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4강 그리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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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떨려오는별빛
    @떨려오는별빛 8 місяців тому

    요르다전 보고 왔습니다 하나시티즌 전에서 삼성 팬들 심정이 어떤 심정인지 아주 잘 알겠더군요 홍명보 감독님과 김판곤 감독님을 쫓아낸 개축협회는 진짜 나뒤송 마렵습니다 진짜 개축협회 안목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

  • @julyinni8
    @julyinni8 9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