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언니가 예비변호사 사위 데려오자,술판벌이고 남편에게 대리기사시킨 엄마"서울까지 운전좀 해 귀한손님이니 잘모셔"남편이 운전대 잡은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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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57

  • @용규김-l3k
    @용규김-l3k Рік тому +47

    아. 아 이런 부류에
    못된 친모도 있군요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아파을지
    짐작이 가네요
    사연자님 골곳은 생각
    박수를 보냅니다
    온가족 행복 하세요

  • @sms6426
    @sms6426 Рік тому +23

    친모 맞아요?
    사람은 변하지않아요
    듣는 내내 맘이아파 눈물이나네요 할머니 생전에 계실때 효도
    하세요 아빠와 남편 인성이 훌륭하시네요 예쁜 아기들 잘키우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 @황해경-l6x
    @황해경-l6x Рік тому +12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아버지와 할머니랑 사랑을 받으셔서 참다행입니다. 앞으로 건강하구 행복하게 잘 사세요 😊😊🎉

  • @향미김-h9e
    @향미김-h9e Рік тому +39

    세상에는 별의별 사연도 있지만 금수만도 못한 친정엄마가 악마네요 분리도 안된 개쓰레기는 두번다시 만나지 마세요 쓰니! 어린시절 부터 맘고생 많이했어요- 친정 아버지 모시고 남편과 아이들하고 행복하세요!!!🎉🎉

    • @장성철-v1e
      @장성철-v1e 2 місяці тому

      😊

    • @starradio.seoyeon
      @starradio.seoyeon 2 місяці тому +1

      역시 좋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 있어야 하고, 모든 친부모가 좋은 사람은 아니며, 특히 그들이 그들의 친자식을 대하는 방식은 종종 용납될 수 없다.

  • @임성희-r8u
    @임성희-r8u Рік тому +38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진짜 친엄마가맞나
    엄마란 사람이 인성이 쓰레기이네요
    다잊고 건강히 아이들잘키우시고 행복하세요

  • @soonampark3395
    @soonampark3395 Рік тому +50

    기가차네요
    그모든 치옥스러운 세월을 어찌보네셨나요
    그래도 좋은 남편만나 다행이며 할머니 아버지 사랑듬북받고 쓰님가족과
    할머니 아버지 잘모시고 행복하게사시고 힘네세요 쓰님지난세월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저려운데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바랍니다 ❤❤❤

  • @김흥남-s2d
    @김흥남-s2d Рік тому +16

    엄마라는인간이악마네
    그런엄마밑에쓰니가
    마음고생을얼마나했쓸까 그래도반듯하게커서시집가서손자손녀을낳아서아빠.할머니한테효도하고복많을겁니다

  • @송이원-b5x
    @송이원-b5x Рік тому +21

    가족이란관계가 갈등으로 만났군요, 엄마라는사람이 인간이하의 인성을가진 사람이라 이해가갑니다~ 데려온자식도 아니고 ~관계를 잘끊어냈어요. 아빠할머니모시고 행복하세요.

  • @오라미-y9j
    @오라미-y9j Рік тому +14

    그 엄마 정말 개막나니네요.
    평생 안바뀝니다. 연 끊고 사는 게
    정답입니다. 저런 엄마는 귀싸대기 날리고 버려야 합니다. 저게 뭔 엄마야 엄마는 미친 인간이지.

  • @원미희-j3f
    @원미희-j3f Рік тому +19

    세상에 차별만큼아픈게
    없지요 저두울언니한테
    치여서 살았는데 나이가
    먹어도 잊혀지질 않아요
    결국은 제곁에서 돌아가셨답니다 미안하다 하면서 말이죠 내자식에게 아낌없는
    사랑을주세요 늘행복하시고요 자신들맘 편할려고
    하는소리죠

  • @이명자-e2s
    @이명자-e2s Рік тому +30

    정말 친엄마 아닌 나뿐 여자입니다 절대 받아주시아요 맘고생 다잊고 착한 신랑과 아가들이랑 항상 행복 하게 살아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 @김미희-d1u7h
    @김미희-d1u7h Рік тому +22

