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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영상 하나하나에 제목이 진짜 감성돋게 만든다... 마치 영상 주인공의 마음을 하나하나 대변해주는 것 같네. 게임 플레이하면서는 영상 제목을 몰랐지만, 이렇게 보니까 영상 제목이 진짜 아련하네요
그래픽은 옛날거라 그렇다치는데 연출력이랑 브금...지린다 지금봐도 세련됐다...특히 8:36 대덕망아 이건 영화아니냐..
진삼 시리즈 마지막 더빙작...ㅠㅠ 어릴 때 3로 입문한 뒤 계속 저 성우들 목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성우들 목소리가 각 캐릭터마다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때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더빙을 안해줬을까하고 아쉬움이 너무 크다
드라마에서도 유비는 '김민석' 성우님이 연기하셨죠...유비 성우는 다른 사람이 하는건 상상하기 싫어요..ㅋ
코에이코리아가있었는데 코에이가 코에이코리아를 철수시킨이후 한국어더빙이 없어졌죠 이후 번역판도 안나오다가 시장생각해서인지 번역판이 나오더군요
진삼4가 내 최애였음ㅇㅇ
여러분 마음 속의 불꽃....이 600원이 이어받겠습니다!!
성우들 목소리가 너무 좋다 분위기가 진짜
진짜 좋아했는데..개인적으로 4가 최고
크~어렸을적엔 촉군 이릉전 영상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예외적으로 스토리, 시네마틱에 신경썼던 진삼6를 제외하면 진삼3,4가 가장 잘만든 것 같습니다
진삼 시네마틱은 최근으로 올수록 퇴보하는구나.. 그래픽이던 연출이던.. 지금보니 3,4때가 정말 잘만든 게임이었구나
11:15 주태 목소리에 취한다~
뿌뿌뿡~
일본성우버전은 자연스런 목소리의 부드러움이 좋고 한국성우버전은 그시대의 목소리에 부합되서 둘다 맘에 들어요
진삼시리즈 한국 성우들의 마지막 작품이 될 줄 몰랐지.(후에 모바일로 나오기는 하나 너무 많이 바뀌어서 살짝 아쉬웠음.)
진삼3 에는 손견이 죽어야할때 안죽고 엄청 오래살앗는뎈ㅋ
와 어릴때 삼촌 집에서 하던 거 기억난다 ㅋㅋㅋㅋ이게 마지막 더빙작이었구나
3:59 이쯤에 임진웅이 아니라 임진응님인걸로 압니다..
삼탈워 한국어판을 진삼4 성우분들로 했으면 좋았을텐데ㅠ
그러니깐요ㅠㅠ 그랬으면 좀더 듣기 편했을텐데ㅠㅠ
지금 보면 유비는 처음부터 죽을 생각을 했던것 같다
8:32
뭔가 화질은 진삼3 영상들이 더 좋은것같지? 나만 그런가
자환(조비)이 4편에 이르어서야 캐릭터가 생긴게 아이러니 그래도 위나라 초대황제인데 좀 안타까웠음부인인 견희는 별로 비중이 없는 캐릭터린데 불구하고 대우해줌 하지만꽤나 비중있는 자환이 대우가 없었음유선도 마찬가지고
닥터민준 유선은 비중적어도상관없지않나
개인적으로 우금, 순욱이 너무 늦게 나왔다고 생각함. 얘네들은 최후가 인상깊어서 캐릭터성도 좋을 것 같은데. 요즘은 굳이 나올 필요도 없는 인물들이 많이 나왔더라. 촉나라는 무슨 관우가 주인공인지 관평, 관흥정도면 충분하구만 관색, 관우 딸도 나오고. 위나라는 조휴, 순유 이런 애들은 왜 나온건지. 캐릭터 수가 문제가 아닌데.
@@MIKEKO98 순유는 나와도 문제는 없지만, 좀 빨리 나온 감도 있죠(책사가 많아진 것도 있고 위 스토리가 너무 조조에 집중되기도 해서). 조휴는 차라리 조홍을 넣었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MIKEKO98 촉은 공감합니다. 지금 촉 전반기 후반기가 죄다 뻥뻥 공백이라...
@@이예찬-m2v 순유는 있어도 될 것 같네요. 조홍이 진짜 왜 안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아니면 조예라도 넣던가 ㅋㅋㅋ 요즘은 또 여캐들이 너무 나오던데
음 어제 뭔일 있으셨나요?
4편 손견은 안장혁 성우 아닌가요???
어.. 음 잘못적었네요.
김.....장...?
