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처럼, 노아처럼 진심으로 팬을 사랑하는 가수는 정말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팬은 가수에게 사랑을 전해줄 뿐이잖아요. 그 규모가 커질수록 가수에게 팬은 개개인의 집합체라기보단, 무형체의 거대한 응원집단으로 느껴질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팬은 자연히 가수의 등 뒤만을 바라보는 입장이 되기도 하죠. 그렇게 힘이 되어 주는 것마저도 팬에겐 감사한 일이지만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플레이브는, 노아는 항상 뒤돌아 플리를 마주보고 있는 것 같아요. 플리의 댓글과 버블을 하나하나 찬찬히 다 읽을 때, 그리고 몇 번이든 똑같이 감동하고 고마워할 때, 그 마음을 평범한 일상속에 노래와 음악으로 선물해줄 때. 이런 사랑은... 절대 당연하지 않아서, 우리가 가늠할 수조차 없는 마음에서 비롯된 걸 알아요. 이런 가수를 사랑할 수 있다니 플리들은 축복받은 것 같아요. 그러니, 만약 언젠가, 사랑이 아프고 힘든 순간이 와도, 저는 다정하게 노아의 편에 서 있을 것 같아요. ‘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닌 거잖아’라는 가사는 우리에게 더 이상 단순한 노랫말이 아니니까요. 가수가 되어 주셔서... 우리에게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깊이, 잔잔히, 오랫동안 사랑할게요. 💜
@@Evalu2bp 감동ㅠㅠ진짜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노아오빠가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었잖아요ㅠ노아오빠 입장에서는 포기하려 했는데 본인이 만든 음악을 알아주고 본인이 부르는 노래를 사랑해주는 플리들의 관심과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플리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오빠한테 음악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줘서 고마운 마음 뿐이예요💜
ㄹㅇ로 한땀 한땀 노아의 다정이 담긴 선물이였다니... 옆에서 부르는것처럼 들려주려고 다이내믹 마이크로 녹음했는데 파열음이 너무 튀어서 컨덴서로 다시 녹음해봤다가 감정전달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다이내믹으로 녹음했던거에서 튀는 음 한땀한땀 다 잡으셧다니...진짜로 한노아의 다정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담긴 노래였어ㅜㅠㅠㅠ 너무 감동
번역기로만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지만, 노아를 향한 내 사랑은 변함이 없어🥹💜 유투브 링크 보고 어리둥절했는데 갑자기 노아한테 선물 받을 줄이야 감동의 눈물 흘렸어🥲 고마워 이 노래 이번 겨울 최고의 선물이야🎁 plave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오랜 망설임이 있었다. 내가 plave를 정말 좋아하게 된 것도 노아의 Betelgeuse 때문이었어. cover를 듣고 바로 plli에 가입해서 다행이야. 노아를 좋아했기 때문에 매일 행복했어. 눈물이 나도 행복한 눈물이었어. 내 인생을 밝혀줘서 고마워 사랑해✨ 虽然只能用翻译器来表达我的想法，但我对noah的爱不会有丝毫改变🥹💜看到泡泡聊天界面推送UA-cam链接的时候我愣住了，没想到会突然收到noah的礼物，流下了感动的泪水🥲谢谢你，这首歌是这个冬天最好的礼物🎁入坑plave之前我有很长一段犹豫期，真正开始喜欢plave也是因为noah的Betelgeuse，很庆幸听到cover之后我放下了犹豫加入了plli，因为喜欢noah的日子每天都幸福，即使流泪也都是幸福的泪水，谢谢你照亮我的人生，我爱你✨
