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때 처키를 어쩌다가 보게 됬는데 그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처키가 꿈에 나왔음 그러다가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서 2년 뒤인 4학년때 처키 시리즈 다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처키가 매력있는것 같아서 인형이랑 사서 처키 인형한테 존나 잘해주고 안고잤는데 그 후로 처키가 꿈에 안 나왔음 지금 생각하면 뭔거 소름돋음 지금도 처키 인형 못 안고자는 날은 꿈에 처키가 나옴 항상 똑같은 장면이라 익숙해졌는데 처키가 그렇게까지 충격이였나 싶음
라조육 이사이는 '라디오 우체국'이라는 곳을 홍보하는 메크로가 오류가 난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지배적이었는데...그런 말은 쏙 빠졌넹.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라디오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냐는' 내용의 지식인에 '라디오 우정국(우체국)'을 홍보하는, 어찌보면 평범한 홍보글...
항상 첫날에 멀쩡하던 전등이 깜빡거리거나 문이 세게 닫혀도 가족이 장난친걸로 생각하고 이상한 느낌이드는 얼굴을 하면서도 그 존재를 굳이 따라가서 상황을 악화시킴 물론 그게 영화의 별미 지만... (컨저링,애나벨 겪은분들은 진짜 강심장이다 실제로 겪으면 바로기절이거나 집에서 뛰쳐나갈듯
실제 장기매매 당할뻔 햇엇어요 저기에 나온 알바생구한다는 글이랑 비슷하게요 ㅠ 그때 알바천국인가?어플로 알게된 편의점 알바였는데 질문을 정말 건강위주로 하더군요 안경을 썻냐등등... 길을 잘 몰라서 사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골목 구석쪽에 편의점이 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찌어찌 말한 장소를 갔는데 편의점이 없더군요 인적이 드문곳은 아니였고 그냥 휑~한 동네구석이였어요 갔는데 없다하니 면접도 안본 알바생을 사장이 직접 대리러온다고 어딧냐고 묻더군요... 장소도 뭔가 말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거같은... (장소에 도착하니 다른곳 오라고 했어요) 첨에는 도로가 옆에 큰 편의점이라고 햇엇거든요 그와중에 난또 생각한게 "아 알바생뽑을라고 과장홍보를 했나?뭐어때 돈만 벌면되지" 그 생각을 하고 이해하고 일하기로 마음 먹어버였던 상태였어요 근대 아무리 생각해도 여 사장이 너무 성격이 급하고 나를 찾는 느낌? 그래서 안갓어요 보통 알바생이니 면접을 안오면 안오네 하고 말지 않나요? 본적도 없는 저에게 3일 내리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해서 차단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라조육이사이=라디오이벤트, 라조육우정국=라디오우체국, 생주=생일, cmdb=cd, 기만=기념, 기민함=기념일, 결석=결혼, 프리랜서=프로포즈, 디펜스=디제이 한 15년정도 전에 유행하던 암호식 문의글 같은겁니다... 라디오우체국(라디오방송 프로포즈 대행업체) 광고글일겁니다. 아마도... 그 때엔 엄청 유명했었죠... 그 외엔 그냥 괴담(거의 다 루머)인듯합니다... 몇개 들은 얘기도 있지만 그냥 괴담은 괴담...
