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목사의 비행기 |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생각을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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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1
  • #생각을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김진홍목사 #비행기 #김진홍목사설교 #CTS기독교TV
    김진홍목사님의 "비행기"를 시청해보세요!!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짜 믿음"이 생기고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또한 살면서 풀리지 않는 기도제목들이 하나 둘씩 풀리는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말씀 중심의 설교 속에서 모든 일의 해결사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진홍목사님 채널과 함께 새벽을 깨워 말씀으로 변화된 삶을 누리고
    주위에 믿지 않는 가족, 친구, 동료들을 전도해보세요!!
    직접 전하는 것이 어렵다면 기도하시고 김진홍 목사님의 본 영상을 공유해보세요!!
    전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본 채널을 시청하시는 믿지 않는 분들도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이단은 주의 하세요🚨)
    등록하시고, 교회 나가서 말씀 듣고,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진홍 목사님의 비행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큰 은혜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은혜 가득 받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바로 구독하기 ▶ bit.ly/2TexwVa
    김진홍목사님의 설교와 특강은 "새벽tv 김진홍 목사" 채널에서 계속됩니다!!
    주위에 말씀이 필요한 분들께 꼭 채널 소개해주시고,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댓글창도 열려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162

  • @user-de1zq4xm1c
    @user-de1zq4xm1c 2 роки тому +15

    역시 김진홍 목사님 최고시다 사람살리시고 그사람 구원시키고 너도좋고 나도좋고 주님께 영광이시고 큰그릇 임니다 최고 홧팅 감사해요

  • @user-sm1ye1zo6q
    @user-sm1ye1zo6q 2 роки тому +17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user-fk4gi5th8c
    @user-fk4gi5th8c 2 роки тому +23

    감사 드립니다♡~

  • @user-Warrenpapa
    @user-Warrenpapa 2 роки тому +20

    늘감사합니다

  • @user-ju8qr7cr3t
    @user-ju8qr7cr3t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진홍목사님
    너무좋아오

  • @user-ky8sh7rd3z
    @user-ky8sh7rd3z 2 роки тому +35

    항상.용기백배.심어주심감사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ph2hx7ui6k
    @user-ph2hx7ui6k 2 роки тому +13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 2 роки тому +9

    아멘✝️ 아멘✝ 아멘✝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xl3er2el5m
    @user-xl3er2el5m 2 роки тому +7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kv5dm7mr3e
    @user-kv5dm7mr3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님 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목사님말씀너무은헤할레루야아멘아멘❤❤❤❤😂

  • @user-lk5qp3pt4b
    @user-lk5qp3pt4b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닝늘승리하세요

  • @user-dj5yj8ct8n
    @user-dj5yj8ct8n 2 роки тому +9

    김목사님존경함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wf1xm5ue5c
    @user-wf1xm5ue5c 2 роки тому +13

    목사님 말씀 들으니 항상 은혜 받습니다 명설교 감사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ow7fe6mg4u
      @user-ow7fe6mg4u Рік тому

      ​@@user-ms6ju2mi5j .$ㄱㅅㅋ

  • @user-sj6yr1eu3o
    @user-sj6yr1eu3o 2 роки тому +10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줗은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joungkelly3234
    @joungkelly3234 2 роки тому +13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정말귀한목사님이십니다. 매일같이 듣고 감사드립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bk5bg1rt6n
      @user-bk5bg1rt6n Рік тому

      @@user-ms6ju2mi5j ㄱ

  • @user-hv6sm1nm6x
    @user-hv6sm1nm6x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생각을밬꾸면.인생이.달라진다.참보귀한말씀이네요.목사님.너무멋져요.항상건강하세욤

  • @user-sb7nh9cb9g
    @user-sb7nh9cb9g Рік тому +4

    감사감사합니다 💕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er9dx2nr7m
    @user-er9dx2nr7m 2 роки тому +7

    목사님 설교가 귀에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wp1gi8xt4u
    @user-wp1gi8xt4u 2 роки тому +8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jennykim6622
    @jennykim6622 2 роки тому +7