노아야 라방에서 다정하게 안녕히 비하인드 얘기해준거 너무 좋았다💜 노아의 목소리로 위로받고 힘이 되었다는 얘기, 사실 많이 들어서 지겹거나 감흥없어질 수도 있는데 노아는 매번 처음 들은것처럼 새롭게 고마워하고, 닳고 닳을때까지 열심히 노래하겠다 하잖아. 노아가 매번 감동받아하구 거기서 느낀 감정을 다시 플리들한테 표현할때 단 한번의 빈말없이 꾹꾹 진심을 눌러담아 말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 매번 새롭게 감동받아하고 감동 주는 남자🤦🏻♀️💜💜 노아처럼 한결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구. 나도 원랜 영원이란건 불가능한거 아닌가? 하는 사람이었는데.. 노아를 보면 영원 그까짓거? 될거같은데? 싶은 생각이 들어(진짜) 여튼 방송 다시보는데… 저말할때 노아의 진심이 너무너무 느껴져서 노아가 더더 사랑스럽고 좋아졌어 ㅠㅠ 어떻게 노아가 매일매일 조금씩 더 좋아지지? 여기서 더 좋아질수 있는건가? 싶어.. ㅋㅋㅋ 어느 노랫말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노아가 좋아졌다💜
이 곡 들으면서 한노아란 사람 진국임.... 슈가코트랑 커버한거 쭉 들어보면 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버리니까 색깔이 보라색이라는 말이 맞음... 그리고 이 곡은 진짜 노아가 옆에서 따뜻하게 다독여주고 괜찮다고 해주는 담백함도 있고....걍 한노아 사랑한다고 진짜💜 이번 겨울도 잘 부탁해 노아야💜
집중해서 들어보면 알거임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섬세함...예전에 했던 노아의 노래 교실 보면서 진짜 노아가 많이 노력해왔구나 느꼈었는데 또 다시 노아는 노력형 천재임을 느껴 이 음색은 누구도 낼 수 없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음색이기에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 신경써서 부른게 느껴지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사가 더 와닿는 것 같아 사랑해 한노아
노아라는 사람은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있으면 연습하고 연습해서 이렇게 갑자기 나타나 멋진 모습을 보여줌.. 발전하지 않고서야 배길수가 없는거임 그리고 이런 사람을 어떻게 싫어하겠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공주가 이번 겨울 더 아프지 않고 플리들 사랑안에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노아가 가진 가사 전달력은 정말 엄청난 것 같다 평소에 가사에 비중을 크게 두고 노래를 듣는 편이 아닌데도, 이어폰 꽂고 듣는데 가슴이 찡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울컥하는 느낌이 들고 이런 느낌은 또 처음 느껴봐서 시크공주님의 대단함이 물씬 와닿아요🥺 “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닌거니까“ 어느새 나에게서도 노아를 빼면 내가 아닌게 되었어 사랑해, 덕분에 너무 따뜻하다💜
지금 내 귀 옆에서 부른거 맞지? 😮 노아 목소리가 뭔가 더 따뜻해졌어..좀 더 동그래지고 다정해졌어..숨소리로도 노래하는 노아. 오늘 너무 힘들었던 나의 하루가 따뜻한 노아 목소리에 위로받고 있어. 네가 없으면 정말 어쨌을까 나는…고마워 나의 힘든하루를 어루만져줘서 💜🫶🏻 사랑해 한노아 그리고 고마워
나는 매번 노아가 팬들에게 들려주려고 노래를 불러줄 때마다 그게 진짜 사랑이구나 싶어 가수가 팬을 생각해서 불러주는 노래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냥 노래 안에 여러가지가 담겨있는 기분을 들게한달까..? 그 어떤 노래로도 가사뿐만이 아니라 감정선으로 전달하려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거든 오늘도 공주가 불러주는 노래로 행복 10스푼 충전했다☺️ 공주 자체가 사랑이야💜
