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자 백화점 납품하는건데 남아서 기름값에 사라고 한적있으시죠?그 이야기에요"영광의 추격자"편 웃음편지 5시간 연속들어보기~ 웃다가 잠못잘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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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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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hours-happytime
    02:07 영광의 추격전,
    11:04 1호선 만취자,
    21:16 그래서 하지 말랬자나,
    30:56 냉철 장모와 엄살 사위의 병원일기,
    39:00 사시 나무 클럽,
    49:53 소문난 김과장 아내,
    01:00:23 초등 1학년들의 대환장 파티,
    01:08:55 위대한 탄생,
    01:17:58 무례함을 용서하세요,
    01:26:54 피아노 선생님이 되다,
    01:36:24 아빠는 서러워,
    01:46:54 울트라 초 긍정맨,
    01:55:47 우는 아이 옴니버스,
    02:06:00 내 생애 다육이는 처음이라,
    02:14:59 자두밭 그 엄마,
    02:24:53 우리집 왕,
    02:34:27 문자 옴니버스,
    02:44:19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갖고 산다,
    02:53:58 세상에 없는 장모님 상,
    03:04:30 아들의 개똥철학,
    03:13:45 고모라는 이유로,
    03:22:49 블루블랙 조직,
    03:30:42 못말리는 탁구사랑,
    03:39:22 놀라운 모텔,
    03:47:53 송년회 그 끝은 과연,
    03:56:16 그리운 천렵의 날들,
    04:05:13 끝,
    새봄이 오는 느낌이 드는 4월이네요~
    새봄 기분 좋게 하루 시작 하시고요
    오늘 이야기는 2022년도 4월에 소개된 웃음편지를 싹다 긁어왔답니다
    오늘의 베스트 웃음편지 금은동메달을 소개합니다.
    대망의 오늘의 금메달 베스트는 바로 바로,
    귀얊은 내친구이야기에요 제 이야기 절대 아니에요.
    다짜고자 백화점 납품한거라고 길거리에서 사라고 한적
    있으시죠?
    한 10년 전에는 꽤나 자주 있었던 일인데요
    팔랑 팔랑 팔랑귀를 가진 내친구는 싸다고 좋다가 삿다가 그분들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에요~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 시절에는 완전 사기 당할뻔한 이야기에요
    “ 영광의 추격전” 편이에요
    은메달 수상작은 바로바로
    1998년도 대학생시절 전철타고 다니던 시절
    술을 한잔 하시고 전철을 타시던 분들이 많았지요~
    다사 다난 했던 그시절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1호선 만취자”편입니다.
    동메달 수상작은
    일명 자뻑병에 걸린 우리 남편
    파마 하면 지도 강동원이 되는 줄 아는 아휴 말을 하지 말아야지
    말리는것도 하루 이틀, 그래 니 맘대로 해라
    뒷일은 내가 책임 못진다 하하하
    “ 그래서 하지 말랬잖아” 편이에요
    세편의 금쪽같은 소중한 이야기를 뽑으면서도 많이 웃었는데요
    우리 사랑하는 구독자님들은 어떤 이야기가 제일로 재미있었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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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user-pq7bq5qw9u
    @user-pq7bq5qw9u 3 місяці тому +1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user-hm4jb5ll3m
    @user-hm4jb5ll3m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 첫번째로 출석
    기다렸습니다

  • @user-me5bq2ql2e
    @user-me5bq2ql2e 3 місяці тому +2

    선물 감사합니다 🎉❤

  • @user-ut1bi7ue4i
    @user-ut1bi7ue4i 3 місяці тому

    초울트라 긍정맨 재미씁니다 특히 정선희누나 큰일보면서 전화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