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최고로 바쁜 우리 서희님을 처음 접하는 방송에서 다시 보게되는군요! 날마다 남한살이의 독후감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보단 한작가님의 관념적 철학과 새로운 사회의 적응이 맞물려 어려우면서 이땅의 삶에 관문처럼 통과해야할 많은 사연들을 정갈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 하셨습니다!
알라딘에서 책 주문 완료 ! 서희씨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남한 사는 사람도 같습니다, 다만 철책이 가로 막혀있고 참 안타까운 일 입니다. 김일성 족속들이 속히 망해서 마음 놓고 고향 갈날이 오길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독후감도 써 보겠습니다. ㅎ ㅎ ㅎ
탈북만이 한국에 잘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러나, 어차피 시행착오를 겪게되는 것이 있지요.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탈북민이 한국에 잘 정착하게 할려면, 일단 나이먹는 것을 중단 시키고, 나이 만큼 한국에서 필요한 학교와, 일반 생할을 모두 나이의 햇수만큼 겪은 후에 나이먹기를 시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북한에서 20세가 된 시가에 한국으로 왔다면, 그 나이와 같은 또랴의 한국 사람들과 똑 같은 교육 둥의 환경속애서 살면서 체득해야 함다는 뚯입니다. 결론은 불가능 하다는 말이지요. 성장기를 북한에서 지낸 사람은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과 크게 다릅니다. 말투는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과 똑 같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바꿀 수가 없지요. 그래서 탈북민이 겪게되는 한국 사회 적응 문제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한국에서의 적응 실패를 최소화 하려면, (1) 한국 입국 초기에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기초적인 교육 및 안내를 6개월간 실시하고 (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2) 매사에 전담 상담사에게 사소한 것 같은 모든 것을 물어보게하고. (3) 온 국민들이 협조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과연 무엇을 상담사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는 지를 모르는 경우가 수두룩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협조해준다는 것에도 한계가 있지요. 사기꾼에게 탈북민은 아주 만만한 먹잇감인 셈이지요. 그리고, 성장기를 북한이라는 이상한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의 특징이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떤 획일적인 성향의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갑자기 북한과 아무런 적응 과정이 없이 기존 한국과 똑같은 조건우로 통합하여 살게 된다면, 심각한 정치, 경제, 안보, 노동, 교육 등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자칫 국가가 다시 갈라질 지도 모를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년에 몇천명 이하의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그 개인의 혼란스런 적응의 문제일 것이지만, 천만명이 넘는 사람의 황당하게 다른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잔전한 물결이 아니라 거대한 쓰나미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별개의 국가로서 십년 이상의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생활에 대한 지식과 사상 및 마음 가짐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야허는 것입니다. 탈북민아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다른 동남아 국가 출신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현실적인 당면 과제는, 기존의 탈북민의 적응 과정에서 발견된 애로 사항을 보완하고, 탈북민 상담사를 새로 만들어야할 것입니다.
