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편곡 악기 배치 정말 공들여 녹음 한게 보입니다..이미자 선생님 곡도 들어 보았지만 편곡 악기 배치와 연주는 배호 선생님의 곡이 마음이 더욱 와 닿는군요 배호 선생님의 목소리는 진정한 가슴이 있습니다.. 억지로 잘할려고 하지 않지요 가슴을 타고 나신겁니다. 요즘가수 황성옛터 부르고 인정 받을려고 하는데 어림없죠. 대가수는 그냥 돼는게 아닙니다. 배호 황성옛터라는곡은 편곡 악기배치 연주자들 많은 고민을 하고 연주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오석우님 귀찮을것 같아 답글 안 달려고 했는데 또 달고 있으니 어쩌누, 너무 반가워서..... 배호 할아버지도 무척 반가워 하실듯, 생기발랄한 말속에, 배호님 그리움이 사무치게 맺혀있는 님의 글을 읽으며 또 눈물을 쏟고..... 님의 덧글은 언제나 위로가 되고 빛이 나는구려🥰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img/tr.png)
이런 나라의 보물이 우리 곁을 빨리 떠나셨을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완벽하다..
이 노래는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누워서 부른 모습을
떠올리면 가슴 마음 다
찢어집니다
불세출 가황님
그렇게 아푼몸으로
이렇게 멋진 노래를
남겨 놓고 가셨기에
잘 듣고있습니다
김미림프로님
감사드립니다
전체 편곡 악기 배치 정말 공들여 녹음 한게 보입니다..이미자 선생님 곡도 들어 보았지만 편곡 악기 배치와 연주는 배호 선생님의 곡이 마음이 더욱 와 닿는군요 배호 선생님의 목소리는 진정한 가슴이 있습니다.. 억지로 잘할려고 하지 않지요 가슴을 타고 나신겁니다. 요즘가수 황성옛터 부르고 인정 받을려고 하는데 어림없죠. 대가수는 그냥 돼는게 아닙니다. 배호 황성옛터라는곡은 편곡 악기배치 연주자들 많은 고민을 하고 연주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을 적시는 노래...마치 내가 그 노랫속의 주인공이 된 마냥 감정이입이 되는 .....너무 좋아요...
대다수 국민들께서 함께 호응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배호가수 멋져요 아멘 화이팅
최고로
잘 부르죠 !
황성옛터는 배호님이 최고입니다
언제 이런 가수를 볼 수 있을까요
우리 생애엔 없을 듯..
배호여~~ 영원하라
들을수록 좋네요..인생존버
배호 이전
배호 없고
배호 이후
배호 없다
들을수록 가슴이 저려오네요 어찌 이런목소리가 나올까 언제까지 이천상의 목소리를 들을수있을가 그립고 보고싶네요 배호님 !
노래는배호님처럼불러야최고입니다
이십대때 저런 노래하다니 ㅠ저시대 살아온분들은 한을 간직하고 살아온듯ㅠ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ㅠ 존경하고 고맙고
본인의 주어진 삶의 행로를 직감적으로 알고 남은 생에 최선을 다하신 짧은 ,,화양연화,, 가슴져미네요. 진중하고 애수에젖게하는 품격높은 목소리!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시대를 초월한 천재가객!!!! 이 분을 능가할 사람은 천년이지나도 나타나지 않을것입니다.......
무슨 황성옛터를 이렇게 멋있게 부를가 1971년에 이렇게 부렀을 때 선배들이 놀랐을 것이다 그 당시에 황성옛터를 이렇게 불렀다는 것은 센세이션 했을거다
저 이노래 귀신에 홀린듯이 듣고 또듣고 있습니다 배호님 목소리 잊지 않을려고
캬... 정말 다시 감상해도...
감감동입니다
역 시 최 고 노래 잘 하 싶 니 다 지 금 도 선생님 과 함께 시 간 을 보 내 고 싶은 대 요 또 올 개 요
흘러간 옛 노래를 무심히
들어는데 배호님이 부르시면 애간장을 녹이며 가슴에 파고 듭니다.
배호님 그리움에
배호님 노래로 마음을 달래며 오늘 하루도 보내고 있습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배호님노래만듣고부릅니다
감사하였씁니다 👍🏻
더 이상 할말을 잊게 만드는 최고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김프로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던 명곡
아버지모습이 그리워지네요
저보고 어쩌라고요 이노래만 들으면 배호님 생각에 울고싶은데요
처연하면서도 피를 토하는 듯한 애절함....
