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공사는 하청들이 해요. 원청과 감리는 감리.감독만 하고 최저 입찰로 들어온 업체라 계획된 공사 계획대로 진행 안하면 그게 다 마이너스가 되어서 원청 이나 감리도 어쩔 수 없음 몇 억 마이너스 나는 금액을 누가 책임 지지 않은 이상. 공사 중지 명령 내려면 정식으로 공문으로 공사 중지 해주세요 하고 하면 그 공문 아무도 못씀 ㅋㅋ
답은 공기를 늘려야함 근데 공기 늘리면 들어가는 돈도 많아지기 때문에 집값을 올려야하는데 ㅋ 집은 싸게 사고 싶고... 안전은 하고 싶고...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니, 공기 넉넉하게 늘리고,건설업도 주 5일제에 아침 9시까지 출근 저녁 5시 30분 퇴근, 공휴일 다 쉬고, 안전하게 천천히 건물 짓자!! 집값이야 올리면되지~~~ 돈보다 안전이 중요하지~
돈만 받으면 되는 거니까 입주민이든 아파트의 부실은 딱히 상관없다는 거죠. 이런 문제 때문에 아파트에 하자가 생기고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런 걸 생각을 안하시는 우리 건설업자분들은.... 에휴.. 입주민이든 아파트 부실은 신경도 안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진짜..
진짜 국토교통부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건설사, 시공사 양심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사실 국토교통부에서 제대로 법 기준 마련하고 강력하게 관리, 규정을 어기는 곳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 해줘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대부분의 부실공사의 문제(나중에 층간소음, 하자 등 여러 문제로 이어짐)는 국토교통부의 안일한 처사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국토부가 건설사, 시공사들하고 짜고 뒷돈 받아먹고 쉬쉬하는걸로 볼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기상'현황'도 ㄹㅇㅋㅋ 성격상 옛날부터 기상예보를 주단위로 늘 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당일예보 시간대별로 보고 그것도 모자라 시간대별 습도까지..ㅋㅋ 보고다니는 사람인데 당일 예보도 실시간으로 바뀌어서 ... 날씨개고보면 다음시간대 비온다던 표시가 바뀌어있고 비오고보면 또 비오는표시로 바뀌어있고ㅋㅋㅋ 그런정도 .. 기상예보하는 곳에서도 많이 애쓸테니 이정도면 걍 날씨가 잘못했네 해야하는 수준 ..
건축법...참 희안해...저렇게 개판으로 지어도 꾹 참고 가져가야한단 말이지.. 대기업도 그런데 중소업체들 집지을땐 얼마나 개판이겠니... 예전에 상가건물 지을때도 도면대로 안나와서 뭐라 했더니 공사중단으로 협박이나하고...쯧... 그런데도 민사밖에 못넣는데... 우리나라 건축업계는 정말이지 한번 뒤집어 지지않는이상은 바뀌기 힘들다고 본다. 그런데 누가 건축업자들 뒤봐주고 있나?왜저리 강심장이지?개판으로 지어도 후에 아무런 손실이 없다는건 법이 이상한거 아닌가?
와 진짜 대단하다. 이렇게 큰 사건이 일어나도 여전하구나 역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다들 강 건너 불구경 하듯 생각한다. 그러니 계속 발생하는 듯 이러다가 큰 사고 거쳐야 다시 그레이트 리셋 되는거고... 우리 민족 정체성은 사후약방문,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확실하다.
근본원인은 과한 공기단축임.... 밑에 시공사가 하도급업체에 공기단축 압박 넣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거지, 누가 비오는날 작업하고 싶음? 돈 더주는것도 아닌데, 현대에서 중동에 가서 공기단축 공기단축 하다가 감리한테 걸리고 재시공하고 손해본게 몇조인걸 보면, 우리나라만 법이 물렁하고 감리가 물렁한거임. 건설개혁 해야함
공사 시공 과정 궁금해하는 사람보다 완공, 분양 후 이게 얼마나 오를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은 이상 이건 안고쳐짐 참고로 국토부, 건설사는 한몸이라 절대 변할리 없음 하다못해 선분양 없애고 무조건 후분양으로만 바꿔도 입주 후 나오는 갈등이나 공사 중 붕괴에 대한 입주자 불편은 줄어들겠지 그런데 그거 원하는 사람보다 선분양 차익 노리는 사람이 더 많잖음? 그런데도 선분양이 과연 없어질까?
이게 사실 엄청 애매한 부분임 타설은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없음… 그에따라 펌프카하고 레미콘도 미리 준비를 해두는데 소나기 온다고 펌프카하고 레미콘을 가라고 돌려보내기는 힘든 상황임 그렇다고 소나기 비 예보 있는 날에도 공사를 안해버리면 공기가 엄청 밀리게됨 법적으로 못하게 막던지 아니면 천막 치고 하던디 해야할듯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있는데 타설하려고하는 한국사람 많이 없습니다. 한국사람 1명 2명이 중국사람 2명 3명정도 쓰면서 일하는데 중국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닌데 대충대충일합니다. 그리고 토,일은 국토부에서 쉬라고 해서 한달에 20일 일합니다.근데 비오는날 3일정도 뺀다고하면 17일 일이 없는 날도 있으니 2일3일빼면 대충 15일에서 14일입니다. 이번장마기간처럼 비가 계속오면 일을거의 못하겠죠 월급이 아니라 일당이기때문에 일이없으면 중국인들도 다른일로 다 가버립니다. 그리고 강도조절만 신경쓰면 콘크리트가 잘 안퍼지고 안들어가면 콘크리트 면인 잘안나와요 철근보이고 철근사이에 구멍이생겨서 어차피 땜빵하면 강도가 좋지 않습니다.
일반인이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독하는 사람 관리자, 업체들을 건축 업계 일 못하도록 퇴출시킨다. 건축법 강화를 통해 저런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신고 시 포상제도와 관공서에서 암행어사처럼 건축 위법행위 현장 모니터링 업무를 주거나 올바름에 대한 인식이 있는자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건물이 사람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면 왜 짖는가?! 하자로 인한 붕괴했을 때 인명피해에 대해서 총 책임자나 하청업자 꼬리 자르기 식의 대처는 정치와 다를게 없다. 건설회사에서는 준공전까지 영상기록을 남기도록 해서 하자나 문제가 없도록 증명하는 것이 법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작업할 때마다 작업 영상을 기록하고 중요 작업에 대해서 녹화 된다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서 명확한 책임의 소지가 분명해 질 것이라고 본다. 정확한 건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 현재 이러한 문제를 오랫동안 방관 방치한 것도 큰 문제이다. 구시대적인 법과 제도를 유지하면서 집단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여 오랫동안 이런 문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토부만 그럴까 관광서라만 부정부패 비리는 존재하지만 외부에 노출이 덜 될 뿐이라고 본다. 품질보증이 있듯이 자기들이 만든 건축물에 대해서 붕괴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기간, 내부균열로 인한 품질보증기간을 마련해라. 뉴스보면 신축건물 주차장 1달도 안대서 주차장이가 주거공간에도 비가 세는데. 전자제품은 품질은 보증하는데 건물은 왜 보증못할까? 아니 안 하는거겠죠. 정신 몾차라니는 국개님들이 나랏일 안하고 밥그릇 싸움하고 있는 동안 나라가 죽어가고 관공소도 더 큰 밥그릇이나 더 좋은 사료를 어떻게 내것으로 할지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존재할 것이다. 속한 환경이 부정부패와 비리 또는 잘못된 문화와 습관 등으로 타성에 젖어 일부가 올바르게 살다가도 조직의 문화에 반하면 배척당하게 됨. 먹고 살아야 하니깐 일용직도 이렇게 일하는 거겠죠. 과감하게 신고하고 그 신고로 인해 중대차한 문제의 발생야기를 방지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나 정부에서 일용직보다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면 분명 우리나라는 퇴보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지용. 이런 생각하나 하나를 국개들이나 보조관 공무원들은 나 몰라라 하니.. 딥 러닝과 AI를 발전시켜서 사람이 아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을 탑재한 로봇에게 투표하는 게 장래성이 밝다고 봄. 중요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킬게 아니라 전 국민 투표로 바꿔서 온라인 투표, 전화 투표를 할 수 있게 하고 투명성을 제공해서 지금보단 나을 거라 봅니다. 적어도 기계는 결과에 대한 로그를 남길 수 있고 거짓말을 안 하죠.