@@U_can_touch_me 납량특집이 망한건 촬영중에 의문 모를 사고가 진짜 많이 생기고 당시 돌아 가시는 분도 많으셨음 그당시 점점 안전하게 촬영하려고 주작질 좀 하다 모든 납량 특집 내용이 비슷비슷 해져서 망함 실제로 공포영화나 납량 특집 할때 흉가나 폐가 가서 소스 구도 보러 갈때 사전답사 하고 촬영땐 무당 대동하고 감 내가 경험한 얘기는 아니고 사촌형이 납량특집 vj? 카메라 맨인데 말해줌 실제로 미스터리한 일도 많이 일어 난다함 믿거나 말거나긴함
요즘 심야괴담회를 포함해 슬슬 무섭거나 미스터리 이야기 프로들에 빠져드는 중...ㅎㅎ 이젠 티비에서도 예전보다는 쉽게 못 보기 때문에..ㅠㅠㅠ 다같이 즐겨요ㅎㅎㅎ
딱 저도 그 패턴이에요! ㅋㅋㅋ
@@헤일릿 ㅋㅋㅋ반갑소 동지. 좀 무서울 땐 우리 다같이 보고 있다고 생각합시다 ㅎㅎㅎ
저도요 토요미스테리도 정주행중
저도 그래요! 그알은 거의 10년째 보고있고 궁금한 이야기 y나
당신이 혹하는 사이, 알쓸범잡 이런거 엄청 챙겨봅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도모르는폐가있는데 이곳에서 자살한여자몇명있는데 12시만넘으면 걸어다니는모습이보인데 내가가볼려고하는데 나랑같이가볼사람 딱2명만 여자귀신이3명이라서
7살때 유치원 선생님이 처키 시리즈 울면서 보기 싫다고 해도 강제로 보게 했음 지금도 사람으로 된 인형 보면 기겁함 진짜 그런 사람이 어떻게 유치원교사가 됐는지 의문임 그때만 생각하면 끔찍하고 생각도 하기 싫다
그 선생 진짜 싸이코패스 아닌가...?
@@박강현-t9k ㄹㅇ
@@박강현-t9k 뭔 싸이코패스야 ㅉ
@@qoworb1014 너는 사람이냐?
@@qoworb1014 싸패지 어릴때의 기억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 못한 애한테 그런 공포영화를 보여주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 짓이냐
무섭기도 하지만 왠지 듣기 편하다 계속 듣고 싶다- 했더니만 세 분 다 아나운서시네요ㅋㅋㅋ
밤에 운동하러 다닐때 조심해야겠네 말투가 연변말 같은 두 할머니가 대낮에 중국가게 어딨냐고 거기까지 안내해 달라고 하면서 차에 타라고 하는데 놀래서 도망친 적이 있음 그때 나이가 46세였는데 나이든 사람도 잡아가는거 같음 조심하세요
다시 90-00년대처럼
납량특집 다시 합시다 !!!
전설의고향 레전드!!
와.. 진짜 추억이다.. 진짜 이불속에 꽁꽁 싸매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어디 위원회에서....제재 조치 내려와서 없어졋엇는 상황입니다ㅡ
ㅂㅁ++1111111111
토요미스테리 극장도 추가요~
여러명이 악행을 저질렀다고 해서 그 책임이 나누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가중처벌되어야 함
곡성이 벌써 5년전이라니 소름
이게 ㄹㅇ소름이네ㅋㅋ
슬픈 호러 ㅜㅜ
곡성 재밌어요? 아직 안봤는데
5년밖에안됐다고? 한 십년된거같은데.
