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8658 ㅋㅋㅋㅋㅋㅋ 이건또 무슨 모지리인가ㅋㅋㅋㅋㅋㅋ 타투가 영어인것처럼 이래즈미는 일본어다ㅋㅋㅋㅋㅋㅋㅋ제발가만히있음 중간이라도 간다ㅋㅋㅋㅋㅋㅋ검색이라도한번 하고 글써라ㅋㅋ 참고로 우리가 아는 일본식문식은 일본에서는 다른이름으로 불린다..단어가 정확히 기억은 안남
한국인들이 모아니면 도 . 카테고리화 시키는걸 좋아해서 그럼.. 더더군다나 혐오 갈등이 심해진 상황이다보니 차별을 정당화시킬수있는곳에 분노를 퍼붓는 상황임.. 타투가 대표적 예시. 인종차별도 한국인들 심하기로 전세계적으로 이제 유명함 ;; 소셜미디어보면 인종차별당햇다 이런얘기잇으면 한국인 너는 닥쳐라 이러는 수준임. ㅈ인종차별에 대해서 깨어잇드나느 사람들조차 중국인에대한 차별은 정당화 합리화시키고 뉴스에서까지 갈등을 조장함.. 통계라느니 논리적인척하면거 논리가 중요하면 어떤 명제가 참일때 역이 반드시 참일필요없다는 아주 간단한 논리인데.. 안타까운 현실임..
걍 솔직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랑까진 여자같고 이 남자 저 남자 다 후리고 다닐것 같음. 생각해보세요 신세경이나 윤하 츄 같은 분들이 영어든 한자든 일본요괴든 팔이나 목 등 허벅지에 이레즈미 했다고 생각해보셈 장담하는데 10에 9는 좋게생각안듦..
오해는 정말 어쩔 수 없지만 문신이 없는 사람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 받은게 없는 상황에 상대방에게 대뜸 문신이 있다는 이유 딱 하나만으로 누군가에게 불이익을 준다거나 매도 할 명분은 없음 ㅠ 마찬가지로 문신을 한 사람들도 시선에 대해서 탓을 한다는 건 뭐 어떤 오해를 사던 덤덤하게 문신을 달고 다닐 준비가 안된 거임...
일단 문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이 현실감각 없어보임.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해석할지, 조금만 생각해도 그게 자신의 의지완 상관없이 결국 자신의 환경에 영향을 미칠텐데, 몸에 반영구적인 그림을 그린다는 것 자체가 현실감각 나가리라 여겨짐.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본능적으로 챙기는 사소한 매너나 상식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음.
댓글들 분위기 보고 좀 놀랬음... 나도 타투 없지만 솔직히 요즘 많이들 하길래 타투에 대한 사회 분위기가 좀 유해졌구나 싶었는데 여기 보면 또 아니었구나 싶음... 타투를 싫어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고, 좋아해서 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임.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와 자유가 있는 건 분명함. 하지만 타투 한 사람들 전체를 지금 댓글들처럼 이상한 양아치 같은 부류로 한데 싸잡아서 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듦... 타투는 남녀 할거 없이 거르는 게 맞는다는 식의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물론 타투 한 사람들 중에 양아치가 있을 수 있음. 근데 확률적으로야 높을 수는 있어도 너무 본인들 멋대로 일반화는 안 했으면 좋겠음... 타투가 있어도 양아치가 아닌 사람들을 꽤 많이 봤으니까 하는 소리임...
@@기날-m6d 아니.. 허락 맡으라 마라 한 적 없고 권리 정해준 적도 없음. 진짜 내가 무슨 권리로..? 앞서 말했잖음. 개인의 자유라고. 나도 개인으로서 자유로운 생각과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고 타투 한 사람들 싸잡아서 양아치 일반화 시키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길래 일반화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표현한 거지. 타투 싫어하는 의견 당연히 존중함. 그런데 타투가 좋고 싫고를 떠나서 내 댓글의 중점은 일반화의 오류를 말하고 있는 것임. 타투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면 됨! 개인이 싫다는데 뭔 상관임. 근데 “타투한 사람들은 다 양아치다” “타투한 사람들은 쓰레기니까 믿거”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임.
그니깐요. 인생 최대 업적들인거 같이 보임요. 그냥 그 사람 자체로 보려하지 않고 일단 안좋게보고부터 시작하는거같아요. 근데 그 이유가 문신한 사람한테 뭐 당한 경험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남도 욕하니까, 본인 타투 안했으니까 하는 심리로 본인이 판단안하고 그냥 우루루 몰려서 까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유튭에 워낙 커뮤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니까 더 그런 듯요. 실제로는 주변에 타투 해도 평범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이런 타투에 대해 조금이라도 욕하는 영상 댓글 보면 유달리 인터넷에서 남 까고싶어 안달난 사람마냥 악플다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ㅋㅋㅋㅋㅋ 박재범이나 덱스같이 타투 엄청 많이 해도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 영상에는 댓글에 타투 어쩌고 욕하는 인간 단 한명도 안보임 ㅋㅋㅋㅋㅋ
여성이 사타구니쪽, 치골쪽, 아랫배쪽, 엉골쪽, 가슴쪽= 섹시고 나발이고 개 걸르에 발즈엉녀 라고 인식함. 왜냐고~? 아무리 여자타투리스트 한테 받았다고 해명해도 그곳을 자기만족을 떠나서 다른 사람의 시선도 즐기는 부류가 많고 개방적, 자유의표현 이라하지만 내 부모님께 소개해주고 싶지 않음.