노아의 목소리를 들으면 다양한 느낌이 들어요 따듯하고 다정하고 포근하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노래에서 노아의 진심이 느껴지고 가슴아픈 애절함이 뿜뿜 뿜어져나와요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 옆에서 바로 불러주는것 같아서 더 이입이되는... 오늘이 내 생일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될만큼 너무좋고 행복하다... 듣자마자 눈물이 펑펑ㅠㅠ 집 보일러가 고장나서 덜덜떨면서 시험공부하는데 노아 노래를 들으니까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노아가 준 행복과 위로 고마워요 다정다감 사랑공주 사랑해요
새벽에 다시 들으러 옴... 한노아가 없던 일상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다 그땐 뭘로 위로 받고 뭘로 행복했었는지 모르겠다 그때의 난 조금은 슬프고 우울한 날들을 보냈던 거 같음 요즘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나의 전성기처럼 느껴짐... 그냥 아이돌과 팬의 관계인데 과장해서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우습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예술로 위로받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다
노아가 부를때 1절에서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조심스럽게 쓰다듬듯이 노래하는게 애틋하고 애절하게 느껴지는데, 2절에서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 커지듯이 부르는것같아서 같은 후렴구임에도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사무치게 그리워서 울고있는것같이 부르는데 듣는 사람의 가슴이 절절해질만큼 외치는것같아서 하나의 짧은 곡임에도 기승전결의 서사가 담겨있어 감정을 잘 몰입하게 만드는것같아요. 항상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신의 목소리라는 악기를 정말 적재적소에 잘 쓰는것같아서 감탄만 하면서 듣게 되네요 ㅎㅎ 노아야 가수해줘서 정말 고마워💜
플레이브처럼, 노아처럼 진심으로 팬을 사랑하는 가수는 정말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팬은 가수에게 사랑을 전해줄 뿐이잖아요. 그 규모가 커질수록 가수에게 팬은 개개인의 집합체라기보단, 무형체의 거대한 응원집단으로 느껴질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팬은 자연히 가수의 등 뒤만을 바라보는 입장이 되기도 하죠. 그렇게 힘이 되어 주는 것마저도 팬에겐 감사한 일이지만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플레이브는, 노아는 항상 뒤돌아 플리를 마주보고 있는 것 같아요.
플리의 댓글과 버블을 하나하나 찬찬히 다 읽을 때, 그리고 몇 번이든 똑같이 감동하고 고마워할 때, 그 마음을 평범한 일상속에 노래와 음악으로 선물해줄 때.
이런 사랑은... 절대 당연하지 않아서, 우리가 가늠할 수조차 없는 마음에서 비롯된 걸 알아요. 이런 가수를 사랑할 수 있다니 플리들은 축복받은 것 같아요.
그러니, 만약 언젠가, 사랑이 아프고 힘든 순간이 와도, 저는 다정하게 노아의 편에 서 있을 것 같아요. ‘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닌 거잖아’라는 가사는 우리에게 더 이상 단순한 노랫말이 아니니까요.
가수가 되어 주셔서...
우리에게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깊이, 잔잔히, 오랫동안 사랑할게요.
💜
@@Evalu2bp 감동적이예요