    엄마가 아니고 악녀 란 말이 맞겠어요
    어찌 엄마가저럴수가 있나요 편얘을 해도 그렇지
    이건 원수 지간 같애요
    친딸이 아닌것 같습니다
    해도해도 너무 했네요
    선을 그으서 짤라버려야죠 평생 영원히...
    사연자님 잘하셔네요
    엄마와 선을 끊으세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셔다니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다들 무탈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용옥연
    @용옥연 Рік тому +26

    무슨이런친모가다있대요 연끊은거잘했네요사연듣는내내눈물이나울었네요 할머니 아빠똘똘뭉쳐서재미나게사세요 복덩이 아이들잘키우시구요❤❤❤

  • @설경숙-h7d
    @설경숙-h7d Рік тому +30

    마지막까지 백만원타령이라니 자식에게 다퍼줘도 아까워하지 않는게 엄마인데 외롭게 비참하게 살지 않으려면 정상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가조관테 등치는 에미가 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

    • @kksung3093
      @kksung3093 Рік тому +2

      진짜 소름돋아요. 와...

    • @atenrose5871
      @atenrose5871 Рік тому

      등친다고 할 수는 없죠. 다른 집에 애봐주는 일하러가면 더 받을테니까요.
      하지만 저런 엄마가 있다니 정말 놀랐네요. 참 어리석고 그 옛날, 둘째딸을 자기 인생 망친 존재로 생각할 때부터 정신적 문제가 있어 보여요.

  • @서천예
    @서천예 Рік тому +5

    언니가 언니 닮았네요 생의 없었던 사람들로 잊고 할머니 아빠하고 쓰니님 가족 행복하세요

  • @살구-c4o
    @살구-c4o Рік тому +10

    절대 안잊혀집니다.
    저도 언니 땜에 엄마한테 엄청난 학대를 받았죠. 그리고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저도 7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 엄마가 무지해서 그랬다고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려고요

  • @영자신-m7x
    @영자신-m7x Рік тому +29

    참잔된네요.인간은죽을때까지자기근성은못보냈니다.친정아버지가불쌍하네요.자식들신랑할머니아버지.다들잘모시고행복하게잘사세요.ㅠㅠ❤❤❤❤❤

    • @장미-z6b
      @장미-z6b Рік тому

      공감합니다 😮😮😂😂

  • @조선혜-l8l
    @조선혜-l8l Рік тому +18

    사연님 앞으로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문영금
    @문영금 3 місяці тому +9

    이런사연도 있네요
    친정엄마 라는 사람이 쓰레기 같고 술주정뱅 이군요
    절대로 용서를 해줄수없는 엄마 언니 입니다
    절대로 용서해 주지말고 만나지도 마십시요
    그래도 아빠와 할머니가 대단 하시고 고마운 분입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할머님과 아버지 잘 모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십시요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남편분도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junghyeopcha6861
    @junghyeopcha6861 Рік тому +25

    저런 친정엄마는 망해도 싸다

  • @안경자-w7j
    @안경자-w7j Рік тому +12

    엄마라는사람 인성이 아주 글렀네요 어찌마음을 그럴수가있는지 두모녀가 똑같네요 아버지 돈도잘버는데 ㅠ ㅠ 쓰니님 할머니와 아버지랑 행복하세요 쓰니님 남편 잘만나 행복 하시네요~~

    • @안경자-w7j
      @안경자-w7j Рік тому +1

      나가서 돈을벌지 딸한데 애봐준다고 백을 달라니요 말같지도 안으말을 할말이 없네요 ㅠ ㅠ

  • @kmkm7678
    @kmkm7678 Рік тому +28

    악어의 눈물에 아버지가 속았네요
    인간이 달라지겠나요 ? 자신의 건강이
    문제였던걸 왜 쓰니한테 원망을 하고 그리 자식 차별을 했을까요 더구나 딸한테 그리 모진 악담을 하다니요 똑 닮은 첫딸한테 내처짐을 당하니 자업자득 입니다 👍😡

    • @beauty3084
      @beauty3084 Рік тому +3

      자식을 오냐오냐 키우면 저렇게 됩니다 오냐오냐 키우면 자기만 압니다

    • @kmkm7678
      @kmkm7678 Рік тому +3

      @@beauty3084맞습니다 👍🙏🏝🏖☺️

  • @덕순신-s2r
    @덕순신-s2r Рік тому +29

    그 악연 잘 끊어낸 똑똑한 사연자님 지난일 다 잊어 버리고 지금처럼,할머니 아빠,지혜롭고 현명한 남편과 토끼같은 두 아이와 행복 하게 잘 사세요,응원 할께요.

