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슈로대는 내가 유닛을 조종하는 느낌이 아니라..애니실행버튼 누르는 느낌이라 하면 졸리고 결국 접게 되던데..연출은 알파나 알파외전 깔끔하게 다듬는 정도가 좋은것 같고 그때처럼 합체도 되고 분리도 되고 다양한 무기와 기체의 개성같은 정말 내가 유닛을 조종한다라는 느낌을 줬으면 좋겠어요.
과거 윙키시절 악랄 했던 난이도와 시스템을 최신 시리즈와 비교를 하면서 더 간소해지고 편해진 기능들을 설명 하거나 다른분들 말씀처럼 특수능력과 정신기 그리고 강화 파츠의 효과를 설명하며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인지 설명하는 내용이 어떤가 합니다. 추가로 bgm 중에서도 보스 bgm을 씹는 녀석들이 어째서 보스 bgm까지 씹을수 있는지 설명도 어떤가 합니다.(토론베라거나.. 바사라 라거나) ( 추가로 srw의 가장 흉악한 놈은 토비카게 놈이라는 사실과 이놈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은근 귀찮고 클리어에 방해가 된다고 설명 해주시는것이)
그 초보자가 로봇대전 입문자인지 SRPG 입문자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로봇대전이 타 SRPG와 다른 포인트들 부터 짚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 보통의 SRPG와는 다르게 비주얼노벨 같은 느낌때문에 입문자들이 게임 언제시작해? 이런 느낌이나 아니면 뭐냐 게임은 조금만하고 대사만 많네!??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차별점 부터 하나하나 짚으면서 로봇대전만이 가진 요소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슈로대 역사보다 전투법이 초보한테는 중요해 보입니다. 만약 슈로대T 라고 예를 들면, 기본적인 전투 기술- 정신커멘드 사용법/ 원호의 사용 - 인터미션에서 해야 할 일 - 사이드 플랜 등을 알아야 뭘 알고 게임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 접한 작품이 재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다른 시리즈들에 관심을 갖게 되겠죠. 덧붙여서, 저는 고라이온을 좋아해서 작품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아도 W를 좋아합니다. 작품별 참전 기체 소개도 좋겠네요
1980년생슈로대 국민학교때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고너무나 사랑하는작품이지만 요즘 슈로대를 안찾는이유가 너무쉬움 제가t까지인가 메인 우주세기하나 풀강해서적진박아놓으면 게임끌 4차.F.임팩트 그정도난이도를 정말원해요 머리좀 쓰고고민도하고 그런 슈로대를 ... 아무리연출이좋아두 한두기 풀강해서 스토리 끝나는 그런 슈로대는 이제 식상하네요...
초보자(입문자)용 영상이라면 근본부터 다루는게 어떨까 합니다 왜 슈로대는 재미있는가 왜 슈로대가 아직까지 살아있는 ip로서 존재 할 수 있는가 바로 로봇애니메이션과의 상관관계죠 단순히 로봇들을 모아둔 게임을 넘어서 로봇 애니계에 영향력도 끼치고 슈로대에서 처음 등장한 오리지널 기체들이 (마징카이저 등) 애니로 발매되고 기존 애니의 세계관에 흡수되는등 로봇애니메이션과 슈로대의 역사를 다루는게 근본이자 입문자에게 왜 이 게임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로봇애니를 모르는 상태로 하는 슈로대는 그저 평작 이하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81년생 아저씨유저입니다 중학교때 로봇대전 3부터 입문했는데 점점 구매하는 부분에서 의문점이 생기게 하는걸 한두개씩 집어 넣는거 같아서 좀 실망이 느껴집니다 30은 그래도 고전 로봇들이 많이 나와서 사긴할꺼같은데 솔직히 과금부분을 집어 넣는다는점은 유쾌하진 않은 부분이에요
저도 난이도 관련의견 공감이 많이되네요 어려운거 좋아하면 하고, 했을때 일종의 성취감이 있고 근데 안해도 별상관은 없는미션같은것들 ㅋㅋ 그리고 vxt입문한 뉴비로서 말씀드리자면 입문했을 때 제일 어려웠던게 1. 파일럿 스탯이 뭐가 어떤건지, 지형이 기체에게 미치는영향 같은걸 많이 찾아봤었고 2. 뉴타입이나 반골 뭐이런 캐릭터 특성 및 정신기를 검색기능 통해서 많이 봤었거든여 그래서 검색기능 사용법을 좀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거기 다나와있는데 이용안하면 모르니깐
V로 입문했을 때 저는 어렸을 적부터 해본 턴제 게임들이 많아서 얼추 적응했음에도 몇몇 기능을 1회차를 깬 이후에서야 알게 됐었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해보라고 추천해주면서 V를 빌려줬을 때는 예상보다도 더,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배워야 턴제 게임을 안 해본 사람도 입문 시도라도 해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이동하는 법, 정신기 쓰는 법뿐만 아니라 제 친구처럼 그냥 커맨드를 어떻게 눌러야 하는지부터 알려줘야 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습니다.
미션난이도는 일단 2회차 깨고 나서 개인미션 걸고 하는것도 잼나죠.. 30은 초보자 입문자 위주로 만든것 같아요. 극한의 난이도가 하락되었고. 저같은 고인물 같은 경우는. 진짜 ㅋㅋ 초보자 입문영상은. 1.정신기.커맨드.적의 명중률의 확률. 지형보정. 2.각 기체의 특성과 에이스보너스의 장단점과 파츠 사용법. 3.크로스 오버의 및 내용정리. 4.각기체의 합체 데미지와 개인 타격 데미지 계산법. 5.추천기체. 미추천 기체 . 사실 이건 제가 할려고 했는데.ㅋㅋㅋㅋ 공략집까지 만들 정도로 해서.