사람은 삶의대변혁 곧극과극의 반전된 삶을 살아낼때에 체험담 또는 자서전격의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엮어내는것 같아요. 그런맥락에서 저술자도 그런 심정이었으리라 추론해봅니다. 북한에서의 통제된삶과 자유뷴방 하지만 도전과창의 그리고 책임감이 주어지는 삶의 대한민국생활은 그간극의 애환이 많을 겁니다. 애들의 엄마이지만 애들이 받아들이는 모호한 북한출신 엄마의 이질성도 있고 또 그러한 정서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 통일리 되어 고향의 향수를 소황하는 대동강.을밀대.모란봉도 찾고싶겎지요. 여기있는 망ㅎ응 사람들도 어린시절 고향을 가슴에 품지만 실제 수십년, 아니 찾을만한 사람들이 전혀 고향에 오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그감정은 다를겁니다. 언제라도 갈수있는 고향과 가고싶어도 갈수렂ㅅ는 고향은 다르겠지요. 책 출간을 축하하며 , 인생의 자기정체성을 가다듬고 정리하는 큰획을 그었네요. (예수샬롬)
서희씨 당신은 이젠 정말 한국인이 되었네요 러시아의 시인중에 푸시킨의 글귀가 떠오르네요 힘든날을 견디면 기쁜 날이 오리니 현재는 미래에 사는것 그리고 지난날을 그리워 하나니 우리 대한민국은 통 일 할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웃는날 올겁니다 여러분들 다들 행복하세요 대구에서 홀로 인생을 담는 촌로로부터😅😅
한서희씨 제가 이책을 사서 보았는데 다좋아요 재미있게 잘 썻다고 생각해요 본인 가족들이 제공받은 국가에서 준 주택이야기 부분에서 그렇게 임대주택이라고 여러번 강조 하셨는데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ㅠㅠ대한민국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임대주택 이라도 받으려 애쓰고 받지 못해 전.월세 사는 집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걸 굳이 임대라고 표현 하여야 하는지 지구상에서 집을 그렇게 라도 주는 나라가 몇나라나 되는지...더군다나 한서희씨 같이 탈북민 들에게는 당연 주는 엄청난 혜택을 간과 하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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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3Ht8hYn
한서희씨 꿈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자녀들과 대동강을 걷는 꿈이라.. 낭만적입니다. 꼭 이뤄지길
한서희님을 여러번 보니, 정말 생각이 바르고 받듯하고, 말씀도 한마디 한마디 의미 맞는 이야기에 , 참으로 외모도 단아하고 생각도 오늘날 한국애서 보기 드문 훌륭한 인성과 사고를 갖고 있습니다. 물질적 문명속에 사고력 인성이 빈약한 많은 한국인들 느껴야 합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한서희님 좋은 뜻 이루시기 바랍니다
한서희님 책 출간 축하합니다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통일에 역군으로서 이나라에 빛과소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한서희님의 날마다 남한살이를 몇 권 구입하여 주변의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고 저도 읽었습니다. 진솔하며 한서희님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자녀들의 행복한 생활이 그려집니다. 대한민국에 오신 부모님과 친지분들의 행복을 한 삶을 응원합니다.
서희씨 유튜브를 쭉보면 생각이 참 반듯한 사람같아요. 한국생활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벌써 17년 되셨다니 시간이 빠르네요
한서희씨 책 출간 축하합니다.
어제 한서희님 책 교보문고 인터넷 주문 했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되세요.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출간 토크쇼 감사드립니다
한서희님오랫만에뵙군요늘행복한삶즐거운삶사시기바래요
항상 응원합니다 !
서희씨힘내시고건강하게행복하시길바랍니다 딸님들도엄마의삶을이해할날이곧올겁니다~화이팅^^에이맘이짠하네요
서희다ㅋㅋ탈북민 채널중 제일 웃긴 채널ᆢ 그 노래방 에피소드는 온갖 탈북 스토리중 과히 최고 스토리ㅋㅋ힘들더라도 좀 열쉬미 해봐요 저같은 구독자들 꽤 많이 기다리고 있는중ㅋㅋ
한서희님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피앙한서희 tv 만세 만세 만세 ^^
☆☆☆☆☆☆☆☆☆☆☆☆☆☆☆
♡♡♡♡♡♡♡♡♡♡♡♡♡♡♡♡
내가 알기로 대한민국에 와서 애 셋을 낳아 애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오게 한 올케 언니도 애 셋을 낳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 더 낳았는지도 모르지만요
당신도 아시네?애기 애국자😂❤
서희니왜이제나오셨어요얼마나그리워했는데요힘내시고웃음과행복이넘치는한가위보내세요❤❤❤❤ 4사랑합니다:09
한서희님 30대 아님.
