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촌이 사용하는 카메라 link.coupang.com/a/bwFWHx (이 링크를 통해 쿠팡에서 구입하시면 쿠팡에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아 씨촌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씨촌 + 미스고부동산 콜라보레이션! 씨촌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께만 드리는 혜택입니다! 💎미스고부동산 1년 이용 시 3개월 추가 혜택! www.missgorealty.com/ 혜택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미스고부동산 회원 가입 시 파트너 코드에 대문자로 "SEECHON"이라고 입력하시면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미스고부동산"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골가서 있는척 하지마세요. 정말 호구로봅니다. 차라리 시골 사람들이 왜 왔냐고 물으면 간암말기 수술받고 요양하러 왔다고 하면 좀 측은하게 생각해서 하대하지는 않더라구요. 무조건 잘난체 하면 똥됩니다. 언제나 있어도 없는척 소소한거 나눠주세요. 돈말고 귤이나 사과 한박스 사서 2개씩 돌리면서 경제적 사정이 안좋다는걸 어필하고 다녀야합니다. 뭐 자식이 의사니 박사니 잘난체 하면 조리돌림 당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아파트 팔고 경남사천으로 귀촌한지 10년됐는데 대만족입니다 47세에 들어왔으니...제나이는? 마트.준종합병원.고속터미널이 차로 20분 이내 거리에 있어 농촌에 산다는 고립감도 느끼지 않고 맑은공기 마시며 가끔 주민들과 마주치면 인사도하고 화목보일러겸 기름보일러로 난방하니 도시에서 아파트 관리비 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병원도 매일가는것도 아니고. 따뜻한 남쪽나라라 겨울에도 그다지 춥지도 않습니다. 지방이라도 도시와 인접해 있으면서 시골느낌 물씬 풍기는곳이 의외로 많답니다 저는 바다도 30분내외로 갈수 있고 도시도 15~20분 내로. 갈수있어 너무 불편함 없이 만족하며 산답니다 강원도 오지나 전라도 오지 같은곳이 전원생활이 힘들지 지방 중소도시 찾아보면 살기 좋은곳 많습니다 억대. 아파트 팔아서 시골오면 늙어 죽을때까지 쓰다가 남기고 갑니다 나이들어 무료하게 서울서 고생하며 살지말고 작은 텃밭에 꽃도심고 채소도 길러 먹고 사는 여유있게 남은 여생을 즐겨 보는 인생도 좋습니다
실경험에서 오는 핵심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으셨네요...그리고 하나만 덧붙이자면 죽는날까지 살 계획이 아니면 자신의 여유 자금 대비 거금을 투자하지는 말아라 입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여력이 없이 거의 없고 팔려고 해도 팔리지도 않습니다. 시골에도 아파트가 있는 곳이 많으니 작은 아파트 전세로 구하고 텃밭용 작은 토지를 구입해 가끔 텃밭에서 캠핑도 하며 전원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귀촌과 귀농은 엄연히 다른데 시골에 대한 환상만 갖고 귀촌을 하니 못 견디고 떠나는 겁니다.시골은 일을 할 각오가 돼 있어서 늘 부지런히 일 하고 연구를 해야 돈이 생기니 일도 못 하고 게으른 사람들은 절대 귀촌하지 마세요.산꼭대기에 가도 연구하면서 부지런히 노력하면 절대 실패 안 합니다.돈이 많다면 귀촌해도 일 안 하고 살지만 돈 없어서 시골에 가면 무조건 열심히 일 해야 실패 안 합니다.
돈이 많던지 아니면 본인이 무언가 만지고 만들고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성격이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어야해요.. 보통 이런 부지런하고 재주 있는 사람은 재정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탄탄한 사람이겠지만요. 씨촌님께서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제 생각에는 서울에서 살때 보다 시골에서 사는게 생활비가 더 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함부로 집사서 내려오기 보다는 전세나 월세로 잠시 살아보면서 겪어 보는것이 좋습니다.