일단 제일 생소한건 무장의 종류일 듯 빔병기, 실탄병기, P병기 등등 이게 무슨 뜻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 무장인건지 처음에는 좀 생소하겠죠 그 다음은 캐릭터들의 특수능력. 저력? 이게 뭔데? 뉴타입은 뭐고? 어떤건 레벨이 있는데 어떤건 왜 없어? 뭐 이런 것도 처음 입문자들에게는 어려울 것 같구요. 그 다음은 캐릭터들 능력에 따른 효과들. 사격, 격투, 회피, 명중, 방어는 직관적이니까 초보자들도 알겠는데 기량? 요건 뭔데? 싶을 것 같고... 그런 다음에는 로봇들을 대강의 기준으로 리얼계 슈퍼계 특수계 요 정도로 나눠서 추천할만한 개조 방식이라거나...
1) 보급을 받으면 기력이 10 떨어진다는 사실이 어느 설명란에도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2) 공중이동을 하면 이동칸수만큼 EN이 닮기 때문에 지상, 공중 지형대응이 동일하다면 지상에 내리는게 효율 좋다는 사실도 게임에서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3) 기체 지형 적응은 내 로봇 위치의 기준이고, 무기 지형 적응은 적 로봇의 위치 기준이라는 사실도 게임에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 건강적인 말은 참 극공감입니다. 저도 85년생이라~ (반갑슴다^^) 저도 로봇대전 시리즈 언어적인 측면 때문에 v로 이제야 입문한 유저로서 궁금한 점을 사심으로 담아 제안 드려봅니다. 기본편과 숙련편으로 나눠서 제작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정신기나 주요 장착 스킬, 지형영향이나, 각 능력치가 주는 영향 같은 걸로요. 전멸노가다 같은 용어 설명도 살짝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하구요. 특히 능력치는 어디에 영향을 주고, 데미지 계산은 어떻게 되는지는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격투나 사격 찍으면 각 분류의 무기가 강해지는 건 알겠는데 데미지 계산이 어떻게 되는진 잘 모르겠더라구요.
항상 자금 때문에 쓰기싫은데도 억지로 행운 가진 캐릭터 중심으로 운영했는데 굉장히 피곤하고 짜증났던 부분이라 개인적으론 반가운 소식이네요. 전 로봇대전이 더 대중성을 가지기 위해선 XCOM 시리즈를 벤치마킹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 미션이란 부분을 보니 다른 SRPG 게임을 보면서 고민했던게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임의 고질적인 단점이 너도 나도 다 쌘 애들이 잔뜩 모여서 매번 13~16캐릭터를 하나하나 다뤄야 하는 지루함과 피곤함이라고 봅니다. 이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넘어서는 짜증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훨씬더 줄어들어야 하고 모든 착한 녀석들 모임이 아니라 각 애니메이션의 활동지역이나 세계관, 이해관계에 따라 아군들 끼리도 적대세력화 되는 구성이 되어서 매 플레이가 달라야 이야기의 확장성이 생긴다고 봅니다. 지금의 로봇대전은 너무 시각중심의 휘발성 컨텐츠 (1번 보면 그다음은 스킵하는 요소들)에 너무 많이 몰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자대비 판매량도 점점 줄어들고 팬층도 점점 이탈하고, 고인물들의 성역화도 심해져서 개발사는 여기저기 눈치보고 신규유입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 처럼 원작재현이나 설정의 한계에 너무 묶여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 이번 30은 이후 시리즈 변화를 위한 첫 단추라고 봅니다. 이후 발전된 형태가 로봇대전 OG 시리즈 쪽으로 넘어가면서 완성되면 좋겠네요.
기본적으로 옛날,최신 로봇 메카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애니 성우 연기력 그리고 명장면을 알아야 연출력을 평가하고 접근해서 다가와야 슈로대는 입문자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 기준으로 그 옛날시절 일본게임 슈퍼로봇대전 한글화 된다는 그 느낌 그 감동,그리고 크로스 오버 스토리 교차되는 원작의 약간의 변화 교차점을 몰라서 게임은 당연히 한글화 아냐? 그래픽도 꾸준히 변한것 없이 구린데 한글화 아님 왜 해?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서 꼰대게임 틀딱게임 이렇게 불려서 대화소통 자체가 안됩니다. 근데 웃긴거는 요즘애들은 파판7 오리지날은 그래픽 개 구리고 각져서 개 이상하네 이러다가도, 파판7 리메이크는 접하면서 게임이 놓칠게 없이 연출력이좋네 이렇게 표현하고,옛날 파판7 원작 스토리 알고싶어서 다시하는 친구들이 있는가 방면, 슈로대는 위 문제점 때문에 바라보는 시선,개념을 바꿔줄만한 입문자들에게 좋게 게임 시작할수 있는 영상으로 보여줬으면은 좋겠네요. 인터넷방송에서 슈로대 까는 멘트 보면은 울컥해서 ㅡㅡ+ 시청자들 말은 그렇게 하고 웃긴건 또 다 해봤어요 ㅋㅋㅋ 저두 제 수명이 다할때까지 건강챙기고 슈로대 즐기고 다음시리즈는 og 시리즈 완결, 그랑죠 마크로스[프론티어(한글화 못해봄) 델타 마크로스 음악을 좋아해서 ost bgm 들] 나왔으면은 좋겠네요.이젠 감동이 좀 늦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디지기 전에 좀 나와라.