40대 중반이고 폐경 나이인데 만약 임신한다 해도 산모와 애한테 위험합니다.(유경험자)
@@metallica570 염병을 해요..그런 이야긴 알아서 하니까 좀 하지마요. 그거 모를까봐
저는 남한 사람이지만 저와 꿈이 같네요
오늘도 복음통일이 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한서희씨 탈북해서 잘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희님 오랫만입니다
방송에서 뵐때보다 더 예쁩니다
삼둥이 엄마지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부군과 알콩달콩 사십시요
사격선수 한서희씨
축하드립니다.
베스트 셀러 되어서
대박 나세요
서희님 요즘 유튜브영상이 안 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오늘보니 방갑군요 책을 집필하셨군요 당장 구입했어요 여전히 이쁘시군요 늙지도 안으시구 건강해보여서 좋읍니다 유튭방송 기대합니다
한서희님 축하합니다.
그리운 금강산 부르시던 것 기억이 나네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세요
북 콘서트... 책을 잘 읽지않는 친구들을 위해 3권을 더 사서 싸인을 받았는데... 친구들 주는날이 기다려 지네요 아마 님의 책은 쉽게 읽을수 있을꺼예요... 참 정갈한 단어 하나하나를 사용한 모습이 보입니다...
요즈음 최고로 바쁜 우리 서희님을 처음 접하는 방송에서 다시 보게되는군요!
날마다 남한살이의 독후감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보단 한작가님의 관념적 철학과 새로운 사회의 적응이 맞물려 어려우면서 이땅의 삶에 관문처럼 통과해야할 많은 사연들을 정갈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 하셨습니다!
오랫만입니다.반갑습니다~
알라딘에서 책 주문 완료 ! 서희씨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남한 사는 사람도 같습니다, 다만 철책이 가로 막혀있고 참 안타까운 일 입니다. 김일성 족속들이 속히 망해서 마음 놓고 고향 갈날이 오길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독후감도 써 보겠습니다. ㅎ ㅎ ㅎ
와.. 벌써 17년이나 됐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서희씨가 애엄마라니 놀랍다 한국물이 좋구만
벌써 17년이 되었다니 세월이 빠르네요.
책을 출가했다니 축하드립니다.
출가 >출간
둘째 김토끼가 지금 사춘기를 겪고 있나보군요!
아무래도 엄마의 예술적 재능과 감성을 많이 이아받아서 또래보다 섬세함과 나름의 주관이 올곧지않나 느껴집니다!
합창단원 으로서 미래의 꿈이 원하는바 대로 다욱큰 발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했어요!
이젠 한작가님!
ㅎㅎ
한서희 화이팅!
한서희님은 미모역시 빼어나셨지만 마음씨또한 곱고예쁘시군요 아무쪼록 사기당하지마시고 보람있는삶을 살아가시기를.기원합니다
한서희님 한동안 뜸하셔서 무슨일 있나 내심 걱정했는데 그동안 책편찬 때문에 열공하셨구나..휴~
똑똑한한사람이
일찍 탈북하죠
한서희씨! 오래간만입니다.
탈북만이 한국에 잘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러나, 어차피 시행착오를 겪게되는 것이 있지요.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탈북민이 한국에 잘 정착하게 할려면, 일단 나이먹는 것을 중단 시키고, 나이 만큼 한국에서 필요한 학교와, 일반 생할을 모두 나이의 햇수만큼 겪은 후에 나이먹기를 시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북한에서 20세가 된 시가에 한국으로 왔다면, 그 나이와 같은 또랴의 한국 사람들과 똑 같은 교육 둥의 환경속애서 살면서 체득해야 함다는 뚯입니다.
결론은 불가능 하다는 말이지요.
성장기를 북한에서 지낸 사람은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과 크게 다릅니다.
말투는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과 똑 같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바꿀 수가 없지요.
그래서 탈북민이 겪게되는 한국 사회 적응 문제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한국에서의 적응 실패를 최소화 하려면,
(1) 한국 입국 초기에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기초적인 교육 및 안내를 6개월간 실시하고 (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2) 매사에 전담 상담사에게 사소한 것 같은 모든 것을 물어보게하고.
