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아이의 모든 공부 능력을 바꿀 수 있는 최고의 방법 | 김종원작가 | 문해력 | 방학 | 초등공부 | 공부 | 글쓰기 |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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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김종원작가
    @김종원작가  Рік тому +24

    모든 가정에서 글쓰기를 통한 아름다운 기적이, 이 겨울 방학 때 탄생하기를 소망합니다.^^

  • @user-wf8is8ul9g
    @user-wf8is8ul9g Рік тому +6

    아이 발달을 끌어 올려주기 위해 센터에 다니면서 말하고 쓰기 연습 하는데 작가님 영상 들으면서 엄마의 역할도 같이 가야 아이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해요^^

  • @런닝머니
    @런닝머니 Рік тому +4

    12월생 초등1학년 딸아이와 방학동안 하루 10분 따라쓰기 시작했는데요.
    저희 아이한테는 버거운거 같아요.
    울면서 첫장을 써내려갔어요.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다고 내년에 다시 시작하자고 했네요.
    그렇게 책을 덮어두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작가님이 매일 인스타에 올려주시는글 거기에서 한문장씩만 필사하는걸로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songlove2366
    @songlove2366 Рік тому +5

    작가님의 워크북 중에 하루10분따라쓰기를 서점가서 같이 골라서 사오고..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생각이 맞았었네요^^ 2학년 둘째가 처음에는 어러워했지만 자기생각을 조금씩 적어내려가는게 기특했었어요~
    30개의 글을 자기전에 삼남매에게 몇번째 글을 읽어줄까?하고 돌아가면서 고르게하고 제가 읽어주고 대화나누는것도 했었는데.. 아이들이 본인이 고른 번호의 글은 더 경청하고 생개을 잘 말하더라구요^^ 겨울방학에 6학년 올라가는 큰아이와 꾸준히 10분 따라쓰기 부터 다시 맘잡고 천천히 시작해보려합니다^^ 동기부여 될 수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22년 작가님 책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고 스스로 힘든 마음 치유 할 수 있었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께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겨울이지만 햇살은 따뜻하던데.. 작가님 곁에 항상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2023년 되시길 바래요♡

  • @현준TV-n6v
    @현준TV-n6v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방학해서 무엇을 해줘야 하나 막막했는데 ..
    얼른 실천해보고 싶네요

  • @yunchaeyang3861
    @yunchaeyang3861 Рік тому +2

    작가님 글을 보고, 1학년 아이와 노트 한 권에 글을 써 보자 했더니... 어떤 날은 '재미 없다'라고만 쓰기도 하고, 어떤 날은 여자아이 그림만 그리기도 하고(며칠을 그렇게 그리길래 "이제는 그만 글을 쓸까?"라고 하기도 했어요 ㅠㅠ), 그리고 동시를 배워온 어떤 날은 시도 쓰고... 그러다 요즘엔 엄마에게 쓰는 편지로만 채워지고 있어요. T_T 이게 맞는 건지 모호했는데... 책으로 다시 길잡이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eungyeon2540
    @seungyeon2540 Рік тому +2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늘 잘 보고 있었어요.
    글쓰기의 중요함은 익히 알고있지만 아직 저학년 아이이기에 독서록.일기쓰기를 성실히 하는것만으로 내심 이정도면 됐다..라는 생각으로 왔네요.
    작가님의 책. 처음 구매해봅니다. 해볼께요. 겨울방학이 덕분에 알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티라노지후
    @티라노지후 Рік тому +2

    작가님~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도서 3권 구입하였습니다
    작가님 유튜브도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Iamartist-h1m
    @Iamartist-h1m Рік тому +4

    오늘 인문학글쓰기기적 책 읽고 있었는데요. 실천 의지를 높여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워크북도 사서 중1 올라가는 아들과 함께 글쓰기 도전하겠습니다!!!

  • @sah-ol1ho
    @sah-ol1ho Рік тому +2

    적절한 시작 나이는 몇살이 좋을까요? 초3남아인데 책을스스로뽑아읽진않지만 자기 전 항상 책읽어주고 독서시간을 갖고있습니다. 문고판 얇은 책은 자연스럽게 읽을수 있고 어려운책은 성인책 설ㅁㅅ의 삼국지1,2편을 거의 읽어주고 재밌는부분은 열장 이내로 혼자 읽는단계입니다.