이 사실이 젤 무섭네ㅋㅋㅋ
여름같아 넘 좋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처키를 어쩌다가 보게 됬는데 그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처키가 꿈에 나왔음 그러다가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서 2년 뒤인 4학년때 처키 시리즈 다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처키가 매력있는것 같아서 인형이랑 사서 처키 인형한테 존나 잘해주고 안고잤는데 그 후로 처키가 꿈에 안 나왔음 지금 생각하면 뭔거 소름돋음 지금도 처키 인형 못 안고자는 날은 꿈에 처키가 나옴 항상 똑같은 장면이라 익숙해졌는데 처키가 그렇게까지 충격이였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내공냠냠용 메크로 글인데.. 첫글자 따서 아무단어나 만들어주다가 라디오 -라조육, 이사이-이벤트. 생주이-생일, 프리랜서-프러포즈, 우정국-우체국.... 이런 이상한걸로 바뀐거임;; 라디오 우체국은 실제로 영업했던 업체다... 키워드 스터핑 찾아보시길;;
아ㅋㅋ 사람고기가아녓군요ㅋㅋ 솔찌 고기육 보고 사람고기란게 쫌 그랬어요ㅋㅋㅋ
이게 맞지 ㅇㅇ
이거 세 아나운서들의 영혼없는 자본주의 리액션 때문에 더 보는 맛 남ㅋㅋㅋㅋ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포인트임 ㅋㅋㅋㄱㅋ 발연기 이젠 더 조음
자본주의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속으론 뭔 소리야 하는고 뻔히 보여서 웃김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런거보면 무서운데 막상 잠을 잘 자는내가 ㄹㅈㄷ
저도잘자요
인정ㅋㅋㅋ
나두 ㅋㅋ
@SM525 VQ25 심지어 곤히잠
@@Bruma949 출근이 더 무서워요...😨
1:08:47 더빙인줄 ㅋㅋㅋ
12:04 착시네 동그라미 친 부분 말고도 그렇게 보이는 부분들 있음 동그라미 쳐진 바로 오른쪽에 있는 뭉치도 그렇게 보이고.
저거 드라마 자료 대부분 싸우자 귀신아에서 나온거넼ㅌㅋㅋㅋㅋ 어디서 봤다했더니
흑 싸우자 귀신아 개 명작인데 ㅠㅠㅠ
자료 화면이 더 무서워.. 인면견은 골룸처럼 생겼고, 손등박수는 뭐 저리 무섭게 찍혔어?
아 자기전에 원래 무서운 거 맨날 보고자는데 이건 너무 무섭당 ㅎㅎ 다른 거 봐야징
더운 여름에는 역시 공포 괴담 최고임
프리한19 넘 재미있어요 최애 프로그램 중 하나
ㄹㅇ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말도 안되는게, 괴담이지만 막상 듣고있으면 무섭기는 무섭다.
않되 라니 더무섭다
@@플중지 아이고 눼, 자모태쓰미돠~검솨기 돌려서 수정해쓰미돠~ 짜집기가 아니라 짜깁기인것도 이번에 알았네ㅇ~
@@웅우디 ? 드립이야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
@@플중지 ㅇㅋ
짜깁기였어??
오 일단 잠깐 켰다 끄고 내일 아침에 봐야지 개꿀
어렸을 때 한여름에 더운 데도 이불 속에서 전설의 고향 봤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ㅎㅎ
나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그 노래하는 마네킹 그영상만 보면 숨막히고 눈물이 흐르고 너무 몸이 아파짐 진짜
1:08:27 프리19 새벽에 볼때마다 자꾸 오른쪽화면에 귀신인형 나오는데 집중이 안됨 시강쩔어ㅠㅠ자꾸 눈길감
라조육 이사이는 '라디오 우체국'이라는 곳을 홍보하는 메크로가 오류가 난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지배적이었는데...그런 말은 쏙 빠졌넹.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라디오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냐는' 내용의 지식인에 '라디오 우정국(우체국)'을 홍보하는, 어찌보면 평범한 홍보글...
아니 근데 다른 단어들은 다 멀쩡한데 왜 라디오 우정국이나 이벤트처럼 몇몇 단어만 저렇게 이상하게 쓴 걸까요?꙼̈!̆̈
근데 그러기엔 답변도 이상해서,.... 답변한 사람도 메크로 오류라고 하기에는.. 흠
@@무야호-n5y 아니 다른 영상에도 이런 댓글이 있던데 .... 진짜 뭐지? ㅋㅋㅋㅋ
매크로로 홍보하는거라고요 홍보 ㅋㅋ 어디가 좋냐고 질문만 하면 홍보가 됩니까?? 셀프로 답변까지 달아 줘야 홍보가 되죠... ;;
황당하네 ㅋㅋ
@@크르르릉-s5l 관심을 사는 홍보 아닐까요? 호기심을 자극해서...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 나왔어요ㅋㅋㅋ저거 메크로 오류 맞다고 인정했음
오늘 수면 영상은 이거다!!!😊
이거 보다 보면 어느새 자고 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인지^^
이시간에 보기 딱이군
14:35 이때 손등박수했으면 더 소름 돋았겠다
근데 저 곡성사진은 예전에 사람같아 보였는데 큰화면으로 보니까 벽면 뚫어서 연결하는 파이프배선인가..환풍구같은거 .그거같음
나이를 먹으니 귀신이야기가 하나도 안무섭네요. 꾸벅꾸벅 졸면서 보고있네요.