@@Evalu2bp 감동ㅠㅠ진짜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노아오빠가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었잖아요ㅠ노아오빠 입장에서는 포기하려 했는데 본인이 만든 음악을 알아주고 본인이 부르는 노래를 사랑해주는 플리들의 관심과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플리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오빠한테 음악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줘서 고마운 마음 뿐이예요💜
맞는거같아요..진짜 눈물 광광
와...맞아요ㅠ 플레이브가 불러주는 노래는 우리들에게 단순한 노랫말에 그치지않아요🥹
🥹🥹🥹🥹
아니 진짜로 목소리가 보라색임… 차가운데 따뜻하기도하고 깊고 진하면서 연하고 뭥말잉지알지 걍 목소리에 사연이 절절하게 담겨잇음 3분인데 영화한편 뚝딱한느낌임 몰라 나 기분 이상해…
노아야 진짜 영원히 노래해조...🥺💜
노아가 진짜 노래 잘부른다고 느껴지는게 테크닉적으로도 진짜 잘하는데 노래 들으면 항상 감정을 불러일으킴…그래서 더 이입되고 계속 듣고싶어짐
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적어주셨어요ㅠㅠ💜
노아 노래에는 서사가 있음 ㄹㅇ 어떻게 이런 감정을 가졌을까 ㅜㅠㅠ
@@li-es6eq 노아 노래 들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거에요 진짜😭💜
@@냠냠-h6h 노아 노래를 들으면 진짜 섬세한 사람인 걸 느껴요ㅠㅜ
노아는 음색도 타고났는데 게다가 엄청난 노력파이기까지 해요....ㅠㅠ
노아 목소리에는 사계절이 다 있네 덕분에 추운 겨울이 마냥 시리지만은 않다는 걸 노아 목소리를 통해서 느껴
나 한노아 진짜 영원히 사랑해야지
.....나 또 이별했네
플리에게 언제나 다정한 노아가 앞으로도 행복만 하기를
가사가 날아가지 않고 마음에 남는 기분이에요 어떻게 이런 표현을 목소리로 잘 전달하는지ㅠㅠ 노아는 천재야 고마워 잘 들을게요🥹💜
가사전달력이 진짜 너무 좋음 마음에 남는 기분 ㄹㅇ
아니 ㅁㅊ 이남자
노래도 장르 상관없이 기깔나게 말아주고 춤도 나비처럼 살랑살랑 예쁘게 추고 성격도 좋고 잘생기고 착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팬한정 말랑뿅아리에 버블도 개야물딱지게 잘쓰는거임?
너무 사기캐 아니냐고요 ㅅㅂ 저 영원히 플둥이할게요 어디가지말아주세요 ㅜㅜㅜㅜㅜ
노아의 목소리는 참 신기한듯 락보컬로 뇌까지 짜릿하게 만들다가 갑자기 이런 절절한 목소리로 눈물 쥐어짜게 만들고 또 갑자기 달달한 목소리로 걘 아니라고 속삭여서 날 흔들지… 도대체… 내 마음은 뭘까…?
노아의 목소리는 목도리고 장갑이고 귀마개고 털모자고 수면양말이고 담요고 핫팩이고 붕어빵이고 군밤이고 호떡이고 군고구마고 호빵이고 계란빵이고 김밥이야💜덕분에 배부르고 따숩다💜
되게 이번 곡은 뭐랄까..바로 옆에서 불러주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로 안아주는 기분이 든다….따뜻해…..
2:17 끝없이 이어진다잖아 할때 "잖아"부분 개미쳤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가사에서 목메이는 거 진짜 미쳤어요
아 극락
이부분 진심 고트ㅠㅠ 어떻게 이렇게부르지
진짜 말하듯이 부르는 거 같아서 미치겠어요ㅜ.. 극락..🤦🏻♀️
저런 디테일까지 다 신경 쓰는거냐고요💜ㅜㅜ
ㄹㅇ로 한땀 한땀 노아의 다정이 담긴 선물이였다니... 옆에서 부르는것처럼 들려주려고 다이내믹 마이크로 녹음했는데 파열음이 너무 튀어서 컨덴서로 다시 녹음해봤다가 감정전달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다이내믹으로 녹음했던거에서 튀는 음 한땀한땀 다 잡으셧다니...진짜로 한노아의 다정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담긴 노래였어ㅜㅠㅠㅠ 너무 감동
보고싶어 하는 거 듣고 싶어 하는 거 다 해준다더니.. 노아는 어떻게 이렇게 사랑만 주는 걸까 노아의 애정이 너무 무겁고 커서 다 담기엔 내 그릇이 너무 작아보일 정도다🥹
본인은 발라드가 약하다고 더 연습해야겠다고
. . 연습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겠다고 하더니. .
이렇게 큰 선물보따리를 들고왔네. .