새겨놓은 개인의 이유와 표현도와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위치는 여성이 타인에게 잘 보여주거나 터치 못하게 하는 그런 곳 들을 좋아라 할 사람은 거의 없음 이걸 일반적으로 넘어서려면 집안에 부모님 어머님 등의 어르신이 문신 타투 일을 하시고 어머님 등의 분이 직접 새겨 주신거라면 아! 그랬구나 하고 고민을 해볼 수 있을 듯 결론 타투이스트 아니면 끼리끼리랑 만나야..
문신 = 노예 낙인 내가 사는 환경이 문신을 할 정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하고 다니는 것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좋은 환경에 가야 하는데 문신을 하는 순간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낙인을 찍는 것과 같아요. 언젠가 내 환경이 좋아지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됨. 다만 그 환경을 못 벗어나면 평생 모를 수 있음. 안타깝지...
문신은 다 똑같은 문신이지만, 위치에 따라서도 와닿는 의미가 다른 거 같긴함 문신 별로 안 좋아하는 남자 만났었는데 팔에 있는 문신까지는 괜찮다고 예쁘다고 하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혹시 안 보이는 다른 곳에도 있는 건 아니지...?" 이러고 물어봄 팔에만 있다니까 방긋 웃더니 엄청 안심하면서 다행이라고 함ㅋㅋ 뭐가 다행이냐니까 생각해봤는데 몸통에 있는 문신은 도저히 안 되겠다고ㅋㅋ......
표현의 자유와 리스크는 개인의 선택
리스크가 ㅈㄴ큰데 ㅋㅋ
문신해놓고 억울하다는 거 보면 지능이 느껴지긴 함. 당연히 감수하고 해야하는데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남자가 문신녀를 좋아하는건 그남자도 문신남이거나
문신녀싫어해도 그거이상으로 너무예쁘고 매력있거나
장미에 물~줄게❤
근데 운동하다가 그 부위까지 노출될 일이 있나 ㅋㅋㅋㅋ
이미 갈 데까지 간 듯
나도 이생각 바로 함
운동이긴해.. 한잔해
골반이나 아랫배정도는 내놓는 애들 가끔 있긴함 몸매 되는 애들
나도 이생각했는데.. 골반 밑을 보여줄 일이있나? 운동복 거의 골반까지 오지않나
사람들 순수하구나 .. 그것도 운동이야
골반 아랫배에 했다는거 듣고 반사적으로 이마 쳤더니 개아프네 ㅋㅋㅋㅋ
와 나도 정확히 같은 반응함
그위치는 미국에서도 싫어함 해픈여자 개걸레 그런 이미지라고 함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장미타투는 뭔가 꽃뱀의 상징같달까? 그래서 더 비호감임 ㅠ
이마에 손바닥모양 문신했네ㅋㅋ
문신의 선한 기능은 수술자국, 흉터 혹은 절단된 신체를 가려주기 위한 미용의 목적이라 생각하고, 그게 아닌 이상 다 별로라는 생각을 하긴 함
주변 지인들이 문신 한거 가지고 뭐라 하거나 그 사람을 멀리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게 보이진 않는게 현실이죠
그냥 몸섞는 애인 문신인정 와이프 오~노우....😢 내 와이프가 문신은 좀...
수술자국. 흉터가 나을수도 있음. 문신이 있으면 수술자국.흉터 가리기용이라고 매번 설명해야 하지만 자국은 그냥 보는순간 아니까 설명이 필요없음
@@k.s1744이건 사람마다 다른게 흉터는 당시의 기억을 불러오기 때문에 문신으로 덮어서 심리상 부정적으로 작용할 요인을 덜어내고 싶을 수 있읍니다..
수술자국은 징그럽다고 싫어하고 문신은 양아치 같다고 싫어하면 수술자국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찌 사냐
근데 흉터 커버도 애매한게 재수술 할 때 수술한 부위를 알아야해서 의사들이 흉터 위에 문신하는건 추천안한다고 하네요
모든 문신한 사람이 양아치는 아닌데
모든 양아치는 문신을 함
이건 팩트긴하다 ㅋ
모든 문신한사람은 다 양아치 맞습니다
약한사람 건들고 괴롭히며 희열을 느끼는 ㅁㅊ새끼들이죠
ㅋㅋㅋㅋㅋㄹㅇ
@@tenderhouse맞는 말 했는데?
@@tenderhouse 양아치들은 문신을 동경해서 모단 양아치는 문신을 함. 하지만 문신한 사람이 모두 양아치인건 아님. 귀여운 미니 타투도 하고, 요즘은 인식도 좋아져서 조금 크고 일상적인것도 많이들 함. 떠나간 반려동물들 이름이나 모습을 새기는 사람도 있고
문신한 사람은 자신이 선량하다는걸 끝없이 증명해야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결국 증명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인식대로 행동한다.