레미콘 타설이후 17시간 만에 거푸집을 제거하기 시작, 타설후 23시간 만에 전부 다 제거했다면 어떤일이 일어나나요? 철근배근+콘크리트 옹벽. 벽체두께300, 옹벽높이평균4800, 옹벽길이40미터+우측날개5미터가량(높이2~4미터정도)+좌측날개30미터가량(높이1~1.5미터). 역T자형 옹벽이며 베이스판은 두께400정도에 넓이 2800정도 됩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많이 흘러내려가는 지형에 만들어진 곳에 큰 ㄷ자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시기는 작년 9월 중순경 이었습니다. 콘크리트 강도는 210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한건, 더 세밀한 자료와 데이터, 현장여건등을 종합해서 판단해야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일반적인 얘기니까 참고용으로만 받아드리시길 당부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양생의 강도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측면 거푸집의 경우 만 하루정도 지난뒤 탈거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슬래브 같은 경우 보통 4주후 탈거하는데, 양생강도가 80% 정도 나온다고 해도 곳곳에 서포트로 지지를 해서 충분한 양생강도 확보후 탈거하고 있지요 .. 중요한건 콘크리트 양생강도 입니다 강도는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고요 강도가 나온다고 해서 거푸집을 탈거해도 현장환경에 따라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추후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고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숫자는 콘크리트 강도 수치이고요, 콘크리트도 종류가 무지 많습니다.. 용도에 따라 강도도 다르고, 쉽게 얘기해서 빨리 양생되게 할수도 있고 천천히 양생되게 할수도 있습니다
건설사나.. 하청사나.... 지들이 들어가 살집이면... 절대 못저러지...ㅋㅋㅋㅋㅋㅋ 국내 건설사 대부분 엔지니어링사업부 회사내에 존재한다... 일반 건설 -> 아파트.... 엔지니어링사 -> 각종 공장(반도체, 전기, 석유화학 등) 아파트 건설은 주인이 일반 시민이고.... 엔지니어링사는 하자에 엄청 까다로운 관계사 혹은 감리가 해외인 대부분의 공장이다.. 공장의 하자는 생산불량.. 생산에 바로 타격오니... 절대 하자를 낼수 없도록 설계, 시공, 감리가 이루어 진다.. . 아파트... 푸하하하...... 감리회사의 선정을 시공사 발주처가 한다.. 말도 않되는 개같은 구조... 아니.. 똑같은 회사에서 아파트 건설 사업부는 매번 개판이고... 엔지니어링 사업부는 세계적인 수준인게.. 현실인데... 참 아이러니 하다..
@zjaaosi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요 누가 하나 조져야 저런거 못합니다 법적 처벌을 안하니 그냥 처벌 안받구나 하면서 다 하자나요 이게 잘못된거죠 안그래요? 정치적이고 머고 따질게 아니라 정부가 해야될일인데 안하니깐 문제인거 아닌가요 어케 그게 정치적 의도라고 하시나요 만약에 나중에 대량 사고로 몇백명 몇천명이 죽었다 치면 그때 누가 구속되고 이럴때 그것도 정치적 의도라 보시나요? 당현히 정부가 해야될 일입니다 정치적으로 볼게 아니라 그게 첫 주자인 GS고 조져야 나머지도 못합니다
레미콘타설시 물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왜그러냐면 레미콘을 설계에 맞게 슬럼프와 강도를 주문하기때문에 물이 들어가면 강도가 변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레미콘을 타설시에 비가 많이와서 타설 중간에 멈추고 다시 일정을잡고 다음날이든 그 다음날이든 이어서 타설하게되면 향후 양생이 완료된후 그 해당층은 두덩어리인겁니다. 철근으로만 붙어있는것이지 실제론 두덩어리인거죠. 기둥이나 내력벽은 수직으로 하중을 싣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을수있지만, 슬라브의 경우에는 향후 처짐이나 크랙이 발생할수있는겁니다. 따라서 타설중간에 비가올경우 기술사 및 현장소장의 판단에 따라 진행여부를 판가름하는것이 맞습니다. 이미타설이 된 레미콘은 물빠짐과동시에 열을 발생시키고 골재등은 발브레이터를통해 자리를 잡아버리기때문에 비가 와도 슬라브 표면에떨어져서 사방으로 흐릅니다. 슬라브 표면상에만 데미지를 줄 뿐이라는거죠. 표면자체 그러니까 철근을 덮는 두께도 설계상에 나와있는데 그 부분도 비가 적당히 내리면 씻겨내려가는 정도가 미미하기때문에 폭우가 아닌이상 빠르게 타설하고 비가 멈춘뒤 훼니샤로 밤새 문질러주면 피복 표면은 살아올라옵니다.
그 원칙을 세우고 지키기 때문에 기술자입니다. 대충 일하는거면 아무나 다해요. 대부분 괜찮은 이유는 기술자들이 혹시 모를 작업상의 실수까지 고려해서 안전률을 잡아 놓기 때문인데 비오는데 시멘트 포설하고 철근 빼먹고 그러면 버틸 재간이 없는 것입니다. 콘트리트를 제대로 타설하면 50년 이상은 아무런 문제도 없이 건물이 버틴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30년만 지나도 건물에 금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skipperty3829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RC구조의 건축물들이 비안올때만 쳤기 때문에, 비올때 천막치고 타설했기에 지금껏 괜찮다고 생각하시진않겠죠? 적당히라는 단어가 기준을 흐리는 단어이긴하지만, 당일 타설의 진행률과 비의 양, 기둥과 보의 크기와 간격 등 한두가지를 설명할수없기에 적당히라고 표현이 될수밖에없는것입니다. 말꼬리 잡는걸로 이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m7n2v 타설시 펌프카의 위치, 자바라의 연결 길이 타설의 순서 등 천막을 치고 타설한다는게 말처럼간단한것은 아닙니다. 한쪽을 다채우고 다른곳을 타설하는것이 아니고 계속 전체적으로 돌면서 타설합니다. 만일 기준 슬럼프 및 강도보다 더 강한걸로 주문해서 온거라고하면 또 이야기가 살짝 바뀌지요~ 소나기, 폭우가 아니라면 최대한빠르게타설하는것이 어쩌면 중단하는것보다 더 나을수있다는 판단도 있다는 설명드린것입니다
하청이 하고싶어서 하겠냐?? 하청도 하기싫어 위에서 쪼아대니까 하는거지 위에서는 공기(공사기간) 내에 무조건 해! 이러면 하청에서 뭘할수 있음? 비와서 시멘트 작업을 할수가 없다, 폭염이라 노동자들을 하루종일 일 시킬수 없어서 휴식시간을 많이줬다 탈수증상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식수를 많이 구비해둬야한다, 위험작업이라 3인1조로 작업해야한다 등 이런걸 건의 하고 말한다 한들 위에서 들어주기나 할거같음?? 오히려 일못한다고 잘라버리거나 정리해고 대상이 됨 평택에 있는 삼성현장도 솔직히 안전 안전 하면서 감시단들이나 관리자들이 많이 있지만 공사기간내에 공사 못끝내면 들어와있는 업체들한테 쿠사리 오지게 넣는다 그리고 진짜 오래걸릴거같다 싶으면 안전이고 나발이고 빨리빨리 끝내게 하려고 삼성직원들이 와서 감시단들한테 눈감아주라고 오히려 그러더라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거임 안전작업 안하는 업체는 아예 건설바닥에서 일못하게 퇴출시키는 초고강도 법안을 발휘해서 통과시키지 않는이상은 나라가 망하기전까지 절대로 바뀌지 않을거임
@@user-twlelweefw 신축도 똑같음 최근뉴스 안보셨나? 분양받아서 갔더니 누수고 뭐고 부실공사 투성이임 제가사는 아파트도 그렇게 좋은아파트는 아니지만 누수있길래 관리실에 신고를해도 관리실마저 나몰라라 하거나 아님 그냥 임시방편으로 통으로 커비치는 수준(그게 1년 넘었는데 최근 폭우로 민원 터져서 6월말부터 7월초에 공사 마무리함) 아 제가 사는 아파트 3년전에 완공된 아파트입니다
제가 누누히 댓글 달았지요...한국 제발 안전불감증으로 공사 이런식 빨리빨리 그만 하자고 아니 옛날에도 빨리빨리였지만 지킬건 지키면서 빨리빨리라고요. 이렇게 댓글달면 항상 생각없는놈들이 공사 기간 언제까지 맞추냐 하청이라 돈못받고 날짜 보내야 한다 등등 헛소리 하는데 그런거 감안해서 견적서 넣고 본청도 제발좀 개선되자 이건 건물이 날라가는거라도 콘크리트도 굳는 시간 충분히 줘야하는데 좀 굳었다고 또 대충 하는 인간들도 있고 ....진짜... 이런댓글달면 또 언놈들은 지적충이니 시비 건다니 댓글들 달기도 하고 에혀.....
