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 사랑 - 세상 무해한 호구들의 사랑

#세기말의사랑 #이유영 #독립영화
이름은 김영미, 별명은 세기말인 칙칙한 그녀 뉴 밀레니엄의 시대, 컬러풀한 인생을 향해 전진! 1999년 12월 31일. 세상이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영미'는 남몰래 짝사랑하던 '도영'을 향해 인생 최대의 용기를 발휘한다. 그러나 2000년 1월 1일. 돈도 사랑도 모두 날린 채 새천년을 맞이하는 순간, '영미' 앞에 ‘도영’의 마누라라는 낯선 여자 ‘유진’이 나타나는데…

[@gaeulbambi]

진짜 기대없이 봤다가 보면서 반해버린 영화였어요!!
이유영 배우님의 연기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최고🩵

[@user-uc2xy1od1h]

이런 발칙한 영화 좋네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cafemoca200]

저도 이 영화 마음에 들었어요!새로운 느낌의 독특한 영화!^^

[@gek2sound]

장르만 로맨스에서의 아름답던 이유영 배우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엄청난 변신이네요

[@user-kw5st8ic5n]

휴 찐한키스신기대햇는데 12세엿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