귀찮아서 오줌은 날 밝으면 쌀라구요.
첫번째꺼 옆에서 ~는 뭐야? 하면 오상진이 말도 안되는거 하나씩 대답하는게 넘 안쓰럽고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촬영중에 귀신보면 대박이라더니 진짠가 봐요~
귀신봤다는 배우들 다 잘됐자나욤?^^
귀신봐도 방송못타면 대박도 못나죠
@@cho2th 아하~!!
01:12:27
광고제거
1시간짜리영상에 광고만 쳐보라는거야
뭐야 많아도너무많다.
와 당신은 빛...☆
근데 진짜 궁금한게 이렇게하면 광고가 왜 안 뜨는거임? 난 저거 눌러도 잘만 뜨던데…
@@gothher_sins 뜨는게 님폰이 문제있는겁니다ㅎ 이영상길이보다 길게해서 끝난영상 다시보기로하면 광고가 사라져요
@@gothher_sins 아이폰이면 안될수도
@@6시내고환-f4q 아이폰이면 안사라져유
1:03:04 와 목소리 또랑또랑한거 봐... 발음도 좋고 ㅋㅋㅋㅋ 역시 배우시네여! ㅋㅋ
@@sooon5179 ??
아니 왜 밤에 몰폰 할때만 이런 영상이 뜨는 거야
아 잉정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
무섭지만 거부할 수 없는 영상이죠.. 썸네일 보자마자 홀린듯이 들어옴 ㅋㅋ
난 쳐키 팬인뎅.ㅠㅜ 쳐키 최애 캐릭💕시리즈도 다 찾아봄 ㅎ어릴때부터 오히려 어찌나 쳐키인형 같고싶던지ㅠ
방금 또플레이에서 1시간짜리 괴담 봤는데 끝나자마자 영상 올라왔네요 :)
와 저도요 ㅋㅋ
0:12 전현무 ‘뭔소리야’ 한마디가 오ㅑㄹ케 웃기지
아 너무 재밌다ㅎㅎㅎㅎ시험 15일 남았는데 나 독서실에서 뭐하냐
근데 처키 90년대 영화 치곤 무섭긴 무서운데
지금 보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럼 ?
처키는 솔직히 생긴게 무서운거보다 갑자기 튀어나오는게 무서웠음..ㅠㅠㅠ
아오 광고가 너무 많아 ~
빨리감기 바를 영상 끝까지 드래그한다음에 리플레이 버튼 누르시면 광고 사라집니다 🔁
@@k-zumma8219 오 👍
나는 5살 때 겁도 없이 처키 영화 밤에 혼자 봄; 그 당시엔 재밌게 봤음ㅋㅋ
폴터가이스트 현상 내 생에 볼 일이 있을까
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음...
진짜 실제로 겪으면 첨엔 개무서움
영상도 있음...
영상있다길래 올리신줄알고 채널방문했었네요 ㅋㅋㅋㅋㅋ 영상궁금하네용
아프리카 티비 보면 맨날 나옴 ㅋㅋ
무서운 얘기는 언제들어도 재미있어
인육괴담 재밌게 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인면개 나오자마자 정색함ㅋㅋㅋㅋㅋㅋ저게 뭐야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On Mooo 아 일본에선 유명한 괴담인가요 처음 알았어요 귀엽네욬ㅋㅋㅋㅋ
@On Mooo 저 .....선풍기를 켜고 드라마 시청하다가ㅡ 의식 잃엇엇어요!
