 이름을 다르게 말해서 저런 형태로 나온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봤음
유미치카
아이젠이 토시로마냥 베지 않고 자신의 작전과 능력만 말하고 사라진 이유가 있었어.
정말 순수 전투력으로만 보면 확실히 우위라 할 수 있는건 야마모토, 각성후 켄파치 밖에 없음 아이젠도 경화수월 없으면 장담 못함
우노하나 레츠 카이오......
(재업이라 다시 드립을 써야하네요 ㅠㅜ)
켄파치랑 붙기전에 나온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음 '나나 당신이나 힘이 없으면 그저 죄인에 불과하잖아!!!'
솔직히 매력적인 캐릭터중 하나인데 캔파치 족쇄 풀어주고 죽은게 ㅈㄴ 아깝긴함
설정을 공들여서 만들어놓고 꼭 그래야 했나 싶음
블리치 스토리 전개 병신같이 못하는게 종특이긴 한데 우노하나는 사전에 정해둔 스토리라 그런지 존나 맛있었음 ㅇㅇ 철학도 다른 스토리들에 비해 존나 고차원적이고 존나 맘에 듬. 선악 이런걸 떠나 그 무언가를 얘기하는게 너무 좋음
난 에니만 봐서 의료인인줄 알았는데
전투원이라고 해서 놀랐음 그것도 초대 캔파치라니
회복이 아니라 생명을 조절하는 능력이면 어때요?
만해는 생명을 거두고
시해는 생명을 나눠주고
어?! 그 여드름 흉터 아직도야?!
우노하나가 차라리 켄파치 수련시켜주고 전장 나섰다면 딜+탱+힐 다해줄텐데 쩝
우노하나랑 켄파치랑 싸울때 켄파치가 우노하나한테 죽지말라고 소리치지않나.
여기서 명대사가 나오죠. 싸움중에 적에게 동경을 표시하는가!
그런거지 나루토 츠나데가 의료닌자의
최봉이될수 있었던건 뛰어난 의술도 있었겠지만 전투력도 뛰어나서지 츠나데 왈 의료닌자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먼저 죽으면 안된다 ㅋ
근데 켄파치라는 칭호가 11번대 대장에게 주어지고 전대 켄파치를 죽여야 칭호를 얻을 수 있는가 아녔나요? 우노하나는 그냥 치유귀도 배우면서 4번대 대장하고 켄파치라는 칭호랑 11번대 대장 타이틀을 다른사람에게 넘긴건가요?
초대 호정 11번대 시절 어린 자라키 켄파치랑 만나서 패배한 후.. 어린 자라키가 스스로 힘을 봉인한 걸 보고 11번대 대장에서 나와서 4번대 대장으로 넘어감. 훗날 자라키랑 더 싸우고 싶어서+ 자라키의 힘을 풀어줘야할때 자신이 나서야할꺼 같아서
애초에 시해능력 자체가 자신의 영압을 넘겨주는거 일수도 있음 귀도도 결국 영압으로 하는거니까 그러면 만해능력도 넘겨주는 능력이라고 하면 자라키한테 자기 영압을 전부 다 넘겨준거라고 하면 자라키가 넘겨 받아서 참백도 이름 깨달은 걸수도 이러면 만해이름이랑도 딱맞음
사실 이정도로 반전 캐릭터는 적이랑 한번정도는 소비해줬으면 어땠을까싶긴했다
자라키켄파치의 서사가 있었다하더라도 그 희생양으로 쓰기에는 많이 아까웠음
퀸시가 만해 뺏는 설정은 오류인거같아요 만해없으면 그냥 시체인데 그리고 아이젠은 얼마나 조밥이엿던건가
켄파치를 몇번쓰러드릴정도면 사실상 우노하나가 이긴거나 마찬가지네.. 우노하나가 계속 치유해주면서 싸우니 켄파치가 겨우 이긴거네요......
