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예초작업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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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user-hy3ip8is4b
    @user-hy3ip8is4b Місяць тому +1

    더위에 정말 고생 많으시군요~ . 멋진 자연 경관 가까이 볼 수 있는 댓가로 생각하시면 ..... 옛날엔 낫하나로 모두 베었을텐데, 그래도 요즘은 예초기 덕분에 많이 고맙지요~

    • @user-ng3wj4yq3b
      @user-ng3wj4yq3b  Місяць тому +1

      @@user-hy3ip8is4b 선생님 응원의 글을 접하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관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