    목사는 음성이 calm 하고 말씀이 힘이데네요!
    왜 한국 사람은 말 할 때힘들어 죽겠다, 웃겨 죽겠다, 좋아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어려서부터 듣고 자란 말입니다. We need to change our word...말에 씨가 되니까요 그리고 너 죽고 나죽자
    왜 죽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부터 살겠다 로 바꿔야 겠습니다. 너 죽고 나죽자 need be change to 나 살고 너 살자. We need to bless others in Christ!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 , give you health & long life!
    Thank you! 🙏

  • @user-se7su7no6i
    @user-se7su7no6i 2 роки тому +26

    아멘 할렐류야 귀한말씀 우리인생에 희망의매세지 오늘출발의 폿대를삼겠읍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ut4jf8ze5l
    @user-ut4jf8ze5l 2 роки тому +11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np5vm7mp7p
    @user-np5vm7mp7p 2 роки тому +26

    항상 귀하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ㅡ

    • @thryu654
      @thryu654 2 роки тому +2

      ?0
      류태희 날마다 좋은 말씀을 주신 읂헤 감사합니다 건강 올래

    • @user-yc8cp5du2w
      @user-yc8cp5du2w 2 роки тому

      생각을 자기 맘대로 바꿀 수 있나요~~?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cg9vk2jz6u
    @user-cg9vk2jz6u Рік тому +2

    감사 감사 합니다

  • @user-uw3tp2yh4c
    @user-uw3tp2yh4c 2 роки тому +13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때론 격한 마음이 정돈 되며 평안과 위로를 늘 받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며 주옥같은 이 좋은 말씀 듣기를 기도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wd9ok6dd7h
    @user-wd9ok6dd7h 2 роки тому +29

    목사님 건강히 장수하시어 은혜로운 말씀 부탁합니다

    • @user-vh4me9xs8h
      @user-vh4me9xs8h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sz6us1un5w
    @user-sz6us1un5w 2 роки тому +21

    맞습니다 낮이있으면 밤이온다 이때만해도 목소리도 젊으시고 부산 문화회관에서 성경공부 했던 생각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nm1ru7fh6x
    @user-nm1ru7fh6x 2 роки тому +9

    목사님! 진심으로 말씀이 꿀맛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오래오래 듣고 맛나게 입력하겠습니다

    • @user-xg7ru8ps9g
      @user-xg7ru8ps9g 2 роки тому

      에느 바이러스 ^^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роки тому +9

    김진홍목사
    계명대 철학과졸업하고 기독교 ✝ 입문하다
    반갑습니다
    설교 감사드립니다

  • @user-js1te9oh7w
    @user-js1te9oh7w 4 місяці тому

    👏👏👏👏👏👏

  • @user-ei6kp1pm6n
    @user-ei6kp1pm6n 2 роки тому +10

    안녕하세요
    김진홍목사님의 실행설교를
    듣으면서
    새벽을 엽니다 할렐루야 살롬 프리덤
    목사님 건강하시고 은혜화이팅입니다!
    신자유자 남복현

    • @user-ei6kp1pm6n
      @user-ei6kp1pm6n 2 роки тому

      💖💕💌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rp9ef3wx1h
    @user-rp9ef3wx1h 2 роки тому +30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s3tr7tr5r
    @user-ws3tr7tr5r 2 роки тому +3

    새벽이면 목사님 말씀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lj2se2jl1m
    @user-lj2se2jl1m 2 роки тому +18

    목사님 정말멋지셔요 오래오래건강하혀서 귀한말씀전해주시길 기도하겠읍니다 쉬한진리를깨닫읍니더 내귀에들린대로말조심하겠읍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np3lx7gb1g
    @user-np3lx7gb1g 8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건강하시기롤기도합니다 희망이 넘치고 흔혜가 넘침니다