증명을 느그들한태 왜하노
@@ABDD69사회생활하고 싶으면 그래야지
@@ABDD69 하기싫으면 안해도 됨. 대신 사람들의 인식은 그대로겠지
@@ABDD69지능마저..
문신한 양아치에 대한 인식이 아닌 문신 자체에 인식이 박히는건 그냥 그 사람이 미개한거지 편견을 극단적으로 가지는데 그걸 또 당당해하는 꼴이니
적나라하게 말하면 아랫배나 골반쪽 문신은 화류계 여자로 오해하기 쉽고 만나는 남자마다 설명해야 될 듯
어떻게 생각하긴 그냥 고기 등급 나눈것마냥 맛의 차이지 ....
설명한다고 그걸 이해해즐려나 ㅋㅋㅋ
병원 원무과 남자 근무자인데 면접볼때 문신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1월에 원무과 여직원을 채용했는데 5월달에 하복 유니폼 맞춰야해서 업체에서 치수재러 왔는데 양팔뚝에 그림이 그려졌었다고...그날 이후로 그 여직원에게 권고사직을 권유했고 입사면접때 필수로 문신여부 물어본다고...
병원갔는데 원무과 여직원 팔 문신보면 핵 깜놀할것 같긴 하네요...ㅋ
나 오늘 아침에 대학병원 MRI찍으러 갔는데 조영제 놔주는 간호사 팔뚝에 문신보고 주사 맞기 직전에 너무 무서웠어;;;
근데 솔직히 직접 겪어보면 요즘은 문신 했어도 전혀 상관없이 괜찮은 사람들 꽤 있음 되게 평범하고 건실하게 살면서 타투 있는 친구도 봄ㅋㅋ 함정을 거르기 어려우니까 꺼리는건 이해는 감.. 그래도 직장이면 모를까 개인적으로는 너무 안좋게만 안봐도 좋을듯
@@chchforj님 말에 답이 있음.
직접 겪어봐야 착한지 앎.
근데 한번보고 말 사이인데 누가 좋아하겠음.
@@chchforj꽤 있다는건 님포함임 ㅋㅋ??
전남친이 허리에 있는 장미에 물주기500번 이상 한거같아서 싫어하는거
최소 2000번
전남친이 했으면 다행이지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물주기
물을 준 사람이 남친인지 손님인지 장담 못함ㅋㅋㅋ
@@jeonghoonlee8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의 자유지만 개인적으로 하얀 예쁜피부에 더해진 타투를 보면 딱 어떤 생각이 드냐면
김치찌개집 가서 가끔 비계에 찍혀 나오는 인쇄된 도장느낌이라고 할까? 스스로를 싸구려 비계로 보이게 하는 느낌임 이건 나 혼자만의 생각임
도장찍한 고기들은 먹어도 문제 없다는 설명쪽지가 붙어있을 때가 있죠.
진짜 저질이다 ㅋㅋ
표현이 거칠긴 했지만 킴카다시안도 왜 문신 안 하냐는 질문에 '누가 벤틀리에 스티커를 붙이겠어요' 라고 했죠
동감😂
길가다 진짜 하얗고 이쁜 백인애를 봤는데..정강이쪽과 팔에 문신을 왜 그렇게했는지 안타까웠던 적이 좀 있음
진짜 웃긴게 뭐냐면 문신한 여자들도 문신 없는 남자들을 원함 이유는 성실하고 착해보여서 ㅋㅋㅋㅋㅋㅋ
문신기피는 그냥 남녀노소 다 똑같지 뭐
동족혐오 비슷한건가
흡연충들이 다른 사람 담배 냄새 맡기 싫어서 흡연부스 밖으로 나와 담배 피는 현상이랑 비슷한건가
퐁퐁남 찾기 ㅋ
일반화 ㄴㄴ 타투한애들끼리 더 잘 만나더라
내 군대때 후임도 전환근에 자신에 인생과 관련된 의미있는 문신을 했는데 그친구도 항상 물어보는 사람마다 문신에 대해 이야기 해줬는데 안 귀찮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문신을 했으면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보는걸 각오하고 해야한다고 하더라
* 전완근.
문신에 의미부여 하는 개 ㅂ신들 ㅈㄴ웃기네
그냥 남자고 여자고 문신이건 타투건 거릅니다.
