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속에서 고려말 조선초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왕이 이성계 아들을 죽였다는 것과 이성계가 공민왕 금인을 바쳤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이런 강의는 처음 들었고 유익했습니다. 주원장이 신라땅에서 일어 났으면서 국가 정체성을 한족으로 갔다는게 아쉽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려말 명나라가 산동반도 등주에서 수군이 만주로 들어가면 허리가 끊어지는 형국이라 고려입장에서는 산동을 쳐야하는데 너무 치열하고 위험하니 이성계가 회군했고 조선초 이방원이 왕태자가 되고 싶었는데 정도전이 방해하니 눈의가시처럼 여겨 제거함으로서 세력이 절반으로 떨어져 이도저도 못하게 되면서 북경 까지 내주고 한반도로 도망간것으로 이해됩니다.
제가 여기에 댓글을 달았었나 기억 안나는데요. 74년생... 제가 고등학교때인가 대만사람이 쓴, 강태공이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동이족 위치를 중국에도 분포한 지도를 책에 실었습니다. 국사 교과서는 한반도에만 구겨넣었는데... 그때 충격이 꽤 컸는데.. 굳이 국사 선생님을 찾아가진 않았던 기억이..
한반도에 주막이 조선 중기가 되서야 나타나기 시작했다는데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활발한 역사 기록을 보면 주막이 한반도 내에 엄청 많이 있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반도에 사람이 왕래할수 있는 길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있었나요? 그런 한반도 인데 뭘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문화가 꽃피울수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우리의 옛 가옥 기와집 초가집을 보면 이것은 전혀 전쟁 한번도 치뤄 본적이 없는 가옥의 구조 입니다 문풍지와 문밖으로 나와야 옆방으로 가는 구조 그리고 낮은 담장과 분리된 가옥들의 구조 전쟁 무뇌한들이 만든 가옥의 구조이죠 그리고 삼국 시대 고려 시대의 화려한 의복을 조선 시대 사람들은 그것을 버리고 그냥 흰색 옷을 입었다고요? 화려한 의복을 입다가 갑자기 흰색 옷을 입었다는것도 황당하네요 또한 고려가 망하고 한반도로 들어 오면서 자신의 집안을 잊지 않을려고 족보를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족보의 시작을 보면 명확하지 않고 대략 조선시대 부터 입니다 저의 생각에는 중국에서 한반도로 들어 오면서 정체성을 잊지 않을려고 집안마다 기록했는데 이것을 족보의 형식으로 만들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저의 성씨 전체 문중도 성명으로 하면 경상도 지명이 시조인데 실제는 경기도에 터를 잡고 있거든요 그리고 막상 경상도 지명에 가면 딱이 없습니다 ㅋ 경주가 천년고도라는데 석기시대 고인돌도 발견한다고 하는 시대인데 천년고도 신라의 유물 하나도 없는것도 웃기고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서 보니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유물이 미천하게 있는것을 보니 정말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혀를 깨물고 자결을 해야 할것 같네요 쪽 팔린줄 알아야지 ~~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조선을 공짜로 도와 주었을까요? 그 시대에 국력은 땅(토지)과 사람, 그리고 재산이었으니, 이 당시도 예외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명이 조선을 신하국이라 대의명분을 내세웠겄지만, 당시상황으로 보자면, 조선의 서북땅을 받는 조건이 있었을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병자호란때 동북땅을 청에게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최근에는 북한이 중공한테 6.25 도움을 갚느라 간도를 준 것일 것이겠지요.
지명이 전세계에 한곳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동일 지명이 여러곳에 존재함 에를 들어 한국에 돌이 서있다 입석리 하면 한국에서도 수십군데 있음 양주나 서주등의 지명은 중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음 한국 사람이 나는 양주 사람이다 할때 중국 양주 생각함 오류가 됨 그리고 한반도 국가세운 단군은 외지인임 .. 우리는 한반도에서 모든것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우리 민족 입지나 사상이 좁아짐 한반도가 대륙으로 넓어진것이 아니라 우리가 본래 대륙출신이고 이곳에 왔다고 해도 대륙에 대한 주권이 있는것임
우리나라 헌법 제3조 부터 바꿔야 합니다.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고쳐야합니다. 한반도로 한정 했기 때문입니다. 중공은 어찌 되었던 북한이 무너지면 반드시 북한땅을 점령 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필연적으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를 대비하여 항시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한반도는 아프카니스탄에서 이주한 인도타밀족이 원주민으로 살았던거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말이나 전통문화가 너무 똑같습니다. 한반도 남부지역 경상도 전라도 쪽에 많이 살아서 다른지역보다 사투리 억양이 강합니다. 사투리는 타밀어와 많이 일치 합니다. 나라말이 듕궈와 달라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기도 하지요. 그리고 신라김씨는 깐수지역 피부가 하얀사람들 보입나다. 원래 그지역 땅과 물이 피부를 하얗게 만든다고 하네요.
