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화 하이라이트] 누구도 지키지 못한 거짓말 | 마당이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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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상은에게 남편을 죽여달라는 제안을 하는 주란.
약점을 잡힌 상은은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게 되는데..
과연 두 여자의 운명은?!
[마당이 있는 집] 7-8화 하이라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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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있는집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
남편이 쳐놓은 커튼을 상은이가 뜯어주면서 햇빛이 들어오는 연출 너무 좋았네요
마지막에 해수랑 엄마랑 주란 아들까지 같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 ㅠㅜ 상은이도 아들이랑 행복한 모습까지 결말 너무 좋았어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그집에 계속 사는게 전 좀 끔찍하던데요.. 마당에 시체도 있었었고…남편도 그집에서 사망..😢
@@SMNam-gg3mc ㅇㅈ 어떻게 살인이 두번이나 행해지고 목격된 곳에서 다시 살 생각을 하지...너무 제목대로 끝내려고 연출하려해서 그런건지 좀...
김태희는 비극적인 캐릭터가 잘어울리는거 같다 차분하고 톤다운된 목소리가 잘 어울림
난 김태희가 왜 좋냐면 저얼굴로 광고만 찍어더 부족함이 없는데 매번 좋은 소리를 못들어도 계속 연기에 도전하는게 예쁨.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나처럼 김태희 연기를 보는 사람도 생기고 응원하는 사람도 생기고...경력에 비해 막 되게 잘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게 너무 예뻐보임.
다른건 몰라도 임지연이 연기로 진짜 하드캐리하고 끌고옴ㅋㅋㅋㅋ
김성오도 마지막화 연기보고 지렸습니다
임지연의 디테일: 상은의 걸음걸이를 팔자로 유지하고, 시종일관 무표정하고 무기력한 표정을 유지하는 대신 입술의 움직임으로 감정을 대부분 표현한다는 것. 볼때마다 그 디테일과 정성에 너무 놀랐다. 임지연 최고!
볼줄 아는 사람이네 ㅋㅋㅋ 팔짜걸음 나도 그거 주의깊게 봄.
그만큼 이 작품의 상은 캐릭을 엄청 연구했다는 것.. 진심 감탄스럽고 앞으로의 임지연 신드롬을 일으킬것같은 예감이~~ ㅋㅋㅋㅋㅋ
난 여배우가 원래 팔자걸음인줄 ㅎㅎ 속으로 걱정했음
@@너님-f8p ㅂㅅ
저는 결말 좋았어요 상은(임지연)이 애기 잘낳고 가게도 구하고 잘사는내용으로 마무리되어서 좋았음 사람이 여유가 생기니까 말투도 부드러워지고 이런게 연기로도 잘표현돼서 추상은이 행복해보였어요....
나도 본인가게인 줄 알았는데 직원같던데
근데 추상은도 불쌍한 캐릭터로 시작했는데 어쨋든 쓰레기 남편 본인이 죽이고, 나중엔 모든 사실을 안 다음에 그 가족 협박하려고 5억 준비하라하고 심지어 그 남편도 살해할 계획도 했었음. 그 여자가 잘 사는게 여유가 생겨서 좋은 모습이 아니라 그냥 운이 좋은거 아냐?
김태희도 진짜 잘어울리는 배역 맡은듯
결말을 보니 마당이 있는집이 아니라 계단이 있는집 이 맞다고 본다
ㅋㅋㅋ아나 이거쓰러왓는데 ㅋㅋㅋ
그러게요. 이 집은 게단에서 구르기만 하면 사망 아니면 치명상.
임지연 연기력 개쩌는것만 또한번 입증한 드라마ㅎㅎㅎㅎ
원작이랑 결이 다르게 주란-상은 서로 이해하고 돕고 결국엔 나로써 살아간다는 메시지가 좋았음.
임지연!그냥 연기력 👍 드라마 씹어먹음!승승장구 하길~~!!!