  • @금숙이-v7j
    @금숙이-v7j Рік тому +10

    아니 공짜로 애봐준다해도 엄말볼까말까되.정말치가 떨리게 뻔뻔하네요.정말 친엄마 맞나고 되묻고 싶네요.그래두 이렇게 잘커서 애두 낳고 좋은 남편 만났으니 그걸루 위안삼고 행복해요.

  • @김명복-u2k
    @김명복-u2k Рік тому +12

    사실 편애가 주된 원인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이익만을 생각한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공부 잘하는 딸에게 , 힘있는 사위에게 , 돈있는 남편에게 , 인간성이 안보이는 것이였네요. 고생 많이하게 생겼어요. 그래도 남편이 빚은 갚아주었으니 혼자서 일하면 되겠어요.

  • @下村明順
    @下村明順 Рік тому +11

    아버지 할머니가 계셔서 다행입니다
    아픈과거는 잊어버리고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 @목명균-f5o
    @목명균-f5o Рік тому +16

    사람은 역시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네요. 본성은 숨겨질수 없나봅니다.🍏🍎☕️

  • @월명거사
    @월명거사 Рік тому +5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죠?
    사람인성은 누가 채근한다고 바뀔거라 생각되지 않네요. 쓰니 친모와 언니는 바뀐척만 해서 본인들 이익만 취하려 했던거죠.

  • @자갈치아지매-c9h
    @자갈치아지매-c9h Рік тому +6

    부엌에서 생선 손질하면서 계속 들어니 댓글 안달수없네요 화가 넘나고 ?
    애미 이여자?
    같은 자식을 이렇게 멸시하고 무시 하나싶네여
    상처를 주고 계속 당하고도
    설마 엄마 라고 만나러가니 취중술 쳐묵고
    사위 딸 한테 막말 하는고
    기가찹니다
    쓰님 애미 아니고 ?
    할머니 와 아버지 all. 패밀리 👪
    함께 행복 하게 사세요

  • @오영자-r3k
    @오영자-r3k Рік тому +8

    엄마가아니라ㅡ웬수네요ㅡ다끝어버리고착한남편애기하고ㅡ행복하게사세요ㅡㅡㅡ

  • @서천예
    @서천예 Рік тому +6

    차단 잘 하셨네요 엄마랑 언니같은 사람들은 자기들 돈 많았음 쓰니와 아빠 사람 취급도 안할 사람이에요 상대도 하지 말아야 할 인간들이네요

  • @진숙장-l5s
    @진숙장-l5s Рік тому +2

    고생 햇었요 토닥토닥

  • @농부댁
    @농부댁 Рік тому +6

    쓰담쓰담.
    그래도 나보단 낫네.
    아버지와 할머니 사랑은 받았으니.
    자식들 차별은 없길.
    나도 차별 안하려 무지 애썼넹.
    그 트라우마 아주오래가죠.

  • @원미희-j3f
    @원미희-j3f Рік тому +16

    쓰니니은 아버지랑 할머니의 사랑이라도 받았다니부럽습니다❤❤❤❤❤

  • @은빛가을
    @은빛가을 Рік тому +33

    부모와 자녀간에도 연이 껴야 되더군요 하지만 악마같은 친모 망하는게 당연하죠 아기한테 헤코지 할려고 미쳤네요 할머니 ㆍ아버지께 잘해드리세요 쓰니님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moongpiano3826
    @moongpiano3826 Рік тому +6

    정말 토가 절로 쏠리는 인간이네요.

  • @초록여왕
    @초록여왕 Рік тому +12

    저런 엄마도 있긴 하네요 딸보고 저런 악담을 하다니 기가차네요 어떻게 같은 딸을 한뱃속에서 낳고 차별을 하다니 어이없네요 사위가 변호사면 저렇게 벌벌 기나요 내딸이 멀쩡하면 떨 이유가 있나요

  • @KesPer-m3l
    @KesPer-m3l Рік тому +8

    절대받아주지마세요할머님아빠남편아이들과꽃길만걸으세요

  • @김임자-h9b
    @김임자-h9b Рік тому +7

    여자가 아주 여시네 꼴불견ㆍㆍ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드니 진짜네 ㆍ

  • @김영희-l6g3o
    @김영희-l6g3o Рік тому +2

    사연듣는네 두분에 자녀데왜 차별하는부모 가슴에손 놓고 반성해도못잘하데엄마 받앗주지마쎄요 사연자님마음고생했네요 남펀 아이랑 꽃길만걸으며서행복하겠살았요 존경합니다

  • @kksung3093
    @kksung3093 Рік тому +15

    어쩜 딸에게 저런 망발을 하나...저런 여자를 전처랍시고 다시 믿어주려한 아버님이...에휴...