공포영화 주인공 특 :일단 좋은집으로이사간다
아침,낮인데도 집안이 어둡다
첫날부터 기이한일이 일어난다
그 집 귀신은 항상 강력하다
좋아요 98개라니😁
+사연있는 집이라고 알려줘도 기어코 그 집으로 이사감
+그리고 불도 안킴...
어두워 제발 불 좀 켜라고 ㅠㅠ
항상 첫날에 멀쩡하던 전등이 깜빡거리거나 문이 세게 닫혀도 가족이 장난친걸로 생각하고
이상한 느낌이드는 얼굴을 하면서도 그 존재를 굳이 따라가서 상황을 악화시킴
물론 그게 영화의 별미 지만...
(컨저링,애나벨 겪은분들은 진짜 강심장이다
실제로 겪으면 바로기절이거나 집에서 뛰쳐나갈듯
일단 어디든 껌껌한곳 혼자 들어감
컨저링1은 집에서봤는데
무섭더라ᆢ
친구가 2 개봉때
극장가자해가지고
아후ᆢ 내가 그래! 를
왜 해가지고ᆢㅠ
ㅋㅋㅋㅋ
전현무를 이런 프로에 엠씨로 앉혀놓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다가도 홀딱 깨네
김구라도 하는데요 뭘 ~ 껄껄
ㆍ ㅎㅎ 김구라나 전현무니ㅡ
우아.. 나만이 아니구나..
주제가 저런것만있는게아니고 화사한주제 무난한주제 평범한주제도 많아... 알고지껄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제가 미스테리 또는 공포를 좀 좋아하는데 저한테 안성맞춤같네요!!!
1:12:26
흰수염고래 게임에서 현실과 게임을 혼동한게 아니라 시킨대로 안하면 주변인들 죽이겠다던가 신상을 온라인에 퍼뜨리겠다던가 하는 식으로 협박해서 그런겁니다
나도 5살때 아기 인형 있어는데 내가 버린다고 하니까 엄마가 처키 신부가 찾아온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 해밨는데 그때는 귀신 소리만 들어도 정말 기절할 정도로 무서웠는데 지금은 무슨 공포 영화만 보는 사람이 됐다
실제 장기매매 당할뻔 햇엇어요
저기에 나온 알바생구한다는 글이랑 비슷하게요 ㅠ
그때 알바천국인가?어플로 알게된 편의점 알바였는데
질문을 정말 건강위주로 하더군요
안경을 썻냐등등...
길을 잘 몰라서 사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골목 구석쪽에 편의점이 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찌어찌 말한 장소를 갔는데 편의점이 없더군요
인적이 드문곳은 아니였고
그냥 휑~한 동네구석이였어요
갔는데 없다하니 면접도 안본 알바생을 사장이 직접 대리러온다고
어딧냐고 묻더군요...
장소도 뭔가 말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거같은...
(장소에 도착하니 다른곳 오라고 했어요)
첨에는 도로가 옆에 큰 편의점이라고 햇엇거든요
그와중에 난또 생각한게 "아 알바생뽑을라고 과장홍보를 했나?뭐어때 돈만 벌면되지"
그 생각을 하고 이해하고 일하기로 마음 먹어버였던 상태였어요
근대 아무리 생각해도 여 사장이 너무 성격이 급하고 나를 찾는 느낌?
그래서 안갓어요
보통 알바생이니 면접을 안오면 안오네 하고 말지 않나요?
본적도 없는 저에게 3일 내리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해서 차단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이런건누워서봐야지 뒤돌아보지말라리깐 이불속에서
악몽을 꿔서 일어나보니 이거 틀어놓고 자고있었습니다.