6:54 여기서부터 임지연 김성오 연기지림 맞는연기 때리는연기 살벌하게잘함ㄷㄷㄷ연기파티 오진다
이작품은 그냥 임지연 연기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봐야됨 얼척없는 스토리를 상급 상품인것처럼 포장하는 임지연 연기 차력쇼ㅎㅎ
와! 정확
결말은 살짝 억지스러웠지만 임지연 김성오 연기는 레전드였다
김성오 재발견
드라마답지않은 훌륭한 영상미에 배우들의 연기력이 진짜 대단.. 그리고 마지막에 추상은이 아기랑 함께 잘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중이라고 말했을때 괜시리 눈물이 나던지.. 여러모로 재밌었던 드라마
주란이 법정에서 하는 말이 되게 인상깊었음 이제서야 자기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깨달은 거 같았음
난 김성오가 왜이리 불쌍하냐;; 어거지로 계속 싸패처럼 보여지게 만들었는데도 개불쌍함. 그리고 김성오가 진술만으로 추상은 남편 죽인 범인으로 된것도 ㅈㄴ어이없다. 이미 초반에 알리바이가 입증됐다고 나오는데 이 무슨 막장 시나리오야;;
남편이 원작처럼 좀 더 문주란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주변인물까지 동원해서 정신병자로 몰아세움) 자기 명예욕에 집착하는 모습을 더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나 싶음. 왜냐면 원작에선 이수민을 진짜 남편이 죽이고 승재에게 뒤집어씌운건지, 승재가 죽인걸 남편이 똥치운건지 원작에선 전혀 밝히지 않거든요. 애초에 원작은 이수민을 죽인 범인이 그래서 누구냐?보다 심리적으로 극도로 억압된 환경에서 트라우마까지 도져서 망상장애 중증이 되어가는 문주란이 미쳐가는게 키포인트인데 뭐랄까 좀 이해하기 편한 스토리로 바꾼 것 같아요.
원작 인물들 결말만 말하자면 (문주란 - 승재가 정말 이수민을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면서 망상장애가 더 심해지고 결국 죽은 남편의 환영을 보며 집에서 도망감 , 추상은 - 약속한 5억 못받고 자기가 남편을 죽였다는 결정적 증거가 문주란에게 넘어가버린 바람에 그냥 선금 2억만 받고 손떼기로 함.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언니와 불편한 동거를 이어가며 알바라도 구해야겠다고 마음먹음, 승재 - 더 침울해지고 우울해짐, 남편 - 죽음)
드라마가 원작 따라갔으면 더 난리났을겁니다. 누구 하나 행복해지는 사람이 없거든요😂 납득할만한 결말인데 약간 아쉽다는거지요. 악역구도를 좀 더 빡세게 세우면 어땠을까 같은...
맞는말이네요. 원작보다 덜우울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긴했음. 주란의 주체성회복을 더 부각시키고싶었다면 남편죽이기까지의 과정에서 착한모습을 좀 더 벗어던졌으면 어떨까도 싶음.
ㄹㅇ 상은이만 행복하면 됐다ㅠ
@@user-bd3rq9zc1t 원조교제하는데다가 본인이 죽인 일을 아들에게 뒤집어씌우면 사람에따라 정내미 뚝떨이지고 분노 할 만 하죠
8화 밖에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거 같아요 떡밥 회수도 힘들고
김태희님 8화 연기 압권이였습니다.
주란 그 자체였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많이 보여주세요
어떻게 갈수록 연기를 잘하지 "임지연은 연기 신입니다."
저 와중에 뱃속 아이 무사한거 기적
결말은 구려도 임지연 연기는 최고였다 이건 부정할수없다
김태희 발연기는 여전하네...손발이 오그라든다...
솔직히 ㄹㅇ 임지연이 다한작품 짜장먹방아니었음 내내 시청률1퍼였다
왜 임지연만 잘했다고 생각하지? 김성오 최재림 김태희도 다 잘했어!!!
이 드라마 끝까지 다 본 나 칭찬해
결국 계단이 여럿 죽이는구마요😮💨
계단은 또 언제 올라간겨??😮💨
김태희보다 임지연이 더 이뻐보이는데
나만 그런건가
제발 불을 켜던가 커튼을 걷던가 환하게좀 해놓고 살아라!
불안을 표현하는 장치인거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쭈욱 보면서 느낀건데 촬영구도가 돋보이는 매우 간결하구 몰입하게 만드는 구도여서 몹시 좋았어유! 촬영감독이 누군지 볼려구해도 자막이 너무 빨리지나가는 바람에 못봤지유.
계속 그 집에 사는 주란이네가 제일 이상함;;;;;;;;
회피하지않고 부정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서 자기를 찾아가는 모습으로 보이던대용 저는..ㅎ힣히
젊은 사람이
저렇게 계단에서 굴른다고 죽나???ㅋㅋㅋㅋ 우리 집은 시멘트로 된 계단이 더 가파르고 많아도 몇 번을 굴러도 암 이상 없었던 기억이…ㅎㅎㅎㅎ
임지연의 팔자걸음도 자연스런 연기라 본다
김태희 연기 잘하구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하나로 몰고가는건 일등
너무 완벽하니까 뭐라도 트집 잡아야 하는 심리
ㄹㅇ
ㄹㅇㅋㅋ 8화까지 보면서 김태희 연기 어색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사람들은 왜이렇게 까대는거냐 내가 이상한줄 알았네
난 앞집사는 여자가 문주란과 겹치는 상황이 많아서 문주란이 만든 허상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진짜 앞집여자일 뿐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런 연출도 살짝 있었을 것 같아요! 시청자들도 주란이 정말 정신이 온전치 않은지 아닌지 헷갈려야했으니
진짜 이해안되는 결말..