    • @김경숙-z2f2g
      @김경숙-z2f2g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러게 나 말입니다 저런것도 애미인지 진짜 악마다 저여자

  • @이순영-q2w
    @이순영-q2w Рік тому +39

    악인들은 지옥으로... 할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으로 큰 보상을 받았네요.

    • @장미-z6b
      @장미-z6b Рік тому +2

      공감합니다 😂😂

  • @jessicapark804
    @jessicapark804 Рік тому +9

    본병 도졌네요
    못고쳐 못고쳐 제버릇울 아까워 어찌 남주겠나요 ㅉ

  • @금숙양-c5m
    @금숙양-c5m Рік тому +19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람니다 그리 예뻐하던 딸한테도 팽당하고 또쓰니한테 빌붓으려하다니 친정 할머니 아빠와 쓰니가족만 행복하게사세요

  • @클로버-w9o
    @클로버-w9o Рік тому +7

    그 할머니는 끝끝내 정신 못차리는구만
    끔찍스럽다. 진짜

  • @장미-z6b
    @장미-z6b Рік тому +4

    엄마가 아닌 원수네요 어떻게 저런 악질이 있나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세상에 기도 안차네 사필귀정 다 뿌린데로거두는거지

  • @쌤-v4z
    @쌤-v4z Рік тому +31

    정말 엄마라는 사람 개념상실한 여자네요 그러니 말년에 혹독한 인생을 살게 된거죠 자식을 차별하고 사위를 차별하고 참 씁쓸한 인간입니다 쓰니님 현명하게 대처잘하셨읍니다 똑똑해요 앞으로 응원할게요 오늘도 사연튜브 잘듣고갑니다

  • @병욱유-v7z
    @병욱유-v7z Рік тому +5

    친정 어머니 받아 들이지 마세요 사람고처쓸수 없거든요

  • @육임박
    @육임박 Рік тому +4

    친엄마란 인간이
    저런인간 쓰러기가
    다인나 새상말쫑인간
    다시는 보지마세요
    애를 바줘 미쳐다
    ㅎㅎ 꼴두 보기
    실케네요
    남은가족들과
    건강하시고
    행복 누리고 잘사세요 영원히
    꽃길만' 가세요
    ❤❤❤❤❤❤

  • @stella9838
    @stella9838 Рік тому +5

    다 버리시고
    유리님 남편과 따님과 아들
    할머니와 유리님아빠랑
    이렇게만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꼭 이렇게 평화를빕니다🎉

  • @정강숙-n8g
    @정강숙-n8g Рік тому +3

    뭔 에미여..
    사람도 아니구만.
    소름끼치네요.
    쓰니의 행복만을위해서
    사세요.

  • @병수한-b7i
    @병수한-b7i Рік тому +7

    계모라해도 자궁을 들어내라는 말은 못하고, 원수라도 여성을 들어내라는 소리는 못하는데, 이건 사람이 아니네. 그러니 딸네미도 똑같이 인성이 더럽지. 그런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어려게 살아야지. 남매를 낳았다니 행복하겠어요. 증조할머니는 증손녀를 시아버지는 손자를. 부부는 남매를. 엄청 바르게 자라나겠네요. 건강들하시고 행복이 가정 가득하길.