저 같은 경우 처음 시작한 슈로대가 OG1이었는데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해서 기체 개조만 해주고 파일럿 육성이나 숙련도 달성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죠. 덕분에 많은 숨겨진 요소들을 놓치고 가버린 기억이 있네요. 로봇 게임이다 보니 로봇만 개조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플레이어들도 많을 거라 생각하니 파일럿 육성과 숙련도 달성에 의한 게임 진행 효과를 알려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VXT는 숙련도가 그닥 중요하지는 않지만...;;
추천전력치가 아닌 enemy의 추정전력치네요ㅎ 근데 실질적으로 유저에게 주는 의미는 비슷하겠네요. 저는 초보자는 아니지만 초보자라면 무슨기체,파일럿을 키워야할지 막막할 것 같습니다. 보통 원작의 주인공을 키우는게 무난하다는 전제하에 각작품의 주인공을 어떻게 판별하는지 아니면 기체와 파일럿 상태창을 보고 키울만 하다 싶은 기체를 나름대로 선택할 수 있는 접근법을 올리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략은 역시 지형의 중요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형보너스 및 디버프의 강화와 넘지 못하는 실내 벽, 파괴 가능한 장애물같은 이동의 방해나 성능을 어느정도 뒤집는 요소가 나와주면 거기에 맞게 파훼법을 생각하게 되는 요소로서 강화되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원래 어느정도 있었지만 z시리즈이후 지형생각하고 싸워본적은 없는거같아서요
음.. 전작과 같이 지형 이용도가 적격추에 도움이 됩니다. 수중전을 하게되면 대등하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반면에 적이 지상 .아군 수중에 들어갈 경우엔 반대로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명중률 70%에서 수중전의 공격은 6~7%정도 증가.데미지(예. 2400이면 2600데미지 정도 되고 반대로 적군이 아군 공격시 2400에서 2000 하락)
우리를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슈로대를 왜 시작했죠???? 코드 기어스 안 본 사람없지? 코드 기어스의 로봇들로 싸울 수 있다. 해보고 싶은 사람 손? 또는 슈퍼로봇대전30에 SSSS 그리드맨 나온다!!!! 두 애니 좋아하면 슈로대로 컴온~ [슈로대 30에 참전작 중에서는 제일 대중적인 작품이 요렇게 2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과거의 애니를 보는 건 시간적으로 보나 작화의 이질감으로 보나 이래 저래 어려운 점이 많을 거라구 보구요 그러고 나서 이제 슬슬 시스템이나 전반적인... 전투를 위한 준비나 전투 방법에 대한 조언 정도로 빌드업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전멸 노가다는 항상 패배가 전제되어있어서 거의 해본적 없는데 이번에 자금미션과 오토기능이 추가되면 기분좋게 돈좀 만져볼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게 기대되네요. 오토 켜두고 어떻게 싸우나 구경하는 맛도 있을테고요. 얼른 발매좀...! 초보자 입문용 영상에서 다룰 내용으로는 지형효과를 다루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형효과로 받는 능력치 변화라던지, 수중에서의 빔병기 사용에 대한거라던지, 공중과 지상유닛간의 원호가 가능한지의 여부라던지, 공중에 뜨는 커맨드가 하늘 대신 우주로 나오는 맵에 대해서라던지 등등이요.
판권작 작품 중 정식 한글화된 VXT 30 이전에 비공식 한글화가 된 작품이나 VXT 이후로 플레이하기 좋은 로봇대전 시리즈 소개하는 영상이 좋을 것 같아요! 비공식 한글화된 옛날작품 연출들만 가끔 보다가 공식 한글화됐던 VXT로 시작해서 입문을 늦게 하다 보니까 다음엔 무슨 시리즈 할지 감이 잘 안 잡혔었는데 난이도별 작품별 등등으로 추천하는 시리즈들 소개하는 영상 한 번 찍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의 기준을 SRPG라는 장르 자체가 처음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거면 장르자체의 설명를 애니메이션 영상이랑 곁들어서 하면 될거 같고 그게 아니면 실제 게임하면서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캐릭터 능력, 기체능력 지형차이 등을 설명하면 기본적으로 진행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F/f완결, 알파, 알외, ap,v,x 한 경험에서 초보들이 알만한 정보들은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 예를 들면 적 기체를 4방향으로 둘러 싸면 대미지가 더 들어간다거나 기력이 상승하면 생기는 이득과 기력의 중요성 같은 것이 아닐까요 30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게임에서 충분히 설명해 주는 게 부족한 것 같아요
로젠님 영상보고 처음으로 T 를 처음 플레이 했는데 이 슈로대가 즐기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들 모두 입문하는 사람들의 장벽을 고려는 하고있는것 같지만, 배려는 전혀 안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좋아하는 분들이야 좋아하는 애니의 케릭및 스토리 를 즐기면서 익숙한 진행으로 플레이하면 되지만 저같이 슈로대 전혀 모르고 jrpg 식의 스토리구성을 좋아하는 게이머입장에선...처음 3시간정도 빠져드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튜토리얼이 너무 길고 자세히 알려주는것도 지겹긴 한데 이건 뭐 ..ㅎ아예 없는 수준이니.....ㅋ 스킬같은것도 수치만 나오고 주는 영향같은 설명도 전혀없고 스탯도 그렇고 jrpg 나름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ㅎ 기량이 뭐야 기량이..ㅎ탈력 기력을 10 뺀다..기력은 어떤작용을하는데!ㅋㅋ 설명이 전혀 없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ㅎ 초반 진입장벽만 넘으면 그냥 무난한 jrpg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 초반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요 정말 무진장. 본 작품이라곤 초중딩때 봐서 기억안나는 레이어스랑 게임내 포지션이 애매한 비밥뿐이라 더 집중하지 못한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말 고딩때부터 이름도 알고 좋아하는 애니도 나오고 jrpg도 좋아했는데 전혀 구매할 생각도 안했던건 이 게임은 진짜 그들만이 하는 게임 같은 분위기때문에 더 구매하기 꺼려지는 기분..? 그리고 처음 플레이하는데 방치되는 기분?ㅎ 이것들만 어떻게 넘기면 그 수많은 캐릭중에 애캐 하나 안생겠습니까.ㅎㅎ사기리씨랑 라미. 안젤라 세터 같은..ㅎ 뭐 길게 썼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되게 불친절하고 설명이 없고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거부?감 같은것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 거기에 가격도 한몫한다 봅니다. 풀프라이스 게임이 dlc도 오지게 내고 가격이랑 dlc 보면서 더욱더 신규유저보단 , 기존유저 상대로만 판매하겠다는 노선이 보이긴 합니다... 물론 걸려있는 라이센스가 많은것 같긴한데.. 그건 유저입장에선... 사실 알바 아니죠..신규유저가 처음 사는 게임타이틀 게임회사 입장까지 생각하고 사진 않을테니. 저같은 경우도 타이틀은 2만 얼만가에 산거같은데. dlc 만 4만 인가 샀으니..ㅎ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리어셀렉트는 기존에 DLC시나리오를 가시적으로 표현한거를 오버해서 광고하는거라 느낌 들어서 기대감이 많이 없네요. 일부 UI스타일이 OG스러운거 봐서 OG팀 일부가 투입된거 같으면서도 기존에 새로찍은 도트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신기능들은 많이 못넣을꺼라 생각됩니다.