남편은 꽃뱀 쫓아내고 평생 가족만 보고 살아오고 잘못한거는 아들이 벌려놓은 일 아들 살인미수 될까봐 잘못된 선택한거 뿐인데 왜 죽여여만 했나.. 남의 살인죄까지 뒤집어 씌우고..반면 박연진은 계획범죄 저지른 살인자인데 이해해주고..이해할수 없는 마누라.. 김성오가 제일 불쌍하다.
입이 문제였죠
그냥 무시해도 될걸, 사람을 건드려서 승재까지 화를 입은..
ㄹㅇ 남편 ㅈㄴ 불쌍함 ㅋㅋ
8회로 끝내길 잘함
김태희 목 졸리는데도 예쁘네..ㅡㅡ
이건 영화로 나왓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큼
오진짜
영화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ㄹㅇ
억까도 이런억까가없다.
뜬금없이 남편을 악역으로 만드는 빌런도 어이없고 아들을위한다고 남편을죽이고 자기는 교도소? 그냥 두 여배우에 대립으로 가는게 뻔하긴해도 좋았을걸
굳이 반전을만든답시고 결말이 산으로가버린기분...
뭘해도 억까다 모지라.
시종일관 미스테리한 배경음악이 너무 피로하다
내손에 칼은 왜 쥐어줬어 왜!!!!!!!!! 했을때 개 깜놀
계단에서 구르기만하면 어디서 그렇게 피통이 터지는지 어이가없음. 박연진 임신인데 풀파워로 배 까이고 두번까이고 세번까이고 패대기 쳐지던데.. 출산했네?? 난 임신이 구라인줄
ㅇㄱㄹㅇ
17:24 이 부분 임지연 옷도 죄수복처럼 스트라이프고 원래는 감옥에 있어야 할 이미지를 그린듯
진짜 개연성 없음 남편이 왜 빌런인지도 모르겠고 아들이 계단에서 밀고 자기가 매장시키는 장면도 이수민이 봤으니까 아들과 가정을 지키려고 죽였겠지 이수민을 누가 죽인지도 애매하게 나옴 임지연은 계획살인이지만 잘 살고 이해하고 아들 범죄 덮어준 남편은 쓰레기인 거고… 언니 죽인 범인은 왜 안 나오냐 이상하게 결말 내놓고 우리가 해석하라는 건지 뭔지
김태희는 워낙 이쁘고 여리여리해서 인지.. 보호해 줘야 할 것 같은 보호 받는 역할이 어울림. 아이를 둘이나 낳았는데 뒷모습도 자세가 곧고 바름 ..머리숱에 감탄.. 미모 정말 완벽 그잡채..
이드라마의 결론 : 문주란은 그냥 미친여자였다 그렇게 결론내리지 않으면 이드라마는 정말 쓰레기로 분류해야함
특히 마지막화에서극중 문주란의 행동은 모순적임 가장큰 모순은 남편으로 하여금 2차 살인을 하게끔 스스로 유도하고 처음 살인에 대해서는 행동을 비판함
하지만 또 상은에 대해서는 관용적인 이중적 모습에 또 아이러니 6화까지는 괜찮았으나 7화부터 런닝을 길게 늘리는 엄마의 대화씬도 극의 마지막전개에 방해요소만 됨. 소설이야 어쨋든 본 드라마를 본소감 남편 왜죽어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결국 뒷수습한 남편 죽여버리니깐 해피 엔딩? 그래서 결론부터 내고 얘기한거임
결말이 뭐지? 김태희 행동은 뭐지? 김태희 연기도 그냥 그닥 뭘해도 귀엽고 예쁜게 다임
임지연은 짱이에요 근데 스토리가 안와닿아요 이혼하면 되는데 왜 사람을 죽이는거에요...이게 이해가 안가요 ㅠㅠ
임지연 소오름 돋는 연기
김태희도 기대이상이었다
임지연 장례식장씬이랑 짜장먹방 아니었음 결말까지 붙잡혀서 볼일 없었을듯 제작진은 임지연씨한테 절하세요
ㄹㅇ 보너스라도 주셈
ㅆㄹㅇ 쇼츠로 임지연연기만 보면 세상 개꿀잼 작품인데 풀로보면 개늘어짐ㅋㅋㅋㅋㅋㅋ
ㄹㅇ ㅆㅂ 진짜 8화 보고 진짜 쌍욕에 쌍욕이
따봉백개드리고싶네
저도 짜장면먹방ㅠㅠ 그 쇼츠보고나서 드라마보기시작했음요. 덕분에 다이어트도 망함... 그거 본후로 짜장면세트를 몇번이나 먹었는지 ㅋㅋ큐ㅠㅠㅠㅠ
임지연 애초에 똘끼가 있을 듯 연기 개잘해
과정은 모르겠고 그냥 가정폭력 당하던 어두운 상은이가 아이와 함께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좋앗음...
