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올라가면 항상 여기서 꿀맛같은 김밥을 먹습니다.때론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기도 하는데요~이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나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딱입니다.어디일까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