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타치 TMI: 쿤타치는 1971년 제네바모터쇼에서 LP-500이라는 이름의 컨셉트카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미우라의 V12 3.6L(?)엔진을 개량하여 10년동안 생산했습니다. 원래 400마력이 넘는 V12 5.0L엔진이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개발은 완료되었는데 탑제할 여력이 안돼어서 10년동안 미우라의 엔진을 개량해서 사용했죠. 슈퍼카 최초로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도어를 적용했습니다. 이후 1984년 페라리의 288 GTO에게 잠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타이틀을잠시 내주었다가 1985년 최후기형모델 콰트로발볼레가 나오며 다시 뺏어옵니다. 그러나 다음해인 1986년에 외계인이 만든 개구리 포르쉐 959가 나오며 다시 빼앗깁니다. 여담으로 콰트로발볼레에 쓰인 V12엔진은 람보르기니의 플레그쉽 슈퍼카에 쓰이는 엔진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쿤타치 제품 멋있네요~😻👍 이번 신제품 퀄리티가 좋아보여요(언제 안 그랬냐만은) 그나저나 목소리가 멋있으시네요🥰
부족한 영상 항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멋진 제품이네요! 얼굴도 멋지시구용ㅋ 개조작도 기대됩니다!
민망한 얼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얼른 스챔 리뷰 끝내고 다른 얼터빌드모델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This is my favourite set from the wave, glad to see you got all of them! Can't wait to see your next alt models!
Thanks so much for watching! Starting next week, I will try my best to introduce various alternative models, starting with the 76908.
미남이십니다! 정말레고에 대한사랑이 많으신분인것같아요👍 쿤타치 이거 못참겠는데요???
아이~ 부끄러운 얼굴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기다린만큼 정말 쿤타치 잘 나온 제품인거 같습니다!
리뷰를 보니 얼른 더 빨리 만나고 싶네요!
71년 선보인 제품인데도 정말 세련미 가득하네요~
오늘도 멋진 제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쿤타치 디자인은 정말 올드함보다는 미래지향적이 정말 멋진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갖고싶다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잘나왔네요 람보르기니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진짜 갖고싶네요 ㅋㅋ
실물이 정말 잘 나온 제품인거 같습니다 ㅎ 만드는 맛도 있고요!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brickstudio2812 그래서 마트갔을때 하나 장만하려고요 ㅋㅋ
Nice! Been looking for a video of this build without any stickers and it looks good 👍
뒷태는 전모델이 앞도적인것 같아요
저도 꽉찬 느낌의 전모델에 비하면 아쉬운 느낌이 들지만 손맛이 좋아서 저 나름 만족했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쿤타치 TMI: 쿤타치는 1971년 제네바모터쇼에서 LP-500이라는 이름의
컨셉트카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미우라의 V12 3.6L(?)엔진을 개량하여
10년동안 생산했습니다. 원래 400마력이 넘는 V12 5.0L엔진이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개발은 완료되었는데 탑제할 여력이 안돼어서 10년동안 미우라의 엔진을 개량해서 사용했죠. 슈퍼카 최초로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도어를 적용했습니다. 이후 1984년 페라리의 288 GTO에게 잠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타이틀을잠시 내주었다가 1985년 최후기형모델 콰트로발볼레가 나오며 다시 뺏어옵니다. 그러나 다음해인 1986년에 외계인이 만든 개구리 포르쉐 959가 나오며 다시 빼앗깁니다.
여담으로 콰트로발볼레에 쓰인 V12엔진은 람보르기니의 플레그쉽 슈퍼카에 쓰이는 엔진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슈퍼카였는데, 이렇게 디테일한 설명 덕분에 더 매력적인 차로 다가오네요!👍
쿤타치!!! 완전빠르시네요 저도꼭사야겠어요
얼공 원래하셨나용!?!?
정말 잘 나온 모델이에요!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
아니요ㅠ 채널운영을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처음으로 찍어보았는데 쉽지
않은 경험을 하게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