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데빌] 가디언 엔젤 - 윤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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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권도하-n1f
    @권도하-n1f 5 років тому +10

    안개 속에 가려진 세상
    섬광처럼 스친 나날
    황금빛 열매를 향해 걸으며
    시련조차 달콤한 지난 날
    넘쳐나던 젊음 고통을 삼킨 행복
    모두 사라진 이 순간 내게
    다시 찾아온 빛이여
    Guardian angel why don't you watch over me
    언제나처럼 내 곁에서 why me why me
    절망에 감겨진 세상 깊은 적막
    그 어둠 한 순간 지나
    반짝이는 유혹
    꿈이라 하여도 빛나는 환희
    일렁이는 젊음 그곳에 다시 한 번
    Guardian angel why don't you watch over me
    언제나처럼 내 곁에서 why me why me
    Guardian angel why don't you watch over me
    언제나처럼 내 곁에서 why me why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