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공산세력인 졸리가 만드는 영화 답네요. 정의로운 미국을 저렇게 음행하는 영화를 만들다니. 저런건 중국 러시아 같은 공산권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정의롭고 완벽한 미국에서는 없는 일입니다. 다 조작이고 음해에요. 미국은 주님께서 직접 선택하시고 축복하신 주님의 나라입니다. 미국이야 말로 주님의 지상 대행자이자 신벌의 지상 대행자에요. 주님의 말씀이 곧 미국의 말입니다. 하긴 졸리는 일본이 포로 학대를 저질렀다는 말도 안되는 음해를 하는 영화도 만들어서 일본으로 부터 영구 입국금지 조치도 받았었죠.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제도 개선을 하고 인권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확립해나가는 국가가 문명국가죠. 새로운 가치는 그냥 얻어지지 않습니다.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전혀 개선하지 않고 답습만을 반복하는 국가들이 비문명 국가인거죠. 왕이 백성을 다스리던 세계관에서 왕없이 국민이 주인인 국가를 만든 미국에 우리는 무한히 감사해야합니다.
바람둥이 아버지 때문에 이혼한 어머니랑 둘이서 살았던 안젤리나 줄리는.. 10대 시절 방황으로 마약도 하고 불량 청소년이였음. 아버지는 유명한 배우였는데, 금전적으로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함. 안젤리나 줄리가 배우로 유명해지고 나서, 그동안 안 만났던 아버지를 딱 한번 만나서 용서한다고 하고는.. 그 이후도 만나지 않는다고 함. 모정이 엄청 강해서 아이들도 여러명 입양해서 키우는걸로 알고 있음.
![여신 미모의 베테랑 사기꾼이 남자를 꼬시는 방법[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P_Z8Ak2rhI/mqdefault.jpg)
![여신 미모의 베테랑 사기꾼이 남자를 꼬시는 방법[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진짜 압도적인 연기 대결이 뭔지 보여주는 날카로운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ITRMriFBzcI/mqdefault.jpg)
체인질링(Changeling, 2008)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터는 그 어린 나이에 어디서 어떻게 그 험한 시대를 살았을까요? 그 엄마는 또 어떻게 견뎠을까요? 실화라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노스콧의 공범중에 세라라는 사람이 있는데 안타깝지만 이 세라라는 사람이 윌터의 머리를 도끼로 찍어 살해했다고 후에 증언함..
언젠가부터 안젤리나 졸리가 믿고 보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 옛날엔 강렬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여배우였는데 .. 참 멋지네요
맞아요. 저 어릴 때만 해도 액션하면 딱 떠오르는 여전사 이미지 였는데.. 지금은 정말 멋지고 좋은 배우가 됐네요
친중 공산세력인 졸리가 만드는 영화 답네요. 정의로운 미국을 저렇게 음행하는 영화를 만들다니. 저런건 중국 러시아 같은 공산권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정의롭고 완벽한 미국에서는 없는 일입니다. 다 조작이고 음해에요. 미국은 주님께서 직접 선택하시고 축복하신 주님의 나라입니다. 미국이야 말로 주님의 지상 대행자이자 신벌의 지상 대행자에요. 주님의 말씀이 곧 미국의 말입니다. 하긴 졸리는 일본이 포로 학대를 저질렀다는 말도 안되는 음해를 하는 영화도 만들어서 일본으로 부터 영구 입국금지 조치도 받았었죠.
다둥이 아빠로서 무한한 슬픔을 느끼게 하는 영화... 자식잃은 부모마음을 무엇으로 위로할 수 있겠나...
오랜만에 영상 봤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안젤리나 졸리가 엄마 연기를 소름돋게 잘하네요!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본 영화지만 다시 또 요약된 영상 으로 보니 더 정리된 내용으로 기억할수 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느사회나 부패한 권력이 있다는게
자신들의 이득을지키기위해 인권을유린하고
거짓을 진짜로포장해내는 모습이 씁쓸합니다
더단단해지고 용기있게 나서야 지킬수있는
인권입니다
실화 바탕의 영화라니ㅠ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였어요 ~
졸리 언니는 그냥 클라스가 다름 클라스가!
가슴아푼 영화 넘슬퍼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응원 합니다 ^^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영화 한편님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안젤리나 졸리💜
그러니까요.. 정말 가을이 없는 거 같네요. 8사단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이영화 개봉당시 어릴때 봤는데 저 살인마랑 살인마 집 묘사가 너무 무서웠음.. 정신병원 씬도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생각났다는ㅠ 살인마 잡혀서 다행
안젤리나졸리!연기잘하신다.월터는어디에있을까요?먹먹하네요...
영화는 잔잔하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이 좋아 자주 듣네요.
졸리, 훌륭한 명연기
오랜만에 리뷰 보내요 목소리가 이가을에 참 잘어울리네요 바쁘고 영화볼시간 없을때는 리뷰 잠깐보는것도 참 좋은네요 아쉽긴 하지만 ㅋ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지내시죠?
