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모의 보이차 시음기 984편/ 유통과정의 가짜 대익 901 7542 청병 / 7542의 맛은 아니지만, 맹해미가 좋고 맑고 깨끗하고 달고 맛있는 차품 /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보이차를 시음기와 옥상의 정원의 영상입니다.
저의 시음기 티스토리 블러그 -- 차모의 보이차와 옥상정원
1) 해당차의 시음적 소개와 간단한 정보들, 시음 포인트
2) 꼭 소장해야될 보이차 소개
3) 시음에 도움이 되는 보이차의 전반적인 이해(비학문적)
4) 보이차 에피소드와 에세이적 주절주절 단상
5) 옥상정원의 영상을 함께 나눕니다.
선생님 너무재밌어요~~^^
많이 더운데 수고하십니다.
가짜라는 단어가 안스럽네요.
차농인들의 땀들이 거둔 수확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는 차이지 더 이상의 칭호를 바라지 않을겁니다.
비러먹을 놈들의 무식한 작당이 문제일꺼라고 여겨집니다.
가짜(방품)의. 품격을 같이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대익칠자병차에서 익자와 차자의 글자가 아주 다르군요.
정말 그렇네요 글자가 다르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