즐감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남은 건 그리움 뿐! 떠나려거든 남김없이 다 가져가지 꽃 피고지고 내 마음 행로에 설움만 가득.......
우째 이리도 잘 부르시는지요~^^
들어도 들어도 가슴 먹먹
누구을 위하여 불러을까요 지금에 우리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존경합니다 배호 오빠
이 노래는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배호는 타의 추종을 불허...그 찬란하고 화려했던 신라 경주가 잿더미가 되고 폐족이 되어 숨어다니는 왕족의 슬픔이 눈에 보이는 듯한 노래...
우린태어날때도 이름없이 태어나 갈때도 무로갑니다
울고 싶어요
어쩌자고 어쩌자고 가슴에 꽂아놓고 떠나셨습니까 꿈이라도 보고싶어요
그리습니다 그리습니다 이런 노래 다시는 나오지않을것이다 그립습니다
배호셈이 부르면 명곡 안아주고 싶은 분...
네ㅡ맞습니다ㅡ이곡은배호님이타계하시기전인1971년3월14일에녹음실에서누워서부른노래입니다ㅡ이곡외에11곡이더있습니다
배호님에 대해서 너무도 많이 알고 계시는듯 합니다 꼭 찻아뵙고 제가 모르는 배호님에 대해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당시 작사.작곡.가수는 가히 천재들.
외국인앞에서 오디션 통해야 공연 (연주포함)할수 있었으니~
이틀에 12~3곡 녹음하는 솜씨니, 지금가수와는 실력차가 엄청났을 듯.
모든 장르,리듬변환 등.
저 시절 저런 스타일이잇다니 .. 문화방송 저 영상 봣는데.. 검정수트에 행거칲에 시계 반지 안경.. 큰키 참.. 지금에봐도 참 멋잇고 또 하고싶은말이 잇지만 버릇없어보일까봐 패쓰 햇습니당 씨익😜
잘생긴 건달같죠
스타일이 요즘연예인못지않죠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을가진 음악ㄱㆍㄱㄴ달
온양작은아버지애창곡
누워서 부른다는것도 놀라운데 폐허에 그부분은 엄마반지로 비유를 하자면 옥팔? 암튼 몬가 영롱한 소리처럼 느껴졋어요.. 3월14일은 화잇데이로만 알앗는데 할아버지 생애를 알게된후론 몬가 마음이 사탕보단 할아버지 노래가 먼저 생각날거같아요🤔
오석우님 귀찮을것 같아
답글 안 달려고 했는데
또 달고 있으니 어쩌누,
너무 반가워서.....
배호 할아버지도 무척
반가워 하실듯,
생기발랄한 말속에,
배호님 그리움이 사무치게
맺혀있는 님의 글을 읽으며 또 눈물을 쏟고.....
님의 덧글은 언제나
위로가 되고
빛이 나는구려🥰
고경숙 할머니 안녕하시져😆
@@cloud1394 님의 안부 인사에도 행복+행복😊
눈물이 남니다.
살아 계셨다면 그얼마나 좋았을까.
십습니다******
굳입니다~!
이노래가담긴LPㅡCD는집에많이소장하고있습니딘
감사합니다
저 노래를 들으면 마치 백제군이 폐허로만든 경주가 그림처럼 떠오르네....패망한 왕족의 공주가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폐허가 된 옛집에서 동행한 무사를 곁에 두고 애절하게 우는 모습이 그려지게 하는 배호의 목소리...가히 최곱니다
문화유산입니다
노래방에면부르곤합니다
조명섭군 황성옛터 노래 하고 배호님 노래 하고 따로따로 감상해 보세요 어느 분이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인지요
조명섭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어떤가수도 배호님과 비교불가 입니다
아세아는 "폐허에 스린",
대도는 "폐허에 서린"
아세아와 대도의 구별법.
서린이 맞지요
고맙습니다..ㅠ.....ㅠ...
배호선생님이 아버님께서 독립군이 신걸 아시나요. 참 가슴 아프내요.이분 부친과 동료분들을 니뽕군대와 토벌한 다까기마사오는 떵떵거리며 조국을 난장판 만들때 이런분들은 ....참 참 진실을 알수록 괴로운데 그래도 아는게 좋을까요 모르는게 좋을까요?
1940년대 만주에 무슨 독립군이 있었나.
???? : 화~~~~앙 성 옛터에 바~~~암이 되~~니 ^
황성옛터 이노래는 고남인수 선생님 이 부르는것이 더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본인노래가 더 잘맞는것 같아요.
맑은 듯 하나,동요 풍이지요.
남 인수 선생은~