요즘 환절기 온도차에 미세먼지까지 참 심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모성애가 진한 영화로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맘이 더 아프네요.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맞아요.. 실제로 있었다는 일이라고 하니 마음이 더 무거워지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It was a good movie and sad. Prayer for all the moms who lost their kids.
안젤리나 너무 아름답네요
Ost도 대박이죠👍
너무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였음 ㅠ
졸리 이친구야 행복하게 살아야돼.
사랑하는 안젤리나 졸리
처음에 월터라고 속인 그 아이도 지옥가야겠네
10좋아요:)어영님 ~오늘 도수고하셨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재밌게 볼게요 😊🤗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영화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화 가지고 올게요😊
인간의 부패함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삶은 어찌이리 더디게 나아가는지!
부패한 경찰은 키도 다른 애를 데려다놓는 게 머저리 수준인데, 오히려 자칭 월터라는 애가 더 악마같음. 어린게 뻔뻔하고 악랄하네.
와진짜 너무 화남ㅋㅋㅋ진짜로
엄청난 영화네요
충격실화입니다
학교 애들과 이웃들이 알텐데
왜?
작금의 대한민국이나 그때의 미쿡이나 막상막하의 상황이었네요
그니까 애혼자두고 절대 나가믄안돼
영화를 봐야지...영화를 가슴아프다 얼마나 시간을 돌리고싶을까...ㅜㅜ
14년전 영화..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꼈음.
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경찰이 부패해 한 사람을 정신병자오 몰아가다니;: 정신병원도 참 섬뜩하다;;
저게 실화라니 ㄷㄷㄷ
경찰은 뭘 덮으려고 하나 그냥 솔직하게 받아들이지
Wow
오늘날 우리나라는 왜 저런 야만의 100년전 미국과 다를바가 없는지
ㅜㅜ
결혼전 볼때는 아무느낌없었는데 결혼하고 초5아들 키우는 엄마가 되고 다시 보니 아들 없어진 장면부턴 도저히 못보겠네요ㅠ
졸리가 연기한 미국민의 마픈시절~
2022년 부패한 검찰공화국(?)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황인 것 같아
마음 아프고 갑갑합니다.
공권력의 횡포를 잘 보여준 영화죠.
그래서 억울하게 잡혀가서 고문당한 시민이 있나요? 주변에 억울하게 잡혀간 이가 있냐고~ 정치몰이 하지마라
@@user-1kljsh28l9네!
아! 월터!
엄마혼자키워서 더 만만하게 봤겠지.
슬픈영화네요 그래도 진실된 목사님이 계셔 크리스틴이 돌아올 수 있었네요 월터가 끝내 돌아오지 못한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유럽영화에서 보이는 19세기 20세기 초반 무렵의 극악스러운 비인권적 상황이 미국영화에서도 여실히 보이네. 저래놓고 엄청난 문명국가들인양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제도 개선을 하고 인권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확립해나가는 국가가 문명국가죠. 새로운 가치는 그냥 얻어지지 않습니다.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전혀 개선하지 않고 답습만을 반복하는 국가들이 비문명 국가인거죠.
왕이 백성을 다스리던 세계관에서 왕없이 국민이 주인인 국가를 만든 미국에 우리는 무한히 감사해야합니다.
그 당시 조선은 신분제가 있었는데 저긴 그나마 나음
@@nammal6178 신분제없던 땐데..
미국 완전 개판이었구나.
한 마디로 견찰국이었네.
이래 저래 악의 축.
저 때도 판검사의 사법부가 정의와 진실을 지켰구나.
바람둥이 아버지 때문에 이혼한 어머니랑 둘이서 살았던 안젤리나 줄리는..
10대 시절 방황으로 마약도 하고 불량 청소년이였음.
아버지는 유명한 배우였는데, 금전적으로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함.
안젤리나 줄리가 배우로 유명해지고 나서, 그동안 안 만났던 아버지를
딱 한번 만나서 용서한다고 하고는.. 그 이후도 만나지 않는다고 함.
모정이 엄청 강해서 아이들도 여러명 입양해서 키우는걸로 알고 있음.
경찰 의 뻘짓이 무고한 사람을 어떻게 짓밟는지. 실화라니.
경찰이 아줌마한테 가스라이팅하는 비열함 정말 열받네요
지금 우리나라 모습같네
졸리미모절정
천조국에서 이랬다고?
요즘 우리나라 어디를 보는 것 같네
우리나라 검찰같네요😢
참 미개한 시대
可怜的女人。😥
지금우리나라 검새들 똑같네
이런애들이 찢 지지하는구나
지금의 검찰과 다를게 없네...
경찰이겠지
정치벵
대한민국에서는 검찰이 하는 짓을 미국에서는 경찰이 했었네
이재선 , 김사랑 생각난다. 얼마나 답답한 상황인가...... 양심 실종된 것들의 카르텔 , 끼리 끼리 똘똘 뭉치면 당할 수가 없다.
졸리는 최고의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