답답하네 책보고 방송들 보시고도 정독들 하세요.600년전 사람과 6000년전 8천년 에서 1만년을 서로 말하고 있으니 드넓은 연합국가로 존재한 고조선 이전 환국 배달 고조선 이후 연합국가 해체 북부여 고구려 발해 신라 가야로 동남북 국가로 쪼개진거죠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짱께가 저땅을 차지한건 밍나라 부터죠 원나라가 큰 역활을 했고 부패하고 무능한 윗대가리들이 말아먹어서 정변으로 세종대왕 할배가 다 버리고 송화강 이남으로 고려를 계승하고. 조선으로 국호를 정하기 까지 이르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명사속에서 고려말 조선초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왕이 이성계 아들을 죽였다는 것과 이성계가 공민왕 금인을 바쳤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이런 강의는 처음 들었고 유익했습니다.
주원장이 신라땅에서 일어 났으면서 국가 정체성을 한족으로 갔다는게 아쉽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명교 자체가 지금의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일어난 거구.. 그것이 화하족을 결집하는 계기가 된거구 그 와중에 주원장이 결탁된 거니.. 그들을 배제하긴 어려웠겠죠..
@@SamuelSmith1221무협지 김용소설 의천도룡기에 보면 명교가 페르시아와 관련있다고 나오죠. 위군르와 관런있다는건 처음 듣네요. 한족이란게 실체가 없긴 하지만 굳이 찾는다면 소설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 관우 장비가 있던 촉나라 정도로 생각해볼수 있겠지요.
책보고 지도. 주문했습니다 ^
찾아온 손님들이나, 집의 아이들 한테도
설명하기 위해, 책보고 유튜브들을
다시 찾아보고 복습?하고 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나누는 시간 즐겁겠네요. 👍 감사합니다
책 보고님
을사년 복 받고, 건승건행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건승건행합시다!
책보고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역사 독립군이십니다.
새해에 복많이들 받으세요
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책보고님과 우리는 반드시
주류로 갈것입니다. 화이팅!!!
김영인님 영상응원 슈퍼챗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이! ✊
민족의 찐 역사를 밝히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시는 책보고님에게 올해 새해에도 큰 복이 함께 하기를!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고려말 명나라가 산동반도 등주에서 수군이 만주로 들어가면 허리가 끊어지는 형국이라 고려입장에서는 산동을 쳐야하는데 너무 치열하고 위험하니 이성계가 회군했고 조선초 이방원이 왕태자가 되고 싶었는데 정도전이 방해하니 눈의가시처럼 여겨 제거함으로서 세력이 절반으로 떨어져 이도저도 못하게 되면서 북경 까지 내주고 한반도로 도망간것으로 이해됩니다.
역사책도 다태워버리고 하는거보면 지방 호족이나 유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반란 일을킬까봐
명이 산해관문을 건설한 목적이
조선을 막기 위한거라 생각해봅니다
@letitbe2125 조선 또는 여진족이겠지요. 두세력이 합쳐서 들어오면 위협이 되겄지요. 그러나 조선초기는 나라의 기틀을 다지느라 엄두도 못내고 끝나버리고 흩어져있던 여진이 세력규합 무시하던 여진에게 조선은 박살나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닥터션샤인박사님 영상응원 슈퍼챗과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축복 된 설 명절 되십시요~~~
제가 여기에 댓글을 달았었나 기억 안나는데요. 74년생... 제가 고등학교때인가 대만사람이 쓴, 강태공이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동이족 위치를 중국에도 분포한 지도를 책에 실었습니다. 국사 교과서는 한반도에만 구겨넣었는데... 그때 충격이 꽤 컸는데.. 굳이 국사 선생님을 찾아가진 않았던 기억이..
강태공시절에는 산둥반도지역도 동이족이라고 표현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도인과는 다른 족속입니다.
중국기준에서 동이족은 동북지역 일대를 일컫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이라함은 고대 산동 황하 중하류유역 요하 만주 한반도에 살던 민족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책보고님 ~
🎉🎉🎉🎉🎉🎉🎉2026년 음력 1월1일. 구독자 25만명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마다 번성하고,
원하는 소원 이루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만 구독자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부턴 책보고 대형 지도를 벽에 붙여 놓고 역사를 바로 알아가보겠습니다.
주문완료!!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사 바로 알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oksbogo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
참고로 우리역사에 철주또는철령(안시현,안시성)이라는 지명은 4군데 나옵니다.
시대별 위치별로 다르기때문에
혼동될 수 있읍니다 1:46:33
고려말 명나라가 세울려고한 철령위위치는 만주요령성 鐵領(테링)이 아닙니다.산서성북부에 존재합니다.
