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사람 죽이면 감옥가는데 경찰와서 수사받고 감옥가면 어쩌려고 사람을 죽이나 계속 이런 생각함. 감옥가면 돈이고 다 날아가고 가족도 못지킬껀데. 저렇게 가고 시체는 어케 처리했고 범죄는 어케 숨겼을까 완전범죄 되기엔 사진이며 뭐며 증거도 넘 많은데 등등 쓰잘데기없는 생각이 든건 나뿐인가
감사합니다~~ 가족 부양을 위해 저렇게까지 도덕성을 버릴 가장은, 또한 저녁이라는 짧은 시간에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질 일도 거의 없겠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인생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서 점차 변질되고, 저 보다 더한 일들을 저질르는 현실은 더욱 끔찍하지요.... 돈을 신으로 여기는 사회에서 콜린부부는 돈의 화신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에 살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생계도 있겠지만 하찮은 수위 부터 남편앞에서 섹스를 하고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는 과정을 거쳐 살인까지 저지러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의 효과로 보입니다. 결국 마지막 에는 이성을 잃어버린거죠.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때 어떤 감정이 몰려올까요?
어서 이런 세상이 끝나고 새날이 오기를... 인간의 상념으로 만들어낸 물질만능주의가 무너지고 돈도 금융도 그 댓가를 치를거고 ..지금 우리앞에 드러나고 있는 부패와 , 삶을 잃어버린 자들의 추악한 진실들.. 드러남은 곧 사라짐을 의미합니다.. 개인방송이 있는 한 모든게 끝났어요.. 누구도 그걸 본이상 다시는 그 선택을 하지 않기때문.. 존재 모두가 창조해가는 우주.. 힘든기간 앞으로 8년정도 .. 더 이상 말도안되는 눈물 , 억울함 그런 경험 없을거고 돈도 신분도 사라져 다시 지구에 평화가 깃듭니다.....
![[충격적인 19세기 미국 문화] 섬뜩한 결말, 신대륙으로 몰려들었던 개척자와 이민자, 힘을 숨긴 전직 군인 인디언 남자, 복수때문에 미국에 온 영국 여자, 아마존 프라임 신작,](/img/n.gif)
아.... 슬프다 ....
항상 조조할인님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큰 울림을 주는 영화를 소개해 주시네요
뒤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삶에 무게가
참으로 무겁네요.
잘 봤습니다.
가장,남편,아빠 내 가족이 내일당장 집에서 쫒겨나고 먹을게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와 미치겠다. ㅠㅠ
와...덕분에 늘 새롭고 신기한 영화 많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윤종원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어케보면 가족이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의 갈등도 있는듯함. 크레이그에게 1순위는 가족이지만 친구에겐 그런가족이 없었고 이성을 찾았지만 크레이그은 가족생각에 이성이나가버린듯
영상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힘들어
이건 은유야
은유야 하면서 봤어요.
무엇에 대한 은유인지
물어볼 수 밖에 없었는데
마음이 천근만근 무거워지네요
가장이 아니라도 어떤 인간도
돈 앞에서 저럴 수 있지요. 돈의
노예들이니까~~~
가족을 위해서 어디까지 희생하고 헌신할수 있는가...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감했습니다
yun ok Park 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진지생충
영화 내용이 그래서 일까요? 마지막 아기 울음 소리 그리고 조조할인님 목소리(천의 목소리같음)까지 모든게 무섭게만 들려요...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감하합니다
8사단수색대대님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고양이네잡화점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지다.
때로는 지켜야 할 양심이 있고 때로는 버려야 할 양심이 있다.
그것을 구별하는게 인간이며 또한 신이다
핵명작이네요
28:10 부터 애기 울음소리가...
엄마 엄마 하는거 같은데... ㅎ(이젠 귀까지 맛이 갔네요.
이 채널은 싸구려드립 안쳐서 좋아요~ 영화리뷰하면서 웃긴답시고 드립치는 채널들 진짜 극혐
인간내면의 욕심이 삶을 집어 삼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영화 입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대입 해 보았습니다
내가 만약 참여 했다면 나는 어느 시점에서 멈추 었을지~
처음부터 휘말리지 않았을지~
욕망이 나를 지배 하려고 할 때
조조님의 영하를 떠올려야 겠습니다
어휴 속상해
살인보다 무거운 가장(삶)의 무게... 이를 한낱 놀이개처럼 부리는 권력(자본)의 힘...
아버지 , 어머니 두분모두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토드 팩커....... 정말 저런역 잘어울리네
영화가 힘들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시124:7)
저 나라는 우리나라 처럼 긴급지원금이 없나?