  • @아낌없이주는나무-o7e
    @아낌없이주는나무-o7e Рік тому +7

    저런 애미는 없는게 나아요 잘 쳐냈어요

  • @이경아-e2x
    @이경아-e2x Рік тому +7

    마음고생 많이 했네요.되찿은 평화와 행복 하세요

  • @GODDMNA
    @GODDMNA Рік тому +11

    쓰니의 어린 시절 엄마와 있었던 이야기를 쭉 들으면서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아동학대의 현장을 실황으로 중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
    그래도 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으로 최악의 상황을 겪지는 않고 무난히 그 시절을 넘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딸을 지키기 위해 중심 제대로 잡고 아내와의 이혼까지도 불사한 아버지의 공이 지대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쓰니 남편과 엄마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쓰니도 남편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좋은 아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쓰니가 화날 상황이 맞았습니다. 남편도 아내의 화난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 수모와 모욕을 참을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쓰니가 엄마에게는 나쁜 딸이었을지는 몰라도, 아버지에게도 언니와 결혼할 뻔했던 그 변호사에게도 인생을 구하는 좋은 일을 했습니다.
    좋은 사람에게 좋은 일을 베푸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에게 좋은 일을 베푸는 건 좋은 사람이 아니라 '호구(虎口)'입니다.
    더 쓸 이야기는... 없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실 겁니다.

  • @허영자-e2v
    @허영자-e2v Рік тому +5

    마음 고생이많았네요 나도 어릴적에 차별을 받아 글 쓴이에 마음 아주 잘 압니다 저는 맏이 였어요 부디 예쁜 아이들과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 @숙자이-e5j
    @숙자이-e5j Рік тому +6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잘되실겁니다❤❤❤

  • @정경미-x2g
    @정경미-x2g Рік тому +1

    어머니 복수해조요

  • @남꿈초롱
    @남꿈초롱 Рік тому +7

    잘 생각 하셨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안경선-b8h
    @안경선-b8h 3 місяці тому

    사연 들으면서 개모도 아니고
    내 가슴이 부글부글 차 올 라
    이세상 다하는 날꺼지 절대 용서
    하지마세요.
    악마지 그런 인간이 있나요
    친정 아버지 남편.남매가 있으니
    용기내시고 행복하세요~짠 합니다
    사랑 많이 드릴께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새요
    건강 하시구요.~♥♥♥♥♥♥♥♥

  • @Bpkjh
    @Bpkjh Рік тому +4

    부모도 이런 부모더러 있지요.
    엄마라는 여자

  • @김윤순-o3d
    @김윤순-o3d Рік тому +6

    미친ㄴ 자기뱃속에 품어낳은자식을 저렇게
    차별을해 나도 딸둘인데
    둘다 눈에 넣어도 안아픈
    끔찍한 자식인데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이해불가
    저런인성으로 살고있는지
    연 끈고 절때 받아주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임금순-m3g
    @임금순-m3g Рік тому +4

    쓴님 고생많으셨네요 그리고 쓴님은 친정 아버님을 많이 닮으신것 같아요
    이제 남은 식구끼리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나경-e5k
    @나경-e5k Рік тому +2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세요 인간말종 엄마 인간쓰래기 다만 저것도 부모라고 기가막힌다만 저여자는 사람도 아니다 죄와벌 자식한테 어찌엄마가 진짜 끔찍 합니다

  • @홍선옥-w8l
    @홍선옥-w8l Рік тому +6

    저런인간도 애미라고

  • @김정현-g8l5q
    @김정현-g8l5q Рік тому +2

    아니아들나면머한다고ㅡ엄마가되가지고ㅡ외작은딸을그렇게미여라고해ㅡ그자리에서ㅡ그렇게차별하면되ㅡ큰딸그렇게ㅡ귀하게키어써도ㅡ엄마버리자나ㅡ이제교회단이셔어ㅡ예수님믿고ㅡ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세요ㅡ하나님하고ㅡ예수님은이세상만들어주신분이라서ㅡ성경책말씀대로살아야천국도가게되요ㅡ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요

  • @연증모
    @연증모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합가하셨어요 옛날80년시대에 는 아들을 만이선호했지요 요즘시대에는 딸이더좋아요 사연자님 친정엄마는똑같은 자식인데 차등을두네요 사연자님 남편 잘얻었네요 .그래도낳아준엄마니 어떻하겠습니까 그러러니 하고사세요 술이사고입니다술을너무드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세요.