그건 너프된 켄파치여서 이긴거임. 애니보면 알겠지만 어린 자라키 켄파치한테 우노하나는 가슴에 상처 입었슴. 사실상 어린 자라키한테도 패배했는데 자라키가 스스로 힘을 봉인해서 지금 우노하나가 너프된 자라키 상대로 이긴거 뿐임
자라키: 검을 ㅅ 뱔 맞부딪혀야 즐거운 싸움이지 부딪히면 사라지는데 어케 싸움을 하냐고..
???: 잔화의 검 동!
자라키겐파치에게 마지막수련을 시켜주면서 켄파치본인이 봉인해놓은 힘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주는 마지막훈련 시켜줄적에 우노하나가 이러죠 네 그래서 전 당신을 죽지않게 베고베고 또베며
끝까지 치료해주며 또 벨것입니다 당신의 진정한힘이 나올떄까지 이러면서 그러면서 자라키켄파치가 우노하나의 처음보는 만해를 보면서 베일떄마다 뼈까지 보이면서 녹아내릴적에 자라키겐파치가 의식을 잃어간다 하면서 아 녹아내린다 너무 기쁘다 이 싸움이 계속하고 싶어하다가 순간적으로 우노하나가 칭찬하며 그러면 된겁니다 그거면 된거예요 하면서 죽기직전에 눈웃음같은
눈빛으로 자라키겐파치의 죽지말라고 절규하며 하늘에다가 비명지를적에 우노하나가 어머 이러면서 꼭 어린아이같다며 그렇게 보내죠.... 스승하나 잘두어서 제자가 잘된거라지만 너무 슬펐어요 ㅠㅠ
개진 왠지 그거 같음.. 키린노의 피연못.. 개진의 피에 닿은자는 과회복으로 죽을듯.. 그걸 상대를 베어가르고 죽이면서 과회복이 일어나지않고 회복이 되는거고.. 그냥 피에 가만히 두면 과회복으로 디지는거고
늘 느끼는거지만 작품에 비해서 작가 역량이 너무 아쉬움
스펙 점수는 어디에 나오는건가요?
자라키 켄파치가 우노하나 켄파치와 싸우면서 의식을 자꾸 잃는다고했는데.
그건 우노하나 켄파치가 급소를 쳐서 죽인거임.
하지만 죽기전에 다시 살려냄.
그래서 자라키 캔파치는 수많은 죽음끝에 각성하고 우노하나를 죽임.
그럼 결국 우노하나가 봐준건가요?
@Dmdikma 초반에 봐주다가 켄파치가 죽음으로 점점 힘의 해방시켜서 나중에는 우노하나가 죽은듯
우노하나 는 공격형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무리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 이거인 이유는 우노하나가 공격을 하면 자기가 회복하는 듯이 게속 베여도 안죽는다 이말이 나온거고
자라키가 안죽게 능력을 다 안나온거 같습니다. 자라키가 죽으면 우노하나의 마음은 더욱 안좋을꺼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시해가 나올정도로 싸운거라고 봅니다.
만해까지 갈려면 매일 매일 싸워야하는데 언제 적들이 찾아 올수도 있어서 시해만 개방하고 죽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옥에서는 자리키와 우노하나가 만나서 이야기가 나올듯합니다.
만해써도 못이김
이미 천년전에 자라키랑 싸울때도
만해가있었는데도 진걸보면
우노하나가 만해써도 지는게맞응
ㄹㅇ숨겨진 힘숨찐이였움
난 우노하나 능력이 오히려 검술로 치명타를 안줄경우 자신이던 적이든 강제로 치유하는 능력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치명타일 경우도 귀도로 상처를 치유해서 치명타판정에서 나오면 자동치유해주는 느낌으로 그러면 이해가 되긴함 끝내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고 자동으로 만해가 사라진다면 저런식으로 끝나도 이상할게없음
만해 뭔가.... 자신이랑 적의 치유를 증폭시키면서 둘 중 하나가 아예 치유조차 안될때까지 말 그대로 끝날때까지 싸우게 하는 그런걸수도?;;;
눈나… 나 죽어…
켄파치가 소년일때 우노하나 바른거보면 블리치 그 누구보다 재능충이네
아까운 캐릭터
우노하나가 초대 켄파치면 다른 켄파치들은 뭐지...? 다른 켄파치들이 존재할동안 우노하나는 켄파치 칭호 내려놓고 쭉 힐러 포지션이었다는건가?