로젠님 저랑 동갑이셨군요 ㅋㅋ 같이 건강하게 종신 슈로대 합시다 ㅎ
요즘 슈로대는 내가 유닛을 조종하는 느낌이 아니라..애니실행버튼 누르는 느낌이라 하면 졸리고 결국 접게 되던데..연출은 알파나 알파외전 깔끔하게 다듬는 정도가 좋은것 같고 그때처럼 합체도 되고 분리도 되고 다양한 무기와 기체의 개성같은 정말 내가 유닛을 조종한다라는 느낌을 줬으면 좋겠어요.
과거 윙키시절 악랄 했던 난이도와 시스템을 최신 시리즈와 비교를 하면서 더 간소해지고 편해진 기능들을 설명 하거나 다른분들 말씀처럼 특수능력과 정신기 그리고 강화 파츠의 효과를 설명하며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인지 설명하는 내용이 어떤가 합니다. 추가로 bgm 중에서도 보스 bgm을 씹는 녀석들이 어째서 보스 bgm까지 씹을수 있는지 설명도 어떤가 합니다.(토론베라거나.. 바사라 라거나)
( 추가로 srw의 가장 흉악한 놈은 토비카게 놈이라는 사실과 이놈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은근 귀찮고 클리어에 방해가 된다고 설명 해주시는것이)
건강할려면 운동도 중요하지만 일찍 자서 피로회복을 하는것도 중요하네요 ㅎㅎ
이제 10대처럼 밤새면서 게임을 할수는 없는 나이니까요 ㅠㅠ
자 평생 로봇대전 할려면 운동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 ^^
그 초보자가 로봇대전 입문자인지 SRPG 입문자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로봇대전이 타 SRPG와 다른 포인트들 부터 짚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 보통의 SRPG와는 다르게 비주얼노벨 같은 느낌때문에 입문자들이 게임 언제시작해? 이런 느낌이나
아니면 뭐냐 게임은 조금만하고 대사만 많네!??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차별점 부터 하나하나 짚으면서 로봇대전만이 가진 요소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슈로대 역사보다 전투법이 초보한테는 중요해 보입니다. 만약 슈로대T 라고 예를 들면, 기본적인 전투 기술- 정신커멘드 사용법/ 원호의 사용 - 인터미션에서 해야 할 일 - 사이드 플랜 등을 알아야 뭘 알고 게임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 접한 작품이 재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다른 시리즈들에 관심을 갖게 되겠죠. 덧붙여서, 저는 고라이온을 좋아해서 작품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아도 W를 좋아합니다. 작품별 참전 기체 소개도 좋겠네요
1980년생슈로대 국민학교때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고너무나 사랑하는작품이지만 요즘 슈로대를 안찾는이유가 너무쉬움 제가t까지인가 메인 우주세기하나 풀강해서적진박아놓으면 게임끌
4차.F.임팩트 그정도난이도를 정말원해요 머리좀 쓰고고민도하고 그런 슈로대를 ... 아무리연출이좋아두 한두기 풀강해서 스토리 끝나는 그런 슈로대는 이제 식상하네요...
며칠 안 남았으니 감질나서 발표 이후 로젠님 영상들 쭉 재탕했는데 추석 연휴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건 태어나서 처음인 거 같습니다ㅋㅋ
초보자 자료 만드실때 생각해보니 저도 초보자일때 로봇대전중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정신기 였어요 정신기를 어떨때 써야하는지 잘몰라서 안쓰고 어렵게 했던기억이 ㅋㅋ
행님 별개로 질문좀 드릴꼐요 2차g 로 시작해서 ~psp용 mx 까지 즐기다가 군대 댕겨오고 콘솔을 떠났다가 작년에 x v 플레이했습니다.(스팀) 30이 이번에 나온다고해서 t 랑 같이 즐기게 콘솔하나 장만할려고하는데요 30이 이번에 플스4로 나온다는데 이게 플스5 부스트버전으로 플스4플레이가가능 한지...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플스5로 로봇대전하시는분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플스5나온 마당에 플스4보단 좀더 투자해서 플스5 살까 생각중인데 플스4 게임인 t 랑 30을 플스5로 사도 할수있는건가요?
플5 가지고 계셔도 가능하시고 플4로도 가능하셔서 만약 로봇대전만을 위해서 하드를 구매하시는 거라면 플4를 중고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ㅎ
이후에도 콘솔게임 꾸준히 즐기실거라면 그냥 플5를 구매하시는게 가장 낫구요 :)
기체와 파일럿 설명만도 꽤나 걸릴 것 같은데..
게임 변천사 조금 넣고 정신기같은거 설명도 넣고 게임에 자주 나오는 캐릭개그?짤? 같은 설명도 넣어야되고.. 꽤나 길어질 것 같슴다
지금까지 정보로 봤을때는 vxt연장으로 보이지만 어찌됐든 새로 나오니 해볼수밖에 없을것같네요.