건축시공 및 구조기술자 입니다. 우천시 콘크리트 타설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폭우 때는 얘기가 다르죠.. 타설하면 안됩니다. 시간당 약 10mm이상 올시에는 중단하는게 맞습니다.우천시 말고도, 골조(타설)팀이 콘크리트 뻑뻑하다고 물넣는거 많이 목격합니다. 현장용어로 슬럼프 지옥이라고 합니다. 고강도 콘크리트 이거나 건물의 기초콘크리트 부분을 타설할 때 엄청 뻑뻑합니다. 콘크리트에 물타는걸 ‘가수’라고 하는데요.. 펌프카로 타설하면서 호퍼에 호스달고 물넣는데 이건 엄연한 처벌대상이죠... 현장소장은 뭐 알면서도 공기(공사기간)에 쫒겨서 어쩔수 없다고만 합니다. 추가로, 콘크리트 재령일수라 해서 타설 후 28일을 준수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수평부쪽이면 이음조인트 부분을 이어서 타설하거나 수직부분이면 동바리 상태 봐가며 상층부를 타설합니다. 이게 정석이지만, 아직 대한민국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렇게 지켜지는거 못본거 같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선진국에서 멀었습니다.
최저가입찰이랑 분양가상한제부터 없애고 논합시다 이 둘 때문에 한푼한푼이 중요해질 수 밖에 없어요 여기서 건설사 욕하는 분들도 분양가상한제로 원래보다 훨씬 싸게 분양받았을거아녜요. 투기로 이득볼거 다 봐가면서 건설사만 욕하는 꼬라지가 참 ㅋㅋㅋㅋㅋ 당신들 이득본거 원래는 건설사가 얻어가야할 이득이에요 이사람들아..
아파트들 다 저렇게지어집니다. 이게 맞는방법이 아니라 부족한 공사기간에 맞춰 건물을올리니 날씨 등을 고려하지않고 타설하여 곰팡이문제와 콘크리트 균열등이 생기는것입니다. 시행사의 타이트한 공사기간, 건축사들의 부실공사, 능력없는 감리 모두 문제이지 건축사 만의잘못은 아닙니다.. 아파트가 부의상징이라고 알고계신분들이 많지만 사실상 부실공사된 닭장에 사는것이나 다름없지요
국립제주박물관도 복합문화관 신설할때 오전에 비가 많이 온 것도 아니고 몇시간 된것도 아닌데 2층 바닥 타설하고나서 얼마안있다가 지붕이 푹 주저앉았었음. 매번 안전불감증이다 뭐다 말만하지 공무원들 기강? 개나 주라그래 나랏돈 받아처먹는것들이 요즘은 더 나태하게 근무하는거같음
그렇게 아파트 무너진다고 말을 했는데~ 변한게 없네~ 이건 건설사랑 하청에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함!
하청은 무슨 죄임? 위에서 까라고 해서 까는건데
@@투머치-h7k 물론 오더가 있었겠지 그렇다고 잘못이 없는거 아니지 노동자들은 불쌍해도 하청사장들은 하나도 안불쌍함.
@@africa-h4i 글치 ㅋㅋㅋ 건설사랑 하청사장들이 문제지 ㅋㅋㅋ
실질적 공사는 하청들이 해요. 원청과 감리는 감리.감독만 하고
최저 입찰로 들어온 업체라 계획된 공사 계획대로 진행 안하면 그게 다 마이너스가 되어서
원청 이나 감리도 어쩔 수 없음 몇 억 마이너스 나는 금액을 누가 책임 지지 않은 이상.
공사 중지 명령 내려면 정식으로 공문으로 공사 중지 해주세요 하고 하면 그 공문 아무도 못씀 ㅋㅋ
하청은 원청이 강합적으로 시키는대로 합니다 원청이 하지말라는데 하청이 무슨수로 우중타설을합니까 감리도문제에요
제보받고 인근 건물까지 올라가서 취재하시는 기자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최고
공사현장 저정도면 양반이죠
특종인데 함박웃음지으면서 좋다고 달려가지
답은 공기를 늘려야함
근데 공기 늘리면 들어가는 돈도 많아지기
때문에 집값을 올려야하는데 ㅋ
집은 싸게 사고 싶고...
안전은 하고 싶고...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니, 공기 넉넉하게 늘리고,건설업도 주 5일제에 아침 9시까지 출근 저녁 5시 30분 퇴근, 공휴일 다 쉬고, 안전하게 천천히 건물 짓자!! 집값이야 올리면되지~~~ 돈보다 안전이 중요하지~
편의점 알바생인데 노가다아저씨들 점심시간에 와서 술마시고 감..
부실공사 건설비리 신고 보상제도가 활성화 되어야 하고
감독기관부터 각성해야.
원희룡이 만든 지침. 비와도 타설하라!
@@퍼거슨-d8k 원희룡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20년 해먹음...?
언론사들 대부분 건설사가 잡고 있어서 그런지 KBS가 독을 품은 듯
감독기관이 썩겠지 이제
@@퍼거슨-d8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찍 지능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ㅁl 없는 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건설사 꼭 확인하고 벌금은 당연하고 다시는 건설 허가도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한참 멀었네요. 본보기로 강력한 조치해서 부실 공사 할 엄두도 못 내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물은 많은 사람들의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에이, 그게 가능한가요? 건설사들이 국짐당 민죹당 양다리 로비해온게 수십년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기전까지 절대 안 없어져요.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수십건 나도 여태 똑같자나요.
영상보셨어요 ? 법적으로 관리자 확이받으면 문제없데요 ㅎㅎ
말만 나불대지 마시고 직접 1인시위로 고치라고 시위하시던가 총선 나가셔서 국회위원되시고 직접 고치세요 말로는 누가 못해 나불나불
@@Rave-sj8167ㄹㅇ 하는게 근거없이 나불거리는거 말곤 없음
공무원9급 붙으려고 18년동안 공부한다고 호적파이고 편의점 알바하면서 최저임금받으면서 전주비빔삼각김밥 사장몰래 잘안보이게 뒤에 숨겨놨다가 시간지났다고 좋다고 챙겨오고 고시원 전전하면서 나혼자산다보면서 낄낄거리며 즐거운분한테 말씀들 너무 심하신거 아니오
초고층 아파트를 2년만에 완공 할수 있는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다.
국토부랑 건설사들이랑 한몸이라 둘다 조지지 않는 이상은 변화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엉뚱한거 대모나 할줄 알지
네? 민주노총이요?
작업하는사람이 = 건살사에요? 국토부에요?
@@Jinsung-Ha건설사지 그럼 뭐냐?
틀리 영감님 한분 계시네 ㅋ 건설사가 공기 맞출려고 시키니까 작업하는건데 데모?? 뭐 건설노조 욕하고 싶으세요 비오는날 저런 환경에서 작업 하는거 시키니까 하는거죠 거부하면 짤리죠 딴일 해야됨 회사 윗대가리 그리고 국토부넘들이 지침을 강화해야하는데 돈받아먹고 상부상조 지금까지 쭉 ~~~
@@elwk4471 1. 건설사가 공기 맞출려고 시키니까 작업하는건데 = 공기 맞출려고? 몬소리야 ㅋㅋㅋ
2. 비오늘날 저런환경에서 작업하는걸 시켰다고요? = 농떙이 피다 그러신게아니라요 ㅋㅋ?
3. 농떙이 피우다 기일맞추는거 요즘 시민들 다알아요 그러니 부실공사 하고있는거고
4. 건설하시면서 민노총분들 노상방뇨 이거까지 말해드릴까 ㅋㅋ?
이런 건설사 꼭 확인하고 벌금은 당연하고 다시는 건설 허가도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한참 멀었네요. 본보기로 강력한 조치해서 부실공사 할 생각도 못하게해주세요~
저런공사 한국에 있는 건설사들 다 그래요~
처벌할 법안이 없다라고 가지가 말하고
있읍니다
@@Yu-to8lo 그럼 그런 건설사들 싹 다 허가취소 시키면 됩니다. 기득권이 사라지면 뛰어들고 싶은 사람은 많을걸요.
평생 유투브에 말해봐라 되나 ㅋ
죄다 하청이라서 그놈이 그놈임ㅋㅋㅋㅋ
돈만 받으면 되는 거니까 입주민이든 아파트의 부실은 딱히 상관없다는 거죠. 이런 문제 때문에 아파트에 하자가 생기고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런 걸 생각을 안하시는 우리 건설업자분들은.... 에휴.. 입주민이든 아파트 부실은 신경도 안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진짜..