그림체가 아예 다르잖아ㅋㅋㅋㅋ
그거 딜러라고쓰는거아닌데. 탱커인데.
토시로가 대장중에서도 역대급 재능이라고 했는데 자라키가 찐이네
재능은 토시로인듯
자라키는 적어도 천년은 살았지만
토시로는 많아봐야 백살 아래임
@@freecoda 자라키는 지금보다 과거 어릴적에 훨씬더 강했습니다 너무 강해서 그 강하디강한 우노하나를 죽이기 싫어서 자기도 모르게 힘을 봉인했다고 하네요 그시기가 1000년전입니다
심지어 만해 시해라는 것도 안하고 순수 육체의 강함으로 그정도니 토시로보다 전투력으로 보면 더 천재라고 봅니다 이미 참백도도 없이 토시로랑 비슷한 나이로 추정되는 어린시절에 사신들이 가장 강했던 시기의 초대 대장 우노하나 켄파치를 가지고 논거죠... 토시로도 역대급 재능이죠 50살도 전에?? 만해를 습득했으니까요 하지만 대장보다 강하진 못하죠 과거편에 다 나와요 제 생각은 그래요
@@dun00165 완성만해 토시로는
자라키랑 동급임
블리치 반전 캐릭터 아쉬운 것은 만해 능력을 퀸스들에게 쓴 것이죠.. 공격력 100인데 말이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노하나의 만해는
공격형이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자신의 만해가 치유형이었다면 굳이 싸움을 오래 즐기기 위해 회도를 익혔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살인 충동을 참고 수백년을 산다는게 더 무서워
옥이명명에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ㅠ
블리치판 예토전생 말이군요.
솔직히 사신들이 지옥에 떨어졌다고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같고.
죄수들을 관리하는 교도관이 되어있을것같긴 합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드래곤볼처럼 블리치도 후속작이 나오는 중인가요?
@@최유진-j9u 아직은 모르는데 일단 천년혈전 애니가 끝나야 옥이명명편이 연재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최유진-j9u
나올것같습니다.
요즘 일본 추세가 옛날거 발굴하는거라..
그 슬램덩크도 극장판이 하나 나온다고 하니 말 다했죠.
마유리 나오면 구독함
아이젠전에 참전 안한 이유가 있었네.
경화수월 걸리면 총대장 빼고는 다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까...
완결이 난지가 언젠데 왜 저런 설정에 대한 설명이나 후속정보 안내어주는지 도무지 1도 이해가 안됨
우노하나 레츠 카이오
블리치 36권 : 잠시만요 총대장님 부상자의 처치를 고려하면 제가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36권만에 만화 끝내고 싶지 않으면 좀 가만히 있게 치유부문에선 다른자를 보낼것이다
대충 애니에서 보여지는 개진의 능력은 초재생과 전투력 증가(속도, 공격력)의 능력으로 보이네요.
여러분 속아서는 안됩니다! 제목의 X는 아니라는 뜻이 아닙니다! 곱하기에요!
왠지 느낌이 치유+공격 되는거 아닌가 생각함
이유=약과 독의 차이는 죽이는가 살리가에 차이지 본질은 똑같으므로 공격할때 독으로 치유할따 약으로 바꾸는거 안가 생각함
우노하나누나가 앞으로머리 따은게명치?의상처가리려한거구나
블리치 세계관에서 드러나는 특징적 장면과 회복계열 능력인 시해의 특성을 합쳐서 만해 개진이 어떤 것인지 추측해 보자면, '신체가 감당할 수 없는 힘을 사용함으로써 신체가 파괴되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파괴된 신체를 복구'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음.