초보자(입문자)용 영상이라면 근본부터 다루는게 어떨까 합니다
왜 슈로대는 재미있는가
왜 슈로대가 아직까지 살아있는 ip로서 존재 할 수 있는가
바로 로봇애니메이션과의 상관관계죠 단순히 로봇들을 모아둔 게임을 넘어서 로봇 애니계에 영향력도 끼치고 슈로대에서 처음 등장한 오리지널 기체들이 (마징카이저 등) 애니로 발매되고 기존 애니의 세계관에 흡수되는등 로봇애니메이션과 슈로대의 역사를 다루는게 근본이자 입문자에게 왜 이 게임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로봇애니를 모르는 상태로 하는 슈로대는 그저 평작 이하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30 데모버전 플레이한 홍콩 유저들 후기 어느정도 나왔는데...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인 겟타와 마징가의 재탕 기체들은 연출 변화가 없다 그래서 충격이네요 ㅠ
뭐 데모니까 재탕한 애들은 보통 후속기나 숨겨둔 추가무장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ㅎㅎ
@@Rosen_superrobot 그레이트 부스터 승인이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ㅋㅋ
81년생 아저씨유저입니다 중학교때 로봇대전 3부터 입문했는데 점점 구매하는 부분에서 의문점이 생기게 하는걸 한두개씩 집어 넣는거 같아서 좀 실망이 느껴집니다
30은 그래도 고전 로봇들이 많이 나와서 사긴할꺼같은데 솔직히 과금부분을 집어 넣는다는점은 유쾌하진 않은 부분이에요
resolution 띵곡이죠
운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모두 슈로대 40주년까지 건강하십시다
저도 난이도 관련의견 공감이 많이되네요 어려운거 좋아하면 하고, 했을때 일종의 성취감이 있고 근데 안해도 별상관은 없는미션같은것들 ㅋㅋ
그리고 vxt입문한 뉴비로서 말씀드리자면 입문했을 때 제일 어려웠던게
1. 파일럿 스탯이 뭐가 어떤건지, 지형이 기체에게 미치는영향 같은걸 많이 찾아봤었고
2. 뉴타입이나 반골 뭐이런 캐릭터 특성 및 정신기를 검색기능 통해서 많이 봤었거든여
그래서 검색기능 사용법을 좀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거기 다나와있는데 이용안하면 모르니깐
난 슈로대할때마다 이번에 슈퍼로봇각이다 하면서 끝정도가면 결국 리얼로봇으로 가고있는.. 이 아무로충 으찌하지 ㅠ_ㅠ
V로 입문했을 때 저는 어렸을 적부터 해본 턴제 게임들이 많아서 얼추 적응했음에도 몇몇 기능을 1회차를 깬 이후에서야 알게 됐었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해보라고 추천해주면서 V를 빌려줬을 때는 예상보다도 더,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배워야 턴제 게임을 안 해본 사람도 입문 시도라도 해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이동하는 법, 정신기 쓰는 법뿐만 아니라 제 친구처럼 그냥 커맨드를 어떻게 눌러야 하는지부터 알려줘야 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습니다.
알고보니 저와 한살차이셨네용.. 건강을 위해 운동하시는 모습이 눈부시네요.
연세가 있으신 고연령층 유저를 위한 오토도 된다니까 . 좀 편하게 할수있겠죠..
뭔가 기존 슈로대에서 탈피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미션난이도는 일단 2회차 깨고 나서 개인미션 걸고 하는것도 잼나죠..
30은 초보자 입문자 위주로 만든것 같아요. 극한의 난이도가 하락되었고.
저같은 고인물 같은 경우는. 진짜 ㅋㅋ
초보자 입문영상은.
1.정신기.커맨드.적의 명중률의 확률.
지형보정.
2.각 기체의 특성과 에이스보너스의 장단점과 파츠 사용법.
3.크로스 오버의 및 내용정리.
4.각기체의 합체 데미지와 개인 타격 데미지 계산법.
5.추천기체. 미추천 기체
. 사실 이건 제가 할려고 했는데.ㅋㅋㅋㅋ
공략집까지 만들 정도로 해서.
일단 제일 생소한건 무장의 종류일 듯
빔병기, 실탄병기, P병기 등등 이게 무슨 뜻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 무장인건지 처음에는 좀 생소하겠죠
그 다음은 캐릭터들의 특수능력. 저력? 이게 뭔데? 뉴타입은 뭐고? 어떤건 레벨이 있는데 어떤건 왜 없어? 뭐 이런 것도 처음 입문자들에게는 어려울 것 같구요.
그 다음은 캐릭터들 능력에 따른 효과들. 사격, 격투, 회피, 명중, 방어는 직관적이니까 초보자들도 알겠는데 기량? 요건 뭔데? 싶을 것 같고...
그런 다음에는 로봇들을 대강의 기준으로 리얼계 슈퍼계 특수계 요 정도로 나눠서 추천할만한 개조 방식이라거나...
1) 보급을 받으면 기력이 10 떨어진다는 사실이 어느 설명란에도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2) 공중이동을 하면 이동칸수만큼 EN이 닮기 때문에 지상, 공중 지형대응이 동일하다면 지상에 내리는게 효율 좋다는 사실도 게임에서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3) 기체 지형 적응은 내 로봇 위치의 기준이고, 무기 지형 적응은 적 로봇의 위치 기준이라는 사실도 게임에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 건강적인 말은 참 극공감입니다. 저도 85년생이라~ (반갑슴다^^)
저도 로봇대전 시리즈 언어적인 측면 때문에 v로 이제야 입문한 유저로서 궁금한 점을 사심으로 담아 제안 드려봅니다.
기본편과 숙련편으로 나눠서 제작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정신기나 주요 장착 스킬,
지형영향이나, 각 능력치가 주는 영향 같은 걸로요. 전멸노가다 같은 용어 설명도 살짝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하구요.
특히 능력치는 어디에 영향을 주고, 데미지 계산은 어떻게 되는지는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격투나 사격 찍으면 각 분류의 무기가 강해지는 건 알겠는데 데미지 계산이 어떻게 되는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 조금 우려스러운게 기존엔 1회차에서 한정된 자금으로 어떤 기체부터 개조하지? 라는 고민이 게임하는 재미중 하나 였는데 자동전투 노가다를 하면 자금수급엔 문제가 없으니 게임이 엄청 쉬워지거나 반대로 자금마련 자체가 어려워질까 걱정이네요.
저양말 우리회사 차장님이 신던거랑똑같아 ㅜㅜㅋㅋㅋㅋㅋ운동할땐 짧은양말보다 긴양말신는게 편하긴한데......분명 저게맞는데 빵터졋어요 ㅋㅋㅋㅋㅋ
슈로대 스크램블 커맨드 1 이였나? 비슷한 컨셉 아니였나요??
저는 이번 슈로대 보면서 제일 처음 머리에 떠 오르는게 엑스컴 이더군요
지구 전체 지도를 열어놓고 미션을 선택해서 진행하는거 하며
미션에서 획득하는 자원을 이용해서 전함의 시설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거하며
난이도는 다르지만 엑스컴에서 많이 따온게 아닌가 싶은
일단 뚜껑이 나올때까지 알수없네요
일단 단점이 적은 작품이 되길 바라네요
항상 자금 때문에 쓰기싫은데도 억지로 행운 가진 캐릭터 중심으로 운영했는데 굉장히 피곤하고 짜증났던 부분이라 개인적으론 반가운 소식이네요. 전 로봇대전이 더 대중성을 가지기 위해선 XCOM 시리즈를 벤치마킹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 미션이란 부분을 보니 다른 SRPG 게임을 보면서 고민했던게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임의 고질적인 단점이 너도 나도 다 쌘 애들이 잔뜩 모여서 매번 13~16캐릭터를 하나하나 다뤄야 하는 지루함과 피곤함이라고 봅니다. 이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넘어서는 짜증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훨씬더 줄어들어야 하고 모든 착한 녀석들 모임이 아니라 각 애니메이션의 활동지역이나 세계관, 이해관계에 따라 아군들 끼리도 적대세력화 되는 구성이 되어서 매 플레이가 달라야 이야기의 확장성이 생긴다고 봅니다.
지금의 로봇대전은 너무 시각중심의 휘발성 컨텐츠 (1번 보면 그다음은 스킵하는 요소들)에 너무 많이 몰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자대비 판매량도 점점 줄어들고 팬층도 점점 이탈하고, 고인물들의 성역화도 심해져서 개발사는 여기저기 눈치보고 신규유입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 처럼 원작재현이나 설정의 한계에 너무 묶여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 이번 30은 이후 시리즈 변화를 위한 첫 단추라고 봅니다. 이후 발전된 형태가 로봇대전 OG 시리즈 쪽으로 넘어가면서 완성되면 좋겠네요.
기체의 특수능력과 파일럿의 스킬 설명 해주세요
이건 게임 내에서 찾을 수 없을 땐 나무위키 들어가야해요...
개인적으로는 쯔메슈퍼로봇대전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jyp 지나시는거 보니까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군요ㅎㅎ
기본적으로 옛날,최신 로봇 메카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애니 성우 연기력 그리고 명장면을 알아야 연출력을 평가하고 접근해서 다가와야
슈로대는 입문자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 기준으로 그 옛날시절 일본게임 슈퍼로봇대전 한글화 된다는 그 느낌 그 감동,그리고 크로스 오버 스토리 교차되는 원작의 약간의 변화 교차점을 몰라서 게임은 당연히 한글화 아냐? 그래픽도 꾸준히 변한것 없이 구린데 한글화 아님 왜 해?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서 꼰대게임 틀딱게임 이렇게 불려서 대화소통 자체가 안됩니다.
근데 웃긴거는 요즘애들은 파판7 오리지날은 그래픽 개 구리고 각져서 개 이상하네 이러다가도,
파판7 리메이크는 접하면서 게임이 놓칠게 없이 연출력이좋네 이렇게 표현하고,옛날 파판7 원작 스토리 알고싶어서 다시하는 친구들이 있는가 방면,
슈로대는 위 문제점 때문에 바라보는 시선,개념을 바꿔줄만한 입문자들에게 좋게 게임 시작할수 있는 영상으로 보여줬으면은 좋겠네요.
인터넷방송에서 슈로대 까는 멘트 보면은 울컥해서 ㅡㅡ+
시청자들 말은 그렇게 하고 웃긴건 또 다 해봤어요 ㅋㅋㅋ
저두 제 수명이 다할때까지 건강챙기고
슈로대 즐기고
다음시리즈는 og 시리즈 완결, 그랑죠 마크로스[프론티어(한글화 못해봄) 델타 마크로스 음악을 좋아해서 ost bgm 들] 나왔으면은 좋겠네요.이젠 감동이 좀 늦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디지기 전에 좀 나와라.
저 같은 경우 처음 시작한 슈로대가 OG1이었는데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해서 기체 개조만 해주고 파일럿 육성이나 숙련도 달성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죠. 덕분에 많은 숨겨진 요소들을 놓치고 가버린 기억이 있네요. 로봇 게임이다 보니 로봇만 개조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플레이어들도 많을 거라 생각하니 파일럿 육성과 숙련도 달성에 의한 게임 진행 효과를 알려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VXT는 숙련도가 그닥 중요하지는 않지만...;;
s난이도는 합류하는 신캐 혼자서 다구리 버티기 혹은 보스랑 1대일로 버티기 이런걸로 때우려나? 아니면 금 넘지마 맵을 넣으려나. 대신 적들 불굴 섬광 각성 가속 매턴 사용하면서 금 넘으려고 발악하고.
추천전력치가 아닌 enemy의 추정전력치네요ㅎ 근데 실질적으로 유저에게 주는 의미는 비슷하겠네요. 저는 초보자는 아니지만 초보자라면 무슨기체,파일럿을 키워야할지 막막할 것 같습니다. 보통 원작의 주인공을 키우는게 무난하다는 전제하에 각작품의 주인공을 어떻게 판별하는지 아니면 기체와 파일럿 상태창을 보고 키울만 하다 싶은 기체를 나름대로 선택할 수 있는 접근법을 올리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의외로 요즘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을 입문하시거나 모바일 게임에 익숙해져서, 기본적인 SRPG의 개념에 대해서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 분들에 대해서 맨처음 도입 부분에 설명이 들어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 부분도 설명해줘도 좋을것 같고, 또 정신 커맨드도 설명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전략은 역시 지형의 중요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형보너스 및 디버프의 강화와 넘지 못하는 실내 벽, 파괴 가능한 장애물같은 이동의 방해나 성능을 어느정도 뒤집는 요소가 나와주면 거기에 맞게 파훼법을 생각하게 되는 요소로서 강화되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원래 어느정도 있었지만 z시리즈이후 지형생각하고 싸워본적은 없는거같아서요
음.. 전작과 같이 지형 이용도가 적격추에 도움이 됩니다.