11분26초에 오타잇네요
히익.. 하필 또 육손을 손권으로.. ..근데 딱히 고칠 방법이 없군요.. ㅠㅠ
11:26
:)
다 떠나서 영상 하나하나에 제목이 진짜 감성돋게 만든다... 마치 영상 주인공의 마음을 하나하나 대변해주는 것 같네. 게임 플레이하면서는 영상 제목을 몰랐지만, 이렇게 보니까 영상 제목이 진짜 아련하네요
그래픽은 옛날거라 그렇다치는데 연출력이랑 브금...지린다 지금봐도 세련됐다...특히 8:36 대덕망아 이건 영화아니냐..
진삼 시리즈 마지막 더빙작...ㅠㅠ 어릴 때 3로 입문한 뒤 계속 저 성우들 목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성우들 목소리가 각 캐릭터마다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때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더빙을 안해줬을까하고 아쉬움이 너무 크다
드라마에서도 유비는 '김민석' 성우님이 연기하셨죠...유비 성우는 다른 사람이 하는건 상상하기 싫어요..ㅋ
코에이코리아가있었는데 코에이가 코에이코리아를 철수시킨이후 한국어더빙이 없어졌죠 이후 번역판도 안나오다가 시장생각해서인지 번역판이 나오더군요
진삼4가 내 최애였음ㅇㅇ
여러분 마음 속의 불꽃....이 600원이 이어받겠습니다!!
성우들 목소리가 너무 좋다 분위기가 진짜
진짜 좋아했는데..개인적으로 4가 최고
크~어렸을적엔 촉군 이릉전 영상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예외적으로 스토리, 시네마틱에 신경썼던 진삼6를 제외하면 진삼3,4가 가장 잘만든 것 같습니다
진삼 시네마틱은 최근으로 올수록 퇴보하는구나.. 그래픽이던 연출이던..
지금보니 3,4때가 정말 잘만든 게임이었구나
11:15 주태 목소리에 취한다~
뿌뿌뿡~
일본성우버전은 자연스런 목소리의 부드러움이 좋고 한국성우버전은 그시대의 목소리에 부합되서 둘다 맘에 들어요
진삼시리즈 한국 성우들의 마지막 작품이 될 줄 몰랐지.(후에 모바일로 나오기는 하나 너무 많이 바뀌어서 살짝 아쉬웠음.)
진삼3 에는 손견이 죽어야할때 안죽고 엄청 오래살앗는뎈ㅋ
와 어릴때 삼촌 집에서 하던 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이게 마지막 더빙작이었구나
3:59 이쯤에 임진웅이 아니라 임진응님인걸로 압니다..
삼탈워 한국어판을 진삼4 성우분들로 했으면 좋았을텐데ㅠ
그러니깐요ㅠㅠ 그랬으면 좀더 듣기 편했을텐데ㅠㅠ
지금 보면 유비는 처음부터 죽을 생각을 했던것 같다
8:32
뭔가 화질은 진삼3 영상들이 더 좋은것같지? 나만 그런가
자환(조비)이 4편에 이르어서야 캐릭터가 생긴게 아이러니 그래도 위나라 초대황제인데 좀 안타까웠음
부인인 견희는 별로 비중이 없는 캐릭터린데 불구하고 대우해줌 하지만
꽤나 비중있는 자환이 대우가 없었음
유선도 마찬가지고
닥터민준 유선은 비중적어도상관없지않나
개인적으로 우금, 순욱이 너무 늦게 나왔다고 생각함. 얘네들은 최후가 인상깊어서 캐릭터성도 좋을 것 같은데. 요즘은 굳이 나올 필요도 없는 인물들이 많이 나왔더라. 촉나라는 무슨 관우가 주인공인지 관평, 관흥정도면 충분하구만 관색, 관우 딸도 나오고. 위나라는 조휴, 순유 이런 애들은 왜 나온건지. 캐릭터 수가 문제가 아닌데.
@@MIKEKO98 순유는 나와도 문제는 없지만, 좀 빨리 나온 감도 있죠(책사가 많아진 것도 있고 위 스토리가 너무 조조에 집중되기도 해서). 조휴는 차라리 조홍을 넣었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MIKEKO98 촉은 공감합니다. 지금 촉 전반기 후반기가 죄다 뻥뻥 공백이라...
@@이예찬-m2v 순유는 있어도 될 것 같네요. 조홍이 진짜 왜 안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아니면 조예라도 넣던가 ㅋㅋㅋ 요즘은 또 여캐들이 너무 나오던데
음 어제 뭔일 있으셨나요?
4편 손견은 안장혁 성우 아닌가요???
어.. 음 잘못적었네요.
김.....장...?
11분26초에 오타잇네요
히익.. 하필 또 육손을 손권으로.. ..근데 딱히 고칠 방법이 없군요.. ㅠㅠ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