몸에 문신,타투하는게 자유라면 그걸 한 사람을 거부할 자유도 있지요
문신이 영어로 타투다.... 이 바보같은 스튜피드야
@@임삼성-t9y 보통 관습적으로 문신은 용문신, 호랑이문신 이런 규모가 큰걸 뜻하고 타투는 간단히 발목이나 어깨에 글귀 새기거나 자그마한 그림 새기는거로 뜻하지 않나? ㅋㅋ
@@s_omelet 전혀....그럼 작지도 크지도않은 둘리 문신은 타신인가요 문투인가요..작아도 문신은 문신입니다 그저영어일뿐입니다 잘못된관습이랄까요
색있으면 이레즈미 까만건 타투
@@jel8658 ㅋㅋㅋㅋㅋㅋ 이건또 무슨 모지리인가ㅋㅋㅋㅋㅋㅋ
타투가 영어인것처럼 이래즈미는 일본어다ㅋㅋㅋㅋㅋㅋㅋ제발가만히있음 중간이라도 간다ㅋㅋㅋㅋㅋㅋ검색이라도한번 하고 글써라ㅋㅋ
참고로 우리가 아는 일본식문식은
일본에서는 다른이름으로 불린다..단어가 정확히 기억은 안남
남자들 겉으로는 조그만 타투는 요즘 아무나 다하지않나?이러면서 상관없는듯 다들 말하지만 속으로는 전혀 딴판임 ㅋㅋㅋㅋ
생각보다 남자들 보수적임ㅇㅇ
사실대로 말하면 여자들이 틀딱이니 꼰대니 요즘 시대가 어떻다느니 남녀차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니까
정확함 솔직히 남자들중에 상관없다는 애들중에서 데이트폭력이나 원나잇쪽으로 가는 애들이 많음
사회생활용 빈말을 믿으면 안 됨ㅋㅋㅋㅋ
손목 안쪽 즈음에 의미있는 이니셜이나 교훈 같은거 새기는 건 좋은데
그 외의 모양이나 위치는 좀..
ㅋㅋ어떤 의미든 크기가 크든 작든 안 좋아함
왜 남성들이 엑셀방송서 나오는 여성BJ들에게 미친듯이 환장하지만 정작 결혼시장에선 최악의 배우자로 등급이 매겨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것도 좋을듯함
먹버 그이상 이하도 아니지
모든 남자들이 그러진 않긴해요
보통 여성 BJ 싫어하는 사람이
결혼시장에서 최악으로 보는거지
@@hk2x7935제대로 생각박힌 남자들은 거른다, 지 와꾸나 능력의비해 그런비제이들의 가치가 높아보이는 놈들이나 결혼하고싶어하겠지
@@hk2x7935한번 놀고 빠이빠이 할꺼면 그런게 ㅈㄴ 있어보이고 좋은데
길게보는 사람한텐 어떻게해도 좋아보일수가..
심지어 여캠bj 안보는 남자가 더 많을듯 ㅋㅋ 남자들특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슈카월드 봄
남자고 여자고 문신은 걸러야됨 ..
문신은 눈썹 .머리말곤,, 용서하기 힘듬,,
@user-lm6rt5ng7y두피는 솔직히 의료지...
@@pitot0philo207맞음 눈썹은 미용 두피는 의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여야함 한사람인생에 생명과도 같음...
눈썹에 용문씬한 여자 어떰😂😂😂😂
아이라인까지 봐주세요!!!😅
왼쪽 팔 윗부분에 안 없어진 애기 때 맞은 주사 자국 가릴려고 한 타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하진 않았는데 너무 크고 좀 지저분 하다고 생각하긴 해서요..
나도 문신한애랑 3명 연애해봤는데 답없는애들임 뭔가현신감각이없는 느낌이 믾이듬 3명다 동일했던건 언제죽을지도모르는데 돈을왜모으냐였심
그러면서 결혼은하고싶어함
문신한 사람 전부가 어디 한구석 부족한건 아니지만 문신을 한사람 중 많은 사람이 그런건 쩔 수 인듯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이라는 정신병 보유했을지도;;;
언제 죽을지 모르니 죽기 전까진 행복하고 건강한 삶 사려고 모으는건뎅.. 진짜 지능이 낮네요
돈 쓰는거보다 모으고 관리하는게 더 중요하고 잘 관리해서 이득을 봤을때 진짜 엄청 행복한뎅
멀쩡하게 정신 바짝차리고 사는 여자는 절대 문신할 생각을 하지않음...그냥 쉽게 문신하면 무조건 거르면됨...팔이나 다리에 타투 조금있는건 봐주자...문신정도면 팔이건 발이건 거르면됨
남의 돈으로 편하게 먹고 살기 위한 취직 자리인건가....
문신 자체가 건달들이 하는거였으니. 문신한 사람은 건달이거나 건달을 동경하거나 둘중 하나지.
명언이 있지 문신이던 타투던 한 사람은 한 평생 해명을 해야한다고 ㅋㅋ
?
@user-wy6bg5ub7z보통 관습적으로 문신은 용문신, 호랑이문신 이런 규모가 큰걸 뜻하고 타투는 간단히 발목이나 어깨에 글귀 새기거나 자그마한 그림 새기는거로 뜻하지 않나? ㅋㅋ
@user-wy6bg5ub7z와....어머니는 잘계시니?
위치랑 모양에 따라 노해명 쌉가능 입니당
해명 안해도 됨 ㅋㅋ 어떤 것들은 그냥 보자마자 걸러지기 때문에 해명할 기회조차 안 줄 거거든 ㅋ
알기쉽게 말해줄게
샤넬백에 유성매직으로 그림그려놓은겁니다
지울려면 10배의 고통과노력이필요하죠
선택은 니가 하는거고 그에 따른 책임도 니가 감수해야지 ㅋㅋㅋ
맞는말씀 ~~
그래서 타투 한다고 하면 안말려요
어차피 다 본인이 감수해야할 일이니.. ㅎㅎ
문신은 자유인데, 하면 평생 난 정상이고 순하다는걸 증명하면서 살아야 함
결국 저 글자체도 본인은 진짜 모르는척하면서 인정하고싶지 않아 올린 글이라는거임
본인 얘기 아닐 가능성도 높지.