시골생활은 이렇게 ㅡ1 사통팔달 ㆍ 소도시를 끼고있는 농촌 마을을 찾을것 ㆍ2 시골집은 최소 열이 빠져나가지 않는 깨끗한 곳으로 정할것ㆍ(리모델링 ) 시골집 내 혹은 10미터 앞에 텃밭 조그만하게 위치해야 ㆍ 집안에 태양열 최소 3k와트 설치및 자체 수도시설 있을것 ㆍ 상수도 연결되었다면 더욱좋음ㆍ 가까운 소도시에 직업 ㆍ직장 구할것 ㆍ 헌금 여유는 최소 2_3억 준비할것 ㆍ 그 5억 이상이면 너무편하고 여유롭고 이렇게 사는것이 사람이지 생각을 수시로 하게됨 ㆍ 조금더 즐기고자 한다면 시골집 마당에 금잔듸 심고 봄~ 가을까지 피는 꽃ㆍ나무를 심어놓으면 새상 부러율곳 없는 시골생활이 된다
옛사람이나 현재인 이나 젊은 이라면 80~90십%가 도시로 나가는것을 꿈꾸고 소망 합니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 옛고향 향수 가 그리워 시골로 가고싶은게 또 하나의 소망이 겠죠 이유는 젊은이는 돈이 필요하고 문명이 좋고 해서고요 나이들어선 돈도 있고 이제는 일을 안해도 형편 넉넉하고 해서 맑은 공기 마시며 작은 텃밭하나 가꾸며 남은 여생 여유롭게 보낼려고 시골로 가고 싶어 합니다 결국은 돈이 없으면 도시로 나가야 하고 여유가 생기면 여유를 즐기고 싶은 것입니다. 공감 합니다.결국은 돈 없으면 시골생활 힘들어요 😢
여기는 캐나다 우리는 집 고치는것,슈퍼는2,3 주에한번 병원은 1달 2 달 기다려야함 , 모든것이 시골 생활 이랑 아주 똑같은 상황 이에요. 이생활을 23년 살아서 적응 력 은 된거같고 나는그곳에가서도 할일 이있어요 .남편이문제죠 .하지만 여기서도 23년. 살았는데...아무도 아는사람 없는데 ..식구 4명 이 무슨 베짱 으로 그렇게 용감하게 살아왔는지? 오로지 애들 교육 목적으로 ...열심히 살았죠 그런데 이젠 우리도 은티할 나이가 되니까 외롭다는생각 ,여기캐나다가 우리 처음 올때와 다르게 변하는것 같아서 ..형제 친척 들이 사는 고향 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내고향 아니 부모님고향 횡성으로...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단계로, 어떤 일까지, 부지런히, 주민들과 얼마나 빨리 한 몸이 되느냐에에 따라 적은 돈으로도 정착 할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시골은 공동체나눔으로 살아가고 도시는 경제력로 살기에 포지셔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와 '그들'과의 관계입니다
맞아 . 시골사람 대부분 농사짓고 산다 . 비싼 농기계 구입해야하고 몸으로 움직여야한다 . 차도 필요하고 . 잊지 말아야할것이 무얼하고 살 것인가다 ? 시골도 나름대로 좋은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수 있는 일을 도시든 농촌이든 선택해서 하면된다
요양보호사 실습가서 어르신들보니 참.... 하루종일 어르신들 시간보내느라 프로그램 요원이며~~ 세금이 얼마나 투입되며 그 속에 무의미한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게 한면으론 한숨이 나더군요. 시골에 있으면 손수 심고 싹트고 수확하는 재미속에 생산성도 생기고 보람도 느낄 육체들이 멍하니 수동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시골 영상 보니 오히려 더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경주 살기 좋습니다 그대신 쇼핑은 울산이나 대구로 가야함 전라도 하동 구례 남원 보성 사천 지리산 둘레 좋지요~ 근데 태풍 오면 겁남 바다도 없고 깊은산도 없지만 자연재해 피할 요량이면 칠곡군도 좋습니다 대구 구미 포항 김천 등등 군위도 괜찮아요 사람이 많이 살지 않고 빈집이 엄청 많지만 재테크 하시는 분들에겐 농사 지으면서 아주 조용히 있을 곳으로 강추 합니다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사항 이라 새겨 듣게 됩니다. 저도 기반 잡고 시골 내려 간다는게 너무 늦어버려 이제 거의 포기 하기도 했지만.... 그동안도 걱정 되는 문제는 생활 인프라가 약해 섣불리 가지는 못하겠더군요. 그중 제일은 인터넷과 택배....소형견이긴 하지만 강아지 네마리 소모품이 꽤 많기도 하고....무서운건 진드기~ 강아지들이 의외로 풀밭을 좋아해서 잔디밭에 누워서 뒹굴기도 하고 나무데크 길이 있어도 풀이 있는길을 더 선호 하더군요. 인터넷에 문제 생기면 금융거래나 모든 생활이 올스톱 되니..... 이젠 인근 전원주택을 봐도 로켓프레쉬가 되는지 부터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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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 여러모로 시골은 너무 불편합니다 목욕탕도없고 시장 도 멀고 병원도 멐고 힘듭니다
맞아요
다 맞는 말씀...
그래도 무주택자 보다는 나으니 염려 마셔요
시골은 부지런하고.. 손재주가 있어야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생활에 있어 신체의 움직임이 많아지니 운동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건강하지요... 그렇지 않고 편하게 산다고 하려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모두 꼭 참고하십시다.
귀촌을 한번이라도 생각한 분들은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그리고 시골가서 있는척 하지마세요. 정말 호구로봅니다.
차라리 시골 사람들이 왜 왔냐고 물으면 간암말기 수술받고 요양하러 왔다고 하면 좀 측은하게 생각해서 하대하지는 않더라구요.
무조건 잘난체 하면 똥됩니다. 언제나 있어도 없는척 소소한거 나눠주세요. 돈말고 귤이나 사과 한박스 사서 2개씩 돌리면서 경제적 사정이 안좋다는걸 어필하고 다녀야합니다.