평소 꿈같은거 안꾸는데
이거 들으며 잠든듯..
천천히 눈뜨다가 희끄무레한 형상이
점점 멀어지는 생소한 꿈을 꾸었고
다시 잠들었다가 악몽꿈
무서워야 되는데 웃겨서 못 보겠다..
무서운거 보고싶어 왔는데 웃겨서 볼수가 없다.
그립다 토요미스테리 ㅎ
라조육이사이=라디오이벤트, 라조육우정국=라디오우체국, 생주=생일, cmdb=cd, 기만=기념, 기민함=기념일, 결석=결혼, 프리랜서=프로포즈, 디펜스=디제이 한 15년정도 전에 유행하던 암호식 문의글 같은겁니다...
라디오우체국(라디오방송 프로포즈 대행업체) 광고글일겁니다. 아마도...
그 때엔 엄청 유명했었죠...
그 외엔 그냥 괴담(거의 다 루머)인듯합니다...
몇개 들은 얘기도 있지만 그냥 괴담은 괴담...
영화관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공포영화볼때 무서운장면에 옆사람이랑 손잡았닼ㅋㅋㅋㅋㅋㅋ둘다 여잔데 무서워섴ㅋㅋ
우리가 놀라운 티비 서프라이즈에 한동안 미쳐있던 이유...
대부분이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일뿐 재미로 볼게요~~~
재밌는데 너무 무서워요ㅋㅋㅋㅋㅠㅠㅠ 오늘 어떻게 자지…
아니 김해 사건 배후를 왜 일본기자가...
하긴, 게임중독의 위험성을 본다고 피시방 두꺼비집 내리는 기레기들인데 뭘 바래 ㅋㅋㅋㅋㅋㅋ
9:46 그냥 건강박수나 쳐ㅜㅜ
ㅋㅋㅋ 건강박수 ㅋㅋㅋㅋ고맙습니다.덕분에 공포감이 많이 달라났어요
이젠 이런거봐도 하나도 안 무서워 나 늙었나바..
일본에 귀신이 많데요..억울하게 죽은 한국포함 아시아인들 영혼이겠죠 ..
바다ㅡ 소금기로 인하야 귀신들이 못 넘어가고잇다하는 글 있어여~
그거다미신임
그러며는 영프독에는 슈밤바 귀신이 인구수보다 많겠네? ㅋㅋ
많데요xxxx
많대요ㅇㅇㅇㅇ
08:20 아나..손등박수 따라 치고있었는데....
발음 진짜 좋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를 쫒을수 있는 개가 존재하긴 하는데... 그레이 하운드...
그 개라면 인면견도!
하영누나 나오셨네ㅎㅎㅎㅎㅎ개좋당ㅠㅠ
12:05 남자가 어딨는지 알려주세요..
흐덜덜 광고13개👀다닥다닥 박아논게 리얼 자본주의공포ㄷㄷㄷ
어씌 대만에서 돈뭉치들고 다닐때 빨간봉투에 넣어다니면 걱정 뚝
27:14 비스밀란 - in the name of god 앞이 안보이게라는 뜻은 없어요 확대해석인거같은데 공포조성하려고 아랍친구에게 물어보니 웃네요 ㅋㅋ
아직 안풀리는 저주 corvid-19....
1:12:26 다시보기
46:49
시간여행자 여자분은 저거 보청기라고 확인되지 않았던가요?