크레이그가 똥멍청이네~
어차피 친구 쏴죽일거 둘다 쏴서 그집에 있는거 다 가져오겟닼ㅋㅋ
사람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가? 라고 말 하는 거 같네요 조금 무섭다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이성훈님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 ^^
아무리 그래도 사람 죽이면 감옥가는데 경찰와서 수사받고 감옥가면 어쩌려고 사람을 죽이나 계속 이런 생각함. 감옥가면 돈이고 다 날아가고 가족도 못지킬껀데. 저렇게 가고 시체는 어케 처리했고 범죄는 어케 숨겼을까 완전범죄 되기엔 사진이며 뭐며 증거도 넘 많은데 등등 쓰잘데기없는 생각이 든건 나뿐인가
45분 후. . .
인간의 가장 깊은 욕망을 건드렸다.
정면으로.
아기가 울면서 암마 하는 소리가 너무 슬프다
이영화의 결말이 뻔히 보이지만 설마 이렇게 끝나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예상을 벗어나는 않는 영화
가족들이 다 무너져도
믿던 사람을 저러는건 아니지
삼성의 이건희도 결국 갔음
짧은 삶에 타인의 미래를 끊을순 없다
감사합니다~~ 가족 부양을 위해 저렇게까지 도덕성을 버릴 가장은, 또한 저녁이라는 짧은 시간에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질 일도 거의 없겠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인생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서 점차 변질되고, 저 보다 더한 일들을 저질르는 현실은 더욱 끔찍하지요.... 돈을 신으로 여기는 사회에서 콜린부부는 돈의 화신 그 자체입니다.
지구인님 감사드려요 ^^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현실은 다 그럼,
우리 나라에서도 돈을 위해 사람 죽이는 경우 수도 없이 많죠.
얼마 전 이은해 건만 봐도.
섬찟한 점은 이런 내기에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거라는 거.
마지막에 살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생계도 있겠지만 하찮은 수위 부터 남편앞에서 섹스를 하고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는 과정을 거쳐 살인까지 저지러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의 효과로 보입니다. 결국 마지막 에는 이성을 잃어버린거죠.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때 어떤 감정이 몰려올까요?
어서 이런 세상이 끝나고 새날이 오기를... 인간의 상념으로 만들어낸 물질만능주의가 무너지고 돈도 금융도 그 댓가를 치를거고 ..지금 우리앞에 드러나고 있는 부패와 , 삶을 잃어버린 자들의 추악한 진실들.. 드러남은 곧 사라짐을 의미합니다.. 개인방송이 있는 한 모든게 끝났어요.. 누구도 그걸 본이상 다시는 그 선택을 하지 않기때문.. 존재 모두가 창조해가는 우주.. 힘든기간 앞으로 8년정도 .. 더 이상 말도안되는 눈물 , 억울함 그런 경험 없을거고 돈도 신분도 사라져 다시 지구에 평화가 깃듭니다.....
8년 정도 힘든 기간 뒤에 뭐가 오나요?
결혼도욕심일경우도있다
능력이안되면
같이돈벌수있는상대를
선택해야하고
자식또한욕심일경우도있다
나로인해나의자식이누릴
행복또는불행을
생각할줄알아야한다
저는 화가나네요.
저게 최선의 방법일까?
조조님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김동주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일주일 굶으면
한국은 농촌에 가서 부부가 농사일 구하면 시골집도 주고 정착 지원금도 준다
저런상황에 맹장터져 병원가면 몇천만원..
유부남과 총각의 차이
양심만 버리면 잘살수 있다는 교훈이 담긴 영화네요!
역시 양심은 개나 줘버리는게 삶의 지혜
글쎄요ᆢ가난에 선 사람 그순간에ᆢ심정 만큼만은 짐작은 할수 있네요 개인적인 맘으로ᆢ그러나 주 반대로 클린부부의 인간의 악을 보는듯 씁슬합니다 조조할인님 영상 감사합니다 조아요 누르고 ~뽕
김정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개고기먹고 5만달러...
개꿀이네 ㄷㄷ
다른 것 포기하고 개고기만 먹지 말입니다.
심지어 생것도 아닌 요리해서 주네? 저걸 고민해?
이런 짓거리로 돈벌지 마라
오징어겜
퍼니게임 이후 불쾌감유발영화2위 평범한가장이아니라 그냥약빤인간들 ㅜ
차라리 장기를 팔아라 그갓 4500달러 안되겠나?
앙 ?? 울 동네엔 저런 42코 없나 ?? 돈 좀 벌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