이러니 어떻게 안사랑하니 ㅠ ㅠ
진짜 사랑둥이 말랑뿅아리 공주야💜
한 음절 한 호흡 가사 한 글자까지 얼마나 공들였는지 느껴져서 감정이 막막.. 몽글몽글해져..ㅠㅠㅠ 노아가 꼬옥 안아주는것 같다ㅠㅠㅠㅠ 노아는 나한테 한겨울의 슈크림붕어빵같은 존재야ㅠㅠㅠㅠ 아냐 슈크림붕어빵보다 더 좋아하고 더 더 소중해ㅠㅠㅠ
이번 커버는 유독 최소한으로만 다듬은 날것의 느낌인데, 그거 너무 좋아서 이마만 박박 침... 영 원 히
"내게서 널 빼면 그게 나이긴 나인 걸까"
너무 좋은가사임..
이걸 노아목소리로 들으니까 너무 벅참
분명 이별노래인데 노아가 불러주니 고백노래같다
평소에 플리가 내 삶의 전부다, 내 존재의 이유다 이런 말을 자주해줘서 가사가 노아 진심같잖아...😢
무슨 호흡으로도 노래를 해요.... 숨소리까지 노래하는 남자...
ノアの声が私の心をどれだけ癒すかは説明できない ライブで少しだけやったように感じても、これを聴くだけで、スタート地点から遠くまで来たことに気づくでしょう💜
왜 노아 공식색이 노란색이 아니라 보라색인지 알것같음 따뜻함과 차가움을 둘다 가지고있는 보라색같이 모든 장르의 곡을 소화가능한 노아... 미치도록 사랑한다 내 아이돌
번역기로만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지만, 노아를 향한 내 사랑은 변함이 없어🥹💜 유투브 링크 보고 어리둥절했는데 갑자기 노아한테 선물 받을 줄이야 감동의 눈물 흘렸어🥲 고마워 이 노래 이번 겨울 최고의 선물이야🎁 plave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오랜 망설임이 있었다. 내가 plave를 정말 좋아하게 된 것도 노아의 Betelgeuse 때문이었어. cover를 듣고 바로 plli에 가입해서 다행이야. 노아를 좋아했기 때문에 매일 행복했어. 눈물이 나도 행복한 눈물이었어. 내 인생을 밝혀줘서 고마워 사랑해✨
虽然只能用翻译器来表达我的想法，但我对noah的爱不会有丝毫改变🥹💜看到泡泡聊天界面推送UA-cam链接的时候我愣住了，没想到会突然收到noah的礼物，流下了感动的泪水🥲谢谢你，这首歌是这个冬天最好的礼物🎁入坑plave之前我有很长一段犹豫期，真正开始喜欢plave也是因为noah的Betelgeuse，很庆幸听到cover之后我放下了犹豫加入了plli，因为喜欢noah的日子每天都幸福，即使流泪也都是幸福的泪水，谢谢你照亮我的人生，我爱你✨
There are thousands of languages exist in this world but there isn't one that can express how much I'm thankful for you to be a singer
노아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한걸 한참을 연습해서 플리들한테 풀버전으로 불러줬다는점에서 너무너무 소중함
노아야 라방에서 다정하게 안녕히 비하인드 얘기해준거 너무 좋았다💜
노아의 목소리로 위로받고 힘이 되었다는 얘기, 사실 많이 들어서 지겹거나 감흥없어질 수도 있는데 노아는 매번 처음 들은것처럼 새롭게 고마워하고, 닳고 닳을때까지 열심히 노래하겠다 하잖아. 노아가 매번 감동받아하구 거기서 느낀 감정을 다시 플리들한테 표현할때 단 한번의 빈말없이 꾹꾹 진심을 눌러담아 말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 매번 새롭게 감동받아하고 감동 주는 남자🤦🏻♀️💜💜
노아처럼 한결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구. 나도 원랜 영원이란건 불가능한거 아닌가? 하는 사람이었는데.. 노아를 보면 영원 그까짓거? 될거같은데? 싶은 생각이 들어(진짜)
여튼 방송 다시보는데… 저말할때 노아의 진심이 너무너무 느껴져서 노아가 더더 사랑스럽고 좋아졌어 ㅠㅠ 어떻게 노아가 매일매일 조금씩 더 좋아지지? 여기서 더 좋아질수 있는건가? 싶어.. ㅋㅋㅋ 어느 노랫말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노아가 좋아졌다💜
맨날 들으러 와,,,,, 마지막에 '흩어진다 나의 사랑 늘 안녕하길'에서 숨참고 들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쳤다 너무 죠아 노아야 ㅠㅠㅠㅠㅠㅠ
太好听了太会传达感情了……想就这样一辈子听Noah唱歌，，
노아의 노래를 듣는 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에요💜
그냥 이 사람은 미쳤어..(positive)
노아야😳😳😳💜💜💜💜💜💜
@@nyonyong_ exactly my reaction 😶🌫💜💜💜💜💜💜
노래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플레이브를 통해 많이 느낍니다
이 커버곡에는 노아의 다정이 꾹꾹 담겨있구나
이 곡 들으면서 한노아란 사람 진국임....