  • @smilegallery1004
    @smilegallery1004 2 роки тому +19

    성경을 참 알아듣기 쉽게 말씀을 잘 가르치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tl8gd1xl8f
      @user-tl8gd1xl8f 2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말씀으로 소망과 힘이 됨니다~^^할렐루야 아멘 !!!!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xe5hx4vh2x
    @user-xe5hx4vh2x 2 роки тому +31

    목사님 한번뵙고 십습니다 하나님 섬긴지 1년이 디나갑니다 목사님 설교듣고 많은공부가됩니다 감사하고 늘건강하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io1dj3qd5o
      @user-io1dj3qd5o 2 роки тому +2

      신광두레수도원치고찿아가보세요

    • @user-fj8bf5fq8o
      @user-fj8bf5fq8o 2 роки тому

      ㅎㄴㅆㄴㅆㄴㅅㄴㆍㅎㄴㅎㄴㅅㄴㅅㄴㅆㄴㅅㆍㅅㄴㅎㄴㅅ8ㅎㆍㅎㆍㅎㄴㅎㄴㅎㄴㅎㄴㅅㄴㅆㄴㅆㆍㅆㄴㅎㄴㅎㄴㅆㆍㅎㄹㅆㆍㅆㆍㅎㆍㅆㆍㅎㄴㅎㆍㅆㄴㅆ8ㅆㆍㅆㆍㅎㆍㅆㆍㅎㆍㅎㆍㅅㆍㅎㆍㅅㆍㅎㆍㅆㆍㅅㆍㅎㄴㅅㆍㅅㆍㅎㆍㅎㆍㅎㄴㅎㄴㅅㆍㅎㆍㅅㆍㅎㄴㅎㆍㅎ8ㅅㆍㅎㆍㅆ8ㅅㄴㅎㆍ8ㅅㆍㅅㆍㅆ8ㅆㆍㅆ8ㅅㄴㅆ8ㅆ8ㅎㆍㅅㆍㅎ8ㅆ8ㅅ8ㅎㅅㆍㅅ8ㅅ8ㅅ8ㅆㄴㅎᆢㅆ8ㅅㆍㅎ8ㅆㆍㅎㅅㆍㅎㆍㅎㆍㄴㅅㆍㆍㅎㆍㅅ8ㅆ8ㅅㆍㅎㅅㅆㆍ8ㅆ8ㅎ8ㅅ8ㅅ8ㅆ8ㅆ8ㅆㄴㅅㆍㅆ8ㅆㆍㅅㆍㅆㆍㅅㆍㅆㆍㅎㆍㅆㆍ8ㅅㆍㄴㅆㆍㅎ8ㅆ88ㅅㆍ8ㆍㅅㆍ8ㆍㅅㆍㅅㄴㆍㅎ8ㅆㆍㅅㄴㅆ8ㅎㄴㅅㆍㅅ8ㆍㅎㆍㅅㆍㅅㄴㅎ8ㅅㆍㅅㆍㅅㆍㅅ8ㅅㆍㅎ8ㅆㆍㅎㄴㅎㄴㅆㆍㅅㆍ8ㅅㄴㅎㆍㅅㆍㅅ8ㅎㆍㅅㆍㅅㆍㅅ8ㅅㆍㅆㆍㅅㆍㅎ8ㅅㄴㅅㄴㅅㆍㅅㆍㅅ8ㅅㆍㅎㆍㅅ8ㅆ8ㅆㆍㅎㆍㅎㆍㅅㆍㅎㄴㅎㄴㅎㆍㅅㆍㅎㄴㅎ8ㅆㆍㅅㆍㅆㆍ8ㄴㅎ8ㅆ8ㅎㆍㅎㆍㅆㆍㅅㆍㅆㆍㅅㆍㅎㆍㅅㆍㅆ8ㅅ8ㅅㆍㅎㆍㅅ8ㅆㆍㅅㆍㅆ888ㅅ88ㅆ8ㅅ8ㆍㅎ8ㆍㅎㆍ8ㅎㆍㅎㆍㅎㆍㄴㅎ8ㆍㅆ8ㄴㅆㆍㅎㄴㅎㆍㅎㆍㅅㆍㅎㆍㅆㆍㅅㆍㅎㅅㆍㅎㆍㅅㆍㅎㆍㅎㆍㅆㆍㅎ8ㆍㅎㆍㅆ8ㅅㆍㅎㆍㅎ8ㅆ8ㅆ8ㆍㅅㆍㅎ8ㅆㆍㅆㆍㅎ8ㅅ8ㅎ8ㅅㆍ8ㅅㆍㅅㄴㅆㆍㅆㆍㄴ8ㅅ8ㅆㆍㆍㅅㆍㅅㆍㅆㆍㅎ8ㅆ8ㅅㆍㅅㆍㅎㆍㅆ8ㆍㅎㆍㅅ8ㅅㆍㅎㆍㅅㆍㅅㆍㅆㆍㅎ8ㅅㆍㅅㆍㅎㆍㅆ8ㅆㆍㅎㆍㅎㆍㅅ8ㆍㅎㆍㅅㆍㅎㆍㅅㆍㅆ8ㅅㆍㅅㆍㅎㄴㅅㆍㅅㆍㅅ8ㅅㆍㅅㆍㅅㄴㅎ8ㅅㆍㅅㆍㅅㆍㅅㆍㅅㆍ8ㅎ8ㅅ8ㆍㅅㄴㅎㆍㅅㄴㅆㄴㅅㆍㅅ8ㆍㆍㆍㅆ8ㅅㆍㅅㆍㅅㆍㅅㆍㆍㅆㆍㅅㆍㅆㆍ8ㅅ8ㅅㅅㄴㅅ8ㅎㆍㅅㆍㅅ8ㆍ8ㅅㆍㅆ8ㆍㄴ8ㅎㆍㅅ8ㆍㅅㆍㅅ8ㅅㆍㅎㆍㅅ8ㅅㆍㅆㆍㅎ88ㅆㄴㅅㆍㅆㆍㅆ8ㅅ8ㅆ8ㆍㅅ8ㅅㆍㅅㅎ8ㅆㆍㅎ8ㅅㆍㅅㆍㅎㆍㅎ8ㅎㆍㅆㆍㅎㆍㅅㆍㅅㆍ8ㅅ8ㅅ88ㅅㆍㅆㆍㅎ8ㅆㆍㅆ8ㅎㆍㅅㆍㅎㆍㅅㆍㅎㄴㅆ8ㅅ8ㅆㆍㅅ8ㅅ8ㅆㆍㅅㆍㅎㆍㅆ8ㅅㆍㅅㆍ8ㅎㆍㅎㆍㅅ8ㅅㆍㅎㆍㅆ8ㅅ8ㅅㆍㅅㆍㅎ8ㅆㆍㅎㆍㅎ8ㅆ8ㆍㅎ8ㅆㆍㅆㆍㆍㅎㆍㅆ88ㅅㆍㅎㆍㅅ8ㅅ8ㆍㅎㆍㅆㆍㅅㆍㅆㆍ8ㅆㆍㅅㆍㅆㆍㅎ8ㅅㅎㆍㅎㆍㅅㆍㅆ8ㅅㆍㅆ8ㅎㆍㅎㆍㅅ8ㅅ8