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학생이 교사에 흉기 난동..학교는 '쉬쉬' / K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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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광주의 한 중학생이 교무실을 찾아가 선생님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인명피해 없이 일단락 됐지만,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는 등 사건을 축소하려 해 반발을 샀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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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아요 교실 가서 한번 보세요 요즘 학생들 어떤지 큰 사회문제예요
아무리 화가났어도 저건 아니지
싹이 노랗네
저런놈은 언젠가 크게 사고 칠놈임
물론, 촉법 풀면 부모들이 집을 팔아서라도 사고치는 자식을 구하느라 돈땜빵하며 법조인을 찾을거고, 법조계는 촉법 해제가 가장 안전하고 비싼 블루오션이라 좋아하겠지만,
근본문제를 해결해야지 월급이 그대로라 해도 근무시간 반으로 줄여야. . 가뜩이나 안낳는데 낳아도 맞벌이는 기본이요 부모의 근무시간도 길다보니 자식의 위치를 파악하고 뭐 하나라도 얻어 걸릴까 빌어보는 심정으로 학원뺑뺑이 돌리는 부모가 한둘인가? 요즘 애들이 애정결핍되고 연진이같은 애들이 낯설지 않은게. . 출산률 증가는 둘째치고 부모만의, 애들만의 문제가 아닌 걸 어디서부터 바꿔야할지 몰겠. .
구속 시키라 저알라는 답이없다
역시 츠라도 땅. 암흑의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