직장인이 무슨 죄가 있나요 재촉하는 윗 분들이 문제지
저 분들이 일하고 싶어서 할까요
진짜 국토교통부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건설사, 시공사 양심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사실 국토교통부에서 제대로 법 기준 마련하고 강력하게 관리, 규정을 어기는 곳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 해줘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대부분의 부실공사의 문제(나중에 층간소음, 하자 등 여러 문제로 이어짐)는 국토교통부의 안일한 처사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국토부가 건설사, 시공사들하고 짜고 뒷돈 받아먹고 쉬쉬하는걸로 볼 수 밖에 없네요.
곳곳에서 진짜 업자들 해도 너무한다.. 처벌이 없다는것도 충격이네
에~혀 저따위로 공사하니 아파트가 무너지지
강력하게 처벌해라
🤬
아파트 무너진게 몇개나된다고 ㅋㅋ
@@박수리-i3f 무너진거 1개 주차장 1개 벽 외부로 나온 철근 아파트 1개 옹벽 무너진거 1개외에 건설 후 외벽에 금가는 아파트 전부 ㅋㅋㅋㅋㅋㅋ
@@user0wjd 겨우?? ㅋㅋ 전국에 아파트가 몇갠데 겨우 그거?
@@박수리-i3f무너지지 않아야 되는게 정상아님? 찢어진 콘돔 사이에서 태어났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벌레야^^
@@박수리-i3f우리 조선족 친구 나라에선 건물 무너지는게 일상이라 이 수가 적게 느껴지는건 알겠는데 애초에 아파트는 무너지면 안되게 만들어야 한단다~
발주처- 무조건 금액이 1순위이기때문에 최저가입찰넣은 시공사쪽으로 수주할 확률 99%
시공사(본사)-최저가맞추기위해서는 당연히 공사기간도 줄여야하기때문에(1일당 시공사,하청,직영 인건비,작업대,유지비,경비 등등) 타이트하게 공기설정할수밖에없음
시공사(현장)-공사기간 엄수하느냐에따라 본사에서 엄청쪼기때문에 현장소장 모가지날라가느냐 임원승진하느냐
팀장들또한마찬가지 ...이런상황이므로 당일날 폭우가쏟아지지않는이상 거의 일정대로 강행하려고함 더군다나 일단 장비 및 인력 세팅해놓고나면 취소한다고해도 일정부분 지불을해줘야하기때문에 웬만하면 강행함. 더군다나 기상예보가아니라 기상현황이라고 해야할정도로 수시로 예보가바뀌기때문에 비온다고하고 안와서 공사기간 하루 날리는경우도 허다함
하청(협력업체)-시공사에서 하라고하니까 하는거임. 물론 요즘엔 비오는경우 작업안한다고 거부하는 업체들도 많음
이사람들도 시공사쪽에서 일단 세팅하라고하면 새벽5시반,6시부터일어나서 현장출근해서 대기하고 하기때문에 일정부분 인건비 요구하는건 당연한부분이긴함
건자재납품업체(철근,단열재,레미콘,포시멘트 등등)- 마찬가지로 일단 시공사에서 요청한 납품요구일에 맞춰 운송,원자재 등 세팅을 해놓을수밖에없음. 현장에서 진행한다고하는데 납품업체에서 혼자 점쟁이마냥 '비오니까 어차피 취소되겠지~'하고 준비안해놨다가 정작 그날 비가안오거나 비가와도 강행해버리면 납품빵꾸낸걸로 작살나버리기때문에..
입주자회-비오는날 공구리치면 난리치지만 그렇다고 공사기간이 늘어지는걸 이해해주지도 않음.. 뭐근데 공사기간이 많이늘어져 입주일자에도 차질이생겨버리면 이사,대출계획에 다 차질이생겨버리니 이해는됨
결국 착공허가내주는 관할부서에서 우기,폭설,극서기 이런부분들을 감안해서 공기가 타이트하다고 여겨지면 공기조정을 명령하던지(권고사항으론안됨) 아니면 아예 국토교통부에서 규칙이나 법령으로라도 기준이생겨야하는데 관할부서사람들은 건설현장에 프로세싱을 거의 모른다고 봐야하기때문에 이런게 불가능한실정임
개인적으론 요즘자재값폭등 등을 시공사에서 많이얘기하는데 지방 평당 1500~2천만원분양가 육박하는 현시장에서 마진을 좀포기하고 공사기간을 조금넉넉히 설정하고(발주처도 인식이바껴야함,특히 조합 재개발,재건축) 당해 강수일정등을 년말에 계산하여 국가나 지자체에서 어느정도 공사기간이 지연되도 고려받거나 손실금액을 보전해줄수있는 방안이 꼭 제도화되어야한다고생각함...
와 이 댓글 ㄹㅇ이다
이렇게 서로 얽힌 프로세스로 묶여있는 현실을 쫙 다뤄주는 영상이 나오고 그걸 모두가 봐서 제대로 된 의제가 나왔으면!!
근데 진짜 여러 댓글들 쭉 읽어보면 지금 관련 건설법 개정 제정부터 이뤄져야하는건 일단 확실한듯
그리고 기상'현황'도 ㄹㅇㅋㅋ
성격상 옛날부터 기상예보를 주단위로 늘 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당일예보 시간대별로 보고 그것도 모자라 시간대별 습도까지..ㅋㅋ 보고다니는 사람인데
당일 예보도 실시간으로 바뀌어서 ... 날씨개고보면 다음시간대 비온다던 표시가 바뀌어있고
비오고보면 또 비오는표시로 바뀌어있고ㅋㅋㅋ 그런정도 ..
기상예보하는 곳에서도 많이 애쓸테니 이정도면 걍 날씨가 잘못했네 해야하는 수준 ..
대단한 대한민국 건설업에 우수성을 보여주네요. 내가 살집이 아니면 된다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책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부실공사는 지속 될겁니다. 감리와 건설사 사장을 즉시 구속시켜야 하는데..
대신 저기서 콩크리트강도 감리도 빗물맞은거로 하시는거죠? 그런데도 합격나오구요?
@@hyoseonkim5017 감리가 뭘 받지 않고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hyoseonkim5017 돈이면 불가능이 없는 나라이니깐요.
@@박병윤-v2p 인정합니다. 제가게 근처에 아파트들 2002~2006년까지 공사하는거보니까 비와도 공구리치더라구요.한곳도 빠짐없이 오히려 옆동네LH는 기초하고3층까지 올렸는데 감리가 빡빡하게 들어간건지 어느날3층까지올린 건물이 없어지고 다시올리는건 봤네요 깜짝놀람
@@hyoseonkim5017애당초 인장강도 깨는 콘크리트는 시험원이 레미콘에서 소량 뽑아서 쓰는거라 빗물 맞아도 조금밖에 안맞겠죠 감리는 그거보고 합격주고
저런 쓰레기같은... 지들이 살 집이라고 생각해도 저렇게 하겠나 기본이 안되면 직업 박탈해야 합니다. 책임감 없는 인간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공사기간 단축이 중요하냐, 아파트에 살 사람의 목숨이 중요하냐? 천벌을 받을놈들!!!!!!!!
공사기간 = 돈이니깐요
쟤네는 당연히 공기단축이 중요하죠. 하루만 늘어져도 나가는돈이 얼만데요.
"쟤네"는 저기 입주할 사람들보다 공기맞추는게 더 중요합니다.
지가 살것도 아닌데 무너지지만 않으면 내구성같은건 상관없다는거죠.
돈이니까 그렇지 ㅋㅋㅋ 내 알빠노 니들이 살집인대~~
불법하도급=공사비 저감
답은 공기 단축 무조건 타설 해야함
돈보다 사람 목숨이 중요한거지 여기 댓글들 인성 수준봐라.. 못난이들
건축법...참 희안해...저렇게 개판으로 지어도 꾹 참고 가져가야한단 말이지..
대기업도 그런데 중소업체들 집지을땐 얼마나 개판이겠니...
예전에 상가건물 지을때도 도면대로 안나와서 뭐라 했더니 공사중단으로 협박이나하고...쯧...
그런데도 민사밖에 못넣는데...
우리나라 건축업계는 정말이지 한번 뒤집어 지지않는이상은 바뀌기 힘들다고 본다.
그런데 누가 건축업자들 뒤봐주고 있나?왜저리 강심장이지?개판으로 지어도 후에 아무런 손실이 없다는건 법이 이상한거 아닌가?