뭐 자식이 의사니 박사니 잘난체 하면 조리돌림 당합니다.
잘 아시네요 ㅋㅋ
매우 지혜로우십니다!!
없는 척하면 더 무시하거든요
시골 사람들에겐 적당히 강한척 잘난척 해야합니다
@@류수정-u6n 누가 묻는다면, 말기인데 치료 잘 받아서 검사결과 아직 암전이가 안보인다고 하면 되죠.
@@cory-gd3nc 제가 겪어봐서 잘 압니다.
저는 서울에서 아파트 팔고 경남사천으로 귀촌한지 10년됐는데 대만족입니다 47세에 들어왔으니...제나이는?
마트.준종합병원.고속터미널이 차로 20분 이내 거리에 있어 농촌에 산다는 고립감도 느끼지 않고 맑은공기 마시며 가끔 주민들과 마주치면 인사도하고 화목보일러겸 기름보일러로 난방하니 도시에서 아파트 관리비 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병원도 매일가는것도 아니고. 따뜻한 남쪽나라라 겨울에도 그다지 춥지도 않습니다. 지방이라도 도시와 인접해 있으면서 시골느낌 물씬 풍기는곳이 의외로 많답니다 저는 바다도 30분내외로 갈수 있고 도시도 15~20분 내로. 갈수있어 너무 불편함 없이 만족하며 산답니다 강원도 오지나 전라도 오지 같은곳이 전원생활이 힘들지 지방 중소도시 찾아보면 살기 좋은곳 많습니다 억대. 아파트 팔아서 시골오면 늙어 죽을때까지 쓰다가 남기고 갑니다 나이들어 무료하게 서울서 고생하며 살지말고 작은 텃밭에 꽃도심고 채소도 길러 먹고 사는 여유있게 남은 여생을 즐겨 보는 인생도 좋습니다
시골생활이 적성에 맞으시네요. 다행입니다.
부럽습니다
최고십니다,,제목이 망한다고 너무나갓네요
자립할건 재배하고 연금 2.3백받고. 기술이 있다면 일 나가면 일이십. 일당법니다,
전원주택, 사천 하동구례 남원 보성 이런 곳이 강원도나 경기도 수도권 도시 아닌 양평 가평 이런데 보다 훨 나아요. 장담합니다
산청이 빠졌네요
산청도 좋습니다
맞는 말씀 이예요.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듣기 편하게 잘 진행하십니다.
가장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잘 배웁니다
시골생활 돈 많이듭니다.
시골마트 있어도도심보다 비싸며 기름값도 도시보다 비쌈 차없으면 안되며 보통 병원 5일장 가도머니까 유류비 더들고시간 많이걸림 도시가스안되니 등유소비도 많구요
시골은 진짜 시골에서 도시에 잘안나가도 살수 있는사람만 추천합니다.
배보다배꼽이 더큰 시골생활입니다.
자연을 얻고 불편과 단절을 경험할수있어요
저도 전원주택 잘 지어 가지고 2년 살고 일이 하도 많아서 싫증이 금방 나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도로 팔고 나왔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 옵니다
전원생활 7년차입니다. 저도 처음에 겪은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저는 마당과 텃밭이 있는 전원생활에 이제 익숙해져서 아파트는 못살거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쭉 시골에서 살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그외.도시의 아파트와 달리 .재산가치의 증식을 바라기엔 힘들 점이 있고 처분하고자 하는 상황이 오면 도시와 달리 환금성이 최악..6개월이 걸릴지.1년..이걸릴지..부자아니면 스트레스로 병 걸릴 지경.
아파트도 이제는 재산증식 안됩니다. 애물단지가 됩니다.
시골올때 재산가치 생각하면 못옵니다. 내 삶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생각하고 선택해야죠
시골에 내려가는 사람들 특징이 집과 땅에 너무 많이 투자한다는것입니다 어설프게 현지업자한테 눈탱이 맞지마시고 월세라도 일단 얻어서 현지특징을 먼저 알아보는게 현명하다봅니다
좋은말씀감사함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경험에서 오는 핵심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으셨네요...그리고 하나만 덧붙이자면 죽는날까지 살 계획이 아니면 자신의 여유 자금 대비 거금을 투자하지는 말아라 입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여력이 없이 거의 없고 팔려고 해도 팔리지도 않습니다. 시골에도 아파트가 있는 곳이 많으니 작은 아파트 전세로 구하고 텃밭용 작은 토지를 구입해 가끔 텃밭에서 캠핑도 하며 전원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파트에서처럼 관리비가 매달 안 나갈쁜 시골 농협마트 물가도 비싸고 큰마트는 멀고 여러모로 불편해요,그러나 자연이좋고 공기는 정말 좋다는 말로는 부족하죠😅
20분거리에 대형병원 모든시설 다있는곳을 찾아야지요
심심산골 찾아가는거 아니라면 ㅇㅋ
모든설명과 해설이 아주 딱 맞네요 잘들었읍니다 수고 하십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면 극락
시끌러움 번잡한 도시보다
지루하지 않는 자연환경
여유로움 등등 다만 경제적으로 할일을 만들고 농사는 부업 정도로 생각 하시고 도시에 가까운 시골 좋아요
시골의 순박함은 옛말....지독한 악질들이 곳곳에서 돈 뜯어낼 궁리하는 양아치들을 조심해야 한다던데!