슈가코트랑 커버한거 쭉 들어보면 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버리니까 색깔이 보라색이라는 말이 맞음...
그리고 이 곡은 진짜 노아가 옆에서 따뜻하게 다독여주고 괜찮다고 해주는 담백함도 있고....걍 한노아 사랑한다고 진짜💜
이번 겨울도 잘 부탁해 노아야💜
얼마나 공들여서 만들었는지 알고나니까 더 소중해💜
나의 큰 위로, 나의 큰 감동, 나의 행복, 내 사랑아
오늘도 노아 목소리를 들으며 영원을 약속해
자꾸만 듣고 싶은 곡.. 참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됩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
이 커버로도 알 수 있듯이 24년의 노아는 이미 플리를 너무 사랑하는데 25년 목표 1위가 플리를 더 사랑하는거래... 이 남자의 팬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거냐고ㅠㅠ
나의 사랑 노아, 늘 행복하길
노아가 노래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노래 첫마디를 들을때 주변 공기 온도 습도가 변함
주변이 멈추고 너와 나만 이 공간에 있는 느낌이랄까 몽말인지알지
노아가 부르는 노래는 감정 하나하나 전부 살아서 숨쉬는 느낌이라 들을 때마다 감동이 확 몰려와서 너무 좋아 오늘도 공주 덕분에 행복하네 항상 고맙고 사랑해💜💜💜💜💜💜💜💜💜💜
춤 잘하고 랩 잘하고 발라드 잘하고 내 마음을 납치도 잘하구먼....
집중해서 들어보면 알거임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섬세함...예전에 했던 노아의 노래 교실 보면서 진짜 노아가 많이 노력해왔구나 느꼈었는데 또 다시 노아는 노력형 천재임을 느껴 이 음색은 누구도 낼 수 없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음색이기에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 신경써서 부른게 느껴지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사가 더 와닿는 것 같아 사랑해 한노아
노아도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을까
나는 덕분에 오늘 시작도 끝도 잘 보내고 있어! 힘💜
노아라는 사람은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있으면 연습하고 연습해서 이렇게 갑자기 나타나 멋진 모습을 보여줌.. 발전하지 않고서야 배길수가 없는거임 그리고 이런 사람을 어떻게 싫어하겠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공주가 이번 겨울 더 아프지 않고 플리들 사랑안에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한노아 미친 로맨티스트 ㅠㅠㅠ
마이크소리? 숨소리?들이 노아가 이 노래를 얼마나 소중하게 진심을 꽉꽉 담아서 불러줬는지 알려주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
사랑해 공주야 항상 사랑할게
방금 라이브방송에서 봤는데..
또 보고싶고.. 그립다..
언제나 나에게 그리운 존재일듯
그래서 항상 내맘에 그리는존재
비하인드 듣고 들으니까 더 가깝게 느껴지네 노아가 너무 좋아..