언제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나라가 될런지
우리는 중국인의 후손임
@@qwklejfqkwnf2299 노노 일본인의 후손임....기시다 총리께서 오셨을 때 못 보셨음? 굥이 너무 좋아하는거....오염수 문제도 강제징용 문제도 다 해결해 줬잖음...진핑이에게는 안그러지만 기시다에게 하는걸 보면 우린 일본인의 후손임...
소중국이라 영원불변
@@석군-v3x 소중국 소일본 환상의 나라
걍 중국, 일본 짬뽕국이라고 하자
시공사 현장 근무자입니다. 무리한 원가절감, 공기단축, 본사의 터무니없는 공사수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고쳐지지않는 이상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안하면 돼잖아?? 그거라도 벌겠다고 안전무시하는건 뭔심보
@@juynoh0802그걸 왜 이 작업자분한테 따지냐?
@@juynoh0802작업지시를 내리는건 건설사입니다.하청업체가 거부할수 있는 환경 아닙니다. 최저입찰제.원가절감 이란 큰테두리가 있는한 변화가 거의 없을것입니다.
@@juynoh0802모자란거 티내노
건설업 구조 특성상 건물 올릴 때 수백~수천억씩 대출 끼고 작업하다보니 요즘같은 고금리에 하루 이자만 몇백이 나갈텐데 빨리빨리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듯
허가받는데 시간 오래쓰면 안되니 로비도 많이 먹일거고
빗물 들어가면 시멘트와 섞이지 않은 수분층이 생기고
콘크리트가 굳으면 진공상태로 증발도 안 되고
겨울철 얼면서 콘크리트 균열 일으키고
균열된 벽체로 물들어오고
시멘트 강도가 개박살 납니다 물 많이 들어가면 물시멘트...
건설현장 안전관리자는 뭐하냐 비오는날 현장 작업 자체가 불법인데 제정신인건지...
큰 사고가 또 나야 스톱을 하냐...
제발 현장 관리자 . 안전관리자 . 소장 전부 올 스톱 시켜라 저렇게 건물이 올라가면 부실 공사가 되는걸 알면서 하는것들이 제정신이냐
이 대한민국은 짧은기간에 많은 발전을 하긴 했지만.. 그중간에 숨어있는 비리가 너무나도 많다...
침략 당하면서 없이 살다 발전해서 사람들이 급하고 우악스럽고 욕심 많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전 세계 유일한 한국인들
소국중국화이또!!
"일 잘 하는 아이"
소리 듣고 싶어서 저런 개 같은 짓을 하는 거야
안전이 완벽에 가장 가까운 해답인데..
빨리하면 잘 하는 거라고 착각 하는 거지..
저런거 뷱한 보내여 돼
인간 재해 일으키기 딱 좋은 담당자다
이런데도 우직하게 기득권의 개가 되어 짖는 저학력 2찍 틀베ㅋㅋㅋㅋ
@@fase1713 등쳐먹고 잘되는게 정상이냐 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다. 이렇게 큰 사건이 일어나도 여전하구나
역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다들 강 건너 불구경 하듯 생각한다. 그러니 계속 발생하는 듯
이러다가 큰 사고 거쳐야 다시 그레이트 리셋 되는거고... 우리 민족 정체성은 사후약방문,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확실하다.
근본원인은 과한 공기단축임.... 밑에 시공사가 하도급업체에 공기단축 압박 넣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거지, 누가 비오는날 작업하고 싶음? 돈 더주는것도 아닌데, 현대에서 중동에 가서 공기단축 공기단축 하다가 감리한테 걸리고 재시공하고 손해본게 몇조인걸 보면, 우리나라만 법이 물렁하고 감리가 물렁한거임. 건설개혁 해야함
시공사만에 문제가아님 계약부터 주어진 공기가 빠듯함 몇십개에 공정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구조물이라 돌발사항에대해 건축주가 공기연장을 받아들이지않음 법적으로 공기 보장해줬으면 하내요
공사 시공 과정 궁금해하는 사람보다 완공, 분양 후 이게 얼마나 오를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은 이상 이건 안고쳐짐
참고로 국토부, 건설사는 한몸이라 절대 변할리 없음
하다못해 선분양 없애고 무조건 후분양으로만 바꿔도 입주 후 나오는 갈등이나 공사 중 붕괴에 대한 입주자 불편은 줄어들겠지 그런데 그거 원하는 사람보다 선분양 차익 노리는 사람이 더 많잖음? 그런데도 선분양이 과연 없어질까?
사람은 하던 것에 익숙하게 아무런 생각없이 하게 됨. 늘상 하는 방식이라...
이래서 새로지은 건물들이 입주도전에 여기저기 갈라지는구나...ㅋ
업체대표 관계자 모두 사법처리하고 공사중지해야 이런 일이 없어질거 같음
이렇게 공공연하게 밝혀지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다.. 나라가 미쳐간다...
무너지면 몰라도 신경쓰것어 빨리끝내고 많이남으면된다 이생각뿐...
이공사장도 조만간 무너질수도 있고, 차후에 누수주범이 될수 있는 상황인데 무슨 짖거리들하는것인지
광주에서 발생된 현대건설 그렇게 아픈 과거가 있었는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건설사를 본보기로 퇴출시켜야 이런일이 없어진다
대한민국 의 건설업계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오직 빨리빨리 ....
국민의 눈, 국민의신고, 국민의제보만이 단한걸음이라도 발전하는길입니다.!
국토부관계자라는 새끼들 퇴직하면 어디로 갈거 같냐?
건설사로 재 취업이다.
한통속인데 달라지겠냐?
강력한 처벌?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내 밥그릇 걷어차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저딴식으로 공사를 하니 최근 지어진 아파트나 건물들이 비만오면 물이 새고 1년도 안됐는데 균열이 천지고....진짜 비싼 쓰레기 건물을 만드는 건설사들이네요
국민의 신뢰를 잃은 건설사는 멸망할것이다.
그럼 이제 집은 본인이 짓고 살아야죠 모든 건설사가 같을텐데 그렇게 안하면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살수밖엔
업체 다 순살이다
후분양으로가야지 약간이나마 하자 줄일수있음. 선분양은 사기짓할게 뻔한거고
그럼 우리나라 건설사 다 멸망이네 ㅋㅋ
국토부조항도 문제네 다 뒷돈먹었을듯
대한민국 법 만세
건물 무너지면 법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 책임으로 다 쳐 넣으면 됨.
각 당 대표들이 총대 매고 최소 10년 살면 되겠네.
국민 한명 죽을때마다 1년씩 연장하고. 그럼 되는거 아녀~
아파트 선시공 후분양 공사과정공개 원가공개 어렵나? 법만들어라 국회의원들이여.
나라가 망해가는모습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사실 엄청 애매한 부분임 타설은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없음… 그에따라 펌프카하고 레미콘도 미리 준비를 해두는데 소나기 온다고 펌프카하고 레미콘을 가라고 돌려보내기는 힘든 상황임 그렇다고 소나기 비 예보 있는 날에도 공사를 안해버리면 공기가 엄청 밀리게됨 법적으로 못하게 막던지 아니면 천막 치고 하던디 해야할듯
정확히아시네요 맞습니다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있는데 타설하려고하는 한국사람 많이 없습니다. 한국사람 1명 2명이 중국사람 2명 3명정도 쓰면서 일하는데 중국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닌데 대충대충일합니다. 그리고 토,일은 국토부에서 쉬라고 해서 한달에 20일 일합니다.근데 비오는날 3일정도 뺀다고하면 17일 일이 없는 날도 있으니 2일3일빼면 대충 15일에서 14일입니다. 이번장마기간처럼 비가 계속오면 일을거의 못하겠죠 월급이 아니라 일당이기때문에 일이없으면 중국인들도 다른일로 다 가버립니다. 그리고 강도조절만 신경쓰면 콘크리트가 잘 안퍼지고 안들어가면 콘크리트 면인 잘안나와요 철근보이고 철근사이에 구멍이생겨서 어차피 땜빵하면 강도가 좋지 않습니다.
펌프카가 이리저리 왔다 갔다해야해서 천막치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콘크리트에서 열이 발생해서 여름에는 아마 타설공들 다쓰러질듯.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게 저렇게 되면 출근한 인부들 일당은 일당대로 나가고 완공일은 연기되니까 대출이자는 이자대로 나가고 결국은 집값이 오를수밖에 없음. 그럼 또 집값오른다고 욕하고
악순환임 그냥
언론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봅니다. 비오는 와중에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원칙상으로는 비오는날 말고도 한겨울에도 콘트리트 타설을 하면 안되죠.(수분침투로 인해 콘트리트 내부에 구멍이 생김)
꼭 해야한다면 실내가 훈훈할정도로 난방설비를 가동시켜야하는제 지켜지지가 않는
틀어서 밀폐공간 생겨서 질식으로 인한 사망사고 남
온도20도 이상만 맞추면 됨
호주정도만 해도 보도블럭 까는데도 일주일 넘게 걸림.