씨다 씨!!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보여진거 아차싶은데 돌이킬 수도 없는 엎질러진 물;
진짜 몰랐을수도 있음. 끼리끼리 논다고 문신한 애들끼리 신나게 놀다가 없는 사람 만나고 인지부조화 온거지 ㅋㅋ
해외에서도 골반이랑 아랫배에 타투있으면 철없게 보거나, 빗치로 봅니다. 한국이라고 그런게 아니에요. 캐나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대만, 프랑스, 잉글랜드, 두바이 등 각지에서 근무하고 지냈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인데 7년동안 타투한 친구들 열댓명 정도 보았는데 한명은 정말 인성이 젛았는데 나머지는 참을성,인내심이 정상인의 범주를 넘었던것 같아요. 대학시절인 타투에 관대했는데 점점 살수록 타투한 사람들이 좋게보이지는 않는듯
한국인들이 모아니면 도 . 카테고리화 시키는걸 좋아해서 그럼.. 더더군다나 혐오 갈등이 심해진 상황이다보니 차별을 정당화시킬수있는곳에 분노를 퍼붓는 상황임.. 타투가 대표적 예시. 인종차별도 한국인들 심하기로 전세계적으로 이제 유명함 ;; 소셜미디어보면 인종차별당햇다 이런얘기잇으면 한국인 너는 닥쳐라 이러는 수준임. ㅈ인종차별에 대해서 깨어잇드나느 사람들조차 중국인에대한 차별은 정당화 합리화시키고 뉴스에서까지 갈등을 조장함.. 통계라느니 논리적인척하면거 논리가 중요하면 어떤 명제가 참일때 역이 반드시 참일필요없다는 아주 간단한 논리인데.. 안타까운 현실임..
ㅋㅋ진짜 뭔가 헤픈여자 같긴함.
남자나 여자나 문신에 대한 인식은 같을듯ㅋㅋ
남친꽈추에 화살표 문신 있으면 좋아할거냐곸ㅋㅋㅋ
선택은 자유고, 그에 따라오는 거는 본인이 감당해야지
서양에서 저런 문신은 보통 나는 창녀입니다 라는 표시
걍 솔직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랑까진 여자같고 이 남자 저 남자 다
후리고 다닐것 같음.
생각해보세요 신세경이나 윤하 츄 같은
분들이 영어든 한자든 일본요괴든 팔이나 목 등 허벅지에 이레즈미
했다고 생각해보셈 장담하는데 10에 9는
좋게생각안듦..
그들은 문신해도 남자 줄 설듯...?
줄서겠지 문신 안 했으면 줄까진 안 서겠지 줄선다는건 쉽게 보이는거지 신세경이@@rhombus3815
@@rhombus3815당연하죠???
@@rhombus3815야 은우가 문신해도 여자애들 줄 서. 다만 남자든 여자든 오래갈 관계로는 전혀 안 느껴지니까 그러는거지.
@@rhombus3815먹은뒤 책임 안질 남자들만 줄서지 임마
타투하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안좋게보고 안하는게 좋다는데
내몸 내꼴리는대로 할꺼야 라는 마인드 에서부터 반사회적인식이 강함
문신은 개인의 자유이고, 연애와 결혼시장에서의 상대방의 평가도 100% 개인의 자유.
문신을 한건 본인들의 자유죠
그리고 그 문신에 대한 거부감과 혐오감과 타락된 이미지는 문신을 하지 않은 분들의 자유이죠.
타투 하는건 자기 자유니까 노상관인데
사회의 시선때문에 후회는 하지마쇼…
님들이 선택한것.
호불호 없는 문신=소방관님의 장기기증 문신, 투병 후 수술 자국 가리기 위한 문신, 탈모문신(머리,눈썹 등)
진짜 이쁘고 착하고 몸매좋고 아름다운데 타투 딱 있으면 진짜 싸보이긴함 ㅠㅠ 확 깨버림
진짜 벤틀리에 스티커 붙인느낌...
개인적으로 문신은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일종의 자학으로 보임 어디 말하고 티를내도 몰라주거나 말할데가 없거나 해서 해소가 안되는 것들이 쌓이면 자해하는 느낌으로 막 타투 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어릴때 좋아하는 연예인 샤프끝으로 팔에 빨갛게 이름 적던 것 같이
아랫배 장미는 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본인도알텐데 크흠..
문신한 애들 90%는 후회한다.
즉, 의 상징이 문신인 셈.
'작은 것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조차 하지 말기를...
문신은 문신한 사람조차 후회하고 안좋게 보는 사회인걸 알면서도 문신 그릴 당시에는 남들이 뭐라하는거 신경안쓴다는 등 자기합리화하면서 그릴거잖아요 그래놓고 시간지나서 문신때문에 이런 시선은 차별이다 뭐다하는건 이상하지 않을까요?