모르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가는. 것은 참 재밌습니다
역사상 최초로 양자강 유역 산동 북경 등의 지역을 차지했으니....명나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별 짓을 다 했겠죠...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이런 자료들을 보지 않나?
일본의 일본사기? 가 한국 역사학자들의 교과서인가?
지금 우리 역사학계의 태두, 뿌리가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선사편수회에 따까리였던 이병도, 신석호가 청산되지 못하고 학계를 쥐고 흔든 결과로 이들이 적폐 카르텔.
한반도에 주막이 조선 중기가 되서야 나타나기 시작했다는데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활발한 역사 기록을 보면 주막이 한반도 내에 엄청 많이 있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반도에 사람이 왕래할수 있는 길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있었나요?
그런 한반도 인데 뭘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문화가 꽃피울수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우리의 옛 가옥 기와집 초가집을 보면 이것은 전혀 전쟁 한번도 치뤄 본적이 없는 가옥의 구조 입니다
문풍지와 문밖으로 나와야 옆방으로 가는 구조 그리고 낮은 담장과 분리된 가옥들의 구조
전쟁 무뇌한들이 만든 가옥의 구조이죠
그리고 삼국 시대 고려 시대의 화려한 의복을 조선 시대 사람들은 그것을 버리고 그냥 흰색 옷을 입었다고요?
화려한 의복을 입다가 갑자기 흰색 옷을 입었다는것도 황당하네요
또한 고려가 망하고 한반도로 들어 오면서 자신의 집안을 잊지 않을려고 족보를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족보의 시작을 보면 명확하지 않고 대략 조선시대 부터 입니다
저의 생각에는 중국에서 한반도로 들어 오면서
정체성을 잊지 않을려고 집안마다 기록했는데 이것을 족보의 형식으로 만들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저의 성씨 전체 문중도 성명으로 하면 경상도 지명이 시조인데 실제는 경기도에 터를 잡고 있거든요
그리고 막상 경상도 지명에 가면 딱이 없습니다 ㅋ
경주가 천년고도라는데 석기시대 고인돌도 발견한다고 하는 시대인데 천년고도 신라의 유물 하나도 없는것도 웃기고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서 보니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유물이 미천하게 있는것을 보니
정말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혀를 깨물고 자결을 해야 할것 같네요
쪽 팔린줄 알아야지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그립네요.
한반도 지명은 2차지명이기에 본명을 찾으려면 중공을 가야하는 것이지요.
전쟁에 모두 불타는데 뭐가 남는가 ?
책보고 올해도 대박 나자~~~
수고가 많으시네요... 부상국을 오래 전부터 찾았습니다. 부상국은 알래스카 만 (야쿠 닷 글라치어 베이 국립공원_캐나다)에 있습니다
어떤 곳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로 되어 있습니다. 베링해가 무너지면서 침몰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도가 있는데 fousang입니다.
부상국 모르시는군요 영상 보시고 다시 이야기하세요 ua-cam.com/users/livedmENC3dXtgg?si=a_TgS9S8LAZpNdDW
@ 혹시 부상이라는 지명이 적혀있는 지도가 있나요? 부상국이 있을 당시 지금에 지구와 같을까요? 영문으로 적힌 지도가 있습니다만 혹시 있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북경 북쪽에 원상도와 중도 사이에 한자는 틀리지만 위화영촌(魏华营村)이 있네요
혹시나 해서 써봅니다
주변 지형이 위성 사진으로 보면 섬처럼 물줄기가 흐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amtol-c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5년 역사계엄이 끝나고. 과거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고 시작되고 널리널리 알려지는 乙巳년이 되길 바라며,동지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왜 무섭게 계엄 단어를 써?😢
영토관을 제대로 연구해야
화하족(지들말로 중화)은 말그대로 대륙 중앙에 살던 사천 한중 무한 지역의 인간들임.. 이 증거는 차고 넘치고 그들도 알고있음.. 그래서 대륙 역사의 공백으로 늘 동북부 동부 동남부가 비어있었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조선을 공짜로 도와 주었을까요?
그 시대에 국력은 땅(토지)과 사람, 그리고 재산이었으니, 이 당시도 예외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명이 조선을 신하국이라 대의명분을 내세웠겄지만, 당시상황으로 보자면, 조선의 서북땅을 받는 조건이 있었을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병자호란때 동북땅을 청에게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최근에는 북한이 중공한테 6.25 도움을 갚느라 간도를 준 것일 것이겠지요.