ㅆㆍㅅㆍㅆㆍㅎ8ㆍㅎㆍㅆㆍㅎ8ㅅㆍㅅ8ㅅ8ㅅ8ㅎ888ㅎㆍㅅ8ㅅㆍㅅ8ㅎ8ㆍㅆ88ㅅㆍ8ㅅ8ㆍㅅㆍㅆ8ㅅ8ㅆㆍㅅ8ㅅㆍㆍㆍㅅㆍㅎ8ㅎ8ㅎㆍㅅ8ㆍ8ㅆㄴㅅ8ㅅㆍㅅㆍㅎㆍ8ㅅㄴㅎㆍㅅㆍㅎㆍㅅㆍㅎㆍㅅㆍㅅㆍㆍㅎ8ㅎㆍㅅㆍㅅㆍㅎㆍㅅㆍㅎ8ㅅㆍㅅㆍㅎ8ㆍㅎㆍㅎㆍㅎㆍㆍㅅ8ㅎ8ㅅㆍㅎㅎ8ㆍㅆㆍ8ㆍㅎㆍ8ㅅ8ㆍㅎㆍㅆㆍㅆㆍㅅ8ㅎ8ㆍㅆㆍㅅㆍㅆㆍㅎㆍㅆㆍㅅㆍㅅㆍㅆㆍㅎ8ㅆㆍㅅㆍㅆㆍㅅ8ㅅ8ㅆㆍㅅㆍㅆ888ㅅ8ㅆㅎㆍㅆㆍ8ㅎㆍㅆ88ㅎㆍㅆ8ㅎ8ㆍㅅㆍㅆㆍㅆㆍㅅㆍㅆ88ㆍㅆㆍㅆㆍㅅㆍㅅㆍ8ㅅ8ㆍ8ㆍㅅㆍ88ㅆ8ㅎ8ㅅ8ㅆㆍㅎㆍㅅㆍ8ㅅㆍㅎㆍㅆㄴㅅㆍㅎㆍㅆ8ㅎ8ㅅㆍㅎㆍ8ㅅㆍㅆㆍㅅ8ㅆㆍㅅㆍㄴㅎㆍㅎㆍ8ㅅㆍㅎㆍㅆ88ㆍㅎ8ㆍㅅㅅㆍㅅㆍㅅㆍㅆㆍㅆ8ㅅ8ㅎ8ㅆㆍㅎ8ㅅㆍㅅㆍㅅㆍㅎㄴㅎㆍ88ㆍㅆㆍ88ㅎㆍㅎㆍㅅㆍㅎㆍ8ㅅㆍ8ㅎ8ㅆ8ㅅ8ㆍ8ㅎㆍㅎ8ㅅ8ㆍㅎ8ㅅㆍㅆㆍㅎㆍ8ㅎㄴㅅㅅㅅㆍㅎㅅㅅㄴㅎㆍㅆㅎㆍㅅㆍㅅㆍㅎㆍㅆㅆㅆㆍㅅㆍㅆㆍㅎㆍㅆㆍㅅㆍㅅㆍㅎㅅㆍㅅㅎㆍㆍㅅㆍㅎㆍㅅㆍㅎㆍㅅㆍㅅㆍㅎㆍㅎㅅㅅㅅㆍㅅㅅㅎㅎㅎㆍㅅㆍㅅㅅㆍㅎㆍㅆㅎㅅㆍㅆㆍㅅㆍㆍㆍㅎㅅㆍㅅㆍㆍㆍㅅㆍㅎㄴㆍㅎㅅㅅㆍㅎㅅㆍㆍㆍㆍㆍㅅㆍㅅㅆㆍ8@@user-io1dj3qd5o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se1ru8vi5o
      @user-se1ru8vi5o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se1ru8vi5o
      @user-se1ru8vi5o 10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건강하세요