뉴스 못봄?? 난로펴놓고 말리다가 질식으로 뒤지는거 ㅋ
레미콘 올때부터 물희석 이빠이 하고온다 ㅋㅋ 빗물들어가면 시멘량 10프로되냐 ㅋㅋ
10여년전에 작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조그마한 건설사를 접으셨습니다. 큰 건설사에서 하청을 받아서 건물 올리는 일을 하셨는데 밤마다 건물이 본인 앞으로 넘어지는 악몽에 시달리셨다고 하더라구요. 이 바닥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골조업체가 원가절감하려고 가닥수 줄이는건뎈ㅋㅋㅋㅋ작은아버지가 많이 빼먹어서 불안하셨나보네요ㅎㅎ
막 뉴스보다보니 시공사들이 죽일놈같죠? 떠들라면 조직구조를 알고 떠드세요ㅎㅎ
제가 건설업에 몸 담고 있는게 아니니 조직 구조나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청 대부분이 역입찰로 이뤄지니 공사비용을 줄일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부실공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저는 골조에 대해서 말한적이 없습니다. 본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평생을 바쳐 키워온 사업을 접으신것 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하셨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건설사에서 하청을 받는 조그만한건설사.. 그게 곧 골조회사인데요ㅎㅎ
이런게 진짜 기자들의 역할이지..멋지십니다!
멋지다 대한민국 건설의 위상
못배워먹었다는 게
지식의 차이가 아니라 인간의 됨됨이 차인데 진짜 건설현장은 답이 없다
항상 그랬듯 수많은 전조현상에도 방치하다가 아파트 붕괴로 수십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대형사고가 나야 그때서야 OO법 같은게 생기면서 하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인이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독하는 사람 관리자, 업체들을 건축 업계 일 못하도록 퇴출시킨다.
건축법 강화를 통해 저런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신고 시 포상제도와
관공서에서 암행어사처럼 건축 위법행위 현장 모니터링 업무를 주거나 올바름에
대한 인식이 있는자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건물이 사람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면 왜 짖는가?! 하자로 인한 붕괴했을 때
인명피해에 대해서 총 책임자나 하청업자 꼬리 자르기 식의 대처는 정치와 다를게
없다.
건설회사에서는 준공전까지 영상기록을 남기도록 해서 하자나 문제가 없도록 증명하는 것이
법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작업할 때마다 작업 영상을 기록하고 중요 작업에 대해서 녹화 된다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서 명확한 책임의 소지가 분명해 질 것이라고 본다.
정확한 건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 현재 이러한 문제를 오랫동안 방관 방치한 것도 큰 문제이다.
구시대적인 법과 제도를 유지하면서 집단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여 오랫동안 이런 문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토부만 그럴까 관광서라만 부정부패 비리는 존재하지만 외부에 노출이
덜 될 뿐이라고 본다.
품질보증이 있듯이 자기들이 만든 건축물에 대해서 붕괴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기간, 내부균열로 인한
품질보증기간을 마련해라. 뉴스보면 신축건물 주차장 1달도 안대서 주차장이가 주거공간에도
비가 세는데.
전자제품은 품질은 보증하는데 건물은 왜 보증못할까? 아니 안 하는거겠죠.
정신 몾차라니는 국개님들이 나랏일 안하고 밥그릇 싸움하고 있는 동안 나라가 죽어가고
관공소도 더 큰 밥그릇이나 더 좋은 사료를 어떻게 내것으로 할지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존재할 것이다. 속한 환경이 부정부패와 비리 또는 잘못된 문화와 습관 등으로
타성에 젖어 일부가 올바르게 살다가도 조직의 문화에 반하면 배척당하게 됨.
먹고 살아야 하니깐 일용직도 이렇게 일하는 거겠죠. 과감하게 신고하고 그 신고로 인해
중대차한 문제의 발생야기를 방지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나 정부에서 일용직보다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면
분명 우리나라는 퇴보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지용.
이런 생각하나 하나를 국개들이나 보조관 공무원들은 나 몰라라 하니.. 딥 러닝과 AI를 발전시켜서
사람이 아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을 탑재한 로봇에게 투표하는 게
장래성이 밝다고 봄.
중요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킬게 아니라 전 국민 투표로 바꿔서 온라인 투표, 전화 투표를 할 수 있게 하고 투명성을 제공해서
지금보단 나을 거라 봅니다. 적어도 기계는 결과에 대한 로그를 남길 수 있고 거짓말을 안 하죠.
정말 부지런한 국민이다...
레미콘 타설이후 17시간 만에 거푸집을 제거하기 시작, 타설후 23시간 만에 전부 다 제거했다면 어떤일이 일어나나요?
철근배근+콘크리트 옹벽.
벽체두께300, 옹벽높이평균4800, 옹벽길이40미터+우측날개5미터가량(높이2~4미터정도)+좌측날개30미터가량(높이1~1.5미터).
역T자형 옹벽이며 베이스판은 두께400정도에 넓이 2800정도 됩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많이 흘러내려가는 지형에 만들어진 곳에 큰 ㄷ자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시기는 작년 9월 중순경 이었습니다. 콘크리트 강도는 210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떤곳인지, 온도는 몇도인지, 두께는 어떤지, 면적은 얼마나 되는지, 콘크리트성분은 어떤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답변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나애미한테 물어봐
정확한건, 더 세밀한 자료와 데이터, 현장여건등을 종합해서 판단해야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일반적인 얘기니까 참고용으로만 받아드리시길 당부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양생의 강도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측면 거푸집의 경우 만 하루정도 지난뒤 탈거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슬래브 같은 경우 보통 4주후 탈거하는데, 양생강도가 80% 정도 나온다고 해도 곳곳에 서포트로 지지를 해서 충분한 양생강도 확보후 탈거하고 있지요 ..
중요한건 콘크리트 양생강도 입니다
강도는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고요
강도가 나온다고 해서 거푸집을 탈거해도 현장환경에 따라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추후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고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숫자는 콘크리트 강도 수치이고요, 콘크리트도 종류가 무지 많습니다..
용도에 따라 강도도 다르고, 쉽게 얘기해서 빨리 양생되게 할수도 있고 천천히 양생되게 할수도 있습니다
저 따위 짓거리는 살인행위와 다름없는 짓거리다. 당장 압수수색해야 한다.
건설사나.. 하청사나.... 지들이 들어가 살집이면... 절대 못저러지...ㅋㅋㅋㅋㅋㅋ
국내 건설사 대부분 엔지니어링사업부 회사내에 존재한다... 일반 건설 -> 아파트.... 엔지니어링사 -> 각종 공장(반도체, 전기, 석유화학 등)
아파트 건설은 주인이 일반 시민이고....
엔지니어링사는 하자에 엄청 까다로운 관계사 혹은 감리가 해외인 대부분의 공장이다..
공장의 하자는 생산불량.. 생산에 바로 타격오니... 절대 하자를 낼수 없도록 설계, 시공, 감리가 이루어 진다.. .
아파트... 푸하하하...... 감리회사의 선정을 시공사 발주처가 한다.. 말도 않되는 개같은 구조...
아니.. 똑같은 회사에서 아파트 건설 사업부는 매번 개판이고... 엔지니어링 사업부는 세계적인 수준인게.. 현실인데...
참 아이러니 하다..
이렇게 중대한 사항이 양심에 맡겨진다는 것 또한 놀랍다.... 대단하다 정말 대한민국.. 갈길이 너무 멀다
칭찬해 KBS!!
제 2의 삼풍 터지기전에 GS건설에 대한 철저하고 단호한 압수수색 들어가야한다!
@zjaaosi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요 누가 하나 조져야 저런거 못합니다 법적 처벌을 안하니 그냥 처벌 안받구나 하면서 다 하자나요 이게 잘못된거죠 안그래요? 정치적이고 머고 따질게 아니라 정부가 해야될일인데 안하니깐 문제인거 아닌가요 어케 그게 정치적 의도라고 하시나요 만약에 나중에 대량 사고로 몇백명 몇천명이 죽었다 치면 그때 누가 구속되고 이럴때 그것도 정치적 의도라 보시나요? 당현히 정부가 해야될 일입니다 정치적으로 볼게 아니라 그게 첫 주자인 GS고 조져야 나머지도 못합니다
노가다인생들 보면 전부 대충살아서 노가다하는거고 일할때도 대충~그냥~이게 습관임..그런 인생들하고 어울리지않는게 좋음..전과자,신불이 50%이상이다..