  • @은주이-j3y
    @은주이-j3y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도
    딸 6명은 남이고
    팥쥐엄마처럼하고
    아ㆍ들 며느리한테는
    가시고기처럼 하시는
    친정모친 계십니다
    포기하고 사네요
    그래도
    딸들은 친정모친 모시고 사네요
    아들ㆍ며느리는
    도망가드라구요
    더이상 나올게 없으니까요

  • @옥림이-y9r
    @옥림이-y9r 3 місяці тому +1

    다잊고❤

  • @정경미-x2g
    @정경미-x2g Рік тому +3

    또가든 자식이제
    자벌하내요
    이혼잘했어요
    어머니가 못땐내요

  • @도나경-g7w
    @도나경-g7w Рік тому +8

    참말로 공감이 가는 사연이네요 뭐라할말은 다못하겠지만 그여잔 아예 인성이 글러먹었으니 다잊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정경미-x2g
    @정경미-x2g Рік тому +2

    어머니가 하나도
    않번했내요
    용서하지말도 연을
    긇어요😅

  • @김정옥-m6p5q
    @김정옥-m6p5q Рік тому +2

    원래 심보가 드러운 친정에미엿네~~아주못되먹은 인성이엿네~~

  • @소노-j1t
    @소노-j1t Рік тому +3

    미친엄마.

  • @엄나무-d1b
    @엄나무-d1b Рік тому +10

    속시원하게 정말정말 감동적인 시원한 사연~굿 룰루랄라 ❤

  • @김영자-e1j
    @김영자-e1j Рік тому +2

    엄마 낳기만 한다고 에미인가요 천벌받아도 마땅한것을 뿌린데로 거둬야지요 두모녀. 영영 인연끈어야지요.. 쓰레기 악마같은 에미와 그딸 평생 뉘우치며 거지로 살길. 써니님과 선하고 착한나편. 아버님과 이뿐아이와 늘 웃으며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 @정성애-m7j
    @정성애-m7j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부모는 사기죄 않돼거든요 본처인데 이혼하고 다시합쳐도 사기죄성립안돼며 모친을 고소하는 건 성립안돼요

  • @정경미-x2g
    @정경미-x2g Рік тому +2

    어머니가 하나도
    않번했내요
    용서하지말도 연을
    긇어요😅

    • @hanlee7987
      @hanlee7987 Рік тому

      엄마가아니라 아주 못덴 게모네요 언니 엄마 평생 후예속에서 살겐네요 복을찬거지 훌륭한 사위를 내첫으니 아무튼 그쪽이랑 쓰레기통에서 처 버리시고 외할머니 아빠 훌륭하고 멋진 남편 예쁜 딸 사랑스러운 아들 쓰이님 건강하게 이쁘게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호수-m9o
    @호수-m9o Рік тому +2

    새엄마도 아니고 진짜 싸가지네.평생 볼일 없는 인간들이네요.ㅡㅡ

  • @김명자-u1k9k
    @김명자-u1k9k Рік тому +2

    살다 별 미친 인간을 다 보겠네 못된여자 샘통이다 큰딸한테 잘 하면 뭐 부귀영화 누릴줄 알았나봐 진짜 미친인간 나라연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 @송이정-e7c
      @송이정-e7c Рік тому

      큰딸도 결국 엄마 버리겠지요할머니 아버지 모시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 믿고 사세요 좋은 교회 찾아 가세요 그런 엄마도 있군요

  • @60jcbae
    @60jcba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참 인사차 왔던 예비사위도 어이가 없었겠네.. 그런 집안 손절이 답이지.

  • @pjo-
    @pjo- Рік тому +13

    엄마란 사람 정말 개념을 상실 했네요. 똑같은 사랑스런 딸들인데 그케 편애하며 큰딸만 딸..딸하며 키우드니 팽당한 심정 어떨까요. ㅉ. 사위까지 차별 ? 엄마의 뒤늦은 후회? 자초한 업보..참교육 잘 시켰어요.

  • @순돌-p7p
    @순돌-p7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하셨어요. 부모가아니라. 완전 걸례 그자체군요. 다시는 그여자 아니 친모 이제 그여자라고 불려야겄네요

  • @주사랑-v9y
    @주사랑-v9y 3 місяці тому

    저련 친모가 있다는게 한심합니다
    계모도 저려지 않을것다 둘째 딸과 아빠 앞으로는 좋을 일 만 있으세요

  • @영금김-x5r
    @영금김-x5r Рік тому +2

    끝까지 인간이 아니네요 아빠가 젤 불쌍한 마음이네요

  • @복예진-s7y
    @복예진-s7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쓴이 친엄마 맞는지요 정말그럴수도있군요 삽날이 구만이인 딸에게 악담을 퍼붓나요 앞으로 아무생각 마시고 부모님과가족 행복 건방 하세요