앜ㅋㅋㅋㅋㅋㅋ 저거 사자상ㅋㅋㅋ 퇴마 한답시고 악령이랑 영혼 둘다 날려버리면 우짜노 ㅋㅋㅋㅋㅋ
몇년전만해도 부산 공용화장실에 많이붙어있었습니다ㅡ
장기밀매등
이런 모음 추천해
공포 납량특집 이런것에 매우 목마른 시대다
ㅇㅈㅇㅈ
@@으악-e7i 근데 퀄리티랄까
공포스럽게 만드는건 90년대가 최곤듯
요즘엔 귀신도 이쁜배우가 눈에 피칠만하고 나옴
@@U_can_touch_me 납량특집이 망한건 촬영중에 의문 모를 사고가 진짜 많이 생기고 당시 돌아 가시는 분도 많으셨음 그당시 점점 안전하게 촬영하려고 주작질 좀 하다 모든 납량 특집 내용이 비슷비슷 해져서 망함 실제로 공포영화나 납량 특집 할때 흉가나 폐가 가서 소스 구도 보러 갈때 사전답사 하고 촬영땐 무당 대동하고 감 내가 경험한 얘기는 아니고 사촌형이 납량특집 vj? 카메라 맨인데 말해줌 실제로 미스터리한 일도 많이 일어 난다함 믿거나 말거나긴함
후후 전설에고향이 👍 👍 👍 👍
밤이 되었습니다.모두들 엎드려주세요
버려진 물건과 사연있는 물건은 함부로 집에 들이면 안됨
1:04:13 1881년에 죽었는데
1:05:16 1978년에 갱단 멤버들과 크로켓ㄷㄷ
처키도 27먹도록 무서워하긴하는데
아기인형 쳐다보는것도 무서워하게된계기가있음
아주어릴때지만 아직도 너무 자세히 기억남
난 딸셋중 막내인데 언니들이 갖고놀던 인형들을 그대로 물려받음 그치만 난 바비같이이쁜인형만좋아해서 애기인형은 갖고논적없음
언니들은 학교에가있고 난 초1?유치원생?정도였음
우리인형은 서랍장중 가장아래에 다넣어두는데 언니들이 어릴때 머리를 잘라줬는지 머리는 처키보다 더짧았음
다 닫히지않아서 아기인형이마정도만 튀나와있었고 서랍장이 날 보고있도록 옆에서 낮잠을잤음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고개를 돌리고 잤는지 눈뜨자마자 서랍장이있었고 눈뜨고있는 아기인형들과 눈마주치고 울지도 못하고 헉헉거리면서 방에서 뛰쳐나감 그뒤로 봉인하듯 가리고 마트가도 잘 못쳐다봄
믿던말던이지만 이걸쓰는 지금도 등골이 서늘하고식은땀남
헐이마만밖으로삐져나와잇던 아기인형이 눈까지 밖으로 삐져나와잇던거임....???
손등박수에서나오는누나 이쁘다
다 모르겠지만 시간여행자는 개소리 맞음.
코로나 예언 못함
끝까지 보고나서야 한자세로 계속 봤다는사실을 알게된 내가 할말이 없다. 너무 무서워서…!
이야기보다 자료화면 나올떄마다 오른쪽에 보이는 여자가 더 무섭다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영빅-y5w 자기 얼굴
마네킹 노래 부분은 가리고 보는중
8:49 개이쁘다..
9와 4분의3 승강장 ..
호그와트 다녀옴
영국이라면 그럴 수 있어 ..
역시 공포물은 짜릿해 공포물 최고
인면견 개소름 돋는데 진짜 ㅜ
09:10 전시츄출동 ㅋㅋㅋㅋ 바로 물어 뜯어버릴라하네 ㅋㅋㅋㅋㅋ전시츄ㅋㅋㅋㅋ
아니 왜 많고도 많은 영상 중에 하필 이 영상만 광고 나와야할 타이밍에 검은색 화면으로 바뀌냐고 ㅋㅋㅋ 무섭네..
1:05:18 자막과 대본자체가 잘못됐네 1978이아니라 1878이겠죠
앞으로도 재밌는 괴담 이야기 해 주세요
다 시우 얀ㅋㅋ
그것보다 8분에 빨간원피스귀신 엄청 이쁘네... 누구지 배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