진짜 이 사람은 달란트가 미쳤다…
울 다정둥이 사랑해💜
새벽에 꼭 들어야됨... 노아 말대로 귀에서 누가 노래 불러주는거 같음... 분명 이별 노랜데 치유받고 있는거 같애😢
노아가 가진 가사 전달력은 정말 엄청난 것 같다
평소에 가사에 비중을 크게 두고 노래를 듣는 편이 아닌데도, 이어폰 꽂고 듣는데 가슴이 찡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울컥하는 느낌이 들고
이런 느낌은 또 처음 느껴봐서 시크공주님의 대단함이 물씬 와닿아요🥺
“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닌거니까“
어느새 나에게서도 노아를 빼면 내가 아닌게 되었어
사랑해, 덕분에 너무 따뜻하다💜
와 어떻게 음색이 밤하늘이야…
오늘도 위로받고 간다 노아야.. 💜
문득 지금 더 생각나고 듣게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지금 내 귀 옆에서 부른거 맞지? 😮 노아 목소리가 뭔가 더 따뜻해졌어..좀 더 동그래지고 다정해졌어..숨소리로도 노래하는 노아. 오늘 너무 힘들었던 나의 하루가 따뜻한 노아 목소리에 위로받고 있어.
네가 없으면 정말 어쨌을까 나는…고마워 나의 힘든하루를 어루만져줘서 💜🫶🏻
사랑해 한노아 그리고 고마워
이런 가수를 모르고 있었던게 진심 인생손해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목소리에서 새벽공기가 느껴져요.... 어케하는건데 이거 ㅜㅜ
목소리가 정말 마음을 울려.. 부드럽고, 진솔하고, 완전히 감정을 담아서 부른 게 느껴져, 듣다가 눈물이 나고 말았어.. 목소리 톤과 감정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서 소름 돋았어
비하인드 듣고 노래를 다시 들으니까 노아 마음이 더 깊게 와닿아서 행복하다💜 ‘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닌 거잖아‘ 이 가사처럼 내게서 노아를 빼면 더이상 내가 아니게 되어버렸다💜 노아도 이 곡도 너무너무 소중해💜
락스타의 현신 한노아가
이런 말랑한 발라드도 잘한다는 게
그게 진짜 치이는 포인트라고여🤦🏻♀️💜💜
아니 감정이 막 느껴져 진짜 나한테 하는거같애 개설레
오늘도 공주님의 목소리와 함께💜
나는 매번 노아가 팬들에게 들려주려고 노래를 불러줄 때마다 그게 진짜 사랑이구나 싶어
가수가 팬을 생각해서 불러주는 노래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냥 노래 안에 여러가지가 담겨있는 기분을 들게한달까..?
그 어떤 노래로도 가사뿐만이 아니라 감정선으로 전달하려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거든
오늘도 공주가 불러주는 노래로 행복 10스푼 충전했다☺️ 공주 자체가 사랑이야💜
나의 사랑 노아. 늘 안녕하길💜
곁에서 지킬게💜
평생 노아오빠 손바닥위에서 살것을 다짐 왤케 멋지고 설레고 다해 노래는 왤케잘하고 사람을 왤케 설레게함 진짜 미쳤어
노래에 서사 담는거 왜이렇게 잘하지 감정 표현이랑 가사전달력이 너무 좋음 사극ost 같은거도 너무 잘어울릴거같다
끝까지 듣다보면 귀가 녹는 노래 잘듣가💜☺
바로 옆에서 한마디 한마디 조곤하게 불러주는 느낌이라 마음이 막 요동치고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잘 와닿아...한노아 사랑해
내 마음에 너무나 다정한 노아.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노아라는 사람이 너무 멋지다 너가 준 사랑만큼 그보다 더 많이 사랑할게 항상 고마워 노아야 넌 최고의 가수다 앞으로 너가 가는길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다짐했어.평플😊
호흡으로도 노래한다는 말이 진짜 딱이다... 진짜 방금 이별하고 온 사람이 부른 노래같아 내가 다 슬퍼..
그냥 짧은 이 노래에 모든 서사가 담겨 있어서 뭐랄까.. 여운이 그냥 너무 남아..