맞아요. 시골 양아치들 다 큰 어른들이 무슨 중학생들처럼 몰려다녀요.
몸이 팔팔하면 3가지의 금전, 몸움직이는것, 의존적인것, 다 해결된다고 봅니다. 결국 처음에 정착할때만 어렵지 어느정도 적응되면 몸과 마음이 환경에 맞게끔 변한다고 봅니다.
결국 젊었을 때 이야기 나이들면 도시로 유턴이 답
천성이게으른사람들은절대못살겠구먼~
귀촌과 귀농은 엄연히 다른데 시골에 대한 환상만 갖고 귀촌을 하니 못 견디고 떠나는 겁니다.시골은 일을 할 각오가 돼 있어서 늘 부지런히 일 하고 연구를 해야 돈이 생기니 일도 못 하고 게으른 사람들은 절대 귀촌하지 마세요.산꼭대기에 가도
연구하면서 부지런히 노력하면
절대 실패 안 합니다.돈이 많다면 귀촌해도 일 안 하고 살지만 돈 없어서 시골에 가면 무조건 열심히 일 해야 실패 안 합니다.
그럼 저처럼 운동하는 거 좋아하고 재택 근무하고 요리하는 거 좋아하면 1순위인것 같습니다
시골도 시골나름입니다
제가사는곳은 도시보다 편하고 주위인프라도좋고, 택배 굿이고 주위에 먹걸이도 풍성하고 너무좋습니다
너무 나쁜점만 말하네요. 나는 서초동살때보다 여기가 좋습니다
나는 잠실사는데요~ㅎ
지금 사시는 지역이
이디신지요~
너무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씀입니다
내나이 69세인데도
지병도있는데도 자꾸시골생각에 잠을못잠니다
선생님말씀들어면 포기하려다 몇일지나면 또 시걸집매뭏을 뒤져봅니다 한심하죠?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훌륭한 교과서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시골은 완전 전형적인 깡촌이 아닌 도시인접이면서 시골 정취 나는 근교가 좋은것 같습니다
생활은 시골 생활이지만 병의원이나 마트등은 차로 2~30 십분정도 가면 되는 그런 시골이 좋은것 같습니다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데
참답답 합니다 ㅎ
선생님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요 저는 귀촌한지 10년 넘었는데 살맛납니다 명절때 아이들도 너무좋아라 하구요 여름휴가 기다립니다 혼자 살고 있지만 즐겁고 행복합니다 시골오셔서 좋은공기 마시며 살아 보세요
부럽네요.^^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shcho3799 경남 남해입니다 나이들어 소박하게 살기를 소망했습니다 기후도 좋고 겨울에 춥지않고 바다가 있어 트인맛이 있어 가끔 바다보기도 좋습니다 관심주셔 감사합니다
@@모란-p9x 정성스레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오래 전부터 귀촌 고민을 해왔던 터라 도시에서의 경제 활동 마감을 눈 앞에 두고 선각자 분들의 진솔한 조언이 반가웠답니다.^^ 새삼 감사드립니다.😍
인구소멸에 농어촌 곳곳에는 사람이 사라져서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서 썩어가고 있는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이젠 이나라에서 부동산 투기질은 완전히 끝장이 되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
인구소멸보다 바다 영토 침식으로 국토감소가 더빠를듯 한데?
인구 증가 폭발할때 이삼십년전도 농어촌은 사람 없던것은 어찌설명,?그냥 도시로 떠나는거 였고 이런사람은 빼박 무주택자 인증.. 그놈의 인구소멸 ㅋㅋㅋㅋㅋ
온난화로 인한 바다상승 국토침식이 더 빠르지않을까?
@@drf404외노자들 유입 거주 숫자를
보면 시골이 정말 끝나가는게 맞다
돈없는사람이집을외사
해뜨기 전에 제일 어두운 법이죠...ㅋㅋ
이 또한 지나갑니다..
걱정들 하지마세요..
점점 시골의 장점이 없어지네요. 그냥 살던데로 살아야죠.
예~저도 귀농 몆년만에 있는돈만
까먹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ㅎ
여러분 참고 하세요 ^^
귀촌 저희도 큰도시 근교 면.귀촌 4년차....내성적이고 외부일은 열심이지만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않아요. 휴양온것 같다고..사업하며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두는데..
제가 괴롭네요..
저는 집사,정원사,식모...ㅜㅜ
사실 말씀처럼..괴로울때 많아요ㅠㅠ
여유있고 두분다 자연을 꾸미기 좋아하는분들은 좋아요..
