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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의 태양.태양이 죽어있을 때.태양이 보이지 않을 때.하지만 태양은 영원히 죽어있지도 않고.영원히 안보이지 않는다.어둠속에서 다시 빛을 뿜을 때를 기다릴 뿐.
시간 별로 브금 다른거 좋고, 이번 브금은 ㄹㅇ 고요하면서 섬뜩한 느낌도 든다.
진짜 미지의 고대신과 싸우는 느낌이네
세렌 패턴중에서 자정이 나오다니 의외네요. 태양이 자정에 나타날 리가 없으니까요. 밤 시간대에 미트라에게 부여된 이름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패턴이 나오더라도 공격보단 수비를 중점으로 패턴을 펼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그너스마냥 무적을 쓴다던지..자정의 고요를 표현하듯 다른 곡과 멜로디를 공유하면서도 혼자 매우 조용한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다 있는 코러스도 없고요. 이런거 너무 좋음 ㅠㅠ
그럴듯하네요 ㄷㄷ
성지순례왔습니다 2페중 자정때(그때 세렌이 태양잃어요) 얌전히있는 극딜타임이더라고요 ㄷㄷ
와 이 브금 진짜 좋네요..
이런 고요한거 좋아
갠적으로 세렌 브금 중에 이게 제일 좋음
왜 진힐라에 어울릴 브금을 여기에...
더스크 공포패턴이랑 비슷한듯
스토리브금같은데 보스브금? ㄷㄷㄷ 지린다 음악
자정의 태양.
태양이 죽어있을 때.
태양이 보이지 않을 때.
하지만 태양은 영원히 죽어있지도 않고.
영원히 안보이지 않는다.
어둠속에서 다시 빛을 뿜을 때를 기다릴 뿐.
시간 별로 브금 다른거 좋고, 이번 브금은 ㄹㅇ 고요하면서 섬뜩한 느낌도 든다.
진짜 미지의 고대신과 싸우는 느낌이네
세렌 패턴중에서 자정이 나오다니 의외네요. 태양이 자정에 나타날 리가 없으니까요. 밤 시간대에 미트라에게 부여된 이름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패턴이 나오더라도 공격보단 수비를 중점으로 패턴을 펼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그너스마냥 무적을 쓴다던지..
자정의 고요를 표현하듯 다른 곡과 멜로디를 공유하면서도 혼자 매우 조용한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다 있는 코러스도 없고요. 이런거 너무 좋음 ㅠㅠ
그럴듯하네요 ㄷㄷ
성지순례왔습니다 2페중 자정때(그때 세렌이 태양잃어요) 얌전히있는 극딜타임이더라고요 ㄷㄷ
와 이 브금 진짜 좋네요..
이런 고요한거 좋아
갠적으로 세렌 브금 중에 이게 제일 좋음
왜 진힐라에 어울릴 브금을 여기에...
더스크 공포패턴이랑 비슷한듯
스토리브금같은데 보스브금? ㄷㄷㄷ 지린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