노아란 사람 진국이다 진짜 가치관도 뚜렸하고 암튼 평플 !!!!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다정하지............
Noah's warm voice melted this season's coldness
노아 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어💜💜💜
노아가 불러주는 노래는 늘 말하듯이 마음에 다가와서 더 감동인 것 같아🥹 정말 진심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이구나 그 마음이 느껴지는 게 좋아 사랑해 노아야💜
천사의 목소리 한노아🥹💜💛 노아의 발라드 송을 제일 좋아해 특히 성시경님 노래커버는 진짜진짜 젤 좋아해요 ㅠㅠ많이 불러줘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겨울 밤이야 추워도 노아 덕분에 따뜻해💜
2:26 아니... 거잖아 할 때 표현력이 진심 미쳤음... 가슴이 사무치다못해 막 저민다 ㅠ
모야! 버블에서 계속 불러주더니만 이거였구만?!!🥹🥹💜💜
이렇게나 아름다운 노아를
마음 가득 담아 들을 수 있는 오늘이 있다니..🥹
노아의 어제를, 있는 힘껏 안아주고 싶어지는 겨울밤이에요💜✨
나 이 목소리 평생 들을수있다면 너무 행복한 삶일것같아
나갈 수가 없어요..무한재생중
또 또 레전드를 찍으시네
노아는 어떻게 이런 감성을 가졌을까 한 소절 한소절 들을때마다 눈물나 ㅜㅠㅠㅠ 사랑해 노아야
노아는 락도 잘 어울리고 잘하는데 화려한 기교 없는 이런 담백하고 절절한 노래도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잘한다 진짜진짜... 최고
노아의 목소리를 들으면 다양한 느낌이 들어요
따듯하고 다정하고 포근하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노래에서 노아의 진심이 느껴지고 가슴아픈 애절함이 뿜뿜 뿜어져나와요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 옆에서 바로 불러주는것 같아서 더 이입이되는...
오늘이 내 생일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될만큼 너무좋고 행복하다...
듣자마자 눈물이 펑펑ㅠㅠ
집 보일러가 고장나서 덜덜떨면서 시험공부하는데 노아 노래를 들으니까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노아가 준 행복과 위로 고마워요
다정다감 사랑공주 사랑해요
1:59 >근데 말야 나는
새벽에 다시 들으러 옴... 한노아가 없던 일상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다 그땐 뭘로 위로 받고 뭘로 행복했었는지 모르겠다 그때의 난 조금은 슬프고 우울한 날들을 보냈던 거 같음 요즘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나의 전성기처럼 느껴짐... 그냥 아이돌과 팬의 관계인데 과장해서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우습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예술로 위로받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다
노아야 예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노아가 부를때 1절에서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조심스럽게 쓰다듬듯이 노래하는게 애틋하고 애절하게 느껴지는데,
2절에서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 커지듯이 부르는것같아서 같은 후렴구임에도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사무치게 그리워서 울고있는것같이 부르는데 듣는 사람의 가슴이 절절해질만큼 외치는것같아서 하나의 짧은 곡임에도 기승전결의 서사가 담겨있어 감정을 잘 몰입하게 만드는것같아요.
항상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신의 목소리라는 악기를 정말 적재적소에 잘 쓰는것같아서 감탄만 하면서 듣게 되네요 ㅎㅎ
노아야 가수해줘서 정말 고마워💜
🎉노아💜 30만 추카해💜👍
그냥!갑자기 노아 목소리 듣고싶어서 왔음ㅜㅜ💜💜💜💜
한 음절 한 마디 마다 감정이 녹여져 있어서 나도 모르게 과몰입 하게 됨,,, 감정선이 너무 섬세해😢
버블에 조금씩 불러줬을 때 좋아서 꼭꼭 저장해두고 아껴들었는데 너무 행복하다
새삼 내 하루는 온통 너였구나 싶어.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기네.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노아💜
노아야 너는 가수하길 참 잘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