귀촌,귀농 정말 심사숙고 하셔야합니다.
도시인의. 다수가. 하우스 푸어 ,,,, 집을 위해. 은행의 노예가 되어 세월 허비하는. 삶,,,,, ㅠㅠㅠㅠㅠㅠ
@@allthetimeallthetime9627뭥키 솔이냥~
ㅜㅜ
지옥에 살고 싶으면 시골 오면 된다..
뭐도 모르면서 탱자 탱자 하지마라.
내가 평생 은행의 노예임 2008년부터 지금껏 이자만 한달 200만 죽고시퍼요
시골에서 살면 죽을때 자식에게 유산하나 못주고 자식원망 속에 죽어요
ㅋㅋ 아주 시원하게 통쾌하게 잘 말씀 하시니
속이 펑~~감사합니다
돈이 많던지 아니면 본인이 무언가 만지고 만들고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성격이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어야해요.. 보통 이런 부지런하고 재주 있는 사람은 재정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탄탄한 사람이겠지만요.
씨촌님께서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제 생각에는 서울에서 살때 보다 시골에서 사는게 생활비가 더 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함부로 집사서 내려오기 보다는 전세나 월세로 잠시 살아보면서 겪어 보는것이 좋습니다.
서울이나 시골이나 돈이 없으면 비참하기는 마찬가지
은퇴후 연금도 좀 나오고 서울에서 빌빌 대며 세월 보내는것보다 시골 소규모 아담한 집한채 지어서
먹거리 손수 길러 먹으며 유유자적 세월을 보내는것은 찬성
그럼요,절대 안망합니다
맞아요 절대 만족입니다 너무좋아요~
부지런은 필수
자주 듣고있읍니다 항상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생활하고 싶어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이젠 도시 생활이 더 힘드네요..ㅎㅎ
다행히 첫번째 빼고는 저하고 잘 맞네요..ㅎㅎ. 천천히 고민해봐야겠네요.
귀촌 9년차입니다
시골생활 완전 만족합니다
요즘은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10분에서 1시간내에 모든 것 해결할수있는 편의 시설 다 있습니다
요즘은 어지간한 곳은 인터넷 다되구요 택배도 도시와 마찬가지로 편리합니다
시골도 시골 나름인것 같아요
부지런하시네요.
살아본 유경험자가 그걸 알지요
좋아요
하긴 도시도 종합병원급 가려면 차타고 30분은 가야되죠..
택배비가 도시와 별반 차이 없는 곳이면 어디든 좋은데..
눈 많이 오는곳은 비추 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 이네요 ㅎ
저는 3년차인데(1도6촌)어려움도 있지만 즐거움도 많아서 시골생활에 아직은 만족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돈 걱정땜에 올해부터는 도시 일자리 알아볼려고요 그럼 5도2촌으로 변경해서 계속유지 해볼라고요
너~~무 제 얘기라 찔리네여 ㅜㅜ
귀촌은 다시 신중히 생각해 봐야할것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씨촌님
좋은 정보 주셔 감사합니다 ❤❤❤
시골에서 살면서 건강히
너무 좋아요
도시보다 농촌지역은
공기도좋고 생활비도
별로안든답니다
좋은 점이더많습니다
살기나름이겠지만.
기본 생활비는 오히려 시골이 더 비쌉니다.
어디서나
안먹고 안쓴다면
또 달라지겠지만..
나이 들수록 도시에 살면서, 건강을 위해 자연으로 소풍을 많이 가는 것이 갑인 듯 합니다.
개울가 집은 피해야합니다 집중우기 위험하고 물소리가 시끄럽고 습기가 많아요😂
그건 정말 그래요.
예전에
수해 복구하러 다닐 때 보면.
집옆에 개울이 있는 곳은.
장마나 큰비가 내리면.
쏟아지는 물줄기가
살인적으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특히
밤에는 맨붕 상태고..
시골집 2천이나 3천만원짜리 집도 알아보면있어요 직접그동네찾아가서 일주일한달살기하면서 그마을어르신들한테 빈집 어주저렴하게 구입이나 공짜로 살수있어요 그렇려면 발품 많이팔아야겟죠 시골 부지런하면 지천이 들나물이며 바다근처면 조개류며 낚시도즐기며 살수있어요 비만인사람들 나무하고 들나물이나 해루질하담보면 다이어트저절로 될듯
모든 말씀이 당연한 말씀 이고
시골 생활은 정말 고단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막무가네 시골을 까는것도 아니고 매우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시골생활은 맞는사람은 천국이고 아닌사람은 지옥입니다
정말 딱맞는현실 이렇게조언해주시는거 감사히 생각해야 되겠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를 돕는다, 나아가서 내 이웃의어려움도 해결해 주려는 의지가 있는 자 가 부자가 되고 내일의 주인공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골 가려면 기본적으로
용접, 전기,엔진수리, 배관작업, 가전제품수리, 건축기술, 마을사람,이장과 싸울 기술등이 있어야 갈까말까 고민시작하셔도됩니다.