만해 상태의 켄파치가 공격을 하다가 신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팔이 터져버리는 연출을 보면 블리치 세계관에는 '너무 강한 힘을 내면 신체가 못 버틴다'는 설정이 존재하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시해인 육우삽의 '침'에 강력한 회복 능력이 있는만큼 더 진한 체액을 의미하는 '피'에는 보다 강한 치유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피가 흘러 넘치는 연출은 전신의 힘이 임계점을 초과해버려서 실시간으로 신체가 파괴되고 있음을 상징할 수도 있고, 만해의 힘 그 자체가 너무 크고 강대해서 밖으로 넘쳐나오는 것을 의미하는 연출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이름인 개진은 모든 것이 다 끝난다는 의미인데, 신체의 세포 하나하나가 지나치게 강한 힘을 감당하지 못해서 다 끝장나버린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이름과도 어느정도 맞아떨어짐.
이미 초대켄파치 시절에 세상 모든 유파의 기술을 다 습득했다고 하는만큼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더 이상 특이하거나 새로운 방식의 기술을 내세울 필요조차 없을 것이고, 그럼 그 기술을 몸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신체적 강력함이 중요해짐.
물론 이미 강력하지만, 그런 강력함으로도 감당이 안 될만큼 익히고 있는 기술의 파워업 버전을 몸으로 구현해내기 위해선 신체와 세포의 파괴를 담보로 힘을 뿜어내야 할 것임.
만해는 그렇게 파괴된 신체를 즉시 회복해버려서 바로 이어지는 공격에서도 또 다시 그만큼 강대한 힘을 발휘하며 공격하게 해주는 공격보조용 치유 기술이 아닐지.
애니에서 만해 능력 좀 제대로 표현해줬으면 좋겠다..
애만큼은 힘 가늠이 않 감
이거이거 예전에는 블리치드래곤볼 이렇게 되었네요 참고로 외국팬 기준
최신판 드래곤볼이 너무 뇌절이었긴하죠.
지구도 나메크성도 그 원본에 해당하는 우주의 슈퍼드래곤볼도 전부 7개인데 뭘 어떻게하면 2개짜리 드래곤볼이 나오고...
애초에 지금 이 설정대로면과거 사이아인이 지구침공할때나 나메크성때 프리저나 신룡에게 그냥 우주최강이 되게 해달라고 했음 깔끔히 끝났을 겁니다. 얼마못가 죽었을테지만.
여튼,
동인지보다도 못한 🐕 떡같은 전개였습니다.
천년혈전 우노하나 vs 아이젠
저는 이해 안가는게 아무리 우노하나가 초대 켄파치이라고 해도 왜 우노하나랑 싸워서 죽어야지 켄파치가 진정한 켄파치가 즉 힘을 쓸 수 있구
만해 할 수 있다는 설정이 좀 그러네요 ㅎㅎ
영상보면 아시겟지만 우노하나가 초대켄파치 시절 지금 현 11대 자라키 켄파치와 전투를 하면서 자라키가 압도하자 스스로 힘을 봉인한 그 이유 때문에 속죄하려고 쿄라쿠의 제안을 수락한겁니다.
시해 소개할 때 배경음이 웅장했는데 만해 소개하니까 애니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ㅎㅎ
켄파치하고 레츠하고 결혼해서 애낳았으면 진짜 초엘리트 탄생인데
다른 캔파치는 hp. 방어력이 높지만
애는 힐까지 있는
이분강함 예상않됨 강한거알지만 강함이 예상이 않감 레츠타입 좋음 외모도 실력도 내타입
안...............
@@Leeee9296 안 ..수정않해 번거로움
@@정승환-t3b 어쩌라고 ㅅㅂ 이라고 남겼다가 결국엔 안 고친다고 수정ㅋㅋㅋ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틀린걸 알고도 고칠 생각이 없으면 무식을 넘어 지능이 낮은거지. 거기다 인성까지 크으
@@Leeee9296 어디서 우대받으려고 ㅋ
우대받을려면 첨부터 잘해라 그게 기본이고
정승환 이 사람 정신병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