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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도 만든연못 다시 보네요 부러워요 잘들 자라기를요👏👏👏
@@뱅이올연가1473 감사합니다. 지금 크기가 많이 커졌답니다
우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 했네요...공구도 잘 다루시고 멋지십니다. 화이팅.. 연못은 김줄스님 연못 참조 하셨으면 좋았을껄 했어요. 그러나, 지금도 충분히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줄스님 영상은 자주 봅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연못관리가 만만치 안네요그래도 괜찮은건 즐겁게 하신다는거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궁금해서 또 왔어요 262****수고 하셨어요
멋지게 만드셨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물고기 셀때 조마조마하게 봤습니다. 다 잘 자라야 할텐데요
조금씩 적응하고 있어요.얼마전까지는 그림자만 보여도 숨더니 어제는 나와서 놀기도 한답니다.감사합니다
연못 중간에 큰돌이 있는건 외가리 쉼터가 될듯 그리고 연못에 수련등 물고기 숨을수있는 수상 식물이 필요하듯 합니다 김줄수 유투부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미국서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줄수 보고 있답니다
그나마 일부 살아 있어서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엄청 걱정했는데~~~ 이제는 편안히 잘 살기를~~
아직도 무서워서 얼굴을 안보여줘요.밥주면 나올까 싶어도 안나오고...집안에서 창문으로 바라보면 잘 놀다가도 나가면 줄행랑...살랑 살랑 헤엄치는거 보고픈데...
연못의 중앙을 깊게 파줘야 겨울 날텐데요 😢😢
@@user-uh4zj7bo6v 얼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식당에 갔더니 야외 깨진 항아리에 금붕어를 키우길래 죽지 않나요 물어보지 물이 얼지 않아 잘산다 그러더라구요.깊이가 얕은거 같아 아무래도 언젠가는 대수선을 해야할듯합니다.고맙습니다
연못관리가 어렵죠.. 저도 하고있는데 자리잡고 물관리 매번신경쓰셔야됩니다..물갈을때 50%이상갈면 물이깨져서..물고기들 수생식물들 어려워해요..ㅠㅠ 금붕어도 3년정도 지나면 밥줄때 따라다녀서 좋아요 민물고기는 곁을 잘안주고요.ㅎㅎ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물고기들이 이제 살맛나겠네요^^
잘 모르겠어요. 숨어서만 지내니...밥주면 반가워서 지르러미 흔들며 달려올줄 알았는데...
큼직하게 클때까지 무탈해야될텐데ᆢ새들의 공격을 받을수도ᆢ😢😮
울타리가 필요하고 새는? 야회연못은 쉬운일이 아니네요? 연잎이라도 있어 가려야 하나요?
새는 아직 모르는듯 합니다.수련과. 난. 물양귀비. 부용을 넣어놨어요
은퇴하면 어릴때 생각하고 시골에 가서 연못이나 만들어야지 하다가 다른 유튭보고 헉소리 나와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ㅎㅎ
만들수 있는 범위에 자유롭게 만들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12마리 중 딱 절반이 생존했네요. 불행 중 다행입니다.
그래두 몇마리 살아있어 다행이예요.감사합니다
나머지 물고기는 어디 갔을까요?정말 누가 낚시해 갔을까요.
아랫집 연못에 너구리가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하니 너구리였나 의심해봅니다. 봉순이(진도개) 콧잔등에 상처로 봐서 주변에 너구리가 있는듯합니다
잉어가 모래연못에사나요?
예..잘살고 있습니다
이쁘게도 만든연못 다시 보네요 부러워요 잘들 자라기를요👏👏👏
@@뱅이올연가1473 감사합니다. 지금 크기가 많이 커졌답니다
우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 했네요...공구도 잘 다루시고 멋지십니다. 화이팅.. 연못은 김줄스님 연못 참조 하셨으면 좋았을껄 했어요. 그러나, 지금도 충분히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줄스님 영상은 자주 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연못관리가 만만치 안네요
그래도 괜찮은건 즐겁게 하신다는거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또 왔어요 262****
수고 하셨어요
멋지게 만드셨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물고기 셀때 조마조마하게 봤습니다. 다 잘 자라야 할텐데요
조금씩 적응하고 있어요.
얼마전까지는 그림자만 보여도 숨더니 어제는 나와서 놀기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연못 중간에 큰돌이 있는건 외가리 쉼터가 될듯 그리고 연못에 수련등 물고기 숨을수있는 수상 식물이 필요하듯 합니다 김줄수 유투부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미국서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줄수 보고 있답니다
그나마 일부 살아 있어서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엄청 걱정했는데~~~ 이제는 편안히 잘 살기를~~
아직도 무서워서 얼굴을 안보여줘요.
밥주면 나올까 싶어도 안나오고...
집안에서 창문으로 바라보면 잘 놀다가도 나가면 줄행랑...살랑 살랑 헤엄치는거 보고픈데...
연못의 중앙을 깊게 파줘야 겨울 날텐데요 😢😢
@@user-uh4zj7bo6v 얼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식당에 갔더니 야외 깨진 항아리에 금붕어를 키우길래 죽지 않나요 물어보지 물이 얼지 않아 잘산다 그러더라구요.
깊이가 얕은거 같아 아무래도 언젠가는 대수선을 해야할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연못관리가 어렵죠.. 저도 하고있는데 자리잡고 물관리 매번신경쓰셔야됩니다..물갈을때 50%이상갈면 물이깨져서..물고기들 수생식물들 어려워해요..ㅠㅠ 금붕어도 3년정도 지나면 밥줄때 따라다녀서 좋아요 민물고기는 곁을 잘안주고요.ㅎㅎ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물고기들이 이제 살맛나겠네요^^
잘 모르겠어요. 숨어서만 지내니...밥주면 반가워서 지르러미 흔들며 달려올줄 알았는데...
큼직하게 클때까지 무탈해야될텐데ᆢ새들의 공격을 받을수도ᆢ😢😮
울타리가 필요하고 새는? 야회연못은 쉬운일이 아니네요? 연잎이라도 있어 가려야 하나요?
새는 아직 모르는듯 합니다.
수련과. 난. 물양귀비. 부용을 넣어놨어요
은퇴하면 어릴때 생각하고 시골에 가서 연못이나 만들어야지 하다가 다른 유튭보고 헉소리 나와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ㅎㅎ
만들수 있는 범위에 자유롭게 만들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12마리 중 딱 절반이 생존했네요. 불행 중 다행입니다.
그래두 몇마리 살아있어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나머지 물고기는 어디 갔을까요?
정말 누가 낚시해 갔을까요.
아랫집 연못에 너구리가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하니 너구리였나 의심해봅니다. 봉순이(진도개) 콧잔등에 상처로 봐서 주변에 너구리가 있는듯합니다
잉어가 모래연못에
사나요?
예..잘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