아무리 그래도 아들이, 본인을 보호하려고 범죄저지른 그 아빠를 죽인 엄마를 이해한다니 나 원
임지연 연기 절정 폭팔
8:28 떠나 나와 승재한테서 여기 표정 지린다
나는 김태희의 연기를 좋아한다. 이 후에 그녀의 더 많은 프로젝트를 바랍니다. 나는 그녀의 모든 드라마를 보았을 때 그녀를 다시보고 싶다.
거의 김태희역할: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수준
솔직히 남편이 좀 이해가 가는데.. 마지막 부분에선 못됐지만 가정을 지키려고 한 나쁜 선택들에 대해선 이해가 간다 ㅠ
김태희도 세월은 못속이네..
임지연잘한다
마지막 김태희의 의도와 행동이 일치하지가 않는다 첨부터 죽일거였으면 그냥 같이 모의한대로 임지연이 죽이게 놔두지 왜 김성오랑 또 짜고 임지연을 죽일뻔하고 자기도 죽을뻔하고 결국 밀어서 죽이고ㅡㅡ 계획은 치밀하게 세우고 왜 마무리는 그렇게 위험하고 즉흥적으로 했는지
P인가보지.. P들도 계획은 세워..실행할때되면 바꿀뿐이지
작가가 그런건데....
둘다 죽일려고
7화에서 엄마한테 사과안하면 평생 미워할거다 라고 했는데, 그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함...거기서 남편이 사과했으면 추상은을 죽이는걸 도왔을지도 모름
@@maloising9663 맞는거 같네요ㅋㅋ
김 태희님 드라마 많이 했음 좋겠어요~
ㅅㅂ.. 어케 모든일이 남편잘못이냐 근본인 이수민이 있는데 미친논리네 이거
아니 상은이도 남편 죽였는데 왜 김태희만 감방 가
김태희 같은역활이 연기하기 어렵지 잘 소화했다고 봄 !!!!
어쩜 죄수복을 입고도 태쁘는 예쁜거냐❤❤😊
와 배속하고 봐도 ㅈㄴ 답답한 느낌…
본방은 절대 못봄;
연출이 모든걸 지루하게 만들었다ㅠㅜ
저는 결말이 그래도 맘에들었습니다. 주란의 본성이 선함이있다는 것과 그 본성을 잃지않고 자신을 옥죄던 남편의 곁에서 벗어나는 결말이었으니까요. 물론 재판은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고 자신의 잘못 또한 인정하며 벌받을 의지까지 얻었구요. 다만 많은 사람들이 주란의캐릭터에 대해 이해못하는 경우가있었을텐데 남편이 대놓고 더 나쁜놈이면 어떨까싶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사정이있다로 이해될뻔한 장면이많았어요ㅜ
10:05 김태희 표정 연기 개지린다......
진짜 목졸려서 죽는줄 ..김태희연기 잘했다
@@김순정-v3r 그니까요 배우란 참 신기....
김태희 여기서 연기 좋은데 왜 욕먹는지 이해안가는 1인
김성오 연기잘함..
드라마 자체는 많이 답답..
내용은 모르겠고 임지연과 김성오 하드캐리
오히려 누구 한쪽을 옹호하거나 좋게 비추는게 아니라 다 각자의 그럴듯한 사정이 있어 혼란스럽도록 하는 결말인거같은데요
남편이 더욱더 가스라이팅하고 더 악역같았으면 문주란에게 더 감정이입할텐데
김태희 배우 연기 좋았어요!
제목: 계단이 있는 집
아니 언니 죽음은?? 승재 선생님은?? 엄마는?? 앞 집여자는?? 그냥 다 스쳐지나가는 사람이였어?????