  • @최예숙-i2k
    @최예숙-i2k Рік тому +2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 @귀조김-f1h
    @귀조김-f1h Рік тому +2

    추추추~~~

  • @왕치-s1w
    @왕치-s1w Рік тому +2

    인간 고쳐 쓰는 법 아니지~~~

  • @순주김-i8z
    @순주김-i8z 2 місяці тому +1

    신랑대리고.집으로가세요
    엄마가주책박가지네요

  • @술모산
    @술모산 2 місяці тому

    돈이든 직업이든가지고 사람판단하고 차별하는 사람 어른아니고 멍청이다

  • @김방글-o3o
    @김방글-o3o Рік тому +1

    안 아픈 손가락이 있네요

  • @yhok7799
    @yhok7799 2 місяці тому

    세상에이런일이~믿을수가없네~자기뱃속에품어낳은자식을이렇듯박대할수가~믿어지지않아요~인간이아닌가봅니다~아뭏든쓰니님할머님 아버님 남편님 사랑많이받으시고아이들과행복하세요~♡♡♡♡♡

  • @채송화-z5r
    @채송화-z5r 3 місяці тому

    엄마는 완전 바닥이네요 상처 받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사람 안바뀌어요

  • @동산양-q6y
    @동산양-q6y Рік тому +6

    우~와 유쾌 상쾌 통쾌 쓰니 속이다 시원합니다 그사악하고
    악마심보 애미ㄴ 지옥으로 사라져라
    잘하였네요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니 언니 라는ㄴ도 아주 똑
    같네요 더좋은것은
    큰딸ㄴ이 그애미번린
    것이네요 지가 그렇게 가르쳐 놓았으니
    꼴 아주 좋아요
    아들까지 낳았다니
    축하하고 할머님 아버님 모시고 네식구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썰사랑님 오늘도 음성 아주멋져요^^

  • @샤론-n1q
    @샤론-n1q 3 місяці тому

    저것도 어미라고 낳았다고 다어미가
    아닙니다 저도 못생겼다고 어릴적
    구박많이 받았어요 저못나지 않아요
    지금이나이먹어도 이쁘다고 곱다고
    다그럽니다 어릴적 그런일로인해
    강박증 말더듬 있었어요
    지금은 기도로 나아졌지만요
    두아들 잘키우고 있답니다

  • @은별-n5t
    @은별-n5t 3 місяці тому

    핏줄로 맺어진 가족이 서로 편을 가르는 것 이해할수 없네요,
    그것은 친모의 삐뚤어진 마음이 불러온 불행이네요,
    가족이란 몹쓸 죄인이라도 서로 보듬어야 하건만 이해가 안되는 친모네요,부친의 사랑으로 잘 자랐으니 행복할겁니다,
    가정이란 사랑이 토대가 되여 행복이 보장되는 것 이련만 내속에서 나온 딸을 그리 차별하는건 이해할수 없네요,

  • @이경화-n5r
    @이경화-n5r Рік тому +1

    똑같은자식인데 왜그래

  • @이지은-g2w
    @이지은-g2w Рік тому +2

    😊😊😊😊

  • @신나야-w2n
    @신나야-w2n Рік тому +3

    25살에 딸 낳았는데 거의 매일 울었었다 애가 이유없이 끝없이 울때 밤새 안자고 놀아 달라 괴롭힐때 왜 나같은 미숙한 인간에게 딸이 왔는지 애도 나도 너무 미웠다 그때 들었던 생각이 자식 낳는 시험이라도 봤음 좋겠다 나같이 미달인 사람에겐 자식은 사치다
    시간 지나고 애둘다 성인되고 딸은 약혼자까지 있다
    애들 초딩때 부터 각자에게 구체적으로 사과를 했다
    그때 엄마가 미숙해서 실수했어 엄마도 어렸으니까 용서해줄래? 이렇게 클때까지 사과했다 그때의 나로 돌아간대도 사실 다르게 살까 싶다
    엄마도 미숙한 인간이고 시간이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타고난 천성은 바꿀수 없다
    어린 자식둔 부모님들 과거의 미숙한 자신을 사과하세요 아이기에 더큰 상처를 받고 치유없이 계속 살아나가니 얼마나 힘들까요? 그걸 알아주고 약발라 주실분도 부모님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