지명이 전세계에 한곳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동일 지명이 여러곳에 존재함 에를 들어 한국에 돌이 서있다 입석리 하면 한국에서도 수십군데 있음 양주나 서주등의 지명은 중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음 한국 사람이 나는 양주 사람이다 할때 중국 양주 생각함 오류가 됨 그리고 한반도 국가세운 단군은 외지인임 .. 우리는 한반도에서 모든것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우리 민족 입지나 사상이 좁아짐 한반도가 대륙으로 넓어진것이 아니라 우리가 본래 대륙출신이고 이곳에 왔다고 해도 대륙에 대한 주권이 있는것임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북한과 반드시 통일해서 영토의 개념과 고토의 개념을 헌법에 명시하고 국력을 키워서 중공이 쇄락하기를 기다렸다가 일거에 고토회복을해야 한다 흥하면 반드시 쇄하게되어 있다 땅이 넓을수록 그런 원칙은 반복된다
우리나라 헌법 제3조 부터 바꿔야 합니다.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고쳐야합니다. 한반도로 한정 했기 때문입니다. 중공은 어찌 되었던 북한이 무너지면 반드시 북한땅을 점령 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필연적으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를 대비하여 항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설 맞이하여 봉많이 받으세요ㅇ~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철령의 위치는 중국 서남부 지역으로 아닙니다.
심양과 개원 사이에 있는 톄링시가 철령입니다.
🙂👍
혹시 ㅡ 만몽 김산호 선생님 아시나요? ㅡ
그분 영상을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꺼예요..
아시아 전체 역사 흐름을
정리하기기 좋을것 같아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어디서부터 시작이고.
흘러왔는지..가야..도
또.. 왜라는 나라가 무엇인지.. ㅡ 어디서 시작되서 지금의 일본까지
갔는지 ㅡ
개인적으로 만나고 잘압니다 아쉽게도 아직 그분은 만주반도 역사관입니다. 인터뷰 해놨으니 추후 보여드리겠습니다
1392년 조선 건국
1592년 임진 왜란
1892년 전봉준
고려지도를 찻는 그날까지 기립니다
8000년전 만주 일대에 살던 우리 조상이 캄차가 반도에서 베링해협을 건너 미 대륙으로 건너가,인디언들이 암벽에 새겨놓은 문자가 초기 한자임,한자 전서,예서등을 공부한사람이 암벽문자를 보면 판독가능해
우리 민족이 중화에 완전히 밀리기 시작한 것은 조선 건국 부터군요.
고려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유좋아5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부분 깊이 알고 싶었어요~ 재방들을 겁니다
네이버가 파토를 했다니 네버 잘해라~우리나라 산역사다.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 중국정사조선전에 왜와 일본 항목이 작년과 다르게 안 보이네요.
한반도는 아프카니스탄에서 이주한 인도타밀족이 원주민으로 살았던거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말이나 전통문화가 너무 똑같습니다. 한반도 남부지역 경상도 전라도 쪽에 많이 살아서 다른지역보다 사투리 억양이 강합니다. 사투리는 타밀어와 많이 일치 합니다. 나라말이 듕궈와 달라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기도 하지요. 그리고 신라김씨는 깐수지역 피부가 하얀사람들 보입나다. 원래 그지역 땅과 물이 피부를 하얗게 만든다고 하네요.
나랏말이 듕궈?와 달라,,,당시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여기서 말하는 듕궈는 중앙정부이겠죠,,,도별 지역 사투리를 보면 한양표준어가 동서남북으로 서서히 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다만 경상도 지역만 이해가 안되고,,,
헛소리
@@jungking4033 북한사람 인가요?
답답하네 책보고 방송들 보시고도
정독들 하세요.600년전 사람과 6000년전 8천년 에서 1만년을 서로 말하고 있으니 드넓은 연합국가로 존재한 고조선 이전 환국 배달 고조선 이후 연합국가 해체 북부여 고구려 발해 신라 가야로 동남북 국가로 쪼개진거죠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짱께가 저땅을 차지한건 밍나라 부터죠 원나라가 큰 역활을 했고 부패하고 무능한 윗대가리들이 말아먹어서 정변으로 세종대왕 할배가 다 버리고 송화강 이남으로 고려를 계승하고. 조선으로 국호를 정하기 까지 이르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벼락금 예전KBS 다큐에선가 경주김씨가 훈족(흉노족) 김일제의 후손들 이라는 방송 본적있는데 유튜브 검색하면 나오겠죠,,,
만주출신 이성계는 언제 한국말을 배웠나요....
친일 사관도 문젠데.. 친중 사관은 언제 이렇게나...
이 방송을 시청하는 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민족의 뒤틀린 역사를 올바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
오늘 좋은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
우리 민족의 제2의 찬란하고 위대한 역사를 다시 한 번 꿈꿔봅니다
고려와 조선의 복식이 짧은 순간에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극 등을 통해서 보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특히나 갓 같은 모자나 여자들 머리 모양 등이요.
명나라 복식과 조선은 동일합니다
올바른 역사 인식.......항상 응원합니다 !!!
東夷族의 復活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