17:59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
계단이 있는 집
이 스토리는 뭐가 뭔지 메시하네. 남편 죽여야 할 이유는 임지연이 제일 확실한데 문주란은 남편이 이수민을 죽였기 때문에 아들의 아빠가 될 자격이 없다고 여긴건가. 그럼 박재호는 왜 아내 문주란을 죽이려고. 박재호가 문주란의 언니까지 죽인건가. 이 스토리는 뭔가 뜬금없고 개연성이 부족으로 흐름이 많이 어색한 거 투성이네요.
임지연18:01 여기가 진짜 제일기억에남음
오히려 남편한테 동정이 가는 스토리가 되버린듯
남편이 임지연 폭행하는 장면 나올때.. 살벌했음.. 본색?이 드러나는 모습에서보면 동정갈만하다가도 김태희가 남편을 없애려고 같이 작당했던 부분도 이해가감..
근데 드라마를 봐선 남편만이 악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피곤한 드라마
몇회보고 너무 피로해서 안봄
하라로 다 담아내기엔 너무 휘몰아쳤다..
상은이가 마지막엔 행복한 얼굴이라 너부너무 다행..
동감^^
문주란 언니 얘기를 계속 얘기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언니의 죽음이 왜 계속 문주란의 탓이라고 몰아가는거죠??
임지연 😊😊😊
남편에게 이수민 죽인거 잘못한거라 몰아세우고 본인은 남편죽인거 합리화시키고;;임지연이 남편죽인거 덮으려고 그죄까지 남편에게 덮어씌우고.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그니까요 김성오가 답답해하는데 완전 제표정 ㅠㅠㅋㅋㅋㅋ 애초에 승재가 민거 자체가 살인이죠.. 미수에 그쳐서 그렇지만 ,, 남편이야말로 죽이고싶었겠냐고요 무슨 사이코패스로ㅠ몰아가는데 너무 답답 ㅠㅠ
내말이.. 김성오 너무 붏쌍해 ㅠㅠ
정신병자 마누라 다 이해해주고 거둬주고 살인미수 아들 다 덮어줘 어린 꽃뱀이와도 흔들림없고 잘나가는 병원원장에 가정적이고.. 뭐가 마누라늘 옥죄고 아들에게 살인을 덮어씌웠다는건지.. 지하고 상은은 계획살인 했으면서 혼자 고고한척 남편 싸이코만드는게 정상? 저상황이면 있는정도 다 떨어지고 눈돌아갈듯..
김태희 연기 잘하네
8:02 소름ㄷㄷ
주란아...상은이가 뚜르려맞는상황을 꼭 만들어야했었니...어차피 남편 죽일거면 걍빨리죽여버리지 ㅋㅋ
김태희 연기 좋구만 임지연이랑 케미도 굳굳
계단에서 굴렀다고 죽는다고,,?
드라마 분위기 독특하다 재밌네, 김태희 의외의 모습 발견인듯?
임지연 연기력만 보임.. ㅎㅎ
임산부 가정폭력에, 살인 시도에, 약물 주입에...정말 무서워 죽겠다. 보기도 불편하고ㅡ 왠만한 하드코어 저리가라
김태희가 뭘 연기를 못하냐ㅜㅠ 존나 잘하는데
알았다~졸라 잘하능걸로 ㅋ
전혀....보다가 발연기 보고 끔
남편 밀기전에 더 메쏘드 연기 나왔어야 해요. 그 복잡한 심경이... 밀고 나서도...캐릭터가 단조로와요. 조여정이 했으면 더 잼났을듯요.
@@이안녕-d2p그건 감독 몫이죠
4회까지 못보셨나 딕션발음 표정 답없는연기 😅
원작이 아깝다 ㅠ
와우..이번 드라마에서 최고의 연기는 김태희..이렇게 잘할줄이야~~~❤
역시 발연기...보다 끔
@@eqs7592보다 껐다면서 8화까지 다 본 듯 ㅋ
김태희 연기가 엄청 늘었어요
역시 배우는 결혼후 자식을 낳고나면 한층 업되는것 같아요
인생도 마찬가지
@@zsn1988하이바이마마도 잘했어요
4회까지 답없었음😢연기
이것보느라 시간 버린게 짜증난다 ‥
오? 나는 결말 좋았는데.. 중간쯤 보다가 아기있는데 아기아기!! 이러면서 김태희 욕할뻔 했는데 ㅎㅎㅎ 넷플 시리즈로도 손색없을 웰메이드 드라마 찐하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