(3) 온 국민들이 협조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과연 무엇을 상담사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는 지를 모르는 경우가 수두룩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협조해준다는 것에도 한계가 있지요.
사기꾼에게 탈북민은 아주 만만한 먹잇감인 셈이지요.
그리고, 성장기를 북한이라는 이상한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의 특징이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떤 획일적인 성향의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갑자기 북한과 아무런 적응 과정이 없이 기존 한국과 똑같은 조건우로 통합하여 살게 된다면,
심각한 정치, 경제, 안보, 노동, 교육 등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자칫 국가가 다시 갈라질 지도 모를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년에 몇천명 이하의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그 개인의 혼란스런 적응의 문제일 것이지만, 천만명이 넘는 사람의 황당하게 다른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잔전한 물결이 아니라 거대한 쓰나미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별개의 국가로서 십년 이상의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생활에 대한 지식과 사상 및 마음 가짐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야허는 것입니다.
탈북민아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다른 동남아 국가 출신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현실적인 당면 과제는,
기존의 탈북민의 적응 과정에서 발견된 애로 사항을 보완하고, 탈북민 상담사를 새로 만들어야할 것입니다.
잘왓다행복ㅎ😊ㅏ게살아😅
사람은 삶의대변혁 곧극과극의 반전된 삶을 살아낼때에 체험담 또는 자서전격의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엮어내는것 같아요. 그런맥락에서 저술자도 그런 심정이었으리라 추론해봅니다. 북한에서의 통제된삶과 자유뷴방 하지만 도전과창의 그리고 책임감이 주어지는 삶의 대한민국생활은 그간극의 애환이 많을 겁니다. 애들의 엄마이지만 애들이 받아들이는 모호한 북한출신 엄마의 이질성도 있고 또 그러한 정서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 통일리 되어 고향의 향수를 소황하는 대동강.을밀대.모란봉도 찾고싶겎지요. 여기있는 망ㅎ응 사람들도 어린시절 고향을 가슴에 품지만 실제 수십년, 아니 찾을만한 사람들이 전혀 고향에 오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그감정은 다를겁니다. 언제라도 갈수있는 고향과 가고싶어도 갈수렂ㅅ는 고향은 다르겠지요. 책 출간을 축하하며 , 인생의 자기정체성을 가다듬고 정리하는 큰획을 그었네요. (예수샬롬)
정착이문제죠
서희씨 당신은 이젠 정말 한국인이 되었네요 러시아의 시인중에 푸시킨의 글귀가 떠오르네요 힘든날을 견디면 기쁜 날이 오리니 현재는 미래에 사는것 그리고 지난날을 그리워 하나니 우리 대한민국은 통 일 할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웃는날 올겁니다 여러분들 다들 행복하세요 대구에서 홀로 인생을 담는 촌로로부터😅😅
아~~~~이만갑~~~~~~~~~~~~~~북한 평양 김태희~~~~~~~~~~~~~~~~~~~그 분이네^^ 역시 남남 북녀^^
이만갑때어그제같은데 세월빠르네여
나이가 있을텐데 .~~~~ .
아 예쁘고 아름답고 정숙하시네요 .진정한 한국의 여성입니다 .진실의 여성 그러한분의 얼굴을 채널에서 보니 감개 무량합니다 .😉😁😁😉 .
썸네일에 인공기는 안 쓰면 안 되나요
보는 순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이 생각납니다
쎔네일의 의미는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 남에서 있다라는 뚯같은데요.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 분인가봐요.
해외에 있는 북한 민중들에게 친근함 주려...
우리 스스로 남한살이라니... 한국살이겠지...
난 저정도면 탈남안함...