최근 무너진 건물들 처벌 어떻게 받았는지 알면 여전히 왜 저러는지 알 수 있지.
레미콘타설시 물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왜그러냐면 레미콘을 설계에 맞게 슬럼프와 강도를 주문하기때문에 물이 들어가면 강도가 변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레미콘을 타설시에 비가 많이와서 타설 중간에 멈추고 다시 일정을잡고 다음날이든 그 다음날이든 이어서 타설하게되면 향후 양생이 완료된후 그 해당층은 두덩어리인겁니다. 철근으로만 붙어있는것이지 실제론 두덩어리인거죠. 기둥이나 내력벽은 수직으로 하중을 싣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을수있지만, 슬라브의 경우에는 향후 처짐이나 크랙이 발생할수있는겁니다. 따라서 타설중간에 비가올경우 기술사 및 현장소장의 판단에 따라 진행여부를 판가름하는것이 맞습니다. 이미타설이 된 레미콘은 물빠짐과동시에 열을 발생시키고 골재등은 발브레이터를통해 자리를 잡아버리기때문에 비가 와도 슬라브 표면에떨어져서 사방으로 흐릅니다. 슬라브 표면상에만 데미지를 줄 뿐이라는거죠.
표면자체 그러니까 철근을 덮는 두께도 설계상에 나와있는데 그 부분도 비가 적당히 내리면 씻겨내려가는 정도가 미미하기때문에 폭우가 아닌이상 빠르게 타설하고 비가 멈춘뒤 훼니샤로 밤새 문질러주면 피복 표면은 살아올라옵니다.
구조적인것은 알겟는데..적당히 라는게 얼마를 말하는거죠...그러지말고 최대한 비를 막는 천막을 치든 덮개를 설치하든 조치가 우선이지 작업하더라도...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천막치고 해야하는데.작업이 불편해져서 천막안치고 하는게 문제인듯요
그 원칙을 세우고 지키기 때문에 기술자입니다. 대충 일하는거면 아무나 다해요.
대부분 괜찮은 이유는 기술자들이 혹시 모를 작업상의 실수까지 고려해서 안전률을 잡아 놓기 때문인데 비오는데 시멘트 포설하고 철근 빼먹고 그러면 버틸 재간이 없는 것입니다.
콘트리트를 제대로 타설하면 50년 이상은 아무런 문제도 없이 건물이 버틴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30년만 지나도 건물에 금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skipperty3829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RC구조의 건축물들이 비안올때만 쳤기 때문에, 비올때 천막치고 타설했기에 지금껏 괜찮다고 생각하시진않겠죠?
적당히라는 단어가 기준을 흐리는 단어이긴하지만, 당일 타설의 진행률과 비의 양, 기둥과 보의 크기와 간격 등 한두가지를 설명할수없기에 적당히라고 표현이 될수밖에없는것입니다. 말꼬리 잡는걸로 이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m7n2v 타설시 펌프카의 위치, 자바라의 연결 길이 타설의 순서 등 천막을 치고 타설한다는게 말처럼간단한것은 아닙니다. 한쪽을 다채우고 다른곳을 타설하는것이 아니고 계속 전체적으로 돌면서 타설합니다. 만일 기준 슬럼프 및 강도보다 더 강한걸로 주문해서 온거라고하면 또 이야기가 살짝 바뀌지요~ 소나기, 폭우가 아니라면 최대한빠르게타설하는것이 어쩌면 중단하는것보다 더 나을수있다는 판단도 있다는 설명드린것입니다
빨리 빨리 일하시다가 이렇게 일을 진행시키는 관계자분께서 몸소 불안전성을 체험하게 되기를 깊이 바랍니다
하청이 하고싶어서 하겠냐?? 하청도 하기싫어 위에서 쪼아대니까 하는거지
위에서는 공기(공사기간) 내에 무조건 해! 이러면 하청에서 뭘할수 있음?
비와서 시멘트 작업을 할수가 없다, 폭염이라 노동자들을 하루종일 일 시킬수 없어서 휴식시간을 많이줬다
탈수증상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식수를 많이 구비해둬야한다, 위험작업이라 3인1조로 작업해야한다 등
이런걸 건의 하고 말한다 한들 위에서 들어주기나 할거같음?? 오히려 일못한다고 잘라버리거나 정리해고 대상이 됨
평택에 있는 삼성현장도 솔직히 안전 안전 하면서 감시단들이나 관리자들이 많이 있지만 공사기간내에 공사 못끝내면
들어와있는 업체들한테 쿠사리 오지게 넣는다 그리고 진짜 오래걸릴거같다 싶으면 안전이고 나발이고 빨리빨리 끝내게 하려고
삼성직원들이 와서 감시단들한테 눈감아주라고 오히려 그러더라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거임 안전작업 안하는 업체는 아예 건설바닥에서 일못하게 퇴출시키는 초고강도 법안을 발휘해서 통과시키지 않는이상은
나라가 망하기전까지 절대로 바뀌지 않을거임
다른나라보다 울나라가 더 부끄럽다..
수도권은 지진 안나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지진 한번 나면 인명피해가 상당히 클 것 같습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지진나면 큰 일날까 걱정입니다
저렇게 얼마나 많이 지어졌을까 ㅋㅋ 난 꼭 신축아파트로가야징~
@@user-twlelweefw 지금 신축을 저렇게 짓고있는데 바보임? ㅋㅋ
@@user-twlelweefw 신축도 똑같음 최근뉴스 안보셨나? 분양받아서 갔더니 누수고 뭐고 부실공사 투성이임 제가사는 아파트도 그렇게 좋은아파트는 아니지만 누수있길래 관리실에 신고를해도 관리실마저 나몰라라 하거나 아님 그냥 임시방편으로 통으로 커비치는 수준(그게 1년 넘었는데 최근 폭우로 민원 터져서 6월말부터 7월초에 공사 마무리함) 아 제가 사는 아파트 3년전에 완공된 아파트입니다
@@user-twlelweefw 최근 5년동안 지어진 건물은 거의 다 부실 하자 투성이임.. 20~30년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훨~씬 튼튼함
대한민국에는 내수건설 업체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왠만한 그룹들 보면 건설업체 하나씩은 꼭 있다.
현금유동성이 좋고 이익도 크고 법의 헛점을 이용해 돈을 빼돌려 먹기 쉽고
국내에 세계적인 종합 건설업체는 적다. 세계적인 것도 시공에만 머물러 있는
제가 누누히 댓글 달았지요...한국 제발 안전불감증으로 공사 이런식 빨리빨리 그만 하자고 아니 옛날에도 빨리빨리였지만 지킬건 지키면서 빨리빨리라고요. 이렇게 댓글달면 항상 생각없는놈들이 공사 기간 언제까지 맞추냐 하청이라 돈못받고 날짜 보내야 한다 등등 헛소리 하는데 그런거 감안해서 견적서 넣고 본청도 제발좀 개선되자 이건 건물이 날라가는거라도 콘크리트도 굳는 시간 충분히 줘야하는데 좀 굳었다고 또 대충 하는 인간들도 있고 ....진짜... 이런댓글달면 또 언놈들은 지적충이니 시비 건다니 댓글들 달기도 하고 에혀.....
돈이 아무리 좋아도 저건 아니다 사람들 목숨이 달렸는데😢😢😢😢😢😢
기상이 안 좋으면 건설기간 그만큼 연장해줘라
아무리 공사기간을 맞추려고 한다지만 어떻게 안전과 직결되는 엄청난 일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천하의 쳐 죽일놈들 같으니라고.
몇년후에는 건물이 무너져서 몇백명은그대로죽겟지. 그 후에 시공자 몇명만 감옥에 가거나 집행유예로 나오겠지. 이게 대한민국의 대표 건축법 아닌가?
정말 중국이나 한국이나 특성들은 ㄹㅇ 비슷한듯
공사책임자 놈들 가족들 입주시켜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런 제재도 없고 책임도 없고 그러니까 비양심적으로 건설사 운영해도 아무도 간섭없는 왕같은 회사임.