지자체알아보면 시골빈집많아요 시골집 집큰것도 필요치않아요 작은거 헐값에 저렴한구입해 사시는것도 추천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살이에 지쳐서 사람에게 치이기 싫어서 시골 조용한 곳에 살고 싶었는데 어렵네요..
너무나도 정확한 현실 감동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서 30넘게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읍내 있는 시골인데요 전빵하나도 없는 완전 시골말고는 읍내가까운곳에 사신다면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배달대행도 되고 어지간한건 다 있어서 좋아요 ㅎ
실감나게 이야기 하네요.
100% 공감입니다.
손재주도 없는 사람.
게으른 사람.
과음하는 사람.
자기 주장 강해서
왕따되기 쉬운 사람들도 어려위요.
도시돈 가져다.
시골 써야 해요.
시골생활은 이렇게 ㅡ1 사통팔달 ㆍ 소도시를 끼고있는 농촌 마을을 찾을것 ㆍ2 시골집은 최소 열이 빠져나가지 않는 깨끗한 곳으로 정할것ㆍ(리모델링 ) 시골집 내 혹은 10미터 앞에 텃밭 조그만하게 위치해야 ㆍ 집안에 태양열 최소 3k와트 설치및 자체 수도시설 있을것 ㆍ 상수도 연결되었다면 더욱좋음ㆍ 가까운 소도시에 직업 ㆍ직장 구할것 ㆍ 헌금 여유는 최소 2_3억 준비할것 ㆍ 그 5억 이상이면 너무편하고 여유롭고 이렇게 사는것이 사람이지 생각을 수시로 하게됨 ㆍ 조금더 즐기고자 한다면 시골집 마당에 금잔듸 심고 봄~ 가을까지 피는 꽃ㆍ나무를 심어놓으면 새상 부러율곳 없는 시골생활이 된다
가장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아~아!
여기는 시골
땅구입한지 3년
황토방을 짓지는 못했지만
예쁜계곡과
엉겅퀴, 돌미나리,산달래, 바람에 흔들리는 들꽃,,,
벌써 봄이 기다려져요
글고
망할사람들은 도시에서도 망해요
명언입니다,시골살이 자격증. 필요
헉 ㆍ
시골살이자격증은
어데서따나요. ?
배움카드로 되나요?
유럽에 살기전에 한국시골서 살면 유럽생활 적응된다는거 맞는말ㅎㅎ
@@user-dark-illusion
자격증못따면
망해요 ㆍ
윤석녈대통령각하게서도
자격증못따면
시골가지마라하셨습니다ㆍㆍ
자격증이최고요ㆍ ㆍ ㅎ
@@권무일-b1g그사람 그런말도 할줄아나요?
애완견 키우려면 도시 살아야지요
배가나와 풀한포기 못 뽑으면 자격증 안줘요ㅋ ㅋㅋㅋㅋ
옛사람이나 현재인 이나 젊은 이라면 80~90십%가 도시로 나가는것을 꿈꾸고 소망 합니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 옛고향 향수 가 그리워 시골로 가고싶은게 또 하나의 소망이 겠죠 이유는 젊은이는 돈이 필요하고 문명이 좋고 해서고요 나이들어선 돈도 있고 이제는 일을 안해도 형편 넉넉하고 해서 맑은 공기 마시며 작은 텃밭하나 가꾸며 남은 여생 여유롭게 보낼려고 시골로 가고 싶어 합니다 결국은 돈이 없으면 도시로 나가야 하고 여유가 생기면 여유를 즐기고 싶은 것입니다.
공감 합니다.결국은 돈 없으면 시골생활 힘들어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항상시골살기를원했는데.많은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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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같은 의견인것 같습니다, 단지 표현의 방법이 약간씩 다를뿐이죠, 직접 경험을 하시고 말씀하시는 것라서 투박하지만 더욱어 와 닿는 그런 내용입니다. 좋은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는 캐나다 우리는 집 고치는것,슈퍼는2,3 주에한번 병원은 1달 2 달 기다려야함 , 모든것이 시골 생활 이랑 아주 똑같은 상황 이에요. 이생활을 23년 살아서 적응 력 은 된거같고 나는그곳에가서도 할일 이있어요 .남편이문제죠 .하지만 여기서도 23년. 살았는데...아무도 아는사람 없는데 ..식구 4명 이 무슨 베짱 으로 그렇게 용감하게 살아왔는지? 오로지 애들 교육 목적으로 ...열심히 살았죠 그런데 이젠 우리도 은티할 나이가 되니까 외롭다는생각 ,여기캐나다가 우리 처음 올때와 다르게 변하는것 같아서 ..형제 친척 들이 사는 고향 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내고향 아니 부모님고향 횡성으로...