지능이 낮아서 스스로 노예,범죄자 낙인찍어놓고 헛소리하는거임
정상지능이면 저걸 할리가없음
역사적으로 몸에 뭔갈 새기는건 언제나 천민 범죄자임
오해는 정말 어쩔 수 없지만 문신이 없는 사람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 받은게 없는 상황에 상대방에게 대뜸 문신이 있다는 이유 딱 하나만으로 누군가에게 불이익을 준다거나 매도 할 명분은 없음 ㅠ 마찬가지로 문신을 한 사람들도 시선에 대해서 탓을 한다는 건 뭐 어떤 오해를 사던 덤덤하게 문신을 달고 다닐 준비가 안된 거임...
@@거북이와두루미-r3p매도는 안 해도 피할자유는있음
피할자유없다고 한게아닌데@@하룡이-j2x
아랫배문신? 이건 뭐 이야기 들어볼가치도없음
ㄹㅇ 차라리 저골반장미 선택할바엔 이레즈미가낫지
진짜 신기해 예쁘다... 하다가도 문신 보이면 뭔가 팍 식음
예전에 누가했던말 생각난다 문신한사람은 평생 문신 지우기전까지 자기가 안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면서 살아야할 각오를해야한다고
편견인데 적중률 90% 짜리 편견
그정도면 기본 소위 업소경력 있음 정도 깔고 가는거지.
골반 문신 극혐인데 배에 아기 발 모양이랑 이름 태어난날 그린 누나 있엇는데 이건 호감이였음
이건 감동이다
남편은 완요골근에 문신함
그냥 저걸 받을 때 타투이스트에게 골반쪽을 깠다는게 유교사상이 우리나라에겐 많이 개방적인 여성이구나라고 느껴지는 듯
우리나라가 특수한 상황인 것도 아님 ㅋㅋㅋ
모든 나라가 그렇게.생각함..
유교사상과는 무관하다고 들었습니다. 외국 인식도 똑같대요
미국인도 똑같은생각해요ㅋㅋ
타투이스트의 성별이 뭐냐에 따라 이렇게 생각할수도있겠
군요
마치 남자들 브라질리언 왁싱받을때 같은 남자한테 절대 안받고 꼭 여자한테 받는데 여자는 꼭 여자한테 받는것처럼 타투는 어떨러나 모르겠네
운동이 아니라 훈련을 해야할 듯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할 때 눈마주보고 이야기하기"
이런거
위치가 좀... 누구 보여주고 싶어서 한거아님? ㅋㅋㅋ
누구 작품이였을수도 있지
눈앞에서 직관한순간 오만가지 생각 다 들듯
@@rlaaudwns279 나였음 바로 손절이지..
전남친 작품 ㅋ
맛있긴 하겠지 물론 조개가
내 꽃에 물을 주렴..
평생 양아치아님을 증명해야한다
다르시가 좋아서 똑같이 했어 : ㅇㅈ
타투 작은거 한사람까진 뭐 괜찮은데
이레즈미 한사람들은 진짜 평생 엮이고싶지 않은 느낌....
ㅎ로 시작하는 신체(허리.허벅지)에 타투는 렌트카가 왜 ㅎ넘버인지 알게 될거임 너도나도 ㅈㄴ 타고 다니거든
올ㅋ 좀 치시는데요
헐~~ 렌트카에 비유를 하시다니..
ㄹㅇ 표현의 자유지만 반대로 보고 판단하는것도 내자유임. 문신은 과학임.
문신은 흉터 가리는거, 눈썹문신 말고는...
전신화상 환자라 커버업 문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보면 그냥 똑같은 문신 양아치로 봅니다 안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ㅜㅜ
(진)머머리들 두피문신ㅠ
입술문신도 추가해주세요 ㅎㅎㅎㅎㅅㅇ
일단 문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이 현실감각 없어보임.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해석할지, 조금만 생각해도 그게 자신의 의지완 상관없이 결국 자신의 환경에 영향을 미칠텐데, 몸에 반영구적인 그림을 그린다는 것 자체가 현실감각 나가리라 여겨짐.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본능적으로 챙기는 사소한 매너나 상식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음.
문신 하는 것도 자유
문신 보고 판단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
니 자유로 문신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니꺼임
그냥 딱 싸고 저렴한 가성비 상품 느낌
몇 번 쓰다 버리는 저려미..❤
문신은 낙인입니다
댓글들 분위기 보고 좀 놀랬음...
나도 타투 없지만
솔직히 요즘 많이들 하길래 타투에 대한 사회 분위기가 좀 유해졌구나 싶었는데 여기 보면 또 아니었구나 싶음...
타투를 싫어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고,
좋아해서 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임.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와 자유가 있는 건 분명함.
하지만 타투 한 사람들 전체를 지금 댓글들처럼
이상한 양아치 같은 부류로 한데 싸잡아서 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듦...
