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운영하며, 이런 말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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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moongmoong_2
    @moongmoong_2 Рік тому +4

    대표님 주변엔 좋은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아마도 대표님이 좋은 사람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싶어요 :)

  • @yoohyuna
    @yoohyuna Рік тому +5

    많은 감사한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왜 눈물이 나는지... 김동진 작가 선생님의 말씀에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도서출판 마누스가 없었다면 제가 책을 좋아하는지 어떤책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했을거에요.
    작가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 안에 함께한 마누스팀의 메세지를 들으며 내 감정에 갇혀있는 것이 아닌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거든요😊
    혼자가 아니야! 라고 이야기해주는
    친구같은 언니같은 오빠같은 책들이 저에겐 아주 큰 힘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다양한 사람들 작가님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싶습니다❤

  • @hyojasmomsman
    @hyojasmomsman Рік тому +6

    현역 선생님 1인이 알려드립니다. 편지가 가장 좋은 선물이지 않을까… 싶습다. 자주 썼든 그렇지 않든. 길든 짧든 상관 없이요. 두고두고 곱씹고, 읽게 되거든요. 제자가 써준 편지 한 통이면 모든 보답을 다 받은 기분?이 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