한국 철학책을 많이 보세요
심적 안정감이 있지 않을까요
한서희씨 제가 이책을 사서 보았는데 다좋아요 재미있게 잘 썻다고 생각해요 본인 가족들이 제공받은 국가에서 준 주택이야기 부분에서 그렇게 임대주택이라고 여러번 강조 하셨는데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ㅠㅠ대한민국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임대주택 이라도 받으려 애쓰고 받지 못해 전.월세 사는 집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걸 굳이 임대라고 표현 하여야 하는지 지구상에서 집을 그렇게 라도 주는 나라가 몇나라나 되는지...더군다나 한서희씨 같이 탈북민 들에게는 당연 주는 엄청난 혜택을 간과 하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국가에서 상줘야 된다
탈북민 도 금강산 관광 ?
가게되더라도 모른척 해야지 아는척 햇다간 바로
끌려 갈것 같은데...
혹시라도 그리움과 호기심으로 북한 방문은 미친짖이다..
탈북미인중 최고
이런분이 왜??? 탈북을... 헐 뭔가있다~~~~~
가족이 오니 할수없이 따라온거지요.
이만갑에서 처음부터 깐깐한 차가운 여잔줄 알아는데? 이쁘😂❤
유튜브는 첫째 돈이 목적?
첫째는 인식 개선을위한 소통이아닐까요 이 답답아
@@opentalk-t6u 너가 싸가지지가 네가지다. 너가 멍청이다. 요 인간아. 탈북 유튜버들 대부분 콘텐츠가 없고 부족해서 먹방이나 영상이나찍고 탈북민 불러 탈북스토리 똑같은 내용을 여기 저기 수도 없이 탈북유튜브 영상에똑 같은 내용이다..
군인도 아닌데 군복을?? 뭔가 이상해요
군인계급이였다던데요
여기로 말하면 경찰협주단이라 군복이에요.
잘 보다가 도리도리 나오는 장면보다 토할 뻔 했음
당신 댓글이 더...
김주애를 제2의 김여정으로 키우는 것.
아니 이 여자도 보면 왜 이렇게 명품을 온 몸에 칭칭칭 두르고 나오는지. 이 여자 친구 박연미도 온갖 사치의 끝판왕이던데. 탈북민 여자들 왜 이렇게 사치 심한 여자가 많나요?
알함브라는 무슨 탈북녀들 세트로 맞춘줄 ㅋㅋㅋㅋ
한서희 보기보단 애국자다, 애기 👶 3명 숫숫낳어😂❤❤
4:42 북한에서 김 씨를 위해 산 삶이
어떤 경우든 잘 살았다 할 삶은 아니다.
결국 극악무도한 전체 독재자를 위한 삶이었으니까.
그렇게살고싶었겠수
ㅋㅋㅋㅋㅋ 본인은 저기 가면 어떻게 살 거 같음? 선민의식 역겹다 역겨워
지금 기준이 아니라 북에 있을 당시 심정을 이야기한 겁니다
이런 인간들 꼭 있다니까
문해력 부족이지?
북한에서 그렇게 사는것이 잘 산다 생각하고 살았다는 얘기잖아 바붕아
Lh아파트 관리자로 일하면서 격은 탈북민들은 세상 물정을 모를정도로 순수하다는거....진짜 열심히 악바리처럼 일하더라.. 색안경 끼고 보는 인간이 쓰레기지..
추석연휴 아프지마세요 용산댁 마누라 손바닥왕 술꾼 잠재적 범죄자 들 의료대란 중 진료비 3.5배 인상 했어요
김씨 조선 탈출은 지능과 용기순...
왜! 몸이 안좋아보이는지모르겠네!??....
실제 안좋다고 라방에서 얘기하긴 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한다고
남남북녀 증명하신분!
남한살이? 남조선 아니구? 겨우 두글자밖에 안되는 국호를 냅두고 굳이 남한이라 하는것은 북한과 동등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
분 혹시 맞춤법 가지고 따지는 댓들러들 수준은 아니죠? 남한이라고 할 수도 있죠. 피해의식 쩌네요.
저런 사고방식 안쓰럽네요..ㅠㅠ
참 속좁은 협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