비싼값에 팔아먹으면서 양심도 같이 팔아 드셨나.국토부는 재벌 건설사라고 봐주지말고 일벌백계해야됨
이런건 몰랐어. kbs기자분 대단하다
맞습니다..나도 비오는날 레미콘치기 싫습니다.공기는 빡빡하고 조합+입주자들은 언제 공사끝나나하고 아우성이고 못끝낼시 지체비 물어야하고 안전=공기연장+돈입니다. 시공사들도 안전하게 공사하고 싶습니다..제발 추가공사비+공사기간 주세요...세대당 분당금 2배로 올려주세요..그럼 좀 해결이 될듯..
하청이 없어져야 됨
저렇게 건물을 지어서는 당연히 안되는 일인데 현장 인부들은 공수, 일당으로 급여가 계산 되는것도 문제죠 장마철에 1~2주 쉬어버리면 월급 반토막납니다 이런 부분도 참 문제네요
얼마전 한창 비가 심할때 아시는 분이 이렇게 비오는데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다가 미끄러지셔서 생을 달리하신 분도 계십니다…너무 안타까워요
폰
레미콘 타설된 부분 철거하고 재시공 해야 합니다 절대로 기준강도 안나옵니다 ~~~ (현직 감리)
글 감사합니다만 감리 책임이 큰거 아닌가요?
저현장에도 감리가 있을텐데 다들 어디서 뭣들 하시오?
@@fenixx7608 감리도 을이에요. 원청 건설사에게 찍히면 일 못 받습니다.
조만간 아파트 하나 무너집니다. 수백명 죽는 참사 한번 일어날겁니다. 오랫동안 없었지 그런 대형 인재. 이제 한번 일어날 때 됐지.
왤케그러기를바라듯이애기하냐 ㅋㅋ
금방 무너지지는 않지.
지진나서 무너지거나 20년 후에 무너지겠지.
그럼 지진 탓하거나
20년 후에 책임자는 자연사 했거나 노인이거나 법인이면 회사가 없어졌거나 ㅋㅋㅋㅋㅋ
@@노드-d5d 무너졌 자이? 무너져서 아(이)파 ㅋ?
그20년이 지금아님?
관계자인가 실드치네
나는 그래도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데... 이게 정상아닌가?
몇년째 아파트 물 쏟아지고 무너지고 야랄법석 다 떠는데도 이정도 수준이면 소중국을 넘어서 원조 중국이라 불려도 된다
건축시공 및 구조기술자 입니다.
우천시 콘크리트 타설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폭우 때는 얘기가 다르죠.. 타설하면 안됩니다.
시간당 약 10mm이상 올시에는 중단하는게 맞습니다.우천시 말고도, 골조(타설)팀이 콘크리트 뻑뻑하다고 물넣는거 많이 목격합니다. 현장용어로 슬럼프 지옥이라고 합니다. 고강도 콘크리트 이거나 건물의 기초콘크리트 부분을 타설할 때 엄청 뻑뻑합니다. 콘크리트에 물타는걸 ‘가수’라고 하는데요.. 펌프카로 타설하면서 호퍼에 호스달고 물넣는데 이건 엄연한 처벌대상이죠... 현장소장은 뭐 알면서도 공기(공사기간)에 쫒겨서 어쩔수 없다고만 합니다.
추가로, 콘크리트 재령일수라 해서 타설 후 28일을 준수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수평부쪽이면 이음조인트 부분을 이어서 타설하거나 수직부분이면 동바리 상태 봐가며 상층부를 타설합니다.
이게 정석이지만, 아직 대한민국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렇게 지켜지는거 못본거 같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선진국에서 멀었습니다.
전문용어말해봣자 아무의미없구요 비오는데 타설하면안되는거 누구나다압니다 전문가시니까 현장에서는 이러지말아주세요 실천하시는분이라 믿겠습니다
비오면 멈추는게 맞습니다. 시간당 10미리가 올지 20미리가 올지 어떻게 알까요?
@@앨런-z4u 비올때무조건 멈추면 집값 몇배는 올라야 할겁니다.
@@haim7512그걸 알고 타설해야죠 한두방울 조금 오는 비면은 상관없습니다
순살에 이어 수비드까지 대단하다 진짜
여름에 멀리 가지말고 집에서 워터파크 즐길수 있게 해줄려는 건설사의 통큰 배려
애초에... 법으로 문제될께 없거나, 가벼이 넘어가게 해 놓으니까... 이모냥 이꼴... 대형건설사 아파트가 무너지고 하니까, 눈치 보는거지... 그마저도 없었으면 "뭐가 문제냐?!?" 라며 삿대질 하겠네.
그냥 책임 기술자 확인만 거치면, 비올때 마구마구 지어 올려도 아무문제 없는거?? 전문가들은 다 문제라는데, 법만 괜찮다네.. 에휴...
원칙을 무시하는 공사현장 역시 빨리 하느ㄴ거 우리나라가 짱이네..
하청업체 공사 주면 전부 100% 공사 전부 이렇다고 봐야 됩니다.
원청에서 시키는데 하청은 힘이 없음
공사기간 단축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차와 장비들을 하루이틀씩 비 그칠때까지 대기 시키는 동안에 돈이 깨지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ㅋㅋㅋ핑계지 ㅅㅂ
돈 그만큼 받아처먹고
최저가입찰이랑 분양가상한제부터 없애고 논합시다
이 둘 때문에 한푼한푼이 중요해질 수 밖에 없어요
여기서 건설사 욕하는 분들도 분양가상한제로 원래보다 훨씬 싸게 분양받았을거아녜요. 투기로 이득볼거 다 봐가면서 건설사만 욕하는 꼬라지가 참 ㅋㅋㅋㅋㅋ 당신들 이득본거 원래는 건설사가 얻어가야할 이득이에요 이사람들아..
저 콘크리트는 강도가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계약자 여러분 입주 후 목숨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강도나옵니다
너가 살고 있는 곳도 저렇게 지었는데 뭔 보장 받을 수 없어 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신기하게도 강도 나와요
문제가 있는 행위긴한데 공사기간에서 감리도 자유롭지 못하죠
강도는 나와요 ㅋ
여러분은 지금 천민 자본주의를 목도하고 계십니다. 저기 위에서 위험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또 무슨죄냐...
캬아 우리나라에 이렇게나 워크홀릭들이 있는 줄 몰랐네. 정말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나 ㅅㅂ
한국은 거대한 정신 병자 집단 이라고 했습니다.
둥국처럼 형량 대폭높여 불법저지르는 애들 적극적인 처벌을해야된다 감옥은 세금이 많이드니 범법자 재산몰수나 적극적 사형 집행이답이다! 공사관계자들 처벌하라
사람이 사는곳은 진짜 공사관리 잘해야 할듯
약한 비는 상관없어요 마녀사냥하지맙시다 콘그리트는 수중양생시 오히려 강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니 콘크리트가 패일 정도의 비가 아니라면 비닐로 덮어가며 타설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강도가 올라가면 평소에는 스프링클러 켜놓고 공사하나요??
말 같지도 않은 댓글이네..
@@이수현-s8s7e 콘크리트는 타설후 수분유지위해 물을 뿌려줍니다 더울땐 더그래요 비가 오히려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ㅋㅋ
z i랄도 적당히라는 말 모르냐?
비오는날 타설 발견시 무조건 재시공 법규 만들자...
@@IlllllllllllllIllllllllllI 뇌물현 문잰도 건설업자 편인데 .. 누가?
아파트들 다 저렇게지어집니다. 이게 맞는방법이 아니라 부족한 공사기간에 맞춰 건물을올리니 날씨 등을 고려하지않고 타설하여 곰팡이문제와 콘크리트 균열등이 생기는것입니다.
시행사의 타이트한 공사기간, 건축사들의 부실공사, 능력없는 감리 모두 문제이지 건축사 만의잘못은 아닙니다..
아파트가 부의상징이라고 알고계신분들이 많지만 사실상 부실공사된 닭장에 사는것이나 다름없지요
이야 세상이 이난리인데도 참 대단하다. 대단해...
이런 안전에 영향을 주는 취재 좀 더 많이 좀 해주세요
건설업 종사자들을 모두 긴급체포해 처벌하라!!
국립제주박물관도 복합문화관 신설할때 오전에 비가 많이 온 것도 아니고 몇시간 된것도 아닌데 2층 바닥 타설하고나서 얼마안있다가 지붕이 푹 주저앉았었음. 매번 안전불감증이다 뭐다 말만하지 공무원들 기강? 개나 주라그래 나랏돈 받아처먹는것들이 요즘은 더 나태하게 근무하는거같음
와ㅡㅡ 미친거아니냐 대한민국 법이 왜그러냐
한국이냐 중국이냐 ㅋㅋ 별차이도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