수중전을 하게되면 대등하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반면에 적이 지상 .아군 수중에 들어갈 경우엔 반대로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명중률 70%에서 수중전의 공격은 6~7%정도 증가.데미지(예. 2400이면 2600데미지 정도 되고 반대로 적군이 아군 공격시 2400에서 2000 하락)
입문자 소개영상이면 일단 슈로대 시리즈들 역사랑 특징 소개하면서 각 시리즈별 오리지널 기체&주인공들 한번 소개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오리지널 기체를 dlc로 추가해줘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오우 시작부터 자극적이네요ㅎㅎ
2차PV 리액션과 발매후 로젠님 플레이 생방송 빨리 보고싶습니다.
뭐 난아도에 관한 천국편을 본거 같은데 뭐 현실은 지옥편이겠죠. 개대치는 높게 잡으면 안됩니다. 항상 최악을 상정합시다.
7:28 추천 전력치? 추정?
이번 슈로대 제발 성공해라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거라면 두가지 정도.
하나는 왜 정신기가 중요한가. 또 하나는 왜 개조를 하는가.
이 두가지가 로봇대전의 모든것을 표현한다 봅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mxp 뭔지 아직 정보 공개 않되었나요??
크레딧은 기존 의 자금같고 pp 는 예전 알파시리즈의 성장포인트 같기는 한데요
튜토리얼 영상에 턴 개념, 기체 정보 보는 법, 이동이나 행동 확정 전에 취소 가능하다는 점, p병기처럼 이동 후에 쓸 수 있는 무기나 제자리에서만 쓰는 무기 개념 등등은 필요하겠죠.
오픈월드에 노가다나 강화파츠 얻는 미션이 있으면 2회차가 의미가 없는데.
초보자 영상으로는 정신기나 캐릭터 스탯이 미치는 영향같은걸 자세히 설명 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오래전 로봇대전 처음했을땐 그런것들이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20년도 더 된 시점이고 일본어라 더 몰랐었지만요
그랑존도 나와줬으면 ㅠ
뉴타입같은 특수스킬 상세한 설명을 보는법? 사실 저는 아직도 모든상황에서 10퍼 유리하게되는 템이였던가 그거 뭔지 모르겠어요...
우리를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슈로대를 왜 시작했죠????
코드 기어스 안 본 사람없지?
코드 기어스의 로봇들로 싸울 수 있다.
해보고 싶은 사람 손?
또는 슈퍼로봇대전30에 SSSS 그리드맨 나온다!!!!
두 애니 좋아하면 슈로대로 컴온~
[슈로대 30에 참전작 중에서는 제일 대중적인 작품이 요렇게 2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과거의 애니를 보는 건 시간적으로 보나 작화의 이질감으로 보나 이래 저래 어려운 점이 많을 거라구 보구요
그러고 나서 이제 슬슬 시스템이나 전반적인...
전투를 위한 준비나 전투 방법에 대한 조언 정도로 빌드업을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 2개월 못참겠넹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높은난이도의 미션이라. 최근의 슈로대는 뭐랄까
난이도가 쉽다는면이 없지는 않았죠. 발매가되봐야 알겠지만 괜찮은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전멸 노가다는 항상 패배가 전제되어있어서 거의 해본적 없는데 이번에 자금미션과 오토기능이 추가되면 기분좋게 돈좀 만져볼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게 기대되네요. 오토 켜두고 어떻게 싸우나 구경하는 맛도 있을테고요. 얼른 발매좀...!
초보자 입문용 영상에서 다룰 내용으로는 지형효과를 다루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형효과로 받는 능력치 변화라던지, 수중에서의 빔병기 사용에 대한거라던지, 공중과 지상유닛간의 원호가 가능한지의 여부라던지, 공중에 뜨는 커맨드가 하늘 대신 우주로 나오는 맵에 대해서라던지 등등이요.
열심히 운동하시는 군요 ㄷㄷ 저도 이 영상 끝나고 운동해야겠네요 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친구가 예전에 MXP를 깼고 최근에 V를 깼다고 했는데, 아직도 원호공격을 할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부분을 생각해봤을때, 입문자를 위한 영상이라고 한다면 슈로대만 가지고 있는 요소를 알기 쉽게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슈로대 입문자라면 대부분 로봇애니를 폭넓게 알고있진 않을테니 간단한 참전작 소개 및 각 작품 등장인물의 매력포인트어필(샤아의 라라아슨 엄마설등..) 코너를 만든다면 영상시청자들이 로봇대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수있을꺼라 생각해요.
이번 2차 pv 리액션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슈로대하는날을 고대하고있습니다
슈로대DD화 되어가는건가 ㅋㅋㅋ 영격전이나 요격전 같은거 내려고 ㅋ
로젠님이 동갑이셨군용. 더 정감갑니다. ㅎㅎ 저도 운동좀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초보자를 위한 입문자를 위한 로봇대전 기초 영상이면 저는 격추수에 따른 에이스 만들기나 개조를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은지 그런 부분 넣을것 같긴 합니다.
활동 다시해서 너무기뻐요
뭐야 왜이렇게 빨라요?! ㅋㅋ
파일럿 육성에서 스킬이나 지형, 기량에 따른 데미지 분석 자료도 좋을거 같습니다.
판권작 작품 중 정식 한글화된 VXT 30 이전에 비공식 한글화가 된 작품이나 VXT 이후로 플레이하기 좋은 로봇대전 시리즈 소개하는 영상이 좋을 것 같아요! 비공식 한글화된 옛날작품 연출들만 가끔 보다가 공식 한글화됐던 VXT로 시작해서 입문을 늦게 하다 보니까 다음엔 무슨 시리즈 할지 감이 잘 안 잡혔었는데 난이도별 작품별 등등으로 추천하는 시리즈들 소개하는 영상 한 번 찍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의 기준을 SRPG라는 장르 자체가 처음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거면 장르자체의 설명를 애니메이션 영상이랑 곁들어서 하면 될거 같고
그게 아니면
실제 게임하면서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캐릭터 능력, 기체능력
지형차이 등을 설명하면
기본적으로 진행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로봇대전 소식이 있으니까 영상이
주기적으로 올라오시는군요 ^^
초보자용 영상은
다들 비슷한 생각하고있는거 같네요
정신기, 스텟, 강화파츠의 설명이나 활용법이 좋겠죠
아니면 대화스킵, 리셋같은 단축키 어떨까요?