타투는 남녀 할거 없이 거르는 게 맞는다는 식의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물론 타투 한 사람들 중에 양아치가 있을 수 있음. 근데 확률적으로야 높을 수는 있어도 너무 본인들 멋대로 일반화는 안 했으면 좋겠음...
타투가 있어도 양아치가 아닌 사람들을 꽤 많이 봤으니까 하는 소리임...
왜 내가 거르고 말고 할 권리를 니가 정함? 앞에서 대놓고 모욕주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보겠다는건데 그것마저 누구 허락맡고 해야되는거?
@@기날-m6d 아니.. 허락 맡으라 마라 한 적 없고 권리 정해준 적도 없음. 진짜 내가 무슨 권리로..? 앞서 말했잖음. 개인의 자유라고. 나도 개인으로서 자유로운 생각과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고 타투 한 사람들 싸잡아서 양아치 일반화 시키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길래 일반화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표현한 거지.
타투 싫어하는 의견 당연히 존중함.
그런데 타투가 좋고 싫고를 떠나서
내 댓글의 중점은 일반화의 오류를 말하고 있는 것임.
타투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면 됨!
개인이 싫다는데 뭔 상관임. 근데
“타투한 사람들은 다 양아치다”
“타투한 사람들은 쓰레기니까 믿거”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임.
자유인데 혀도뚫고 코도뚫고 그냥 본드도하고 마약도하고 즐기다가 가시면됩니다~
그니깐요. 인생 최대 업적들인거 같이 보임요. 그냥 그 사람 자체로 보려하지 않고 일단 안좋게보고부터 시작하는거같아요. 근데 그 이유가 문신한 사람한테 뭐 당한 경험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남도 욕하니까, 본인 타투 안했으니까 하는 심리로 본인이 판단안하고 그냥 우루루 몰려서 까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유튭에 워낙 커뮤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니까 더 그런 듯요. 실제로는 주변에 타투 해도 평범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이런 타투에 대해 조금이라도 욕하는 영상 댓글 보면 유달리 인터넷에서 남 까고싶어 안달난 사람마냥 악플다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ㅋㅋㅋㅋㅋ 박재범이나 덱스같이 타투 엄청 많이 해도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 영상에는 댓글에 타투 어쩌고 욕하는 인간 단 한명도 안보임 ㅋㅋㅋㅋㅋ
@@MIHAL9469 아뇨 군중심리라기보단 그냥 순수하게 타투하면 싸보이긴 합니다.
여성이 사타구니쪽, 치골쪽, 아랫배쪽, 엉골쪽, 가슴쪽= 섹시고 나발이고 개 걸르에 발즈엉녀 라고 인식함. 왜냐고~? 아무리 여자타투리스트 한테 받았다고 해명해도 그곳을 자기만족을 떠나서 다른 사람의 시선도 즐기는 부류가 많고 개방적, 자유의표현 이라하지만 내 부모님께 소개해주고 싶지 않음.
골반 아랫배? 서큐버스냐ㅋㅋ할때마다 빛날듯
걍 귀엽고 작은 타투빼고 그냥 타투하면 이미 양아치로 이미 인식이 잡혀있어서 이런건 어쩔수없음 본인이 감수해야함
돼지껍데기에 등급도장
먹어도 상관없긴한데 대부분에 사람들은 없는걸선호함.
내 기준 허용가능 범위는 팔이나 다리 손에 동물같은 귀여운 캐릭터 까지다
할거면 손등같은데 하라고......와....진짜 여러므로 대단하다
맞아. 손등에 킹 오브 하트 문양을 새겨야지 정상인이지
전 손등에했는데 손등은 진짜 개비추.. 유일하게 후회하는문신중 손등에한거임 가리기도힘듦
@@gkehdgh1와 기동무투전 G건담 아시는구나!
@@gkehdgh1와 남자들의 불타는 애니 아시는구나 !!!!
와 샤이닝핑거 하시는구나
스케치북을 사러갔다. 한쪽은 새것처넘 모든먼이 하얗고 한쪽은 누가 그림을 그려놨다..당신은 어떤 스케치북을 살것인가?
+ 허벅지 꽃 같은 계열 바~로 거름
화류계 문신
아닌데 했다면 없애기 전까지 평생 아니라고 해명하고 다녀야함
맞아 문신도 문신나름임 뭐 팔목에 팔꿈치에 있는 문신? 이런거는 노상관 근데 슈발 뭐 저런데하면 저말이 맞긴해
진짜 두근두근했다가 저딴문신보면 그냥 마음이 바로식어버림
하필 문신해도 저곳에하냐 당연히 꺼려하다못해 만나기싫지;;; 저건 누구든 극혐해하면서 안만남
ㄴㄴ 만나는건 노상관 결혼까지 진지한건 안되지 즐기다 적당히 헤어지고 나이좀 들어 슬 결혼상대 찾기시작하면 바로컷이지
@@마이나써즐기다 성병걸림
왜인지 이해 못했음.. 야동배우나 업소녀들이 저런 데 문신해요?
@@이름성-k5s2d 아뇨?