  • @인생후르츠
    @인생후르츠 Рік тому +2

    현재 모든 학원을 거부하는 아이와 이 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작가님 영상에서 답을 찾았네요. 아이만 시키지 않고 저도 같이 해볼게요~**

  • @이은영-o8b9h
    @이은영-o8b9h Рік тому +4

    김종원 작가님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책과
    유튜브 영상으로 우리 작가님 랜선으로 만나 뵐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고 기뻤답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네요..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잘 마무리 하시고
    따스한 연말 보내셔요..
    그리고 다가 오는 2023년 희망찬 새해
    잘 맞이 하시길 바래요 :) 😀

  • @bakahaloo
    @bakahaloo Рік тому

    책 도착하면 바로 저녁시간에 온가족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너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칭찬이 아닌 격려와 함께 하겠습니다👏👏👏👏

  • @아현아엄마랑놀자
    @아현아엄마랑놀자 Рік тому +3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 @sah-ol1ho
    @sah-ol1ho Рік тому

    아이가 볼수 있는 글쓰기격려 영상올려주시면감사할께요.

  • @슈퍼윤맘
    @슈퍼윤맘 Рік тому

    글쓰는 태도를 갖추어 자기 세계관을 가지고 글을 쓰고, 그속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각하는 어른, 아이가 되어보려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꽃당이-y9u
    @꽃당이-y9u Рік тому

    영상을 보면서 글을 써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방명숙-i5p
    @방명숙-i5p Рік тому

    저는 둘째딸이 쌍둥이를 낳고 13:20 13:20
    다음달에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납니다.
    작가님의 영상을보고
    꼬물이들을 제가 키울때
    꼭 일기형식으로
    아그들의 성장과정을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둥이들 성장이 어느새
    훌쩍 커버린게아닌
    켜켜이 쌓여있도록!
    생각만해도 근사합니다

  • @ladysuyoung
    @ladysuyoung Рік тому +3

    지금 7살인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지금 글자를 처음 연습하고 있는데 아이가 글쓰기 시작 전에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아직 글자를 잘 못쓰지만 한줄이라도 매일 쓰게 도와줘야될까요?

  • @제이제이-y9h
    @제이제이-y9h Рік тому +3

    작가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로 글쓰기 해보라고 하셔서 저도 댓글 남겨봅니다~^^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읽어보고 꼭 실천하는 방학 보내야겠어요~~ 책을 구입하면서 새해를 맞이해서 일력을 함께 마련하고 매일 아이와 읽어 보려고 합니다. 일력이 3가지가 있던데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하기 좋은 일력은 어떤게 좋을까요?^^

  • @윤썬스맘
    @윤썬스맘 Рік тому +2

    주문들어갑니다^^

  • @네째딸-f6u
    @네째딸-f6u Рік тому

    도전이 됩니다.!!

  • @yess8979
    @yess8979 Рік тому

    다른곳영상에서 보고 이끌림에 왔고 구독합니다.

  • @이미리-f2o
    @이미리-f2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저희 큰 아이는 이제 예비 고3이 됩니다. 어릴적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고, 일기를 쓰면 두페이지를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다음 페이지를 넘기곤 했어요.
    아이의 글을 읽으면 참 장황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의 성실함만을 칭찬하며 그 어떤 지적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아이는 블로그에 자신의 생활을 기록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데, 친구에게 수다 떨듯 가볍게 쓰고 있어요.
    글쓰기가 여러모로 좋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예비고3 이라는 입장에서 학업 시간에 방해 요소가 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자꾸 아이에게 입을 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요.
    비교적 학업 스트레스 안 주며 자유롭게 아이들을 키워왔는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는 현타가 오며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 @안혜정-j1p
    @안혜정-j1p Рік тому +2

    영상감사합니다♡
    작가님덕분에
    "근사하다"는 말을 자주쓰게 됐어요~
    워크북3권*2(아들 둘^^;) 구매했었는데
    이번방학때 꼭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