네 환영합니다 자녀 분들 교육 뒷바라지 모두 끝났으면 정리해서 맘 편한 고국으로 돌아 오세요.... 횡성시내에서 15~20분 거리의 외곽에 살면 주변 자연도 좋고 조그먼 텃밭도 가꾸고 생활도 편리하고....
뱀 버래 파리 모기 애고 더럽고 무서워라
횡성 좋아요
빨랑 오세요
환영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의 뿌리 한국! 고향 횡성으로 오세요!🌸
저는 시골집 부수고 성토까지 마치고 마누라 잘꼬셔서 60에 내려가렵니다
머 시골 별거있겠어요 돈과 건강한 몸뚱이만 있으면 되지않을까요
4년 남았는데 요즘은 집 짓는거에 공부중입니다 ㅎㅎ
@@쿄쿄-p4x 마음에 안들어도 기분 상하지 않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복이 옵니다
긍정적인 생각 좋으십니다,
시골도 3년정도 적응하고살면 .또한 그환경과 관습에 순응하면 살기좋은 전원 생활이 됩니다.
이디고 적응하는 기간은 인내가 필요 하지요
저는 시골생활 계획중인데 방송보면서 도움되면서 걱정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재료만 구입해서 모두다 만들어 먹습니다 배달.외식은 일체없습니다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먹고싶은데로 다ㅈ만들어 먹습니다 재료를 택배로 많이 받다보니 택배는 필히 올수있는 곳으로 가야될것같고 아들이 파리서 한식레스토랑.운영을 하고있어서 보이스톡 통화를 해야하므로 와이파이 사용은 필수인데 걱정이되네요
제가 시골온지 10 년인데. 저는 대만족입니다. 시골도 시골 나름입니다 요즘은 시골이 서울보다 훨씬 살기좋습니다 저희동네로 이사오세요^^
산골 생활 3년차 입니다.
강원도 산골이지만 와이파이도 있고 상수도까지 들어왔으며,
새벽 배달을 제외한
쿠팡 아저씨도 자주 오십니다.
매일 자연을 접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저도 시골 6년차
너무 조아요
@@박금란-g5o 제가 사는 곳은 강원도 횡성 입니다.
산골 생활을 기록처럼 유투브에 남기고 있는데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대리만족 한답니다.
@@박금란-g5o 경남 사천입니다 포항도 시골 아닌가요? 근처에도 많으실텐데 저희동네 구경 하고 싶으시면 주소알려드릴께요~^^
시골집 매매는 여유있는 돈으로 사셔야 합니다. 시골집은 그냥 묻어 두거나, 만약 판다면 헐값에 내 놓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시골집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세컨하우스로 본인 재정에 맞게 적당한 선에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
그럼에도 귀촌에대한로망을버리지못하는1인입니다 벌래도싫고 겁도어마무시많은데 시골산도 시골길도 시골풍경이너무좋아요~
돈 많으시면 됩니다.
벌레싫고 겁많으신데
시골서 흔히보는 뱀보면
까무라치시겠네요~ㅎ
게으른사람시골살이 못합니다 도시에서태어나 도시에서만 살았던사람 시골생활 적응하기어렵습니다 겨울은 넘춥고 여름은버레들 밤은 완전어둡고 혼자못있는성격 안됩니다 귀촌 중소도시 외곽이 좋습니다 대형마트 준종합병원가깝지 5일장 있지 아이들 학원도 갖추어저있지요 무조건 안좋은게아니라 잘생각하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귀촌 경험자이고 시골 살고 있습니다
일하는것이 취미가 돼어야함
꽃키우고 풀뽑고집짓고.농사짓고
쉴시간없이 일하니 좋던데요
트럭도 사고 무공해농사짓고
농사는 벌레.새와반씩 같이 나누어 먹는다고 생각해도 나누어 먹을것천지임.
농촌은 돈쓰러가는곳임
나이들어 모여서 씰데없는소리 하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땅값.농막1억 정도로 조성해서
주말에 10만원 정도면 놀다오면됨
.....모여서 술먹고 떠들고 노는것 싫어하면 딱 좋습니다
시골에서 과로사나 고독사는 거의 없을겁니다. 물질의 부유함에 마음의 빈곤, 많은 사람과 이웃이 아주 가까이 있어도 무관심과 견제에 따른 고독감
시골이 더해요~^
아닙니다
불안켜지면 어디고 하면서 안부 물어요
@nicekorea 나 하기 나름도 있겠지요 98세 울엄니 말씀 내 인심이 좋아야 남의 인심도 좋대요 😊
촌에 한4,5천짜리 사서 주말에 고기구워먹고잠ㅇ나 자고오면 되는데 뭘 얼마나 넣기에 망한다고그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시골생활 좋아하시는분만 가시면되요 시골살면서 약간 불편하면 어때요 그게 시골살이지요 도시에서 산다고 다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윗지방에는 겨울에 난방비가 많이들지만 경남지방에는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뜻해요~^^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단계로, 어떤 일까지, 부지런히, 주민들과 얼마나 빨리 한 몸이 되느냐에에 따라 적은 돈으로도 정착 할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시골은 공동체나눔으로 살아가고 도시는 경제력로 살기에 포지셔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와 '그들'과의 관계입니다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부지런하고 텃밭일 좋아하고 웬만한 보수는 직접 할줄 알아야 가능합니다.