@@마이나써 그럼 꼴림포인트 같은건가?..? 난 봐도 별생각 안들것같아서
새겨놓은 개인의 이유와 표현도와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위치는
여성이 타인에게 잘 보여주거나 터치 못하게 하는
그런 곳 들을 좋아라 할 사람은 거의 없음
이걸 일반적으로 넘어서려면 집안에
부모님 어머님 등의 어르신이 문신 타투 일을 하시고
어머님 등의 분이 직접 새겨 주신거라면
아! 그랬구나 하고 고민을 해볼 수 있을 듯
결론 타투이스트 아니면 끼리끼리랑
만나야..
그냥 빅데이터야 문신을한 사람들의 과반수가 나쁜것들이니 통계, 확률 등 수학적으로 접근을 해도 문신 타투는 걸러야 하는 사람이 되어버린거야 분명히 이런 리스크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했겠지 그러니 감수하렴
해도 상관없음.. 거를수 있는걸 겉으로 보여주는거라 오히려 더 크게 문신 했음 좋겠음..
예시로 나온 다르시나 샤나처럼 민족 전통문신이면 괜찮지
본인이 선택한 길을 왜 타인한테 물어보는지가 어이없음
다른건 몰라도 허리 다리 문신은 신분증임
+쇄골
업소녀가 선호하는 문신위치
문신은 한 순간부터 해명할 대사를 생각해둬야함
애초에 논쟁이 발생하는 이유는 그 주제의 문제점,원인이 ‘사실’ 이기때문임 반론을 해도 합리화로밖에못봄 사실 본인도 알고있음 본인도 그렇게 느끼고 타인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느끼기 때문
허리쪽문신 : 창년
오른쪽귀걸이 : 게이
문신있으면 다른 조건이 너무 맘에들어도 바로 손절
결혼정보업체 매니저왈 문신있는 여성경우 문신 이해주면 그남자 꼭 잡으셔야 합니다.했음 그런남자 아니면 다 까인다고 보면 된데요.기아 치어리더중 귀 밑 문신보는순간 아~~~하게됨
“나 대걸레에여”
골반문신은 특별한 의미라고 하던데, 남들에게의 특별함이 자신이 떠안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쉽지 않은 결정이 되죠
현직 대리기사인데 문신한 손님들 진짜 매너좋고 착한손님들이 많았어서 편견을 조금이나마 버리게 됐는데..그래도 문신이 안좋아보이는건 어쩔수가 없음
문제 생기면 대부분 문신한 애들이기 때문
자주 가는 가게에 일하시는 여직원분..
청순가련 느낌인데.. 양팔에 이레즈미..
바로 눈 깔았음..
그 남자분은 골반 아래에 있는 문신을 어떻게 본걸까
벗겼겠죠
뭘 본거야. 운동하다가 봤다잖아. 짧게 입고 운동했나보지 같은 영상본거 맞아? 어후
@@rkwer12 운동같이 하는데 골반 아래라잖습니까. 골반 아래. 어딘지 몰라요?? 운동도 침대에서 하는거였겠죠 뭐
골반쪽 아랫배란 뜻 같은데 그 정도면 운동할때 티셔츠 살짝 올라가면 보일순있음 사이즈 한 손바닥만한듯
문신 = 노예 낙인
내가 사는 환경이 문신을 할 정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하고 다니는 것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좋은 환경에 가야 하는데 문신을 하는 순간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라는 낙인을 찍는 것과 같아요.
언젠가 내 환경이 좋아지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됨.
다만 그 환경을 못 벗어나면 평생 모를 수 있음.
안타깝지...
골반 아래 문신 = 관계 할때 자랑할려고.
그러니 좋게 볼리가 있나.
지워지는 문신 이나 짧은 레터링 손목 어깨 정도는 개성표현으로 받아들일수 있다.
딱 말함. ㅈㄱ문신은 하룻밤 뜨겁게 보낼 정도로는 최고임. 성적으로는 꼴리지 ㅇㅇ
근데 진지한 사랑은 절대 안됨. 연애 대상이 아님.
아니 근데 이거는 성별 상관이 없잖아
남자도 문신한 여자 싫어하고 여자도 문신한 남자 싫어하잖아
걍 문신 자체가 죄악임
화상같은 흉터 가리기 문신이랑 두피,눈썹 말곤 그냥 나 좀 놀아요~이렇게 느껴짐
아랫배에 하트 모양 새기지 왜ㅋㅋ
자궁쪽에 눈신 새긴 순간 그녀는 스스로 ㅊㄴ가 아니란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전남친이 걱정되는게아니라.. 손님을 받았을 까봐 꺼려짐..
헤으응 다르시 헤으응
문신은 다 똑같은 문신이지만, 위치에 따라서도 와닿는 의미가 다른 거 같긴함 문신 별로 안 좋아하는 남자 만났었는데 팔에 있는 문신까지는 괜찮다고 예쁘다고 하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혹시 안 보이는 다른 곳에도 있는 건 아니지...?" 이러고 물어봄 팔에만 있다니까 방긋 웃더니 엄청 안심하면서 다행이라고 함ㅋㅋ 뭐가 다행이냐니까 생각해봤는데 몸통에 있는 문신은 도저히 안 되겠다고ㅋㅋ......
장미에 물 자주 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