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 하나로 순식간에 굵은 나무 쓰러뜨리기! 벌목 작업 현장│반듯하게 나무 베는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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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п 2023
- ※ 이 영상은 2019년 11월 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작고 알찬 타이니 하우스 - 벌목과 타이니 하우스 제작＞의 일부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험한 산길을 헤치며 깊은 산속으로 향하는 벌목공들. 경사 70도에 달하는 가파른 산을 매일 오르내리고 무거운 기계톱으로 하루 종일 거목을 베는 작업자들에게 강한 체력은 필수조건! 나무를 자를 때에도 단순히 베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쓰러지는 방향을 조절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나무가 잘못 쓰러지면 크고 무거운 거목에 맞아 작업자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자른 나무를 운송하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벌목공들이 베어놓은 나무를 산 아래까지 옮기기 위해 아찔한 비탈길을 오르내리는 굴착기. 가파른 비탈길에서 미끄러지거나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굴착기 작업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위험한 작업! 나무를 베는 작업부터 운송하는 작업까지 극한 상황의 연속인 벌목 작업. 깊은 산속에서 거목들과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극한직업 - 작고 알찬 타이니 하우스 - 벌목과 타이니 하우스 제작
✔ 방송 일자: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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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판 굴착기 하는분 들은
대단한분 이여
영상촬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아하!
경사도에 맞게
잘라야되는구나..
다 정상적으로 벌목하지 않네
전기톱? 엔진톱이라고해야지.
밑둥 치시는거 보니 전문적으로 보이시지는 않네요
믿둥치 물방을파고 반대쪽에서 베어야 하는것데 ㅎㅎ
산일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달고있네.굵은나무중 가지가 제멋대로뻗은 나무를 자를땐 저렇게 톱이 끼는경우가있다.수구따고 자르는건 초보들이나하는거지.
전기톱도 모르고 기계톱도모르는것들이 벌목을논허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