초보자를위한 로봇대전의 시작은 역시 로봇의 개조! 어느기체에 어느 개조를 해야하는지!! 리얼로봇과 슈퍼로봇의 개조의 효율성!!이 좋을듯합니다:)
초보자 영상은 로봇대전 전체 시리즈 소개, 참전작 소개, 각 시리즈마다 좋은 기체 등등 알려주면 고마울거 같습니다
4차랑 a 정도만 제대로 깨봤는지라
sr포인트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죠. 제한 턴에 시달리며 닥돌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운동하셔서그런가 물광낸줄알았어요 ㅎ
사실 로봇대전 신규인원이 유치될려면 그 사람이 로봇애니를 좀 알고 있어야 겠지요;; 그러니 참전작 애니 보라고 조언하는것이???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초보자 및 입문자 들에게 추천하는 로봇대전 시리즈 이런건 어떨까요? 시리즈마다 난이도가 다 다르니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리즈부터 추천해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ㅎㅎ
애정있는 로봇 있는 작품이 최곱니다.
솔직히 난이도는 그닥 문제되는 작품이 아니라
초보자, 입문자들을 위한 영상이면 일단 각 시리즈 소개나 특징부터 먼저 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F/f완결, 알파, 알외, ap,v,x 한 경험에서
초보들이 알만한 정보들은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
예를 들면 적 기체를 4방향으로 둘러 싸면
대미지가 더 들어간다거나
기력이 상승하면 생기는 이득과 기력의 중요성 같은 것이 아닐까요
30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게임에서 충분히 설명해 주는 게 부족한 것 같아요
과연
형 왜 점점 잘생겨지는거야
로봇대전 처음하던 친구가
턴종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더라구요
로젠님 영상보고 처음으로 T 를 처음 플레이 했는데
이 슈로대가 즐기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들 모두 입문하는 사람들의 장벽을 고려는 하고있는것 같지만,
배려는 전혀 안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좋아하는 분들이야 좋아하는 애니의 케릭및 스토리 를 즐기면서 익숙한 진행으로 플레이하면 되지만
저같이 슈로대 전혀 모르고 jrpg 식의 스토리구성을 좋아하는 게이머입장에선...처음 3시간정도 빠져드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튜토리얼이 너무 길고 자세히 알려주는것도 지겹긴 한데 이건 뭐 ..ㅎ아예 없는 수준이니.....ㅋ
스킬같은것도 수치만 나오고 주는 영향같은 설명도 전혀없고 스탯도 그렇고 jrpg 나름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ㅎ 기량이 뭐야 기량이..ㅎ탈력 기력을 10 뺀다..기력은 어떤작용을하는데!ㅋㅋ 설명이 전혀 없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ㅎ
초반 진입장벽만 넘으면 그냥 무난한 jrpg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 초반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요 정말 무진장.
본 작품이라곤 초중딩때 봐서 기억안나는 레이어스랑 게임내 포지션이 애매한 비밥뿐이라 더 집중하지 못한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말 고딩때부터 이름도 알고 좋아하는 애니도 나오고 jrpg도 좋아했는데 전혀 구매할 생각도 안했던건 이 게임은 진짜 그들만이 하는 게임 같은 분위기때문에 더 구매하기 꺼려지는 기분..?
그리고 처음 플레이하는데 방치되는 기분?ㅎ 이것들만 어떻게 넘기면 그 수많은 캐릭중에 애캐 하나 안생겠습니까.ㅎㅎ사기리씨랑 라미. 안젤라 세터 같은..ㅎ
뭐 길게 썼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되게 불친절하고 설명이 없고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거부?감 같은것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 거기에 가격도 한몫한다 봅니다. 풀프라이스 게임이 dlc도 오지게 내고 가격이랑 dlc 보면서 더욱더 신규유저보단 , 기존유저 상대로만 판매하겠다는 노선이 보이긴 합니다...
물론 걸려있는 라이센스가 많은것 같긴한데.. 그건 유저입장에선... 사실 알바 아니죠..신규유저가 처음 사는 게임타이틀 게임회사 입장까지 생각하고 사진 않을테니.
저같은 경우도 타이틀은 2만 얼만가에 산거같은데. dlc 만 4만 인가 샀으니..ㅎ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오픈월드면 완결이 없는건가요? 제가 패키지게임의 오픈월드에 대해서는 잘몰라서요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정말 엔딩 이후에도 엄청 높은 난이도로 도전할 수 있는 맵도 나올 수도 있겠네요ㅋㅋ 그렇지만 메인스토리에 대한 완결은 있을거에요 :)
@@Rosen_superrobot 아하 감사합니다ㅠㅠ 전 스팀이랑 플스4 버전 둘다 얼티밋에디션 질렀습니다!!!!
영상 팍팍 올려줘영
몇턴안에 클리어한다 말고도 윙키시절 정도의 난이도가 나와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쯔메슈퍼로보는 자기들이 만들기 힘들어서 뺀거 아닌가 싶은 ㄲㄲㄲ
살이 많이 빠지셨는데요??
전체적으로 F때 난이도나 그이상
혹은 4차때처럼 정신기도 비싸야하고 정신기가 회복이 되면 일단 안됨
개인적으로 에어리어셀렉트는
기존에 DLC시나리오를 가시적으로 표현한거를
오버해서 광고하는거라 느낌 들어서 기대감이 많이 없네요.
일부 UI스타일이 OG스러운거 봐서 OG팀 일부가 투입된거 같으면서도
기존에 새로찍은 도트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신기능들은 많이 못넣을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