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1부] 클림트를 이해하는 키워드 3 with 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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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кві 2020
- #클래식클라우드 #클림트 #전원경
빈을 대표하는 황금빛 키스의 화가, 클림트.
19세기말 20세기 초라는 시대와 격변하는 시대 속 변하지 않았던 도시 빈.
클림트라는 거장이 탄생한 시대와 장소를 읽는 3가지 키워드를 만나 봅니다.
책으로 만나는 클래식클라우드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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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원경 예술 역사를 만들다, arte 티브 동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다시 듣기합니다.❤ 넘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이런 고급 강의를 그냥 듣기 죄송스럽네요.. 밀리의 서재에서 책으로도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미술전공이라 이런 강의 참 좋아하는데 항상 의문이 들어요..
내가 듣는 강의는 고인이된 작가의 생각인가...
그림을 보고 현대인들이 짐작해 만든 생각인가...
공부를 하고 알면 알수록 의문은 더커져가네요..ㅎㅎ
거장 클림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너무 좋네요~
팟캐스트 듣고 혹시나 하고 검색했는데 있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편안란 진행 굳 내용 푸멱 다 좋음 ㄳㄳ
클림트 좋아하는 화가라서 찾아찾아 들어와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좋은데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디오가 문제가있어요 잘안들려요
오디오가 너무 아쉽네요. 거의 안 들려요
2:10 바른영어지만
한국인 자기과시 유식해 보이려고 영어단어 자주 사용. 원어민 수준으로 보면 웃깁니다.
보통은 거의가 엉터리입니다.
is 대신 in 인데, 순간적인 실수라고 봅니다. 영국에서 박사까지 한 분인데 이런 단순한 표현을 유식해 보이려고 썼겠어요. 적재적소니 하는 우리말 표현보다 문맥 상 어울리는데요. 때로는 외국어가 우리말이 표현 못하는 뉘앙스를 간결한 표현으로 대신해 전달해주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