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모의 보이차 시음기 984편/ 유통과정의 가짜 대익 901 7542 청병 / 7542의 맛은 아니지만, 맹해미가 좋고 맑고 깨끗하고 달고 맛있는 차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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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보이차를 시음기와 옥상의 정원의 영상입니다.
    저의 시음기 티스토리 블러그 -- 차모의 보이차와 옥상정원
    1) 해당차의 시음적 소개와 간단한 정보들, 시음 포인트
    2) 꼭 소장해야될 보이차 소개
    3) 시음에 도움이 되는 보이차의 전반적인 이해(비학문적)
    4) 보이차 에피소드와 에세이적 주절주절 단상
    5) 옥상정원의 영상을 함께 나눕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오나금-o6b
    @오나금-o6b 13 днів тому +1

    선생님 너무재밌어요~~^^

  • @ewhat65
    @ewhat65 12 днів тому +1

    많이 더운데 수고하십니다.
    가짜라는 단어가 안스럽네요.
    차농인들의 땀들이 거둔 수확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는 차이지 더 이상의 칭호를 바라지 않을겁니다.
    비러먹을 놈들의 무식한 작당이 문제일꺼라고 여겨집니다.
    가짜(방품)의. 품격을 같이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justyp-xr1vz
    @justyp-xr1vz 13 днів тому +1

    대익칠자병차에서 익자와 차자의 글자가 아주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