  • @user-mc3vm7rf2g
    @user-mc3vm7rf2g 2 роки тому +20

    할렐루야! 긍정적사고로 승리하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sunglanchoi2551
      @sunglanchoi2551 10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의 유모스럽고 은헤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LA 에서.

  • @user-dc1fk9tk9j
    @user-dc1fk9tk9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jesus6475
    @jesus6475 2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생명을 수렁에서 건졌네요
    목사님을 만난 그분은 평생 생명의 은인이 목사님이시니
    평생 모셔도 다갚을을길 없겠습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bs6dg8sk5f
    @user-bs6dg8sk5f 2 роки тому +1

    말씀 감사함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gn5bv5oo1b
    @user-gn5bv5oo1b 10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감사합니다 힘든상황이지만 기도하며 견디겠어요
    항상강건하세요.

  • @kyoungaechoi7344
    @kyoungaechoi7344 2 роки тому +1

    진리바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li7jh3zh2n
    @user-li7jh3zh2n 2 роки тому +21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목사님의 저력 참 놀라운 은혜입니다.평생 바닥을 치며 살아오신 정신을 존경합니다.한강 남자는 지금도 인사오나요?

  • @user-nl9ew3ux9r
    @user-nl9ew3ux9r 2 роки тому +43

    목사님은 참 넘 멋지셔요~~하나님 보시기엔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요~~수많은 벼랑끝에서 생사를 앞두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다시살아갈수 있는 용기와 힘 주신 멋진 사역 넘 은혜스럽습니다

  • @davidel2479
    @davidel2479 2 роки тому +1

    경험으로 체득하신 넝마주이 근성을 얘기하시며 '쓰러져도 쓰레기통 옆에만 쓰러지면 언제나 다시 시작할 희망은 있다'는 말씀에 빵 터집니다!
    성경이 인간 역사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사랑에 관한 신기하고도 신나고 재미있고도 감동 넘치는 탁월한 스토리인 것처럼 목사님의 말씀 또한 듣는 모든 이에게 늘 희망과 기쁨과 감동을 주는 재밌고 복된 이바구(이야기)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pu1pw6sh2k
    @user-pu1pw6sh2k Рік тому

    ㅑㅒ⁹ㅔㅑㅒㅒㅔ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ㅕㅔㅔㅔㅔㅔ헤ㅔㅖㅎ휴ㅔㅙㅑㅔㅠ효료

  • @user-nx7if4sj4y
    @user-nx7if4sj4y 2 роки тому +5

    목사님 오늘도 성경말씀을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3월중순쯤 꼭 두레마을 가려고합니다
    주소좀 부탁합니다

    • @user-nx7if4sj4y
      @user-nx7if4sj4y 2 роки тому

      3주전에 두레마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nj6sf3pk6t
    @user-nj6sf3pk6t 11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하십니다
    할렐루야~^^

  • @user-gd4es6ke6q
    @user-gd4es6ke6q 2 роки тому +24

    아 훌륭하신 목사님 한사람을 살리셨네여 참말로 진홍킴 목사님은 대단하세용 하늘나라 가실때까지 건강하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em2ek1bg7q
      @user-em2ek1bg7q 2 роки тому

      말씀이 꿀맛 같아요~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nk1291
    @nk1291 2 роки тому +13

    목사님의 설교를 영어로도 들을수 있을까요?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thyteamo4835
    @thyteamo4835 2 роки тому +6

    목사님 우리집은 목사님 책과 비디오로 컷습키다. 늙지마시고 건강하소

  • @user-qy6ew7ho8y
    @user-qy6ew7ho8y Рік тому +1

    귀하신 목사님의말씀 고난속에서도 희망 과행복 바이러스가 용솟음치는 마으을갖게해주심 감사합니다.화이팅!

  • @user-bb2fb7ef4f
    @user-bb2fb7ef4f Рік тому

    뼈와 심장에 사무치는 설교에 감명되니 사무치는 감사!

  • @user-xj2qv7bo6r
    @user-xj2qv7bo6r Рік тому

    목사님의 말씀으로 늘 은혜받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 @user-th7ob4qk3u
    @user-th7ob4qk3u 2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우거지는영가가많은음식인데요.

  • @user-ju2qz8pe9w
    @user-ju2qz8pe9w 2 роки тому +3

  • @user-nv7bl1zg7d
    @user-nv7bl1zg7d 2 роки тому +3

    성경 구절 올려 주세요?

    • @user-ms6ju2mi5j
      @user-ms6ju2mi5j Рік тому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user-fk4gi5th8c
    @user-fk4gi5th8c 2 роки тому +22

    감사 드립니다♡~

  • @user-fk4gi5th8c
    @user-fk4gi5th8c 2 роки тому +13

    감사 드립니다♡~

    • @user-qo8nd3ei6r
      @user-qo8nd3ei6r 2 роки тому

      어렵읍니다
      그레나믿음으로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