시골 출신들은 적응하면서 잘
살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찌들어 사느니 시골와서 씀씀이 절약하면서
삶수있고 병원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암턴 적응하기 나름
요즘시골도 도시못지 않은데
공기좋고 건강해지고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맞는말씀 이네요 조심해서 선택해야~!
맞아 . 시골사람 대부분 농사짓고 산다 . 비싼 농기계 구입해야하고 몸으로 움직여야한다 . 차도 필요하고 . 잊지 말아야할것이 무얼하고 살 것인가다 ? 시골도 나름대로 좋은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수 있는 일을 도시든 농촌이든 선택해서 하면된다
시골살이는 가급적 맥가이버가 되어야 하죵
가장 현실적인 문장으로 세가지 핵심을 짚어주셨네요. 삶의 기준이 도시 생활과 맞지 않는 사람이면 시골 안가는게 좋습니다.. 사람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정답일테니까요~
주말주택 5도2촌 4년차이고 여전히 만족도 높습니다^^
시골 농촌이라도 조금 비싸더레도 도시근교 교통좋고 병원 가까운곳 주차하기 좋은곳으로 가면 후회하지 않아요 땅값도 오름 그야말로 산골짜기는 조그맣게 별장식으로 살아야함
몸은움직여야건강해져요
바로 집을 사지말고 읍내 부근에서 월세로 사시다가 집을 마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지방은 읍내 외곽만 가도 논밭산입니다. 읍내 부근이라면 텃세는 없구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사람은 나이 들수록 큰병원, 문화시설 가까운 도심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던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나이들면 혼자서 해결 하지 못하는 일들에 많아지는거 같아요
차가 있다 해도 기름값 모든 움직이는ㄱ 돈이잇
요양보호사 실습가서 어르신들보니 참....
하루종일 어르신들 시간보내느라 프로그램 요원이며~~ 세금이 얼마나 투입되며
그 속에 무의미한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게 한면으론 한숨이 나더군요.
시골에 있으면 손수 심고 싹트고 수확하는 재미속에 생산성도 생기고 보람도 느낄 육체들이 멍하니 수동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귀촌해서 그런대로 성공할 확률은 30% 이내라고 보면될듯합니다, 흙과 자연과 부딛치는건 힘든일이라는것 어릴적 시골살아봐서 잘압니다.
전 시골가서 단기임대차로
집과 밭을 구하려고 합니다.
살아보고 이사하기죠.
시골 영상 보니 오히려 더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경주 살기 좋습니다 그대신 쇼핑은 울산이나 대구로 가야함
전라도 하동 구례 남원 보성 사천 지리산 둘레 좋지요~ 근데 태풍 오면 겁남
바다도 없고 깊은산도 없지만 자연재해 피할 요량이면 칠곡군도 좋습니다 대구 구미 포항 김천 등등
군위도 괜찮아요 사람이 많이 살지 않고 빈집이 엄청 많지만 재테크 하시는 분들에겐 농사 지으면서 아주 조용히 있을 곳으로 강추 합니다
시골살이 너무 해보고 싶었는대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요즘은 마음을 많이 접고 세컨하우스쪽으로 생각이 바꼈습니다
시골은 무엇보다 일찍자야함~~ 왜야하면 밤에는 할게없음~~~ ㅋㅋ 밖에 정말 컴컴함~!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좋은 경치, 음식도 바로
체감이 되어 재미가 금방
사라지지요. 금방 질려요!
찐이네요. 저도 부모님이 시골에 계서서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고 열심히 살아야만 집이 유지가 되는지 보고자라서 전원주택? 시골살이? 꿈도 안꿔요. 도시에서만 살아본 사람들은 시골가면 여유롭게 사는줄 알지만 정말 치열하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사항 이라 새겨 듣게 됩니다.
저도 기반 잡고 시골 내려 간다는게 너무 늦어버려 이제 거의 포기 하기도 했지만....
그동안도 걱정 되는 문제는 생활 인프라가 약해 섣불리 가지는 못하겠더군요.
그중 제일은 인터넷과 택배....소형견이긴 하지만 강아지 네마리 소모품이 꽤 많기도 하고....무서운건 진드기~
강아지들이 의외로 풀밭을 좋아해서 잔디밭에 누워서 뒹굴기도 하고 나무데크 길이 있어도 풀이 있는길을 더 선호 하더군요.
인터넷에 문제 생기면 금융거래나 모든 생활이 올스톱 되니..... 이젠 인근 전원주택을 봐도 로켓프레쉬가 되는지 부터 보게 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영상 4분 10초경에 등장 하는 시골 한옥 마을은 어디인가요? 부디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